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요한복음 강해

256-2, 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윤주만목사 2024. 11. 11. 10:40

요한계시록206절을 보겠습니다. (420)  

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생명입니다

성경은 태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그리고 우리 역시 육체에 생명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생명은 우리 육체의 생명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태초에 있는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을 얻는 우리 성도를 세상에 속하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21절입니다

그래서 우리 성도가 얻는 생명에 대해서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신 일을 우리 성도는 믿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가 얻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성령을 받은 우리 성도만이 아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은 이 성경을 보아도 주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을 우리 성도는 깨닫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신 일을 우리 성도가 믿음으로 역사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인들은 주님께서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하나가 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어도 어떻게 하나가 되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주님께서 먼저 육체를 버리시고 이제 하나님으로 부활을 하셔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일이 창세전에 있는 주님이 가졌던 영광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우리 성도들이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음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일을 주님의 영광을 우리에게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광입니다 

우리 인생의 언어적 표현입니다. 성경을 인생의 철학으로 보고 있고 그 언어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주님으로부터 영광을 얻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가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이 우리가 얻는 영광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태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할 때마다 제가 감히 표현조차 할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얻는 영광을 그래도 인생의 언어로 알 수 있게 성경에서 어느 정도는 말씀을 하고 있다고 믿고 있고 이 태초에 있는 생명을 그래서 사도 바울은 예수의 생명이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입니다 

반드시 죽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얻는 생명은 썩지 않고 쇠하지 않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하나님이심을 믿는 성도는 그리고 태초에 있는 영원한 생명을 믿는 성도는 우리가 얻는 영광이 얼마나 큰 영광이라는 것을 조금이라도 깨달을 수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인생의 언어적 표현입니다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영광을 나도 그들에게 주었습니다. 그것은 아버지와 내가 하나인 것처럼 이 사람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는 것이라고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부활을 하셔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신 그 영광과 같은 영광을 우리도 얻는 영광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상상이 됩니까

주님께서는 하나님으로 부활을 하셔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셨습니다. 그 일을 영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은 본래 창세전에 그 영광을 가지셨던 분이고 우리 피조물들을 위해서 우리가 받는 영광이 무엇인가를 가르쳐 주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영광입니다 

우리 피조물과 같은 육체를 입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본래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하늘에서 내려온 자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올라가시는 일을 내게 주신 영광이라고 우리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창조된 세상입니다 

그 영광이 아무리 크다고 해도 창조를 하신 하나님의 영광과는 비교도 할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도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라고 그러니까 우리가 받는 영광이 얼마나 큰가를 인생의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교할 수 없습니다

저는 표현할 수도 없다고 말씀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영광이라는 것을 지금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창조된 세상의 그 어느 영광도 창조주께서 가지시고 있는 영광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다는 것을 충분히 깨달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하나가 되는 일입니다 

그러니까 영광으로 우리가 부활을 하는 영광에 대해서 주님께서 우리 인생의 언어로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는 성도만이 그래도 어느 정도 이해하고 믿을 수 있는 영광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입니다 

우리의 영광에 대해서 요한계시록에서 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언어적 표현입니다 

우리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말씀입니다. 우리의 부활이 그러니까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영광이 이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고 우리가 그래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표현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하나입니다 

성경은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먼저는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하나가 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창세전에 있던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영광에 대해서도 하나가 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교할 수 없습니다

그 일을 요한계시록에서 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영광을 우리 성도만이 믿는다는 말씀입니다

 

요한복음17:23절을 보겠습니다. (178)

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신 것은, 그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것은 또,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것과,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과 같이 그들도 사랑하셨다는 것을, 세상이 알게 하려는 것입니다.”

 

하나입니다 

어떻게 하나가 되는가 하면 예수의 생명으로 하나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 생명을 얻은 자만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부활을 하는 우리의 영광 역시 하나가 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인생입니다 

저 역시 이 생명에 대해서 그리고 영광에 대해서 설명을 하라고 하면 못 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말씀은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그대로 전하는 것뿐입니다. 아니 제가 종교에 빠져 있는 그들을 인생의 철학으로 굳이 이해시킬 필요가 없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제가 어떻게 이해를 시킬 수 있습니까? 주님께서도 이 세상에 오셔서 유대인들에게 이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아직 성령이 오시지 않은 제자들까지도 이 말씀이 너무 어렵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에 빠져 있는 사람들에게는 어떻겠습니까

 

저는 안 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제가 태초에 있는 생명을 믿을 수 있는 것도 그리고 주님께서 얻으신 영광에 대해서 믿을 수 있는 일은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 주셨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그리고 우리 성도들이 함께 이 생명에 대해서 교제를 나눌 수 있는 것 역시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성령을 보내주셨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피조물들을 지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을 얻게 하는 모든 일을 이루셨습니다. 그리고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우리 피조물들이 주님께서 이루신 일을 성경에서 증거를 받고 알아 믿을 수 있게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다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여기에 우리 인생들은 아무 것도 한 일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생으로는 안 된다는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들을 이해시키고 싶어도 시킬 수 없습니다. 제가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하지마라고 하는 말씀이 절대로 아닙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부탁을 하셨기 때문에 정말 한 영혼을 위해서라도 그 일을 해야 합니다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또 반복을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나가 되는 일이 하나님 나라의 영광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가능합니까

인생의 이성으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는 생명에 대해서 믿고 있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우리에게 약속하신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이 말씀이 깨달아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 생명을 모르는 사람은 아무리 설명을 해도 이해가 되지 않고 있어서 복음을 전하는 우리 성도를 도리어 핍박을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믿습니까?

아마도 이 말씀을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종교인들이 본다면 이단이라고 할 것이 분명합니다. 자기들이 신학교에서도 배우지도 않았고 처음 들어본 말씀이라서 어디서 새로운 이단이 하나 나타났다고 하면서 애써 부정을 하려고 할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와 하나가 되고 우리가 또 하나가 될 수 있는 방법은 이 태초에 있는 생명 밖에는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제가 주장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서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고 저는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말씀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저는 그들을 이해시키고 싶지 않습니다

우리 안에서 교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또 인터넷으로 그리고 유튜브로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하나님께서 구원을 하시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면 분명히 인도를 하실 것이라고 믿고 있고 그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시면 이 복음의 말씀을 듣고 우리에게 와서 함께 교제를 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종교의 교리가 아닙니다. 우리 성도는 성경에서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깨닫고 믿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바다 모래 같은 사람들이 종교 안에서 거대한 무리를 이루고 있을지라도 우리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지금 우리 성도만이 아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에베소서4:13절을 보겠습니다. (3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성경의 귀결입니다 

우리가 요한계시록을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것으로 모든 것이 끝을 맺고 있습니다. 아니 이미 하나님께서는 요한계시록의 모든 말씀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기 위해서 사도 요한을 통해서 환상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그리고 시간의 개념 아래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께서 계시는 곳은 우리가 보고 있는 이 우주가 아니라 그 밖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저도 그 이상을 설명할 수 없기 때문에 더 이상 말씀할 수 없지만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우주입니까

그리고 우리 지구입니까? 요한복음을 말씀을 하면서 천문학자들이 이 시대 정설로 받아들이고 있는 버츄얼리얼리티(Virtual Reality)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들의 말이 성경과 정확하게 맞아 떨어지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에 대해서 과거형으로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인생들을 죽은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죽은 자입니다 

멀쩡히 우리는 살아 있습니다. 사실 주님께서 죽은 자라고 하는 말씀을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도무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는 믿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이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기 때문에 그 말씀이 맞는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그 죽은 자입니다 

그런 우리에게 예수의 생명을 얻게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하나님의 섭리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에베소서에서 창세전에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을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믿음으로 참 생명과 연결이 되어 있다는 놀라운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 피조물들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 역시 어느 누구도 철학적 지혜로는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저는 믿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이 시대도 수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영생을 얻는 성도는 지극히 적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물론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너무도 태평하게 자기들이 천국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지만 그들은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태초에 있는 생명도 모르고 있고 그 생명으로 하나가 되는 일도 모르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한다는 주님의 말씀이 예수 안에 있는 생명으로 그렇게 된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택하신 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생명을 얻게 하심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믿음으로 역사를 하게하고 있습니다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어떻게 하나가 되는가를 이미 앞에서 말씀을 했습니다. 먼저는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하나가 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의 영광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하나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주님입니다 

우리는 늘 먼저 주님을 생각을 해야 합니다. 주님께서 우리가 하나가 될 수 있게 이 세상에 오셔서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어 주셨습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는 모든 일은 이렇게 주님께서 먼저 이루어 주셔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22절에서는 하나님 나라에 영광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으로 영생을 얻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바로 알아야 하는 것은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먼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어 주셔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을 17장 마지막 절에서 말씀합니다

제자들에게 너희가 세상에서는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인생들은 육체가 죽으면 그것으로 모든 것이 끝이 납니다. 우리 피조물은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하신 말씀과 같이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사망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심으로 해서 생명으로 부활을 하셨습니다. 우리 피조물들은 다 죽은 자인데 하나님의 생명을 얻을 수 있게 하심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우리 성도입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함을 받고 있는 우리 성도들입니다.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주님께서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우리는 이 영생을 어떻게 얻을 수 있는가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믿음으로 역사를 해야 합니다. 먼저 주님께서 온전히 이루어 주셔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목적은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라고 말씀을 했습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주님께서 17장에서 제자들에게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우리 피조물들에게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영의 일을 이루어 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성도입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십니다. 그럼으로 해서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우리 성도는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른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렇게 이룸으로 해서 우리가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는 것에서부터 출발이 된다고 말씀을 했습니다. 모르고 믿는다는 것은 샤머니즘에 빠져 있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지금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전혀 모르면서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하나가 되는 일입니다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믿음으로 하나가 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가 되는 일을 사도 바울이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온전함입니다

육체가 온전해질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일을 내가 이 사람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신 것은 이 사람들을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하려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신 것은, 그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하려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렇게 창세전에 있던 영광을 믿어야 하나가 될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는 일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믿음입니다. 그것이 온전히 하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세전에 주님이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를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야 우리 역시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을 수 있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가 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12:2절을 보겠습니다. (367)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하나입니다 

그저 영어로 one이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원어를 보더라도 그렇게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진리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원어도 그렇고 하나라고 번역이 되어 있다 보니까 마치 세상의 one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입니다.

주님께서는 진리로 거룩함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우리가 하나가 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진리로 하나가 되는 일에서 가장 기초가 무엇인가 하면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오늘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원어가 있습니다. 그것 역시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는 성경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번역도 마찬가지입니다. 저 역시도 보통 3-4가지의 번역을 보고 때로는 전혀 그 번역이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을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번역의 차이입니다 

저 역시도 그 번역에 대해서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차이가 있는 번역이지만 그것에서 저는 가능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으려고 지혜를 구하는 마음으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지금 주님께서는 하나가 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먼저는 생명입니다 

그리고 그 생명으로 부활을 해서 하나님 나라에서의 영광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일이 다 하나가 되는 일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는 주님께서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먼저 영광을 얻으시고 우리 역시 그 생명으로 부활을 해서 영광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영광을 얻는 일입니다 

먼저는 주님께서 진리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역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하나가 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일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인생의 철학으로는 깨달을 수 없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성도만이 아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그렇습니다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과 우리 성도가 아는 일에 대해서 믿는 일에 대해서 대화를 하면 그들로서는 도무지 받아들을 수 없다는 것을 우리 성도는 충분히 깨닫고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우리 성도는 주님께서 아버지와 하나가 되는 것과 같이 우리 역시 진리로 하나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가 되는 일입니다 

그 일을 알게 하기 위해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문자로는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누구신지를 전혀 모르고 그저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문자로 압니다

그것이 얼마나 잘못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앞에서도 말씀을 했지만 이 하나라는 단어도 one으로 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그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문자로 성경을 보고 안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모순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의 보내신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분이 누구신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17장을 시작하면서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말씀 역시 인생들은 그저 문자로만 알고 있지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을 믿는 사람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바로 이것이 인생들의 철학적 사고라는 말씀입니다 

 

새번역입니다 

그것은 또,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것과,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과 같이 그들도 사랑하셨다는 것을, 세상이 알게 하려는 것이라고 번역을 하고 있고

공동번역에서는 이것은 세상으로 하여금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것을 알게 하려는 것이며 또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이 사람들도 사랑하셨다는 것을 알게 하려는 것이라고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보고 알 수 있습니까

지금 주님께서는 하나가 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앞에서 하나가 되는 일을 말씀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하나가 되는 일에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시고 이제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하셔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신 일을 우리 성도는 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입니다

우리 성도가 아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기초입니다 

하나가 되는 일의 기초입니다. 그러니까 먼저 주님께서 하나님 보좌에 앉으셨다는 것을 우리 성도는 믿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은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그렇다는 것을 그리고 그 영광은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고 창세전에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입니다 

그 일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나타내 보여주셨습니다. 그 일이 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는 일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이렇게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심으로 해서 우리가 하나가 될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가 되는 일입니다 

창조하신 세상에 주님께서 오셔서 먼저 나타내 보여주셔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을 우리 성도는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이 이루어짐으로 해서 하나님께서 주님을 이 세상에 보내주셨다는 것을 우리 성도들이 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알아야 합니다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아는 성도만이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하나가 되는 일을 세상으로 알게 하고 이렇게 하나가 되는 일을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세 번째 확인입니다

그래서 그 시작을 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저희 말을 인하여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해서 다 하나가 되는 일을 그러니까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 하나가 되는 일을 알게 하기 위해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골로새서1:28절을 보겠습니다. (325)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부활을 하셔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신 일을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주님께서 하늘에서 내려온 자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일을 통해서 우리가 하나가 될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인생의 언어적 표현으로는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과 같이 그들도 사랑하셨다는 것을, 세상이 알게 하려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지만 이것은 순전히 인생의 언어라는 것을 그리고 번역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진리입니다 

우리 성도는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17장은 성령을 보내주신 우리 성도만이 아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입니다 

우리 인생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우리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믿음으로 역사를 함으로 해서 우리가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는 일을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이제는 충분히 깨닫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온전함입니다

지금 주님께서는 우리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신 우리 성도만이 아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일에서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인가를 그리고 하나가 되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사랑입니다 

원어에 사랑이라는 단어를 저 역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사랑이라는 단어를 보고 우리 인생을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미 21절에서 우리가 하나가 되는 일을 말씀을 했고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하나가 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을 사랑하셨습니다

하나님 스스로를 사랑하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하나가 되어 있는 우리도 사랑을 하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만이 누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인가를 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성도는 사랑을 받는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은 자입니다. next 2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