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요한복음 강해

255-1,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

윤주만목사 2024. 11. 3. 19:31

요한복음17:19절을 보겠습니다. (178)

또 저희를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저희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

 

세상입니다

주님께서는 종교 사상을 세상에 속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유대교가 되어 있는 것과 같이 이방인들 역시 종교가 될 것을 주님께서는 아시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육체를 입고 오셨지만 세상 초등학문에 속하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사람들은 종교를 너무 쉽게 받아들이고 그 안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아니 거대한 종교에 들어가면 사람들은 소자가 되고 있지만 자기들의 철학적 지식으로 생각을 하면서 종교를 따라 자기들이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그저 사망의 길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 보면 다 이 세상초등학문으로 보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유대교인들이 그 철학에 따라 율법을 지켰고 또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도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세상에 속한 자가 누군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율법주의입니다

우리 인생은 태생적으로 세상 철학에 따라가고 있고 율법주의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어느 정도로 율법주의인가 하면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율법을 반포하자마자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하시지도 않았는데 자기들 스스로가 율법을 다 지켜 행하겠다고 하면서 언약을 할 정도로 인생의 철학은 율법주의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방인들입니다

초기 성도들을 제외하고는 이제까지 종교가 되어 있는 사람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율법을 지키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까? 그렇게 율법을 지키는 자를 주님께서 세상에 속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누가 세상에 속한 자인 줄을 전혀 모르고 거대한 종교는 세상에 속한 자가 되어서 고아와 압박당하는 자를 핍박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속한 자입니다

그리고 세상에 속하지 않은 자입니다.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세상에 속하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당시 유대인들이 모두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자기들은 세상에서 선택을 받은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했지만 주님께서는 그들을 오히려 세상에 속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 성령을 보내 주셔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제자들에게 세상에 속하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이 세상에 오신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모든 일을 이루시는 동안에 유대인들은 세상에 속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메시아를 성경에서 보고 기다렸지만 자기들이 믿는 하나님께서 나타내셨지만 알아보지를 못하고 오히려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악을 행하고 말았습니다.

 

세상에 속한 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 역시 세상에 속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습니다. 이 시대를 보더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없습니다. 물론 그들이 표면적으로는 믿는다고 하지만 세상 철학을 따라 모세의 율법을 지키고 종교적인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누가 믿고 있습니까?

이방의 어느 종파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믿는 종파가 있습니까? 정말 많은 종파가 있지만 삼위일체를 믿고 있고 그렇지 않으면 예수 그리스도를 그저 인생과 같은 육체로만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신 세상에 속하지 않은 성도들은 그분이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믿고 있습니다.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우리 성도는 그분을 믿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아무도 믿지 않고 있더라도 우리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도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입니다

주님께서는 그들을 구원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실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에서 보고 있는 모든 말씀은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아버지와 함께 영화롭게 하시는 말씀을 하고 있고 진리의 말씀이며 그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거룩하게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말씀입니다

진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방의 종교는 성경을 보고는 있지만 성령이 오시지가 않아서 진리의 말씀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을 따라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진리를 아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습니까?

내가 진리를 알고 있는가? 아닌가를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말씀을 진리로 보고 있는가를 알 수 있는 기초가 되는 말씀입니다.

 

어두운 가운데 행합니다.

거짓말을 하는 자요 진리를 행치 아니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어두운 가운데 다니고 있는가 하면 주님께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유대인들에게 어두움에 다니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을 단 한 가지라도 지키고 있다면 그는 성경을 보고는 있지만 진리를 모르는 사람이라는 말씀입니다.

 

두 번째입니다

사도 요한이 우리가 세상에 속하지 않았다는 것을 요한일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나타내신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믿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성령이 오시면 증거를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이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선지자가 기록을 했다고 해도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이 되었기 때문에 인생의 철학으로는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먼저 인정을 하고 그런 성도만이 지혜를 구하고 성령을 구한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입니다

성경이 없다면 우리는 영생을 얻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도 종교는 성경에 없는 것을 너무 많이 주장을 하고 있고 심지어는 종교의 교리로 만들어서 율법의 행위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 행위가 얼마나 큰 죄악이라는 것을 모르고 소자들은 종교 안에 들어가면 거대해진 종교가 이끄는 대로 끌려가고 있고 그것을 분별하는 지혜를 구할 생각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종교의 교리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인생의 철학으로 성경을 보고 종교인들이 만든 교리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종교의 교리를 전도서에서 내가 깨달은즉 마음이 올무와 그물 같고 손이 포승 같은 여인은 사망보다 독한 자라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는 저를 피하려니와 죄인은 저에게 잡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와 그 교리가 무엇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십니다.

그리고 이제 영으로 부활을 하시고 하늘에 올라가십니다. 이제까지 제자들에게 유월절을 먹이셨고 이제 성령을 보내 주실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성령을 받는 제자들을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 이 세상에 복음을 전파하게 하려 보내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공동번역을 보겠습니다.

내가 이 사람들을 위하여 이 몸을 아버지께 바치는 것은 이 사람들도 참으로 아버지께 자기 몸을 바치게 하려는 것입니다."

 

기쁜 소식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일은 우리 인생들에게는 복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이 시대 우리 성도들이 이 복음을 듣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믿고 있습니다.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영화롭게 하시는 일을 모든 성경에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고 있습니다.

 

먼저 제자들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시대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복음 안에서 교제를 할 수 있게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기적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종교의 포승에서 벗어날 수 없는 우리를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겨주심으로 해서 기뻐하시는 자가 되게 하시고 이 복음을 듣게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성경을 볼 수 있습니까? 반드시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셔야 가능한 일입니다. 그런데 누구에게서 들은 것도 아닌데 이 시대 우리가 이 복음을 듣고 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우리 성도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복음 안에서 교제할 수 있는 것은 기적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우리도 역시 다 종교 안에 있었습니다. 거기서 빠져 나올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로마서의 말씀과 같이 우리 가지를 꺾어 본성을 거스리는 좋은 감람나무에 접붙여 주셨기 때문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 사람들보다 지혜가 있어서도 아니고 지식적으로도 많이 배워서도 아니지만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겨 주시고 성령을 보내주셨다고 믿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이 시대 누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정말 기적과도 같은 일이 우리에게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 일은 먼저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거룩하게 하심으로 해서 우리도 역시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신 놀라운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라고 믿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1:4절을 보겠습니다. (302)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위하여 자기 몸을 드리셨으니

 

저희를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는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이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목적은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을 우리 피조물들에게 얻게 하기 위해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주님께서 너희가 영생을 얻고자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야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들도 역시 같은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성경은 종교에 의해서 많이 변질이 되고 말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용이 변질이 되었다는 말씀이 아니라 성경 외에 것을 너무도 첨삭을 해 놓아서 사람들이 종교의 교리에 따라 성경을 보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 첨삭으로 성경을 더 깊이 상고를 하지 못하게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을 왜 보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종교 안에서 도덕적으로 잘 생활을 하기 위해서 성경을 보고 있다고 해도 틀리지가 않습니다. 성경의 문자를 보고 그대로 행위를 하는 자기들의 모습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이라는 것이 거기서 조금도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유대교입니다

그리고 이방의 종교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그들은 하나님께서 구원하시는 일을 믿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하는 행위를 보고 그것을 잘 하면 하나님을 잘 믿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것이 인생의 철학이고 종교의 교리에 빠져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철학적으로 성경을 보면서 자기들이 종교인으로 살아가는 것을 나타내기를 좋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이 오셨을 때도 유대인들의 바리새인들과 서기관을 보아도 율법을 잘 지키면서 살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왜 그렇게 합니까?

하나님께서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고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으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거룩하게 되는 일을 모르니까 자기들의 육체로 거룩함을 보이려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또 소자들은 종교인들이 그렇게 하는 것을 보고 인간적으로 존경을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종교인들의 신앙생활과 도덕적인 면을 보면서 따라가고 있습니다.

 

그것이 종교입니다

성경을 보고 있지만 성경이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유대인들에게 천국 복음을 전파를 하시면서 하나님의 명령이 영생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이 명령을 지킬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니 종교는 주장합니다.

자기들의 종교 안에 들어와 있는 것으로 마치 영생을 얻은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창세전에 아버지와 가졌던 영화를 그리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영화롭게 하시는 일을 증거를 받지를 못하니까 이 세상 사람들과 같은 종교인으로 사는 것을 나타내면서 영생을 얻었다고 하고 있고 소자들은 거대한 종교에서 말을 하는 그대로 자기들이 영생을 얻었다고 생각을 하면서 종교에 더욱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지금 계속해서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대대교가 되어 있는 당시 종교인들에게는 세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않았다고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세상이 어느 세상을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인생의 철학을 따르고 있는 유대교를 세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주님께서는 계속해서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이렇게 하나님의 생명을 얻은 양들이 영생을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그 일을 다 이루셨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영화롭게 하심으로 해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인생들이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도록 다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에 대해서 179절부터 우리 성도만이 아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 제자들을 보내신다는 것을 그리고 그들이 세상에서 복음을 전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주님께서는 이제 이 말씀을 마치시고 난 후에 바리새인들과 제사장들에 의해서 잡혀서 빌라도의 법정에서 사형 선고를 받고 십자가를 지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구약의 율법에 기록이 되어 있는 것과 같이 저가 한 제물이 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레위기에서 번제, 소제, 화목제, 속죄제, 속건제를 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제물로 드려지시는 일을 당시 근동 지방의 제사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제사입니다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 그렇지 아니하면 섬기는 자들이 단번에 정결케 되어 다시 죄를 깨닫는 일이 없으리니 어찌 드리는 일을 그치지 아니하였으리요 그러나 이 제사들은 해마다 죄를 생각하게 하는 것이 있나니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제물로 드려지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모세의 율법을 그리고 선지자의 말씀이 다 이루어지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이렇게 재물로 드려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는 일을 다 이루신다는 것을 이미 앞에서 말씀을 했습니다.

 

제사입니다

그 모세의 율법에 정한 일은 제사와 예물과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원치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기뻐하시지 않는가 하면 이 제사로는 우리가 온전할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를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18절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오신 일은 율법을 다 이루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리고 이제 저가 한 제물로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드리셔야 합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에 기록이 되어 있는 것과 같이 제물로 드려지셔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19절에서 그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또 저희를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한글개역성경입니다

이렇게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공동번역이 잘 되어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이 사람들을 위하여 이 몸을 아버지께 바치는 것은 이 사람들도 참으로 아버지께 자기 몸을 바치게 하려는 것이라고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늘 말씀을 하고 있지만 저는 성경의 번역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번역에서 우리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일이라고 믿고 있고 그것을 위해서 늘 지혜를 구하는 마음으로 성경을 보아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제가 보는 성경입니다

물론 한글개역성경이 전체적으로는 가장 좋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잘 이해가 되지 않을 때는 다른 번역도 충분히 참고를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금 19절 말씀은 한글개역성경만으로는 깨닫기가 어렵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그래서 저는 공동번역을 보았고 그 번역이 더 쉽게 되어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8절입니다.

그리고 19절 말씀입니다. 성경은 늘 연결을 해서 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장절이 구분이 되어 있는 성경을 보고 있지만 이 성경은 15세기에 이르러서 이렇게 편집이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래서 성경을 볼 때는 장절을 생각하지 말고 연결을 해서 보아야 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고 그런 성도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주님입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보내신 이유를 19절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십자가를 지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십자가를 지시는 일은 저가 한 제물로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드리심으로 해서 이제 우리가 거룩한 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히브리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오신 목적입니다

그리고 그 일을 이루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 일을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위하여 자기 몸을 드리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시면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게 기록이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주님께서는 그 일을 다 이루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당신이 이 세상에 오신 일에 대해서 내가 이 사람들을 위하여 이 몸을 아버지께 바치신다고 공동번역에서는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이 번역이 옳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8절과 연결을 해서 보면 공동번역이 더 옳고 그 일을 사도 바울이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위하여 자기 몸을 드리셨다고 그러니까 우리에게 영생을 얻게 하시려고 이 세상에 오셔서 자기 몸을 드리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 몸을 드리셨습니다.

왜 그 일을 하시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를 위해서라는 것을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육체를 버리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시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심으로 해서 우리가 창세전에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가 태초에 있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 일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만 아는 일입니다

우리를 위해서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자기 몸을 드리셨습니다. 그것을 앞에서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이 레위기에서 번제, 소제, 화목제, 속죄제, 속건제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을 사도 바울이 에베소서에서도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위해서입니다.

누구입니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은 우리 성도들을 위해서 자기 몸을 드리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에 오신 목적에 대해서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이렇게 자기 몸을 드리심으로 해서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다고 그러니까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거듭났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를,

우리 성도만이 아는 일입니다. 그래서 15장에서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는 하나님이시고 사랑이시라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나를 버리시는 일을 이루시고 있고 그 일이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영화롭게 하시는 일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입니다

세상에 속한 사람은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 성도는 우리 피조물은 헛것이고 그림자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주님께서 그 아는 일을 그러니까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은 피조물로 오신 생명을 버리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20:24절을 보겠습니다. (223)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우리 성도입니다

종교인이 아니라는 것을 주님께서는 마지막으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우리 성도들이 아는 일을 내가 비옵는 것은 저희를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오직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입니다

우리 성도는 세상에 속하지 않았습니다. 먼저는 세상의 생명에 속하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상 철학에 속하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 철학이 무엇인가 하면 자기 육체를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래서 그들은 신체의 구원을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성도입니다

그리스도편지에서 우리 인생에 대해서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에 대해서 헛것이라고 그리고 지나가는 그림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이 보실 때는 그러니까 창조하신 일에서 보면 우리는 아무 가치가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속했습니다.

지금 이 시대 종교를 보시기 바랍니다. 유대교도 그렇고 이방의 종교도 다 무엇을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까? 그들은 세상의 것을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그들의 기도만 들어보아도 그들이 얼마나 세상에 속해 있는가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은 세상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는 세상에 속하지 않았기 때문에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것과 같이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시는 일을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증거를 받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영생의 문제입니다

세상의 것을 구하는 자는 반드시 세상과 함께 멸망을 당한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 세상은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창조된 세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 세상은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질 때 다 없어진다는 것을 사도 요한이 본 환상을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 80년입니다

그 기간이 우리에게는 길다면 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인생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세상의 것을 바라볼 수밖에 없고 그 세상의 것을 추구를 하면서 살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더구나 인생의 철학이 신체가 구원을 받아 내세에 들어가는 것으로 이 세상에 거의 모든 종교가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더욱 더 세상에 속한 철학을 따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인생입니다

그것을 성경에서는 혈과 육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인생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셔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고 있지만 이것에서 저를 끊어 버릴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늘 저를 진리로 인도를 하시기 때문에 믿음에 더욱 든든히 설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세상에 속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니 종교에 빠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주님께서는 종교의 모든 사상을 세상이라고 정의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유대교를 비유로 해서 그들에게서 제자들을 빼어 내시고 그들에게 하나님께서 이제 성령을 보내주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모든 진리 가운에로 인도하심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인들입니다.

주님께서 세상에 속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해도 이 말씀을 보면서도 그들은 불교적 사상을 가지고 있어서 자기들이 보이는 교회 안에 있는 것으로 세상에 속하지 않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지금 유대교를 대표로 해서 이방인들 역시 종교가 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이 세상에 속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입니다

세상에 대해서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입니다

우리가 보는 코스모스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지나간다는 것을 그러니까 사라져 버린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는 세상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자의적으로 성경을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지나갑니다.

사라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직 우리 성도의 믿음만이 역사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태초에 있는 영원한 생명만이 영원히 거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혈과 정입니다

부탁드립니다. 여기에서 벗어나시기를 바랍니다. 저 역시도 아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혈과 정에 매여 있다고 해도 틀리지가 않습니다. 그러나 그것 역시 제가 죽으면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서 다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전도서입니다

내가 해 아래서 나의 수고한 모든 수고를 한하였노니 이는 내 뒤를 이을 자에게 끼치게 됨이라 그 사람이 지혜자일찌 우매자일찌야 누가 알랴마는 내가 해 아래서 내 지혜를 나타내어 수고한 모든 결과를 저가 다 관리하리니 이것도 헛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지혜자라 해도 영생을 얻은 자라고 해도 내 아들에 대해서도 모른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긍휼하심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아들을 위해서 기도를 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지만 그것 역시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전도서에서는 모든 것이 헛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주님께서 그래서 육은 무익하다고 그러니까 백해무익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만이 아는 일을 지금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 백해무익한 육에 매여 있고 그것이 잘 되는 일을 바라고 있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에서 끊어진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7장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우리 성도만 아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종교인들은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인생의 철학으로는 알 수 없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삽나이다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속하지 않았습니다.

주님께서 우리 성도만이 아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세상에 속한 자와 같이 살면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세상에 속하지 않는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먼저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사도 베드로입니다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내가 이 사람들을 위하여 이 몸을 아버지께 바치는 것은 이 사람들도 참으로 아버지께 자기 몸을 바치게 하려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먼저 우리 성도들에게 본을 보여주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가 성경에서 보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라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는 창세전에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를 너무도 잘 아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육체를 버릴 수 있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인생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매 세상이 저희를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을 인함을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깨닫고 있습니다.

 

제자들입니다

주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같이 나도 이 사람들을 세상에 보냈습니다. 내가 이 사람들을 위하여 이 몸을 아버지께 바치는 것은 이 사람들도 참으로 아버지께 자기 몸을 바치게 하려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입니다

물론 그들에게 하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도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 역시 세상에 속하지 않았기 때문에 세상에 속해 있는 이 육체를 바칠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실제 우리가 초기 교회를 보더라도 종교에 의해서 많은 사람들이 죽임을 당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에베소교회에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 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보라 내가 너희 중에 왕래하며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였으나 지금은 너희가 다 내 얼굴을 다시 보지 못할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의 생명입니다.

사도 바울이 어떻게 복음을 전했는가를 우리가 성경에서 보면서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는 정말 육체의 생명을 조금도 아까워하지 않고 이방에 복음을 전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신 그대로 내가 이 사람들을 위하여 이 몸을 아버지께 바치는 것은 이 사람들도 참으로 아버지께 자기 몸을 바치게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창조입니다

늘 말씀을 하고 있지만 우리 성도는 창조가 다 이루어졌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실제 지금 이 시대 천체 물리학자들도 역시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이루어지고 창조된 세상이 다 사라지는 그 일에서 보면 우리 육체의 생명은 아무 것도 아니기 때문에 사도 바울이 아까워하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속한 사람입니다

그들은 육체의 생명을 아까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는 세상에 속하지 않은 것과 그리고 세상에 속한 것이 무엇이라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태초에 있는 영원한 생명과 우리 육체의 생명을 비교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성도는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고 있습니다.

 

육체입니다

사도 바울은 주님께서 보내셨기 때문에 그가 복음을 전하면서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도 같은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입니다

물론 그럴 일이 거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창세전에 주님과 아버지가 가졌던 영화가 무엇인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아버지와 주님이 함께 영화롭게 하시는 일을 증거를 받는 성도는 사도 바울과 같이 육체의 생명을 조금도 아까워하지 않는다고 믿고 있습니다. next 2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