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요1서2:25)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엡5:32)

요한복음 강해

253-1,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매

윤주만목사 2024. 10. 21. 10:25

요한복음17:14절을 보겠습니다. (178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매 세상이 저희를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을 인함이니이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십니다.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다 삼위일체라는 형상을 믿는다고 해도 저는 성경에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심을 믿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하나님이 아니시라면 성경은 우리가 볼 수도 없고 예수 그리스도도 믿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해가 안 됩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을 증거를 하고 있는데도 종교가 만들어 놓은 교리를 그저 맹목적으로 따라가고 있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아서 그럴 수밖에 없다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가 무엇을 하고 있는 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구원자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내가 고하였으며 구원하였으며 보였고 너희 중에 다른 신이 없었나니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 나는 하나님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이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약에서는 하나님을 구원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신약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구약에서 말씀을 하는 구원자이신 하나님이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을 증거하는 말씀들이 차고도 넘칩니다. 그러나 종교의 교리에 포승으로 묶여 있는 사람들은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소경이 되어서 그 말씀이 보이지가 않고 있습니다. 그저 거대한 종교의 교리를 따라 소년이 소가 푸주로 가는 것과 같이 따라가고 있습니다

 

교회 안입니다 

모든 성경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보아야 합니다. 그러나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성경을 그렇게 보지를 않고 있어서 영생을 얻을 사람들이 누군지 멸망을 당할 사람들이 누군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입니까

물론 그들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기 때문에 멸망을 당할 사람들이라는 것을 부정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지금 이스라엘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방의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해 멸망을 당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광야입니다 

교회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가 이스라엘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가나안에 들어가서 이렇게 한다는 것을 예언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다른 신들을 좇아 그들을 섬기며 그들에게 절하면 내가 너희에게 증거하노니 너희가 정녕히 멸망할 것이라 여호와께서 너희의 앞에서 멸망시키신 민족들같이 너희도 멸망하리니 이는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소리를 청종치 아니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주님께서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모세가 한 말씀과 같이 다른 신을 좇으면서도 그것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생을 얻으라는 말씀을 청종치 아니하면서도 그저 표면적으로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으로 하나님을 청종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오신 목적대로 생명을 얻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 멸망을 당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있는 사람보다 종교 안에서 온갖 열심을 내다가 주님이 오실 때 버림을 받는 사람이 더 불쌍한 사람이라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도 이 말씀을 하시면서 성경을 응하게 함이니이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에 대한 열심을 가진 사람들로 하여금 이 시대는 성경을 보더라도 영생을 얻기 힘들게 만들었습니다. 그저 인생들의 지식으로 각주를 달아 놓기도 하고 또 제목을 붙여 놓음으로 해서 성경을 보기도 전에 제목을 보고 다 알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다 멸망을 당한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 피조물은 어떻게 해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알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인생들은 그저 창조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마치 자기들이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신명기의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은 우리의 거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가서 어떻게 되었는가를 우리가 성경에서 보고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그런 말씀을 보면서도 그것은 단지 이스라엘만의 일로 치부를 하고 있고 자기들은 이스라엘과는 전혀 다르다고 생각을 하는 어리석음에 빠져 있으면서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내가 지금 아버지께로 가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주님께서 아버지께로 어떻게 가시는 줄도 모르고 있고 주님께서 아버지께로 왜 가셔야 하는지도 모르면서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길입니다 

주님께서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우리 피조물과 같은 육체를 입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이 세상에 오셔서 내가 세상을 이기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이김으로 해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피조물의 세상에서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시는 일을 보여주시고 우리가 그 일을 보고 믿음으로 해서 길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부활입니다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주님께서 육체로 부활을 했다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생명으로 부활을 하셨습니다. 어느 생명으로 부활을 하셨는가 하면 태초에 있는 생명인 하나님으로 부활을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우리 피조물은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육체를 입고 오신 것은 죽어서 없어져 버렸고 영으로 부활을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부활을 하셔서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심으로서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심으로 그들이 주님과 똑같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지금 내가 아버지께로 가오니 내가 세상에서 이 말을 하옵는 것은 저희로 내 기쁨을 저희 안에 충만히 가지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하늘에서 오셨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의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기쁨이 얼마나 큰가를 알고 계시고 그 기쁨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저희 안에 충만히 가지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의 기쁨입니다

우리가 이해할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이 생명을 얻은 우리 성도들은 주님의 말씀을 믿고 있습니다. 창조 전에 있는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나는 그들에게 아버지의 말씀을 주었는데, 세상은 그들을 미워하였습니다. 그것은, 내가 세상에 속하여 있지 않은 것과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여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영생입니다 

주님께서는 요한복음에서 영생에 대해서 많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영생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이 세상의 초등학문에 빠져 세상 사람들이 이야기를 하는 내세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쉽게 생각을 하시기 바랍니다

피조물인 이 우주에서는 우리 피조물이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거룩하신 창조주 하나님이 계시는 하나님 나라에서는 우리 피조물의 생명으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창조된 세상에 있는 그 어느 것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조금만 생각을 해도 깨달을 수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 생명의 기쁨입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말씀을 하신 대로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저희로 내 기쁨을 저희 안에 충만히 가지게 하려 함이라는 말씀대로 이 기쁨이 얼마나 충만한가를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믿음대로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은 자 되고 그 일이 주님을 영광스럽게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에게 말씀합니다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저희에게 주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제자들과 삼년 반 동안 함께 다니시면서 복음을 다 전해 주셨습니다. 그 복음을 제자들이 성경에 기록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보고도 도무지 무슨 말씀인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누가복음22:15절을 보겠습니다. (134)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성경은 영의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또 우리 인생들을 지으셨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영의 일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이고 또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서 영생을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창조주께서 계신 나라입니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나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계신 곳이라는 말씀입니다. 우리 피조물들로서는 아무리 지혜가 있는 사람이라고 해도 그곳은 깨달을 수도 없고 설명할 방법도 없습니다. 차원의 문제보다 더 높다는 것을 알고 성경의 문자 그대로 하나님 나라를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그 나라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나라를 가려면 반드시 그 나라의 생명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태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생명은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아버지와 함께 영화롭게 하시는 일을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다른 것 없습니다. 우리는 이 생명을 얻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목적이 바로 이 생명을 얻기 위해서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우리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게 창세전에 주님과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의 율법에서 절기입니다

곡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떡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말씀들이 다 태초에 있는 생명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이 생명에 대해서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이 그저 이 세상초등학문을 보듯이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이 생명입니다 

우리에게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다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그렇게 히브리어나 헬라어로 기록이 되어 있다 보니까 사람들은 그저 인생들이 철학적으로 알 수 있는 생명을 말씀을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신체의 구원을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 나라를 말씀합니다.  

그러나 그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방법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분으로 말미암아 생명을 얻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생명을 사도 요한은 태초에 있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태초에 있는 생명이 영원한 생명이라고 우리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의 시작입니다 

사도 요한은 그 안에 생명이 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우리 인생들이 흑암에 있는 것과 같이 그렇게 사망을 당하고 있는데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인생들에게 빛으로 비춰주시면서 이 생명을 얻게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모릅니다.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어느 누구도 이 생명에 대해서 말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 시대 뿐 아니라 이제까지 이방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의 교리서를 보아도 이 생명에 대해서 전혀 언급조차 없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도 말씀합니다

빌립보서에서 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도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나로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모든 선지자들과 사도들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태초에 있는 생명의 말씀을 전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누구입니까

종교를 보시기 바랍니다. 어느 누구도 이 생명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들은 성경에서 그 문자를 보고 천국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고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지만 맹목적으로 자기들의 종교 안에 있으면 마치 그냥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것으로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지만 주님께서는 그들을 멸망의 자식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이 있어야 합니다

이 생명은 우리 육체의 생명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시며 그분은 생명의 원천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은 자만이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성경은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제까지 이방의 종교는 이 생명에 대해서 어느 누구도 전하지 않고 있습니다

 

종교에 빠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성경을 보고 이스라엘이 어떻게 했는가를 알아야 하고 또 주님이 오셨을 때 유대교에 있던 사람들이 어떻게 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왜 그들을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그들은 우리 이방인들을 위한 비유와 예표가 되고 그들이 한 일이 경계가 되게 하기 위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유대인들과 같이 이방인들 역시 자기들만은 다르다고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종교 안에 들어가서 그들의 의식을 따라 행하는 것으로 믿음이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믿음이라는 것은 내 종교적인 행위가 아니라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시는 일을 증거를 받아 믿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먼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야 믿음으로 역사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종교입니다 

믿음이 무엇인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들은 주님의 말씀과 같이 어두움에 있어서, 율법을 지킴으로 해서 말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지만 행위로는 믿지 않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인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갈라디아서에서 율법의 행위와 복음을 듣고 믿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에서 단 한 가지라도 그리고 외식의 모양을 하나라도 하고 있다면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진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사도 바울이 전한 복음을 헛되게 하는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면서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저희에게 주었다고 말씀합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제자들에게 유월절을 먹이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십자가에서 죽으시기 전에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고 있습니다

 

기념할 일입니다 

제자들에게는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지금 제자들은 주님께서 주시는 떡을 받아먹고 있지만 그것이 무슨 의미인줄을 모르고 있고 이 시대 성령이 오시지 않은 종교인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후에 성령이 오시고 난 후에 진리로 인도함을 받으면서 자기들이 삼년 반 동안 주님으로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하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제자들에게 모세가 절기에서 정한 것과 같이 생명의 떡을 다 먹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그것을 기념하라고 하면서 직접 떡을 떼어 주시고 있고 제자들이 받아먹고 있습니다. 제자들은 이렇게 유월절을 무교병을 먹었기 때문에 성령이 오시고 난 후에 진리로 인도함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생명을 얻은 자가 되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유월절 누룩이 없는 떡을 먹는 것이 아니라 이 말씀도 누룩으로 만들어서 성찬식이라고 하면서 행위로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기념하라고 말씀을 하신 것은 실제 행위로 하라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유월절을 먹이신 것과 같이 우리도 이 절기를 영적으로 행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어서 종교의 의식을 만들어서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6장입니다 

주님께서 보리 떡 다섯 개로 오천 명을 먹이셨습니다. 그러고 나서 주님께서는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 자체가 생명의 떡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말씀입니다 

그것을 제자들에게 다 주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누가복음의 말씀과 같이 떡을 떼어 주시면서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제자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의 떡을 다 먹었다는 것을 선언을 해 주시고 있습니다

 

누가복음입니다 

그래서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렇게 원하시는 일인데도 이방의 종교인들은 주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전혀 하지를 않고 있습니다. 너무도 중요한 일이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반복을 해서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일입니다 

그 일을 이제 다 마치셨다는 것을 누가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고 또 요한복음에서도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저희에게 그러니까 제자들에게 주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인들은 아버지의 말씀을 어떻게 받아야 하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유월절입니다 

이방의 종교인들은 유월절이 무엇인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것이 유대인들만의 일입니까? 그리고 이제 절기가 폐하여졌습니까? 물론 문자 그대로 지키는 절기는 폐하여졌다는 것을 저 역시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구약의 율법은 그림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는 그 그림자에서 영의 일을 깨달아야 하고 그럼으로 해서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어떻게 유월절을 먹을 수 있는가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너희의 자랑하는 것이 옳지 아니하도다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지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 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도 말고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도 말고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으로 하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너희의 자랑하는 것이 옳지 않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는 자기들이 한 행위를 종교 안에서 자랑을 하고 있습니다. 그 자랑도 부족해서 간증이라는 것으로 하고 있고 그런 자랑을 하고 심지어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절기입니다

그 문자 그대로 날짜를 지키는 일은 폐하여졌습니다. 그러나 영적인 의미는 그대로 살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도 말고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도 말고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으로 하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입니다 

요한복음에서 이제 제자들에게 유월절을 다 먹이시고 성령을 보내주신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 성령을 받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우리 성도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저희에게 주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시대 우리 성도들이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왜 봅니까

우리는 이 떡을 먹기 위해서 성경을 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떡을 먹음으로 해서 우리가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을 수 있고 그것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서 영생을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도 받지 않은 사람들은 그저 종교인으로 사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생명도 모르는 그들이 인생의 철학으로 아는 것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종교에 빠져 그들의 교리를 믿는다 하면서 테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전혀 듣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성경에서 이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전하면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사도행전8:1-2절을 보겠습니다. (199)  

사울이 그의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 그 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핍박이 나서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 피조물들에게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서 영생을 하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모든 성경은 이 영생에 대한 말씀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 성도는 이 영생을 얻기를 위해서 성경을 상고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인들입니다

우리가 이스라엘을 성경에서 예표로 보았습니다. 그들은 계속해서 율법주의에 빠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광야에서 모세가 율법을 반포를 하자 그 말씀이 채 끝나기도 전에 그들은 우리가 다 지켜 행하겠다고 하면서 하나님과 언약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율법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에게 지키라고 모세를 통해서 반포하셨습니까? 그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아무리 지혜가 있는 사람이라고 해도 성경을 보면 다 종교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보고 있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자연스럽게 율법주의에 빠져 들어가고 있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율법은 우리가 죄를 깨닫게 하기 위해서 주신 말씀입니다. 그리고 율법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키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율법을 보아도 십계명을 반포하시고 언약의 두 돌 판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심으로 해서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본성입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은 로마서에서 율법주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반포를 하신 율법을 보면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자기들이 다 지키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 본성에서 벗어날 수 있는 사람은 없고 인생이 철학에 빠지면 빠질수록 더욱 더 율법주의로 가고 그것이 우리가 보고 있는 종교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왜 오셨습니까

사도 바울도 빌립보서에서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자기가 바리새인들로 살면서 흠 없는 율법의 의를 가졌는데 그것이 배설물과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종교가 됩니다.

믿음의 조상이라고 하는 아브라함을 그래서 하나님께서 종교가 되어 있는 세상 갈데아 우르에서 이끌어 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점점 더 종교가 되고 있고 그것을 이스라엘을 비유로 해서 그들이 바벨론의 포로가 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정말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렇게 세상에 속한 자가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우리 인생은 세상에 속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주님께서 계속해서 유대교를 대표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이방인들에게 복음이 전파가 되고 난 후에는 유대교는 이 성경을 아예 안 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불교입니다 

우리나라는 특히 불교의 사상에 뿌리 깊게 박혀 있습니다. 그래서 특히 14절의 말씀은 더욱 더 깨닫기가 힘이 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치 종교 안에 있는 것과 정말 교회 밖에 세상을 말씀을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면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지금 세상은 어디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유대교를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유대교에서 빼어 내신 제자들과 그리고 유대교를 비교를 하면서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인생들은 성경을 정말 이상하게 보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우리가 이스라엘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유대교인들을 보았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가난한 자들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파하실 때 그들은 자기들이 지키고 있는 율법 때문에 주님의 말씀을 듣기 보다는 오히려 주님을 핍박을 했고 요한복음에서도 그들은 수시로 돌로 치려고 했습니다

 

세상입니다 

이 세상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말씀을 했습니다. 주님께서는 교회를 세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세상도 세상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멸망의 자식들이 우리 성도들을 미워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실제 그렇다는 것을 성경에서도 충분히 깨닫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은 세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종교를 성경에서는 짐승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요한계시록을 보고 성도들을 많이 죽인 로마라든지 그리고 이 세상에서 어느 사건이 터지면 그 나라를 지칭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로마입니다 

그들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을 미워했다는 것을 부인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세상에 대해서 말씀을 하실 때는 이 세상만을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종교 역시 세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나 국가나 다 율법주의를 지양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고 세상에 무엇인가를 바로 알아야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제자들입니다 

그들은 주님으로부터 유월절을 다 먹은 사람들입니다. 그러고 나서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시고 사십일 동안 제자들에게 보이시다가 하늘에 올라가시고 오순절이 이르매 성령이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성령을 받았습니다

그 후에 제자들이 사도행전에서 복음을 전하는 것을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베드로가 성전에서 설교를 하자 삼천 명이 회개를 하는 역사가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복음의 씨를 뿌려 주셨고 이제 성령이 오시고 난 후에 제자들이 거두는 자로 참예를 함으로 해서 그런 역사가 있었다고 믿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합니다

그러자 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사도행전4장을 보면 사도들이 복음을 전하니까 바리새인들과 제사장들이 싫어해서 그들을 옥게 가두고 협박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더 이상 복음을 전하지 말 것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 후입니다 

유대교는 자기들이 종교가 영향을 받으니까 사도들이 전하는 복음을 심각하게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스데반 집사가 사도행전7장에서 유대인들에게 말씀을 전하니까 그들이 스데반 집사를 끌고 가서 돌로 쳐 죽였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은 성령이 오시지가 않아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들은 말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영의 일을 조금이라도 알았다면 그들은 스데반 집사를 돌로 쳐 죽이는 행위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그들은 자기들의 종교에 조금이라도 방해가 되면 어떤 방법이라도 다 행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우리가 스데반 집사를 통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핍박이 나서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이런 일이 있습니까

물론 그들에게 성령이 오시지가 않아서 영의 일을 모르기 때문에 맹목적으로 종교에 대한 열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태초에 있는 생명이 없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는 하지만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아니 믿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제자들이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복음의 말씀을 전하니까 그 말씀을 도무지 알아들을 수 없고 그리고 자기들의 힘을 이용을 해서 미워하는 것을 그대로 표출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유대교인들의 일로만 치부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방의 종교입니다 

그들이 처음에는 사도들이 복음을 전해서 믿었습니다. 그러나 사도들이 죽고 나자 그들은 급속하게 종교가 되고 말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종교가 된 이방의 종교 역시 유대교인들이 제자들을 미워하는 것보다 더 미워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세상이 미워합니다

우리 성도는 세상에서 미움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우리가 서양의 역사를 보더라도 종교에서 재판을 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죽였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의 교리를 따르지 않는 사람들을 무참하게 죽였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종교입니다 

물론 성도들만 죽인 것은 아닙니다. 그들이 재판을 해서 사상이 다른 사람들까지도 하나님의 신성을 모독하는 행위가 되고 주장을 하게 된다면 무참하게 죽였다는 것을 우리가 세계사를 통해서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그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입니다 

12사도가 있습니다. 후에 사도 바울이 이방의 사도로 세움을 입고 사도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12사도가 있는데 11명이 죽임을 당했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도 요한은 밧모라 하는 섬에서 노예가 되어 노역을 하다가 늙어서 죽었습니다. 어찌 보면 사도 요한이 가장 불행한 삶을 살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어느 정도 미워합니까

육체의 생명을 죽일 정도로 미워했습니다. 그들은 구약의 율법을 문자 그대로 보면서 자기들이 이성적 지식으로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 죽이는 것을 주님의 말씀과 같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고 하면서 죽였고 그런 그들이 사람을 죽이면서 조금이라도 양심의 가책을 받았겠습니까

 

절대 아닙니다

그래서 모든 고문 기구가 이방의 종교에서 나왔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만든 종교의 교리를 따르지 않는 사람들을 가능한 최대한 고통을 주면서 죽였습니다. 왜 그런 일을 하면서도 당연하게 생각을 했는가 하면 그것이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입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을 얻은 우리 성도들은 세상은 그 생명에 대해서 모르기 때문에 당연히 미워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또 주님께서도 이 세상에 오셔서 유대교인들로부터 미움을 받아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세상에 속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육체는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참 생명인 태초에 있는 생명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져 있다는 성경말씀을 그대로 믿고 있습니다. 이렇게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은 자들을 주님께서는 세상에 속하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미움을 받습니다

지극히 당연하다고 할 수 있는 말씀입니다. 인생의 철학으로는 도무지 받아들을 수 없는 말씀을 하고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면 종교는 성도를 미워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민주주의 국가라서 우리가 미움을 받지 않고 있지만 늘 말씀을 하지만 세상은 언제 변할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을 늘 생각을 하고 있어야 합니다.next 2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