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요한복음 강해

246-1,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윤주만목사 2024. 8. 26. 10:22

요한복음17:1절을 보겠습니다. (177)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종교가 되어 있는 사람들은 그들의 교리 때문에 성경을 바로 볼 수 있는 눈이 없고 그래서 성령에 대해서도 그들은 성경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지 않고는 구원을 받을 수 없는데도 아니 물과 성령으로 난 영이 없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는데도 사람들은 그저 종교 안에만 있으면 성령을 받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입니다 

주님께서는 성령을 보내주실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 하시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셨습니다. 그리고 말씀을 하신 그대로 제자들에게 성령이 오시고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는 삶을 살았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성령을 받았습니다

그런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너희를 출회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당시 2000년 전에는 유대교가 성행을 했고 출회를 당한다는 것은 그 마을에서 더 이상 살 수 없는 것과 같은 일을 당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제자들을 죽입니다

누가 죽이는가 하면 종교가 되어 있는 세상이 죽인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제자들을 죽이면서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고 하면서 제자들을 죽이면서 인간적으로 가책을 받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기들의 믿음이 대단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죽인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말씀합니다.

그 때를 당하거든 너희에게 이른 말을 생각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종교가 되어 있는 사람들이 제자들을 죽일 때 그 때를 당하게 되면 주님의 말씀을 생각하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제자들이 그냥 죽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피조물인 인생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을 얻는 일을 믿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을 받은 성도들입니다 

제자들만 그렇게 죽임을 당한 것이 아니라 성도들 역시 많은 사람들이 죽임을 당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는 너무도 평안한 시대입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종교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누리고 살아가다 보니까 우리에게는 이러한 일이 거의 없을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지만 세상이 어떻게 변할지를 모르기 때문에 주님의 말씀을 생각해야 합니다

 

성도의 삶입니다

우리는 세상에 속하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우리가 사는 것은 육체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보혜사입니다 

그가 오셔서 세상을 책망하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책망을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책망을 하고 있는가 하면 종교라는 세상이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죄를 모르고, 의를 모르고, 심판을 모르기 때문에 그것을 바로 가르쳐 주기 위해서 책망을 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모릅니다

이 시대를 보더라도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성령이 책망하시는 말씀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렇게 명확하게 말씀을 해 주시고 있지만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고 그저 종교 안에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의 영입니다 

그가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를 하신다고 말씀을 하면서 성령이 자의로 말을 하지 않고 그가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알려 주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깊은 것 까지도 알고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알기 때문에 그것을 가르쳐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말씀합니다.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실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심으로 해서 제자들에게 보이시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아직 성령이 오시지 않은 제자들은 주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를 모르고 십자가에서 죽으신다고 하니까 근심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이제 실제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이심을 당하게 됩니다. 그리고 제자들은 그것을 보고 애통을 하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곡하고 애통하리니 세상은 기뻐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유대교인들은 기뻐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근심하겠으나 너희 근심이 도리어 기쁨이 되리라고 말씀을 합니다

 

너무도 중요한 말씀입니다 

주님께서는 내가 아버지께로 나와서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신다는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고 있는 인생들은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의 의미를 전혀 모르고 그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십니다. 아버지께로 오셨다는 그 말씀은 우리 인생의 언어지만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마리아의 몸을 통해서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이 세상에 오셔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을 이루시고 이제 하나님으로 부활을 하셔서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길입니다 

주님께서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길로서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이 길이라는 단어를 그저 인생의 언어로만 보고 있기 때문에 무슨 의미로서 길인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것을 우리가 알 수 있게 율법에서 절기로 정하셨지만 성령이 오시기 전에는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진리입니다 

주님께서는 진리의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성령이 오시면 아버지에 대해서 밝히 알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아버지가 누구신가 하면 이사야 선지자는 영존하시는 아버지시라고 이 세상에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령이 오시지가 않아서 하나님에 대해서 밝히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줄을 너희가 안다고 그러니까 한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역시 성령이 오시지가 않아서 인생들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마지막 말씀입니다 

제자들에게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피조물들에게는 정말 힘이 되는 말씀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하나님으로 부활을 하셔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인생들이 믿지를 않기 때문에 종교가 제자들이 복음을 전하면 핍박을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우리 성도들은 주님께서 세상을 이기신 것이 얼마나 우리에게 은혜가 되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렇게 우리 피조물의 모습으로 이 세상에 오셔서 세상을 이기심으로 해서 피조물들이 죽으면 그것으로 끝이 나야 하는데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게 하시고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놀라운 일을 이루신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마지막으로 선언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보시고 말씀하셨다. "아버지, 때가 왔습니다. 아버지의 아들을 영광되게 하셔서, 아들이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여 주십시오.”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우리에게 있어 이보다 더 귀한 말씀은 없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종교 안에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이 말씀이 그렇게 와 닫지가 않고 있지만 우리 가난한 성도들에게는 주님께서 이렇게 이기심으로 해서 우리 안에 예수의 생명이 거하시고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왜 천지를 창조하셨는가 하면 바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세상을 이기심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먼저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셔서 들어가셨고 우리 역시 그에게 붙은 자가 되어서 한 떡이 되어서 들어가게 되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모릅니다.

그러나 상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보는 우주가 얼마다 광대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창조가 된 우주도 그런데 하나님 나라는 어떠하겠습니까? 정말 우리 인생들의 언어로는 더 이상 표현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은혜입니다 

바다모래 같이 많은 자 중에서 하나님께서는 우리 성도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이 생명을 믿을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도 요한이 요한계시록에서 환상으로 본 하나님 나라를 들어갈 수 있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4:2절을 보겠습니다. (403)   

내가 곧 성령에 감동하였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하늘입니다.

여러 가지 뜻으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헬라어서 사용하고 있는 하늘의 모든 뜻을 굳이 말씀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늘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은 우리 인생의 언어로 선지자들의 감동으로 기록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인생들입니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가 마치 하늘 어디엔가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창조된 세상과 그리고 창조에 속하지 않은 하나님 나라를 생각을 해도 사실 성경에서 왜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쉽게 알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기초입니다 

성경을 볼 때는 늘 말씀을 하고 있지만 기초가 든든히 세워져 있어야 한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기초가 흔들려서는 절대로 안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성경이 어떻게 기록이 되어 있는지도 모르고 있고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도 아무런 기초가 세워져 있지 않은 상태에서 그저 그 말씀을 보면서 인생의 철학적 지식에 합리화를 시키고 있습니다

 

언어입니다 

인생의 철학으로 아는 언어로 하나님을 믿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을 아는 것을 가지고 하나님을 믿을 수 있었다면 유대인들도 그렇고 이방의 종교 역시 하나님을 믿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런 언어로는 우리는 하나님을 믿을 수 없습니다

 

알 수 있습니까

우리가 하나님 나라를 알 수 있습니까? 그리고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까? 물론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분이시고 어떠한 일을 하시는 가는 어느 정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피조물은 하나님의 본질에 대해서는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는 절대 알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먼저 나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은 피조물이라는 것을 인정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 피조물이 철학적 지식이 있다고 해서 대단한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을 때 겸손해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 인생들을 구더기로 벌레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철학이라는 것도 그저 이 세상에서 가진 지식입니다

 

그 이상은 아닙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너무도 교만하기만 합니다. 특히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세상 사람들보다 더 교만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에서 선택이라는 단어를 말씀을 하고 있으니까 자기들이 무슨 대단한 존재나 되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고 이 시대도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종교인들이 가장 교만하다는 것을 그들만 모르고 있습니다

 

우리가 무엇입니까

저는 늘 제 자신을 먼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세상에서 살 때는 자존감이 강했습니다. 그리고 누구한테도 지는 것을 원하지 않았고 승부욕이 너무 강해서 때로 그것이 문제가 되기도 했고 제 자신을 아주 특별하게 생각을 하고 살았습니다

 

얼마나 교만합니까

그러나 하나님의 긍휼하심으로 성령을 보내주셔서 진리로 인도함을 받아서 복음을 깨닫고 나니까 저보다 불쌍한 자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금도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비록 복음을 이 시대 제가 전하고 있지만 저는 제가 감당하기 어려운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할 수만 있다면 하나님께서 다른 더 지혜로운 사람을 세워주시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그리고 성경은 우리를 진토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우리 피조물에 대해서 성경에서는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들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잘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인생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 이상하게도 종교 안에 들어가서 더욱 더 교만해 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성도라는 특별한 단어가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어서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티끌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우리 인생을 셀 가치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세상은 사람이 죽으면 이름을 남기고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긴다고 하지만 그것 역시 얼마나 웃기는 이야기라는 것을 우리 성도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이름입니까

그 이름을 남기면 뭐 합니까? 셀 가치도 없는 그런 이름을 남겨서 무엇 하겠습니까? 우리는 정말 감히 하나님의 이름을 부른다는 것조차 두려워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만큼 우리 인생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피조물입니다 

그리고 창조주입니다. 우리 인생은 벌레를 보는 것보다 더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 벌레도 피조물이고 우리 인생도 피조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창조주 하나님이시고 그분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셔서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셨습니다

 

하늘입니다.

우리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곳입니다. 우리가 보는 하늘이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물론 단어는 같이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를 아니 하나님이 계신 곳을 우리의 언어로 표현할 수 있는 단어가 하늘이라는 말씀입니다. 이 단어 역시 인생들의 철학에 그렇게 생각을 하기 때문에 쓰여 지고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볼 수 있습니까

그렇다고 상상을 할 수 있습니까? 그런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다만 우리는 성경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원을 하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일들을 보고 믿음으로 해서 이 하늘에 대해서 믿고 있을 뿐입니다

 

그렇다고 이상하게 이야기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히브리서에서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록 하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하나님이 계신 곳이라고 믿고 있지만 그것이 실상이 된다는 것을 우리는 믿고 있습니다

 

그렇게 믿어야 합니다.

영의 일은 더구나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는 달리 방법이 없습니다. 설명 자체가 우리의 언어로 표현 자체가 안 되는 것을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래서 성경은 우리에게 믿음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믿음이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믿습니다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가 성경에 분명히 문자적으로 기록이 되어 있으니까 믿고 있습니다. 다만 그것에 대해서 우리 인생의 언어로는 표현이 안 되고 설명할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을 다 마치시고 난 후에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말씀을 하시고 있다고 사도 요한이 성경을 기록했습니다

 

그런데 종교인들입니다 

성경을 보고 히브리어를 연구를 한다고 하고 있고 헬라어를 연구를 한다고 하고 있고 심지어는 그것으로 박사 학위를 받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 언어를 아는 것으로는 우리는 아무 것도 알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우리는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이상하게 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보셨다면 그렇게 받아들이면 됩니다. 하늘을 보셨다는 것은 인생들이 생각을 하는 철학적인 사고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물론 실제 주님께서 하늘을 보셨을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실제 우리가 보고 있는 하늘로 생각을 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인생의 철학적 지식입니까

그것을 믿지 마시기 바랍니다. 교회 안에서 철학을 공부를 한 종교인들이 세상지식으로 아주 고상하게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것을 듣고 사람들이 좋아하고 있는데 그런 것으로는 우리는 영생을 얻을 수도 없고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도 없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본체십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계시는 동안에는 동등함으로 취하시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사도 요한은 그렇게 성경을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아들과 아버지와의 관계처럼 성경을 기록을 했습니다

 

그러나 믿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분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이 세상 사람들이 다 안 믿는다 해도 저는 혼자서라도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는 저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습니다. 이런 말씀을 보고 인생의 철학으로 이해를 하려고 하지 마시고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습니다

 

육체를 입고 오셨습니다

그래서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으로는 도무지 이해가 안 되지만 동등하시지만 아버지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것은 주님은 지금 육체시고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비록 주님이 아버지를 찾고 계신다 해도 그분이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사도 요한입니다 

요한계시록에서도 같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같은 단어입니다. 내가 곧 성령에 감동하였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라고 말씀을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장차 오실 이입니다 

그분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우리는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도 요한은 환상으로 보고 성경을 기록을 할 때 그분을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경은 주님께서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아니 성령이 오시지 않아서 진리로 인도함을 받지를 못하니까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습니다

 

하늘입니다 

우리 인생의 언어적 표현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고 그리고 하나님께서 계신 곳을 알 수 없습니다. 인생들이 그렇게 생각을 하기 때문에 주님께서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하고 간구를 하는 말씀을 사도 요한이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요한계시록입니다 

역시 인생의 철학적 사고를 그대로 표현하고 있는 언어적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이런 실체를 아는 것으로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선지자들로 기록한 성경을 하나님이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인생의 언어입니다 

그리고 인생의 철학적 사고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고 내가 곧 성령에 감동하였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유의 말씀으로 보아야지 실제 그렇다는 것이 절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하늘이라는 단어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종교의 샤머니즘에 빠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히브리서1:3절을 보겠습니다. (35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우리가 이제까지 요한복음을 통해서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을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그 생명이 무슨 생명인가 하면 태초에 있는 생명이라는 것을 말씀을 했습니다. 그 생명은 우리 인생으로는 어떻게 해도 얻을 수 없습니다. 물론 종교에 빠져 있는 사람들은 이 세상초등학문과 같이 자기들의 신체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입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셔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에서 주님의 말씀을 통해서 이 생명이 무슨 생명인가를 확실하게 진리로 인도함을 받을 수 있게 하시고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이 생명을 얻은 자 되었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입니다 

이 생명을 얻은 자를 사도 요한은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시는 가장 중요한 일이 바로 이 생명이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우리 성도들은 이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고 있지만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종교적인 철학에 따라 자기들의 신체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이 생명을 얻는 일이라는 것을 말씀을 했습니다. 지금 주님께서도 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는 반드시 생명을 얻는 자가 있어야 하고 그럼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했습니다. 주님께서는 그 일을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영으로 부활을 하셨습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어떻게 해도 우리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심으로 해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

 

씨를 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첫 열매가 드려지시기 위해서 주님께서는 십자가를 지실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주님께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시기 위해서 그 때를 맞이하셔서 유월절 어린 양으로 드려지시기 위해서 하늘을 우러러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육체를 입고 오셨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도 빌립보서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자기를 낮추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자기를 낮추셨는가 하면 사람의 모양으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피조물들에게 생명을 얻게 하는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시기 위해서 자기를 낮추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그 길을 보고 믿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을 위해서 죽기까지 복종하심으로 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셨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 바로 지금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때가 이르러 십자가에서 죽으시는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으로 부활을 하셔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신 일이 없다면 어느 누구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목적은 바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입니다. 그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려면 그 나라에서 살 수 있는 생명이 있어야 하는데 그 생명을 우리 피조물들이 얻게 하기 위해서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영으로 부활을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을 봅니다

그저 종교인들은 주님께서 우리 죄를 지고 가셨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그저 성경의 문자에 기록에 되어 있는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물론 그것 역시 우리 피조물들이 죄를 진 가운데서 죽을 수 있는 길입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일은 주님께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시는 일입니다

 

성경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심으로 해서 우리도 그에게 붙은 자가 되어서 그와 한 떡이 됨으로 해서 그의 영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놀라는 역사가 있습니다. 사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위해서 죽으신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바로 이 일이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럼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집니다

성경에 하나님 나라를 말씀을 하니까 그냥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는 일을 이루셔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고 부활의 첫 열매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그 일을 이루시고 난 후에 주님께서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시면 제자들에게 성령이 오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4장부터 16장까지는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면 우리가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그저 언어만 알고 있지 창조하신 일의 영광은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때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역시 인생의 언어적 표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그분이 우리 피조물과 같이 이 세상에 마리아의 몸을 통해서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리고 이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시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입니다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창조주시기 때문에 간구하신 말씀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분이 우리에게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이제 172절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아들을 영화롭게 하심으로 해서 우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생이라는 것은 그저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는 영원이라는 단어와 생명이라는 단어가 합성이 되어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해서는 안 됩니다. 그런데도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는 영생이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하나님께서 아들을 영화롭게 하신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면 알게 되는 일입니다 

16장에서 주님께서는 내가 아버지께로 나와서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바로 이렇게 하나님께로 가셔야 아들이 영화롭게 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연결이 되어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성경을 그렇게 보고 있지 않습니다

 

영생입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지 못한다면 하나님께서는 주님을 영화롭게 하실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일을 성령이 오시면 알게 된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주님께서 내가 아버지께로 나와서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십자가입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마리아의 몸을 통해서 오신 육체는 그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장사 지내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인생으로는 이해할 수 없을지라도 그렇게 장사 지냄으로 해서 그 육체를 버리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이렇게 버리셔야 영으로 부활을 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부활을 하셔서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시는 일이 아들을 영화롭게 하시는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히브리서입니다 

역시 같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영화롭게 되신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역시 우리 인생들의 언어적 표현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에서도 역시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이 세상에 우리 인생의 형체를 입고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분이 어떻게 영화롭게 되셨는가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화롭게

칭찬()하다, 찬양하다, 존중하다, 존경하다, 경의를 표하다, 영예를 주다 등을 의미하는 단어입니다. 늘 말씀을 하지만 이런 인생의 언어의 뜻을 아는 것으로는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의미는 내가 아버지께로 나와서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는 말씀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을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은 종교인으로서 초보를 말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그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아버지께로 나와서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시는 일이 아들을 영화롭게 하시는 일이고 그럼으로 해서 아들에게 주신 자들에게 영생을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성경은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진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제 성령이 오시면 알게 되는 일을 말씀을 하고 나서 그래서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주십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주님께서 내가 아버지께로 나와서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셔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이 일이 이루어져야 그래서 히브리서의 말씀과 같이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주신 자들에게 영생을 주시지 못한다면 아들은 영화롭게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영생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저 인생들은 영생이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영생을 얻었다고 하고 있습니다

 

아들의 영화입니다 

아들이 영광스럽게 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히브리서의 말씀과 같이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셔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 우리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성도들이 이것이 무슨 말씀인가를 깨닫고 있습니다

 

바로 영생입니다 

주님께서 이렇게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다는 말씀은 하나님으로 부활을 하셔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심으로 해서 그것이 길이 되고 우리 성도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그 길을 따라가는 실상이 되고 그것이 바로 아들의 영화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주님께서 반드시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셔야 한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 일이 없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어떻게 아들을 영화롭게 하시는 줄도 모르고 그저 인생의 언어를 아는 것으로 인생의 철학으로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next 2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