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16:29절을 보겠습니다. (신 176쪽)
“제자들이 말하되 지금은 밝히 말씀하시고 아무 비사도 하지 아니하시니”
공동번역을 보겠습니다.
“그제야 제자들이 "지금은 주님께서 조금도 비유를 쓰지 않으시고 정말 명백하게 말씀하시니 따로 여쭈어볼 필요도 없게 되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주님께서는 지금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제자들은 아직까지 아무 것도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성령을 보내주실 것을 말씀을 하시고 있고 성령이 오시면 이 모든 말씀들이 생각이 난다는 것을 아시기 때문에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봅니까?
지금 제자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유대인들입니다 조상 대대로 하나님을 믿은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빌립과 나다나엘 같은 경우에는 영생을 사모를 하고 있었고 그래서 메시아가 오시는 일을 기다리고 있었고 주님을 만나자 마자 그들은 주님께서 메시야로 오셨다는 것을 알고 영접을 하고 바로 주님의 제자로 살았습니다.
제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삼년 반 동안 주님의 말씀을 듣고 있었고 주님께서 나타내시는 표적을 보았습니다. 그들이 얼마나 많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알고 있겠습니까? 그러나 아직까지도 그들은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압니까?
아니 아는 척을 합니까? 인생들은 아는 척 하기를 좋아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아무 것도 모르면서 더구나 이것이 영의 일이기 때문에 서로 안다고 하면 아는 것이 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니 다수에 의해서 거의 비슷한 말을 하게 되면 다수는 아는 것이 교리가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인생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우리 인생은 하나님 나라를 절대로 알 수 없습니다. 우주를 보아도 그 우주에 있는 별들도 겨우 빛을 보고 그 빛의 색깔을 따라 분석을 하는 정도입니다 그런데 하나님 나라는 그 빛도 우리 인생들로서는 볼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상태에서 우리가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피조물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까? 우리는 절대로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선지자들로 성경을 기록하게 하시고 그 성경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해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그나마 주님이 오셔서 이루신 구속의 일을 증거를 받아 알고 믿고 그것으로 우리가 하나님 나라를 믿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 제자들입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25절에서 이것을 비사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 비사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성령이 오시면 영생을 구할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아버지께로 이 세상에 오셔서 다시 아버지께로 가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말씀을 알고 있습니까?
이제까지는 비사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비유로 말씀을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성령이 오시면 이제 다시 비사로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령이 오시면 하나님에 대해서만은 밝히 알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지금 제자들이 주님께 대답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성령이 오시면 다시 비사로 하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아직 제자들은 성령이 오시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공동번역을 보면 지금은 주님께서 조금도 비유를 쓰지 않으시고 정말 명백하게 말씀하시니 따로 여쭈어볼 필요도 없게 되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이 알고 있습니까?
정말 우리는 성경을 바로 보아야 합니다. 그저 이 세상의 책을 보듯이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자들이 안다고 하니까 아는 것으로 오해를 해서는 안 됩니다 주님께서 비사로 말씀을 하시지 않는다는 것은 성령을 보내주셨을 때를 말씀을 하고 있는데 제자들은 자기들에게 아직 성령이 오시지도 않았는데 마치 아버지를 아는 것과 같이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입니다
내가 아버지께로 나와서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당신이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제자들이 주님을 하나님으로 알고 있습니까? 제자들은 또 동문서답을 하면서 마치 자기들이 주님의 말씀과 같이 아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어떻습니까?
물론 30절의 말씀을 제가 같이 붙여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따로 여쭤볼 필요도 없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아버지께로 가신다고 말씀을 하시는데도 제자들은 주님이 어떻게 가시는 줄도 모르면서도 따로 여쭤볼 필요도 없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밝히 말씀을 하십니다.
그러나 이 밝히 말씀을 하시는 것이 무엇입니까? 내가 아버지께로 나와서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고 말씀을 하시고 있고 그 말씀은 주님께서는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시고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신다고 말씀을 하는데 그것도 모르면서도 밝히 말씀을 하신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인생입니다
우리는 정말 바로 알아야 합니다. 신학을 공부를 했습니까? 정말 웃기는 이야기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신학을 공부를 해서 내가 하나님을 알 수 있다고 한다면 지금 종교는 이런 상태가 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으면 우리 인생의 철학으로는 그가 아무리 석학이라고 해도 깨달을 수 없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영의 일입니다
주님은 사실 그대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아버지께로 나와서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왔다 가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는 창조주 하나님이시고 이제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부활을 하시고 하늘에 올라가시면 하나님이 되심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제가 늘 말씀을 하고 있지만 영의 일은 문자 그대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 문자 그대로가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그것을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했습니다.
생명입니다
우리가 이 생명이라는 문자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생명에 대해서 알 수 있습니까? 우리는 전혀 모릅니다. 다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해서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는다는 것과 그 믿음이 실상으로 역사를 하는 일을 믿고 있습니다.
지금 마찬가지입니다
주님께서 내가 아버지께로 나와서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문자 그대로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것을 알 수 있습니까? 물론 우리 성도는 주님께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영으로 부활을 하시고 하늘에 올라가신 것을 알고는 있고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인생들이 이 일에 대해서 밝히 알 수 있습니까? 인생의 언어로 이것이 설명이 되고 이해가 됩니까? 주님께서는 밝히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진리의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주님의 말씀을 보고 있지만 이것에 대해서 알 수 없습니다. 성령이 오셔도 우리는 믿음으로서 역사를 하는 일이지 밝히 알 수 있는 것은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리고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그런데 성령이 오시지도 않은 제자들이 주님의 말씀을 듣고 마치 자기들이 다 아는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고 심지어는 따로 더 이상 질문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소경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시편에서도 여호와께서 소경의 눈을 여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이 말씀을 기록하십니까?
제자들이 주님을 삼년 반 동안 함께 다니면서 복음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들 역시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이렇다는 것을 분명히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종교에 빠져 있는 사람들은 성령이 어떻게 오시는 줄도 모르고 있고 성령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저 종교 안에 있는 다수의 주장에 따라 성령을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육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우리가 볼 수도 만질 수도 느낄 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언어로는 설명 자체도 안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인생들은 자기들이 나면서부터 소경이라는 것을 모르고 그저 문자를 아는 것으로 마치 하나님을 알고 영의 일을 아는 것과 같이 말을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합니다.
주님께서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다가 둘 다 구덩이에 빠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아닙니까? 나는 신학을 공부를 하고 성경을 100번 이상 읽었습니까?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역시 다 마찬가지로 소경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요한복음16:30절을 보겠습니다. (신 176쪽)
“우리가 지금에야 주께서 모든 것을 아시고 또 사람의 물음을 기다리시지 않는 줄 아나이다 이로써 하나님께로서 나오심을 우리가 믿삽나이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이제야 우리는, 선생님께서 모든 것을 알고 계시다는 것과, 누가 선생님께 물어볼 필요가 없을 정도로 환히 알려 주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것으로 우리는 선생님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것을 믿습니다."”
성경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성도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하나님 나라를 다 이루셨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그 이루신 일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사도 요한에게 요한계시록을 환상으로 보여 주시고 그것을 우리가 보게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아니 우리가 보는 우주입니다 그것은 다 창조된 세상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요한계시록의 말씀과 같이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날에는 다 없어진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우주 자체가 다 없어지는데 우리 인생의 신체가 구원을 받는다는 것은 성경적으로 전혀 맞는 말씀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사람들이 성경을 억지로 풀고 있고 종교가 되어 거기에 많은 사람들이 들어가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만 들고 있지만 그것 역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의 한 부분이며 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은 자에 불과하기 때문에 더 이상 말씀을 드릴 수 없다는 것이 더 안타깝기만 합니다.
피조물입니다
그리고 창조주입니다 육체입니다 그리고 영입니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 표현으로 영이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태초에 있는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 두 가지가 전혀 다르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혼합할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주입니까?
그 안에 있는 어느 것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생각을 해도 쉽게 깨달을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초등학문에 빠져 있는 사람들은 그것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주장을 하고 있고 그런 모순된 사고가 마치 진리인 것처럼 믿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 나라를 말씀합니다.
그러나 그냥 하나님 나라를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독생하신 하나님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분이 육체를 입고 예수 그리스도로 오셨습니다. 그것은 우리 피조물들에게는 상상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리고 그분이 오셔서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을 얻게 하는 모든 일을 이루시고 그 일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그것이 실상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입니다
그들은 아무리 성경을 봐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미 유대교를 통해서도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우리 이방인의 예표가 되고 그들이 한 일이 우리의 경계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그렇게 보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입니다
이제까지 주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정말 제자들에게는 상상할 수 없는 말씀들을 들었습니다. 그들이 비록 다 깨닫지는 못할 지라도 권세 있는 말씀이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의 말씀을 이제 거의 다 듣고 제자들이 이제야 주님께서 모든 것을 아시는 분이라고 대답을 하고 있습니다.
주께서 모든 것을 아신다고 말을 합니다.
우리가 요한복음을 보고 있습니다. 사실 16장 까지가 제자들에게 가르쳐 주시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7장은 주님께서 제자들을 위해서 간구를 해 주시고 있습니다. 그리고 18장에서는 주님이 잡히시고 19장에서는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지내는 말씀을 하고 있고 20장은 부활을 하셔서 제자들에게 보이시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21장은 사도 베드로에게 부탁하시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영의 일에 대한 말씀이 이제 16장으로 거의 마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요한복음은 16장까지가 중요한 말씀이고 17장부터는 16장까지의 말씀을 알고 있는 성도들이라면 누구라도 쉽게 보고 알 수 있는 말씀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제자들에게 하는 말씀입니다
이제 16장을 마치시면 영의 일에 대해서는 거의 마치셨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영의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고 제자들은 주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이렇게 말씀을 듣고 제자들이 주님께서 모든 것을 아시는 분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22:13절을 보겠습니다. (신 422쪽)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이 시대 종교는 그들이 만든 삼위일체라는 신을 믿기 때문에 모든 성경을 거기에 맞추어서 억지로 풀어야 하기 때문에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풀리지가 않고 있습니다. 사실 성령이 오셔서 주님께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증거를 받기만 해도 영의 일의 반은 풀린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성경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사도 요한은 환상으로 유대인들이 그리고 우리 이방인들이 어떻게 종교가 되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짐승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짐승이 되고 있는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짐승에게 포승으로 묶여 있다는 것을 알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조상 아브라함 때부터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자손을 택하셔서 자기 백성을 삼으셨지만 그들은 율법주의에 빠져 결국에는 종교가 되고 말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종교는 성경을 보고 다 문자적으로 풀고 있는 것을 우리가 유대인들이 주님께 말을 하는 것만 보아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요한복음을 강해를 하면서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셨다는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구약만 봐서 그렇다 해도 이방의 종교인들은 신약까지 보면서도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자기들의 철학적 지식으로 상상을 하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을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에서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려고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천국복음을 성경에서 보고 있지만 인생들은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면서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문자로 아는 천국에 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우주입니다
그것을 아는 것만 해도 대단한 일입니다 사실 우리가 보는 우주는 아직도 암흑 물질조차 명확하게 밝히지 못하고 있고 그저 밤하늘의 별들의 빛을 보고 그 성분을 아는 정도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보이지도 않은 하나님 나라를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누구만 알 수 있습니까?
창조하신 분만이 알 수 있습니다. 쉽게 말을 해서 게임을 만든 사람만이 그 게임의 프로그램과 결과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게임의 시작부터 해서 끝까지 알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 인생은 그 게임 속에 캐릭터에 불과하기 때문에 알고 싶어도 알 수 없습니다. 마치 그와 같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하고 그래서 더욱 성령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이 주님의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이제 16장을 마치시기 때문에 거의 다 들었다고 해도 틀리지가 않습니다. 많은 말씀을 들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주님께서 말씀을 거의 마치시니까 제자들이 주님께 모든 것을 아시고 또 사람의 물음을 기다리시지 않는 줄 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맞습니다.
주님은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그것을 요한계시록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창조부터 해서 하나님 나라가 이루시기 까지 모든 것을 아시는 분이라는 말씀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확실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럴 수 있는가 하면 주님은 요한계시록의 말씀과 같이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시기 때문에 모든 것을 아시고 계시기 때문에 제자들에게 확실하게 말씀을 하고 있고 제자들도 지금은 자기들이 듣는 말씀을 모르고 있지만 권세가 있는 말씀이라서 이렇게 대답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주님께서 모든 것을 아신다고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아직까지도 그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아직 성령이 오시지 않았기 때문에 자기들이 철학적 지식으로 듣고 그 말씀을 아는 것과 같이 지금 이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모든 것을 아십니다.
그러나 자기들이 생각을 하는 한도 내에서 모든 것을 아는 것으로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모든 것을 아신다고 하니까 지금 제자들이 영의 일을 알고 믿고 있고 주님께서 하나님이심을 믿고 있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자들입니다
자기들이 들을 때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말씀도 주님께서는 다 하시고 있습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나를 하나님께로 오신 줄을 믿는 고로 아버지께서 친히 너희를 사랑하신다고 말씀을 하시니까 얼마나 인간적으로 듣기 좋은 말씀입니까?
그러나 어떻습니까?
다 성령이 오신 후에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창조하신 분이시고 시간적 개념이 없으신 분이기 때문에 아니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말씀 그대로 이루어지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에게는 자기들이 주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서도 친히 너희를 사랑하신다고 말씀을 하니까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시는 것으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인간적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그가 아무리 주님과 함께 있으면서 주님의 말씀을 다 들었다 해도 영의 일을 그리고 주님이 누구신가를 알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자들은 아직까지도 이 영의 일을 모르고 그저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권세가 있고 자기들이 처음 듣는 말씀이다 보니까 모든 것을 아신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맞습니다.
그것이 틀리다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창조주 하나님이시고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것까지의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시는 분입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다 이루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제자들은 마치 이 세상에 선생으로 알고 자기들에게 가르치는 것으로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도 요한의 말씀과 같이 그분은 처음과 나중이 되시는 분이고 시작과 끝을 다 아시는 분입니다 그것은 겨우 인생들이 알고 있는 세상초등학문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태초부터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까지를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주님은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그분이 말씀을 하신 모든 것이 그대로 다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분이 그렇다고 하면 그런 것이고 그분이 아니라고 하면 아닌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는 사람들은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모르니까 그분의 말씀도 무시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갈라디아서5:5절을 보겠습니다. (신 307쪽)
“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좇아 의의 소망을 기다리노니”
성령이 오시는 일입니다
주님께서는 계속해서 제자들에게 성령이 오시면 알게 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모든 일을 이루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내시고 삼일 만에 하나님으로 부활을 하셔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시는 일을 내가 아버지께로 나와서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알고 있습니까? 이 시대 종교인들이 지금 주님께서 내가 아버지께로 나와서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고 하신 말씀이 무엇인가를 알고 있습니까? 인생의 철학으로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아무리 성경을 깊이 상고를 한다고 해도 역시 안 되는 일이라는 것을 이방의 종교를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이 말씀입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 중에서 알고 있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그저 성경을 보고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장사 지내시고 신체로 부활을 하셨다고 하면서 이제 사도행전에 기록이 되어 있는 말씀을 아는 것으로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셨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아는 것입니다
안다고 할 수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는 일은 마리아의 몸을 통해서 오신 육체를 버리시는 일이고 그리고 이제 장시 지내시고 삼일 만에 부활을 하시는 일은 하나님으로 부활을 하시고 하나님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시는 길로서 보여주신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것이 인생의 철학입니다
우리 성령을 받은 성도들이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것과 종교 안에서 인생의 철학으로 성경을 보는 사람들의 차이가 이렇다는 것을 이제 우리 성도는 충분히 깨닫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인생들은 그저 자기 철학으로 이해를 하는 것으로 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입니다
주님께서 14장부터 성령이 오시면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을 듣고 역시 인생의 철학으로 생각을 하면서 우리가 지금에야 주께서 모든 것을 아시고 또 사람의 물음을 기다리시지 않는 줄 아나이다 이로써 하나님께로서 나오심을 우리가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새번역입니다
이제야 우리는, 선생님께서 모든 것을 알고 계시다는 것과, 누가 선생님께 물어볼 필요가 없을 정도로 환히 알려 주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것으로 우리는 선생님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것을 믿습니다. 라고 대답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이 지금 주님의 말씀을 깨달아서 주님께서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것을 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까?
절대 아닙니다.
주님께서는 성령이 오시면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는 일을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계속해서 말씀을 하시니까 인생의 철학으로는 깨닫지는 못하고 있지만 그 하시는 말씀을 듣고 제자들이 이렇게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자들입니다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알고 있습니까? 아무 것도 모르고 있는데도 그들은 우리가 지금에야 주께서 모든 것을 아시고 또 사람의 물음을 기다리시지 않는 줄 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인생들이 아직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도 않았는데 성경을 보고 안다고 하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입니다
내가 아버지께로 나와서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씀의 의미도 모르는 제자들이 지금 하나님께로서 나오심을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셔야 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는데 자기들이 인생의 철학으로 듣는 것으로 안다고 말을 하고 있고 이것이 인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믿음입니다.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그저 믿는다고 하면 믿음이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마음으로 믿는다고 하는 것으로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제자들이 마음으로 믿는 것을 말을 하고 있고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께로서 나오심을 우리가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이 믿습니까?
그들에게 믿음이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제는 너희가 믿느냐고 말씀을 하시면서 보라 너희가 다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둘 때가 오나니 벌써 왔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말씀은 제자들에게는 아직까지는 믿음이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가 믿습니다.
인생이 마음으로 믿는 것을 가지고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제자들이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그들은 분명히 인생의 철학으로는 마음으로 믿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말씀을 다 듣고 있는 제자들은 믿고 싶은 마음이 있고 그래서 우리가 지금에야 주께서 모든 것을 아시고 또 사람의 물음을 기다리시지 않는 줄 아나이다 이로써 하나님께로서 나오심을 우리가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갈라디아서에서 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좇아 의의 소망을 기다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셔야 믿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믿는다는 것이 아니라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그 믿음이 역사를 해야 믿는다고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령입니다
갈라디아서에서 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이 율법의 행위에서냐 듣고 믿음에서냐고 말씀을 하고 있고 또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성령이 오시지 않은 사람들이 믿을 수 있습니까? 그것은 자기가 종교인으로 인생의 철학으로 아는 지식에 따라 그렇게 믿고 싶은 마음을 말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이 철학적 지식을 가지고 믿음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그것을 종교는 다수를 따라 믿음이 있다고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믿음입니다.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믿을 수 없습니다. 아니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습니다. 우리 인생의 철학으로는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저 인생의 철학으로 성경을 보고 아는 지식으로 믿는다고 하는 것은 유대교인들도 그렇게 했다는 것을 그들을 예표와 경계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누가복음17:5절을 보겠습니다. (신 124쪽)
“사도들이 주께 여짜오되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 하니”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성령을 받은 성도는 성경대로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의 철학으로는 하나님께로 오셨다는 말씀을 보면서도 하나님으로 믿지를 못하고 있고 제자들 역시 하나님께로서 나오심을 우리가 믿는다고 말은 하고 있지만 주님의 말씀을 보면 그들의 믿음이라는 것은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믿음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정말 바다 모래 같이 많은 사람들이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비유를 통해서 믿음이 있는 자가 적다는 것을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그저 종교 안에 있는 것으로 자기가 믿음이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창조주 하나님을 믿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14장부터 해서 계속해서 성령이 오시면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그 말씀을 듣고 우리가 지금에야 주께서 모든 것을 아시고 또 사람의 물음을 기다리시지 않는 줄 아나이다 이로써 하나님께로서 나오심을 우리가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믿을 수 없습니다.
누가복음에서 주님께서 실족케 하는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시니까 제자들이 그 말씀을 듣고 우리에게 믿음을 더해 달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믿을 수 없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제 주님께서 마지막으로 요한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그저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그리고 종교인으로 사는 것으로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는 14장부터 영의 일을 말씀을 하시면서 성령이 오셔야 믿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주님의 말씀과 같이 성령을 구해서 받아야 믿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인생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창조하신 유일하신 신입니다 그분이 우리에게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성령을 구해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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