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요한복음 강해

247-1, 영생은 곧 ~

윤주만목사 2024. 9. 2. 11:21

요한복음17:3절을 보겠습니다. (177)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우리 피조물과 같은 육체를 입고 오셨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에서 그분이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증거 할 수 있는 말씀들이 차고 넘치지만 사람들은 자기 철학에 사로 잡혀서 믿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에게 다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러고 나서 주님께서는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씀을 하고 있는 하늘이라는 단어는 여러 가지 헬라어의 뜻이 있지만 인생의 언어적 표현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주님께서는 아버지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주님께서는 그 아버지가 계시는 곳을 바라보시면서 말씀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해야 합니다. 우리 역시 어딘지는 모르지만 하나님께서는 하늘에 계신다는 것이 인생의 철학적 사고입니다

 

하늘입니다 

하나님이 계시는 곳입니다. 우리 인생으로는 절대로 알 수 없습니다. 우리가 밤하늘을 보아도 우주의 수많은 별들을 보고 있지만 어느 곳도 하나님이 계시는 곳이라고 정의를 해서 말할 수 없습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이 계시는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으니까 우리는 인생의 언어로 기록된 그대로 믿고 있습니다

 

이런 말씀입니다

우리는 더 이상 생각할 필요가 없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그렇게 말씀을 하셨다면 우리는 하나님 나라를 믿어야 합니다. 이런 말씀을 헬라어로 그 뜻을 안다고 해서 이상하게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렇다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도 없고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도 가질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버지께 말씀합니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인 표현입니다, 주님은 우리와 같은 육체로 오셨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우리가 믿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심을 영존하시는 아버지이심을 믿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와 같은 피조물로 오셨기 때문에 자기를 낮추시는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때가 이르렀다고 말씀합니다

어느 때가 이르렀는가 하면 이제 십자가를 지심으로 해서 앞에서 말씀을 하신 것과 같이 세상을 이기는 때가 이르렀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렇게 세상을 이겨주셔야 우리가 그 일을 알고 믿음으로 해서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그 일은 아버지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목적을 이루시는 일이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내시고 삼일 만에 하나님의 능력으로 부활을 하셨습니다. 이렇게 부활을 하게 하심으로 해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심으로 아들을 영화롭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이성입니다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깨달을 수 없습니다. 이런 말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14장부터 성령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의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를 하셔야 우리가 이 영의 일을 깨달아 믿을 수 있고 우리의 믿음이 실상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가 되면 하나님께서 능력으로 살리신다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일이 아들로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시편의 말씀과 같이 내가 저와 함께 하여 저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내가 장수함으로 저를 만족케 하며 나의 구원으로 보이리라는 말씀 그대로 주님께서 부활을 하심으로 해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목적을 이루시게 되고 그럼으로 해서 하나님이 영화롭게 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계속해서 주님께서는 아들을 말씀을 하고 있고 아버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인 표현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믿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아들로 아버지가 영화롭게 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원한 생명이십니다. 그러나 아들이 육체로 오셔서 이 세상에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가 됩니다. 그런 아들을 부활의 첫 열매가 되게 하기 위해서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부활을 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일이 아들을 영화롭게 하시는 일이라는 말씀이고 그럼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짐으로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말씀합니다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자입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종교에 교리에 빠져 있는 사람들은 성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교리를 따라 배우고 있어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 있어서 소경이 되어 있습니다

 

인생입니까

우리의 육체입니까? 그것을 보고 지금 주님께서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종교의 교리에 빠져 있는 모든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헛것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나가는 그림자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이 무엇인가를 성경은 아주 자세하게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그 신체가 구원을 받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신체를 보고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자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합니다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분명히 땅에 있는 생명과 위에 있는 생명을 구분을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전혀 다른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죽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도 제자에게 죽은 자로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런 말씀을 보면서도 감성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 죽은 인생들을 구원을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영생입니다 

우리가 변해서 영생을 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있는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생명에 대해서 창세전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하나님으로 부활을 하셔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신 것과 같이 우리 역시 태초에 있는 생명을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고 그것이 영생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영생은 오직 한 분이신 참 하나님을 알고, 또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왜 세상에 오셨는가를 그리고 구속의 일을 계속해서 말씀을 했습니다.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진다는 것을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태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육체의 생명이 있고 태초에 있는 생명이 있습니다.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이 두 생명에 대해서 구분을 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히브리어로 헬라어로 같은 단어를 쓰다보니까 사람들은 같은 생명으로 알고 있고 그것으로 인하여 신체의 구원을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피조물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거룩할 수 없습니다. 성경에 거룩함을 얻었다고 말씀을 하니까 인생 자체가 거룩함을 얻은 것으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그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해서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얻는 일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거룩함을 얻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육체의 생명이 있고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이 있습니다.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영생을 한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을 모르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이 계시는 곳을 우리 더러운 피조물들은 들어갈 수 없고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그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을 얻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말씀합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그리고 예수 안에 있는 생명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세상에 속하지 않아서 세상이 우리를 미워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도 당연한 말씀을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세기21:33절을 보겠습니다. (28)

아브라함은 브엘세바에 에셀나무를 심고 거기서 영생하시는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으며

 

영생입니다 

성경은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성경이 어떻게 기록이 되었는가에 대한 기초가 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이라는 단어입니다 

하나님의 감동으로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는 단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인생의 언어로 그렇다는 것이지 우리는 이 영생에 대해서 알 수 없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이 지구상에 사는 생물 중에서 영생을 하는 생명체는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기초입니다 

세상의 철학으로도 알 수 있는 기초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영생에 대해서 전혀 기초를 세우지 않고 있고 그저 종교에서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영생이라는 단어를 가지고 말을 하면서 영생에 대해서 말을 하니까 인생의 철학으로 아는 지식을 가지고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죽어서 영생을 한다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참 이해가 안 됩니다 

그런 말이 얼마나 막연한가를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전혀 모르고 있고 그저 다수의 주장에 따라 막무가내로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영생이라는 것은 세상 철학이고 이 세상 모든 종교에서 말을 하는 영생과 같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자기들에게만 있는 영생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171절에서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생을 할 수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일을 주님께서 먼저 아버지께서 아들을 영화롭게 하시고 그럼으로 해서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입니다 

이방의 종교인들은 이 일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창조하신 일의 영광도 모르면서 믿는다고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그저 영생이라는 단어를 보고 인생의 언어로 되어 있는 영원이라는 단어와 생명이라는 단어의 합성어로 생각을 하면서 그저 막연하게 영생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로 감동을 해서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고 우리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음으로 해서 믿음으로 역사를 하게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는 그 일이 실상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인생의 철학에서 조금도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교리를 만들었고 같은 성경을 보고 있는 그들은 신체의 부활에 대해서 명백하게 말씀을 하고 있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 신체가 부활을 해서 그러니까 인생의 철학에 따라 영으로 변한다든지 아니면 신체 그 모습의 영의 형태로 변해서 영생을 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주장입니다 

마태복음에서 주님께서 비유로 말씀을 하는 것을 악인의 부활과 의인의 부활을 실제 사람이 부활을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그런 부활이 영생을 한다는 것을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영생에 대해서 전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니까 인생의 철학에 따라 주장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이 인생의 한계입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창조주이십니다. 히브리서에서는 창조에 속한 세상과 그리고 창조에 속하지 않은 더 크고 온전한 장막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것을 성경 전체에서는 하나님 나라로 우리 인생의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피조물입니다 

그것이 영생을 할 수 있습니까? 정말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 어떻게 말씀을 하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먼저 아담을 지으셨습니다. 그가 영생을 할 수 있는 존재인가를 우리는 정말 성경을 보고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야 합니다

 

창세기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담입니다 

그가 영생할 수 있는 존재입니까? 그가 영생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면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어야 영생을 할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이 생명나무의 실과는 감추어졌다는 것을 창세기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나무의 실과입니다 

아담이 영생을 하려면 반드시 이 나무의 실과를 따 먹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을 대표로 하는 아담은 영생을 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아담에게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담입니다 

흙에서 지음을 받았습니다. 우리 인생의 언어적 표현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인생은 피조물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피조물은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기초입니다 

성경적 정의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피조물이고 흙에서 지음을 받았으니까 흙으로 돌아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하면 너는 창조가 된 사람이니 이제 창조된 세상에서 살다가 창조된 세상으로 돌아가라는 말씀과 같습니다

 

이 말씀이 기초입니다 

우리는 아담의 자손이고 인류를 한 혈통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해도 안 됩니다. 성경에서는 우리를 한 혈통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말씀은 아담을 흙에서 지으신 것과 같이 우리 역시 다 아담과 같은 존재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아담입니다 

영생을 할 수 있습니까? 그는 반드시 생명나무의 실과를 따 먹었어야 하는데 이제 그 생명나무의 실과는 없어졌습니다. 아담이 범죄를 하고 영생을 하는 것을 생각하시고 하나님께서는 생명나무의 실과를 감추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담은 영생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이미 성경에서 기초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인생입니다 

그런 아담에게 아담이 죽고 난 후에 영생을 하게 하신다는 것은 이미 창세기에 있는 말씀과는 배치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서 이때는 이렇게 말씀을 하시고 저때는 저렇게 말씀을 하시고 있다면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는데 우리가 성경을 본다고 해서 믿을 수 있는가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절대 아닙니다.

아담에게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는 말씀은 창조가 된 것은 창조된 세상에서 사라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의 거의 모든 종교는 그렇게 말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분명히 인생을 대표로 하는 아담을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창조된 세상에 있는 것은 영생을 할 수 없다는 것을 하나님께서 우리 피조물들에게는 영생을 허락하시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기초입니다 

든든히 세우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피조물이 무엇인가를 어떻게 되는가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영생을 할 수 없다는 것을 먼저 기초로 세우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도 인생들은 성경을 보면서 인생의 철학에 따라 자기 합리화를 시키고 있고 성경을 억지로 풀면서 사망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창세기입니다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담은 영생을 할 수 없고 그는 흙에서 지음을 받은 존재이기 때문에 흙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그러니까 창조된 세상에 있는 아담은 창조된 세상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창세기21장입니다 

이삭이 태어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이삭에 대해서는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약속의 씨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세기에서 처음으로 아브라함이 브엘세바에 에셀나무를 심고 거기서 영생하시는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담입니다 

그는 흙에서 지음을 받아 흙으로 돌아가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담에게는 영생을 할까 해서 그를 에덴에서 쫓아내시고 생명나무 실과를 지키게 화염검을 두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 21장에서 믿음의 조상이라고 하는 아브라함이 영생하시는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영생하시는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인생은 영생을 할 수 없다는 것을 흙에서 지음을 받았기 때문에 그러니까 피조물이기 때문에 창조된 세상에서 사라져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영생하시는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아담이 죽어서 영으로 변해서 영생을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성경은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담은 죽으면 흙으로 돌아가는 것이 성경의 기초입니다. 그리고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처음으로 영생하시는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누구만 영생을 하고 있습니까? 하나님만이 영생을 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기초입니다. 영생에 대해서 우리는 기초를 든든히 세워야 합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영생이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아담이 죽어서 그리고 믿음의 조상이라고 하는 아브라함이 죽어서 그 신체가 부활을 해서 영생을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입니다 

아브라함의 향년이 일백칠십오 세라 그가 수가 높고 나이 많아 기운이 진하여 죽어 자기 열조에게로 돌아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왕 다윗입니다. 사도 베드로가 복음을 전하면서 유대인들에게 형제들아 내가 조상 다윗에 대하여 담대히 말할 수 있노니 다윗이 죽어 장사되어 그 묘가 오늘까지 우리 중에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인생들이 성경을 보고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는 영생이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인생의 철학으로 생각을 하면서 자기들이 하나님을 믿으니까 영생을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영생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도 그리고 이스라엘의 왕이라고 하는 다윗도 죽어서 흙으로 돌아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일서1:1-2절을 보겠습니다. (388)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자니라

 

성경입니다 

우리에게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도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은 이것이니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목적은 우리 피조물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브라함이 죽어서 영생을 했습니까? 그리고 다윗이 죽어서 영생을 했습니까? 성경 어디에서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찾아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런데도 인생들은 성경을 보면서 마치 인생 아브라함이 그리고 다윗이 하나님을 잘 믿어서 그가 영생을 하는 것과 같이 말을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종교 안에서 자기들이 죽어서 영생을 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이라는 단어입니다 

성경에 그렇게 많이 기록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생명이라는 단어는 많이 기록이 되어 있지만 영생이라는 단어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믿음의 선진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 중에서 그가 죽어서 부활을 해서 영생을 한다는 말씀이 있는가를 찾아보시기를 바랍니다

 

요한계시록입니다 

사도 요한이 하나님 나라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거기에서 누구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하나님 외에는 어느 누구에게도 그러니까 우리 피조물이 부활을 해서 영생을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종교입니다 

인생들이 어떻게 종교인들에 의해서 세뇌가 되는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마치 이 세상에 나르시시스트에 의해서 계속해서 가스라이팅을 당하는 것과 같이 인생들이 종교 안에 들어가는 순간 그렇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성경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절대 그렇지 않은데도 인생들은 종교의 권세에 의해서 그렇게 강요를 당하고 있으면서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우리에게 성경을 주셨습니다. 성경이 어렵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조금 주의 깊게 상고를 해도 그들이 하는 말에 대해서 인생의 철학으로도 분별을 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심지어는 그들이 하는 말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아는 사람도 종교의 나르시시즘에 의해서 포로가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성경 몇 번만 보이도 그리고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면 영생을 누가 하는가를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인생들은 종교에서 그렇다고 하면 그런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인생 아브라함이 그리고 인생 다윗이 지금 죽어서 하나님 나라에서 영생을 하는 것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고 자기들도 그렇게 된다는 성경에서는 전혀 말씀을 하지 않는 것을 말을 하고 있고 그렇게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영생을 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신체가 부활을 한다는 말씀도 성경에서는 전혀 말씀을 하고 있지 않은데도 인생의 철학이 그렇기 때문에 종교에서 말을 하는 대로 그렇게 믿는다고 하는 것이 교인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영생입니다 

기초도 모르면서 성경에서 어떻게 말씀을 하는지도 모르면서 영생이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성경에서 그 단어를 보는 것으로 막연하게 영생을 한다고 생각을 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정말 안타까운 마음으로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이 성경을 보고 있지만 자기 철학적 지식의 한계에서 보고 있고 그 아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성경에서 주님 앞에 찾아온 사람이 묻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으로 묻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가로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느냐고 묻고 있습니다. 그런 그에게 주님께서는 그가 생각을 하는 그대로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묻습니다

인생의 철학으로 아는 것을 묻고 있고 그 사람의 철학을 너무도 잘 아시고 계시는 주님께서는 그가 철학적으로 한 그대로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 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입니다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켰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에게 주님께서는 네가 온전하고자 할찐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렵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인생들의 철학은 세상 모든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의 생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자기들이 영생을 얻을 수 있는 것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고 또 자기가 죽은 후에 부활을 해서 영생을 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 것이 인생의 철학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유대교입니다 

그리고 이방의 종교인들입니다. 그리고 이 세상의 모든 종교입니다. 그들의 생각이 다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자기가 종교 안에서 신앙생활을 인생의 철학에 따라 잘 하면 죽은 후에 그 신체가 부활을 해서 영생을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그래서 종교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창세기입니다 

아브라함은 브엘세바에 에셀나무를 심고 거기서 영생하시는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요한이 요한일서에서는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이 생명이 나타내신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 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바 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원한 생명입니다 

그 말씀을 창세기에서는 영생하시는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창세기에서 말씀을 하는 영생하시는 하나님이 이 세상에 나타내신바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사도 요한은 태초에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생명이 나타내신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 하여 너희에게 전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바로 이 생명이 누구신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까

우리 피조물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죽으면 그 신체가 부활을 해서 영원히 사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다시 말씀을 하지만 성경에서 누가 그렇게 되었는가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왜 성경에서 말씀을 하지 않는 것을 그렇다고 하는지 저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영생입니다 

영원한 생명입니다. 그 생명에 대해서 사도 요한은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 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바 된 자라고 그분이 예수 그리스도시고 여호와 하나님이시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우리는 죽으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아니 성경은 우리 피조물에 대해서 죽은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보면 우리 피조물은 다 죽은 자이고 오직 하나님 만이 영생을 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영생하시는 하나님이 이 생명이 나타내신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 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바 된 자라는 말씀입니다

 

기초입니다 

성경은 우리 피조물이 죽으면 영생을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영생을 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사도 요한도 이 생명이 나타내신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 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바 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먼저 아시기 바랍니다

누가 영생을 하는지도 모르면서 그저 성경에 인생의 언어로 영생이라는 단어를 보고 아는 것으로 자기들에게 합리화를 시켜서 죽으면 영생을 한다는 말이 얼마나 어리석은가를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인생들은 종교의 나르시시즘에 의해서 철저하게 가스라이팅을 당해서 세상 철학과 같이 인생이 죽으면 그 신체가 부활을 해서 영생을 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하나님이 영생을 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영생을 하시는 생명에 대해서 사도 요한은 이 생명이 나타내신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 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바 된 자라고 이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을 하셔서 영생을 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그분이 영생하시는 하나님이시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죽어서 변해서 영생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성경 어디에서도 영생에 대해서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 인생의 언어로 영생을 얻게 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말씀은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이 바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믿는 일을 인생들이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인생 아브라함이 그리고 다윗이 죽어서 영생을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데 그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니고데모에게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에게 영원한 생명이 있어서 영생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신체로 부활을 해서 영생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에게는 그런 영원한 생명이 없기 때문에 성경은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는데 자기 신체에게 영생이 더해지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그것이 인생의 철학입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동등하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성경은 영생을 하신다고 그리고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죽으면 사라집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심으로 해서 우리 인생들에게 이 생명을 나타내신바 되었고 바로 그분이 영원한 생명이시라는 영생하시는 하나님이시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하는 생명입니다 

그 생명을 창세기에서는 영생하시는 하나님의 이름을 불렀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요한은 이 생명이 나타내신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 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바 된 자라고 영생하시는 분이 누구신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피조물입니까

영원한 생명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아담에게 죽으면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인생들은 성경을 보면서 그 아담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다 죽으면 신체로 부활을 해서 영생을 한다는 성경과는 전혀 다른 말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의 교리를 따라 믿는 사람들은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믿음이 아니기 때문에 죽으면 그저 흙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next 2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