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요한복음 강해

245-2,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윤주만목사 2024. 8. 20. 10:33

요한복음16:33절을 보겠습니다. (177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말한 것은, 너희가 내 안에서 평화를 얻게 하려는 것이다. 너희는 세상에서 환난을 당할 것이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성령이 오셔서 진리로 인도함을 받고 있는 우리 성도들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들의 철학으로는 육신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이해할 수 없을찌라도 성경이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고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우리는 믿고 있습니다

 

14장부터입니다 

이제 주님께서 마지막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에 대해서는 이제 모든 말씀을 마치신다고 생각을 하면 됩니다.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성령이 오실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그들이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하나님이심을 믿게 되고 또 그분이 생명을 얻게 하는 모든 일에 대해서 증거를 받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다 

이 시대는 수많은 종교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는 또 많은 종파가 있습니다. 서로가 교리를 만들어 놓고 그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정통이라는 교단도 교리를 배우고 있고 성경공부를 한다고 하면서 배우고 있고 이단 역시 자기들의 교리를 가지고 배우고 있습니다

 

그러나 얼마나 불행합니까

그들 중에 어느 한 교회라도 성령을 받은 자가 있는가 하면 절대로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이 저에게 욕을 하고 어떤 위해를 가한다 해도 저는 그렇게 말씀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성령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그들이 참으로 안타깝게도 헬라 시대에 인생들의 철학으로 만든 형상을 삼위일체 하나님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성령입니까

진리의 영입니다. 주님께서 저는 진리의 영이라고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 사도 역시 성령을 그 이상 말씀을 하고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성경을 보면 아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거대해진 종교는 자기들이 교리로 포승으로 묶어서 사람들을 빠져 나오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까

저는 패악이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 종교에 빠지는 순간 어느 누구도 빠져 나오지를 못하고 잠언의 말씀과 같이 소가 푸주로 가는 것과 같고 미련한 자가 벌을 받으려고 쇠사슬에 매이러 가는 것과 일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의 철학으로는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그 귀결은 하나님 나라로 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그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모든 일을 이루셨고 그것을 우리 인생들이 알 수 없기 때문에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그가 와서 증거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요한복음에서도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구원해 주시는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 믿습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많은 종교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을 믿는 곳은 하나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상하게 그것만 피하고 삼위일체를 믿는다든지 아니면 그저 인생으로 생각을 하고 선지자로 믿는다든지 아니면 심지어는 자기들이 하나님이라고 하는 자들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성경을 상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성령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도 제자들에게 말씀을 마치시면서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생명을 얻는 기쁨이 충만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의 영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선지자들을 감동해서 기록하게 하신 말씀입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으로는 이 말씀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내가 가면 너희에게 보혜사를 보내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셔야 합니다

그런 성도만이 진리로 인도함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럼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신 일을 알아 믿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가 된 세상은 성령이 오시지 않아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신 목적을 믿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사도 요한이 하나님의 감동을 받아 그대로 기록을 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런 말씀을 보고 성령이 자기들에게 당연히 오신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는 다수가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그렇다고 하면 그런 것으로 자기 합리화를 시키고 있습니다. 근본적인 문제는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아서 진리의 영에 대해서도 그들은 알 수 없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을 보면 뭐합니까

자기들 좋은 쪽으로만 보고 있습니다. 주님이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신다고 하니까 그저 교회 안에 있으면 자기들이 성령을 받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삼년 반 동안 유월절을 먹이셨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유월절입니다 

이 시대 누가 유월절을 먹고 있습니까? 누가 누룩 없는 떡을 먹고 있습니까? 이 시대 모든 교회는 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렇게 율법을 지키고 있는 교회는 누룩 없는 떡이 아니라 괴악하고 악독한 떡을 먹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제 이 말씀을 마치시고 난 후에 17장에서 제자들을 위해서 간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에서 주님께서 구속의 모든 일을 마치시기 전에 하나님께 요청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난 후에 18장에서 이제 대제사장들이 보낸 사람들에게 잡히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말씀입니다 

이 세상에 오셔서 제자들에게 마지막으로 하시는 말씀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그 말씀을 마치시면서 주님께서는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스가랴8:12절을 보겠습니다. (1319

곧 평안한 추수를 얻을 것이라 포도나무가 열매를 맺으며 땅이 산물을 내며 하늘은 이슬을 내리리니 내가 이 남은 백성으로 이 모든 것을 누리게 하리라”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이제까지 주님께서는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제자들은 주님의 말씀을 듣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성령이 오시지 않아서 무슨 말씀인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들에게 성령을 보내 주실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세상에 속하지 않는 그러니까 이 세상 철학으로는 알 수 없는 생명을 얻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제자들에게 하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성령을 받은 우리 성도들에게도 하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진리의 영이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그가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를 하시고 성령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심으로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십니다

아니 우리는 반드시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누가 성령을 받은 자인가를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가장 기초가 되는 것이 무엇인가 하면 율법을 지키지 않은 것, 어두움에 다니지 않은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성령이 오셨다는 것을 믿을 수 있습니다. 어떻게 믿을 수 있는가 하면 우리는 율법을 지키지 않습니다. 자유하게 하는 율법을 들여다보고 행하는 자가 되어서 율법을 지키지 않고 행함이 있는 믿음이 있는 성도라는 것을 우리의 믿음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알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성령이 오셔야 합니다

그런 성도만이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고 믿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분명히 세상은 성령을 받지 못한다고 저희는 알지도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세상이 무엇인가 하면 종교가 되어 있는 곳을 세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을 받습니다

그러면 진리로 인도함을 받아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습니다. 주님이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셨다는 것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증거를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령을 받는 제자들에게 내가 너희에게 이름은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디서입니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라고 하니까 이상하게 감성적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령이 오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해 주심으로 해서 생명을 얻은 자가 되고 그것을 내 안에서라고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혈통으로나 육정으로 난 자가 아니라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스가랴 선지자입니다 

곧 평안한 추수를 얻을 것이라 포도나무가 열매를 맺으며 땅이 산물을 내며 하늘은 이슬을 내리리니 내가 이 남은 백성으로 이 모든 것을 누리게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됩니까? 스가랴 선지자는 남은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남은 자입니다 

우리는 이 남은 자가 누구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수가 바다모래 같을찌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받는다고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에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바다모래 같이 많을찌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받는다는 말씀입니다

 

남은 자를 모릅니다

그리고 그저 성경의 문자를 보고 자기들이 남은 자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 남은 자에 대해서는 이제까지 충분히 말씀을 했습니다. 우리 성령을 받아 진리로 인도함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구속의 일을 믿음으로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은혜를 입은 자가 남은 자라는 말씀입니다

 

이 남은 자입니다 

그들이 주님 안에서 평안을 누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평안을 누린다는 것이 아니라 주님 안에서 평안을 누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 종교 안에서 세상에서 평안을 누리는 것으로 자기들이 남은 자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안에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한 떡이 되어야 예수 안에 있다고 말씀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생명을 얻은 자만이 예수 안에 있는 성도입니다. 생명을 얻은 자가 예수 안에서 평안을 누린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 안에서 누리는 것으로 인생의 철학으로 아는 평안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성경을 상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냥 스쳐 지나가듯이 보는 사람은 어리석은 자이고 결국에는 사망으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영생을 얻은 제자들이 주님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고 이 말씀을 하고 있다고 이제까지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교회 안에 있다고 성령을 받았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저는 진리의 영이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분명하게 세상은, 그러니까 종교는 능히 저를 받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이라는 단어를 보고 그저 이 세상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는 일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모든 사람을 주님께서는 세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주님께서 어디에 오셨는가 하면 유대인들이 살아가고 있는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유대교가 되었고 우리가 성경을 보아도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종교인들입니다 

성경에 좋은 말씀은 자기들에게 해당이 되고 나쁜 말씀은 자기들과는 상관이 없고 이 세상이나 자기들이 말을 하는 이단에 속한 사람들에게 하는 말씀으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렇게 성경을 볼 것 같으면 유대인들은 절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평안입니다 

교회 안에서 육체적으로 누리는 평안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해 주심으로 해서 우리에게 영의 생명이 거하심을 믿게 역사를 하고 주님이 가신 길을 따라 우리가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로마서에서 이 평안에 대해서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알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평안이라는 단어를 보면서도 그저 종교 안에서 자기 육체가 누리는 평안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성령이 오시면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16장을 시작하면서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실족지 않게 하려 함이니 사람들이 너희를 출회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 하리라 저희가 이런 일을 할 것은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 마치시면서도 역시 세상에서는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도입니다 

우리는 세상에, 종교에 속하지 않았다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 역시 표현의 자유와 신앙의 자유가 있는 이 시대가 너무도 감사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성도가 아주 적은 숫자이지만 이렇게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으면서 교제를 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환난입니다 

이제까지 우리가 성령이 오시면 알게 되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했습니다. 우리가 이 말씀을 이제는 깨닫고 있고 그런 성도는 왜 세상에서 환난을 당하게 되는가를 충분히 깨달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 철학과 우리 성도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일이 너무도 다르기 때문에 우리가 환난을 당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주님께서 그렇다고 말씀을 하시면 그런 것으로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비록 이 시대는 우리가 너무도 좋은 때를 살아가고 있더라도 언제 세상이 변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저는 늘 세상을 바라볼 때는 그렇게 보고 있고 종교가 권력이 강해지면 그리고 세상이 종교화가 되면 우리 성도는 성경에 예언이 되어 있는 그대로 환난을 당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입니다 

종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종교는 주님을 반대를 하는 사람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물론 표면적으로는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지만 마치 유대인들이 성도들을 핍박을 하는 것과 같은 세상이 올 수 있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더구나 주님께서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남은 자입니다 

우리 성도는 세상에서 남은 자라는 것을 스가랴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다 모래 같이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 남은 자입니다 그러면 바다 모래 같은 사람들이 이 남은 자에게 어떻게 하겠는가를 생각하면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쉽게 깨달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담대하라 

히브리서에서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있으니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찌어다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셨습니다. 그 일을 주님께서는 내가 아버지께로 나와서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이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성도는 주님께서 창조된 세상에 마리아의 몸을 통해서 오신 육체는 버리시고 이제 하나님으로 부활을 하시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믿음입니다.

저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아버지께로 나와서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신 일을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고 저는 비록 세상에서는 환난을 당하는 일이 있다고 해도 이제는 담대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정말 주님께서 하나님으로 부활을 하셔서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신 일을 우리에게 나타내 보여주심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된 자들을 믿을 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담대할 수 있습니다

 

길입니다 

그리고 헛것과 참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성경에서 문자로는 보고 있지만 창조된 세상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에 대해서는 증거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만이 담대할 수 있는 일을 지금 주님께서 성령이 오시면 우리가 담대할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5:5절을 보겠습니다. (404)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주님께서 마지막으로 하시는 말씀입니다. 저는 이 말씀을 볼 때마다 정말 가슴이 뭉클합니다. 제가 인간적으로 감정을 이야기를 해서는 안 되겠지만 그러나 우리의 구원을 알기 때문에 정말 이 말씀을 보면 가슴에 벅차오르는 것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습니다.  

 

저는 인생입니다 

제가 얼마나 연약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나 지는 싸움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는가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주님께서 하시는 이 말씀이 저를 믿음에 더 든든히 세워주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저는 이길 수 없는데 주님께서 내가 세상을 이기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 수 없는 인생인데 주님께서 이기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감격적인 말씀입니까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은 어느 누구도 이길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세상을 이기심으로 해서 우리가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은 자가 되어서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말씀입니까

 

영생입니다

얻은 자만이 깨달을 수 있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이 말씀이 얼마나 강력한 말씀인가를 믿을 수 있습니다.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저는 몇 번을 계속해서 말씀을 한다고 해도 이 말씀이 저에게는 믿음에 든든히 서게 할 수 있는 말씀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저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더 이 말씀이 그렇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은 그저 성경말씀에 불과하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부자들에게는 그 말씀이 다가오지 않을 수 있지만 가난한 저는 주님께서 마지막으로 하시는 이 말씀이 저를 든든하게 세워 주고 있습니다

 

가난한 자입니다 

율법을 지키지 못해서 구원을 받을 수 없는 자입니다. 그런 자만이 이 말씀이 강하게 가슴에 치고 들어온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제가 얼마나 가난한 자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영생을 얻는다는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알기 때문에 이 말씀이 저를 든든하게 세워주고 있습니다

 

마지막 말씀입니다 

4복음서를 마치시면서 이제 천국 복음에 대해서는 마지막 말씀이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그 마지막 말씀을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록 세상에서 환난을 당하나 믿음으로 든든히 설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선언입니다 

주님께서는 이 말씀 그대로 세상을 이기셨습니다. 그 이김이 우리의 이김이 됨으로 해서 우리 역시 이기는 자가 될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세상을 이겨 주시지 않았다면 우리는 어느 누구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고 그저 이 세상에 잠깐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로 살다가 그렇게 사라지고 맙니다

 

얼마나 감사합니까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이 말씀으로 우리가 영생을 얻은 자가 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주님께서 세상을 이기신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이 말씀이 어떠한 의미가 있는지도 모르고 그저 성경말씀에 있으니까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분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신 분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이 말씀을 우리에게 선언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세상을 이기심으로 해서 우리가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싸웁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길 수 없습니다. 만약에 한 사람이라도 이길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 세상에 오시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잠언에서도  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거니와 이김은 여호와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이기셨습니다

우리가 이기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이 이기심을 우리는 믿는 것입니다. 주님이 이기신 이김을 믿는 믿음이 우리의 믿음이라고 사도 요한이 요한일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율법을 지키는 자들은 스스로가 이기려고 무던히도 애를 쓰고 있습니다.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믿으려고 하지 않고 자기들의 노력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저는 벅찹니다.

주님이 이기시지 않았다면 저는 죽었다 깨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 말씀이 더욱 와 닫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힘이 되고 능력이 되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거의 마지막으로 하신 이 말씀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무엇에서 이기셨습니까

우리 피조물들입니다. 아담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따 먹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아담에게 의에 옷을 입혀 주시고 난 후에 사람들은 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바로 그 일입니다 

주님께서 내가 아버지께로 나와서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에 있어서 길을 보여주시고 있고 그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우리 피조물의 형상으로 오셔서 구속의 모든 일을 이루시고 이제 하나님으로 부활을 하셔서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심으로 해서 우리 성도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된 자들을 믿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주님만이 이기실 수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정말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창조된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는 우리 피조물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창조된 세상에 오셔서 그 세상을 이기시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신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인들입니다 

인생이 대단한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종교는 그 혈과 정이 인생의 가치를 높이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종교 안에서는 절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내가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는가를 조금만 생각을 해도 알 수 있는 일입니다

 

같습니다

그래서 주님 앞에 온 청년이 내가 무엇을 해야 영생을 얻을 수 있느냐고 묻고 있습니다.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 역시 그 사람과 같이 무엇을 하기 위해서 종교인으로 정말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을 대표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 청년이 근심을 하고 돌아가는 것과 같은 일을 종교 안에서 하면서도 그것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말씀을 하고 있는데 창조주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성경을 정말 이상하게 보고 있습니다. 지금 주님께서도 창조하신 일에서 성령이 오시면 알게 되는 일을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고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에게는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성령이 오셔야 합니다

그런 성도만이 주님께서 창조된 세상에 오셔서 이기셨다는 것을 그러니까 하나님으로 부활을 하셔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심으로 해서 우리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은 인생들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된 자들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믿음으로 역사를 한다는 말씀입니다

 

참 놀라운 말씀입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고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어린 양이 섰는데 일찍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은 온 땅에 보내심을 입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긴 일입니다 

비유의 말씀입니다. 이제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장사 지내시고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시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심으로 해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이 다 이루어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우리가 그 일을 보고 믿음으로 해서 우리 역시 비록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은 피조물이지만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말씀입니다

 

이기셨습니다

주님께서 신체로 부활을 하셨다는 종교의 말은 거짓이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 자체로 하나님이심을 부정하는 말이 되고 있고 그들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은 주님께서 하나님으로 부활을 하시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신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일을 주님께서는 내가 세상을 이기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윗의 뿌리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를 하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이렇게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기 전에는 인생의 철학으로 깨달을 수 없는 일이라서 주님께서도 제자들에게 성령이 오시면 알게 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21:7절을 보겠습니다. (421)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성령이 오시면 알게 되는 일입니다 

그 일을 주님께서는 이제 16장까지의 말씀을 통해서 마치시고 있고 그 마지막으로 제자들에게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사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인들은 말로는 아니 그들의 신앙으로는 믿는다고 하고 있지만 주님께서 세상을 이기신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이 일을 알아야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우리 역시 이긴 자가 되어서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데 성령이 오시지가 않아서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요한계시록입니다 

사도 요한에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자가 누군가를 환상으로 보여주시고 있고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우리 성도를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긴 자입니다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일을 예수 그리스도를 보고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이긴 자가 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세상을 이기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역시 사도 요한이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하나님으로 부활을 하셔서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신 일과 같이 우리 역시 예수의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믿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next 2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