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요한복음 강해

245-1, 이제는 너희가 믿느냐

윤주만목사 2024. 8. 20. 10:32

요한복음16:31절을 보겠습니다. (177)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제는 너희가 믿느냐”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그러나 종교가 되어 있는 이방인들은 인생들의 철학으로 성경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지 않는 삼위일체라는 것을 자기들의 지식의 형상으로 만들어서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성경 외에 것을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쉽게 받아들인다는 것은 종교의 권세가 얼마나 대단한가를 알 수 있습니다. 십계명의 제일 계명만 바로 알아도 그리고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라는 말씀만 바로 알아도 삼위일체를 하나님이라고 하지 않을 수 있을 텐데 인생들은 종교에 들어가는 순간 소자가 되고 그 거대한 힘에 굴복을 하고 자기 이성까지 빼앗기고 성경을 보는 눈이 소경이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인생은 소자입니다 

그가 아무리 세상에서 지혜가 있고 유명한 학자라 해도 거대한 종교에 들어오는 순간 소자가 되고 만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가 만들어 놓은 교리를 버리지 못하고 그대로 따라가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소경이 되어서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내가 아버지께로 나와서 세상에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인 표현입니다. 그러나 이사야 선지자는 이 아들에 대해서 전능하신 하나님이라고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만왕의 왕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입니다 

아버지 품속에 계신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은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동등됨을 취하시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계속해서 증거를 하고 있지만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종교인들은 성경보다는 그들의 교리를 따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이 안 풀립니다

가장 기초가 되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부정을 하는데 아니 자기들이 믿는다고 하는 하나님을 부정을 하고 있는데 어떻게 성경이 풀릴 수 있겠습니까? 종교는 솔직히 말씀을 드려서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이미 도덕 선생이 되어서 다른 종교와 다른 것이라고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그것을 요한계시록에서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환상으로 보고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생명수 강이 흘러나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과 어린 양이 동등하시다는 것을 문법만 조금 알아도 알 수 있는 말씀입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혜를 구하고 성령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종교가 되어 있는 사람들은 성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교리서를 배우고 있고 거기에 성경을 맞추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그들은 주님께서 내가 아버지께로 나와서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고 하시는 말씀의 의미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분이 우리 인생들의 육체를 입고 창조된 세상에 오셨습니다. 바로 그분이 독생하신 하나님이시고 예수 그리스도라는 말씀입니다0 이제 그분이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을 얻게 하는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거룩하신 영으로 부활을 하시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무슨 말씀이 필요합니까

하나님 나라는 오직 하나님만이 가실 수 있습니다. 물론 천사도 있고 네 생물도 있지만 그 나라의 주인은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 있는 피조물들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종교는 신체의 구원을 이 세상 철학과 같이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왜 성경에도 없는 삼위일체라는 것을 지식의 형상으로 만들어서 믿고 있습니까? 차라리 예수 그리스도를 안 믿는 것이 그들에게는 더 유익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에 의해서 모든 것을 빼앗기고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이 말씀합니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고 하나님의 감동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은 창조주 하나님이시고 시작과 끝을 다 아시는 분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창조주시기 때문에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아시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창조주입니다 

왜 모르시겠습니까? 우리가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도 게임을 만들었다면 그것을 개발한 사람이 그 시작과 끝을 다 알게 되어 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창조를 하신 이 우주도 그렇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 인생들로서는 도무지 이해하기 힘든 말씀이지만 성경이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14장부터 성령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영의 생명을 얻게 하는 구속의 일을 이루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이 성령을 받고 어떻게 할 것을 다 아시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알고 말씀을 할 수 있는 것은 그분이 창조를 하셨고 그 시작과 끝을 알고 계시기 때문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믿지를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있습니다. 말로는 믿는다고 하지만 누구신지도 모르면서 믿는다고 하는 것은 믿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자기가 믿는 대상도 모르면서 어떻게 믿는다고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지만 그들에게는 성령이 오시지 않아서 종교인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천국복음을 전파를 해 주시고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사실 구약 성경을 보고서는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 대해서도 태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도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도 깨닫는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신약 성경까지 보고 있는 이방인들도 모르는데 유대인들은 더욱 그렇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천국 복음을 전파를 하셨습니다. 지금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바로 전이지만 삼년 반 동안 함께 다니면서 수많은 표적을 보고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들었지만 그들은 이 영의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들이 알든지 모르든지 말씀을 전하시고 있고 이제 성령이 오시면 제자들이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이 나서 복음을 전한다는 것을 알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모릅니다.

우리 인생은 저 우주를 보고 있지만 그것도 겨우 빛의 색깔에 따라 아는 정도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인생들에게 저 우주 밖에 있는 하나님 나라를 말씀을 한다는 것은 사실 도무지 깨달을 수 없는 일입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성령을 보내주실 것을 아시고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이 말을 합니다

우리가 지금에야 주께서 모든 것을 아시고 또 사람의 물음을 기다리시지 않는 줄 아나이다 이로써 하나님께로서 나오심을 우리가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믿음이라는 것은 영생을 얻어야 믿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함을 받아 영생을 얻는 믿음이 역사를 해야 그것이 실상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이제는 너희가 믿느냐?”

 

헬라어입니다 

그 언어를 보고 과연 이 말씀을 알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제가 왜 우리 한글개역성경을 그렇게 이야기를 하는 줄을 알아야 합니다. 헬라어보다 우리가 성경을 해석하는데 있어서 더 언어적으로 쉽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자들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이제 다 들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지금에야 주께서 모든 것을 아시고 또 사람의 물음을 기다리시지 않는 줄 아나이다 이로써 하나님께로서 나오심을 우리가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앞에서 말씀을 했지만 이 믿음은 그저 인생들의 철학적인 믿음을 자기들이 믿는다고 하는 것임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영생입니다 

우리가 이제까지 갈라디아서와 로마서 말씀을 들으면서 이 믿음에 대해서 많은 말씀을 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에게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롭다 하심입니다

거룩함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믿음은 이렇게 반드시 영생을 얻는 믿음을 믿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성경에 문자적으로 믿는다는 말씀이 있다고 해서 그것을 다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해서는 안 됩니다. 지금 주님께서도 제자들의 대답을 듣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너희가 믿느냐 

헬라어로는 믿음이라는 단어를 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국어를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주님께서 긍정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부정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헬라어는 그냥 믿음입니다. 그러나 국어는 부정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는 것으로 번역이 되어 있고 사실 우리가 문장을 봐도 이 말씀은 부정의 의미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야고보서2:19절을 보겠습니다. (373)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제자들입니다 

주님께서는 성령이 오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장사 지내시고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시고 사십일 동안 제자들에게 보이시다가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시고 오순절이 이르매 성령이 오시면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4장 시작입니다 

13장을 마치시면서 십자가를 지실 것을 말씀을 하시고 나서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고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우리가 이제까지 말씀을 나누었지만 인생의 철학으로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일을 주님께서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으로는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빌립이 아버지를 보여 달라고 말을 하니까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을 수 없습니다

아니 이방의 종교인들을 보아도 지금까지 약 170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어느 누구도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것과 같이 주님께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믿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인생의 철학으로는 우리는 십계명의 제 일계명도 지킬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자기 철학으로 성경을 보면서 마치 모든 것을 아는 것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4장부터입니다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반드시 하나님이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셔야 모든 진리 가운데도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어떻게 생각을 하는가 하면 자기들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는 그 언어를 아는 것으로 마치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는 것과 같이 안다고 하고 있고 종교인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제자들입니다

주님께서 이제 거의 모든 말씀을 마치시니까 자기들의 언어로 말씀을 하신 것을 듣고는 우리가 지금에야 주께서 모든 것을 아시고 또 사람의 물음을 기다리시지 않는 줄 아나이다 이로써 하나님께로서 나오심을 우리가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안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정말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이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성령이 오시면 알게 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그 말씀을 거의 다 듣고 나니까 이제는 우리는, 선생님께서 모든 것을 알고 계시다는 것과, 누가 선생님께 물어볼 필요가 없을 정도로 환히 알려 주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것으로 우리는 선생님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것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인생입니다 

늘 말씀을 하지만 인생의 언어를 아는 것으로는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인생들은 자기들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는 성경을 보는 것으로 그리고 그 언어의 뜻을 아는 것으로 마치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것과 같이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모세의 율법을 보고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그것을 지키는 것으로 모세의 율법을 안다고 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그들을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통해서 악을 행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모르는 이스라엘로서는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알 수 없었다는 것을 이제 우리 성도는 깨닫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모세를 통해서 창조하신 일에서 이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심으로 해서 이스라엘이 생명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인 이스라엘은 그 율법을 보고 자기들이 지켜야 하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고 그런 그들이 하나님과 언약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모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방인들이 모세의 율법을 생명의 도로 보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런 그들이 십계명을 보고 어떻게 하는가 하면 하나님의 성도로서 이 세상에 살아가는데 있어서 지켜야 하는 기본적인 율법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그래서 이방의 종교는 자기들의 철학으로 제사법과 시민법은 폐하여졌다고 하고 있고 도덕법은 지켜야 한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알고 있습니까

그들이 창조주 하나님을 알고 있습니까? 말로는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모세의 율법을 통해서 그리고 선지자의 글을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은 전혀 모르고 있고 그런 그들이 종교가 되는 것을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 인생에 대해서 소경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소경인가 하면 우리 인생의 철학으로는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역시 지금 제자들과 같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런 소경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게 하고 있지만 자기들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는 성경을 보고 안다고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입니다 

우리가 지금에야 주께서 모든 것을 아시고 또 사람의 물음을 기다리시지 않는 줄 아나이다 이로써 하나님께로서 나오심을 우리가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제자들에게 주님께서는 그들에게 아직까지 성령이 오시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반어적으로 이제는 너희가 믿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지 않습니다

아니 믿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셔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제자들은 아직까지 성령이 오시지도 않았는데 주님의 말씀을 인생들의 언어로 듣고 자기들이 안다고 하고 있고 심지어는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사도 바울이 에베소서에서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복음을 듣고 그리고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믿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복음을 듣지도 않는 상태에서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주의 형제 야보고입니다 

흩어져 있는 열두지파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을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한다고 하면서 반어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먼저 들여다보고 행함이 있는 믿음이 있어야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지 않아야 믿는다고 할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습니까

주의 형제 야고보는 행함이 있는 믿음이 없는 사람들에게 그러니까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모르고 있고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는 십계명을 보고 지키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고 반어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이 지금 주님의 말씀을 듣고 믿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이 흩어져 있는 열두지파에게도 율법을 지키면 믿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을 수 없습니다

인생의 철학으로는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그저 자기들의 언어를 아는 것을 가지고 합리화를 시키면서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역시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같은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고린도후서에서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제자들입니다 

주님께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믿지도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 성령이 오시지도 않아서 성령이 오시면 알게 되는 일에 대해서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주님께서 말씀을 거의 마치시니까 인생의 철학으로 듣고 있다가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고 그런 그들에게 주님께서는 이제는 너희가 믿느냐고 반어법으로 아직까지는 믿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6:32절을 보겠습니다. (177

보라 너희가 다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둘 때가 오나니 벌써 왔도다 그러나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느니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보아라, 너희가 나를 혼자 버려두고, 제각기 자기 집으로 흩어져 갈 때가 올 것이다. 그 때가 벌써 왔다. 그런데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니, 나는 혼자 있는 것이 아니다.”

 

믿음입니다

우리는 이 믿음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합니다. 왜 바로 알아야 하는가 하면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살고 죽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저 성경에 믿음이라는 단어가 기록이 되어 있다고 해서 다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해서는 안 됩니다

 

사람들이 착각합니다

종교 안에 들어가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으로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표면적으로 나타나는 모습을 보고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믿음이라는 것은 앞에서 말씀을 했지만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러야 믿음이라고 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령입니다 

왜 주님께서 14장부터 해서 우리에게 성령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성령이 오시면 그가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를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우리 인생의 철학으로 알 수 없는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야 믿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모든 진리 가운데입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에베소서에서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얻은 일이 내 안에서 이루어져야 믿음이라고 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성경의 문자를 보고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안다고 하고 있습니다. 너무도 중요한 말씀인 내가 아버지께로 나와서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고 하신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도 모르면서 안다고 하는 것은 아는 것이 아니고 그것은 믿음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14장부터의 말씀입니다

솔직히 이 시대 종교인들 중에서 누가 성경을 바로 해석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반드시 먼저는 알아야 믿을 수 있는데 해석도 안 되는 성경을 인생의 철학으로 보고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종교인으로 사는 것으로 믿는다고 하는 것이 믿음인가를 정말 냉정하게 생각을 해야 합니다

 

너희가 믿느냐 

제자들이 믿지 않는다는 것을 주님께서는 반어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말씀을 보면서도 제자들이 왜 믿지 않는가를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런 그들이 종교가 되어 그저 그 종교 안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그런 그들에게 주님께서는 성령이 오시지 않은 사람들에게 똑같이 너희가 나를 믿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인생의 철학입니까

우리는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기 전에는 인생의 철학으로는 감당할 수도 없고 믿을 수도 없는 말씀이라는 것을 제자들에게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언제 한번 하나님을 믿었는가를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이스라엘은 우리의 거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그것이 무슨 말씀인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제자들입니다 

그들은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주님께서는 너희가 나를 믿느냐고 말씀을 하시고 나서 보라 너희가 다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둘 때가 오나니 벌써 왔도다 그러나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38:11절을 보겠습니다. (830)

나의 사랑하는 자와 나의 친구들이 나의 상처를 멀리하고 나의 친척들도 멀리 섰나이다

 

성경입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우리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심으로 해서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면 우리가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 그 아는 것이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성경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시는 일을 증거를 받음으로 해서 믿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성경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선지자들을 통해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인생의 철학이라는 것이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깨달을 수 없기 때문에 마치 하나님께서 이루어 가시는 일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주님입니다 

제자들이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창조하신 일에서 보면 성령이 오시기 전에는 제자들이 믿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믿는다고 하는 제자들에게 너희가 믿느냐고 말씀을 하시면서 보라 너희가 다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둘 때가 오나니 벌써 왔도다 그러나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기 전입니다 

제자들이 아무리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해도 그것은 인생의 철학으로 그렇게 믿고 싶은 마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제자들에게 너희가 믿느냐고 하면서 믿지 않는다는 것을 보라 너희가 다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둘 때가 오나니 벌써 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하신 일에서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제자들이 주님을 혼자 두는 일이 지금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것으로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다윗이 시편에서 예언을 하고 있는 말씀을 하고 있고 실제 우리가 성경을 보면 이렇게 된다는 것을 문자로도 보고 있습니다

 

예언입니다 

다윗이 시편에서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는 일을 나의 사랑하는 자와 나의 친구들이 나의 상처를 멀리하고 나의 친척들도 멀리 섰나이다 내 생명을 찾는 자가 올무를 놓고 나를 해하려는 자가 괴악한 일을 말하여 종일토록 궤계를 도모하오나 나는 귀먹은 자같이 듣지 아니하고 벙어리같이 입을 열지 아니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의 사랑하는 자입니다 

그리고 나의 친구입니다. 주님께서 친구를 위해서 자기 목숨을 버리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을 위해서 십자가를 지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시편에 예언이 되어 있는 것과 같이 그들이 나의 사랑하는 자와 나의 친구들이 나의 상처를 멀리하고 나의 친척들도 멀리 서는 일을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보라 너희가 다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둘 때가 오나니 벌써 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인용 자체를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방의 종교는 성경을 편찬을 하면서 누군가 각주를 달아 놓았고 그것 외에 인용을 하는 것을 거의 금하다 시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분명한 말씀을 인용을 해도 그들은 받아들이지를 않고 있습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입니다 

주님께서 이루신다는 것을 성경에서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이 주님께서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시는 일에 있어서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래서 시편에서도 나의 사랑하는 자와 나의 친구들이 나의 상처를 멀리하고 나의 친척들도 멀리 섰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지금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그분이 창조된 세상에 우리 피조물과 같은 형체로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피조물이 할 수 있는 일은 바로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일이고 그래서 사도 바울은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입니다

아직 성령이 오시기 전에는 그러니까 주님께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시기 전까지는 믿을 수 없고 믿음이 없는 그들에게 주님께서는 성경에 예언이 된 그대로 보라 너희가 다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둘 때가 오나니 벌써 왔다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이렇게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창조된 세상에 오셔서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시는 일을 증거를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 일을 증거를 받아야 하는데 인생들은 성경을 창조하신 일의 영광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진화론적인 사고를 가지고 보면서 이 세상 종교와 같이 온갖 샤머니즘에 빠지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믿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의 제자들이 시편에 예언이 되어 있는 것과 같이 나의 사랑하는 자와 나의 친구들이 나의 상처를 멀리하고 나의 친척들도 멀리 서게 되고 있고 그것을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제자들입니다 

역시 같은 인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어느 제자도 주님께서 이루시는 일에 있어서 관여를 해서도 안 되고 도움을 줄 수도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인생들은 모세의 율법을 보면서 주님께서 완전케 하시고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이 지켜야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악한 일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은 성경에 예언이 되어 있는 대로 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인들은 성경을 모르니까 자기가 해야 하는 일과 하지 말아야 하는 일을 분별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성경에서는 율법의 행위와 믿음으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믿음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시편23:4절을 보겠습니다. (818)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제자들입니다 

역시 피조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는 것을 제자들을 통해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보라 너희가 다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둘 때가 오나니 벌써 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무엇을 요구하는 것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말로만 믿는다고 하지 마시고 그 의미를 바로 깨달아서 유일하신 신에 대해서 알고 그리고 창조주에 대해서 바로 알아서 우리 피조물이 무엇인가를 성경을 통해서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인생입니다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인생들에게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이 믿음의 비밀이 무엇이라는 것을 모르니까 자기들이 마치 창조주나 되는 것과 같이 종교 안에서 온갖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입니다 

주님을 믿는다고 하는 제자들에게 주님께서는 너희가 믿느냐고 말씀을 하시면서 성경에 예언이 되어 있는 그대로 보라 너희가 다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둘 때가 오나니 벌써 왔도다 그러나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시고 이제 내가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 성도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이방의 종교는 삼위일체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주님께서는 본체시라는 것을 말씀을 하시고 있고 그러나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십자가를 지시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창조된 세상에 마리아의 몸을 통해서 오신 육체를 버리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을 하는데 있어서 시편에서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신다고 그러니까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하나님은 창조하신 분이십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그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신다는 의미로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하신 일과 주님께서 하신 일이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같은 일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의 의미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다 알고 계시는 분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창조주입니다 

그래서 지난 시간에도 우리가 요한계시록의 말씀을 인용을 해서 보았습니다.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고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렇게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아시기 때문에 십자가를 지시면서도 그러나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언어입니다 

그러나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시는 일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가 만약에 어느 게임을 개발을 했다면 시작부터 해서 그 결과를 다 아는 것과 같이 지금 주님께서도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아시기 때문에 그러나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윗의 시편입니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이렇게 성경은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이제 16장 마지막 절에서 주님께서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다고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next 2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