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요한복음 강해

246-2.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라 아멘

윤주만목사 2024. 8. 26. 15:44

로마서9:5절을 보겠습니다. (251)  

조상들도 저희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저희에게서 나셨으니 저는 만물 위에 계셔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 

 

영생입니다 

성경은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생을 얻은 자만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일은 이 영생이 이 세상 사람들이 알고 있는 그런 영생이 아니라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영생을 얻게 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내가 곧 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마리아의 몸을 통해서 오셨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 육체를 버리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냄으로 해서 버리시고 하나님으로 부활을 하시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심으로 해서 우리 역시 주님께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부활을 하신 것과 같이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믿고 있습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주의 형제 야고보의 말씀과 같이 우리의 생명은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은 그가 아무리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의 생명을 얻은 자가 되었다고 해도 진토는 그렇게 되고 만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담에게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의 철학으로는 도무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상고를 해야 합니다

하지만 종교는 성경을 상고하지를 않고 있습니다. 물론 그들도 성경을 보는 것을 제가 부정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정말 어느 사람들은 제가 성경을 본 것은 아무 것도 아닐 정도로 평생을 성경만 보고 사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의 철학입니다

그렇게 성경만 보고 산다고 해서 성경말씀을 깨달을 수 있는 것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이미 14장부터의 말씀에서 깨달아서 알고 있습니다. 반드시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진리의 영이 오셔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를 하셔야 성경을 보고 그 말씀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입니다 

그들은 성경을 보고는 있지만 상고를 하지도 않고 지혜를 구하지도 않고 성령을 구할 생각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저 인생의 학문적 지식으로 성경을 보고 있고 그렇게 해서는 절대로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그들은 이미 소경이 되어서 알 수 없습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주님께서는 지금 요한복음에서 16장까지 영생에 대해서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성경을 보는 사람들이 영생을 어떻게 얻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영생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그저 인생의 언어를 아는 것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영생과 종교 안에서 이야기를 하는 영생은 전혀 다르다는 것을 그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교리가 아닙니다

성경을 상고를 하고 기초가 되는 말씀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려면 반드시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종교인들은 성령이 오셨는지 안 오셨는지도 모르고 그저 다수의 사람들이 성령을 받았다고 하니까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어렵습니까

절대로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고아도 과부도 나그네도 구원을 하시는 하나님입니다. 그런데 성경이 어려우면 어떻게 됩니까? 다만 그들에게 성령이 오시지 않아서 소경과 같이 성경을 보면서 주님의 말씀과 같이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다가 둘 다 구덩이에 빠지고 있습니다

 

영생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성령을 받은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주님의 말씀과 같이 이미 삯을 받은 자가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절대로 어려운 말씀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종교가 되어서 삯도 받지도 않은 자들이 이 세상초등학문으로 성경을 억지로 풀어 가르치다보니까 어렵게 느끼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왜 믿습니까

단 한 가지 목적은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 믿고 있습니다. 그 외에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없습니다. 다만 주님이 이 세상에 계시지 않기 때문에 성령을 보내주시고 은사를 주신 자들에게 이 복음을 전하는 일을 부탁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우주를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인생으로는 감히 상상도 못하는 우주입니다 그런데 그 우주를 창조하시기도 하고 단 한 번에 그것을 없애 버릴 수도 있는 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분이 우리 피조물인 인생들에게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고 그 일을 주님이 오셔서 세상을 이기심으로 해서 우리에게 그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을 얻게 하셨습니다

 

다른 것 없습니다

성경은 다 그것에 대한 일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유와 예표를 통해서 그리고 경계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로 귀결이 되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 지금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셨습니다

단 한 가지의 일을 이루시기 위해서 오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주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말씀을 하시면서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모든 말씀의 귀결은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것임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아들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그러나 육체를 입고 우리 피조물의 모습으로 오셔서는 자기를 낮추시고 하나님과 동등 됨으로 취하시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들로 오셨기 때문에 지금 하늘을 우러러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까?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입니다. 지금 주님께서는 하나님께서 태초에 창조하신 목적을 이루시는 일을 하시면서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옵소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합니까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시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이제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장사 지내십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능력으로 영으로 부활을 하시게 하심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영화롭게 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그분이 우리 인생으로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분을 예수 그리스도라고 아들이라고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그 아들이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심으로 해서 그러니까 우리 피조물들이 알아들을 수 있게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는 다 이루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깨달을 수도 없고 믿을 수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모세의 율법으로 그리고 선지자들로 예언을 하게 하신 말씀으로 증거를 하시고 있지만 인생들이 깨달을 수 없고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창조하신 일의 영광으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일을 영화롭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믿음입니다.

우리는 창조주 하나님을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통해서 예언을 하게 하고 있고 주님께서 그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이 세상에 오셔서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심으로 해서 우리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영생을 얻은 자들로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일을 증거를 하고 있고 그것이 아들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시는 일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조상들도 저희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저희에게서 나셨으니 저는 만물 위에 계셔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이 세상에 오심으로 해서 우리 피조물들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시는 일을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약속의 씨로 그러니까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는 자로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먼저 하나님으로 부활을 하셔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심으로 해서 하나님께서 아들을 영화롭게 하시고 이제 실제 주님께서 그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영생을 얻게 하심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일을 우리가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일이 아들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영생을 얻는 일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찬양을 받으시는 일이 무엇인가를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 주님께서 하나님으로 부활을 하셔서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심으로 해서 약속의 씨가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이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는 일이고 창조하신 일의 영광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들입니다 

그리고 아버지입니다. 창조주십니다. 그리고 창조하신 일을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시고 있습니다. 그 일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신 일이라는 것을 주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간구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입니다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이 동등하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소경이 되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아들이 영화롭게 하는 일이나 아버지께서 영화롭게 하시는 일이나 같다는 것을 17장을 시작을 하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해석입니다 

기초가 든든히 세워져 있지 않으면 어느 누구도 해석할 수 없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 가장 기초가 바로 주님께서 성령이 오시면 아버지에 대해서 밝히 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아버지가 이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시고 그분이 하나님이시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들과 아버지입니다 

성경을 상고하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는 아버지와 아들에 대해서 말씀을 하실 때는 성령에 대해서는 말씀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아버지와 아들이 하나라는 것을 동등하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당시 헬라 사상에 있던 인생들은 자기들의 철학으로 종교를 만들었고 종교는 그것을 1700년 이상 지키고 있고 사망의 길로 가면서도 그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171절의 말씀입니다 

12장에서 같은 말씀을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 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내가 이를 위하여 이 때에 왔나이다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광스럽게 입니다

17장에서는 영화롭게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우리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창조하신 일의 영광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인생들의 역사적 관점으로 성경을 보고 있고 그런 그들이 마치 이스라엘을 특별한 존재나 되는 것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주님입니다 

누구를 위해서 하늘을 우러러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물론 직접적으로는 제자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이 이방에 복음을 전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실제 이 시대를 보더라도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는 이스라엘은 유대교가 되어서 그들은 신약성경조차 안 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입니다 

늘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들은 예표와 경계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물론 그들의 일부는 구원을 받았다는 것에 대해서는 저 역시 부정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이사야 선지자가 나 여호와가 의로 너를 불렀은즉 내가 네 손을 잡아 너를 보호하며 너를 세워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우리 인생들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는 일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영생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도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이렇게 되는 일이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말씀입니다  

 

요한복음17:2절을 보겠습니다. (177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아들에게 모든 사람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그것은 아들로 하여금 아버지께서 그에게 주신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게 하려는 것입니다.”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사망의 권세에서 이기셨습니다. 우리 인생들은 다 사망을 당해야 합니다. 그리고 어느 누구도 하나님 나라를 들어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러나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인생들이 신체로 부활을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 모든 종교입니다 

아니 무신론자도 마찬가지입니다. 다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고 내세관이 같다면 그것은 사실 하나님을 믿을 이유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 똑같은 내세관을 가지고 있고 그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하나님을 믿어 보아야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그런 하나님 나라를 말씀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들은 다 죽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아담에게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선지자들 역시 우리 인생을 지나가는 그림자 같다고 그리고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피조물들입니다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정말 성경말씀 그대로 우리는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이 그런 허무한 존재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주님께서도 마리아의 몸을 통해서 세상에 오신 육체를 버리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인생들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셨습니다. 세상의 이치대로라면 우리는 다 사망을 당해야 합니다. 그리고 어느 누구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런데 주님이 오셔서 세상을 이겨주셨습니다. 세상의 상식인 사망을 이기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기셨습니까

이 시대 종교인들은 신체의 부활을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도 신체로 부활을 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영으로 부활을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영으로 부활을 하셨다는 말씀은 하나님으로 부활을 하셨다는 말씀과 같습니다. 히브리서에서도 하나님 보좌에 앉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의 철학으로는 받아들이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영원한 생명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와 같은 육체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러나 그 육체는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육체는 없어졌습니다. 그러니까 흙으로 돌아갔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아버지께로부터 오신 그대로 부활을 하셨습니다

 

전혀 다른 생명입니다 

우리 육체가 가지고 있는 생명이 아니라 태초에 있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그렇게 부활을 하심으로 해서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시면서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기셨습니다

그리고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그러니까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는데 그 하나님으로 부활을 하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우리가 믿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건으로 이 모든 일을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늘을 우러러 보십니다

그리고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육체로는 죽으셨지만 하나님께서 아들을 영화롭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일입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해서 우리도 영화롭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물과 성령으로 난 자만이 영화롭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사도 요한은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입니다 

혈통과 육정과 사람의 뜻으로 났습니다. 그렇게 난 육체는 절대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요한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에 빠져 있는 사람들은 그 육체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하고 있고 마치 귀신과 같이 변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영과 혼합을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성경에서도 증거를 하지 않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안 됩니다 

우리 육체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피조물들은 어떻게 해도 거룩하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성경은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도 내가 온 것은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하게 얻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얻은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계속해서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우리 육체를 보고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자들이라고 해서는 안 됩니다. 지금 주님께서는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을 말씀을 하는 것이지 우리 육체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골로새서3:2-3절을 보겠습니다. (326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생명입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생명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합니다. 요한복음을 말씀을 하면서 처음부터 이 생명에 대해서 계속해서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태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헬라어로 생명이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우리가 가지고 있는 피조물의 생명에 영원이라는 것이 첨가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이 계시는 곳입니다. 그곳은 거룩한 생명만이 갈 수 있는 나라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거룩함을 얻었다고 하는 성경의 문자를 보고 자기들의 육체가 거룩함을 얻을 것으로 생각을 하고 인생의 철학에 따라 신체의 부활을 주장을 하고 있고 그 신체가 하나님 나라를 들어간다고 믿고 있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그렇다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실 필요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나타내주시는 일을 내가 아버지께로 나와서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령이 오시면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말씀을 인생의 철학으로 아는 것으로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쉽게 말을 해서 우리가 어렸을 때는 화장실이 밖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문명이 발달을 하다 보니까 지금은 화장실이 집안에 있어서 잘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렸을 때 그 화장실을 본 사람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 화장실을 갔다만 와도 우리 몸에서는 화장실 냄새가 나서 그 냄새만으로도 화장실을 갔다 온 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것도 사실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우리 인생은 마치 그와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구약에 율법에서도 진 안에 변소를 두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 밖으로 나가서 대변을 보고 삽을 가지고 가서 그것을 덮어 버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은 우리 인생의 의는 그러니까 우리 인생은 진 안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이미 율법에 정해 놓으셨습니다

 

율법을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신체가 구원을 받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율법을 알면 우리의 더러운 의가 있는 상태에서는 아니 우리 인생은 진 안에 그러니까 하나님이 계신 곳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신약에서도 사도 바울이 자기의 의를 더러운 배설물과 같다고 하면서 다 버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다 더럽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으로 천국에 가겠다고 하는 것은 거룩하신 하나님이 계시는 곳에 더러운 것으로 가겠다고 하는 것이고 그런 자는 절대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이 세상초등학문에 빠져 그 더러운 신체로 하나님 나라에 가겠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그 피조물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은 순전히 인생의 철학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세상의 모든 종교가 그렇게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이 시대 종교들을 보고 있고 그들이 말을 하는 내세에 대해서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는 이 세상 종교와 같은 이야기를 하면서 하나님 나라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요한복음에서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우리가 얻는 영생을 세상에서 말을 하는 그런 영생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세상에서 좋은 곳으로 가는 것과 같이 그런 영의 형태로 해서 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생명입니다 

반드시 그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이 있어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고 그래서 주님께서 니고데모를 만나셔서 거듭남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생명입니다 

그저 성경에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니까 헬라어나 히브리어로 같은 단어로 기록이 되어 있다 보니까 마치 같은 생명으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혀 다른 생명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인 표현이 없으니까 생명이라는 단어를 같이 사용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합니다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땅에 생명이 있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이 있다는 것을 구분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을 인생의 언어로 말씀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사도 바울이 이렇게 구분을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땅에 생명입니다 

사도 바울이 죽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제자가 아버지가 죽어서 장사하고 나서 주님을 좇겠다고 하자 죽은 자로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또 우리 성도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살아 있습니까

그것은 이 세상 초등학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서 우리가 죽었다고 하면 우리는 죽은 자입니다. 그냥 말로만 죽은 자가 아니라 실제로 죽은 자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이런 말씀을 보고도 실제로 죽은 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말로만 죽었다고 하면서 감성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죽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성도는 위에 있는 생명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은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요한은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는 지금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입니다 

그들이 누구입니까? 에베소서에서는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는 창세전부터 우리를 예정을 하셔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하늘의 뭇별들을 보여 주시면서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까

제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해서 지금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것과 같이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입니까? 절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저는 그저 흙으로 왔다가 흙으로 돌아가는 티끌과 같은 인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성령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함을 받아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양들로 주님의 생명을 얻은 자가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저라는 인생을 보고 아버지께서 주셨다고 하면 안 됩니다. 그러나 종교인들은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고 마는 인생을 보고 마치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자인 것으로 생각을 하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성경과는 다른 말을 하고 있고 그것이 인생의 철학입니다.  

 

생명입니다 

아버지께서 태초에 있는 생명을 주셔야 합니다. 그것을 사도 요한은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는 바로 이렇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부활하셔서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심으로 해서 보여 주시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추수가 다 끝이 나고 난 후에 떡 두 개를 누룩을 넣어서 만들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누룩 넣어 만든 떡 두 개가 바로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이고 그 생명이 있는 자를 한 떡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에서부터 이렇게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생명의 도를 보는 것이 아니라 함무라비 법전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람의 뜻으로 난 자가 아닙니다.

저라는 사람은 아무리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 해도 사람의 뜻으로 난 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로서 난 자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을 주님께서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영생이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예수의 생명이 우리 안에 있습니다. 그 생명은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생명을 주님께서는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생명으로 우리가 영생을 한다는 것을 성경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태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누가 믿을 수 있습니까

세상에 속한 자는 이 세상초등학문을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고 영생을 얻은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자는 우리 육체가 아니라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얻은 자라는 말씀입니다 

 

히브리서10:21절을 보겠습니다. (363)  

또 하나님의 집 다스리는 큰 제사장이 계시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단 한 가지의 이유입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생명을 얻은 자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고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영생을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영생을 얻게 하셨다는 것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우리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믿고 있습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셔서 부활의 모형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것을 히브리서에서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또 하나님의 집 다스리는 큰 제사장이 계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그렇게 이기심으로 해서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을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입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우리 인생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우리 성도는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얻는 생명이 무엇이라는 것을 알고 있고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서 영생을 한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에게 미혹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성경을 억지로 풀어서 이 영의 일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지 않아서 진리로 인도함을 받지 못함으로 해서 태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도 믿지 않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셨는데도 사람들은 믿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next 2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