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요한복음 강해

244-1, 아버지께로 가노라 하시니

윤주만목사 2024. 8. 12. 15:40

요한복음16:28절을 보겠습니다. (176)  

내가 아버지께로 나와서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 하시니”   

 

비사 

잠언, 은유라는 여러 가지 헬라어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번역에서는 비유라고 번역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늘 말씀을 하고 있지만 우리는 성경의 언어를 보고 아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자 하는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문자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 문자는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은 이 세상초등학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 책을 보고 그 문자를 보고 아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성령이 오시지가 않아서 세상 초등학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성경은 비유입니다 

거의 모든 말씀이 비유로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 그런가 하면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부터 하나님 나라를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는 우리 인생의 언어로는 설명 자체가 안 되기 때문에 비유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을 깨닫게 하고 있고 그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그것이 실상이 되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종교입니다 

그저 세상의 학문으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들이 아무리 세상에서 지적으로 뛰어나다 해도 아무 것도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을 소자라고 하고 있고 소경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십니다.

이것을 비사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 비사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제까지는 비유로 말씀을 하셨지만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제자들이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알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입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밝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일서에서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밝히 말씀을 해도 인생들의 철학은 종교의 교리에 포승으로 묶여 있습니다.  

 

제자들입니다 

아직 성령이 오시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시는 분입니다. 이제 제자들이 성령을 받을 것을 아시기 때문에 성령이 오시면 다시 비사로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면 제자들이 이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유일하신 참 하나님으로 믿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17장에서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말씀을 보고도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하나님과 동등하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의 교리 때문에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 날입니다 

성령이 오시는 날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하나님의 능력으로 영으로 부활을 하시고 하늘에 올라가시고 성령을 보내 주실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성령이 오시면 제자들이 주님의 이름으로 영생을 구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셔야 합니다

주님께서 14장부터 계속해서 성령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인들은 이 성령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 성경을 보면서 삼위일체라는 성경에서 말씀을 하지도 않고 있는 것을 하나님이라고 부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령이 하나님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성령은 진리의 영입니다주님께서는 진리의 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진리의 영이 제자들에게 오시면 주님의 이름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을 구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하나님 나라도 모르고 있고 그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에 대해서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날에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제자들이 구할 것이라고 그리고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제자들입니다 

그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실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들이 주님을 사랑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종교적인 감성으로 사랑한다는 말씀이 아니라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일을 믿음으로 해서 영생을 얻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영생을 얻은 일을 믿은 성도들이 주님을 사랑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은 감성에 빠져 있습니다. 노래를 부르면서 그리고 감성적인 언어로 주님을 사랑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전혀 모르는 그들이 그저 주님을 사랑한다고 말을 하고 있고 교인들은 그들의 말을 듣고 그런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영으로 부활을 하셔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셨습니다. 그런데 주님을 사랑한다고 하는 그들이 이 영의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려면 반드시 주님과 같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도 못하는 그들이 어떻게 주님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그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그러나 종교는 그저 감성적으로 사랑이라는 말을 남발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성도들에게는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영의 생명이 거하시는 일을 믿고 있습니다

 

그 영의 생명입니다 

반드시 이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우리 육체는 절대로 거룩하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고 오직 주님의 영만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하지만 종교인들은 이 영에 대해서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그들의 교리부터가 이 영에 대해서 부정을 하고 있어서 신체의 부활을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하나님께로서 오셨습니다

반드시 성령을 받은 성도들만이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이 시대도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많은 종교가 있지만 그들 중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존하시는 아버지지심을 믿는 종파는 하나도 없습니다. 성경에서 문자적으로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상하게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을 믿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이 왜 주님을 하나님께로 오셨다는 것을 믿지 못했습니까? 주님께서 안식일에 병자를 고쳐 주시는 것을 보고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다고 하면서 주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율법을 지키는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지만 실제 율법의 문제가 부딪치게 되면 그들은 믿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성령이 오심으로 영의 생명을 믿는 자를 성도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 성도를 시편에서는 땅에 있는 성도는 존귀한 자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저희에게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의 생명만을 하나님께서 사랑하신다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나는 아버지에게서 나와서 세상에 왔다. 나는 세상을 떠나서 아버지께로 간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는 그분이 누구신가를 알아야 합니다. 이사야96절의 말씀만 바로 알아도 주님이 누구신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성경에 그렇게 문자적으로 기록이 되어 있어도 자기들이 이성으로 생각을 하면서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으니까 믿지를 못하고 있고 성령이 오시지 않아서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요한복음5장에서 주님께서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하신다고 말씀을 하시니까 하나님을 자기의 친 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됨으로 삼았다고 하면서 돌로 치려고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그런 유대인들에게 주님이 왜 하나님과 동등하신가를 말씀을 하고 있지만 신약 성경을 보고 있는 이방인들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입니다 

헬라의 사상이 팽배했던 시대입니다그들이 지식적으로 성경을 보기 시작을 했고 그들은 삼위일체라는 것을 만들어 내고 말았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더욱 더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일하신 하나님이심을 믿을 수 없게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래도 유대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지만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만든 삼위일체라는 신을 만들어서 도형으로 형상으로 만들었으면 서도 율법에 아무 형상도 만들지 말라는 말씀을 어기고 있다는 것을 전혀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1:29-30절을 보겠습니다. (264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으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는가 하면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 창조하셨다는 것을 요한복음에서 계속해서 말씀을 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태초에 왜 천지를 창조하셨는가를 먼저 알아서 그것을 기초로 세우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우리는 그 하나님 나라를 이해할 수도 없고 상상할 수도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서 선지자들을 통해서 비유로 말씀을 하시고 있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천국 복음에 대해서 전파를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시대 우리 성도들에게 성령을 보내 주심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게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까

그리고 우리가 보는 우주입니까?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천문학자들이 우주를 관측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이저호가 우주로 보내져서 태양계를 넘어 성간으로 들어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넓은 우주를 보아도 지구와 같이 생명체가 살 수 있는 별을 아직까지는 발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주입니다 

우리 태양계입니다. 그리고 우리 은하입니다. 상상이 안 되는 거리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런 은하가 아직까지도 새롭게 발견이 되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요한계시록에서는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새 하늘과 새 땅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니 그것은 없어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우리가 빛으로도 볼 수 없는 것이 하나님 나라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우주는 다 사라진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성경을 보고 있지만 그리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지만 하나님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은 유일하신 신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그 의미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인생의 지식입니다 

그 한계에서 아는 것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자기들의 지식으로 종교를 만들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심지어는 자기들의 철학적 지식으로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형상으로 만들어서 삼위일체라는 것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우리 피조물들을 사랑하시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미 그것은 다 없어졌다는 것을 요한계시록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없어지는 것을 인생들은 자기들의 시간적 개념에서 생각을 하면서 그것을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보고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성령이 진리로 인도하심에 따라 영의 일을 깨닫고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영의 일이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이루시고자 하는 하나님 나라가 실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하나님 나라를 자기들의 철학으로 생각을 하면서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지만 그들이 말을 하고 있는 하나님 나라는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것과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지금 제자들에게 무엇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내가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제자들에게 주님께서는 여러 가지 표적을 나타내시고 또 천국복음을 말씀을 하시면서 하나님으로부터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이 모든 일은 너무도 놀라운 일이고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아니 인생의 철학으로는 감당조차 할 수 없는 말씀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정말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심으로 해서 믿을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 주시고 믿음으로 역사를 함으로 해서 그것이 실상이 되게 하는 우리 인생으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을 이루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내가 아버지께로서 오셨다는 그 말씀 자체가 하나님이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아니고는 어느 누구도 아버지께로서 올 수 없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주시기도 했지만 그것도 우리 인생으로는 감히 바라볼 수 없는 존재였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주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입니다. 전혀 다른 세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바라보고 있는 이 우주와 하나님 나라는 전혀 다릅니다. 우리가 보는 우주는 그저 물질로 이루어져 있지만 하나님 나라는 말씀 그대로 거룩하신 분이 계시는 곳입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제까지 요한복음을 통해서 우리는 충분히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고 영존하시는 아버지시고 그리고 만왕의 왕이심을 우리는 믿기 때문에 지금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믿을 수 있습니다. 이 세상 종교에서는 어느 누구도 우리 성도와 같이 믿지를 않고 있지만 정말 적은 숫자이지만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나타내신 하나님이심을 믿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주님과 같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입니다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은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육체로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29절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아무 육체는 우리 피조물을 말씀을 하고 있고 30절에서 너희는 하나님께로서 났다는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된 자들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육체입니다 

성경은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자랑할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랑하지 못한다는 말씀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말씀이며 이 육체로 하나님 앞에 간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신체의 구원입니까

그것은 이 세상초등학문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세상에 있는 거의 모든 종교가 신체의 구원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도 바울은 그 육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영생에 대해서 이 기초적인 말씀이 바로 세워져 있어야 하는데 종교는 신체가 구원을 받는다는 말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거듭나는 일을 반대를 하는 주장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아무 육체입니다 

욥과 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이 주님을 만나기 전에 율법의 의로 흠이 없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할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은 하나님 앞에 가면 그 육체는 소멸이 되어 없어지고 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갈 수도 없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은 신체의 구원을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 종교는 그 신체가 윤회를 하다가 해탈의 경지에 오르면 자기들이 말을 하는 극락에 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말들은 다 이 세상초등학문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것이 인생의 철학입니다. 우리 성령을 받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고 있는 성도님들은 주님께서 왜 이 세상에 오시고 그 신체를 버리셨는가를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고 있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사도 바울이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요한도 혈통으로 육정으로 사람의 뜻으로 난 자가 아니라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고 우리 성도들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로서 났습니다

더 이상 말씀을 드리지 않아도 우리 성도들은 믿고 있습니다. 우리 육체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장사 지내시고 영으로 부활을 하심으로 해서 우리가 그에게 붙은 자가 되고 한 떡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한 떡입니다 

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로서 난 것과 같이 주님도 역시 하나님께로서 나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은 주님께서 하나님이시지만 우리와 같은 육체로 오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은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입니다 

주님은 하나님께로서 나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과 우리가 같은 생명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분은 거룩하신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이루심으로 해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심으로 해서 우리가 하나님께로서 난 자가 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성경은 그분이 누구신가를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종교의 교리 때문에 성경을 봐도 그 말씀이 무슨 말씀인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분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그분이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심으로 해서 우리가 하나님께로서 난 자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라고 말씀을 하니까 마치 우리 육체를 말씀을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미 앞에서 사도 바울은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로서 난 자는 우리 육체를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된 자들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특정한 사람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어느 육체라도 이 세상에 있는 지구 안에 있는 어느 육체라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생들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그저 성경에서 문자로 보고 이 세상 사람들이 생각을 하는 그런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인생입니다 

그리고 육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그리고 그분은 거룩하신 분이고 전혀 다른 형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 육체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에 대해서 분명하게 구분을 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종교인들은 이 세상 샤머니즘에 깊이 빠져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내가 아버지께로 나와서 세상에 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주님께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왜 이 세상에 오셨는가 하면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이루심으로 해서 우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기 위해서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하신 일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은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영원한 생명이 있어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영원한 생명을 믿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내가 아버지께로 나와서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이 말씀을 보면서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왜 주님께서 하나님이신데 이 세상에 오셨습니까? 바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게 하기 위해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우리가 생명을 얻는 일을 시편에서는 대저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아버지께로 나와서 세상에 오셨다고 말씀을 해도 인생들은 그저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에 그치고 있습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피조물은 하나님 나라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길로서 보여주시기 위해서 내가 아버지께로 나와서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주님께서 하나님 나라에 계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지를 않고 있고 인생의 철학으로 성자라고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는 아버지께로 오셨습니다. 우리 인생의 언어적인 표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버지께로서 오셨다고 말씀을 하니까 하나님 나라에는 많은 존재들이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선지자들의 말씀입니다 

요한복음을 강해를 하면서 많은 말씀들을 인용을 해서 말씀을 했습니다. 주님께서 하나님이심을 선지자들이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모르니까 인생의 철학으로만 생각을 하고 있고 그것이 인생의 한계이고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기 전까지는 어느 누구도 깨달을 없는 일을 지금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4:9-10절을 보겠습니다. (313)

올라가셨다 하였은즉 땅 아랫곳으로 내리셨던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 내리셨던 그가 곧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신 자니 이는 만물을 충만케 하려 하심이니라

 

제자들에게 말씀합니다

내가 아버지께로 나와서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주님께서는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 성령을 보내주시면 하나님께서 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는가를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육체입니다 

그리고 인생입니다. 우리가 보는 것은 그리고 아는 것은 이 육체에 관한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먼저 그것을 인정을 하고 우리는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성경에서 하나님 나라를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인들은 그저 자기들의 상상으로 생각을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선지자들을 감동해서 기록하게 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받아들이고 보아야 합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성경을 그렇게 보고 있지를 않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는가를 전혀 모르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아니 창조에 대한 기초도 안 되어 있는 그들이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모든 귀결은 하나님 나라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주님께서도 제자들에게 하나님 나라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누구신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아버지에 대해서 말씀을 하실 때는 사도 바울의 말씀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라는 말씀을 기초로 삼고 보아야 성경이 풀릴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제자들은 지금 주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실 것을 전제로 해서 성령이 오시면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으면 주님께서 하신 말씀을 깨달을 수 있기 때문에 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모든 종교입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믿지 않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들에게는 성령이 오시지 않았기 때문에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 아버지와 동등 되심을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요한도 그리고 사도 바울도 모두가 그분이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믿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인 표현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을 문자적으로만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아버지라고 하시는 말씀만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분이 하나님이심을 정말 많은 말씀에서 증거를 해 주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어느 누구도 주님께서 하나님이심을 믿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디모데전서입니다 

주님의 말씀과 같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사도 바울은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다시 오실 분이 누구라는 것을 제가 굳이 말씀을 안 드려도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도 다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나타나실 분입니다 

누가 나타나실 분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분이고 그분이 바로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기약이 이르면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면 누가 계시는가 하면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분이 누군가 하면 만왕의 왕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모든 말씀이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믿음으로 역사할 수 있습니다

 

만주의 주입니다 

하나님을 말씀을 할 때도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할 때도 역시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같이 말씀을 하고 있으면 동등하신 분으로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하지만 종교는 교리를 만들어서 성경을 보고 믿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종교의 교리에 따라 믿고 있습니다

 

더 이상 무슨 말씀이 필요합니까

아버지께로 나와서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요한은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은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나타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내가 아버지께로 나와서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 이렇게 이 세상에 마리아의 몸을 통해서 오신 육체를 버리시고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부활을 하셔서 아버지께로 가셔야 창조하신 일의 모든 영광을 나타내실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을 하셔도 그들의 철학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말씀이기 때문에 받아들이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아니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먼저는 주님을 삼위일체의 한 위의 성자 하나님이라고 그들의 교리에서 정해 놓았고 또 주님을 마치 우리 인생과 같이 생각을 하면서 신체가 부활을 했다고 말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길입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길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아버지께로 나와서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고 말씀을 하신 것은 내가 이렇게 아버지께로 나와서 세상에 와서 아버지께로 가야 너희가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는 자 되어 나와 같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해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우리만으로는 안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성령이 오시면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내가 아버지께로 나와서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야 창세전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된 자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의 교리입니다 

그것이 인생들이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소경이 되게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종교의 교리가 인생의 철학적 지식이기 때문에 인생들은 그 교리가 마치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하나님의 뜻과 같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 중요한 말씀입니다 

먼저는 주님께서 하나님이심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우리 피조물과 같은 형체를 입고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리고 이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시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기초적인 말씀을 보면서도 인생들은 그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을 이야기를 하면서 신체의 부활을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분은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 인생들의 언어로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러나 그분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영존하시는 아버지시라는 것을 그러니까 인생들이 아버지 하나님이시라고 부르는 분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셔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시고 이제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6장 마지막 절입니다

그래서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심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셨다는 것을 우리 피조물들이 그러니까 하나님이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시면 믿음으로 역사할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신 그대로 에베소서에서 올라가셨다 하였은즉 땅 아랫곳으로 내리셨던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 내리셨던 그가 곧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신 자니 이는 만물을 충만케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어야 합니다

먼저는 주님께서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그래서 25절에서 이것을 비사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 비사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실제 제자들은 성령이 오시고 난 후에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렇게 내가 아버지께로 나와서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심으로 해서 우리가 주님께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믿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17장에서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의 성령입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주시지 않으면 인생의 철학으로는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깨달을 수 없고 그저 문자를 아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신 성도는 주님께서 이렇게 내가 아버지께로 나와서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신 일을 증거를 받음으로 해서 우리 역시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임을 믿음으로 역사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종교 안에서 평생을 신앙인으로 사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고 있다면 그가 믿는다고 하는 것은 거짓이 되고 만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성령이 오시면 알게 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우리가 종교를 보아도 그들은 아무 것도 모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제가 강요를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성경말씀에서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에 대해서 반드시 거듭나는 일을 믿어야 합니다. 이렇게 생명을 얻는 성도만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믿는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진리의 성령이 오시지가 않아서 성경에서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전혀 모르면서도 그저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next 2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