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요한복음 강해

235-2, 의에 대하여라 함은

윤주만목사 2024. 6. 9. 20:09

히브리서6:19-20절을 보겠습니다. (358)  

우리가 이 소망이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가나니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가셨느니라

 

성경입니다 

인생의 철학으로 성경을 보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왜 유대인들이 자기 땅에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지만 그들이 믿지 않았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히브리어를 몰라서 그리고 그들이 이 시대 종교인들보다 지식이 부족해서 그렇게 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당시는 헬라 시대입니다 

그리고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당시 지식인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이 이 시대 종교인들보다 지식이 부족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들이 우리의 거울이 되고 경계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인생입니다 

사도행전에서 우리를 다 한 혈통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시대적 차이는 있을지 몰라도 인생의 철학에서는 변하지 않고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유대인들이 주님을 영접을 하지 않았다면 이 시대 이방의 종교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런 말 하지 마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주님께서는 성령이 오시면 알게 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십니다.

그가 와서 죄에 대해서 말씀을 하는데 이 시대 누가 성령이 오셔서 말씀을 하는 죄를 알고 있습니까? 죄가 무엇인가를 알고 있습니까? 하나님을 모르는 것은 둘째 치더라도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구속의 일을 모르고 율법을 지키는 자체가 죄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 누가 율법을 안 지키고 있는가를 보시기 바랍니다

 

의입니다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종교인들은 뜻의()를 아는 것으로 의가 무엇인가를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지 않으니까 인생의 철학에 따라 의를 이야기를 하는 것이 인생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창조하신 일입니다 

그 일을 다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는 그 일에 있어서 비췸을 받는 인생들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참 생명이 누구신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은 우리 인생들이 그 빛에 비췸을 받아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헛것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그 헛것인 인생들이 율법을 지키는 것을 보고 육은 무익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씀을 하면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백해무익이라는 것과 같다는 말씀입니다 

 

백해무익합니다

그런 인생이 율법을 지키는 것을 보시고 무익하다고 말씀을 하는데도 이방인들 역시 율법의 행위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고 그것이 인생의 철학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백해무익한 육을 가지고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온갖 행위를 하고 있고 그 행위를 보면서 주여 주여 하고 있는 것이 인생들입니다

 

성경입니다 

그래서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하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해 아래서 하는 행위가 다 헛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보면서도 그저 문자만을 보고 있습니다.

 

우리가 의가 있습니까

만약에 인생이 참이라면 의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정의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에 대해서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된 세상에서 우리 피조물이 그와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 철학입니다 

그것을 가지고 말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을 주장할 것 같으면 성경을 왜 보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성도는 성경을 보고 있고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 참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참이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이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참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그런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참 빛을 비춰주시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빛에 비췸을 받아 생명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빛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이 성경을 보면서도 이 길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 길을 히브리서에서 우리가 이 소망이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가나니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가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입니다 

이 세상의 철학에 따르는 뜻의()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의가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에서는 그것이 의입니다 그러나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는 그것이 아니라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인생입니다 

제가 이렇게 까지 말씀을 해도 인생들이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인생이 헛것이라고 해도 이것을 이해를 하고 받아들이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들에게도 혈이 있고 정이 있어서 받아들인다는 것이 더 어렵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의를 알아야 합니다

이 의를 모르고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런데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의를 모르니까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말씀을 하는데도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은 그 육체로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해 아래서 헛된 일만 하면서도 그것이 무엇이라는 것을 모르고 그저 표면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으로 자기들에게 믿음이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의가 아닙니다

우리 인생은 어두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참 생명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의 철학이라는 것이 죽으면 자기 신체가 영으로 변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참 빛입니다 우리에게 그 빛을 비춰주시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게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히브리서에서는 우리가 이 소망이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가나니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가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위해서입니다

우리 인생은 헛것이기 때문에 죽으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오셔서 참 빛을 비춰주시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길을 보여주셨습니다. 우리가 이 소망이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가나니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가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길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 길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길을 보고 믿는 것이 그러니까 주님께서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신 일이 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인가 하면 우리 인생의 철학적 사상은 자기가 의로워야 하나님 나라를 들어간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입니다 

우리는 헛것이기 때문에 의롭다 하심을 받을 수 없고 그런 우리 인생은 하나님 나라를 들어갈 수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우리에게 참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길을 나타내 보여주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이것이 인생들이 의로워서 하나님 나라로 들어간다는 생각을 하고 있지만 실상은 주님께서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신 일이 의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인생입니다 

인생의 철학으로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세상의 모든 종교는 자기가 의롭게 살아야 내세를 들어간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영으로 변해서 심판을 받고 의롭게 살면 자기들이 생각을 하는 내세에 그리고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의입니다 

인생의 철학에 따르는 의가 아니라는 것을 성령이 오시면 진리로 인도를 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히브리서에서 우리가 이 소망이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가나니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가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이렇게 주님께서 하나님 나라를 우리를 위해서 들어가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어떻게 우리를 위해서 들어가셨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보면서도 이 들어가셨다고 하는 말씀의 의미를 모르고 있습니다.

 

히브리서입니다 

이 의에 대해서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참 것의 그림자인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오직 참 하늘에 들어가사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다 율법을 비유로 해서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입니다 

뜻 의를 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의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의의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심으로 해서 우리도 그의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인생으로는 없습니다.

 

성경입니다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생들이 그 언어를 보고 아는 것으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한다는 것을 주님께서는 너무도 잘 아시고 계십니다. 우리 인생들을 지으신 창조주시기 때문에 우리의 체질까지도 그리고 우리의 생각까지도 다 아시는 분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말씀합니다.

이제 성령이 오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인생의 철학으로 성경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진리에 대해서 나타내 주시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반드시 우리에게 성령이 오셔야 창조하신 일의 영광의 실상에 대해서 증거를 받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이 성령이라는 단어 때문에 종교 안에 깊이 빠져 그들이 이끄는 대로 샤머니즘에 빠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소망입니다 

인생들은 다 하나님 나라를 소망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우리를 위해서 주님께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는 인생들이 의롭게 살아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것이 아니라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가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우리가 예수의 생명을 얻은 자 되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말씀입니다

 

인생들이 생각하는 의입니다 

그 의를 주님께서는 성령이 오시면 이제 바로 가르쳐 주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의로워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실 때 우리도 예수의 생명을 얻은 자 되고 주님께서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심으로 해서 우리의 길이 되고 그 일이 우리의 의가 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참 놀라운 일입니다 

그러나 이 의를 인생들이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깨달을 수 없기 때문에 성령을 보내주시고 있지만 이 시대는 그저 종교 안에 들어온 것으로 성령을 받았다고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이방의 종교인들은 이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부르고 있고 종교 안에만 들어가면 하나님이 자기 안에 거하시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을 얻는 일입니다 

그 일에 대해서는 이미 충분히 말씀을 했습니다. 사도 바울이 골로새서에서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어져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입니다 

바로 이렇게 주님께서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심으로 해서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의의 생명이 거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인들은 성령이 오시지 않아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에 대해서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히브리서4:3절을 보겠습니다. (356)

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도다 그 말씀하신 바와 같으니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나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 일이 이루었느니라

 

성경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우리 인생이 알아들을 수 있게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인생들이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이 사실상 거의 불가능합니다. 물론 성경에 창조주 하나님이라는 단어가 있는 것으로 그렇다고 주장을 하지만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믿지는 않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진화론적인 사고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종교인들이 자기들은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성경을 그렇게 보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태양계 안에서 살아가고 있는 인생들에게는 그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성경은 우리 인생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입니다

주님께서 저희가 나를 믿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믿지를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인생들이 의에 대해서 안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일입니다 주님께서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라고 말씀을 하는데 이 말씀에 대해서 바로 해석을 해서 전하는 사람을 아직까지 만나지를 못 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시간의 개념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의는 무엇인가 하면 내가 의롭게 사는 것이 의가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성령이 오시면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령이 오시지 않으니까 인생의 철학에 따라 의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주님께서는 인생의 시간 개념에서는 분명히 2000년 전에 오셨고 십자가를 지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일은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우리 인생들이 볼 수 있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일이고 실상은 창조하신 일은 이미 다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언어입니다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인생의 언어를 안다고 해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의를 알 수 있습니까? 절대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이 시대 종교인들을 보아도 이 의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의입니다 

인생들이 생각을 하는 의입니다.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그렇게 의를 얻으려고 하니까 의롭게 되기 위해서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율법의 행위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입니다 

인생의 생각이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세상의 모든 종교는 이 의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고 그래서 모든 종교가 율법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고 어떻게 사는 것이 의롭게 사는 것인가를 가르치는 것이 종교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인생의 철학의 매너리즘에서 벗어나게 해 주는 일이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의에 대해서 알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성경의 모든 귀결이 하나님 나라라는 것을 우리가 요한계시록을 통해서 알고 있습니다, 인생은 누구나 다 죽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죽은 후에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하신 일입니다 

그 일을 히브리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도다 그 말씀하신 바와 같으니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나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 일이 이루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하실 때입니다 

이미 다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다 이루신 일을 이제 주님께서 인생의 시간 개념에서 2000년 전에 오셔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 창조하신 일에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해여를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이 깨닫지를 못하니까 자기들의 철학으로 억지로 성경을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다 이루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언제 이루셨습니까? 실제는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 일이 이루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는 다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창조하신 일의 영광이 무엇인가 하면 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간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의 아들들입니다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같은 말씀입니다 

우리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게 히브리서에서는 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도다 그 말씀하신 바와 같으니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나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 일이 이루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의 아들들입니다 

생명을 얻는 우리 성도들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일은 창조하실 때 이미 다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믿음의 조상이라고 하는 아브라함에게 하늘의 뭇별들을 보여 주시면서 네 자손이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이 이와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입니다

인생들은 의롭게 사는 것을 의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히브리서에서는 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도다 그 말씀하신 바와 같으니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나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 일이 이루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헛것입니다 

그런데 참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참 생명을 얻는 자들은 이미 창조하실 때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참 놀라운 일입니다 

인생의 철학으로 생각을 하는 의와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말씀을 하는 의는 이렇게 다르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성경을 보고 있지만 인생의 철학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의가 무엇인가를 모르고 있고 그런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말씀을 하는데도 그 말씀을 모르니까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사도 요한입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을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는데 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 일이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 일이 이루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는 일입니다 

이 의에 대해서 세상이 인생의 철학으로 아는 것을 책망을 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드러내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는데 그러니까 주님께서 아버지께로 가심으로 해서 의가 되고 그 의를 우리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은 피조물들이 보고 믿음으로 해서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이루신 일을 믿음으로 역사를 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인생입니다 

저 역시 인생입니다. 그리고 인생의 철학에 따라 살아가고 있습니다. 제가 그것을 부정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지금 주님께서도 제자들에게 인생의 철학을 부정하시겠다는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종교가 되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성경을 보고 있지만 인생의 철학을 버리지를 못하니까 이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모든 진리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게 하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반드시 주님께서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셔야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의를 얻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의를 얻는 일을 창조의 영광에서 보면 이미 창조하실 때 다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그 의에 대해서 증거를 받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인생으로는 이해가 안 되는 말씀입니다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아니까 주님께서 아버지께로 가시는 것이 의가 되고 그 일이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 일이 이루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안에서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그래서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성경에서 믿음, 믿음을 말씀을 하는가 하면 바로 이렇게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기 전에는 우리는 창조하신 일을 깨달을 수도 없고 믿을 수도 없기 때문에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의 율법입니다 

이 의에 대해서 신명기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땅 어느 성읍에서든지 가난한 형제가 너와 함께 거하거든 그 가난한 형제에게 네 마음을 강퍅히 하지 말며 네 손을 움켜쥐지 말고 반드시 네 손을 그에게 펴서 그 요구하는 대로 쓸 것을 넉넉히 꾸어 주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일을 주님께서 완전케 하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성도는 이 의를 꾸어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는다는 말씀입니다 

 

바로 이렇습니다

의에 대해서 이미 모세의 율법에서 우리가 어떻게 의롭다 하심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주님께서는 이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시고 의인으로서 부활하셔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시는 일을 보고 믿음으로 해서 우리가 의롭다 하심을 얻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할 때입니다 

다 이루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다 이루신 일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율법으로 반포를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이 율법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이 마치 부자나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심지어는 세상에 가난한 자를 위해서 꾸어 주는 일을 하고 있으면서 의로 부자가 되고 있습니다

 

의를 모릅니다

제가 세상의 가난한 자를 돕는 일을 하지 말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그러나 성경은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가 생명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 일에 있어서 의를 말씀을 하는데 인생들로서는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모든 성경입니다 

이렇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나타내주시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일에 있어서 의가 무엇인가 하면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히브리서에서는 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데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 일이 이루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래서 그분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성도는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이 모든 일이 창조하실 때 이미 다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인생의 시간에서는 2000년 전에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다가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하는 일이 의라는 말씀입니다

 

의입니다 

그러니까 인생의 철학으로는 율법을 잘 지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의를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순전히 인생의 철학이고 실상은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심으로 해서 증거를 해 주는 의는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라는 말씀입니다 

 

디모데전서3:16절을 보겠습니다. (339)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 그렇지 않다 하는 이 없도다 그는 육신으로 나타난바 되시고 영으로 의롭다 하심을 입으시고 천사들에게 보이시고 만국에서 전파되시고 세상에서 믿은바 되시고 영광 가운데서 올리우셨음이니라

 

의입니다 

기초가 되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성경말씀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더구나 하나님이신 주님께서 의에 대해서 정의를 내려 주시고 있습니다. 내가 아버지께로 가는 것이 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서 그것이 의가 되는가를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합니다

디모데전서에서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 그렇지 않다 하는 이 없도다 그는 육신으로 나타난바 되시고 영으로 의롭다 하심을 입으시고 천사들에게 보이시고 만국에서 전파되시고 세상에서 믿은바 되시고 영광 가운데서 올리우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 사람으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는 모든 일을 이루셨습니다. 어떻게 양들이 생명을 얻는가 하면 주님께서 영으로 부활을 하심으로 해서 우리 양들이 그 일을 믿음으로 해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 사람들이 생각하는 의가 있습니다

그리고 유대교와 이방의 종교인들이 생각을 하는 의가 있습니다. 그런 의는 다 잘못 되었다는 것을 성령이 오시면 책망을 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의가 무엇인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으로 부활을 하셔서 하나님께로 가시는 것이 의라는 말씀입니다

 

의롭다 함을 받아야 하나님 나라를 갈 수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의가 무엇인가를 성령이 오시면 책망을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무엇이 의가 되는가 하면 주님이 이 세상에 육신으로 오셨다가 영으로 의롭다 하심을 입으시고 천사들에게 보이시고 만국에서 전파되시고 세상에서 믿은바 되시고 영광 가운데서 올리우신 일이 의라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어떻게 의가 됩니까

반드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사람으로 오셔야 합니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영으로 부활을 하셔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영으로 부활을 하심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양들이 함께 일으키심을 받음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을 얻는다는 말씀입니다

 

의입니다 

창조하신 일에서 보면 주님께서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의를 믿음으로 해서 우리 성도도 예수의 생명을 얻은 자 되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next 2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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