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7:15-18절을 보면
“내가 내 헛된 날에 이 모든 일을 본즉 자기의 의로운 중에서 멸망하는 의인이 있고 자기의 악행 중에서 장수하는 악인이 있으니 지나치게 의인이 되지 말며 지나치게 지혜자도 되지 말라 어찌하여 스스로 패망케 하겠느냐 지나치게 악인이 되지 말며 우매자도 되지 말라 어찌하여 기한 전에 죽으려느냐 너는 이것을 잡으며 저것을 놓지 마는 것이 좋으니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날 것임이니라”
인생입니다
우리는 피조물이라는 것을 늘 기억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나 인생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 이상하게도 그때부터는 자기가 대단한 존재나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생명을 얻는 자 되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하기 위해서 부르셨지만 그들은 인생의 본성에 따라 율법주의가 되고 있습니다.
아담입니다
인생을 대표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인생을 대표하는 아담이 어떻게 되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담이 에덴동산에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 먹자 하나님께서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담만의 문제입니까?
우리 피조물들은 다 그럴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아담을 대표로 해서 가르쳐 주시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아담과 같이 인생들을 구원을 하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이미 창조하실 때부터 우리에게 생명의 빛을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러나 성경을 정말 잘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했는가를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노아의 홍수를 통해서 땅에 호흡이 있는 자를 다 멸망을 시키셨고 또 소돔과 고모라에 있는 자들을 불과 유황으로 멸망을 시키셨습니다.
그리고 유대인들입니다
주님께서 오셨을 때 그들은 성전에서 제사를 드리면서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스스로를 생각을 하면서 살았습니다. 그렇게 열심을 다 해서 성전에서 하나님을 믿는 행위를 하던 그들에게 주님께서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실제 로마의 의해서 성전은 무너지고 말았고 유대인들은 디아스포라가 되고 말았다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들입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보다 율법을 잘 못 지켰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니 그들만 율법주의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우리의 예표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인생은 다 한 혈통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본성이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상하게도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스스로를 다르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혜자입니다
그리고 우매자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이 성경을 정말 편안하게 보고 있습니다. 아니 그들의 본성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게 보고 있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아서 그렇다는 것을 저 역시 너무 잘 알고 있어서 무슨 할 말이 없습니다.
히브리어의 단어입니다.
단어의 뜻을 모르는 사람이 있습니까? 신학교를 졸업을 하고 그래도 공부를 했다고 하는 사람은 다 그 종교 안에서 배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시대는 인터넷이라는 정보가 너무도 발달을 해서 굳이 사전이 아니더라도 단어만을 검색을 해도 그 단어의 뜻을 아는 것은 너무도 쉽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인생의 언어입니다
그 언어의 뜻을 안다고 해서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을 아는 것은 세상에서 배움이 조금 있는 사람은 누구나 다 알 수 있습니다. 그가 그 언어에 대해서 얼마나 더 많이 공부를 하는가에 차이지 예전과 같이 그것을 배우는 것이 어려운 시대가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그런 언어의 뜻을 배우는 것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 종교인들은 그런 언어를 한 마디하고 그 뜻을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자기들이 성경을 많이 알고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교인들도 역시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지혜자입니다
이 세상에서 생각을 하는 그런 지혜자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우매자입니다. 세상에서 말을 하는 바보, 멍청이, 어리석은 사람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이 성경을 볼 정도면 그래도 세상에서는 나름대로 공부를 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사람들입니다
성경은 대부분이 우매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는 누구에게나 학식에 대해서 인정을 받고 존경을 받고 있는 그 사람이 영의 일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마치 어린 아이와 같이 말을 하는 것을 성경에서는 우매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 적으로 바보, 멍청이, 어리석은 사람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영의 일에 있어서 진리의 성령이 오시지 않아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 성경을 보는 사람을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단어입니다
지혜자를 진짜 지혜자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고 우매자를 진짜 우매자를 말씀을 하는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지혜자를 말씀을 하면서도 반어적인 말씀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그런 의미를 모르고 그저 지혜자라는 단어만 보면 그가 아무리 세상에서 지혜가 있는 자라고 해도 우매자가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15.“내가 내 헛된 날에 이 모든 일을 본즉 자기의 의로운 중에서 멸망하는 의인이 있고 자기의 악행 중에서 장수하는 악인이 있으니”
전도서입니다
솔로몬은 지혜의 왕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왕 위에 오르고 난 후에 기브온 산당에서 일천 희생을 드리고 나서 꿈에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무엇을 줄꼬 말씀을 하시니까 그가 이 백성이 많아 내가 재판할 수 없다고 하면서 지혜를 구하니까 그에게 부와 수와 지혜를 다 주심으로 해서 그가 이 세상에 모든 사람보다 지혜가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지혜입니다
이 전도서를 보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이 세상에서 모든 것을 다 누리고 산 솔로몬이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하느냐고 하면서 인생은 아무 것도 아니고 그저 헛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이 시대 종교인들을 보면 인생에 대해서 너무 집착을 하고 있고 그 인생을 가지고 대단한 존재나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솔로몬은 전도서를 통해서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하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익이 없습니다.
그럼 우리는 무익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 자체가 무익한 존재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종교인들은 대단히 귀한 존재나 되는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고 인생에 대해서 노래를 만들어서 부르고 있습니다. 그 인생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 태어난 것과 같이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전도서입니다
헛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인들은 사랑 받기 위해서 태어난 사람이라고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그저 좋은 말이라고 사용을 하고 있는 것이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고 그런 것으로 스스로의 가치를 높이고 있고 그런 그들이 성경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종교적인 행위에 깊이 빠져 들어가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먼저 내 자신이 무엇인가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우리 인생을 피조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피조물 가운데서 언어가 있고 생각을 하는 사고가 있어서 이 지구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다스릴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짐승이나 우리 인생이나 다를 것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솔로몬입니다
우리는 그에 대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그가 솔로몬의 성전을 지은 사람입니다 성전은 주님의 육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모든 것이 그 성전의 기구 하나하나에서 의미를 하고 있고 그 성전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전을 지었습니다.
그것만 했습니까?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그는 잠언, 전도서, 아가서를 기록을 했고 또 시편의 일부도 그가 기록한 말씀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 그가 이 전도서를 시작하면서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하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전도서7장입니다
내 헛된 날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모든 것을 다 누리고 하나님을 믿으면서 영광을 받았던 솔로몬 왕이 내가 내 헛된 날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헛되다는 것을 이 전도서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 인생이 얼마나 헛되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베드로전서1:24-25절을 보면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인생입니다
솔로몬은 헛되고 헛되니 헛되고 헛되도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베드로는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풀이 마르고 그 꽃이 떨어지면 어떻게 되는가를 우리가 잘 알고 있고 물론 다음 해에 다시 피기 때문에 우리가 잘 인식을 못하고 있지만 한번 피었던 들의 꽃은 떨어지면 흙으로 돌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꽃입니다.
물론 계속해서 피고 있습니다. 그러나 작년에 피었던 아니 십년 전에 피었던 꽃이 어디 있습니까? 그것은 먼지로 사라져 버렸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아니 먼지로도 남아 있지 않을 정도로 그렇게 사라지고 말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솔로몬이 얼마나 많은 일을 했습니까? 그러나 그는 헛된 날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인생이 하는 모든 일 아니 인생이 살아가는 것이 마치 헛것과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실제 우리 인생은 헛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성경에서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헛것 같고 그의 날은 지나가는 그림자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은 그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온갖 행위를 하고 있지만 그것 역시 헛것이 하는 것이고 그러면 헛되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우주입니까?
모든 창조물입니까? 다 헛것이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참이 무엇이냐고 말할 사람이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사도 요한이 참 빛 세상에 와서 비취는 빛이 있었다고 예수 그리스도를 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그래서 사도 베드로는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 복음의 말씀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복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헛것이 무엇인지 참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은 너무도 어리석습니다.
왜 믿음을 말씀합니까?
바로 우리 인생은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습니다. 그 인생으로는 참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복음, 예수 그리스도는 참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사도 베드로는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인생인 헛것은 성경에서 참에 대해서 증거를 받음으로 해서 참 생명인 예수의 생명을 얻은 자 되는 것이 바로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일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하는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헛것입니다 그래서 참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해서 헛것은 죽고 참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얻음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기초입니다
이런 기초도 모르는 사람이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죄를 범하는 일 그러니까 율법의 행위를 하는 일 밖에는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솔로몬이 내가 내 헛된 날에 이 모든 일을 본즉 자기의 의로운 중에서 멸망하는 의인이 있고 자기의 악행 중에서 장수하는 악인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12:20-21절을 보면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자기의 의로운 중에서입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인생은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도서에서는 자기의 의로운 중에서 멸망하는 의인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의로움을 영생을 얻을 수 있는 의롭다 하심을 받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자기의 의로움입니다.
그것에 대해서 주님께서 누가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가 이와 같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재물입니다
무엇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율법을 지키는 의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않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부자가 무엇으로 부자인가를 성경을 보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돈입니까?
이 세상에서 사용하는 재물입니까? 지금 교회 안에서 영적인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것을 솔로몬은 자기의 의로운 중에서 멸망하는 의인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이성으로 율법을 잘 지키는 사람을 의인이라고 하고 있고 그가 멸망을 한다는 것을 주님께서 누가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22:11절을 보면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성경입니다
다 기록되었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제 더 이상의 성경은 없다는 것을 우리는 인정을 하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마치 지금도 하나님께서 역사를 하시는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고 기도 응답을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말 자체가 성경이 다 기록이 되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악인입니다
그 악인에게 하나님께서 징계를 하십니까? 내가 죄를 지었으면 벌을 내리십니까? 거의 모든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도 요한은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말씀은 징계가 없기 때문에 그대로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악인입니다
그가 빨리 죽습니까? 절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미 성경은 다 기록이 되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사람은 벌써 심판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생들은 악인이 잘 되는 것을 보고 장수를 하는 것을 보고 하나님이 계시지 않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솔로몬입니다
자기의 악행 중에서 장수하는 악인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악인이라고 해서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예수의 생명이 있다고 해서 이 육체의 생명과 관계가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구약은 다 비유와 예표고 그림자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하는데 그 문자 그대로 지금도 하나님께서 역사를 하시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 자체가 헛됩니다.
누가 악하고 누가 의롭다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은 다 헛되다는 것을 먼저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모든 일을 본즉 자기의 의로운 중에서 멸망하는 의인이 있고 자기의 악행 중에서 장수하는 악인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결론의 말씀은 이미 헛되다는 것으로 하고 있고 그 중에서 그런 일이 있다고 한들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6.“지나치게 의인이 되지 말며 지나치게 지혜자도 되지 말라 어찌하여 스스로 패망케 하겠느냐”
인생입니다
다 악하다는 것을 그리고 헛되다는 것을 이미 15절에서 솔로몬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인생이라는 것을 알고 16절의 말씀을 보아야 하고 그래서 지나치게 의인이 되지 말며 지나치게 지혜자도 되지 말라 어찌하여 스스로 패망케 하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빌립보서3:6절을 보면
“열심으로는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로라”
우리는 헛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실상은 악하다는 것을 이미 15절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먼저 알아야 이 말씀을 깨달을 수 있는데 인생들은 그저 종교 안에 들어가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성경말씀과 자기가 다른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나쁜 의미의 말씀은 다 우리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보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가 바리새인으로 살 때는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청년이 와서 영생에 대해서 묻자 그리고 그 청년이 자기가 어려서부터 십계명을 다 지켰다고 하자 그것을 다 버리고 나를 따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이성입니까?
그것으로 의인이 되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의로는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사도 바울은 자기가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할 때 율법의 의로 흠이 없는 자로 살았다고 그러니까 지나치게 의인이 되려고 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7:49절을 보면
“율법을 알지 못하는 이 무리는 저주를 받은 자로다”
지나치게 지혜자입니다.
성경은 지혜를 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도서에서는 지나치게 지혜자가 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의미를 알아야 하지 지혜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는 이 말씀을 절대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인생입니다
생각하는 이성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도 바울이 성령이 오시기 전에 바리새인으로 살 때는 율법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을 잘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지나치게 의인이 되려고 하다가 흠 없는 율법의 의를 가졌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혜자입니다
인생의 인성적 지식으로 성경을 아는 것을 솔로몬이 지나치게 지혜자가 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헛것과 같은 인생의 이성에 따라 이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혜자입니다
유대인들은 스스로를 지혜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의 문자를 알고 그 율법을 지키는 것을 지혜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이 시대 종교인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인생의 이성적 생각에 또 다른 지혜자가 되려고 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안식일에 병자를 고쳐 주셨습니다.
그것을 보고 자기들이 성경을 알고 있다고 하면서 지혜가 있다고 하면서 율법을 모르는 이 무리는 저주를 받은 자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말을 누구에게 하는 말입니까? 누가 율법을 모르고 있습니까? 스스로 지나치게 지혜자가 되려고 했던 유대인들이 실상은 율법을 모르고 안식일을 지키고 있고 이 시대 종교인들 역시 주일이라는 날을 지키고 있습니다.
스스로 패망케 하겠느냐
무슨 말씀입니까? 다 헛된 날을 살아가고 있는 인생들이 본성에 따라 알고 있는 것으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지혜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지나치게 율법을 지키고 있는 것을 솔로몬이 스스로 패망의 길로 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7.“지나치게 악인이 되지 말며 우매자도 되지 말라 어찌하여 기한 전에 죽으려느냐”
갈라디아서1:14절을 보면
“내가 내 동족 중 여러 연갑자보다 유대교를 지나치게 믿어 내 조상의 유전에 대하여 더욱 열심이 있었으나”
사도 바울입니다
그가 세상 적으로도 얼마나 지혜 있는 자인가를 우리가 성경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지혜 있는 자라고 하는 사도 바울이 성령이 오시지 전에 어떻게 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내 동족 중 여러 연갑자보다 유대교를 지나치게 믿어 내 조상의 유전에 대하여 더욱 열심이 있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지나치게 율법을 지켜서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로 살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지금 전도서에서 솔로몬은 지나치게 악인이 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성경에서 정말 많이 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악에 대해서 깨닫는 사람이 없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성경의 문자를 알고 그 단어의 뜻을 아는 것으로 악이라는 단어를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스스로를 지혜롭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문자를 보고 율법의 행위를 하는 것을 아니 헛것과 같인 인생이 율법의 행위를 하는 것을 악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그 악한 일을 지나치게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는 유대인들에게 내가 세상의 행사가 악하다고 증거를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도 로마서에서 우리가 하는 모든 행위가 다 악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지나치게 악을 행하고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로마서1:23절을 보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사도 바울입니다
우매자가 누군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 안에서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는 사람들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늘 말씀을 하고 있지만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반드시 성령이 우리에게 오셔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서에서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이 율법의 행위로서냐 듣고 믿음으로서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것을 로마서1장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는 것이 아니라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입니다
전도서 역시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영생을 얻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지나치게 악인이 되지 말며 우매자도 되지 말라 어찌하여 기한 전에 죽으려고 하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기한입니다
인생의 삶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 창세기에서 먼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빛에 대해서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빛입니다
주님께서 요한복음에서 생명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생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의 빛을 얻지 못하는 자들을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고 어두움에 다니는 자들을 기한 전제 죽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영생을 얻지 못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지나치게 악인이 되는 일이고 지나치게 우매자가 되는 일이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율법을 지키는 자들을 어두움에 다니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은 생명의 빛을 얻지 못함으로 해서 영생을 얻지 못한다는 것을 솔로몬은 기한 전에 죽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요한은 요한일서에서 너희는 처음부터 들은 것을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처음부터 들은 것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아들의 안과 아버지의 안에 거하리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원한 생명을 얻지 못한 사람을 기한 전에 죽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8.“너는 이것을 잡으며 저것을 놓지 마는 것이 좋으니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날 것임이니라”
전도서입니다
아니 모든 성경입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기 때문에 히브리어의 단어를 아는 것으로는 그 단어의 뜻을 아는 것으로는 절대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인생입니다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가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인들은 진리의 영을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성경에서 증거를 하지도 않는 삼위일체라는 것을 만들어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다른 신을 섬기는 악을 행하고 있습니다.
지혜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지혜는 인생의 지혜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생명을 보전하는 지혜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너는 이것을 잡으며 저것을 놓지 마는 것이 좋으니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인생의 헛된 날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입니다
15절부터 17절까지의 모든 일에서 벗어나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영생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지식이 아니라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음으로 해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성도가 되어 창세전에 예정을 하신 것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영광에 참예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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