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은혜와 진리의 말씀

1087,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윤주만목사 2024. 3. 9. 11:04

마태복음5:3절을 보면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성경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에서 증거를 하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을 사도 마태로부터 시작해서 주님께서 오셔서 이루신 구속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성경입니다 

창세기부터 해서 요한계시록까지의 말씀은 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약의 모든 말씀은 비유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고 그 선지자들의 증거를 이루시기 위해서 독생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와 같은 육신을 입고 나타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세기입니다 

하나님이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라는 말씀으로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는가 하면 3절에서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이 빛이 있으라 하셨고 그 빛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피조물들에게 생명을 얻게 하는 빛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천국입니다 

모든 인생들의 생각은 사람이 이 세상에서 살아가던 그 모습 그대로 영의 형체로 변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뿐 아니라 불교의 윤회도 결국에는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고 이 세상에 모든 종교가 그렇게 말을 하고 있고 무당도 역시 그렇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자손인 이스라엘을 선택하셔서 하나님을 믿는 백성으로 삼으셨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특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빛이 있으라 하시던 그 빛에 대해서 비유와 예표로 가르쳐 주기 위해서이고 또 하나님께서는 제 칠일에 안식을 하셨다는 그 말씀대로 이스라엘이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오는 것을 원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입니다 

모든 인생은 다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가인을 통해서 그것을 가르쳐 주고 있고 노아의 홍수를 통해서 우리 인생들은 나면서부터 항상 악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죄악이 관영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악입니다 

맹자의 성선설과 순자의 성악설을 말씀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성경을 보는 거의 모든 사람이 맹자와 순자의 사상을 이미 학문적으로 배우고 있는 상태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그런 사상을 이미 세상에서 배우고 성경을 보다보니까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그러니까 이미 노아의 홍수 때에 말씀을 하시는 항상 악하다는 말씀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본성입니다 

그것을 보여준 것이 바로 가인입니다. 아담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 먹고 에덴에서 쫓겨난 후에 우리 인생은 죄악의 종자가 되고 말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도 죄를 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목적을 모르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의 목적입니다 

빛이 있으라 하셨습니다. 그 빛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나는 생명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빛에 비췸을 받으면 예수의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빛에 대해서 사도 바울은 빛이 있으라 하시던 그 빛이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 생명입니다 

생명을 얻은 자만이 그 생명으로 부활을 해서 천국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자기 백성으로 삼으시고 모세를 통해서 율법을 그리고 성막을 짓게 하셨지만 이스라엘은 인생의 본성에 따라 율법주의로 가고 말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성경에서 이 악에 대해서 정말 많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이성적 지식에 따르는 도적적인 관념에서의 악이 아니라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이루시고자 하는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영생을 얻지 못하게 하는 것을 바로 성경에서는 악이라고 죄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인생입니다 

불행하게도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죄와 악에 대해서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물론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아서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그러다보니까 본성으로 알고 있는 세상의 도덕적인 개념에서의 죄와 악을 생각을 하고 있고 그것이 인생의 본성이기 때문에 아무리 지혜가 있는 사람이라고 해도 성경만 보고 산다고 해도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악에 대해서 깨달을 수 없습니다

 

복음을 전합니다

그런데 인생의 본성이 바로 맹자와 순자의 사상이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본성을 가지고 있는 인생들에게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목적을 이루는데 있어서 방해를 하는 것이 죄와 악이라고 하면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는지를 모르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저를 긍휼히 여겨 주셔서 이 시대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 안에 있는 인생들의 본성이 그렇기 때문에 이 복음을 전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가를 늘 깨닫고 있습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 호세아 선지자 때에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누구입니까? 그들은 조상 대대로 하나님을 믿는 백성입니다. 그런데 그 선지자들을 통해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고 말씀을 한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됩니까

 

그러나 그렇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 성경을 보고 있는 사람들은 그런 말씀을 보면서도 너무도 쉽게 그냥 지나치고 있습니다. 마치 이스라엘만의 일로 치부를 하고 있고 자기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이 하나님을 안 믿었다고 생각을 하면서 그 말씀을 보고 있다면 그는 정말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 세상에 왜 오셨다고 생각을 합니까? 물론 지금 종교인들이 알고 있는 그대로 우리 죄를 십자가에서 지고 가심으로 해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천국에 들어가게 하기 위해서 구속을 이루시기 위해서 오셨다는 것을 성경에서 문자로 보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 정도로 성경에서 문자를 보고 아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는 것을 이 세상초등학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에서 어느 정도 학문을 배운 사람이 성경을 보고 안다고 하는 것을 사도 바울이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님이 오신 목적입니다 

물론 우리를 구원해 주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통해서 보여주셨습니다. 우리 인생들에게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가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에 대해서 그런가 하면 빛이 있으라 하시던 그 빛에 대해서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하나님을 믿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처음부터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예언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의 글에서 말씀을 하고 있고 실제 예수 그리스도께서 독생하신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을 이루시고 난 후에 성경의 절기와 같이 맥추절이 임할 수 있게 하심으로 해서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인생의 본성에서 벗어나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목적을 믿을 수 있게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게 한다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오신 목적입니다 

물론 우리 인생들의 죄를 지고 가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그러나 그 결과가 무엇인가 하면 바로 그것은 유월절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유월절 어린 양으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해서 우리가 유월절을 먹음으로 해서 이제 오순절이 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십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요한복음에서 거듭남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면서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러니까 우리 육체는 죽으면 그것으로 끝이며 흙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유월절을 먹은 성도에게 오순절이 임함으로 해서 성령이 오셔서 태초에 빛이 있으라 하시던 그 생명의 빛에 비췸을 받게 하심으로 해서 예수의 생명을 얻는 자 되어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천국 복음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천국 복음에 대해서 전파를 하신다는 것을 이사야 선지자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 이 세상에 오셔서 광야에서 사십일을 금식하시고 사단에게 시험을 받으신 후에 주님께서 스스로를 나타내시고 있고 마태복음에서 처음으로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심령입니다 

종교인들 정도라면 이 단어가 무엇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프뉴마입니다. 바람, 호흡, 생명, , 성령 등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글개역성경은 심령이라고 번역을 하고 있고 다른 번역에서는 마음으로 번역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믿습니다

그런 번역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역사를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방언의 은사도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한글개역성경을 번역하게 하신 것은 우리나라 사람도 구원을 하기 위해서이고 그 번역을 한 사람들은 이 시대 헬라어나 히브리어를 하는 사람들보다 더 뛰어난 사람이라는 것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헬라어를 압니까

히브리어를 공부를 했습니까? 지식으로 교만해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번역을 하게 하신 사람들보다 이 시대 신학교에서 공부를 조금 한 사람이 아니 박사 학위를 받은 사람이 더 낫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저는 절대 그렇지 않다고 믿고 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섭리를 그리고 역사하심을 믿는 사람입니다 

 

프뉴마(πνεῦμα)라는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저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심령, 마음 등으로 번역을 한다고 해도 잘못 되었다고는 절대로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프뉴마의 뜻을 보면 바람, 호흡, 생명, , 성령 등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말씀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마음이나 심령이나 거의 같은 뜻이고 영적으로 가난한 것이 무엇인가를 깨닫는 사람은 복이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로마서8:6절을 보면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문맹률이 아주 낮기 때문에 누구나 성경을 볼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이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같이 보고 있지만 육의 생각으로 보는 사람이 있고 영의 생각으로 보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8복이라고 합니다

주님께서 마태복음에서 처음으로 말씀을 하시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성경을 보는 사람들 중에서는 육의 생각으로 보는 사람이 있고 영의 생각으로 그러니까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보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로마에 있는 형제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로마서를 보고 육의 생각을 하는 사람이 세상 사람이라고 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정말 세상 말로 사오정과 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런데 그 안에는 사오정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누구에게 하고 있는 말씀인지도 모르고 성경을 보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그러니까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는 유대인들에게 오셔서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바울도 로마서를 보면 로마에 있는 형제들이라고 분명히 수신인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육신의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 중에서 육신의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이 어느 정도 많은가 하면 로마서9장에서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을 인용을 해서 이스라엘 뭇 자손의 수가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을찌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얻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많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 중에서 육신의 생각을 하는 사람이 바다 모래 같이 많다는 것을 그리고 영의 생각을 해서 생명을 얻는 성도는 남은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 종교인이 20억 명이라고 합니다. 20억 명이 바다 모래 같고 남은 자가 얼마나 되는 가를 냉정하게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생의 생각이 아닙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러면 우리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어떻게 말씀을 하시는가에 대해서 알려고 하는 성도가 지혜롭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그저 자기가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으로 영의 생각을 해서 생명을 얻는 자라고 그리고 남은 자라고 합리화를 시키고 있습니다

 

남은 자입니다 

앞에서 말씀을 했습니다. 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 호세아 선지자 때에 이스라엘이 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보내셔서 한 사람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볼 생각도 하지 않고 있고 왜 그렇게 말씀을 하시는가에 대해서 상고를 할 생각도 하지 않는 것이 이 시대 교인들입니다 

 

영의 생각입니다 

이 시대 누가 영의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종교의 교리서라고 하는 책에서 그러니까 신학교에서 배우는 책에서 이 생명에 대해서 언급조차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들은 그저 거대한 종교에 들어가서 다수 안에 있으면 육체적으로 평안함을 느끼고 있고 마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마태입니다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그대로 기록했습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심령이 가난하다는 뜻을 전혀 모르고 그저 자기 심령이, 자기 마음이 가난하다고 하면서 왜 가난한지도 모르고 주여 주여 하면서 자기가 가난하다고 하면서 불쌍히 여겨 달라고 하면서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그리고 실제 가난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성경을 보어야 합니다. 심령이라고 말씀을 하니까 내가 가난하다고 하면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저 가난한 것으로 생각을 하는데 그것이 아니라 주님께서는 실제적인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에게 막연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더구나 천국을 얻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는데 그저 내가 가난하다고 하는 것으로 가난해지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다면 그는 성경도 모르는 사람이고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도 모르는 그저 어리석은 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명확해야 합니다

내가 무엇으로 어떻게 가난해야 천국에 내 것이 되는가를 알아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이라고 말씀을 하니까 그저 막연하게 스스로를 가난하다고 하면서 맹목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전도서7:20절을 보면

선을 행하고 죄를 범치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아주 없느니라

 

마태복음18:24절을 보면 

회계할 때에 일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데려오매

 

성경입니다 

다시 말씀을 합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빛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나는 생명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바울이 고린도후서에서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 하시던 그 빛이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하신 목적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 창조를 하셨습니다. 그 목적은 이미 일곱째 날에 다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하나님이 안식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의 빛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비춰주시고 있고 그 빛에 비췸을 받은 우리 성도들이 안식에 들어갔다는 것을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다 이루어졌습니다.

그것을 성경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것을 위해서 이스라엘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으시고 우리 이방인들을 위한 예표와 비유가 되게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우리 인생의 시간적 개념으로는 지금 마태복음에서 주님께서 오셔서 천국을 누가 들어가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미 아브라함에게 하늘의 뭇별들을 보여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노아 홍수 때에 죄악에 관영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류의 멸망을 비유로 해서 물로 먼저 심판을 하시는 것을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아담이 선악과를 따 먹을 때 이미 다 죽었다는 것을 고린도전서에서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를 들어가는데 있어서 우리 인생에 대해서 정의를 내려주고 있습니다. 그것을 전도서에서 선을 행하고 죄를 범치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아주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이사야 선지자는 우리를 죄악의 종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인입니다 

율법을 지켜서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하나도 없다고 정의를 내려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우리 인생은 율법을 지켜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사도 바울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 안에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본성에 따라 율법을 지키고 있는 것을 비유로 해서 주님께서 회계할 때에 일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데려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일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입니다 

성경은 대표성을 가지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하나는 어떤 사람 하나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인생 전체를 대표하는 사람을 하나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나는 일만 달란트 빚진 자가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면 그는 율법도 모르고 성경도 모르는 무지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니 심령이 가난할 수 없습니다

내가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영적으로 어떻게 가난한 자인가를 알아야 심령이 가난한 자라는 말씀입니다 그 가난한 것을 말씀을 하기 위해서 주님께서 일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라고 우리 인생 전체를 대표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를 아시기 바랍니다

아니 인생을 먼저 아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다 한 혈통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육신으로는 아담의 자손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아담에 선악과를 따 먹을 때 우리도 같이 따 먹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성이 율법을 지키는 것을 따라가고 있고 그 율법을 지키는 죄를 범하는 것과 그리고 도덕적으로 짓는 죄를 다 포함을 해서 일만 달란트 빚진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아닙니까

나를 세상 사람과 비교하는 것이 기분 나쁩니까?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는데 이렇게 말씀을 하면 안 된다고 생각을 합니까? 시편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실로 천한 자도 헛되고 높은 자도 거짓되니 저울에 달면 들려 입김보다 경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생각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는 것이 더 지혜로운 사람이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내가 일만 달란트 빚진 자가 아니라고 따지지 마시고 왜 내가 일만 달란트 빚진 자인가에 대해서 지혜를 구해서 성경에서 증거를 받는 사람이 지혜롭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기 바랍니다

 

왜 가난합니까

하나님께서 빛이 있으라 하시던 그 생명의 빛을 얻는데 있어서 우리는 다 일만 달란트 빚진 자라서 생명을 얻을 수 없기 때문에 가난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하는 행위가 악한 일이 되고 죄가 되고 또 세상에서 살아가는 도덕적인 모든 죄까지 우리 인생도 저울에 달아보면 입김보다 더 경하게 같다는 것을 깨달은 성도만이 심령이 가난한 자가 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누가복음18:21절을 보면 

여짜오되 이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키었나이다

 

마태복음5:17절을 보면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로마서3:21절을 보면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영생입니다 

내가 무엇을 해야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까? 라고 묻고 있습니다. 그러자 주님께서 십계명에 있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이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켰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이 어려서부터 다 지켰습니까? 물론 문자적으로는 다 지켰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도 자기가 바리새인으로 있을 때는 흠 없는 율법의 의를 가졌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우리 인생이 지킬 수 있습니까? 사도 바울이 우리는 지킬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완전케 하러 오셨습니다

왜 완전케 하러 오셨습니까? 그것을 사도 바울이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에서 청년이 자기가 어려서부터 다 지켰다고 하지만 실상은 악을 행하는 일이 되었고 죄를 범하는 일이 되어서 일만 달란트 빚진 자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왜 이 세상에 오셨습니까? 물론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 말씀은 주님께서는 율법을 완전케 하러 오셨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나게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의를 믿음으로 해서 우리가 의롭다 하심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 앞에 온 청년입니다 

그는 율법을 보고 자기가 어려서부터 다 지켰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 역시 십계명을 자기들이 지켜야 한다고 하면서 지키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런 그들에게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 어렵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이 청년을 통해서 부자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종교 안에서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 마태복음의 말씀을 보면서 내 심령이 가난하다고 하는 사람은 한 마디로 해서 코미디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십계명을 말씀을 하고 그것을 지켰다고 하는 사람에게 주님께서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가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 보다 더 어렵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신명기15:7-8절을 보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땅 어느 성읍에서든지 가난한 형제가 너와 함께 거하거든 그 가난한 형제에게 네 마음을 강퍅히 하지 말며 네 손을 움켜 쥐지 말고 반드시 네 손을 그에게 펴서 그 요구하는 대로 쓸 것을 넉넉히 꾸어 주라

 

우리는 인생입니다 

사도 바울이 율법을 지킬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도 그 율법을 지키지 못하는 것을 비유로 해서 한 부자와 거지 나사로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성도는 율법을 지킬 수 없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완전케 한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입니다 

그 안에는 율법주의자가 많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누가복음의 한 부자 역시 율법을 지키는 모든 사람을 대표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단 한 가지라도 율법을 지키는 사람은 종교에 들어오지 않은 사람에 비해서 부자가 된다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우리 인생들에게 율법을 지키라고 주신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본성이 그렇기 때문에 성경을 보면 율법을 지키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다 율법의 의로 부자가 된다는 것을 누가복음에서 청년을 비유로 해서 그리고 한 부자와 나사로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부자와 가난한 자의 비유를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십니다.

우리 인생이 율법을 지켜서는 생명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이미 창조하실 때부터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생명의 빛을 비춰주셨지만 생명을 얻을 수 없기 때문에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심으로 해서 부자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에 정하셨습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땅 어느 성읍에서든지 가난한 형제가 너와 함께 거하거든 그 가난한 형제에게 네 마음을 강퍅히 하지 말며 네 손을 움켜쥐지 말고 반드시 네 손을 그에게 펴서 그 요구하는 대로 쓸 것을 넉넉히 꾸어 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 한 분만이 부자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율법의 의로 부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인생은 다 가난한 자 그러니까 거지고 일만 달란트 빚진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인생이 천국에 가는 의를 꾸러 주님께 오면 주님께서는 손을 펴서 내가 요구하는 대로 그러니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의를 꾸어 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이미 율법에 정하셨지만 사람들은 이 율법을 보고 자기들이 부자가 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심령이 가난한 자는 그러니까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내가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아는 성도는 심령이 가난한 자가 되어 주님께 꾸고 있고 그 사람이 복이 있다고 말씀을 하면서 천국이 저희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로마서5:1절을 보면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우리 인생입니다 

다 가난한 자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손을 펴서 넉넉히 꾸어 주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은 로마서에서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입니다 

누가 심령이 가난한 자입니까? 율법을 지킬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지키지 않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완전케 하신 율법을 꾸는 자가 가난한 자라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가난한 자가 되어 주님께 꾸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을 얻는 자 되어 천국을 얻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