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054, 온전케 되신 아들을 세우셨느니라

윤주만목사 2023. 11. 11. 08:41

히브리서7:26-28절을 보면

이러한 대제사장은 우리에게 합당하니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고 죄인에게서 떠나 계시고 하늘보다 높이 되신 자라 저가 저 대제사장들이 먼저 자기 죄를 위하고 다음에 백성의 죄를 위하여 날마다 제사드리는 것과 같이 할 필요가 없으니 이는 저가 단번에 자기를 드려 이루셨음이니라 율법은 약점을 가진 사람들을 제사장으로 세웠거니와 율법 후에 하신 맹세의 말씀은 영원히 온전케 되신 아들을 세우셨느니라

 

율법입니다 

인생들은 본성이 율법을 지키는 것이 옳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겠다고 하면서 교회에 나와서 성경을 보고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반포를 하신 율법을 보면 거의 정신이 나가서 그 율법의 문자를 보고 깊이 빠져 들어가고 있고 자기들 스스로가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겠다고 하면서 율법을 지키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혼미한 상태가 됩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서 율법을 지키겠다고 맹세를 하고 있지만 그것이 무엇을 의미를 하는 줄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도 그랬고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율법을 지키는 일에 열심을 내고 있는 것을 우리가 보고 있습니다

 

법입니다 

저도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법을 지키는 것이 옳다는 것에 대해서 단 한 번도 부정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아니 남들보다는 의롭게 살지는 못했어도 그렇게 살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의 마음이 다 같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 인생들입니다

그들이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반포를 하신 율법을 성경에서 보면 어떻게 되는가 하면 앞에서 말씀을 한 그대로 혼미한 상태가 되어 그 율법을 자기들이 잘 지키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기도를 하면서 율법을 잘 지킬 수 있게 해 달라고 하고 있고 그렇게 살려고 무던히도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이 우리 인생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나쁩니까

제가 이것이 잘못 되었다고 하면 이 말씀을 보기도 전에 사람들은 더 이상 보려고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인생의 본성도 그런데다 종교 안에서 철저하게 그들의 교리에 따라 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율법의 포로가 되어 더 이상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패러다임입니다

그것을 격지 않으면 어느 누구도 깨달을 수 없습니다. 제가 이성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으면 어느 누구도 이 본성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이방의 종교는 그저 교회 안에만 들어가면 성령을 받은 것으로 생각을 하게 만들고 있고 또 성령을 그들의 교리에 따라 하나님이라고 하기 때문에 당연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종교의 교리나 사람의 이성으로 이야기를 할 것 같으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이유가 없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미 자기들의 종교에서 교리로 교육을 받다 보니까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선지자들의 예언과 같이 다 소경이 되어 있으면서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율법입니다 

히브리서7장에서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제사 직분이 변역한즉 율법도 반드시 변역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더 이상의 성전이 없고 레위 계통의 제사장도 없기 때문에 우리 이방인들에게는 율법이 번역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레위 계통의 제사장이 있고 성전이 있다고 해도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말씀합니다

전엣 계명이 연약하며 무익하므로 폐하고 (율법은 아무것도 온전케 못할찌라) 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전엣 계명은 폐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율법은 아무 것도 온전케 못한다는 것을 분명히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기록이 되어 있는 어느 한 가지도 율법입니다. 그리고 신학자들이 이야기를 하고 있는 613가지도 율법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중에 어느 한 가지도 율법이라고 하고 있고 전체 역시 율법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도적질 하지 말찌니라

율법이 아닙니까? 이 한 가지도 역시 율법이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 한 가지를 따라 말씀을 한다고 해서 이것은 율법이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까? 그런데도 마치 이 한 가지를 말씀을 하면 율법이 아닌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심지어는 율법에서 자기들이 지키기 쉬운 것과 시대와 맞지 않는 것을 구분을 해서 이것은 지켜야 하고 저것은 폐하여졌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웃긴 이야기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인생의 생각입니다

성경 어디에 제사법, 시민법, 도덕법을 나누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아니 그렇게 나누었으면 그들의 교리에 따라 그렇게라도 해야 하는데 이방의 종교인들은 자기들 마음대로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절기를 지키고 주일이라는 날을 지키고 하는 것이 다 제사법과 시민법에 속해 있다는 것을 성경을 본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교리를 정했습니다

그러면 교리대로 하든지 아니면 교리를 정하지를 말든지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 그들이 그저 맹목적으로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을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율법을 지키고 있는가 하면 그렇지도 않은 그들이 마치 자기들이 율법을 지키는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법입니다 

내 마음대로 하는 것이 법입니까? 이 세상에서도 법이라는 것은 정확하게 정해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 법에서 처벌을 하기도 하고 또 그 법에서 처벌을 할 수 없으면 그가 분명히 죄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처벌을 하지 못하는 것이 법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도 성경에서 법을 보고 자기들 마음대로 편리에 따라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바리새인들입니다 

그래도 그들은 율법을 문자 그대로 지키려고 했던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인들은 이것도 아니도 저것도 아니고 그저 성경을 자기들의 편리에 따라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라는 것을 만들어 놓고 그들의 교리에 따라 지킨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그것도 사실은 스스로가 거짓말을 하고 있으면서도 어느 누구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십계명입니다

물론 문자 그대로를 말씀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종교인들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문자 그대로라고 해도 그들은 지키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누가 안식일을 모세가 반포한 것과 같이 지키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까

 

지금 안식일을 지키는 종파입니까

그들 역시 안식일을 지키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안식일대로 지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일이라는 날은 아예 성경에서 말씀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십계명을 마음대로 변경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미 그 자체부터가 도덕법을 지키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네 부보를 공경하라고 말씀합니다

인생 어느 누가 부모를 공경하면서 살았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어느 정도만 하면 됩니까? 법이라는 것을 그렇게 쉽게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도덕법도 문자 그대로라 해도 지키지 못하는 그들이 온갖 깨끗한 척은 다 하고 있습니다. 실상은 십계명의 어느 한 계명도 종교인들이 지키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는데 성령이 오시지가 않아서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율법입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은 아무 것도 온전케 하지 못한다고 하면 그런 것입니다. 그 말씀에 내 생각을 첨가하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성경으로 보는 마음부터 가지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는 성경을 이용만 하지 성경대로 보려고 하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갈라디아서에서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내가 할례를 받는 각 사람에게 다시 증거하노니 그는 율법 전체를 행할 의무를 가진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에서 어느 한 가지를 지키는 사람은 전체 율법을 지킬 의무가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은 하나도 율법이고 전체도 율법이라는 말씀이고 그것을 따로 떼어서 분리해서 말씀을 할 수 없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또 말씀합니다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나니 기록된바 누구든지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온갖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어느 한 가지 율법을 지키면 그는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온갖 일을 행해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그는 율법을 지키지 못한 자가 되어서 저주를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그 문자로 기록이 되어 있는 것을 의문에 쓴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의문에 쓴 것은 다 폐하여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인생이 성경에서 문자로 보고 이성적으로 알고 있는 그 율법은 폐하여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율법을 보아야 하는 이유는 율법은 그림자이기 때문에 그 율법에서 말씀을 하고자 하는 하나님의 뜻을 깨닫기 위해서 보아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26,“이러한 대제사장은 우리에게 합당하니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고 죄인에게서 떠나 계시고 하늘보다 높이 되신 자라

 

대제사장입니다

제가 굳이 말씀을 하지 않아도 다 알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애굽이라는 세상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광야라는 교회에 나왔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서 율법을 반포하시고 또 광야에서 성막을 짓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론과 그 아들들을 대제사장으로 삼으시고 하나님의 성막을 섬기는 일을 하게 하셨고 일 년 일 차례 지성소에 들어가 이스라엘 백성의 죄를 속죄하는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림자입니다

히브리서10장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반포하시고 성막을 짓게 하시고 대제사장을 세우시고 한 그 모든 율법은 그림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레위 계통의 제사장입니다

이제는 더 이상 없다는 것을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을 보더라도 그들 역시 성전이 없기 때문에 그리고 레위 계통의 정확한 제사장을 찾을 수 없기 때문에 더 이상의 제사장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미 그렇게 성전이 없다는 자체가 더 이상 율법을 문자 그대로는 지키는 것이 폐하여졌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711절에서 레위 계통의 제사장으로는 온전케 할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대제사장으로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아론의 반차를 좇지 않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다른 제사장을 세우셨다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레위 계통의 제사장으로는 그러니까 율법으로는 우리가 온전케 될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레위 계통의 대제사장이 하는 일이 무엇인가 하면 일 년 일 차례 이스라엘 백성의 죄를 사하기 위해서 지성소에 들어가서 속죄 제사를 드리는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온전케 될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으로는 우리가 온전케 될 수 없다는 것을 히브리서에서는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단지 제사 하나를 가지고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모세의 율법으로는 우리가 온전케 될 수 없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만약에 그것으로 온전케 되어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다면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 세상에 오실 필요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히브리서9:25-26절을 보면 

대제사장이 해마다 다른 것의 피로써 성소에 들어가는 것같이 자주 자기를 드리려고 아니하실찌니 그리하면 그가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았어야 할 것이로되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사로 드려 죄를 없게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

 

아론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입니다

율법은 대대로 아론의 자손으로 대제사장으로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대제사장이 일 년 일 차례 속죄 자세를 드리러 속죄소에 들어가는데 그것으로는 우리가 온전케 될 수 없어서 해마다 다른 것의 피로서 제사를 드리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것이 실체입니까

아론의 대제사장이 일 년 일 차례 속죄소에 들어가서 이스라엘의 백성의 죄를 속죄하는 제사가 실체입니까? 만약에 그것이 실체라면 그리스도께서 그가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았어야 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실체가 무엇이고 그림자가 무엇인가를 우리에게 분명하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인생의 시간적 개념입니다 

늘 말씀을 하지만 성경을 그렇게 보면 절대로 풀리지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먼저입니까? 모세가 율법을 반포한 것이 먼저입니까? 성경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무엇이 먼저인지를 모르고 그저 종교 안에서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제가 굳이 성경을 인용하지 않아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먼저라는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먼저입니다

그러나 그 먼저를 우리에게 가르쳐 주기 위해서 율법을 반포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이 되셔서 속죄 제사를 드리려면 아론과 같은 반차대로 한다면 그러니까 율법대로 한다면 매년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셔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러나 율법은 그림자이고 이제 실체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으로 오셔서 단번에 자기를 드리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대제사장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죄를 없이 하는 제사를 드리는 것을 예표로 해서 아론과 그 아들을 세우셨습니다. 그러나 그것으로는 온전케 될 수 없기 때문에 일 년 일 차례 매년 대제사장이 속죄소에 들어가서 제사를 드렸는데 이제 참 형상이 오셨기 때문에 단번 속죄를 이루셨다는 말씀입니다

 

단번에 속죄를 하셨습니다

그 속죄에서 십계명만 빼고 속죄를 하셨습니까? 정말 종교의 교리라는 것이 얼마나 엉터리라는 것을 우리가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죄라는 것은 율법을 지키지 못했기 때문에 속죄 제사를 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속죄 제사를 드리면 그 죄가 사해졌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합니다

십계명을 빼고 주님께서 속죄 제사를 드렸다고 생각을 합니까? 종교의 교리가 얼마나 성경과 배치가 되고 있는가를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대제사장의 속죄 제사는 이스라엘 백성의 모든 죄를 속죄하는 제사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이제 그 제사를 드리면 상징적으로 이스라엘은 죄가 없는 백성으로 일 년을 살아가는 것이고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는 일의 그림자라는 말씀입니다

 

대제사장입니다

왜 성경에서 대제사장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가장 중요한 일이 바로 그 백성의 속죄 제사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전에 그러니까 이스라엘에 죄가 있는 부정한 더러움이 있는 백성이 없다는 것을 의미적으로 가르쳐 주는 제사입니다. 그런데 그 제사에서 어느 죄는 빼고 속죄 제사를 드립니까

 

내가 지켜야 하는 율법이 있습니까

그 자체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부정하는 것임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속죄 제사를 드렸는데 그것을 부족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제가 굳이 말씀을 안 드려도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의 모든 죄를 속죄하는 제사를 드리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우리가 온전케 되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는다는 말씀입니다

 

세상에서 사는 일입니까

제가 앞에서도 말씀을 했습니다. 세상에서 법으로 사는 것을 제가 반대를 하고 있습니까? 지금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지 세상에서 법을 지키지 말라고 하는 말씀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런데도 이렇게 말씀을 하면 무치 방종 론 자처럼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에 두기 싫어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요한계시록4:8절을 보면 

네 생물이 각각 여섯 날개가 있고 그 안과 주위에 눈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자라 하고

 

이러한 대제사장입니다.

우리에게 합당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에 있어서 합당하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왜 봅니까? 주님께서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은 내게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고 그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우리가 영생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룩하고

주님을 거룩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인들은 그들의 종교의 교리 때문에 성경을 풀 수도 없고 성경에서 증거를 받을 수도 없고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도 없습니다. 성경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누구신가를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렇게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왜 거룩합니까

요한계시록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네 생물이 각각 여섯 날개가 있고 그 안과 주위에 눈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장차 오실 자입니다

누가 오시는 줄을 굳이 말씀을 해야 합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장차 오실 자를 사도 요한은 환상으로 보고 주 하나님이여 전능하신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전능하신 하나님이심을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분만이 거룩합니다. 물론 성경에서 우리 성도들을 거룩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예수의 생명을 얻은 자라는 의미에서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때문에 거룩한 성도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 육체를 보고 거룩하다고 말씀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단번 속죄를 드리시고 장사 지내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시고 하늘에 올라가셨습니다. 그렇게 하늘에 올라 가셨기 때문에 거룩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이유는 그분이 거룩하신 분이고 그분의 생명을 얻어 우리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삼위일체입니까

성령을 누가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누가 성령을 장차 오실 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누가 성령을 거룩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성경말씀은 1000곳 이상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는 근거의 말씀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종교인들은 교리에 포승으로 묶여 마치 마약에 취한 듯 집단으로 삼위일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7장입니다.

대제사장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분이 하나님이심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믿고 있고 그분이 이 세상에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믿고 있습니다. 모든 성경도 그렇게 증거를 해 주고 있지만 종교는 그들의 교리 때문에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소경이 되어 있습니다

 

요한일서3:5절을 보면 

그가 우리 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내신바 된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악이 없습니다

물론 헬라어로는 여러 가지로 번역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제가 그래도 가장 가까운 의미의 말씀을 찾아서 인용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셨다는 것은 다 알고 있고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죄가 없습니다

순수하고 결백하다는 뜻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그가 우리 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내신바 된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으로 결백하다고 말씀을 할 수 있고 그런 의미에서 악이 없다는 말씀과 거의 비슷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하는 모든 행위가 다 악하다는 것을 성경에서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심으로 해서 악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 영생에 대한 의미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보아야지 그렇지 않으면 도무지 깨달을 수 없습니다

 

요한일서1:7절을 보면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더러움이 없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입니다. 우리의 의는 더러운 옷과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다 더럽습니다. 마치 자기가 조금 율법을 지키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으로 이 시대 종교인들은 온갖 가식으로 깨끗한 척을 하는데 실상은 다 외식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참이 아닙니다

우리 인생은 다 어두움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참이라는 것을 성경에서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히브리서에는 더러움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요한은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의 피 입니다

우리가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되는 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깨끗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깨끗해질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영생에 대해서 의미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요한복음8:34절을 보면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바리새인들입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는 그들에게 주님께서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왜 율법을 지키는 바리새인들이 죄의 종인가 하면 율법을 완전케 할 수 없기 때문에 죄의 종이라는 말씀입니다

 

앞에서도 말씀을 했습니다

율법을 한 가지를 지키면 다 지켜야 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율법을 지켜서 의롭다 하심을 얻으려면 완전히 다 지켜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렇지 못하면 죄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바리새인들이 율법을 지키고 있지만 완전히 다 지키지 못하기 때문에 그것이 죄가 되고 주님께서 죄의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렇게 율법을 지키는 사람들을 죄의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바리새인들입니다

그리고 이방의 종교인들입니다. 다 죄의 종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그런 죄의 종들에게서 떠나 계신다는 것을 성경만 보아도 굳이 제가 말씀을 드리지 않아도 잘 알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 인생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구원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역대하2:6절을 보면 

누가 능히 하나님을 위하여 전을 건축하리요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지 못하겠거든 내가 누구관대 어찌 능히 위하여 전을 건축하리요 그 앞에 분향하려 할 따름이니이다

 

시편113:4절을 보면 

여호와는 모든 나라 위에 높으시며 그 영광은 하늘 위에 높으시도다

 

하늘보다 높이 되신 자라

정말 이방의 종교인들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종교가 되면서 인생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십계명의 제1계명을 어기는 나 외에 다른 신을 만들고 말았으면서도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다는 것이 불행한 일입니다

 

누구를 지칭하는 말씀입니까

누가 능히 하나님을 위하여 전을 건축하리요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지 못하겠거든 내가 누구관대 어찌 능히 위하여 전을 건축하리요 그 앞에 분향하려 할 따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여호와는 모든 나라 위에 높으시며 그 영광은 하늘 위에 높으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입니까

앞에서도 말씀을 했습니다. 누가 성령에 대해서 이렇게 증거를 하고 있는가를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인생의 이성과 종교의 교리가 아니라 정말 성경에서 증거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렇게 하나님이심에 대해서 증거를 하지만 그들의 교리 때문에 믿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입니다

이방의 종교인들은 율법을 지키는 그 한 가지만으로도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진노를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가장 안타까운 일은 진리의 영인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거대한 종교가 교리로 정해 놓으니까 소자인 인생들이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그저 따라가고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다수가 말을 하는 종교의 교리가 아니라 성경에서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영생에 대한 문제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고 싶지 않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이심을 증거를 하는 말씀을 찾아보시고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하는 말씀이 있는가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아니 성령에 대한 단어만 찾아도 불과 200구절도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27,“저가 저 대제사장들이 먼저 자기 죄를 위하고 다음에 백성의 죄를 위하여 날마다 제사드리는 것과 같이 할 필요가 없으니 이는 저가 단번에 자기를 드려 이루셨음이니라

 

아론의 반차입니다

우리가 율법을 보고 있습니다. 그들은 먼저 자기 죄를 위해서 속죄 제사를 드리고 나서 이스라엘 전체 백성의 죄를 속죄 받기 위해서 제사를 드리고 속죄소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일 년 일 차례로 정하셨는가 하면 이스라엘이 한번 하면 잊어버리기 때문에 그 의미를 깨닫게 하기 위해서 매년 제사를 드리게 율법에 정하셨습니다

 

제사만 그렇습니까

절기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서정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구원을 어떻게 받는가를 가르쳐 주는 말씀입니다. 그것 역시 단 한번이면 되지만 이스라엘은 매년 삼 차례 절기를 지켰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림자입니다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입니다. 그런데도 이 시대는 율법을 자기들 마음대로 지키고 싶은 것은 지키고 지키기 싫은 것은 안 지키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을 인생들이 스스로 판단을 해서 마음대로 할 수 있다면 굳이 성경을 볼 필요도 없고 예수 그리스도도 믿을 이유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히브리서10:10절을 보면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속죄입니다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히브리서7장에서 제사 제도가 왜 변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성도는 새로운 대제사장으로 오신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속죄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말씀합니다.

저가 저 대제사장들이 먼저 자기 죄를 위하고 다음에 백성의 죄를 위하여 날마다 제사드리는 것과 같이 할 필요가 없으니 이는 저가 단번에 자기를 드려 이루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이루셨는가 하면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라는 말씀입니다

 

그 결과입니다 

히브리서10장에서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거룩함에 대해서도 오해를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성도를 거룩한 백성이라고 하니까 종교 안에 있는 자기들이 거룩해진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해도 우리 육체가 거룩해질 수 있습니까? 절대 안 됩니다. 우리는 피조물이고 진토입니다. 그래서 창세기에서 아담에게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인생인 절대로 거룩해질 수 없습니다

 

어떻게 거룩함을 얻습니까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우리 안에 거룩하신 이의 생명이 거하시는 역사가 있고 그 생명이 있는 성도를 거룩함을 얻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으로 이 세상에 오셔서 단번에 자기를 드리심으로 해서 우리가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우리 안에 거룩하신 이의 생명이 거하시는 역사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어떻게 해도 거룩해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요한복음에서 거듭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두 번 나는 생명이 우리 안에 거하셔야지만 우리가 거룩함을 얻는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인들은 이 생명에 대해서 언급조차 하지를 않고 있습니다. 이 생명이 없으면 거룩함을 얻을 수 없고 거룩하신 하나님이 계신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28,“율법은 약점을 가진 사람들을 제사장으로 세웠거니와 율법 후에 하신 맹세의 말씀은 영원히 온전케 되신 아들을 세우셨느니라

 

율법입니까

분명히 약점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으로는 온전케 될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말씀을 하기 위해서 히브리서7장에서 아론의 반차와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이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을 하고 있고 율법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10:14절을 보면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하는가를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율법으로는 우리가 온전케 될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율법 후에 하신 맹세의 말씀은 영원히 온전케 되신 아들을 세우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입니까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하는가를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이방인들 역시 약점이 있는 아니 온전케 될 수 없는 율법을 지키는 일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오셔서 단번에 드리시고 장사 지내시고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시고 하늘에 올라 가셨습니다. 그 일을 증거를 받고 믿는 우리에게도 그대로 역사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그 생명을 얻은 자 되어 영원히 온전케 되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