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055,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논다 함과 같으니라

윤주만목사 2023. 11. 15. 19:56

 고린도전서10:1-7절을 보면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다 같은 신령한 식물을 먹으며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그러나 저희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신 고로 저희가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그런 일은 우리의 거울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저희가 악을 즐겨한 것같이 즐겨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니 저희 중에 어떤 이들과 같이 너희는 우상 숭배하는 자가 되지 말라 기록된바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논다 함과 같으니라

 

성경입니다 

하나님께서 왜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는지도 모르면서 성경을 본다면 그는 참으로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가 되어 있는 이 시대는 성경을 왜 기록하게 하셨는지도 모르고 그저 성경에서 이스라엘이라는 말씀이 있고 그들이 하나님의 백성으로 선택을 하셨다는 말씀이 있으니까 이스라엘을 대단한 민족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우리와 친구가 될 수 있습니까? 아니 이 시대 종교인들은 친구를 넘어 형제와 같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이 하는 모든 일에 대해서 찬성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나쁘게 생각을 하고 그들을 폄하를 하기 위해서 그리고 악의적으로 말을 하기 위해서 이 말씀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상관없습니다

지금의 이스라엘이 자기 나라를 위해서 무슨 짓을 한다고 해도 저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종교인들은 이스라엘을 대하는 마음부터가 다르고 마치 자기들의 형제인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그들을 맹목적으로 지지를 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자손입니다

그들은 분명히 육적으로는 아브라함의 자손이 맞습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아들인 줄 알찌어다. 라고 말씀을 하니까 육적인 이스라엘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고 이방인인 자기들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아브라함의 자손인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아들입니다 

성경이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아브라함에게는 8명의 아들이 있습니다. 먼저 하가를 통해서 이스마엘을 낳고 그리고 사라를 통해서 이삭을 낳고 또 사라가 죽은 후에 후처를 통해서 아들 6명을 낳았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아브라함의 아들입니까

성경은 이삭을 아브라함의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삭을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한 것같이 이제도 그러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삭입니다

그가 육체를 따라 낳지 않았습니까? 그가 영입니까? 아니라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사라를 통해서 그 역시도 육적으로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삭을 보고 육체를 따라 낳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서에서 사라를 비유로 해서 위에 있는 예루살렘이라고 하면서 우리의 어머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실제 아브라함이 있었고 이삭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다 영의 일을 비유로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라를 통해서 실제 육으로 태어난 이삭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삭 안에 있는 예수의 생명을 보고 육체를 따라 낳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의 이삭입니까

그 역시도 인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 역시도 죽어서 썩어 없어지고 흙으로 돌아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는 위에 있는 예루살렘인 사라에게서 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로마서에서 이삭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영을 말씀을 하면서 이삭을 약속을 따라 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영의 일입니다 

야곱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로마서에서 에서와 야곱을 말씀을 하면서 리브가에게서 쌍둥이로 태어났지만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에게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다 이렇게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종교인들은 영의 일을 모르고 그저 육체의 이스라엘을 보고 마치 그 나라가 대단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그들은 전혀 그렇게 생각을 하지 않고 있는데 심지어는 마치 형제나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유대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방인들 역시 종교가 되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는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유대교는 아직까지도 자기들만이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것을 주장을 하고 있고 이방인들을 사람 취급도 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우리에게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예수의 생명을 얻은 자 되어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믿음이 있는 우리 성도를 사도 바울이 아브라함의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아브라함이 예수의 생명을 얻은 것과 같이 우리도 예수의 생명을 얻은 자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을 얻은 자만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는 것이지 이 생명이 없다면 그는 오히려 이 세상 사람보다 더 못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유대교인들도 이 생명에 대해서 깨닫지를 못하고 있고 이방인들 역시 깨달을 수 없어서 그저 종교적으로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만 하나님께서 예표와 비유로 세우기 위해서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그 자손들을 선택하셨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들의 육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들을 어떻게 구원을 하시고 또 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생명을 얻게 하셨는가를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지금의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성지가 될 수 있습니까? 육에 속한 사람들은 그것이 성지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주의에 빠져 있는 사람들은 이스라엘이 성지가 되어 평생에 한번이라도 그것을 다녀오는 것을 마치 큰일을 한 것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예루살렘이 있는 이스라엘을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율법을 지키고 있는 예루살렘을 하가로 비유로 해서 이 하가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 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데니 저가 그 자녀들로 더불어 종노릇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노릇하고 있습니다

종인데 그곳이 성지가 될 수 있습니까? 성경을 안 봅니까? 아니면 종교라는 마약에 집단으로 최면이 되어 있는 것입니까? 이방의 사도라고 하는 사도 바울이 지금 있는 예루살렘에 대해서 율법주의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이방의 종교인들은 마치 그곳이 대단한 성지나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유럽입니다 

십자군 전쟁을 했습니다. 참으로 얼마나 무지의 극치를 달리고 있습니까? 그 전쟁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까? 그들이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는 갈라디아서만 제대로 보고 깨달았다면 절대로 그런 무모한 짓은 하지 않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종교는 다릅니까

매년 우리나라에서는 성지 순례라는 비행기가 뜨고 있고 또 크루즈 여행을 한다고 하면서 거대한 배를 타고 가서 관광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다녀오는 교회가 그리고 성지라고 하는 곳이 다 율법을 지키는 곳이라는 것을 그리고 그것을 갈라디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종이라는 것을 안다면 절대로 그러한 일을 하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를 왜 갑니까

그곳에 간다고 믿음이 있습니까? 도리어 종노릇하는 것을 구경하러 가는 것 밖에는 안 된다는 것을 이 시대는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아니 자기들이 종이니까 종노릇하던 곳에 가서 같이 종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가고 있으면서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비유와 예표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영의 일에 있어서 비유와 예표입니다. 우리가 그들을 가서 볼 필요도 없습니다. 그것은 마치 이스라엘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와서 그곳에 살던 민족이 어떻게 신을 섬기는지 탐구하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은 그렇게 보이는 것으로 표면적인 것으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을 나타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믿음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을 예표와 비유로 삼으라고 말씀을 하는데 그들을 따라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결국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고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받았는데도 이방의 종교인들이 그들을 따라가고 싶어 하고 있습니다

 

1,“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고린도교회에 보내는 편지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방의 사도라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가 이스라엘이 당한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내가 원치 아니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이 애굽이라는 세상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광야라는 교회에 나와서 당한 일을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왜 기록했습니까? 그리고 우리가 왜 지금 보고 있습니까? 성경에서 우리가 어떻게 영생을 얻는가를 알기 위해서 보고 있습니다. 지금 그 말씀을 사도 바울이 고린도교회에 있는 성도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말씀을 보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잘 믿었습니까? 물론 표면적으로는 그들은 늘 하나님을 믿으면서 살았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우리 이방인들에게 이스라엘이 당한 일에 대해서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스데반 집사입니다

단 한 번의 설교를 하고 있습니다. 그때 모세에 대해서 말씀을 하면서 시내 산에서 말하던 그 천사와 및 우리 조상들과 함께 광야 교회에 있었고 또 생명의 도를 받아 우리에게 주던 자가 이 사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성경은 분명히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와 광야에서 생활하는 것을 지금의 교회와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한 민족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교회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교회라면 우리의 거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사도 바울도 고린도교회에 있는 성도들에게 비유적으로 해서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서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 시대 종교는 성경에 문자로 적혀 있는 글을 보고 그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성경의 문자를 보고 아는 것을 사도 바울은 이 세상 초등학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광야교회입니다

그 교회 안에서 이스라엘이 당한 일이 우리에게 거울이 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의 교회를 보면 이스라엘과 같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을 보면 우리가 보여야 거울이라는 의미의 말씀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호세아4:6절을 보면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내가 원치 아니하노라 

사도 바울이 고린도교회에 있는 성도들에게 무슨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에 대해서입니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어떻게 인도를 하셨는가를 그리고 그들이 왜 광야에서 멸망을 당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광야 교회입니다.

그 교회에서 이스라엘이 다 광야에서 죽고 말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들이 광야에서 죽을 수밖에 없었는가에 대해서 사도 바울이 고린도교회에 있는 성도들에게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이 말씀을 합니까

저희에게 당한 일이 우리에게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이 되었기 때문에 광야 교회에서 이스라엘이 망했으면 우리도 망한다는 것을 전제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울이라는 의미가 바로 그렇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가나안이라는 교회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은 역시 또 망해서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호세아 선지자가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고 예언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율법을 잊었습니까? 성경을 보는 사람들이 참으로 어리석습니다. 호세아 선지자가 그들이 하나님을 알지 못했다고 하니까 마치 다른 종교를 믿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율법을 버렸다고 말씀을 하니까 도덕적으로 굉장히 문란한 생활을 한 것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안 지켰습니까

그런 말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호세아 선지자는 이스라엘이 율법의 의미를 몰랐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지 않았다고 하는 말씀이 아니라 그들이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 못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광야 교회에서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서 율법을 반포하시고 성막을 짓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모세의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전혀 증거를 받지 못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왜 광야에서 죽었는가에 대해서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이 말씀을 합니까

이스라엘이 우리의 거울이기 때문에 사도 바울이 우리 이방인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거울이라는 것은 비치는 사물이 그대로 투영이 되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이 광야 교회에서 다 죽었으면 우리 역시 교회 안에서 다 죽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이 거울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면서 경계로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과 우리가 다릅니까? 그들은 하나님을 잘못 믿어서 광야 교회에서 죽고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어서 영생을 얻습니까? 그렇다면 사도 바울은 참으로 이상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한 성경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많은 사람이 믿을 줄도 모르시는 분입니다

 

믿을 수 있습니까

이 시대 종교인들의 생각과는 동떨어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습니까? 저는 이 시대 종교인들이 성경을 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이 참으로 신기할 따름입니다. 성경에서는 분명히 광야 교회가 우리의 거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전혀 그렇게 받아들이지를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입니다

어떻게 우리 인생들을 구원하시는가에 대해서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에서 전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주여 주여 하면서 믿는다고 하고 있지만 실상은 주님의 말씀과 같이 다 불법을 행하는 자들로 살아가고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알아야 합니다

그저 성경의 문자를 보고 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정말 이 시대 종교인들을 보면 그들이 얼마나 교만한가를 스스로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만 해도 그렇습니다. 한글개역성경이 얼마나 잘 번역이 되어 있습니까? 그런데도 자기가 마치 그런 언어를 배워야 하고 사용을 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은사입니다

물론 많은 사람들에게도 주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성경을 이 사람 저 사람에게 번역을 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혼란을 주시겠습니까? 한글개역성경을 무시를 하고 있고 자기가 조금 언어의 지식이 있다고 해서 마치 그것을 보아야 한다고 하는 것 자체가 하나님의 은사를 부정하는 자라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겸손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해야 하는 일이 있고 다른 사람이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그러면 성경은 많은 사람들로 번역을 하게 하지 않는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번역이 되어 있는 성경을 무시를 하고 자기들이 조금 언어를 한다고 하면서 세상 말로 깝죽대고 있는데 스스로 교만해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문자가 아니라 의미입니다

성경도 비유와 은유로 그리고 대표성과 여러 가지 우리 인생들이 깨달을 수 있는 방법으로 기록을 하게 하셨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영의 일이기 때문에 직접적으로는 말씀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너무도 쉬운 한글개역성경을 주셨는데도 인생들이 조금 지식이 있다고 하면 하늘만큼 높아지려고 하고 있습니다

 

2.“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히브리어입니까

그리고 헬라어입니까? 그것을 알아야 한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말씀도 무슨 말씀인가를 깨달을 수 없는 그들이 무슨 언어를 가지고 인생의 하찮은 지식을 가지고 자랑 질을 하고 있습니까? 스스로가 멸망의 길로 간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교만합니다.

얼마 전에도 아는 목사님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서로 안부 인사를 하고 나서 자기 아는 장로가 있는데 헬라어를 다 배웠다고 하면서 히브리어를 잘 가르치는 사람이 있는 가 소개 좀 해 달라고 해서 제가 성경은 그런 언어를 알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한다는 것을 말을 하고 전화를 마쳤습니다

 

그 사람입니다

이 세례를 알고 있습니까? 솔직히 이 세례만 알고 있다면 제가 그런 말을 하지 않겠습니다. 자기 지식을 자랑하기 위해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는 하나도 증거를 받지 못하고 있는 그들이 종교의 사상에 사로잡혀서 마음껏 부자가 되고 싶어 합니다. 그런 지식으로 부자가 되는 것 역시 주님의 말씀과 같이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 보다 천국에 들어가기 더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요한복음1:31절을 보면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내가 와서 물로 세례를 주는 것은 그를 이스라엘에게 나타내려 함이라 하니라

 

이스라엘입니다 

제가 굳이 말씀을 하지 않아도 성경을 본 사람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들이 애굽이라는 세상에서 나와 광야 교회에 들어갈 때를 지금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세례입니다

이 시대 종교입니다. 어느 종파를 막론하고 다 이 물세례를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세례입니다. 사도 요한이 세례 요한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내가 와서 물로 세례를 주는 것은 그를 이스라엘에게 나타내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를 나타내게 하려 함입니다

누구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내 뒤에 오시는 이이고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굳이 말씀을 하지 않아도 다 알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려고 물세례를 주고 있습니다. 이제 성경이 다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아직까지도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야 합니까? 이 세례를 주는 것 자체가 성경이 다 기록이 된 것을 부정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다 나타내셨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다 기록이 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더 이상 나타내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거짓 선지자요 거짓 그리스도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아직까지 이 물세례를 주고 있는 것이 종교입니다

 

애굽입니다.

그리고 광야입니다. 이제 광야에 들어와서 그들이 율법을 받고 성막을 짓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고 그것을 나타내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그들의 조상이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세례입니다

사도 바울이 고린도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나를 보내심은 세례를 주게 하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복음을 전케 하려 하심이니 말의 지혜로 하지 아니함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세례를 주라는 것입니까

주지 말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복음이 헛되게 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도 독해가 되지 않고 있습니까? 굳이 성령의 인도하심이 아니더라도 이 말씀을 보면 이제 더 이상 물세례를 주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종교는 모두가 세례를 주고 있습니다. 그들이 히브리어를 몰라서 헬라어를 몰라서 세례를 주고 있습니까

 

세례입니다

물론 성령세례를 말씀할 때 세례라고 말씀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제 사도 바울이 고린도전서에서 말씀을 하고 난 후에 세례는 다 성령세례를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지 물세례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닌데도 세례라는 단어만 보고 있습니다. 그들이 누군가 하면 히브리어를 알고 헬라어를 안다고 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물세례입니다 

그리고 성령세례가 있습니다. 지금 이스라엘은 물세례를 받았습니다. 그 물세례의 결과가 어떠하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물세례는 사도 요한의 말씀과 같이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내가 와서 물로 세례를 주는 것은 그를 이스라엘에게 나타내려 함입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사도행전을 보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이 아볼로에게 성령을 받았느냐고 묻고 있습니다. 그는 물세례를 받았다고 하고 있고 성령을 알지도 못한다고 하니까 사도 바울이 안수를 하니까 열 두 사람쯤 성령이 임하는 역사가 있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3,“다 같은 신령한 식물을 먹으며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물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런 그들이 광야라는 교회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하늘에서 내리는 만나를 먹었고 하나님께서 반석에서 물을 내심으로 해서 그들이 마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먹고 마신 것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만나입니다

그리고 반석에서 물을 마셨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뭐라고 말씀을 하고 계십니까?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이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죽었습니다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물세례를 받은 그들이 만나를 먹고 반석에서 나오는 물을 마셨습니다. 그것은 다 하늘에서 내려준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물세례를 받았지만 죽고 말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세례를 받은 것으로 자기가 성도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물세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광야에서 신령한 식물을 먹이셨고 신령한 음료를 주셨지만 그들은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깨달을 수 없었습니다. 물세례라는 것이 바로 그렇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 종교는 그 물세례를 받은 것으로 마치 성도가 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신령한 식물입니다.

신령한 음료입니다. 그들이 광야에서 살았습니까? 그리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갔습니까? 그 세례로는 안 된다는 것을 지금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성령세례를 받을 생각도 하지 않고 있고 그저 물세례를 받은 것으로 자기들이 구원을 받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5,“그러나 저희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신 고로 저희가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신명기29:4절을 보면

그러나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는 오늘날까지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저희의 다수입니다

사도 바울이 이스라엘을 거울로 해서 우리 이방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들은 우리의 거울입니다. 그들이 어떻게 했는가에 따라 우리 역시 그렇다는 것을 아는 것이 거울을 보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물세례입니다

그러고 나서 신령한 식물을 먹고 신령한 음료를 마셨습니다. 그러나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그렇게 광야 교회에서 신령한 식물을 먹고 신령한 음료를 마셨지만 그러나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는 오늘날까지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지 아니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에스겔36:26절을 보면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물세례입니까

그들은 모세가 율법을 반포를 하고 성막을 짓게 하셨지만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를 주시지 않아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을 수 없었고 그래서 믿지를 않아 광야 교회에서 다 죽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그 2세대가 가나안에 들어왔지만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어서 결국에는 율법을 상징하는 나라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습니다

 

구원입니다

이 바벨론의 포로에서 돌아올 때에 하나님께서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세례입니까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이미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다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제는 성령이 오셔야 그러니까 우리가 성령세례를 받음으로 해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생명을 얻는 자 되고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물세례를 받은 것으로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물세례입니까

성령세례를 받지 않으면 그는 영생을 얻을 수 없습니다. 성령세례를 받은 성도만이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을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세례 요한도 내 뒤 오시는 이가 있는데 나는 물로 세례를 주지만 그는 성령으로 세례를 주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례요한을 믿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광야에서 그 모형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들이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았지만 광야에서 죽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아직까지도 물세례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는 것이 종교입니다

 

6,“그런 일은 우리의 거울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저희가 악을 즐겨한 것같이 즐겨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니

 

거울입니다

거울이 무엇이라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이 우리의 거울이라면 우리 역시 이스라엘과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실제 이방의 종교를 보더라도 다 물세례를 받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실상은 멸망을 당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이 왜 멸망을 당하는가에 대해서 이제 뒤에서 하나씩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악입니다

물세례를 받은 자는 악만 행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거울로 비치게 하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말씀을 보면서도 종교는 아직까지 물세례를 주고 있습니다. 종교 안에서 세례가 맞느니 침례가 맞느니 하는 어리석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7,“저희 중에 어떤 이들과 같이 너희는 우상 숭배하는 자가 되지 말라 기록된바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논다 함과 같으니라

 

이스라엘입니다

모세가 시내산에 올라가서 십계명을 받고 있습니다. 모세가 늦게 내려오는 것을 보고 기다리지를 못하고 이스라엘은 아론에게 모세가 어떻게 되었는지를 모르니까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신을 만들자고 하면서 금송아지를 만들었습니다

 

금송아지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이라고 이스라엘이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6장의 말씀과 같이 화목제를 드리고 그들이 먹고 마시고 일어나서 뛰어 논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만든 것이 무엇입니까? 아론에게 금을 주어서 하나님이라고 만든 것이 이 금송아지입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가나안에 들어가서도 어떻게 했습니까? 솔로몬의 아들 때에 하나님께서 선지자로 말씀을 하신 것과 같이 이스라엘의 열 지파를 나누어 주면서 여로보암으로 왕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가 역시 벧엘과 단에 금송아지 두 개를 만들었고 이스라엘이 앗수르에 사로잡힐 때까지 금송아지를 섬겼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아무 형상이라도 만들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지금 그대로 거울이 되고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 역시 우상을 만들어서 하나님이라고 섬기고 있습니다. 삼위일체라는 성경에서도 증거를 하지 않는 신을 만들어서 그들의 교리로 정해서 1700년 이상을 섬기고 있습니다

 

그들이 그림을 그립니다

삼각형으로 그림을 그리고 그것을 설명하기 위해서 물과 수증기와 얼음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거울이 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뛰어 놀고 있습니다. 이 시대 성령 충만 이라고 하면서 종교에서 온갖 행위를 하면서 역시 뛰어 놀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왜 우리에게 이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아시기 바랍니다. 이방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그들 역시 우상을 만들어서 지금 종교 안에서 온갖 행위를 하면서 뛰어 놀고 있다는 것을 거울로 보라고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이 세상에 우리와 같은 육체를 입고 오신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는 삼위일체라는 우상을 만들어서 먹고 마시고 뛰어 놀고 있습니다. 이 거울을 보고 경계를 삼는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믿고 있고 영생을 얻는 자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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