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053, 그 전 소유보다 갑절이나 주신지라

윤주만목사 2023. 11. 8. 06:25

욥기42:7-10절을 보면

여호와께서 욥에게 이 말씀을 하신 후에 데만 사람 엘리바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와 네 두 친구에게 노하나니 이는 너희가 나를 가리켜 말한 것이 내 종 욥의 말같이 정당하지 못함이니라 그런즉 너희는 수송아지 일곱과 수양 일곱을 취하여 내 종 욥에게 가서 너희를 위하여 번제를 드리라 내 종 욥이 너희를 위하여 기도할 것인즉 내가 그를 기쁘게 받으리니 너희의 우매한대로 너희에게 갚지 아니하리라 이는 너희가 나를 가리켜 말한 것이 내 종 욥의 말 같이 정당하지 못함이니라 이에 데만 사람 엘리바스와 수아 사람 빌닷과 나아마 사람 소발이 가서 여호와께서 자기들에게 명하신 대로 행하니라 여호와께서 욥을 기쁘게 받으셨더라 욥이 그 벗들을 위하여 빌매 여호와께서 욥의 곤경을 돌이키시고 욥에게 그 전 소유보다 갑절이나 주신지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하는가를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알고는 있습니다. 그러나 목적의식이 너무도 불분명해서 망각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믿는 단 한 가지의 이유는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라는 것을 성경에서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말씀이 없습니다

성경은 우리가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러나 율법을 지키고 있는 바리새인들이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면서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아니 하나님의 명령이라는 것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제가 너무 영생에 대해서만 말씀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그렇게 생각을 하지 마시고 성경에서 우리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 무엇인가를 바로 깨닫게 되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지 못한다면 그는 아무리 하나님을 믿어 보아야 소용이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습니까

종교 안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까? 그래서 영생을 얻었다고 믿고 있습니까? 그러나 주님께서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영생에 대해서 망각을 하고 살아가고 있고 당연히 영생을 얻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성경에서 우리는 그들에 대해서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지만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런 그들이 우리의 거울이 되고 경계와 예표가 된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이스라엘이 영생을 얻지 못하는 것을 말씀을 하면 우리 역시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 전체입니까

물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는가 하면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솔직히 말씀을 해서 이 시대 성경에서 그러니까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말씀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말씀입니다.

 

누가 있습니까

이미 종교는 그들의 신학교의 교리에서부터 아니 신학을 공부를 하는 순간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을 수 없게 가르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설령 누군가 잠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는다 해도 그대로 성경을 해석을 해서 증거를 하면 아마도 그는 이단으로 정죄가 될 것이 분명합니다

 

종교 안에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습니까? 그것은 순전히 인생의 이성적 생각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면 그는 그렇게 살다가 사망의 길로 갈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에서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변합니까

절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대로 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바다 모래 같은 많은 사람들이 종교 안에 있지만 그 안에서 남은 자만 그러니까 아주 극소수만이 구원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수입니다.

불의를 행하는 자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더러운 자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데 자기들 딴에는 아니 인생들의 이성적 지식으로는 불의를 행하는 것이 더러운 것이 너무도 잘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기 때문에 요한계시록에서 그대로 두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우리의 거울입니다

그러니까 성경에서 이스라엘을 보면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보내셔서 이스라엘에게 하신 말씀을 보면 우리가 보인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아니 그들이 한 그대로 우리가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하는데 성경은 그렇게 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잘못 믿었어도 우리는 잘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입니다

이방의 종교인들이 어떻게 했습니까? 디아스포라가 되어 있는 유대인들을 핍박을 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마치 세계2차 대전에서 히틀러만 핍박을 했던 것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은 온 유럽에서 유대인들을 핍박을 했고 그들은 늘 피해 도망을 다니다가 결국에는 미국으로 가서 정착을 하게 됐고 지금의 미국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왜 핍박을 했습니까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민족이라는 것을 성경에서 알고 종교가 전파가 되니까 자기들이 믿는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은 민족이라는 것을 알고 그들을 핍박을 했습니다. 그런 그들이 성경을 보면서 이스라엘을 보고 거울로 삼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이 조금 지키고 있는 율법을 보면서 자긍했다는 것을 우리가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 종교의 신앙이 지금 이 시대 그대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나는 다릅니까

그런 생각이 얼마나 어리석은가를 바로 알지 못하면 그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저는 늘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다만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사상이 그래도 어느 정도 있으니까 복음을 전하는 우리가 괜찮을 수 있지 그렇지 않다면 중세 시대와 같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영생을 얻었습니까

주님께서 어떻게 말씀을 하십니까?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입니다 

어느 정도 많은 사람인가 하면 요한계시록에서 바다 모래 같이 많은 사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모든 종파를 다 합치면 20억 명이 넘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20억 명이 바다 모래 같이 많은 사람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에게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다 내게서 떠라나가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아닙니까

성경이 누구에게 하고 있는 말씀인가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보는 나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주여 주여 하면서 불법을 행하기 때문에 주님께서 마태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남의 집에 불구경 하듯이 보고 있다가 자기 집이 다 불살라지는 것은 깨닫지 못하는 어리석은 사람과 같습니다

 

인생입니다 

우리는 생각하는 사고가 있고 지식이 있고 언어가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가 같은 경우에는 문맹률이 거의 제로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누구나 성경의 문자를 보고 자기들이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고 영생을 얻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그렇게 쉽습니까? 그저 언어만 알고 지적인 능력이 있어서 그 문자를 알면 하나님을 믿어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까? 그렇게 생각을 하면 이스라엘은 절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악한 일을 행하지 않았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 문자를 아는 것은 누구나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말씀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을 하시고자 하는 뜻을 알기는 쉽지 않습니다. 아니 성경은 모세를 통해서 가나안에 들어가는 이스라엘에게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를 주시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의 율법입니다 

그것을 광야에서 반포를 하셨습니다. 그런데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를 주시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다는 것을 예표로 보여주시고 있지만 이 시대 역시 자기들에게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가 없다는 것을 모르고 그저 성경의 문자를 아는 이성적 지식으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영생을 얻었다고 하지만 실상은 다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있습니다

 

영생을 얻었습니까?

그저 성경에서 영생을 얻은 자 되었다고 말씀을 하니까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영생을 얻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인생에게는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를 주시지 않았습니다. 이 욥기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고 그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7,“여호와께서 욥에게 이 말씀을 하신 후에 데만 사람 엘리바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와 네 두 친구에게 노하나니 이는 너희가 나를 가리켜 말한 것이 내 종 욥의 말같이 정당하지 못함이니라

 

욥기입니다 

사람들이 욥기에 대해서 너무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욥이 고난을 당하는 것으로 시작을 해서 그리고 이제 그 세 친구가 찾아와서 욥과 대화를 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고 후에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말씀을 하고 욥이 스스로를 회개를 하는 것으로 끝을 내고 있습니다

 

대화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의 대화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대화를 하고 있고 이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욥을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잘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인생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성경에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믿는가 하면 인생들의 이성적 생각으로 아는 것을 가지고 믿는다고 하고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것이 바로 욥기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처음 시작입니다 

욥이 어떤 사람인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누가 뭐라고 해도 인생의 이성적 생각으로는 하나님을 아주 잘 믿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가 어떠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가를 알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도 순전하고 정직하여 악에서 떠난 사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 역시 인생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그것을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하는 인생들의 생각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보아야 합니다

 

욥기입니다 

지금 한편의 짧은 설교로 그 전체를 말씀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욥기에서 말씀을 하는 내용이 무엇인가를 대략적으로 말씀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서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앞에서 말씀을 한 것과 같이 욥기는 순전히 인생의 생각을 기록한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보아야 합니다

 

사단입니다 

하나님과 마주 해서 대화를 할 수 있습니까? 그것부터가 인생의 생각에서 나온 사상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미 사단은 쫓겨났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가 어떻게 하나님과 마주해서 대화를 할 수 있습니까

 

인생의 생각입니다 

자기가 잘못 되면 어떤 재앙을 만나게 되면 어떻게 생각을 하는가 하면 스스로가 하나님을 잘못 믿어서 하나님께서 벌을 내리시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 말씀은 성경적이라고 하기 보다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알고 있는 염라대왕에 대한 말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입니다. 그분이 사단과 대화를 한다는 것부터가 사실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물론 욥이 당한 고난에 대해서 제가 부정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러나 그 또한 하나님께서 허락을 해서 사단이 쳐서 그런 것이 아니라 사람이 살다보면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고 그것을 가지고 지금 인생들이 생각하고 있는 사상에 대해서 그 친구들과 대화를 하는 것으로 욥기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대화를 마쳤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나타나셨습니다. 욥이 이제 회개를 하고 있습니다.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한하고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하나라고 고백을 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회개합니까

욥의 대화를 보시기 바랍니다. 인생의 이성적 생각으로는 그가 회개할 것이 있습니까? 욥기를 보면 욥은 사실 거의 완벽하게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욥은 회개를 하고 있습니다. 그가 회개를 한다는 것은 그 역시도 하나님에 대해서 그 친구와 대화를 했는데 잘못 알고 있었다는 것을 스스로가 알았기 때문에 회개를 하고 있습니다

 

회개입니다

회개할 것이 없는 사람이 회개를 한다는 것은 그것 자체가 모순이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의 생각으로는 그들의 신앙으로는 사실 욥은 회개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나 욥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스스로 한하고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욥은 회개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친구들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욥에게 이 말씀을 하신 후에 데만 사람 엘리바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와 네 두 친구에게 노하나니 이는 너희가 나를 가리켜 말한 것이 내 종 욥의 말같이 정당하지 못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고 그래서 욥을 찾아와서 하나님에 대해서 서로 대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하나님에 대해서 알고 있는 그것이 잘못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이 말씀에서 너무도 중요한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영생입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기 위해서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으로 말씀을 하고 있고 요한복음173절에서는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무슨 말씀입니까

욥의 친구들에게 너희가 나를 아는 것이 바르지 못하다고 하면서 영생을 얻지 못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성경은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성경에서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을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욥의 친구들입니다 

그들은 욥의 말과 같이 정당하지 못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욥도 회개를 했고 그것은 욥도 정당하지 못한데 그들은 욥보다 더 정당하지 못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의 생각을 욥기를 통해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런데 욥은 철저한 율법주의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주의 사상에서는 그래도 욥은 이해가 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그 친구 셋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그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다는 것을 그들의 대화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욥의 말입니다 

그의 말은 정당합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미 바로 앞 절에서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회개를 한다는 그 말씀은 그의 말도 정당하지 못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율법주의입니다 

그는 아주 철저하게 율법을 지켰습니다. 왜 그렇게 율법주의로 살 수 밖에 없는가를 이미 앞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에 대해서 듣고 믿었는데 눈으로 볼 수 없었다는 말씀이고 그것은 영적으로는 소경이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보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빌립보서에서 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도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나로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 만일 너희 믿음의 제물과 봉사 위에 내가 나를 관제로 드릴찌라도 나는 기뻐하고 너희 무리와 함께 기뻐하리니 이와 같이 너희도 기뻐하고 나와 함께 기뻐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욥은 아직 이 생명의 말씀을 보지 못했는데 이제 보고 회개를 한다는 말씀입니다

 

욥입니다 

그는 정말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가 그 친구들과의 대화는 그의 달음질이 헛되다는 것을 이제 깨닫고 회개를 한다는 것을 앞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서는 정당하고 또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가 회개를 했기 때문에 그 친구들보다는 정당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욥기입니다 

성경말씀입니다. 제가 그것을 부정하고자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러나 욥기는 앞에서도 말씀을 한 것과 같이 인생들의 생각을 그대로 욥과 그 친구들이 대화를 하는 것임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욥은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를 하고 있고 그 친구들은 정당하지 못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욥기4:7-8절을 보면 

생각하여 보라 죄 없이 망한 자가 누구인가 정직한 자의 끊어짐이 어디 있는가 내가 보건대 악을 밭갈고 독을 뿌리는 자는 그대로 거두나니

 

정당하지 못 합니다

정당하지 못한 것을 다 말씀을 하기에는 이 한편으로는 안 됩니다. 몇 가지만 가지고 말씀을 하겠습니다. 첫 번째 욥이 자기 생일을 저주를 하고 난 후에 스스로를 의롭다고 하니까 그 친구 엘리바스가 욥이 당하고 있는 재앙에 대해서 생각하여 보라 죄 없이 망한 자가 누구인가 정직한 자의 끊어짐이 어디 있는가 내가 보건대 악을 밭갈고 독을 뿌리는 자는 그대로 거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죄입니다

욥이 나는 죄가 없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그 친구가 생각하여 보라 죄 없이 망한 자가 누구인가 정직한 자의 끊어짐이 어디 있는가 내가 보건대 악을 밭갈고 독을 뿌리는 자는 그대로 거둔다고 말을 하면서 죄가 없다고 하는 욥에 대해서 악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욥의 죄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알지 못한 죄입니다. 그러나 엘리바스가 아는 것과 같이 그가 무슨 도덕적인 죄를 지어서 지금 고난을 받고 있는 것은 아닌데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바로 이 엘리바스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인생이 죄를 짐니다.

그때 마다 하나님께서 그 죄에 대해서 처지를 하시면 우리가 살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그런데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세상 사람들과 같이 생각을 가지고 있고 누가 조금만 잘못 되면 저가 하나님을 잘못 믿어서 무슨 죄를 지어서 아니 알지 못하는 죄를 지어서 징계를 받고 있는데 회개를 하지 않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 종교인들의 생각을 엘리바스가 그대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축복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가 하나님을 잘 믿어서 이 세상에서 복을 받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이 얼마나 정당하지 못한 말인가를 알아야 하는데 이 시대는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아니 스스로 정죄를 하면서도 그것이 정죄가 되어 올무가 된다는 것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욥기8:4-7절을 보면 

네 자녀들이 주께 득죄하였으므로 주께서 그들을 그 죄에 붙이셨나니 네가 만일 하나님을 부지런히 구하며 전능하신 이에게 빌고 또 청결하고 정직하면 정녕 너를 돌아보시고 네 의로운 집으로 형통하게 하실 것이라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발닷의 말입니다 

네 자녀들이 주께 득죄하였으므로 주께서 그들을 그 죄에 붙이셨나니 네가 만일 하나님을 부지런히 구하며 전능하신 이에게 빌고 또 청결하고 정직하면 정녕 너를 돌아보시고 네 의로운 집으로 형통하게 하실 것이라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각입니다 

얼마나 이성적으로 합리적입니까? 그러나 이 말에 대해서 하나님께서는 정당하지 못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종교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이 이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조건 기도를 하라고 하고 있고 기도를 하면 들어주신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기도입니까

마치 만병통치와 같이 그리고 도깨비 방망이와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이 시대 종교인들의 생각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기도를 하면 네가 죄를 지었어도 하나님께서 너를 돌아보시고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정당합니까

이 시대 종교인들이 너무도 정당하게 사용을 하고 있는 말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정당하지 않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하고 있는 말에 대해서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정당하지 않은 말을 하면서 아주 정당한 것과 같이 청산유수와 같이 말을 하는 것이 종교인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욥기20:27-29절을 보면 

하늘이 그의 죄악을 드러낼 것이요 땅이 일어나 그를 칠 것인즉 그 가산이 패하여 하나님의 진노하시는 날에 흘러가리니 이는 악인이 하나님께 받을 분깃이요 하나님이 그에게 정하신 산업이니라

 

욥입니다 

지금 고난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친구들은 정죄를 하고 있습니다. 네가 알지 못하는 죄를 지었기 때문이라고 하고 있고 스스로를 의롭다고 하는 욥에게 더욱 더 정죄를 하면서 하늘이 그의 죄악을 드러낼 것이요 땅이 일어나 그를 칠 것인즉 그 가산이 패하여 하나님의 진노하시는 날에 흘러가리니 이는 악인이 하나님께 받을 분깃이요 하나님이 그에게 정하신 산업이라고 저주의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 이 시대입니다.

제 주변에도 종교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제가 욥과 같이 고난을 받을 때 스스로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다고 하면 그들은 저를 거의 저주의 말을 하면서 아직도 벌을 덜 받았다고 말할 것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더 이상 이야기를 할 필요도 없다고 하면서 저주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세 친구입니다

그들의 대화를 잘 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얼마나 하나님을 잘 모르고 있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종교인들의 말을 들어보면 그들이 하는 말을 그대로 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고난을 당하면서 스스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 멀지 않아서 하나님께서 그 죄가 무엇인가를 드러나게 하실 것이라고 하면서 저주를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왜 믿어야 하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분명한 목적의식을 가지고 믿어야 하는데 지금 욥은 율법주의에 빠져 하나님을 스스로가 잘 믿는다고 하고 있고 그런 욥을 보면서 스스로를 의롭다 하는 욥을 보면서 친구들은 그의 고난을 위로하는 것이 아니라 정죄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종교인들입니다

그들의 말을 들어보면 정당하지 못합니다. 그러면서도 그저 성경에 있는 문자를 보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사용을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왜 욥기를 말씀을 하고 있고 성경에 기록하게 하셨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정당하지 못한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욥은 정당합니까

그 역시도 율법주의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도 역시 회개를 했습니다. 그가 얼마나 율법주의자인가를 욥기3장에서 고난을 당하면서 나의 두려워하는 그것이 내게 임하고 나의 무서워하는 그것이 내 몸에 미쳤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도 맞습니까

절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우리가 죄를 짓는 그대로 처치를 하시면 우리는 하루도 못 산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너무 말을 쉽게 하고 있고 그 말들이 하나님에 대해서 정당하지 못한 말이 된다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그저 인생의 속에 있는 온갖 더러운 것을 입으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인들입니다

온갖 미사여구는 다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말들이 하나님에 대해서 얼마나 정당하지 못한가를 그들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사실 욥기를 보면서 가장 중요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서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그 말들이 얼마나 하나님을 모르고 하는 말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내가 하는 말입니다

정말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SNS를 보면 정말 가슴이 답답해서 터질 정도입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이 하고 있는 말들이 하나라도 복음적인 것이 있고 진리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가를 그들은 깨닫지를 못하고 그저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 말이 하나님 앞에 정당하지 못하면 그들은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8, “그런즉 너희는 수송아지 일곱과 수양 일곱을 취하여 내 종 욥에게 가서 너희를 위하여 번제를 드리라 내 종 욥이 너희를 위하여 기도할 것인즉 내가 그를 기쁘게 받으리니 너희의 우매한대로 너희에게 갚지 아니하리라 이는 너희가 나를 가리켜 말한 것이 내 종 욥의 말 같이 정당하지 못함이니라

 

세 친구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안다고 하면서 욥과 대화를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그런즉 너희는 수송아지 일곱과 수양 일곱을 취하여 내 종 욥에게 가서 너희를 위하여 번제를 드리라 내 종 욥이 너희를 위하여 기도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기도입니다 .

그들은 스스로 기도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욥에게 기도를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죄를 사하는 번제를 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번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말씀을 하고 있고 욥의 기도는 생명에 대해서 기도를 한다는 말씀입니다

 

금대접입니다 

성도의 기도는 요한계시록에서 금대접에 담겨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생명에 대해서 기도를 한다는 말씀입니다. 비록 그들이 하나님에 대해서 말을 한 것이 정당하지 못하더라도 욥을 생각하셔서 그들을 위해 기도하게 하고 있습니다

 

전도서7:4절을 보면 

지혜자의 마음은 초상집에 있으되 우매자의 마음은 연락하는 집에 있느니라

 

우매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욥의 기도를 통해서 친구들을 우매한대로 갚지 않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우매한 자가 많습니까? 특히 어느 집에 가면 욥기의 말씀을 액자 같은 것으로 만들어서 붙여 놓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정당하지 않은 인생의 생각이라는 것을 모르고 그저 성경의 문자니까 붙이고 있습니다

 

우매자가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모르고 있습니다. 전도서에서 이 우매자에 대해서 지혜자의 마음은 초상집에 있으되 우매자의 마음은 연락하는 집에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욥이 회개를 하면 그저 하나님을 잘 믿으면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나중은 창대하리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잘 되는 것을 이야기를 하는 자는 우매자입니다

 

세 친구입니다

그들의 말이 왜 정당하지 못합니까? 바로 우매자이기 때문에 정당하지 못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 시대 종교인들은 욥과 같이 율법주의자의 사상으로 말을 하고 있고 그 친구들과 같이 우매자의 말을 하고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그들의 마음이 잔치 집에 있기 때문이며 영생에 대해서 분명한 하나님의 명령을 생각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는 말씀입니다

 

9,“이에 데만 사람 엘리바스와 수아 사람 빌닷과 나아마 사람 소발이 가서 여호와께서 자기들에게 명하신 대로 행하니라 여호와께서 욥을 기쁘게 받으셨더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래서 데만 사람 엘리바스와 수아 사람 빌닷과 나아마 사람 소발이 가서, 주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신 대로 하니, 주님께서 욥의 기도를 들어주셨다.”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

무슨 기도입니까? 욥의 세 친구가 하나님에 대해서 알지 못하는 것을 기도를 했고 이제 그 기도를 들어주심으로 해서 그들이 하나님에 대해서 앎으로 영생을 얻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기도를 들어주셨다고 하지 마시고 성경은 영생에 대한 말씀이라는 것을 정말 순간적으로라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베드로전서2:5절을 보면 

너희도 산 돌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찌니라

 

성도의 기도입니다

사도 베드로를 통해서 욥이 어떠한 기도를 했는가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욥은 그 친구들에게 제사장이 되어 기도를 했습니다. 사도 베드로는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십니다

무엇을 기쁘게 받으십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이 영생을 얻는 일을 가장 기뻐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과 같이 그의 명령을 지키는 자들을 기뻐하시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고 욥기를 통해서 그들이 하나님에 대해서 정당하지 못한 것을 깨닫게 하시고 우매자가 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합니다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내가 하나님을 안다고 청산유수와 같이 말을 하는 것으로 스스로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말들이 다 정당하지 못하다는 것을 욥과 세 친구를 통해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은 성도는 욥과 같이 손으로 입을 가리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구하는 자가 될 수 있습니다

 

10,“욥이 그 벗들을 위하여 빌매 여호와께서 욥의 곤경을 돌이키시고 욥에게 그 전 소유보다 갑절이나 주신지라

 

욥입니다 

그는 철저한 율법주의자였습니다. 그의 사상을 우리가 욥기에서 충분히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욥에게 보여주셨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욥이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를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회개를 했는가 하면 그가 하나님에 대해서 몰랐기 때문입니다

 

소유입니다 

갑절을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재산을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욥은 율법주의로 사도 바울이 바리새인으로 있을 때와 같이 흠 없는 율법의 의를 가졌습니다. 그러나 이제 하나님을 뵙고 그의 의를 버리고 율법 외에 나타난 하나님의 한 의를 주셨다고 갑절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함부로 말을 하는 것이 어떠한 가를 아시기 바랍니다. 그런데도 이 시대는 너무 말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내가 하는 거의 모든 말이 하나님에 대해서 정당하지 못하다는 것을 깨닫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갑절을 받는 그를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