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056, 영원히 대대에 통치하시리로다 할렐루야

윤주만목사 2023. 11. 18. 09:48

시편146:1-10절을 보면 

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나의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방백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찌니 그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당일에 그 도모가 소멸하리로다 야곱의 하나님으로 자기 도움을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그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여호와는 천지와 바다와 그 중의 만물을 지으시며 영원히 진실함을 지키시며 압박당하는 자를 위하여 공의로 판단하시며 주린 자에게 식물을 주시는 자시로다 여호와께서 갇힌 자를 해방하시며 여호와께서 소경의 눈을 여시며 여호와께서 비굴한 자를 일으키시며 여호와께서 의인을 사랑하시며 여호와께서 객을 보호하시며 고아와 과부를 붙드시고 악인의 길은 굽게 하시는도다 시온아 여호와 네 하나님은 영원히 대대에 통치하시리로다 할렐루야

 

종교입니다 

우리는 종교인이 되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이스라엘이 종교가 되어서 멸망을 당했고 하나님께서는 이방인들 역시 종교가 된다는 것을 이미 구약에서부터 예언으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의 지혜로는 성경을 보면서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잠언입니다 

솔로몬은 하나님께 로서 지혜를 받은 자입니다. 어떤 지혜를 받았는가 하면 교회와 음녀를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받았고 그래서 그가 기브온 산당에서 제사를 드리고 난 후에 두 창기에 대한 재판을 하고 있고 하나님의 지혜가 있어서 판결을 할 수 있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기록한 잠언입니다 

음녀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아들아 어찌하여 음녀를 연모하겠으며 어찌하여 이방 계집의 가슴을 안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두 종교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라는 교회가 음녀가 되는 것을 그리고 이방의 교회가 이방 계집이 되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혜를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지혜가 또 너를 음녀에게서, 말로 호리는 이방 계집에게서 구원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혜입니다 

우리 성도는 반드시 이 지혜를 얻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음녀에게서 아니 우리는 이방인이기 때문에 이방의 계집에게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가 아무리 세상에서 지혜가 있는 자이고 신학박사라 해도 이방계집에서 벗어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먼저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방 계집입니다 

그 이방 계집이 이방의 종교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종교가 되어 있는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이방 계집이 어떻게 하는가 하면 말로 호리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한글로 번역에는 호리는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저는 한글개역성경이 잘 번역이 되어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무슨 말로 호리는가 하면 천국을 받았다는 말로 호리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실제 그렇습니다

이 시대를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 천국이라고 하면서 떠들고 다니는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저 무조건 자기들의 종교 안에 들어오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으로 말을 하고 있고 그 안에서 행위를 하는 것을 보면서 천국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한글개역성경은 조금도 부족하지 않게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유대교가 되었다는 것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그것을 잠언에서는 음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방을 이방계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미 우리 이방인들에게 복음이 전파가 되기 전부터 예언으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요한계시록입니다 

그것을 두 짐승으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인생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실상은 다수는 어떻게 되는가 하면 바로 음녀에게 이방 계집에게 다 넘어가게 되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의 지혜로는 그것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 안에서 주여 주여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어떤가 하면 주님의 말씀과 같이 다 불법을 행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제가 시편의 말씀을 하면서 이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바로 인생들이 이방 계집에 그러니까 종교에 빠져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은 교리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그 교리를 신학교에서 배우고 있고 그들이 교회에서 그 교리대로 성경을 가르친다고 하고 있습니다. 신학교에서 무엇을 먼저 배웁니까? 성경을 먼저 배우는 것이 아니라 아니 성경은 거의 배우지도 않고 그들의 교리부터 배우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종교는 거대합니다

처음 생길 때는 이렇게까지 거대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는 이제는 어느 누구도 한 나라의 대통령도 감히 상대하기가 버거울 정도로 거대해졌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대통령도 그런데 우리 인생 개인은 어떠하겠는가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말씀합니다.

우리 인생을 소자라고 소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나이가 어려서 소자가 아니라 이 세상에서 학문적으로 석학이라고 해도 종교 안에 들어가는 순간 너무도 거대해서 우리 인생은 다 소자와 같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한 나라의 대통령도 종교를 함부로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세상에서 아무리 지식이 있는 석학이라도 해도 역시 그 안에 들어가는 순간 소자가 되고 만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종교라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사람들은 종교를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만 생각을 하면서 그 이성에 합당하면 그 안에 들어가서 소자가 되어 그들이 가르치는 대로 따라가고 있습니다

 

종교의 교리입니다 

그런 종교가 교리를 세웠습니다. 그것이 성경과 맞는가 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미 거대한 종교의 교리가 되어 있고 감히 인생들이 그 거대한 종교의 교리에 대해서 왈가불가할 수 없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제가 왜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그 교리에 우리 인생들은 포승으로 묶여 있다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하나님께서 선지자들로 감동을 해서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종교의 교리는 인생들이 성경을 보고 자기들이 교리를 만들었고 그것을 종교가 채택을 해서 세우고 있습니다. 교리가 우선입니까? 성경말씀이 우선입니까? 아마도 다 성경이 우선이라고 말할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실제는 그들은 교리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제가 성경말씀을 전합니다

만약에 그들의 교리에 반하는 말씀을 전하면 종교는 교리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성경말씀에서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 다시 생각하고 베뢰아 사람들과 같이 그 말씀이 성경과 맞는가 하여 성경을 상고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생강에는 이미 교리가 세뇌가 되어 있어서 절대로 받아들이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왜 이 말씀을 합니까

이방의 종교는 삼위일체라는 교리를 정해져 세우고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감히 이 교리에 반하는 이야기를 한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아니 그렇게 이야기를 하면 사람들은 지금 이 말씀을 보기도 전에 이단이네 하면서 더 이상 말씀을 보려고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성령이 하나님입니까

저는 정말 이 시대 종교인들이 성령 하나님이라고 하면 역겹기까지 하고 있습니다. 성경 어디에서 어느 선지자가 어느 사도가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증거를 하고 있습니까? 정말 부탁드립니다. 종교의 교리를 주장할 것이 아니라 성경에서 증거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 문제는 십계명의 첫 계명을 어기는 일이 되고 영생을 얻을 수 없는 너무도 중요한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우리와 같은 육체를 입고 오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을 성경에서는 하나님이라고 증거를 해 주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주님께서 하나님이심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는 말씀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그러나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증거를 하는 말씀은 찾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감성이 아니라 이성적으로 아니 지혜를 구하는 마음으로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인정합니다

종교의 교리가 인생에게는 어떻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기 때문에 안타까움에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으면 어느 누구도 이 종교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답답한 마음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삼위일체 역시 형상입니다 

인생들이 지식으로 만든 형상이라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금송아지를 만들고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그들은 보이는 금송아지를 만들었고 이방의 종교는 그들의 교리로 삼위일체라는 형상을 만들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아무리 이렇게 말씀을 해도 어느 누구도 듣지를 않고 도리어 저를 이단으로 생각을 한다는 것 역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 영혼이라고 더 구원을 받게 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잘못된 교리에 대해서 말씀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혹시라도 정말 생각을 한번쯤은 해 보면서 성경과 맞는가 하면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1-2, “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나의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시편146편입니다 

누구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종교의 교리에 포승으로 묶여 있는 사람은 그저 문자 그대로 보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기 위해서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내게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입니까

다윗이 지금 누구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모든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분이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증거를 하고 있지만 이방 계집에게 사로잡혀 있는 사람들은 그들의 교리 때문에 시편을 보면서도 누구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기초입니다 

성경은 종교의 교리로 보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마태복음에서 주초를 반석위에 세우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을 볼 때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 성도가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교리가 중요합니까

성경에서 주님께서 말씀을 하신 것이 더 중요합니까? 이방의 종교인들은 그들의 교리에 포승으로 묶여서 다윗의 시편을 보면서도 누구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전혀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런 그들이 주여 주여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지만 실상은 자기들이 만든 우상을 숭배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로마서9:5절을 보면 

조상들도 저희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저희에게서 나셨으니 저는 만물 위에 계셔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

 

요한계시록5:12절을 보면 

큰 음성으로 가로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이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하더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다윗은 물론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인생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를 하고 있습니다. 인생 다윗으로 시편을 보아도 되고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로 해서 시편을 보아도 저는 괜찮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내 영혼아 ,

우리가 살아 있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를 사모할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내 영혼을 생각을 하면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인생이 아직까지 숨을 쉬고 있고 육체의 생명이 있는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의 기쁨을 누리는 것을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혼,

어느 특정의 물질을 존재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인생이 구원을 받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바라는 것을 의미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내 안에 예수의 생명이 거하시기 때문에 그런 의미로도 내 영혼이라고 말씀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서 영생을 얻은 자 되었습니다.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것을 내 영혼아 그러니까 구원에 대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고 있다는 것을 내 영혼아 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여호와를 찬양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를 찬양하라 

로마서에서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조상들도 저희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저희에게서 나셨으니 저는 만물 위에 계셔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구원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찬양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찬양하라 

밝게 비추다, 자랑하다 등의 뜻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해 주시는 일에 대해서 밝게 비추고 있다는 의미에서 찬양받으실 분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그분이 하나님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찬송하라 

물론 여러 가지 뜻이 있습니다. 성경은 영의 일이라는 것을 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종교는 자기들의 노래를 하는 것을 찬송가라고 하는데 그런 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구원을 받은 것을 찬송한다는 의미라고 믿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 어디에서 성령을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성령을 찬양하라고 하고 있고 성령을 찬송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삼위일체라는 교리 때문에 시편을 보면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을 수 없는 것이 이 시대 종교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서로 인용을 해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야지 그저 인생의 생각으로 증거를 하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지금 시편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는데 교리 때문에 그분이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믿지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이스라엘이 믿었던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이사야 선지자도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바울도 그분이 영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왜 안 믿습니까

교리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더구나 하나님께서 아무 형상도 만들지 말라고 분명히 율법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인생들은 자기들의 지식으로 형상을 만들어 놓고도 그것이 형상이라는 것을 전혀 모르고 이스라엘과 같이 먹고 마시고 일어서서 뛰어 놀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우리는 그것만 생각해야 합니다. 그래서 나의 생전에 그리고 내 평생에 여호와를 찬양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나타내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는 찬양이 되고 찬송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는 자기들이 만든 곡조로 노래를 부르면서 뛰어 놀고 있습니다

 

3,“방백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찌니

 

고린도후서1:9-19절을 보면 

우리 마음에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뢰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뢰하게 하심이라 그가 이같이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 또 건지시리라 또한 이후에라도 건지시기를 그를 의지하여 바라노라

 

성경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참으로 어렵습니다. 아니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가나안에 들어가는 이스라엘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를 주시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아도 우리 인생은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방백입니다 

그리고 인생입니다. 방백이라는 것을 다시 말씀을 하기 위해서 인생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인생들은 종교에 들어가기 되면 그 종교에서 이제까지 가르치고 있는 사람을 거의 맹목적으로 의지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성경은 우리 인생이 깨달을 수 없기 때문이라는 말씀입니다

 

의지하지 않을 수 있습니까

내가 성경을 보고 다 알 수 있다면 우리는 굳이 의지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에게는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를 주시지 않았기 때문에 그래도 종교 안에 있던 사람이 아니 공부를 한 사람이 더 낫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참 어렵습니다

성경은 의미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는데 그렇다고 해서 내가 그 사람을 분별할 수 있는 능력도 없습니다. 참 난감한 말씀이라는 것을 저 역시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고 최소한의 이성적 지식이라는 것이 있고 그 말씀이 성경과 맞는가를 늘 상고를 하고 있다면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실 것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이 시대 종교는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분명히 하나님께서 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성경말씀들을 보면서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면 내가 구해야 하는지 아니면 하나님이라고 믿어도 되는지를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아니 사회가 먹고 살기도 힘들다 보니까 굳이 그렇게 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물론 내가 다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가르치는 자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그러나 무조건 그의 말만 듣는 사람과 그 사람이 하는 말이 성경과 맞는가 하여 상고를 하고 지혜를 구하는 사람은 다르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방백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우리 마음에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뢰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뢰하게 하심이라 그가 이같이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 또 건지시리라 또한 이후에라도 건지시기를 그를 의지하여 바라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를 하면서 복음을 전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4,“그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당일에 그 도모가 소멸하리로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사람은 숨 한 번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니, 그가 세운 모든 계획이 바로 그 날로 다 사라지고 만다.”

 

인생입니다.

정말 인생에 대해서 성경에서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는 종교 안에서 너무 사람을 의지를 하고 있습니다. 나를 구원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인생이라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늘 명심하고 있어야 합니다

 

구원입니다 

누가 나를 사망에서 구원해 줄 수 있습니까? 우리 인생으로는 안 됩니다. 물론 복음을 전하는 자의 말씀은 들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 사람이 아무리 복음을 전하는 자라고 해도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지 않으면 그 역시도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선지자를 신뢰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복음을 전하는 자를 신뢰하는 것은 너무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것도 내가 성령을 받고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가운데서 신뢰를 하는 것이지 무조건 그저 교회 안이라고 해서 그를 신뢰를 하다가는 사망의 길로 가는지도 모르고 따라가게 되어 있다는 것을 늘 명심해야 하고 그래서 방백을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5,“야곱의 하나님으로 자기 도움을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그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에베소서4:16절을 보면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베드로전서1:3절을 보면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예수 그리스도,

그분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정말 종교의 교리에서 벗어나시기 바랍니다. 성경이 왜 안 풀리고 종교인들이 왜 이 말을 했다가 저 말을 했다가 중심을 잡지 못 하고 있는가 하면 바로 그들이 만든 삼위일체라는 교리 때문에 성경을 서로 인용할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야곱의 하나님으로 도움을 삼으며

무슨 도움입니까? 이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사는 일에 있어서 도움입니까? 성경은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 일을 사도 바울이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운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소망입니다

사도 베드로 역시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의 소망입니다

주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해서 우리도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인들은 그들의 교리 때문에 성경을 보는 눈이 다 소경이 되어 있습니다

 

성령입니까

성경 어디에서 성령을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성령이 물론 우리가 진리를 알아 가는데 있어서 도움을 주고는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 그 자체를 소망을 두지는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삼위일체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유일하신 하나님이심을 믿으면 그런 말씀들이 이루어지는 것을 신약 성경에서 다 증거를 받아 우리의 믿음이 더욱 든든히 설 수 있습니다

 

6,“여호와는 천지와 바다와 그 중의 만물을 지으시며 영원히 진실함을 지키시며

 

골로새서1:16절을 보면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성령입니다

그가 창조를 하는데 있었습니까? 성경에서 성령이 창조를 하셨다는 말씀이 있습니까? 지금 시편의 모든 말씀이 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성령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말씀이라는 것 또한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여호와입니다.

천지와 바다와 그 중의 만물을 지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사도 바울이 골로새서에서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주이십니다.

그리고 그분은 우리에게 영생에 대해서 약속을 하셨고 우리가 생명을 얻어 영생을 하게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셔서 모든 구속의 일을 우리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이렇게 다 증거를 하고 있는데 왜 삼위일체를 믿는다고 하는지 종교의 거대한 힘은 참으로 놀랍기만 합니다

 

7,“압박당하는 자를 위하여 공의로 판단하시며 주린 자에게 식물을 주시는 자시로다 여호와께서 갇힌 자를 해방하시며

 

요한복음7:24절을 보면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의 판단으로 판단하라 하시니라

 

요한복음6:51절을 보면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여호와입니다

이스라엘이 믿는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그분이 압박당하는 자를 위하여 공의로 판단하시며 주린 자에게 식물을 주시는 자시라고 시편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일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다 이루시는 것을 신약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압박당하는 자입니다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다고 주님을 돌로 쳐 죽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 바리새인들에게 주님께서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의 판단으로 판단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안식일이라고 아무 것도 하지 못하는 율법을 지키지 위해서 살아가고 있고 그 율법을 못 지키는 사람들을 압박하는 자들에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공의로 판단을 해 주시고 있습니다

 

그뿐입니까

이스라엘은 당시 로마의 지배를 받았습니다. 물론 실제적으로 그들은 주린 상태로 살아가고 있어서 요한복음 6장에서 주님께서 보리떡 다섯 개로 오천 명을 먹이시는 표적을 나타내시면서 율법을 이루시는 것을 그리고 시편의 말씀을 응하게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당시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지만 영적인 식물을 먹지 못해서 주린 자들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런 그들에게 실제 보리떡 다섯 개로 표적을 나타내시고 그 의미를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령입니까

그가 공의로 판단을 해 주었습니까? 그가 주린 자에게 식물을 주었습니까? 삼위일체의 하나님이라면 하나님이 하신 일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시고 또 성령이 하셔야 삼위일체가 됩니다. 그러나 성령은 하나님이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진리의 영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8“여호와께서 소경의 눈을 여시며 여호와께서 비굴한 자를 일으키시며 여호와께서 의인을 사랑하시며

 

요한복음9:7절을 보면 

이르시되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시니 (실로암은 번역하면 보냄을 받았다는 뜻이라) 이에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더라

 

여호와입니다

소경의 눈을 여시며 여호와께서 비굴한 자를 일으키시며 여호와께서 의인을 사랑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일을 그러니까 영적으로 이루시는 일을 지금 다윗이 시편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구약에서 누가 소경의 눈을 뜨게 하셨습니까? 아무도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엘리야 엘리사가 죽은 자를 살리는 표적을 나타냈어도 소경의 눈을 뜨게 한 자는 없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도 직접 소경의 눈을 뜨게 하시지는 않았습니다

 

누구를 말씀합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가 복음서를 보면 알겠지만 소경의 눈을 뜨게 하셨습니다. 그것을 요한복음에서 나면서부터 소경인 사람에게 땅에 침을 뱉아 진흙을 이겨 그의 눈에 바르시고 이르시되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시니 (실로암은 번역하면 보냄을 받았다는 뜻이라) 이에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이 사람은 우리 인생 전체를 대표하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영의 일에 있어서 다 소경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시편의 말씀을 응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우리가 너무도 쉽게 믿을 수 있습니다

 

비굴한 자를 일으키십니다.

우리 인생은 다 소경이고 비굴한 자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각종 병에 들고 귀신이 들린 자를 일으켜 주시는 것을 우리가 복음서에서 증거를 받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지만 믿지를 않습니다. 성령이 하나님이라면 성령 역시 이 모든 일을 했어야 한다는 것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의인을 사랑하십니다

주님께서 내가 세상에 대해서 악하다고 증거를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인은 주님 한분이십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 아들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분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모든 일을 이루셨고 우리는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고 그래서 우리 성도를 사랑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9, “여호와께서 객을 보호하시며 고아와 과부를 붙드시고 악인의 길은 굽게 하시는도다 시온아 여호와 네 하나님은 영원히 대대에 통치하시리로다 할렐루야

 

요한복음14:18절을 보면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 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우리 인생입니다

나그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와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성도들의 모임을 교회라고도 하고 또 과부라고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에서 예언의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그런 자들을 구원해 주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입니다 

주님께서 이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이 근심을 하는 것을 보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면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의 여호와입니다

그분이 누구십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인들은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삼위일체라는 신을 만들어 놓고서 이렇게 주님께서 이루시는 구속의 일을 부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실상은 바리새인들과 같다는 것을 그들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9:41절을 보면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소경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저 있느니라

 

악인입니다 

누가 악인입니까? 율법을 지키고 있는 바리새인들을 악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면서부터 소경인 사람은 주님께서 눈을 뜨게 하고 밝은 눈으로 보게 하심으로 해서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을 하지만 바리새인들은 영의 눈을 뜨지 못하고 그 길이 굽어서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시편146편의 모든 말씀은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말씀인데도 종교의 교리 때문에 그렇게 성경을 볼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분이 바로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시편에서 증거를 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는 분이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시온아 여호와 네 하나님은 영원히 대대에 통치하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