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052, 나의 행한 선한 일을 도말하지 마옵소서

윤주만목사 2023. 11. 1. 06:36

느헤미야13:10-14절을 보면 

내가 또 알아본즉 레위 사람들의 받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으므로 그 직무를 행하는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자들이 각각 그 전리로 도망하였기로 내가 모든 민장을 꾸짖어 이르기를 하나님의 전이 어찌하여 버린 바 되었느냐 하고 곧 레위 사람을 불러 모아 다시 그 처소에 세웠더니 이에 온 유다가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를 가져다가 곳간에 들이므로 내가 제사장 셀레먀와 서기관 사독과 레위 사람 브다야로 고지기를 삼고 맛다냐의 손자 삭굴의 아들 하난으로 버금을 삼았나니 이는 저희가 충직한 자로 인정됨이라 그 직분은 형제들에게 분배하는 일이었느니라 내 하나님이여 이 일을 인하여 나를 기억하옵소서 내 하나님의 전과 그 모든 직무를 위하여 나의 행한 선한 일을 도말하지 마옵소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성경은 우리에게 종교가 되는 것을 원치 아니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도 그랬지만 이방의 종교는 더욱 더 타락의 길로 가고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하고 있는 그런 행위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조차 감각이 없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종교가 아닙니다.

이 세상에는 여러 종교가 있습니다. 그런 종교를 믿는 것으로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믿음이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우리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은 아무리 지혜가 있다고 해도 성경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종교가 됩니다

그리고 종교적인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그 종교에서 대표적으로 하는 행위가 바로 율법이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을 인생들이 나타낼 수 있는 방법은 통일된 행위를 함으로 해서 소속감을 갖게 되고 그것을 믿음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우리는 창조주 하나님에 대해서 알 수 없다는 것을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인생들에게는 이성적 지식이 있다 보니까 그리고 언어가 있다 보니까 하나님을 알려고 하고 있고 그것이 이 세상의 이성적 지식이 되고 결국에는 도리어 하나님을 훼방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느헤미야서입니다 

제가 굳이 말씀을 안 드려도 잘 알고 있는 말씀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포로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술 관원이었던 느헤미야가 근심하는 얼굴을 하고 있으니까 왕이 묻고 그가 예루살렘이 훼파가 된 것을 이야기를 하고 왕에게 시간을 청해서 예루살렘에 와서 성벽과 그리고 예루살렘을 증축하는 역사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루살렘에 왔습니다

와서 보니 성벽이 다 무너져 있는 것을 보고 방백들을 동원을 해서 건축을 하고 있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님의 전을 솔로몬 시대와 같이 완전히 복구는 하지 못했어도 제사를 드릴 기본적은 것을 갖추고 느헤미야는 다시 아닥사스다 왕에게 갔다가 다시 예루살렘에 돌아온 것을 지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입니다 

제가 성경을 계속해서 읽고 있습니다. 정말 오랜 만에 설경을 읽으면서 저는 너무도 감사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30배의 결실을 맺고 있었다면 성경을 읽고 난 후에는 물론 계속해서 성경을 볼 생각이지만 60배 이상의 결실을 맺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가능한 100배의 결실을 맺기를 원하면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성경

복음을 듣고 보아야 한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시고 난 후에 성경을 본다는 것은 너무도 큰 은혜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이제부터는 제 손에서 가능한 성경을 놓지 않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정말 60배의 결시만 맺는다 해도 저는 너무도 큰 은혜를 입은 자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답답합니다

이 복음이 전해지지가 않고 있다는 것이 너무도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종교에 의해서 거의 모든 사람이 율법주의로 가고 있고 특히 이방의 종교인들은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인생들의 알량한 지식으로 삼위일체라는 것을 만들어 놓고 자기들이 성경 외에서 감동을 받는다고 하는데 다수가 그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성령이 오셨습니까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셨다면 그들은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이 율법의 행위로서나 듣고 믿음으로서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단 한 가지라도 지키고 있다는 그 자체로 그들은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았다는 증거가 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바벨론의 포로입니다 

하나님께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가는 애굽에서 광야 교회로 그리고 이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의 교회로 들어가는 2세대들에게 바벨론의 포로가 될 것을 예언의 말씀을 하고 있고 실제 먼저 북 이스라엘이 앗수르에 포로가 되고 남 유다 역시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가 있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포로가 되었습니까?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우리 인생들을 지으신 목적은 바로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인생은 늘 죄악이 관영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 가운데 믿음의 조상이라고 하는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그 자손을 애굽으로 내려 보냈다가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으로 들어오게 하시고 그들로 하나님을 믿는 백성이 되어 영생을 얻기를 원하셨습니다

 

인생입니다 

역시 이스라엘도 피조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어떻게 할 것을 미리 아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모세가 율법을 다 반포를 하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가는 이스라엘에게 아니 우리 인생들에게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를 주시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그들은 모세가 반포한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은 것이 아니라 그 문자를 보고 이성적 지식에 따라 지기들이 지키려 했습니다

 

율법을 지킵니다.

그것을 하나님을 잘 믿는 것으로 생각을 했습니다. 인생의 한계가 그것이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율법을 반포하신 것은 우리에게 지키라고 하신 것이 아니라 율법을 보고 죄를 깨닫게 하기 위해서이고 또 그 율법을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우리와 같은 육신을 입고 오셔서 완전케 하심으로 해서 우리 피조물들에게 의를 주시겠다는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포로입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율법을 반포하셨지만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를 주시지 않았습니다. 그런 인생들이 율법을 보고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의 육체로 행위로 지키는 일을 했고 그것을 주님께서는 죄의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이 되었습니다

인생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교회에 나오고 성경을 읽으면 모두가 죄의 종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종이 되는가 하면 우리 인생은 성경을 보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 종이 되어서 율법의 나라 바벨론의 포로가 되는 것을 이스라엘을 통해서 직접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바벨론의 포로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포로로 그냥 두시지 않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주셔서 모세의 율법에 그리고 여러 선지자의 말씀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영의 일을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다 이루시고 이제 하늘에 올라가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하셨습니까

물론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오신 것은 우리를 포로에서 자유케하기 위해서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을 에스겔 선지자가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굳은 마음입니다 

이제 포로에서 돌아올 때는 그 굳은 마음을 제하고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우리가 애굽이라는 세상에서 광야라는 교회를 거쳐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으로 천국에 가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갈 때 모세는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를 오늘날까지 주지 아니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깨닫지를 못합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까? 그래서 그들은 포로가 되었고 그들이 포로가 된 것은 우리 역시 포로가 되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이 포로에서 나와서 율법을 해석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에게도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음으로 믿어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성경입니다 

우리의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이 종교 안에서 얼마나 잘 도덕적으로 사는가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고 세상에서 폼나게 사는 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의 생명을 얻어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내가 또 알아본즉 레위 사람들의 받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으므로 그 직무를 행하는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자들이 각각 그 전리로 도망하였기로

 

포로입니다 

아직 다 돌아오지는 않았습니다. 일부의 포로가 돌아온 것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포로에서 돌아올 수 있었던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물론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70년을 종살이 하다가 하나님께서 돌려 보내주시겠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애굽에서는 그 조상들에게 언약을 하신 그대로 그들을 가나안으로 인도하셨습니다

 

그러나 알아야 합니다

에굽에서 돌아올 때와 바벨론의 포로로 잡혀가서 돌라오는 것은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애굽에는 이스라엘이 포로로 간 것이 아니라 양식이 없어서 그것을 구하려고 갔고 아직 그 땅에 백성들의 죄악이 관영하지 않았음으로 해서 이스라엘로 애굽에서 살게 하셨습니다

 

바벨론의 포로입니다 

그것은 순전히 포로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실 애굽으로 간 것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고 하면 바벨론의 포로는 이미 광야 생활과 그리고 가나안에 와서 교회 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율법을 지키고 다른 우상들을 섬김으로 해서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포로가 되었습니다

 

애굽의 약속입니다 

그리고 예레미야의 약속은 전혀 다릅니다. 애굽에서는 그 조상들에게 400년이 지나면 가나안 족속의 죄악이 관영해서 그들의 땅을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누구로 인하여 가나안으로 들어가는가 하면 그 땅에 사는 사람들로 인하여 가나안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포로의 귀한입니다 

예루살렘은 폐허가 되었고 국가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거민도 거의 없었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70년 후에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예언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돌아올 수 있었던 것은 깨닫는 마음을 주셨기 때문이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70년입니다 

물론 70이 지나서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느헤미야서를 보아도 에스라가 가르쳤고 그리고 예수아와 바니와 세레뱌와 야민과 악굽과 사브대와 호디야와 마아세야와 그리다와 아사랴와 요사밧과 하난과 블라야와 레위 사람들이 다 그 처소에 섰는 백성에게 율법을 깨닫게 하는데 하나님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그 뜻을 해석하여 백성으로 그 낭독하는 것을 다 깨닫게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 책입니다

낭독하고 그 뜻을 해석해서 깨닫아 알게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바벨론의 포로로 가기 전에는 율법을 보고는 있었지만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가 없어서 율법을 해석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 그들은 율법의 문자를 인생의 이성으로 아는 것으로 자기들의 육체로 지키는 일에 열심을 냈고 그것이 악한 일이 되고 말았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포로에서의 귀한입니다 

그들은 율법을 해석해서 그 뜻을 알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70년 동안 이스라엘은 자기들의 죄를 깨닫기를 위해서 늘 하나님께 구했고 그럼으로 해서 율법을 보고 해석을 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해 주신다는 말씀을 깨닫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인생입니까

세상에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교회에 들어옵니까? 그러면 다 율법을 지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한 가지를 지키던 모든 율법을 지키던 사도 바울은 율법은 유기체라고 말씀을 하면서 단 하나를 지켜도 모든 율법을 지킬 의무가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러면 율법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어야 하는데 우리는 그럴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우리 인생에게 지키라고 주신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아니 우리는 죄악의 종자입니다. 우리 죄악의 종자가 어떻게 율법을 지킬 수 있습니까?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와 같은 육체를 입고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시고 율법 외에 나타난 한 의를 믿음으로 우리가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그저 자기들이 율법을 지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바벨론의 포로 전과 포로 후입니다 

바벨론의 포로 전에는 모세의 율법을 보고 그들은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가 없어서 율법을 지키는 악을 행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바벨론의 포로에서 돌아온 사람들은 율법을 하나님의 은혜로 해석하게 되었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었다는 말씀입니다 그것도 포로에서 돌아온 1세대가 그랬던 것으로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신명기12:17-18절을 보면 

너는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와 네 우양의 처음 낳은 것과 너의 서원을 갚는 예물과 너의 낙헌 예물과 네 손의 거제물은 너의 각 성에서 먹지 말고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실 곳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너는 네 자녀와 노비와 성중에 거하는 레위인과 함께 그것을 먹고 또 네 손으로 수고한 모든 일을 인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하되

 

레위 인입니다

기업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레위인이 기업이 없는 대신에 이스라엘이 너는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와 네 우양의 처음 낳은 것과 너의 서원을 갚는 예물과 너의 낙헌 예물과 네 손의 거제물은 너의 각 성에서 먹지 말고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실 곳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너는 네 자녀와 노비와 성중에 거하는 레위인과 함께 그것을 먹고 또 네 손으로 수고한 모든 일을 인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십일조입니다 

정말 이 시대는 성경을 자의적으로 보는 것이 너무 심합니다. 아니 종교인들에 의해서 자의적으로 해석이 되고 그 안에 있는 교인들은 그저 하나님 앞에 자기들이 선한 일을 한다는 생각에 성경을 상고할 생각도 하지 않고 그 말을 따라 기쁜 마음으로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십일조입니다 

크게 두 가지의 십일조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먼저는 이스라엘이 드리는 십일조가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는 매 삼년 끝에 그해 소산의 십일조를 성읍에 저축하여 너희 중에 분깃이 없거나 기업이 없는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고부로 와서 먹어 배부르게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인들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보고 십일조라는 단어의 뜻을 아는 것으로 지금은 토지 소산이 없으니까 그리고 양을 기르지 않으니까 바리새인들과 같이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고 있고 교인들에게 이 십일조를 해야 복을 받는다고 하면서 강요를 하고 있습니다

 

느헤미야서입니다 

내가 또 알아본즉 레위 사람들의 받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으므로 그 직무를 행하는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자들이 각각 그 전리로 도망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보고 마치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이스라엘이 십일조를 내서 레위인들이 그것으로 먹고 살아야 하는데 받을 것을 주지 않으니까 도망을 갔다는 것으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자기 밭으로 갔습니다

그러니까 자기도 밭이 있는데 거기서 농사를 지어서 먹고 살겠다고 하면서 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레위인이 갔다는 것도 우리는 생각을 해야 하고 마치 그들이 이 세상의 이성에 따르는 십일조를 받지 못해서 도망을 간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도비야입니다

그가 사용을 하고 있는 방입니다. 도비야를 위하여 한 큰 방을 갖추었으니 그 방은 원래 소제물과 유향과 기명과 또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자들과 문지기들에게 십일조로 주는 곡물과 새 포도주와 기름과 또 제사장들에게 주는 거제물을 두는 곳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전에서 레위인들이 먹어야 하는데 그 방을 도비야가 사용을 하기 때문에 레위인에게 주고자 하는 십일조를 두는 방을 없애 버림으로 해서 도망을 갔습니다

 

이 도비야 입니다

그에 대해서는 굳이 말씀을 안 드려도 느헤미야나 에스라를 읽어 보면 충분히 알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가 성전의 곳간의 방을 사용을 한다는 것부터가 잘못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 방이 어떤 방인가 하면 그 방은 원래 소제물과 유향과 기명과 또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자들과 문지기들에게 십일조로 주는 곡물과 새 포도주와 기름과 또 제사장들에게 주는 거제물을 두는 곳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십일조의 의미입니다 신명기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4장에서 너는 마땅히 매년에 토지소산의 십일조를 드릴 것이며 네 하나님 여호와 앞 곧 여호와께서 그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네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를 먹으며 또 네 우양의 처음 난 것을 먹고 네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항상 배울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토지소산입니다 

토지는 누구의 것입니까? 정말 성경을 보면서 그저 그 문장만 보지마시기 바랍니다. 토지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리고 그 소산의 십일조는 누가 드려야 합니까?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에 조카 롯을 구하고 오는 길에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영접을 하니까 탈취물의 십분의 일을 드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먹는 것입니다 

여호와 택하신 곳에서 십일조를 먹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것을 다 먹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레위인은 기업이 없다고 하면서 그들을 생각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십일조를 드리고 마치 이 시대 헌금을 하는 것과 같이 그냥 간 것이 아니라 먹었습니다. 왜 먹었습니까? 하나님 경외하기를 배우기 위해서 먹었습니다. 실제는 자기들이 가지고 왔지만 그것을 누가 주시는가를 알고 경외하기를 배웠다는 말씀입니다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십일조를 가지고 간 사람들이 먹는다고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고 그때 레위인이 기업이 없으니까 저버리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먹을 때 레위인을 청해서 먹고 그때 다 먹지 못하고 남은 것을 다시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 전에 있는 방에 두고 그것을 레위인들에 주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십일조를 아시기 바랍니다

그 토지는 누구의 것입니까? 하나님의 것이고 그 하나님의 것에서 복을 받았으니까 그것을 누가 먹는가 하면 이스라엘이 택한 곳으로 가서 먹는데 거기에는 레위인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을 저버리지 말고 함께 먹고 즐거워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돈을 드립니까

그리고 나는 나오고 있습니까? 그것은 십일조라고 할 수 없습니다. 반드시 먹어야 합니다. 그리고 레위인을 청해서 먹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우리에게는 이제 더 이상 레위인이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토지소산은 하나님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신명기의 율법입니다 

너는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와 네 우양의 처음 낳은 것과 너의 서원을 갚는 예물과 너의 낙헌 예물과 네 손의 거제물은 너의 각 성에서 먹지 말고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실 곳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너는 네 자녀와 노비와 성중에 거하는 레위인과 함께 그것을 먹고 또 네 손으로 수고한 모든 일을 인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소득의 십일조입니까

그리고 근체의 십일조입니까? 누가 그런 십일조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주님으로부터 저주를 받은 바리새인들이 하고 있는 십일조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물론 이스라엘에서는 실제 토지소산의 십일조를 했지만 그것은 다 영의 일을 비유로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십일조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당연히 레위인이 도망을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먹는 것이 없어서 도망을 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도비야라는 사람에 대해서는 이미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그는 예루살렘을 건축하는 일에 방해를 했던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가 레위인들을 위한 방을 차지함으로 해서 도망을 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일입니다 

내 마음대로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십일조는 제사법에 해당이 되는 율법입니다 그런데 종교는 제사법과 시민법이 폐하여졌다고 하면서 돈을 밝히는 사람들이 교인들에게 십일조를 내라고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 스스로 정한 교리조차도 돈을 위해서는 버리는 것이 종교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내가 모든 민장을 꾸짖어 이르기를 하나님의 전이 어찌하여 버린 바 되었느냐 하고 곧 레위 사람을 불러 모아 다시 그 처소에 세웠더니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래서 나는, 어쩌자고 하나님의 성전을 이렇게 내버려 두었느냐고 관리들을 꾸짖고, 곧 레위 사람들을 불러모아서 다시 일을 맡아 보게 하였다.”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물론 이스라엘은 보이는 성전에서 제사장과 레위인이 제사를 드리는 일을 했습니다. 그러나 늘 말씀을 하고 있지만 하나님의 성전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을 그 기구에 다 비유로 해서 나타내고 있다는 것을 우리 성도는 알고 있습니다

 

성전입니다 

율법에 어떻게 정했습니까? 레위인이 아닌 사람이 들어오게 되면 문지기가 지키고 있다가 그를 죽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도비야는 레위 사람도 아닌데 하나님의 성전의 곳간의 방을 자기 사무를 보고 처소로 만들었고 그럼으로 해서 레위인들을 위한 각종 예물과 거제물과 십일조 등을 보관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경외하기를 배워야 합니다

그런데 그 모든 거제물을 두는 방을 레위인이 아닌 사람이 차지를 하고 있으니까 레위인은 더 이상 할 일이 없고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그 전리로 도망을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단지 십일조를 드리느냐 못 드리느냐 하는 문제가 아니라 지금 이 말씀은 레위 자손도 아닌 도비야가 성전 곳간의 방을 사용을 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반드시 레위인이 있어야 합니다. 그들이 있어야 제사를 드릴 수 있고 하나님 경외하기를 배울 수 있는데 지금 그 방을 도비야가 차지를 함으로 해서 레위인에게 주어질 소제물과 유향과 기명과 또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자들과 문지기들에게 십일조로 주는 곡물과 새 포도주와 기름과 또 제사장들에게 주는 거제물을 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이는 성전입니다 

물론 이 성전도 비유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시지 않았기 때문에 이스라엘은 성전을 짓고 있었고 그 성전에서 제사를 드리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았습니다. 도비야로 인하여 그 일을 못하게 된 것을 느헤미야가 와서 다시 회복을 시키고 있습니다

 

이에 온 유다가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를 가져다가 곳간에 들이므로

 

로마서11:16절을 보면 

제사하는 처음 익은 곡식 가루가 거룩한즉 떡덩이도 그러하고 뿌리가 거룩한즉 가지도 그러하니라

 

시편4:7절을 보면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저희의 곡식과 새 포도주의 풍성할 때보다 더하니이다

 

요한일서2:20절을 보면 

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 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느니라

 

성전입니다 

성전 된 저의 육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일을 그 안에 있는 기구 하나하나를 통해서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성전에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무엇이 있어야 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말씀합니다

이에 온 유다가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를 가져다가 곳간에 들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곡식, 새 포도주, 그리고 기름입니다. 물론 당시에는 성전의 곳간에 실제 가져다놓았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 영의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더구나 이들은 바벨론의 포로에서 돌아온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 종교입니다 

그리고 바리새인들이 하는 소득의 십일조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단지 십일조라는 단어가 같은 것으로 모든 것이 같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느헤미야는 포로에서 돌아온 사람들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다시 말씀을 하지만 율법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율법을 해석해서 그 뜻을 알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성전의 곳간입니다 

당연히 있어야 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성경에서는 온 유다가 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를 가져다가 곳간에 들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적으로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곡식입니다 

그리고 구원의 기쁨입니다. 또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을 의미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영의 일을 깨달아야지 문자를 보고 자기도 그렇게 하겠다고 하면서 교회에 온갖 것으로 십일도를 하는 것은 악한 일이라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곡식입니다 

새 포도주와 기름입니다. 다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럼으로 해서 신명기 말씀과 같이 하나님 경외하기를 배울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 십일조를 먹는 사람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다는 말씀이고 느헤미야는 지금 그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전에 왔습니다

그런데 도비야로 인하여 지금 여호와를 경외할 수 없게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느헤미야가 다시 와서 도비야의 방에 있는 것을 다 버리고 유다 사람이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를 드림으로 해서 그것을 먹고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운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인들입니다 

이런 말씀을 너무 잘 이용을 하고 있고 그들의 탐욕으로 인하여 교인들이 죄를 짓게 만들고 있습니다. 성전도 이제는 우리 마음에 짓고 있고 레위 제사장도 없는데 십일조를 내라고 하는 것은 아무 근거가 없는 일이고 단지 자기들의 종교적 탐욕에 의해서 교인들에게 강도짓을 하고 있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소득의 십일조입니까

주님께서 바리새인들을 칭찬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종교 안에서 소득의 십일조를 한다는 것은 스스로 저주를 받겠다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십일조의 의미도 모르고 그저 물질 만능 시대에 종교인들은 탐욕을 부리고 있습니다

 

레위인이 있습니까

우리는 이방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방의 종교인들이 레위인이 될 수 없습니다. 율법을 그렇게 내 마음대로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럴 것 같으면 살인을 해도 내 마음대로 살인죄에 대한 처벌을 정하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리고 율법입니다 그래도 이스라엘은 그것을 변질시키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인들은 자기들 마음대로 하고 있습니다. 레위 계통의 제사장도 없는 그들이 십일조를 받고 있고 곳간도 준비가 안 되어 있는 그들이 성경을 억지로 해석해서 사망으로 끌고 가고 있습니다

 

의미입니다 

이스라엘의 육의 일은 우리의 영의 일입니다 그 의미를 깨달아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행위로 하고 있고 심지어는 십일조를 하는 것으로 자랑을 하고 있고 그것이 우상이 되어 음란하게 섬기면서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내가 제사장 셀레먀와 서기관 사독과 레위 사람 브다야로 고지기를 삼고 맛다냐의 손자 삭굴의 아들 하난으로 버금을 삼았나니 이는 저희가 충직한 자로 인정됨이라 그 직분은 형제들에게 분배하는 일이었느니라

 

고린도전서4:1-2절을 보면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군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찌어다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하나님의 일입니다 

그저 육적인 일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느헤미야가 내가 제사장 셀레먀와 서기관 사독과 레위 사람 브다야로 고지기를 삼고 맛다냐의 손자 삭굴의 아들 하난으로 버금을 삼았나니 이는 저희가 충직한 자로 인정됨이라 그 직분은 형제들에게 분배하는 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충직

충성 거의 비슷한 단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도 우리 복음을 전하는 자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군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찌어다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전입니다 

하나님 경외하기를 배우고 있습니다. 그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에 도비야가 방해가 되는데 느헤미야가 다시 와서 하나님의 전을 바로 잡고 다시 레위인들을 각 처소에 세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하나님이여 이 일을 인하여 나를 기억하옵소서 내 하나님의 전과 그 모든 직무를 위하여 나의 행한 선한 일을 도말하지 마옵소서

 

고린도전서3:16절을 보면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보이는 성전을 짓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로서 일을 했다는 것을 우리가 바로 알아야 합니다. 비록 그들이 육적으로 보이는 것으로 성전을 정결케 하고 하나님의 전과 그 모든 직무를 위하여 나의 행한 선한 일을 했습니다

 

이제 우리 성도입니다 

우리는 보이는 성전이 더 이상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경은 모두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선한 일입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생명을 얻는 일을 선한 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느헤미야는 보이는 것으로 그 선한 일을 했고 우리 성도는 이제 우리 안에 성전을 지어져 감으로 해서 선한 일을 했고 그럼으로 해서 영생을 얻는 성도가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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