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051, 모세로 세우신 규례와 법도와 율법이니라

윤주만목사 2023. 10. 28. 08:15

레위기26:40-46절을 보면 

그들이 자기 죄와 그 열조의 죄와 및 그들이 나를 거스린 허물을 자복하고 또 자기들이 나를 대항하였으므로 나도 그들을 대항하여 그 대적의 땅으로 끌어갔음을 깨닫고 그 할례받지 아니한 마음이 낮아져서 그 죄악의 형벌을 순히 받으면 내가 야곱과 맺은 내 언약과 이삭과 맺은 내 언약을 생각하며 아브라함과 맺은 내 언약을 생각하고 그 땅을 권고하리라 그들이 나의 법도를 싫어하며 나의 규례를 멸시하였으므로 그 땅을 떠나서 사람이 없을 때에 땅이 황폐하여 안식을 누릴 것이요 그들은 자기 죄악으로 형벌을 순히 받으리라 그런즉 그들이 대적의 땅에 거할 때에 내가 싫어 버리지 아니하며 미워하지 아니하며 아주 멸하지 아니하여 나의 그들과 세운 언약을 폐하지 아니하리니 나는 여호와 그들의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그들의 하나님이 되기 위하여 열방의 목전에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그들의 열조와 맺은 언약을 그들을 위하여 기억하리라 나는 여호와니라 이상은 여호와께서 시내 산에서 자기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모세로 세우신 규례와 법도와 율법이니라

 

하나님입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먼저 빛이 있으라 하셨습니다. 사도 바울은 그 말씀을 고린도후서에서 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그러니까 처음부터 끝까지의 모든 것을 가 창조하신 분이라는 것을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그저 사람의 이성적 지식으로만 성경을 보고 있고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고 더욱 율법을 보면 인생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자기들이 지키려고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빛입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빛을 통해서 우리가 예수의 생명을 얻게 하시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거듭나는 생명을 얻게 하심으로 영생을 얻은 자 되게 하시고 있고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하신다는 것을 그 빛으로 가르쳐 주는 것이 성경말씀이고 그 빛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성경입니다 

이 빛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성경에서 증거를 받는 것이 아니라 모세의 율법을 보고는 자기들이 율법을 지키려고 하고 있고 선지자들의 글을 보고는 마치 이스라엘만의 잘못으로 보면서 자기들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이미 다 이루어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사도 요한을 통해서 요한계시록에서 환상으로 보여주실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시고 전능하신 분이기 때문에 우리 인생으로는 상상할 수 없지만 그렇다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성경이 다 기록이 되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대로입니다 

그대로 다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육적으로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영의 일에 있어서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그렇다고 하면 그렇게 되고 실제 성경에서 그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우리가 보고 있습니다

 

성경을 왜 봅니까

내가 하나님의 사람으로 잘 살기 위해서 보고 있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이미 하나님 나라까지 다 이루어진 것을 보여 주시고 있는데 그 성경에서 자기가 어떻게 하면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잘 믿을까를 생각하고 있다면 그는 성경을 보는 눈이 감겨져 있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레위기26장입니다 

하나님께서 먼저 이스라엘을 어떻게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에게 너희가 내 규례와 계명을 준행하면 너희와 세운 언약을 이행하여 너희로 번성케 하고 너희로 창대케 해 주시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만 말씀합니까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청종치 아니하고 그 모든 명령을 준행치 안다는 것을 아시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이스라엘만의 일이 아니라 우리 인생은 모두가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자손을 택하셔서 자기 백성을 삼은 이스라엘도 그렇고 이방에 복음이 전파가 되고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도 실상은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치 아니하고 그 모든 명령을 준행치 안다는 것을 알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2614절부터입니다 

이스라엘이 앞으로 가나안에 들어가서 어떻게 할 것을 아시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진노를 하시고 재앙을 내리시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이스라엘은 레위기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이 모든 재앙을 자기들의 몸으로 받았습니다

 

이방의 종교인들입니다 

이스라엘이 몸으로 재앙을 받은 것을 성경을 보면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기들은 몸으로 그 재앙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생각을 하는가 하면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어서 이런 재앙을 받지 않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늘 말씀을 하지만 그들은 우리 이방인들을 위한 예표와 비유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우리의 거울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들의 육의 일이 그대로 우리에게 육의 일로 오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보고 우리는 영의 일을 깨달아야 합니다

 

재앙을 말씀합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이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너희가 그렇게 되어도 내게 청종치 아니하면 너희 죄를 인하여 내가 너희를 칠배나 더 징치할찌라 내가 너희의 세력을 인한 교만을 꺾고 너희 하늘로 철과 같게 하며 너희 땅으로 놋과 같게 하리니 너희 수고가 헛될찌라 땅은 그 산물을 내지 아니하고 땅의 나무는 그 열매를 맺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나를 거스려 내게 청종치 않을찐대 내가 너희 죄대로 너희에게 칠배나 더 재앙을 내릴 것이라는 말씀대로 되었습니다

 

재앙입니다 

그렇게 당하고도 그들이 돌이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레위기26장에서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까지 되는가 하면 너희가 아들의 고기를 먹을 것이요 딸의 고기를 먹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이 모든 일을 당했지만 그런데도 그들은 역시 여호와를 청종치 아니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육체로 당했습니다. 그러나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제는 영의 시대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아니 이스라엘은 우리 이방인들을 위한 비유와 예표가 되기 때문에 육체로 당했습니다. 그러나 그런 말씀을 보면서도 문자 그대로 보는 것이 역시 이방의 종교인들이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하고 그렇게 당하지 않는 것을 보면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입니다 

대적의 땅에 거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이스라엘은 예레미야 선지자의 말씀과 같이 바벨론에 포로가 되어 갔습니다. 이 율법의 말씀 그대로 그들은 대적의 땅에 거하게 되었고 이스라엘의 본토가 황무하게 되어 땅이 안식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다 영적인 일입니다 

이미 하나님께서는 정하셨습니다. 율법에서 말씀을 하는 것은 그대로 된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율법에서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어도 앞에서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이 규례와 계명을 잘 지키면 이라는 그 말씀만 생각을 하고 있고 재앙은 자기들과는 상관이 없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우리의 거울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레미야 시대에 그들은 레위기에 있는 말씀 그대로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습니다. 그러면 우리 이방인은 바벨론의 포로가 되지 않았는가 하면 그 포로가 되었다는 것을 요한계시록에서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시고 있지만 영의 일이라서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그들이 자기 죄와 그 열조의 죄와 및 그들이 나를 거스린 허물을 자복하고 또 자기들이 나를 대항하였으므로

 

구원입니다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와 광야 교회에서 40년을 보내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으로 구원의 모형이라는 것을 이제까지 거의 모든 신학자들이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리고 자기들의 종교 안에 들어와서 광야 40년을 보내면 이제 죽을 때는 요단강을 건너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천국을 모형으로 하는 곳으로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종교 안에서 열심을 다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고 자기들이 죽은 후에는 천국에 들어간다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저 역시 이제까지 그렇게 받아들였습니다. 아니 예전에 기록한 설교에서는 거의 그렇게 이야기를 했던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레위기의 말씀입니다 

아니 신명기에서도 같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이스라엘이 들어가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가서 또 교회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지금 레위기26장에서도 그들이 가나안이라는 교회에 들어가서 어떻게 할 것인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규례와 명령을 지켰습니까? 그것을 준행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나는 너희 중에 행하여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나의 백성이 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규례와 명령을 지킨 것이 아니라 도리어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치 않아서 재앙을 받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다윗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고 있습니다. 그 다윗 왕은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기 때문에 내 종 다윗은 온전히 행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을 이루시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치 아니하셨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결국에는 예레미야 선지자 때에 하나님께서 바벨론의 포로가 되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들은 포로가 되는 것도 거절을 하다가 거의 멸망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34절 말씀입니다 

너희가 대적의 땅에 거할 동안에 너희 본토가 황무할 것이므로 땅이 안식을 누릴 것이라 그 때에 땅이 쉬어 안식을 누리리니 너희가 그 땅에 거한 동안 너희 안식시에 쉼을 얻지 못하던 땅이 그 황무할 동안에는 쉬리라는 이 말씀 그대로 예레미야 선지자가 바벨론의 포로가 된다는 것을 예언을 하고 이스라엘은 대적의 땅으로 옮김을 당했습니다

 

레위기26장의 말씀입니다 

이스라엘도 이 말씀을 보고 자기들은 하나님의 규례와 명령을 지킨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율법을 지킴으로 해서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 못했고 그런 그들은 율법주의가 되어 결국에는 하나님의 명령을 지킬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방인들입니다 

이 말씀을 보고 어떻게 생각을 하는가 하면 이스라엘만의 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우리의 거울입니다 그들이 어떻게 되었는가를 보면 우리 역시 그렇게 되고 있다는 것을 거울을 통해서 보아야 한다고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렇게 보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그들은 육체로 당했습니다

그러나 이 일이 지금은 영의 일입니다. 그래서 인생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자기들이 지금 영적으로 어떤 상태라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바벨론의 의해서 멸망을 당했으면 우리 역시 바벨론에 의해서 멸망을 당한다는 것을 거울로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당시 유다입니다 

남자만 해도 거의 6-70만 명이 넘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포로에서 돌아온 사람이 얼마나 되는 가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겨우 만명 정도의 사람이 포로에서 돌아왔습니다. 나머지 사람들은 거의 다 죽임을 당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그나마 대적의 땅에 포로로 간 사람은 그 중에서 돌아올 수 있었는데 죽임을 당한 사람이 더 많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바벨론입니다 

요한계시록에서 무엇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던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비유로 해서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는 율법은 진노를 이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바벨론이라는 나라는 율법을 상징하는 나라고 그 나라에 포로가 되었다는 것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유대인들에게 죄의 종이라고 말씀을 한 것과 같다는 말씀입니다 

 

죄의 종입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을 대적에게 사로 잡혔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인생을 포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포로 된 자를 자유케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율법의 종이 되어서 율법을 자기 육체로 지키는 자들에게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주신다고 하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가나안에 들어가서 다윗 왕 때는 정말 많이 번성을 했습니다. 그러나 39절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 남은 자가 너희 대적의 땅에서 자기의 죄로 인하여 쇠잔하며 그 열조의 죄로 인하여 그 열조같이 쇠잔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이 시대 종교인들이 20억 명이 됩니까? 그래서 번성하게 보입니까? 사도 바울이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이면적 유대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20억 명이 되는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인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보이는 것으로 그들이 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레위기에서 그 열조의 죄로 인하여 그 열조같이 쇠잔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이스라엘도 율법주의가 되고 말았습니다. 이방의 종교 역시 율법주의가 되었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실제 이 시대 교회를 보더라도 율법을 지키지 않는 교회는 아직까지 못 보았습니다. 그들이 표면적으로 번성하게 보일지라도 실상은 지금 레위기의 말씀과 같이 영생을 얻는 자가 쇠잔하게 되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율법에 정하셨습니다

교회에 나오면 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인생은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할 수도 없고 그 규례와 명령을 지킬 수도 없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우리 인생에게는 깨다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를 주시지 않았다고 신명기에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을 목전에 두고 있는 이스라엘에게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은 교회 안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교회에 들어갔습니까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율법에서 어떻게 말씀을 하는가를 보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만의 일이 아니라 우리 이방인도 그렇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우리 역시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있습니다. 실제 이 시대 이방인들 거의 모두가 율법을 지키고 있으면서도 진노의 포도주를 먹고 있으면서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레위기26장입니다 

지금 우리의 구원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을 통해서 그들이 어떻게 하는가를 통해서 우리가 어떻게 구원을 받는가를 말씀을 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하나님의 규례와 명령을 지키지 않아서 다 포로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포로에서 우리를 구원하시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디도서1:16절을 보면 

저희가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치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니라

 

죄입니다 

인생들이 성경을 보면서도 가장 기본적인 죄가 무엇이라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문자로 보고 죄를 이성적 지식으로만 알고 있다 보니까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하나님의 뜻은 전혀 모르고 도덕적인 관념에서 죄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앞에서도 말씀을 했습니다. 태초에 천지를 왜 창조하셨는가 하면 우리 피조물에게 생명을 얻게 하심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 창조하셨습니다. 그 생명을 얻게 하시는 일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다는 것을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의 말씀에서 하고 있지만 소경이 되어 성경을 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믿습니다

이스라엘이 언제 하나님을 부정한 적이 있습니까? 그들은 조상 대대로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에게 하신 명령이 무엇인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 명령은 영생을 얻는 일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죄입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치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에 복종치 아니하고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빛으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에서 그 빛을 보고 믿어야 하는데 빛을 못 보니까 그들은 빛을 보고 믿는 것이 아니라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고 그것을 사도 바울이 복종치 아니하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레위기의 말씀입니다

그들이 자기 죄와 그 열조의 죄와 및 그들이 나를 거스린 허물을 자복하고 또 자기들이 나를 대항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는 모세의 율법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해 주고 있지만 그들은 율법을 지키면서 도리어 죄를 짓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선지자를 보내주시지만 그들은 도리어 자기들이 율법을 잘 지키는 것을 보면서 대항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유대인들에게 말씀합니다

율법을 지키는 그들에게 죄의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들은 자기들이 율법을 지키는 행위를 하나님을 잘 믿는 일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것을 대항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복종치 아니하는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만 그렇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이방인들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죄와 허물로 가득한 그들이 도리어 하나님을 대항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들이 대적에게 포로로 갈 수밖에 없었는가를 레위기에서 이미 예언으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스라엘도 깨닫지를 못하고 이방의 종교인들은 더욱 더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런 이스라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 선지자를 보내셔서 바벨론의 포로가 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너희가 율법을 지키는 것이 바로 포로라는 것을 그들의 육체를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포로에서 돌아올 때 잠시 깨닫고 다시 또 율법주의로 가고 있고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성경을 보는 눈이 소경이 되어서 자기들이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있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나도 그들을 대항하여 그 대적의 땅으로 끌어갔음을 깨닫고 그 할례받지 아니한 마음이 낮아져서 그 죄악의 형벌을 순히 받으면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내가 그들을 거스르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과, 그래서 내가 그들을 원수가 사는 땅으로 보냈다는 것을 깨닫고, 할례 받지 못한 그들의 마음이 겸손해져서, 자기들이 지은 죄로 벌을 기꺼이 받으면,”

 

하나님입니다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하시고 광야라는 교회에서 율법을 반포하시고 ᅟᅥᆼ막을 짓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으로 그들을 인도하셨지만 그들에게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를 주시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그들이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모세입니다 

할례는 마음에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의 의미를 모르고 있습니다. 할례는 모든 율법의 대표성을 가지고 있는 율법입니다 그러니까 마음에 할례를 하라는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심으로 해서 우리에게 율법 외에 나타난 한 의를 주신다는 것을 믿으라는 말씀이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대적입니다 

누가 우리의 대적입니까? 바벨론이라는 나라가 대적입니까? 물론 그들에게 이스라엘이 포로로 갔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의미입니다 그 나라는 율법을 상징하는 나라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에서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던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율법을 지키면 진노를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입니다 

마음에 할례를 하지 않았습니다. 다시 말씀을 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에게 율법 외에 나타난 한 의를 주심으로 해서 의롭다 하심을 얻는다는 것을 믿지 않았다는 말씀입니다 그럼으로 해서 율법을 자기들이 지켰고 그것을 레위기에서 그 대적의 땅으로 끌어갔음을 깨닫고 그 할례 받지 아니한 마음이 낮아져서 그 죄악의 형벌을 순히 받으면 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포로생활입니다

왜 이스라엘이 바벨론의 포로가 될 수밖에 없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포로에서 자기들의 죄와 허물을 깨닫고 순순히 받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기 위해서 포로가 되게 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구원의 모형입니다 

우리가 젖과 꿀이 흐르는 교회 안에 들어왔습니까? 그러나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규례와 명령을 지키지 않고 율법을 지킴으로 해서 다 포로가 된다는 것을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다 이렇게 율법의 포로가 되어 율법을 지키면서 복음에 복종치 아니한다는 것을 이미 모세의 율법에서 예언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그들은 우리의 거울이기 때문에 육적으로 형벌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영의 일이 되었습니다. 실제 우리가 율법을 지킨다고 해도 형벌이 오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왜 오지 않는가 하면 이미 성경에서 다 증거를 해 주고 있고 이제 하나님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뭐 합니까

그 문자의 뜻을 아는 것으로 성경을 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이스라엘은 우리의 비유와 예표가 되고 있고 그들이 거울이 되어 성령이 오시면 우리가 영의 일을 깨닫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내가 야곱과 맺은 내 언약과 이삭과 맺은 내 언약을 생각하며 아브라함과 맺은 내 언약을 생각하고 그 땅을 권고하리라

 

마태복음22:32절을 보면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니라 하시니

 

성경입니다 

인생들이 성경을 보면서 거의 다 육의 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종교를 보더라도 하나님께서 아직까지도 직접 개입을 하시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바알의 사상에 물 들어서 온갖 불의의 삯으로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모세입니다 

내가 야곱과 맺은 내 언약과 이삭과 맺은 내 언약을 생각하며 아브라함과 맺은 내 언약을 생각하고 그 땅을 권고하리라고 하나님의 말씀을 이스라엘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언제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실제 이 일은 바벨론의 포로로 가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거의 천년이 흐른 뒤에 있는 일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모세의 율법을 보고 문자 그대로 이성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 사두개인들이 부활이 없다고 말을 하니까 그들에게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주님께서 제자 중에 한 사람이 자기 아버지가 죽은 것을 알고 장사를 지내고 주님을 좇겠다고 하자 주님께서 죽은 자들로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지금 레위기에서도 산 자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그러니까 산자의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우리 성도는 죽은 자가 아니라 우리 안에 예수의 생명이 있는 산 자입니다 우리 육체는 다 죽은 자입니다 그러나 마음에 할례를 받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서 구속의 일을 이루신 것을 성경에서 증거를 받고 믿는 우리 성도들에게 생명이 있다고 하고 있고 산 자라고 성경에서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입니다 

그리고 이삭과 야곱입니다 물론 그들의 육체는 죽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예수의 생명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산 자와의 언약을 하신 것을 생각을 하고 그 땅을 그러니까 위에 있는 예루살렘을 권고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우리의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육에 매여 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들이 나의 법도를 싫어하며 나의 규례를 멸시하였으므로 그 땅을 떠나서 사람이 없을 때에 땅이 황폐하여 안식을 누릴 것이요 그들은 자기 죄악으로 형벌을 순히 받으리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 교회에 나온 모든 사람이 이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나의 법도를 싫어하며 나의 규례를 멸시함으로 해서 바벨론의 포로가 된다는 것을 율법의 포로가 되어 율법을 지킨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영의 일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습니까

아닙니다. 성경이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지금 모세는 이스라엘에게만 하는 말씀이 아니라 우리 인생들 전체가 이렇게 된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런데도 이방의 종교인들은 그 안에서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죄를 순순히 받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죄의 종이 되어서 더 많은 죄를 짓기 위해서 심지어는 밤을 세워가면서 하나님께서 율법을 잘 지키게 해 달라고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바벨론의 포로로 가서 죄를 순순히 받았는데 그럼으로 해서 위에 있는 예루살렘으로 돌아올 수 있었는데 이방의 종교인들은 한술 더 떠서 죄를 짓게 해 달라고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죄를 순순히 받으시기 바랍니다

복음에 복종을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방인들은 이스라엘보다 더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지 않은 율법을 만들어서 지키고 있고 그런 행위를 하면서도 자기들이 무엇이 하는지 조차 모르고 그저 포로로 잡혀 있고 그것은 그들에게 성령이 오시지 않아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즉 그들이 대적의 땅에 거할 때에 내가 싫어 버리지 아니하며 미워하지 아니하며 아주 멸하지 아니하여 나의 그들과 세운 언약을 폐하지 아니하리니 나는 여호와 그들의 하나님이 됨이라

 

히브리서8:8절을 보면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찌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

 

바벨론의 포로입니다 

우리 인생은 다 율법의 포로가 된다는 것을 이미 모세의 율법에 정하셨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율법의 포로가 되어 있으면서도 인생들의 본성이 율법을 지키는 것이 옳기 때문에 그것을 당연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포로로 갔습니다

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즉 그들이 대적의 땅에 거할 때에 내가 싫어 버리지 아니하며 미워하지 아니하며 아주 멸하지 아니하여 나의 그들과 세운 언약을 폐하지 아니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그들과 세운 언약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합니다

 

언약입니다 

우리는 율법의 언약에서는 모두가 포로가 되었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이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것을 히브리서에서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찌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새 언약입니다 

율법은 연약하고 무익하므로 폐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 외에 나타난 하나님의 한 의를 믿음으로 우리를 멸하지 않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입니다 

누구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이제 포로에서 나온 자들을 사도 바울이 우리는 죽었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 안에서 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예수의 생명을 얻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나는 여호와 그들의 하나님이 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이스라엘의 역사가 아닙니다. 그들은 우리 이방인들을 위한 비유와 예표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신 것과 같이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라 산 자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깨닫고 그 산 자가 누군가를 바로 성경에서 증거를 받는 성도가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습니다

 

내가 그들의 하나님이 되기 위하여 열방의 목전에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그들의 열조와 맺은 언약을 그들을 위하여 기억하리라 나는 여호와니라 이상은 여호와께서 시내 산에서 자기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모세로 세우신 규례와 법도와 율법이니라

 

열조와 맺은 언약입니다 

주님께서 사두개인들에게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보고도 이 시대 역시 산 자가 누군지 죽은 자가 누군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하늘의 뭇 별들을 보여주시면서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별을 예수의 생명이 있는 성도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는가 하면 산 자의 하나님이 되시기 위해서 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스라엘은 이렇게 바벨론의 포로가 된다는 것을 모세를 통해서 예언으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러나 그 남은 자 중에서 구원을 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사람들은 그저 종교 안에 들어와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구원을 받아 천국에 가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 율법을 반포하시면서 우리 인생들이 다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죄악의 형벌을 순순히 받은 후에야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포로입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은 다 포로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만 바벨론의 포로가 된 것이 아니라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다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고 있다는 것을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시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율법입니다 

우리 인생이 그대로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율법에서도 포로가 되어 있는 우리 인생들에게 도망을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희년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합니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생명을 얻음으로 해서 하나님은 산 자의 하나님이심을 믿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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