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049,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윤주만목사 2023. 10. 21. 07:41

시편50:16-23절을 보면

악인에게는 하나님이 이르시되 네가 어찌 내 율례를 전하며 내 언약을 네 입에 두느냐 네가 교훈을 미워하고 내 말을 네 뒤로 던지며 도적을 본즉 연합하고 간음하는 자와 동류가 되며 네 입을 악에게 주고 네 혀로 궤사를 지으며 앉아서 네 형제를 공박하며 네 어미의 아들을 비방하는도다 네가 이 일을 행하여도 내가 잠잠하였더니 네가 나를 너와 같은 줄로 생각하였도다 그러나 내가 너를 책망하여 네 죄를 네 목전에 차례로 베풀리라 하시는도다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우리의 예표와 비유입니다. 그들의 육체의 일을 통해서 우리의 영의 일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로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고 이스라엘을 택하셔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섬기게 하셨지만 그들은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통해서 말씀을 하시고자 하는 뜻을 전혀 몰랐습니다

 

구원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구원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구원이라는 것 역시 그저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구원이라는 단어의 뜻을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종교 안에 들어와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으로 구원을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태초에 빛이 있으라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빛을 보시고 좋았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부터 이미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을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을 다 예정을 하시고 그것을 빛으로 보시고 좋았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그분은 시작이 어딘지도 모르고 끝이 어딘지도 모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것을 다 아시고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우리는 창조주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그런데 말로는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인생의 시간적 개념에 사로잡혀서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창조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입니다

그가 환상으로 보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에 대해서 창조부터 해서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기 까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다 정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다 보시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성경에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말로는 창조주 하나님이라고 전능하신 하나님이라고 하지만 이 일에 대해서는 전혀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이미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성경 안에서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인생을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주의 형제 야고보는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말씀을 보고도 자기들의 존재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설명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을 창조부터 해서 하나님 나라까지 다 이루신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지금 태어났습니까?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의 말씀 안에서 우리는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존재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저 풀에 꽃과 같이 잠시 피었다가 사라지고 마는 존재입니다. 그러나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잘 이해가 안 됩니까

주의 말씀은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선지자들로 말씀을 하신 것은 세세토록 있습니다. 그러니까 인생이 존재를 하는 한 세세토록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은 어떻습니까? 수천 년 전에 있는 사람도 있고 앞으로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수천 년 후에 사람도 있습니다

 

수천 년 후입니다 

주의 말씀이 변합니까? 수천 년 후에 사람이 있다고 해도 그 사람 역시 성경을 보고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다른 말씀으로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주의 말씀을 그들도 보고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까

들에 풀에 꽃과 같이 우리가 말을 하는 것과 같이 화무십일홍에 불과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그보다도 못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어서 그 말씀을 보고 구원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것이 변하지 않습니까

우리 인생은 계속해서 피고 지고를 반복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의 말씀은 그것이 수만 번이 반복이 되도 세세토록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이 그렇게 잠시 피었다가 사라지는 들에 풀과 같은 것이 자기들이 지혜가 있다고 하면서 자기들의 언어로 기록이 되었다고 해서 그 언어를 아는 것으로 주의 말씀을 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무엇을 믿습니까? 이 시대는 그저 무당짓을 하고 있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니 율법에 무당을 죽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 율법을 정하셨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다 무당짓을 할 것을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어서 증거를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까

주의 말씀을 조금이라도 깨닫는다면 그저 감사 밖에는 할 수 없다는 것을 시편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인생들은 주의 말씀을 보고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서 무엇을 한다고 하면서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 악한 길로 가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주의 말씀입니다

세세토록 있습니다. 그 말씀을 잘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니까 주의 말씀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인생들이 행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세세토록 있는 주의 말씀과 같이 그들은 십계명의 한 계명도 지키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계명을 정하셨지만 그 말씀을 보면서도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은 인생들은 주의 말씀을 보고도 도무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입니다 

그 율법을 보고 자기들이 지키켔다고 하고 있습니다. 세세토록 있는 주의 말씀을 보고 그 의미를 깨달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사진 한 컷도 안 되는 인생들이 그렇게 풀의 꽃과 같이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인생들이 세세토록 있는 주의 말씀을 보고 자기들이 율법을 지키겠다고 만용을 부리다가 다 사망의 길로 가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누가 악입니까

그런 인생들을 다 악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이 악인이라는 단어가 얼마나 많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런데 들에 풀에 꽃과 같은 인생들이 잠시 피어 있는 그 꽃을 보고 자기들이 하나님을 아주 잘 믿는다고 행위에 열심을 내면서 어리석은 생각을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16,“악인에게는 하나님이 이르시되 네가 어찌 내 율례를 전하며 내 언약을 네 입에 두느냐

 

인생을 아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볼 때는 정말 겸손한 마음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그저 성경을 보면서 단어의 뜻을 아는 것으로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안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자의 생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세상에서 지혜가 있다고 지식이 있다고 하는 사람들이 성경을 다 그렇게 보고 자기만 사망의 길로 가는 것이 아니라 세상 말로 물귀신이 되어서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다가 둘 다 구덩이에 빠지고 있습니다

 

혼자 죽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혼자 죽지를 않고 있습니다. 아니 더욱 열심을 내서 더 많은 사람들을 자기들과 같이 죽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아니 자기들 딴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전도를 한다고 하지만 실상은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다가 둘 다 구덩이에 빠지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바리새인들이 외식을 하고 율법을 지키는 것을 보고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다가 둘 다 구덩이에 빠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러한 일을 하는가 하면 인생이 무엇이라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하나님을 모르니까 자기들이 마치 무슨 큰 일을 할 수 있는 것과 같이 행동을 하고 있고 그것이 도리어 다 악한 일이 되어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이십니다

그리고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풀과 같고 들에 풀에 꽃과 같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짧은 시간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 믿어야 합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도리어 악을 행하면서 모든 시간을 낭비를 하고 있고 그런 행위를 보고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아주 잘 믿고 있다고 착각에 빠져 있습니다

 

성경을 왜 주셨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은 겨우 팔십년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헛것 같고 그림자 같은 인생에게 세세토록 있는 주의 말씀을 보고 구원을 받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의 말씀을 보고 그 안에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으려고는 하지 않고 종교 안에서 온갖 행위를 하고 있고 그것이 악이 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요한일서4:1절을 보면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악인입니다 

성경을 그저 그냥 보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악인이라고 말씀을 하니까 시편의 말씀을 보고 있는 사람들은 다 자기들은 악인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과는 다른 종교에 있거나 종파에 있거나 세상 사람들을 말씀을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주의 말씀입니다 

세세토록 있습니다. 누구에게 이 말씀을 하기 위해서 세세토록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내가 지금 보고 있습니다. 이 말씀이 만년 후에 사람도 볼 수 있다는 것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 이 악인이라는 말씀은 누구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어느 정도 깨달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씀을 해도 자기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말씀으로 보겠다면 그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입니다 

주님께서 이방에 빛을 비추시기 전까지는 이스라엘이 이 말씀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우리 이방인들이 같이 보고 있습니다. 그때는 이스라엘에게 악인이라고 말씀을 했고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이방인들 역시 악인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다 악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는 성도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문제는 이스라엘은 다 자기들이 지혜가 있다고 했고 이방의 종교인들은 그저 그 안에만 들어가면 성령을 받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런 사람들에게 다 악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아니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고 지금 이 시대 성경을 보는 나에게 악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악인들이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종교 안에서 어찌 내 율례를 전하며 내 언약을 네 입에 두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거짓 선지자를 주님께서는 마태복음에서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악인입니다 

거짓 선지자라고 말씀을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이 주님을 안 믿는다고 합니까?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다 같은 말씀입니다. 악인에게는 하나님이 이르시되 네가 어찌 내 율례를 전하며 내 언약을 네 입에 두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의 말씀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마태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요한은 교회 안에 거짓 선지자가 많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많습니다

어느 정도 많습니까? 악인들아 할 정도로 많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거의 모든 사람이 악인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짓 선지자가 이렇게 많다는 것을 성경에서는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스스로가 지혜가 있다고 하면서 자기들이 거짓 선지자를 분별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지혜입니까

악인이 누군지를 알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세세토록 있는 주의 말씀에 이렇게 악인에게는 이라는 말씀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도 요한이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많이 있다는 것 또한 말씀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인생이라서 들의 풀과 같고 그 꽃과 같아서 세세토록 있는 주의 말씀을 보고 누가 악인이고 거짓 선지자인 줄을 알 수 없다는 것을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악인입니다 

그들이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주의 율례와 주의 언약을 말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악인들이 거짓 선지자들이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라고 말을 하고 있고 이것을 인생들이 분별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까

 

그가 불교의 교리를 전합니까

아니 내가 이성적으로 분별할 수 있는 악한 것을 그리고 거짓인 것을 전하고 있습니까? 절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이런 말씀을 보면서도 누가 악인이라는 것을 생각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저 악인이라는 단어의 뜻을 아는 것으로 이성적 지식으로 악인을 생각을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다 거짓 선지자에게 넘어가서 사망의 길로 가고 있으면서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에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면 뭐 합니까? 솔직히 이 시대 종교인들 중에서 악인이라는 성경에 수많은 말씀을 보고 누가 악인인가를 한번이라도 상고를 한 사람이 있습니까? 그들이 하나님의 율례를 전하고 있고 그들이 하나님의 언약을 전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전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서 마태복음의 말씀과 같이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면서 평생을 거짓 선지자로 살면서도 자기가 거짓이라는 것도 모르고 있는데 일반 교인들은 어떠하겠는가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참 다행입니다 

그들이 그토록 두려워하는 영원히 고통을 받는 지옥이 없다는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참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만약 그들이 그렇게 주의 이름으로 거짓 선지자 노릇을 하다가 그들이 생각하는 그런 지옥에 빠진다면 얼마나 불행한 일이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다행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17,“네가 교훈을 미워하고 내 말을 네 뒤로 던지며

 

악인입니다 

그들이 종교 안에서 어떻게 하고 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누가 악인이고 거짓 선지자인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말씀을 보면서도 그저 문자를 보고 지나치고 있고 자기들은 이렇게 하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7:16절을 보면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

 

히브리서10:38절을 보면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교훈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세상의 행사가 악하다고 증거를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유대인들이 율법을 지키는 행위를 보고 그 행사가 악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율법을 그리고 선지자를 완전케 하려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훈이 무엇입니까

율법주의자들의 교훈은 율법을 지키는 것을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나를 믿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 안에는 바리새인들의 교훈을 그대로 지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물론 표면적으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바리새인들과 같이 종교 안에서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입니다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의 말씀과 같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을 받으라고 말씀을 하는데 뒤로 던지고 율법을 행위를 하고 있고 그런 사람을 악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교훈을 미워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미워하고 있는가 하면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율법을 완전케 하신 일을 성경에서 증거를 받지 못하니까 율법을 지키면서 미워하고 있고 그렇게 율법을 지키는 사람들을 히브리서에서는 뒤로 물러가 율법을 지키는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8,“도적을 본즉 연합하고 간음하는 자와 동류가 되며

 

마태복음15:19절을 보면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이니

 

요한복음8:41절을 보면 

너희는 너희 아비의 행사를 하는도다 대답하되 우리가 음란한 데서 나지 아니하였고 아버지는 한 분뿐이시니 곧 하나님이시로다

 

도적입니다 

누가 도적입니까? 교회 안에 도적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리새인이 주님을 청해서 그 집에 들어가서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때 바리새인들이 장로의 유전에 따라 제자들이 손을 씻지 않고 먹는 것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까

 

다 아시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그 결론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는 바리새인들에게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바리새인들이 유대인들을 가르치는 선생으로 살아가고 있는데 그들이 율법을 지키게 하고 있고 그것이 주님의 양들을 도적질 하는 행위라는 것을 그들이 구원을 받지 못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입니다 

주님께서 역시 바리새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의 행사를 한다고 말씀을 하시니까 바리새인들 스스로가 대답하되 우리가 음란한 데서 나지 아니하였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스스로가 음란 한다는 것을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악인입니다 

시편에서 악인이 누군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말씀을 보면서도 종교 안에서 온갖 율법을 지키면서도 자기들이 악인이라는 것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이성으로는 율법을 지키는 것이 옳기 때문에 성령이 오셔서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지를 않으면 인생으로는 절대로 누가 악인인가를 깨달을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입니까

그들만 네가 교훈을 미워하고 내 말을 네 뒤로 던지며 도적을 본즉 연합하고 간음하는 자와 동류가 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이 악인에 대한 모든 말씀은 이 시대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을 지키는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19,“네 입을 악에게 주고 네 혀로 궤사를 지으며

 

요한복음3:19절을 보면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잠언17:4절을 보면 

악을 행하는 자는 궤사한 입술을 잘 듣고 거짓말을 하는 자는 악한 혀에 귀를 기울이느니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는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것에는 율법을 완전케 하시고 또 선지자의 예언을 이루시는 일도 있습니다

 

악입니다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도 생명의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그들은 어두움에 다니면서 바리새인들과 같이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입니까

물론 표면적으로는 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 역시 유대인들과 같이 다 어두움에 다니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지금 종교 안에서 주일이라고 하는 날에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고 그것이 어두움에 다니는 일이고 그렇게 율법을 지키는 사람을 악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우리에게는 선한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입에서는 악한 말만 나온다는 것을 성경에서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말씀을 보고도 자기들이 왜 악한지를 깨닫지를 못하고 도리어 그 악한 일을 서로 칭찬을 하고 있고 더 많은 악한 일을 하는 것을 보면서 의롭다 하고 있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악인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우리 인생들이 이렇게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선지자들의 말씀을 보고 남의 집에 불구경하듯이 보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20, “앉아서 네 형제를 공박하며 네 어미의 아들을 비방하는도다

 

로마서15:3절을 보면 

그리스도께서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하셨나니 기록된 바 주를 비방하는 자들의 비방이 내게 미쳤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유일하신 참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우리와 같은 육신을 입고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때 악인들이 어떻게 하는가를 예언으로 시편에서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예언 그대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우리가 성경에서 보고 있습니다

 

시편의 말씀입니다

69편의 말씀을 시도 바울이 인용을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시편50편에서도 같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하셨나니 기록된 바 주를 비방하는 자들의 비방이 내게 미쳤나이다. 라는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미입니다 

교회를 비유로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우리와 같은 육신을 입고 오신 것을 형제라고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 유대인들이 어떻게 했는가를 성경에서 다 보고 있고 시편의 말씀과 같이 앉아서 네 형제를 공박하며 네 어미의 아들을 비방했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시편의 말씀을 인용을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악인입니다 

누가 악인인가를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주님이 오셨을 때 누가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율법을 지키는 자들이 그렇게 했습니다. 지금 이 시대 아무리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해도 그가 율법의 행위를 단 한 가지라도 하고 있다면 그는 악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비방하는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21,“네가 이 일을 행하여도 내가 잠잠하였더니 네가 나를 너와 같은 줄로 생각하였도다 그러나 내가 너를 책망하여 네 죄를 네 목전에 차례로 베풀리라 하시는도다

 

이사야53:7절을 보면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누가 비방했습니까

율법을 지키는 사람들이 비방했습니다. 어느 정도로 비방을 했는가 하면 주님께서 안식일에 나면서부터 소경인 사람의 눈을 뜨게 하시고 밝은 눈으로 보게 하는 표적을 나타내시자 바리새인들은 죄인이라고 하면서 그가 어디서 왔는지 모른다고 말을 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도 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의 말씀과 같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악인들에게 이렇게 비방을 받으시면서 잠잠하게 십자가를 지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편의 말씀을 보면서도 이 말씀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의 말씀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그런 그들이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습니까

 

요한복음9:41절을 보면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소경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저 있느니라

 

시편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악인들에게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는 자들에게 네가 이 일을 행하여도 내가 잠잠하였더니 네가 나를 너와 같은 줄로 생각하였도다. 그러나 내가 너를 책망하여 네 죄를 네 목전에 차례로 베풀리라 하시는도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실제 주님이 오셔서 그대로 이루셨습니다

 

요한복음입니다 

어두움에 다니고 있어서 영적인 죄를 짓고 있는 바리새인들이 주님을 죽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안식일에 성전에서 구걸을 하는 소경의 눈을 뜨게 하시고 그를 밝은 눈으로 보게 하셨습니다. 그 후에 일입니다 .주님께서 내가 본다고 하는 자들을 보지 못하게 보지 못하는 자들을 보게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리새인들입니다 

우리도 소경인가 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바리새인들에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소경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저 있느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죄를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는 것이 죄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바리새인들도 그렇고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그것이 죄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죄입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바리새인들이 율법을 지키는 행위가 죄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바리새인들은 주님께서 안식일에 소경의 눈을 뜨게 하셨다고 하면서 죄인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의 말씀이 응하셨지만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시편과 요한복음을 보면서도 누가 악인이고 죄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러나 16-19절까지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실상은 악인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21절은 예수 그리스도를 예언으로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런 말씀을 보면서도 무슨 말씀인지도 모르고 그저 주여 주여 하고 있습니다

 

20,“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

 

디모데후서4:18절을 보면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 무궁토록 있을찌어다 아멘

 

악인입니다 

율법을 지키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아무리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해도 그들은 하나님을 잊은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악인들에게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악입니다 

내가 하는 모든 행위가 다 악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 무궁토록 있을찌어다 아멘으로 디모데후서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악입니다 

우리가 스스로 악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까? 절대 아닙니다. 우리는 행악의 종자입니다. 그런데 그 종자가 지혜가 있어서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도 기도를 가르쳐 주시면서 다만 악에서 구하옵서라고 가르쳐 주고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자기들이 얼마나 악을 행하고 있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그들에게 시편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 안에서 율법의 행위에 열심을 내는 사람들은 전혀 두려워하지 않고 이 악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23,“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입니다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는 성도만이 감사로 제사를 드릴 수 있습니다. 그들은 절대로 율법을 지키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이 말씀을 보고 더 악을 행하고 있습니다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입니다 

주님께서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선하신 일을 하신 주님을 믿지 않고 종교 안에서 악한 일만 자기들의 육체로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입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주의 말씀에서 다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보고 믿으면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상고를 하는 성도가 되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하나님의 구원을 보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