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050, 선을 행하기에는 무지하도다

윤주만목사 2023. 10. 25. 17:18

예레미야4:19-22절을 보면

슬프고 아프다 내 마음 속이 아프고 내 마음이 답답하여 잠잠할 수 없으니 이는 나의 심령 네가 나팔 소리와 전쟁의 경보를 들음이로다 패망에 패망이 연속하여 온 땅이 탈취를 당하니 나의 천막은 홀연히 파멸되며 나의 휘장은 잠시간에 열파되도다 내가 저 기호를 보며 나팔 소리 듣기를 어느 때까지 할꼬 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하는 우준한 자요 지각이 없는 미련한 자식이라 악을 행하기에는 지각이 있으나 선을 행하기에는 무지하도다

 

이스라엘입니다 

분명히 그들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언약을 하시고 그들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을 주셨습니다. 성경은 우리 인생들에게 실제 있는 일을 비유로 해서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을 가르쳐 주고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입니다 

인생들이 성경을 보면서도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가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자기들의 사상을 가지고 성경을 보고 있고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마치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로 생각을 하고 있고 이제 내세를 생각하면서 죽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영생과 인생들이 생각을 하는 하나님 나라는 너무도 큰 갭이 있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이 세상 사람들이 생각하는 내세관을 가지고 성경을 보고 있고 그런 그들에게 성경은 그저 자기들의 마음을 위로해 주고 있는 말씀에 불과하지만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성경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감동을 해서 기록하게 하신 말씀이라는 것을 누구도 부인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이 말씀은 인생의 이성적 생각이 들어가 있지 않은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인생들이 성경을 보고 있지만 아니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지만 지금 예레미야 선지자 때에 바벨론의 포로가 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조상 대대로 하나님을 믿은 백성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언제 하나님을 믿었습니까? 애굽의 강한 군대에서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광야 교회로 인도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선악을 분별하는 20세 이상의 남자가 광야에서 다 죽고 말았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안 믿었습니까

그런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잘 믿었습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이 생각하는 그런 것이 아니라 그들은 종교인들에 비할 수 없을 정도로 하나님을 아주 잘 믿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광야에서 죽은 것은 표면적으로 하나님을 잘 못 믿어서가 아니라 영의 일을 깨닫지를 못했기 때문이고 그래서 그들이 믿지 않음으로 들어가지 못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입니다 

그들이 이 땅에 들어와서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은 표면적으로는 하나님을 늘 믿는다고 했습니다. 예레미야4장 시작에서 무엇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스라엘아 네가 돌아오려거든 내게로 돌아오라 네가 만일 나의 목전에서 가증한 것을 버리고 마음이 요동치 아니하며 진실과 공평과 정의로 여호와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면 열방이 나로 인하여 스스로 복을 빌며 나로 인하여 자랑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가증한 것입니다 

그리고 마음이 요동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이스라엘 땅에 부처상을 세우고 그런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물론 일부의 사람이 바알과 아세라를 섬겼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그들의 영적인 상태를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가증한 것이 무엇입니까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저희가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치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하나님을 안 믿는다고 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시인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말씀은 하나님을 믿는다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저희입니다 

이미 초기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당시 유대인들이 율법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그 허탄한 이야기를 듣고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를 배반하고 믿지 않는 사람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가증한 자입니다 

예레미야 선지자 역시 예루살렘에 있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를 하면서 내 앞에서 가증한 것을 버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당시에도 역시 율법을 지키고 있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이 하나님을 시인을 하고 있었지만 믿지를 않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벨론의 포로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은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시인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표면적으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율법을 지키는 행위를 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가증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만 가증합니까

그들만 율법을 지켰습니까?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거의 모든 사람들이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인생들은 본성이 율법을 지키는 것을 옳게 생각을 하기 때문에 성경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모든 사람이 율법을 지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행위입니다 

가증하다고 예레미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바울 역시 저희가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치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볼 때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 보이고 있지만 실상은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고 그것이 믿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입니다 

유다인과 예루살렘 거민들아 너희는 스스로 할례를 행하여 너희 마음 가죽을 베고 나 여호와께 속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너희 행악을 인하여 나의 분노가 불같이 발하여 사르리니 그것을 끌 자가 없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할례에 대해서는 성경에서 그렇게 많이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이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마음 가죽입니다 

그것을 모세는 마음에 할례를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대표성을 가지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대표하는 것이 바로 할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그리고 갈라디아서에서 율법을 말씀할 때도 그 대표성이 있는 할례를 가지고 말씀을 하고 있고 율법을 지키는 행위를 하는 것을 할례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할례입니다 

율법을 다 지키는 것을 의미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율법이 반포가 되기 전에 아브라함에게 그와 그 집에 있는 모든 남자에게 할례를 행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들은 몸에 할례를 했지만 그것은 표징이고 상징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다 지킨 의미입니다 

그것을 마음에 할례를 하라고 하는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신 일을 믿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율법을 완전케 하신 일을 믿음으로 해서 그의 의로 우리가 의롭다 하심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입니다 

마음에 할례를 하라는 모세의 율법을 문자로는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의미를 모르고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문자는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의 형제 야고보가 말씀을 하는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모르고 있습니다

 

바로 믿음입니다

그러나 믿지를 않고 사람들은 자기 스스로가 율법을 지키는 행위를 하고 있으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율법을 지키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모든 행위를 악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왜 율법을 지키지 말라야 하는지도 모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멸망입니다 

그들이 율법을 잘 못 지켜서 멸망을 당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오히려 그들이 율법을 너무 잘 지키는 것이 악한 일이 되어서 멸망을 당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음에 할례를 해야 하는데 그들은 마음에 할례를 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몰랐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어야 하는데 믿지를 않았다는 말씀입니다 

 

모세의 율법입니까

그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를 못하니까 이스라엘이 마음에 할레를 행할 수 없었고 그런 그들이 믿지 못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에게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그들은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백성으로 도덕적으로 잘 살까를 고민을 했고 그렇게 살면 이 세상에서 복을 받는 것으로 성경을 보았습니다

 

슬프고 아프다 내 마음 속이 아프고 내 마음이 답답하여 잠잠할 수 없으니 이는 나의 심령 네가 나팔 소리와 전쟁의 경보를 들음이로다

 

바벨론의 포로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포로가 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우리보다 잘못해서 포로가 되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인생의 본성은 율법주의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도 율법주의가 되었고 철저하게 율법을 지키면서 사는 그들에게 율법의 나라를 상징하는 바벨론의 포로가 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벨론의 포로입니다 

마치 이스라엘만의 일이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미 구약의 율법에서 이스라엘이 바벨론의 포로가 될 것을 예언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왜 바벨론의 포로가 되는가 하면 율법을 잘 못지켜서가 아니라 율법을 너무 잘 지킴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 않고 믿지를 않기 때문에 마음에 할례를 하지 않기 때문에 포로가 되게 하시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의 육입니다 

우리의 영의 일입니다 이방의 종교인들이 이런 말씀을 보고 큰 착각에 빠져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잘못 믿어서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고 자기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어서 포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지만 실상은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다 포로가 되어 있다는 것을 요한계시록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육으로 포로가 되었습니다

이제 더 이상 비유와 예표가 필요 없습니다. 이제는 성경이 다 기록이 되어 있고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성경에서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믿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으면 인생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다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입니다 

그가 얼마나 답답하겠습니까? 지금 영의 일을 이스라엘의 실제 육의 일로 당하게 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이방인들의 영의 일을 이스라엘은 육으로 당하고 있습니다. 그 일을 직접 예언을 하면서 이스라엘에게 바벨론의 포로가 되라고 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듣겠습니까

제가 이 시대 종교인들에게 율법의 포로가 되어 있다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마도 거의 모든 사람이 저 사람이 성경을 본다고 하더니 자기 생각에 빠져 있다고 하면서 정신이 이상하다고 하거나 아니면 이단의 사상에 빠졌다고 할 것이 너무도 분명합니다

 

가증한 일도 모릅니다.

그리고 마음에 할례를 행하는 것이 무엇인가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악이 무엇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너희가 율법의 포로가 되어서 사도 바울의 말씀을 하면서 율법은 진노를 이룬다고 말씀을 하면 아마도 저를 미친 사람 취급할 것이 분명합니다. 지금 예레미야 선지자가 그래서 슬프고 아프고 내 마음이 답답하여 잠잠할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남 유다의 일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지금 이 시대 우리에게도 똑같이 있는 일이라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은 이미 다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다 기록이 되었고 더 이상의 성경말씀이 없다는 뜻은 이 비유와 예표를 보고 우리의 영의 일을 깨달으라는 말씀입니다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영의 일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신명기30:15절을 보면 

보라 내가 오늘날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

 

신명기30:20절을 보면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말씀을 순종하며 또 그에게 부종하라 그는 네 생명이시요 네 장수시니 여호와께서 네 열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네가 거하리라

 

율법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서 율법을 반포하셨습니다. 그 율법은 표면적으로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영생에 대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가나안을 목전에 두고 있는 그러니까 이스라엘이라는 교회에 들어가는 이스라엘에게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를 주시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믿을 수 있습니까? 아니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영의 일을 깨닫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습니까? 그렇지 않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29장에서 모세는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를 주시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이방인입니다

하나님께서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를 주셨습니까? 가나안이라는 교회에 들어가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그러니까 교회 안에 들어온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는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를 주시지 않다는 것을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은 생명의 말씀입니다 

그래서 창세기에서 하나님께서는 빛이 있으라 하셨고 그 빛에 대해서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빛이 무엇인가를 인생들이 깨닫지를 못하고 있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나는 생명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 말씀을 보고도 빛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신명기30장입니다 

보라 내가 오늘날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생명입니까? 그저 우리 인생이 죽고 사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모든 율법 역시 태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생명의 복과 사망의 화를 네 앞에 두었다고 이스라엘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입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피조물들을 지으셨습니다. 왜 지으셨는가 하면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 지으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하나님 나라를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의 복과 그렇지 않으면 사망을 당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앞에 두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역시 이 생명의 복과 사망의 화가 우리 앞에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거울이라고 하는 이스라엘이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사망의 화를 당해야 하는데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을 사랑하셔서 바벨론의 포로가 되게 하시고 거기서 우리를 이끌어 내시겠다고 예표와 비유를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표면적으로 하나님을 안 믿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율법을 잘 지키면서 살았습니다. 그러나 알에서 말씀을 한 그대로 아니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율법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어서 모두가 사망을 당해야 하는데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을 사랑하셔서 다시 한 번 바벨론의 포로가 되게 하고 있고 그 포로에서 돌아오게 하심으로 해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시고 율법을 깨닫게 해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입니다 

우리가 생명을 얻기를 원하시고 계십니다. 그것을 신명기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말씀을 순종하며 또 그에게 부종하라 그는 네 생명이시요 네 장수시니 여호와께서 네 열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네가 거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네 열조의 하나님입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입니다 주님께서 사두개인들에게 이 말씀을 하시면서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라 산 자의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은 인생의 시간으로는 벌써 죽었지만 주님께서는 그들을 산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서도 이 산자가 누군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산 자입니다 

그러니까 예수의 생명이 거하시고 있는 자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가나안이라는 교회에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가증한 일을 행하고 마음에 할례를 하지 않고 악을 행함으로 해서 그러니까 율법을 문자 그대로 지킴으로 해서 사망의 화가 임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본래입니다 

이스라엘은 다 사망을 당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들은 예표와 비유고 또 하나님은 사랑이 많으신 분이시기 때문에 우리 인생들을 멸하지 않고 긍휼히 여길 자를 이 시대도 긍휼히 여기셔서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깨닫게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고린도후서4:6절을 보면 

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입니다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교회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생명을 얻은 자 되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라고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예표로 해서 그들을 선택하셔서 교회를 세우셨지만 그들은 다 사망의 길로 가고 말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습니다. 그것을 가르쳐 주는 것이 바벨론의 포로입니다 이 포로가 없었다면 우리 인생들은 다 죽어야 하는 것이고 이 세상은 멸망을 당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끝까지 우리 인생들을 사랑하시고 계십니다

 

선지자들입니다 

육의 일을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창세기의 말씀을 인용을 해서 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우리 인생은 마땅히 죽어야 합니다. 아니 벌써 이 창조된 세상은 멸망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오해 참으시는 분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도 우리가 사사기를 보아서 알겠지만 그들은 가나안에 들어가자마자 타락의 길로 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답답합니다

무엇이 답답합니까? 그것을 사도 바울이 고린도후서에서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보배입니다 

예수의 생명입니다. 이스라엘이 이 생명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지 않았기 때문에 본래는 사망을 당해야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바벨론의 포로가 되게 하시는 것을 예레미야 선지자가 예언을 하면서 답답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생명을 얻은 우리 성도는 사도 바울이 사방에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입니다 

그 생명에 대해서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이 깨닫지를 못하니까 슬프고 아프다 내 마음 속이 아프고 내 마음이 답답하여 잠잠할 수 없으니 이는 나의 심령 네가 나팔 소리와 전쟁의 경보를 들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답답합니까

이 시대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에 대해서 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누구도 듣지 않고 있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의 답답함을 저는 아주 조금이라도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는 영적인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저 육의 일만 생각을 하고 있고 세상의 일을 보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전쟁의 경보입니다 

주님께서 천국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영적은 전쟁을 하고 있고 그 전쟁은 보이지 않는 전쟁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입니다 

실제 바벨론의 포로가 되는 전쟁의 경보를 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벨론에 포로가 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이 시대 우리가 율법의 포로가 된다는 것을 이스라엘을 통해서 예표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싸움입니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에 속한 것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혈과 육으로 싸웠고 그것은 우리의 영적인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이스라엘이 다 바벨론의 포로가 되는 것을 예언을 하고 있듯이 우리 이방인들 역시 율법의 포로가 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패망에 패망이 연속하여 온 땅이 탈취를 당하니 나의 천막은 홀연히 파멸되며 나의 휘장은 잠시간에 열파되도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재난에 재난이 꼬리를 물고 일어난다. 온 나라가 황무지가 된다. 홀연히 나의 천막집도 무너지고, 순식간에 나의 장막집도 찢긴다.”

 

패망입니다 

온 나라가 멸망을 당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남 유다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 백성입니다 그런데 온 나라가 멸망을 당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믿는 백성이 하나도 없어서 율법과 같이 사망의 화를 당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5장에서 말씀합니다

이스라엘의 영적인 상태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왕래하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을 사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백성입니다 

그런데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왜 그들이 망하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도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남 유다만의 일이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이방인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예루살렘입니다 

그들은 우리의 거울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을 성경에서 보고 거울에 비추어 보면 우리가 이렇다는 것을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바다 모래 같이 많은 자가 있지만 실상은 하나도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시대 종교를 보더라도 율법을 지키지 않는 교회가 하나도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온 땅이 탈취를 당합니다

지금 이 시대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 시대 교회는 하나님께서 속히 재앙을 내리시지 않으니까 악을 행하면서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그 패망이 홀연히 임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전혀 마음에 두지를 않고 있습니다

 

누가복음13:35 절을 보면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 바 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를 찬송하리로다 할 때까지는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인생입니까

지혜가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언어로 성경이 기록이 되어 있다고 해서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하나님을 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이미 율법에서부터 우리가 사망의 화를 당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입니다 

이스라엘의 육의 일을 비유로 해서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패망에 패망이 연속하여 온 땅이 탈취를 당하니 나의 천막은 홀연히 파멸되며 나의 휘장은 잠시간에 열파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러니까 우리 인생으로는 하나님을 믿을 수 없어서 사망의 화가 임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계속해서 선지자들을 보내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인생들이 영생을 얻을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 바 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를 찬송하리로다 할 때까지는 나를 보지 못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 집입니다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기 까지 황폐하게 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시고 하늘에 올라가시고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이 싸움에서 믿음으로 우리 성도가 이긴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킵니까

이스라엘을 예표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 바벨론의 포로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전쟁에서 우리 스스로는 다 사망의 길로 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더욱 더 율법을 지키는 행위에 빠져 들어가고 있습니다

 

성경대로입니다 

모세의 율법에서 이미 말씀을 하고 있고 실제 이스라엘이 다 율법을 지키다가 망하는 길로 가고 말았습니다. 그것을 성경에서 증거를 받고 있는 이방인들이 돌이키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더욱 더 율법주의에 빠져 들어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내가 저 기호를 보며 나팔 소리 듣기를 어느 때까지 할꼬

 

디모데전서6:12절을 보면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입었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거를 증거하였도다

 

전쟁입니다 

이스라엘은 전쟁을 할 때 나팔을 불라고 율법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그들은 육체적으로 모든 일을 했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그들의 육체가 바벨론과는 전쟁에서 지고 말았습니다. 거의 모든 사람이 죽고 남은 자만이 포로로 잡혀 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전쟁입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우리 성도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입었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거를 증거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역시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을 얻어야 하는데 그들은 율법을 지킴으로 해서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해서 결국에는 이렇게 바벨론의 포로가 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도 이 세상에 오셔서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이 영생을 어떻게 얻는지도 모르고 그저 문자의 단어의 뜻을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영생을 얻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영적인 싸움입니다

그 싸움에서 우리는 이겨야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기본이 되는 믿음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저 종교적인 활동을 하는 것으로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믿음이라는 것은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야 믿을 수 있는데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하는 우준한 자요 지각이 없는 미련한 자식이라 악을 행하기에는 지각이 있으나 선을 행하기에는 무지하도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우리 이방인의 예표와 비유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우리의 거울이 된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을 보면서도 거울로 보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아서 그저 성경의 문자를 보고 육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이 종교인들입니다 

 

신명기32:28절을 보면 

그들은 모략이 없는 국민이라 그 중에 지식이 없도다

 

모세의 율법입니다 

그 율법을 마치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에게 그들은 모략이 없는 국민이라 그 중에 지식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에서 그렇다고 정해서 말씀을 하면 우리는 그런 것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스라엘만 그렇습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인생 전체가 그들은 모략이 없는 국민이라 그 중에 지식이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이스라엘은 바벨론의 포로가 되고 있고 영적으로 이방인들 역시 요한계시록의 말씀과 같이 바벨론에 의해서 진노의 포도주를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모릅니까? 그리고 이방의 종교인은 하나님을 알고 있습니까? 인생은 다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도 피조물이고 우리 이방인 역시 피조물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도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누가 알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까

 

이방인들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몰라도 너무 모릅니다. 아니 자기들의 이성으로 성경을 보고 성경에서도 증거를 하지 않는 삼위일체라는 신을 자기들이 감동을 받았다고 하면서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아 그들은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난센스를 범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5:29절을 보면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하는 우준한 자요 지각이 없는 미련한 자식이라 악을 행하기에는 지각이 있으나 선을 행하기에는 무지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생명을 얻지 못하는 자들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모두가 악을 행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은 우리 이방인 역시 율법을 지키는 악을 행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선을 행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인생은 선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에 오셔서 선하신 일을 하신 주님께서 이루신 구속의 일을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전철을 따라 가지 마시고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는 성도가 되어 생명의 부활로 나오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