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963,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

윤주만목사 2023. 1. 25. 06:40

이사야 40:1-8절을 보면

너희 하나님이 가라사대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너희는 정다이 예루살렘에 말하며 그것에게 외쳐 고하라 그 복역의 때가 끝났고 그 죄악의 사함을 입었느니라 그 모든 죄를 인하여 여호와의 손에서 배나 받았느니라 할찌니라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작은 산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않은 곳이 평탄케 되며 험한 곳이 평지가 될 것이요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대저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셨느니라 말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외치라 대답하되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까 가로되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

 

하나님입니다 

그분은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그 분이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우리가 영생을 얻은 자 되었습니다. 바로 그분이 우리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성경에서 증거를 해 주고 있습니다

 

저는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저는 홀로 한분이신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바다 모래 같이 많은 자들이 이방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삼일일체라는 신을 만들어서 믿고 있지만 저는 그들이 다 구원을 받고 제가 버림을 받는다 해도 성경에서 증거를 하지 않는 삼위일체를 믿을 수 없고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하나님의 본체이심을 믿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성경이 정경화가 되기도 전에 삼위일체가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 당시에는 지금도 발견이 되고 있지만 수많은 문서들이 있었고 그것을 마치 성경과 같이 보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하고 그런 가운데서 성경이 정경이 되기도 전에 이 삼위일체의 교리가 먼저 공회에 의해서 채택이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는 유일한 근거입니다. 성경 외에 것을 참고는 할 수 있을지 몰라도 그것을 근거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아니 그렇다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굳이 믿을 이유가 없습니다. 어느 분명한 근거가 있어야 그것을 기초로 해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을 수 있는 것이지 그렇지 않다면 우리의 믿음은 다 거짓이 되고 만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성경을 폄하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이 아니고는 성경에서 증거를 받지 않고는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습니다. 아니 그렇게 믿는다는 것은 그저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에서도 분명히 선지자들을 감동을 해서 우리가 보는 이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가끔 텔레비전을 봅니다

제가 주로 보는 프로는 다큐멘터리를 보고 있고 가끔 가다가 성경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유명하다고 하는 신학자들이 나와서 성경에 대해서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입니다 

성경을 성경으로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으로 믿지도 않고 있다는 것을 그들의 말을 통해서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보는 성경 외에 문서들을 참고를 하고 있는 그런 고대 문서를 아주 중요시하면서 자기들 나름대로 주장을 하고 있는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이 아니라 그저 인생의 지식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는 사람에 불과하다는 것을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압니다

성경 외에 문서가 많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물론 본 것도 있고 안 본 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굳이 보려고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제 복음을 깨닫고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고 보니까 그런 책들이 얼마나 성경과는 거리가 먼가를 쉽게 깨달을 수 있기 때문에 굳이 참고를 하려고도 하지 않고 아니 본다는 것 자체가 저에게 유익을 주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모든 것의 기초는 성경에 두시기를 바랍니다. 주님께서도 우리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면서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당시 수많은 문서들이 있었습니다. 우리 이방인들이 구원을 받지 못하게 성경을 정경이 되게 하셨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런 하나님이라면 우리는 굳이 믿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데도 신학자라고 하는 사람들이 더 그런 것을 탐구를 하고 있고 자기 지식을 자랑을 하고 있고 복음을 방해를 하면서 성경을 폄하하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제가 무식합니까?

너무 외골수입니까? 그렇다고 해도 저는 성경 외에 것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습니다. 물론 제가 가끔 참고를 하는 서적들이 있습니다. 히브리어와 헬라어 사전을 보고 그 뜻에 대해서 다시 한 번 확인을 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고 성경대백과 사전이라든지 그리고 제가 신학에서 공부할 때 배웠던 책들에 대해서 참고를 하기 위해서 그들이 어떻게 말을 하고 있는가를 알기 위해서 정말 가끔 보고 있습니다

 

참고입니다 

그 이상은 절대로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하나님께서 만약에 성경 외에서 우리가 구원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주셨고 성경이 부족하다고 한다면 저는 지금 당장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을 포기를 하고 그저 세상에서 짐승과 같이 살다가 죽는 것을 택하겠습니다. 아니 지금 더 이상 제가 살아야 할 이유가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 인생이 무엇입니까? 성경에서 우리 인생에 대해서 정말 자세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더기 같은 벌레 같은 인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성이 없는 짐승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구더기가 사는 것과 우리 인생이 사는 것이 조금도 다르지 않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그런 인생인데 굳이 더 이상 살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까

 

모르겠습니다

세상에서 바알에 의해서 복을 누리고 있는 사람은 천 년 만 년 살고 싶은 사람도 많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미 그런 즐거움을 잊어버린 지 오래 되었습니다. 솔직히 먹는 즐거움도 그리고 딱히 세상에서 무엇에 대한 즐거움이 없는 사람이고 그저 사는 것이 고생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복음입니다 

저에게 이 복음이 없다면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셔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지 않고 있다면 저는 더 이상의 삶에 대해서 의미가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제 나이도 들고 세상에서 무엇을 해서 성공을 한다는 것 자체를 생각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 나이에 무엇을 한다고 해도 그것이 고생만 된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저는 은혜를 입은 자입니다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겨주심으로 해서 이 시대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다는 것은 제가 세상에서 어느 것으로도 즐거움을 누리지 못하는 것을 다 갚아 주고 있고 제가 살아가는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이 과연 하나님을 믿었는가를 정말 자세히 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조상대대로 하나님을 믿은 백성이었습니다. 그러나 선지자들은 그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는 것을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이 우리 이방인들에게 거울이 되고 경계가 되게 하고 있지만 이방인들은 이스라엘보다 더 악한 길로 가고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누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까? 그런 표면적으로 믿는다고 하는 것에 대해서 사도 바울이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로마서에서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그저 종교 안에 들어가서 주여 주여 하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자기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꿈을 꾸고 있습니다

 

북 이스라엘입니다 

그리고 남 유다입니다. 이사야 선지자 때는 북 이스라엘이 앗수르에 멸망을 당하고 이제 남 유다가 히스기야 왕 때에 그가 하나님께 기도를 함으로 하나님께서 그 기도의 응답을 들어주시고 앗수르에 의해서 멸망을 당하는 것을 면해주셨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멸망을 당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이제 그 후에 생겨난 나라 바벨론에 의해서 포로가 되어 간다는 것을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이스라엘은 예표와 비유입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그들의 역사를 배우고 알기 위해서 보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어떻게 믿지 않았는가를 우리에게 경계로 삼아 우리는 그들과 같이 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이스라엘이 율법을 지킴으로서 하나님을 믿지 않고 율법을 상징하는 나라 바벨론에 의해서 포로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이방인들에게 그것이 거울이 되지도 않고 경계가 되지도 않고 그저 이스라엘의 일로만 생각을 하고 있어서 똑같이 요한계시록에서 바벨론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들이 종교 안에서 율법을 지키면서도 인생의 이성으로는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그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1,“너희 하나님이 가라사대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너희는 정다이 예루살렘에 말하며 그것에게 외쳐 고하라 그 복역의 때가 끝났고 그 죄악의 사함을 입었느니라 그 모든 죄를 인하여 여호와의 손에서 배나 받았느니라 할찌니라

 

이사야39장입니다

그리고 이사야 40장의 말씀입니다. 39장의 말씀은 우리가 이미 너무 잘 알고 있는 말씀입니다. 앗수르에 의해서 북이스라엘이 멸망을 당하고 남 유다가 하나님의 은혜로 멸망을 당하지 않았는데 그때 바벨론의 사자가 왔을 때 히스기아가 예루살렘에 있는 모든 것을 보여줌으로서 그것이 바벨론으로 옮겨갈 것이라고 예언을 하고 있고 실제 예레미야 선지자 때에 바벨론에 의해서 멸망을 당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멸망을 당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예레미야 선지자의 말씀과 같이 예루살렘은 완전히 멸망을 당하고 성전 또한 완전히 훼파가 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물론 이 모든 일이 히스기아 왕 때에는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앞으로 멸망을 당한다는 것을 우리가 성경에서 이미 충분히 알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상합니다

1,“너희 하나님이 가라사대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너희는 정다이 예루살렘에 말하며 그것에게 외쳐 고하라 그 복역의 때가 끝났고 그 죄악의 사함을 입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다면 하나님이 마치 거짓을 말씀을 하는 것으로 성경이 기록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문자로는 그렇습니다

왜 우리가 성경을 문자 그대로 보아서는 안 되는가 하면 지금 이사야 39장에서 40장으로 연결이 되는 말씀을 보면 남 유다가 멸망을 당하지 않을 것과 같이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복역의 때가 끝났고 그 죄악의 사함을 입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바벨론에 의해서 그들은 완전히 멸망을 당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지금 거짓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아니 성경을 문자 그대로 보면 지금 이사야 선지자는 거짓을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직 바벨론에 포로로 가지도 않았는데 그 복역의 때가 끝이 났고 그 죄악의 사함을 입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우리는 이스라엘의 역사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것에 대해서 알 필요도 없고 그것을 알려고도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보고 있고 분명한 명제를 가지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도 그렇고 이방의 종교도 왜 성경을 보아야 하는지를 모르고 있고 그리고 분명한 명제도 없이 그저 종교를 따라 성경을 보기 때문에 선지자들의 말씀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요한계시록 1:1절을 보면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하나님입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이라는 말씀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저 단순히 창조를 하셨다는 것으로 생각을 하면 안 되고 성경은 하나님에 대해서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시작과 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창조를 하신 것만이 아니라 그 끝인 하나님 나라까지 이미 다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래서 십자가를 지시고 다 이루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다 이루었는가 하면 하나님 나라까지 다 이루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는 우주입니까? 천문학자들 역시 우리가 보고 있는 우주는 가상현실 세계라고 정의를 내리고 있습니다. 물론 가설이지만 거의 정설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주의 시간입니다 

우리 인생은 시간의 개념 안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과학자들 역시 시간이 없다는 것으로 정의를 내리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가 태양계의 지구 안에서 살기 때문에 그것을 느끼고 살아가는 것이지 저 우주에서는 시간이라는 개념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믿음입니다

그래서 히브리서에서는 믿음에 대해서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우리가 받아들일 수 있는 방법은 믿음 밖에는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믿음에 대해서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이 믿음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그것을 요한계시록을 시작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는 다 이루어졌다는 것을 보여주시고 있고 그것을 사도요한이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기록했다는 말씀입니다

 

아직 포로도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사야 선지자는 너희 하나님이 가라사대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조금 이상하지 않습니까? 앞으로 포로가 되어서 가야 하는데 그들을 위로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복역의 때가 끝났고 그 죄악의 사함을 입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분은 창조주이십니다. 그분은 이미 다 알고 있고 하나님 나라까지 다 이루었다는 것을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그렇게 믿지 않고 인생의 시간 개념 안에서 성경을 보면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말씀이 되고 만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문자로 성경을 보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입니다 

선지자들을 통해서 거짓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성경은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말씀을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이고 우리 인생의 시간적 개념에서 성경을 보면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주입니다 

빅뱅이 138억 년 전에 일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종교인들은 스스로 창조 과학이라는 것을 만들어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저는 종교인들의 말 보다는 과학자들의 말을 더 신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이 우주가 얼마나 더 오래 지속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우리 인생으로는 정말 상상하기도 긴 시간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입니다 

그 시작도 알고 계시고 끝도 알고 계시는 분입니다. 그분은 창조주시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아신 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저는 제가 믿는 유일하신 하나님을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지금 이사야 선지자가 무엇을 말씀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이스라엘의 역사를 말씀합니까

그것이 아니라 모든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바벨론에 포로가 되어 가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서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입니다 

그래서 3절에서 세례 요한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는 이 말씀이 세례 요한이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 주님이 오시기 전에 하는 일을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다 알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 모든 죄입니다

우리 인생의 죄입니다. 그 모든 죄를 인하여 여호와의 손에서 배나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요한복음에서는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2절의 말씀입니다 

지금 누구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인생을 구원하시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성경을 보지 않으면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은 참으로 이상한 말씀이 되고 만다는 것을 우리가 바벨론의 포로를 통해서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고린도후서1:5절을 보면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 것같이 우리의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도다

 

이스라엘입니까

그들에 대해서 지금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이제 뒤에서 우리 인생이 무엇인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들의 풀의 꽃과 같이 마르고 시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육체입니다 

그 육체는 죽으면 그것으로 끝이 납니다. 우리 스스로는 어떻게 해도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런 인생이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서 우리가 위로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이사야 선지자가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백성입니다 

누가 내 백성입니까? 육체의 이스라엘이 내 백성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예수의 생명이 있는 자가 내 백성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로서 난 자가 내 백성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그 백성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 성도를 말씀을 하는 것이지 육체의 이스라엘을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 백성입니다 

그 복역의 때가 끝났고 그 죄악의 사함을 입었느니라 그 모든 죄를 인하여 여호와의 손에서 배나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을 마치 육체의 이스라엘에게 하는 말씀으로 보는 사람이 거의 전부라고 해도 틀리지가 않습니다. 그것이 아니라 여기서 내 백성은 예수의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자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육체입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제 6절부터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성경의 문자를 알면 뭐 합니까? 내 백성이 누군지도 모르고 마치 이스라엘의 역사를 보듯이 성경을 보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고 이 말씀도 마치 이스라엘에게 하고 있는 말씀으로 생각을 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무엇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을 사도 바울이 고린도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 것같이 우리의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위로를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지 이스라엘이 앞으로 바벨론의 포로로 가지도 않은 일을 위로한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육체의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백성입니까? 주님께서 그들에게 무엇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육체는 다 마귀에게서 났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이 혈통으로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고 하나님의 백성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입니다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그저 문자로 보고 육체의 일로 생각을 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그렇게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저 종교 안에서 주여 주여 하는 자기들의 행위를 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자기들이 하나님의 백성이나 되는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의 역사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사야 선지자는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인생들을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을 이루시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에서 말씀합니다

허물의 사함을 얻고 그 죄의 가리움을 받은 자는 복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누구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를 지시고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서 이 일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2절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마치 이 일을 이스라엘의 육체의 일로 생각을 하면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도 그렇게 성경을 보고 있고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똑같이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독해입니다 

아니 진리의 성령이 오시지 않아서 무슨 말씀인가를 깨달을 수 없습니다. 3절 말씀을 보면 1-2절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쉽게 깨달을 수 있는데도 사람들은 그저 성경을 문자로 보는데 그치고 있어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도 못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믿을 수도 없으면서 종교 안에서 그저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의 행위에 다 빠져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고 있습니다

 

 3,“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요한복음 1:23절을 보면 

가로되 나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과 같이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라 하니라

 

세례 요한입니다 

이사야 403절의 말씀은 누구나 다 세례 요한에 대한 예언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편찬하는 사람들도 각주를 달아 놓은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아무리 무지한 종교인들이라고 해도 3절의 말씀을 보면 세례 요한의 예언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1-2절입니다

그 말씀을 보고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일이라고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을 이루시기 때문에 세례요한을 예언을 하면서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4복음서입니다 

다 기록이 되어 있는 말씀입니다. 그런데도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는 증거를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종교인들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아니라 그저 종교의 교리에 따라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세례 요한이 누구의 길을 예비를 하고 있습니까? 분명히 이사야 선지자는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누구시라는 것을 알 수 있지 않습니까

 

안 믿습니다

이방의 종교는 그들의 교리에 따라 삼위일체라는 성경에서도 증거를 하지 않는 신을 만들어서 믿고 있습니다. 지금 이사야 선지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분명히 여호와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들 역시 다 그렇게 증거를 하고 있는데도 도대체 무슨 근거로 삼위일체를 이야기를 하는지 저는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요한복음입니다 

세례요한이 주의 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사야 선지자는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모든 선지자나 사도들은 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오신 독생하신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이방인들은 어디를 근거로 하는지도 모르는 삼위일체라는 것을 만들어서 자기들이 감동을 받는다고 하면서 무당과 같은 짓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이 시대 모든 종교인들이 삼위일체를 믿는다 해도 저는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저는 성경에서 증거를 하지 않는 그런 신을 믿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우리가 구원을 받게 하기 위해서 이 성경을 주셨는데 성경에서도 증거를 하지 않는 신을 어떻게 믿을 수 있습니까

 

4,“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작은 산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않은 곳이 평탄케 되며 험한 곳이 평지가 될 것이요

 

마태복음입니다 

세례요한이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예비를 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선지자 이사야로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례 요한입니다 

그에 대해서는 굳이 말씀을 하지 않아도 우리가 다 알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가 주님이 오시기 전에 먼저 와서 이스라엘에게 세례를 베풀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에서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에 대해서 여호와여 주의 길로 나를 가르치시고 내 원수를 인하여 평탄한 길로 인도하소서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해도 스스로가 얻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구속의 일을 다 이루심으로서 구원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이사야 선지자가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작은 산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않은 곳이 평탄케 되며 험한 곳이 평지가 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5,“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대저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셨느니라

 

베드로전서1:21절을 보면 

너희는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이사야 선지자는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대저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영으로 부활하심으로 해서 우리가 그 영광을 성경에서 증거를 받고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거듭남을 말씀을 하면서 너희는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소망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시고 하늘에 올라가셨습니다. 우리는 그 길을 그대로 따라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베드로는 우리에게 거듭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의 거듭남을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라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예수의 생명으로 거듭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입니다 

우리가 성경에서 증거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성도는 주님께서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부활을 하셨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그 영광을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이 성경을 보면서도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 조차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6,“말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외치라 대답하되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까 가로되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여호와의 영광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으로 부활을 하셔서 하늘에 올라가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그 영광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종교는 신체의 부활을 주장을 하면서 태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입니다 

그것과 우리 육체를 비교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말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외치라 대답하되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까 가로되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까

종교는 신체의 부활을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그들은 여호와의 영광을 보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신체의 부활을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 육체를 이사야 선지자는 들의 풀의 꽃과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풀은 마르고 시든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말씀은 우리 육체는 썩어 없어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입니까

들의 풀의 꽃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어떻게 되는가를 우리가 이성이 있다면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 부활을 할 수 있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수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는 육체의 부활을 주장을 하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고 있습니다

 

8,“풀이로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

 

우리 인생입니다.

이 백성은 실로 풀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풀이 어떻게 부활을 한다는 것인지 저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아니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은 그저 이 세상 초등학문에 빠져 모두가 생각하는 그대로 주장을 하고 있고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저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풀은 시듭니다

우리 육체는 썩어 없어집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것을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그러니까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은 성도만이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문자입니까

그것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 무교병을 먹어야 하나님의 말씀이 되고 그렇게 주님의 살을 먹고 주님의 피를 마시는 자는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성도가 되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