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981,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윤주만목사 2023. 2. 11. 08:00

마태복음22:1-14절을 보면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가로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저희가 돌아보지도 않고 하나는 자기 밭으로, 하나는 자기 상업차로 가고 그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능욕하고 죽이니 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사르고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예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치 아니하니 사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너라 한 대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자리에 손이 가득한지라 임금이 손을 보러 들어올쌔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이어늘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혼인 잔치입니다 

누가복음14장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래 전에 누가복음14장 말씀을 설교로 올려 드렸습니다. 그 말씀을 다시 쓸 가를 생각을 하다가 그래도 마태복음22장의 말씀을 쓰는 것이 좋다고 생각을 하고 이 설교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비유입니다 

성경에서도 비유라고 말씀을 하기 때문에 더 이상 논쟁의 거리가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말씀은 비유라는 것을 굳이 제가 말씀을 하지 않아도 누구나 다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비유라고 말씀을 하고 있어도 무엇에 대해서 비유인가를 알고 있는 사람이 지극히 적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이스라엘은 교회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또 앞으로 이방의 교회에 대해서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비유로 하고 있는 말씀이지 마치 세상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구원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가 어떻게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비유의 말씀을 보면서도 거의 인생의 이성적 생각으로 성경을 보다보니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고 그저 상상을 하고 있고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그저 종교 안에 있는 교회에 들어가는 것으로 구원을 받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마태복음의 말씀도 거의 자기 좋은 쪽으로 사람들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은 종교 안에서 합리화를 시키기를 좋아하고 있고 어느 누구도 내세의 일을 모르니까 거대한 종교가 교리로 만들어 놓고 그렇게 이야기를 하면 소자들은 그저 자기가 거쳐 넘어져 있으면서도 따라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너무 쉽습니다

그저 성경의 문자를 보고 자기들은 택함을 입은 자이고 다른 사람들은 청함을 받은 자라고 하면 그런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택함을 입은 자이고 그 택함이 무엇인가를 성경에서 알아야 하는데 전혀 그렇게 하지 않고 있고 자기들이 신앙생활을 하는 모습을 보고 그렇게 이야기를 하면 종교 안에 있는 소자들은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특히 이 혼인 잔치의 비유의 말씀은 이스라엘과 우리 이방인을 함께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는데 성경을 그렇게 보고 있지 않습니다. 그저 성경의 문자를 보고 자기들은 택함을 입었다고 주장을 하면 모든 사람이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영생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가를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렇게 중요한 말씀인데도 사람들은 그저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 합리화를 시키면서 성경을 보고 있고 자기들의 종교 안에 있는 것으로 마치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아니 이스라엘은 우리 이방인들을 위한 예표와 경계가 되고 있습니다. 그들을 보면 우리가 어떻게 하는가를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그렇게 하나님을 믿지 않고 죄를 짓는 삶을 살았어도 자기들은 다르다고 생각을 하는 심각한 모순에 빠져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이 로마에 의해서 성전이 완전히 무너지고 난 후로는 디아스포라가 되었다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민족으로서 이방인들에게도 환영을 받지 못했고 수천 년을 이방의 종교인들에 의해서 냉대를 받으면서 살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 그렇게 했습니까

유대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은 자손이고 자기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2000년대가 되기까지는 직업도 하찮은 것을 가질 수밖에 없었고 어찌 보면 이방의 박해를 받으면서 살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이방인들입니다 

그들이 정말 그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었습니까? 그렇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들 역시 거대한 종교가 되어 그 종교의 힘에 의해서 그렇게 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마치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 유대교가 그렇게 했던 것과 같이 이방인들 역시 자기들의 종교의 교리에서 벗어나면 박해를 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인생이 다 그렇습니다

그들은 거대한 종교가 되면 그때부터는 자기들의 교리가 우선이 되고 있고 그런 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는 그저 필요에 의한 믿음의 대상으로 변질이 되고 만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 역시 이방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사실 자기들의 종교에 필요에 의해서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지 실상은 그들이 믿는 것은 그들의 종교의 교리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1,“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비유입니다 

주님께서 비유라고 말씀을 하는데도 이 말씀을 보고 실제 마치 그와 같은 것으로 생각을 하면 안 됩니다. 성경은 꼭 비유라고 말씀을 하지 않아도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생각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피조물은 성경의 문자를 보고는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에게 하시고자 하는 말씀의 뜻을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비유로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비유가 무엇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도 이해를 하지 못하는 사람이 헬라어를 배운다고 하고 있고 자기가 헬라어의 원어의 뜻을 아주 조금 아는 것으로 그 지식을 자랑하려고 하고 있는 것이 종교인들입니다

 

비유입니다 

그 말씀은 메타포가 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행동, 개념, 물체 등이 지닌 특성을 그것과는 다르거나 상관없는 말로 대체하여, 간접적이며 암시적으로 나타내는 일을 메타포라고 사전에서 정의를 내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는 성경말씀이 그렇다는 것을 알고 보아야지 헬라어를 안다고 해서 그리고 그 문자를 안다고 해서 메타포를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종교인들입니다 

그런데 성경을 보면서 메타포를 찾으려고 하지를 않고 있습니다. 아니 우리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는 그가 아무리 세상에서 지혜가 있다 해도 이 메타포를 찾을 수 없다는 것을 먼저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성령을 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이제 내가 가면 아버지께서 진리의 성경을 보내주시면 그가 나를 증거 하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셔야 합니다

그런 성도만이 메타포를 찾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 말씀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을 수 있다는 말씀이며, 그런 성도만이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고 그 믿음이 실상이 되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19:9절을 보면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고린도후서11:2절을 보면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비유입니다 

그것을 이 세상에 있는 혼인 잔치로 해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이 세상에서 가장 기쁜 일인 혼인 잔치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인생이 살면서 가장 기쁜 날에 바로 이 혼인 잔치 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비유로 말씀을 하려고 하시다보니까 이 세상에서 가장 기쁜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일입니다

그것을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마지막 때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시고 부활에 참예를 하는 성도를 혼인 잔치를 비유로 해서 역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우리 인생들에게 있어 가장 기쁘고 행복한 날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은 이 세상에서 혼인을 하는 그 날과는 비교도 할 수 없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이 알아들을 수 있는 말씀으로 하고 있습니다

 

혼인 잔치입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에게 복음이 전해지는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혼인으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의의 옷을 입은 것을 그러니까 예수의 생명을 얻는 것을 혼인으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께서 정결한 처녀로 중매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말씀은 우리에게 복음을 전함으로 해서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혼인입니다 

마치 한 남자에게 시집을 가는 것으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처음부터 복음을 깨달을 수는 없습니다. 반드시 복음을 전하는 자가 있어야 하고 듣고 믿음으로 해서 남자답게 믿음에 설 수 있고 그때가 되기 전에는 우리를 여자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성경도 우리가 가장 행복한 날을 비유로 해서 혼인 잔치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듣고 믿습니까

이 세상에서 여자가 혼인을 하는 날 보다 더 기쁜 일이라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는 것이 그것과는 비교도 할 수 없기 때문에 주님께서도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3,“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이사야53:3절을 보면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아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들이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누구나 다 알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임금은 하나님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굳이 제가 비유를 말씀을 하지 않아도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도 다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것을 은혜의 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피조물들에게는 복음이고 은혜의 해가 임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는 혼인 잔체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 인생들에게 기쁜 일이지만 사람들이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을 합니다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 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싫어합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복음을 듣기를 싫어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해서 우리를 정결한 처녀로 예수 그리스도께 중매를 하려고 하는데 그 말씀을 듣지를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실제 이스라엘은 주님께서 오셨지만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과 같이 했다는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우리가 복음서를 보아서 잘 알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을 한 그대로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기를 싫어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이 어는 정도로 싫어했는가 하면 그들에게 멸시를 받고 결국에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이것이 인생입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얼마나 잘 믿는다고 했습니까? 그러나 그들이 어떻게 할 것을 하나님께서 미리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예언을 하셨고 그 말씀 그대로 되었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영생을 얻는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영의 일을 모르기 때문에 이렇게 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이스라엘에게 선지자를 계속해서 보내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오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율법을 지키는 일에 열심을 냈고 복음을 듣는 것을 싫어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만 그렇습니까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늘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은 이스라엘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들은 우리 이방인의 거울이라는 것을 깨닫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들이 어떻게 했는가에 따라 우리도 역시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전혀 그렇게 보고 있지를 않습니다

 

인생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어떠한가 하면 그들은 혼인 잔치에 참여하기를 싫어한다는 말씀입니다 실제 그들이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본성이 율법주의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 보다는 율법을 지키는 일에 열심을 내고 있고 그것을 믿음이 좋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는 말씀이며 주님께서 그들이 혼인 잔치에 오기를 싫어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4,“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가로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저희가 돌아보지도 않고 하나는 자기 밭으로, 하나는 자기 상업차로 가고

 

예레미야29:19절을 보면 

이는 내가 내 종 선지자들을 그들에게 보내되 부지런히 보내었으나 그들이 나 여호와의 말을 듣지 아니하며 듣지 아니함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비유입니다 

이 세상의 혼인 잔치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어느 나라라도 거의 비슷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혼인 잔치를 하면 음식을 많이 준비를 하고 있고 혼인 잔치에 참석을 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해도 그 음식을 먹을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그가 부자라면 더욱 그렇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찬입니다 

주의 만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제자들에게 유월절을 다 먹이시고 만찬을 준비하게 하시고 떡과 포도주를 주시면서 이것을 기념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주의 만참을 먹으면 이제 성령이 오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성령이 오시면 그가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를 하심으로 해서 생명이 거할 수 있고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입니다 

선지자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지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내가 내 종 선지자들을 그들에게 보내되 부지런히 보내었으나 그들이 나 여호와의 말을 듣지 아니하며 듣지 아니함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선지자를 보냅니다

그러니까 선지자를 통해서 주의 만찬을 먹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이 어떻게 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돌아보지도 않고 하나는 자기 밭으로, 하나는 자기 상업차로 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부지런히 선지자를 보내시고 계셨지만 이스라엘은 듣지를 않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누구입니까

하나님을 가장 잘 믿는다고 하는 그러니까 조상 대대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고 자기들의 조상이 아브라함이라고 하는 이스라엘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선지자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는 자기들의 일에 더 열심을 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6,“그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능욕하고 죽이니 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사르고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예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치 아니하니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선지자들에게 어떻게 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주의에 빠져 열심히 있던 사람들이 종들을 그러니까 선지자들을 잡아 능욕하고 죽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선지자들을 죽었다는 것을 우리가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표입니다 

그리고 비유입니다. 이스라엘을 비유로 해서 지금 주님께서 그들이 혼인 잔치에 참석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지 않는다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예수 그리스도께 중매를 하려고 복음을 전하는데 듣지를 않고 오히려 복음을 전하는 선지자를 잡아 능욕하고 죽였다는 말씀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우리가 예레미야서를 보아도 그들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진리를 구하고 공의를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거의 모든 선지자를 보내셨지만 그때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살인한 자들입니다 

그 살인한 자들이 누구입니까? 주님께서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살인을 했는가 하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 먹게 함으로 해서 정녕 죽게 만들었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입니다 

율법을 지키는 유대인들에게 주님께서 죄의 종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마귀의 자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마귀의 자식으로 율법을 지키는 자는 그 아미가 살인을 한 것과 같이 살인을 하는 자가 된다는 말씀이며 그 말씀은 영생을 얻지 못하게 한다는 말씀입니다

 

살인한 자입니다 

그들을 진멸한다고 말씀합니다. 그들에게는 영생의 말씀을 들을 수 없게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생명을 얻게 하고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하기 위해서 오셨는데 복음의 말씀을 듣지 않게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혼인 잔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심으로 해서 우리는 율법이 남편에서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남편에게로 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청한 사람들인데 합당치 않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자기들이 하나님을 잘 믿고 있다고 생각을 했고 죽은 후에 부활까지 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11:27절을 보면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 떡이나 잔을 합당치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를 범하는 죄가 있느니라

 

이스라엘입니다 

합당치 않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들이 함당치 아니하는가 하면 하나님의 믿는다고 했지만 그들은 성경에서 주님의 살을 그리고 주님의 피를 먹지 않았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선지자들이 복음을 전할 때 듣지를 않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표입니다 

이스라엘이 합당치 아니하면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합당치 아니하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런 말씀을 보면서도 경계의 말씀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은 비록 그렇게 했어도 자기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는 이스라엘은 합당치 아니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을 지켰는가 하면 이방인들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종교 안에서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합당합니까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으로 합당하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이 주의 살을 먹고 주의 피를 마셔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는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합당치 않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보고도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혼인 잔치입니다 

우리는 이 잔치에 참예를 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이스라엘과 같이 합당치 못하고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의 행위를 단 한 가지라도 하고 있다면 이스라엘과 같이 합당치 못한 자가 된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9,“사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너라 한 대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그에게 가나안으로 가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늘의 못 별들을 보여주시면서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고 말씀을 하셨고 그 하늘의 뭇 별들은 예수의 생명을 얻은 자들을 말씀을 하고 있고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를 그의 의로 정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육적인 자손입니다 

그들로 하나님을 섬기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계속해서 율법주의로 갔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고 사람들이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마치 이스라엘을 선택하신 것으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의 체질까지도 다 아십니다. 그들이 율법주의에 빠질 것을 아시고 그들이 합당치 아니할 것을 아시고 우리 이방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예표로 삼으셨습니다. 그러나 이방인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거리입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심으로 해서 이방에 광명의 빛을 비춰주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주님께서 사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너라 한 대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0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자리에 손이 가득한지라

 

혼인 잔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복음이 전해지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에 복음이 전파가 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거리로 나가서 그러니까 세상으로 나가서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자리에 손이 가득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에 복음이 전파가 되었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혼인 잔치에 가득하게 모인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2000년이 흐른 지금 세계적으로 20억 명이 넘는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만 그러니까 과거와 미래를 생각을 하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복음을 듣는가를 비유적으로 깨달을 수 있습니다

 

혼인 잔치입니다 

우리는 손님과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인생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치 손님과 같이 혼인 잔치에 참석을 하고 있고 복음을 듣고 있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해서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이 시대를 보더라도 정말 많은 사람이 믿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인생들은 그 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니까 다 구원을 받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자기들의 종교 안에 교회 안에 있으면 구원을 받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1임금이 손을 보러 들어올쌔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이 말씀입니다 

거의 모든 사람이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이라고 말씀을 하니까 어느 한 사람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자기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다고 거의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들과는 다른 사람들을 보고 예복을 입지 않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한 부자입니다. 또 일만 달란트를 빚진 자입니다. 성경은 대표성을 가지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 전체를 대표를 해서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구원을 받지 못하는 사람 전체를 대표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한 사람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예복을 입지 않는 모든 사람을 대표를 해서 한 사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한 사람이 그저 한 사람이 아니라 이제 뒤에서 청함을 받는 자는 많으나 택함을 입은 자는 적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한 사람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청함을 받은 모든 사람을 대표해서 이 한 사람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어떻게 하고 있는가 하면 예복을 입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가죽 옷을 지어 입히신 것과 같이 모든 사람에게 입을 예복을 준비하셨는데 입지를 않았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이렇게 예복을 입지 않는 사람이 너무 많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한 사람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 중에서 청함을 받은 자는 많은데 그 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예복을 입이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로마서13:14절을 보면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이방인들입니다

복음이 전파가 되고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 역시 혼인 잔치에는 참석을 했지만 예복을 입지 않는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한 사람을 대표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예복이 무엇인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의의 옷을 입고 예수의 생명을 얻는 자가 되기 위해서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교회 안에서 온갖 율법을 지키면서 저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면서 예복을 입기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12,“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이어늘

 

예복입니다 

이방에 복음이 전파가 되어 손이 가득합니다. 그런데 예복을 입지를 않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누가 그런가 하면 청함을 받는 자가 많은데 거의 모든 사람이 다 그렇게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지를 않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의에 옷을 입기를 거절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요한계시록19:8절을 보면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예복입니다.

요한계시록에서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도들은 옳은 행실을 해서 이 옷을 입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옳은 행실입니다 

우리가 어떤 행위를 하는 것을 말씀합니까? 그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을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예복을 입지 않은 사람은 이제 요한계시록에서 세마포를 입은 성도가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기 때문에 자기가 세상에서 율법을 지켰다는 것을 알고 유구무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의 옷입니다 

그 옷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우리가 믿음으로 입습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이 예복을 입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예수의 생명을 얻지 못하고 있다는 말씀이고 그들은 후에 천국 혼인 잔치에서 유구무언을 하게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13,“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옷입니다 

구원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의 생명을 얻는 일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하는데 이 옷을 입지를 않고 있었습니다. 그가 나중에 어떻게 되는가 하면 유구무언을 하게 되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를 바깥 어두운 곳에 내어 던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청함을 받은 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자입니다. 많다고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거짓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단이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들은 나름대로 복음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의의 옷을 입지를 않고 있다는 그러니까 예수의 생명을 얻지 못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입니다

그저 한 사람이 아니라 청함을 받은 거의 모든 사람이 그렇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의 옷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의의 옷을 입고 생명을 얻은 자 되어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고 있고 택함을 입은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