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962,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말하게 하겠나이까 할찌어다

윤주만목사 2023. 1. 21. 11:40

 요엘2:12-17절을 보면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며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찌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주께서 혹시 마음과 뜻을 돌이키시고 그 뒤에 복을 끼치사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소제와 전제를 드리게 하지 아니하실는지 누가 알겠느냐 너희는 시온에서 나팔을 불어 거룩한 금식일을 정하고 성회를 선고하고 백성을 모아 그 회를 거룩케 하고 장로를 모으며 소아와 젖 먹는 자를 모으며 신랑을 그 방에서 나오게 하며 신부도 그 골방에서 나오게 하고 여호와께 수종드는 제사장들은 낭실과 단 사이에서 울며 이르기를 여호와여 주의 백성을 긍휼히 여기소서 주의 기업으로 욕되게 하여 열국들로 그들을 관할하지 못하게 하옵소서 어찌하여 이방인으로 그들의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말하게 하겠나이까 할찌어다

 

종교

우리는 이 종교의 특성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 안에서 하는 모든 행위가 결국에는 매너리즘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내 조상이 했습니다. 그리고 내 할아버지가 했고 내 아버지가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또 내가 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렇게 틀에 박힌 행위를 하는 것을 매너리즘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새로운 것을 찾기보다는 매너리즘에 빠지기가 너무도 쉽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물론 인생들은 늘 새로운 것을 배우려고 하고 있고 찾으려고 한다고 하지만 사실 그것도 자기 안에 있는 매너리즘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특히 종교는 더욱 그렇습니다

그 안에서 행하는 것이 바로 매너리즘이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이번 주 일요일에 가서 하는 행위나 다음 주 일요일에 가서 하는 행위나 무엇이 다릅니까? 성경말씀을 다른 말씀을 듣고 있고 찬송가를 다른 것을 부르고 있고 기도를 다른 내용으로 하고 있고 그 안에 오는 사람이 조금 다른 것으로 새롭다고 할 수 있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종교에서 주일이라는 날에 하는 행위는 거의 같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아니 매너리즘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자기들 딴에는 하나님께 예배를 드린다고 할지 몰라도 그래서 매일 새롭다고 할 수 있을지 몰라도 그 행위는 늘 같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요엘 선지자입니다 

그래서 그 시작을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늙은 자들아 너희는 이것을 들을찌어다 땅의 모든 거민아 너희는 귀를 기울일찌어다 너희의 날에나 너희 열조의 날에 이런 일이 있었느냐 너희는 이 일을 너희 자녀에게 고하고 너희 자녀는 자기 자녀에게 고하고 그 자녀는 후시대에 고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늙은 자들입니다 

우리가 사람을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 매너리즘에 빠져 있습니다. 아니 새로운 것을 생각하고 새로운 것을 하는 것 자체가 싫어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도 이렇게 매너리즘에 빠져 있는 이스라엘이라는 교회에 늙은 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사장들입니다 

그들이 매너리즘에 빠져 있습니다. 제사장들아 너희는 굵은 베로 동이고 슬피 울찌어다 단에 수종드는 자들아 너희는 곡할찌어다 내 하나님께 수종드는 자들아 너희는 와서 굵은 베를 입고 밤이 맟도록 누울찌어다 이는 소제와 전제를 너희 하나님의 전에 드리지 못함이로다 너희는 금식일을 정하고 성회를 선포하여 장로들과 이 땅 모든 거민을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전으로 몰수히 모으고 여호와께 부르짖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 때문입니까

그것을 5절에서 취하는 자들아 너희는 깨어 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조상 대대로 하나님을 믿으면서 산 백성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하나님을 믿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그들의 조상 대대로 성전에서 제사를 드리는 일에 열심을 냈고 율법의 문자를 보고 그 문자 그대로 행위를 하는 것을 보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습니다

 

마치 그렇습니다

우리나라도 역시 유교 사상이 팽배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가문이 있고 그리고 문중의 사람들이 많은 사람들이 유교에 따라 그 조상들에게 제사를 드리는 일을 하고 있고 제사를 드리는 그 행위를 아주 자랑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모입니다.

그리고 그 준비를 하는 일이 얼마나 어렵습니까? 많은 음식을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것을 조상들이 먹는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매너리즘에 빠져 있는 사람들은 그렇게 해야 자기들이 조상들을 잘 섬기는 예절을 갖추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조상 대대로 전통을 지킨다고 하면서 자랑스럽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무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 사람들의 사상이기 때문에 세상적으로는 인정을 하고 싶고 그들의 정성이 얼마나 지극한가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정성이 지극하면 하늘이 그리고 조상이 감동을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 그래서 더욱 그렇게 제사에 열심을 내고 있고 그런 행위를 하면서 온갖 격식을 갖추고 심지어는 음식 하나를 올리는 것도 가려서 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인생입니다 

한번 누군가 그렇게 하면 인생의 이성에 그것이 옳다고 생각을 하면 그것을 더욱 더 정성을 다 해서 하고 있는 것이 인생이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이스라엘 백성 역시 그렇게 율법주의로 점점 더 발전을 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처음에 교회에 나왔습니다. 그때는 아무 것도 모르고 그저 남들이 가자고 하니까 갔습니다. 그리고 일년 아니 십년을 그 안에서 생활을 하다보니까 어느 새 십년 전에 자기가 부러워했던 그 사람의 행위를 그대로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참 저 사람은 믿음이 좋아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겠다고 하면서 부러워하면서 바로 보던 행위를 내가 하고 있는 것을 본인은 모르지만 그렇게 되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기도입니다 

처음에 기도를 시키면 하지를 못했고 누군가 자기에게 기도를 시킬까 늘 걱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기도를 잘 하는 사람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면서 십년을 그 안에 있었는데 어느 새 나도 그렇게 잘 하고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바로 매너리즘입니다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하다보니까 그렇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자기가 앞장서서 기도를 하고 있고 새로운 사람이 교회 안에 들어오면 기도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것이 종교 안에서 하는 행위고 그것을 요엘 선지자는 늙은 자들아 들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늙은 자입니다 

이스라엘은 교회입니다. 그 안에서 늙은 자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늙은 자들은 율법에 취해 있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 시대 종교를 보아도 교회 안에서 연세가 드신 분들은 예배를 드리는 일에 아주 열심을 내고 있고 그 행위를 반복적으로 하는 것으로 자기가 하나님을 잘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가 그렇습니다

그저 늘 하던 일을 하는 것이 종교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하는 행위는 늘 반복적으로 하고 있고 그것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아니 자기가 수십 년을 그렇게 하나님을 믿어왔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이 잘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그것이 매너리즘이라는 것을 우리 인생 스스로는 어느 누구도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늙은 자가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인생이 나이가 들면 당연히 늙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을 제가 부정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러나 이제 종교 안에 들어와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그들도 역시 늙은 자가 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왜 그런가 하면 종교는 늘 그렇게 하던 그대로 하기 때문에 거기서 어느 누구도 벗어날 수 없습니다

 

유교의 제사를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종교 안에서 드리는 예배를 보시기 바랍니다. 다 정성을 다 해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고 자기들에게서 가장 좋은 것으로 드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 둘의 차이가 무엇이라고 생각을 합니까

 

제가 이렇게 말씀하면 반박합니다

어떻게 귀신에게 제사를 드리는 것과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을 비교할 수 있느냐고 말할 사람이 많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대상만 다를 뿐이지 그들이 하는 행위는 매너리즘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하나도 다르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다 생각의 차이입니다.

자기 조상에게 제사를 드리는 사람은 다르게 말할 것 같습니까? 너희는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니까 대단하다고 하고 자기들은 조상에게 제사를 드리니까 별 것 아니라고 할 것 같습니까?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자기 조상도 모르는 자기 조상도 섬기지 않는 것들이 무슨 하나님을 믿느냐고 하면서 면박을 준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인생은 다 같습니다

그리고 어느 종교나 다 같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자기들이 섬기고자 하는 대상만 다를 뿐이지 그들의 생각은 다 같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하나님께서 요엘 선지자에게 말씀을 하고 있고 늙은 자들아 들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늙은 자들이 스스로를 볼 때는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듣지를 않고 있습니다

 

12,“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며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하나님을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제가 이것 까지도 반복적으로 말씀을 해야 알아들을 수 있어서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제가 하나님을 믿습니다. 라고만 하면 마치 이스라엘에게만 하는 말씀으로 알아듣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것 역시 매너리즘이지만 사람들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 정도입니다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의 생각이 얼마나 경직이 되어 있고 그들이 얼마나 매너리즘에 빠져 있는가를 스스로는 절대로 깨달을 수 없습니다. 이렇게 일일이 짚어서 말씀을 해도 도리어 반박을 하는 사람들인데 더 이상 무슨 말씀을 할 수 있겠습니까? 그만큼 복음을 전하는 일이 어렵다는 것이 한 영혼이 구원을 받는 일이 어렵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인생의 본성입니다 

늘 말씀을 하고 있지만 율법주의입니다. 성경을 보면 100% 다 율법을 지키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선지자들을 보내셔서 말씀을 해도 사람들은 자기들에게 하는 의미의 말씀을 절대로 깨달을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지만 그들이 율법주의에 빠져 있다는 것을 선지자들을 통해서 말씀을 해도 그들은 무슨 말씀을 하는지 조차 모르고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은 다릅니까

이방인들이 크게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예수 그리스도를 안 믿었어도 자기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으로 마치 이스라엘과 자기들은 다른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들의 종교에서 만든 삼위일체라는 교리 때문에 더 이상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지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이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면 이방의 종교인들이 하나님을 안 믿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삼위일체라는 교리가 아니라면 쉽게 깨달을 수 있는데 이미 그 교리도 1800년 넘게 이방의 종교에서 교리로 정해져 있어서 이제는 어느 누구도 그것에 대해서 반대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종교의 교리에 사람들은 매너리즘에 빠져 있으면서도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늙은 자들입니다 

그리고 제사장들입니다. 그들 뿐 아니라 이 땅의 거민들이 다 매너리즘에 빠져 종교적인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율법을 지키는 자들에게 무릇 취하는 자들아 너희는 깨어 울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그저 문자로만 보고 있고 자기들이 취하지 않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성경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은 우리 이방인의 예표라는 것을 알고 보아야 합니다. 그들이 거울이 된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늙은 자들이 되어서 매너리즘에 빠져 있다면 우리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자기들이 성경을 보면서도 남의 집에 불구경 하듯이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요엘서입니다

누가 보고 있습니까? 물론 유대교인들도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이방인들 역시 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이 말씀이 유대인들에게만 하고 있는 말씀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이 성경을 보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이 성경을 보는 모든 사람이 다 늙은 자들이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선지자의 말씀입니다 

당시 그 사람들에게만 하는 말씀입니까? 그렇다면 우리가 왜 이 성경을 보아야 합니까? 아니 하나님은 참으로 이상한 분이 아닙니까? 요엘 선지자 시대에 있던 사람들에게만 하는 말씀이라면 우리는 이 말씀을 볼 필요도 없고 우리가 볼 필요도 없는 성경을 우리에게 보라고 한다면 굳이 하나님을 믿을 이유도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양자의 법칙입니다 

관측하는 사람이 보기 전까지는 그것이 있는지 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관측이 되는 순간이 그것이 실존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마치 그와 같다는 것을 우리가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요엘 선지자의 말씀이 이스라엘에게 하는 말씀으로 보면 그렇게 보이게 되어 있고 지금 우리에게 하는 말씀으로 보면 그렇게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마태복음23:37절을 보면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마태복음의 말씀도 그렇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23장에서 일곱 번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 하면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에게만 하는 말씀으로 보고 있고 자기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아무 상관이 없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조금 무식한 말 좀 하겠습니다

제가 하도 답답해서 이렇게까지 라도 말씀을 해야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짱구입니까? 우리에게 아무 상관도 없는 말씀을 우리가 볼 필요도 없는 말씀을 지금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에게만 하고 있습니까? 양자의 법칙을 말씀을 했듯이 내가 보고 있다면 그것은 나에게 하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입니다 

계속해서 선지자들을 보내셨습니다. 그것을 이스라엘만 위해서 보내셨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그 선지자들의 말씀을 지금 우리가 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선지자가 하는 말씀이 누구에게 하는 말씀인가 하면 바로 성경을 보고 있는 우리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우리에게 늙은 자들이 되어 있는 우리에게 하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율법주의입니다 

그런 그들에게 늙은 자가 되어 매너리즘에 빠져 있는 이스라엘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며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역시 돌아오지를 않았다는 것을 주님께서 마태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들은 늙은 자가 되어서 매너리즘에 빠져 율법의 행위를 하는 것으로 자기들이 하나님을 믿고 있다고 하면서 돌아오지를 않고 있습니다

 

서기관들입니다 

그리도 바리새인들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안 믿었습니까? 제가 이렇게 말씀을 하면 초등학생과 같이 유치하게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았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물론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았지만 표면적으로는 하나님을 잘 믿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하고 그것은 곧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다고 하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요엘 선지자 시대입니까

그리고 주님께서 오셨을 때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성경은 우리 인생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요엘 선지자의 말씀과 같이 그들이 하나님께 돌아오지를 않고 있습니다. 역시 주님께서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이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래서 암탉의 날개 아래 있습니까? 누가 그렇습니까?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과 같이 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율법을 단 하나를 지키면 모두를 지킬 의무가 있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아닙니까

그런 말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라고 하는 말씀은 바로 그들이 하나님을 안 믿고 율법을 지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니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 음행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금식하며 울며 애통하며 돌아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말씀도 다 문자적으로 보고 있고 자기들이 금식도 하고 있고 기도를 하면서 울고 있다고 하고 있고 삶에 대해서 애통을 하고 있다고 하는 말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영의 일을 말씀을 하는 것이지 그런 육체의 일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금식이 무엇입니까

한 끼 밥을 굶는 것이 금식입니까?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 거의 모든 사람이 그렇게 금식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행위로 하는 금식이고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는 금식은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과 같이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율법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지 않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금식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도리어 그것을 더욱 더 행위로 하고 있고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이레에 이틀을 금식했다고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기도를 하는 자를 주님께서 책망하시고 있고 지금 마태복음에서 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애통을 하고 있습니까? 우리는 어떻게 해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구원을 받을 수 없고 율법을 다 지킬 수도 없다는 것을 아는 성도만이 애통할 수 있습니다

 

애통입니다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무엇을 가지고 애통하고 있습니까? 그저 이 세상에서 자기가 당한 억울한 일에 대해서 그리고 자기의 처지가 궁핍하고 삶에 대해서 힘들면 애통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 육체의 일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육체가 되어 그저 육체의 일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나를 아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성경에서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아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인생은 스스로가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렇게 나를 아는 자는 주님의 말씀과 같이 애통하는 자가 될 수 있고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인생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면 피조물이라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절대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영의 일을 조금이라도 알고 있다면 우리는 이 영생에 대해서 애통하게 되어 있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사모할 수밖에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사도 요한은 우리가 은혜를 받은 것을 은혜 위에 은혜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3,“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찌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이스라엘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창세기부터 당시 관습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셉이 그 형제들로 인하여 애굽에 팔려가고 형제들이 야곱에게 와서 요셉의 피 묻은 옷을 보이면서 죽었다고 하니까? 야곱이 자기 옷을 찢고 굵은 베로 허리를 묶고 오래도록 그 아들을 위하여 애통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출애굽기에서 문둥병자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문둥병자를 부정하다고 말씀을 하면서 문둥병 환자는 옷을 찢고 머리를 풀며 윗입술을 가리우고 외치기를 부정하다 부정하다 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진리에 대해서 감각이 없는 자를 부정하다고 하고 그래서 그 옷을 찢고 부정하다고 외치라고 율법에 정하셨습니다

 

히스기야 왕입니다 

앗수르가 침략을 해 왔습니다. 히스기야 왕이 듣고 그 옷을 찢고 굵은 베를 입고 여호와의 전에 들어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스라엘은 자기들에게 불행한 일이 있으면 옷을 찢었고 그런 이스라엘에게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여호와께 돌아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왜 그들이 바벨론에 멸망을 당하고 예루살렘이 훼파가 되었습니까? 바로 율법주의로 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런 환경에서도 율법을 더 잘 지키는 것을 생각을 했고 그런 그들이 옷을 찢는 것을 보고 요엘 선지자를 통해서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찌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안 믿었습니까

그렇게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은 단 한 번도 표면적으로는 하나님을 안 믿었던 적이 없었습니다. 아니 도리어 그들 스스로도 그렇고 누가 봐도 그들은 하나님을 잘 믿는 백성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인생의 생각이 바로 율법주의의 본성을 따르게 되었고 하나님을 믿지 않는 행위가 되었다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고 이방의 종교 역시 그렇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성경은 영생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은 일에 대해서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로마서에서 그런즉 이와 같이 이제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만일 은혜로 된 것이면 행위로 말미암지 않음이니 그렇지 않으면 은혜가 은혜되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은혜입니다 

요엘 선지자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주시고 있고 사랑이 많으신 분이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아니라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도 그것이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는 것임을 모르고 있습니다

 

14,“주께서 혹시 마음과 뜻을 돌이키시고 그 뒤에 복을 끼치사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소제와 전제를 드리게 하지 아니하실는지 누가 알겠느냐

 

돌아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믿지 않았습니까? 착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이방의 종교인들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그들은 삶 그 자체가 하나님을 믿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다만 그 믿음이 인생의 이성적 생각이고 종교적이기 때문에 문제였지 영생을 얻지 못하는 것으로 돌아오지 못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 표면적으로는 그들은 누가 봐도 하나님을 믿는 성도로 보였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늙은 자들입니다 

그들은 조상 대대로 율법을 지키면서 살았습니다. 매너리즘에 빠져 그렇게 율법의 행위를 잘 하는 것이 하나님을 잘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지금 이방의 종교 역시 그들의 교리에 따라 주일에 그리고 여러 가지 절기에 예배를 잘 드리는 것을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하고 그들에게 요엘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 안에 있습니까

그리고 주여 주여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까? 그것을 보고 자기가 돌아왔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요엘 선지자는 이상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이스라엘도 하나님을 아주 잘 믿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재앙입니다 

물론 이스라엘은 그 재앙을 육적으로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는 그 재앙이 없습니다. 없기 때문에 요한계시록의 말씀과 같이 자기가 재앙을 당하는지도 모르고 살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상실한 마음대로 두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소제와 전제입니다 

물론 곡식과 포도주를 드리는 제사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다 비유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생명의 양식을 먹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마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영생을 얻게 하시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돌아오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서 오셔서 탕자의 비유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께 돌아오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저 종교 안에서 자기들이 주여 주여 하면서 그 종교의 교리에 따라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는 것을 보면서 자기들이 돌아왔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영생을 얻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6,“너희는 시온에서 나팔을 불어 거룩한 금식일을 정하고 성회를 선고하고

 

레위기23:27절을 보면 

칠월 십일은 속죄일이니 너희에게 성회라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며 여호와께 화제를 드리고

 

고린도전서5:8절을 보면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도 말고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도 말고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으로 하자

 

시온입니다 

나팔을 불어 거룩한 금식일을 선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팔은 속죄일에 나팔을 부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레위기에서 칠월 십일은 속죄일이니 너희에게 성회라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며 여호와께 화제를 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팔을 불어 거룩한 금식 일을 정하고

이 금식에 대해서는 이미 앞에서도 말씀을 했습니다. 실제 우리가 밥을 굶은 그런 금식을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율법을 지키지 않는 것을 의미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돌아 온 자들만이 이렇게 거룩한 성회를 열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룩한 성회입니다 

그것을 주의 만찬을 나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바울이 고린도전서에서 복음을 듣고 믿는 우리 성도들에게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도 말고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도 말고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으로 하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도 말고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도 말고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으로 해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율법의 행위인 묵은 누룩을 먹었고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으면서 주여 주여 하면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그것을 음행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요엘 선지자를 통해서는 늙은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 안에 있습니까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것으로 자기가 돌아왔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요엘 선지자의 말씀을 보면서 마치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안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다시 말씀을 하지만 단 한 번도 하나님을 믿지 않는 적이 없었고 다만 그것이 늙은 자들과 같이 매너리즘에 빠져 율법의 행위를 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 안에서 예배를 드리는 것을 보면서 거룩한 성회를 열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마치 늙은 자들과 같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은 이미 이방에 종교의 교리에 따라 그대로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모르면 평생을 그렇게 늙은 자들과 같이 매너리즘에 빠져 살다가 재앙을 당하게 되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16,“백성을 모아 그 회를 거룩케 하고 장로를 모으며 소아와 젖 먹는 자를 모으며 신랑을 그 방에서 나오게 하며 신부도 그 골방에서 나오게 하고

 

로마서11:16절을 보면 

제사하는 처음 익은 곡식 가루가 거룩한즉 떡덩이도 그러하고 뿌리가 거룩한즉 가지도 그러하니라

 

백성입니다 

그저 육적인 이스라엘의 백성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얻어 영생을 얻은 자들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회를 거룩케 하고 장로를 모으며 소아와 젖 먹는 자를 모으며 신랑을 그 방에서 나오게 하며 신부도 그 골방에서 나오게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주님의 살을 먹고 주님의 피를 마셔야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요엘 선지자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소제와 전제를 드리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모든 성경은 우리의 영생에 대해서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회를 거룩하게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제사하는 처음 익은 곡식 가루가 거룩한즉 떡덩이도 그러하고 뿌리가 거룩한즉 가지도 그러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거룩하신 분이시고 그 분이 우리를 구원하심으로서 우리도 거룩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돌아오지를 않고 있습니다. 아니 자기들의 이성으로는 분명히 돌아왔다고 생각을 하면서 종교 안에서 늙은 자들과 같이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지만 그것이 무엇인가를 깨닫지를 못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17,“여호와께 수종드는 제사장들은 낭실과 단 사이에서 울며 이르기를 여호와여 주의 백성을 긍휼히 여기소서 주의 기업으로 욕되게 하여 열국들로 그들을 관할하지 못하게 하옵소서 어찌하여 이방인으로 그들의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말하게 하겠나이까 할찌어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주님을 섬기는 제사장들은 성전 현관과 번제단 사이에서, 울면서 호소하여라. "주님, 주님의 백성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주님의 소유인 이 백성이 이방인들에게 통치를 받는 수모를 당하지 않게 하여 주십시오. 세계 만민이 '그들의 하나님이 어디에 있느냐?' 하면서 조롱하지 못하게 하여 주십시오."”

 

번제단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사장들이 성전의 번제단 앞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구하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구속의 은혜를 사모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긍휼을 입은 자가 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돌아 왔습니까? 

그저 종교 안에 있는 것으로 돌아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입니다. 히브리서에서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늙은 자들이 되지 마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는 귀한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