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961, 그 아비를 욕되게 함이니 그를 불사를찌니라

윤주만목사 2023. 1. 18. 07:01

레위기21:1-9절을 보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에게 고하여 이르라 백성 중의 죽은 자로 인하여 스스로 더럽히지 말려니와 골육지친인 부모나 자녀나 형제나 출가하지 아니한 처녀인 친자매로 인하여는 몸을 더럽힐 수 있느니라 제사장은 백성의 어른인즉 스스로 더럽혀 욕되게 하지 말지니라 제사장들은 머리털을 깎아 대머리 같게 하지 말며 그 수염 양편을 깎지 말며 살을 베지 말고 그 하나님께 대하여 거룩하고 그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 말 것이며 그들은 여호와의 화제 곧 그 하나님의 식물을 드리는 자인즉 거룩할 것이라 그들은 기생이나 부정한 여인을 취하지 말 것이며 이혼당한 여인을 취하지 말지니 이는 그가 여호와께 거룩함이니라 너는 그를 거룩하게 하라 그는 네 하나님의 식물을 드림이니라 너는 그를 거룩히 여기라 나 여호와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자는 거룩함이니라 아무 제사장의 딸이든지 행음하여 스스로 더럽히면 그 아비를 욕되게 함이니 그를 불사를찌니라

 

율법입니다 

그림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에서 보고 있는 문자 그대로의 율법은 참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분명히 율법을 그렇게 정의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문자 그대로 율법을 보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폐하여 졌다는 것에 대해서는 동의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사법과 시민법으로 나누고 그것에 대해서는 폐하여졌다는 것을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이방의 종교의 교리라고 해도 틀리지가 않습니다. 그들에게는 성전이 없고 레위 계통의 제사장이 없기 때문에 폐하여졌다고 하는 것이 성경을 보는데 있어서 정당성을 주장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율법을 이스라엘과 같이 문자 그대로 보면서 다 지켜야 한다고 하면 그 말 자체가 성전이 없고 레위 계통의 제사장이 없는 그들에게는 모순이 되기 때문에 폐하여졌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도덕법은 그러니까 십계명은 살아 있다고 말을 하고 있고 도덕법만 지키는 것이 아니라 제사법과 시민법도 지키면서 말과 행동이 다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종교의 교리입니다 

그 자체가 성경적이지 않고 모순에 빠져 있으면서도 어느 누구도 그 모순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참으로 종교라는 것이 무섭고 그 교리가 얼마나 든든하게 세워져 있는가 하면 성경도 무시를 할 정도가 되어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정의입니다 

그것을 지켜야 하는가 지키지 말아야 하는가에 대해서 성경에도 없는 말을 만들어 내서 교리로 세우고 있고 또 율법을 폐하여졌다고 하는 그들이 율법을 지키면서도 그것이 율법의 행위라는 것에 감각이 없다는 것에 있어서 참으로 종교의 힘이 강하다는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참이 아니고 그림자입니다. 그리고 율법은 폐하여졌습니다. 율법이 폐하여졌다는 말씀은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모든 율법이 폐하여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폐하여졌다는 것은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율법을 아예 볼 필요도 없다는 말씀이 아니라 육체적으로 행위로 하는 것에 있어서 폐하여졌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의 행위입니다 

그 행위를 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행위로 하지 않는다 해서 폐하여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율법을 볼 필요도 없다는 뜻이 전혀 아닙니다. 우리는 율법을 보아야 하고 율법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하나님의 뜻을 그러니까 그림자를 걷어내고 참 형상을 보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을 알아야 합니다

어떻게 알아야 하는가 하면 문자를 아는 것으로 아는 것이 아니라 그림자에서 참 형상을 보는 것을 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도 율법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율법을 알고 있다고 하고 있고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율법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율법을 알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아는 것이 아닙니다

아니 그 정도는 초등학생도 알 수 있는 것이고 굳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아도 이 세상 사람들이 그저 책을 보듯이 성경을 보면 알 수 있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이 율법을 알고 있다고 하면서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면 마치 이 세상에서 지적인 능력이 있는 사람이 성경의 문자를 보고 아는 것을 이야기를 하는 것과 같이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하나님 말씀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창조주 하나님이시고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그런데 그분이 선지자를 통해서 기록하게 하신 성경이 그 정도의 지식을 가지고 알 수 있게 기록이 되어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면 그는 너무도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잠언을 보시기 바랍니다

지혜를 말씀을 하고 있고 지식을 말씀을 하고 있고 명철과 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혜와 지식은 의인화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왜 잠언에서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우리 인생으로는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그저 그 문자를 아는 정도에 그치고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율법 반드시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율법에서 우리는 참 형상을 보아야 합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그저 그 문자를 아는데 집착을 했고 이방의 종교인들은 아예 율법을 보려고도 하지 않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모든 성경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고 영생을 얻으려면 반드시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모든 말씀에서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를 않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에게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선지자들을 통해서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을 받으라고 한다면 굳이 이렇게까지 기록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내세의 일입니다. 그리고 영의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사실 인생으로는 하나님 나라를 믿을 수 없습니다. 알 수 없기 때문에 우리의 언어로 표현 자체가 안 되기 때문에 그리고 이것이다. 라고 정의를 내릴 수 없기 때문에 믿음으로만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에서 율법을 통해서 그리고 선지자들의 말씀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안 봅니다

그저 문자로 보고 자기들과 상관이 있다고 생각을 하는 말씀만 취해서 보고 있습니다. 만약 그렇게 보아서 영생을 얻을 수 있다면 굳이 율법을 기록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제사장도 없고 성전도 없는 이방인인 우리가 성경을 보는데 율법을 굳이 기록하게 할 필요성이 있겠습니까

 

종교입니다 

그들의 교리에서는 제사법이 폐하여졌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사도 안 드리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무 필요도 없는 말씀을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통해서 기록하게 하셨다면 참으로 하나님은 이상한 분이 되고 만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광야라는 교회에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하나님 나라를 비유로 하는 곳에 들어가지 못한 것을 사도 바울을 통해서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경계입니다 

이스라엘이 거울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을 보면 우리를 보는 것과 같이 보여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방인들은 성경에서 제사법은 아예 보려고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이방인들을 위해서 이스라엘의 조상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그 자손들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아 섬기게 하심으로 예표로 삼았는데 성경을 취해서 보고 있다면 그 자체가 모순이 되고 만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율법입니다 

어느 율법은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 율법은 아예 보려고도 하지 않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 자기들의 교리에 정한 대로 제사법과 시민법이 폐하여졌다고 하면서도 어느 율법은 취해서 지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 그들의 교리 때문에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어떻게 믿어야 하는지 조차 모르고 그저 종교에서 짐승을 끌고 가듯이 하고 있습니다

 

모든 성경입니다 

거기에는 율법도 있고 선지자의 말씀도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직접 하신 말씀도 있습니다. 그 모든 말씀은 다 우리가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기록하게 하셨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렇게 성경을 보아야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래도 그들은 성경을 폄하하지는 않았습니다. 아니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에 있어서는 조금도 의심을 하지 않았고 그 말씀을 훼손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는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에 따라 성경도 마음대로 풀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정한 교리와 반대가 되는 말씀이 있으면 교리를 따르고 있는 것이 이방의 종교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모든 것은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야 합니다. 종교의 교리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저 역시 신학교에서 조직신학이라는 책을 배워서 잘 알고 있습니다. 그 책이 성경과 얼마나 상반되는가를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그저 그 종교의 교리서를 따르고 있고 성경은 그저 참고를 하는 정도에 그치고 있습니다

 

1,“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에게 고하여 이르라 백성 중의 죽은 자로 인하여 스스로 더럽히지 말려니와

 

제사장에 대한 법입니다 

아론의 자손이 우리 이방인에게는 없습니다. 그래서 이방인들은 제사법이 폐하여졌다고 말을 하고 있고 그들의 교리로 실제 그렇게 정해서 신학교에서 배우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우리 이방인들을 구원하시기를 예정을 하셨는데 우리 이방인들이 볼 필요도 없는 성경을 기록했다면 이미 성경은 그 자체로 모순이 되고 만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을 수 있습니까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는 근거가 바로 성경입니다. 성경이 없다면 우리는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아론의 자손인 제사장도 없는 우리 이방인들이 보고 있는 성경에 이런 말씀을 기록했다면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저 이스라엘의 일입니까

그들만의 제사법이고 그들만의 제사장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거의 모든 사람이 레위기의 말씀을 그렇게 보고 있고 아마도 일반 교인들은 이런 말씀이 성경에 있는지 조차 평생을 신앙생활을 하면서 설교를 들었다 해도 처음 접하는 말씀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제사법이 폐하여졌습니다

굳이 아론의 자손에 대한 법을 이야기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와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문자적으로 성경을 보면 그렇다는 것이 되고 하나님께서는 괜스레 우리가 보지도 않는 율법을 정해서 기록하게 하신 것 밖에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런 생각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게 만들고 있습니다

 

물론 압니다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주장을 하고 있고 자기들이 죽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이야기를 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믿음이라는 것은 그저 종교적인 샤머니즘에 불과하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닫고 있어야 합니다

 

그저 믿습니까?

아니 종교 안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자기를 보고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이스라엘은 다 광야라는 교회에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들 역시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러나 여호수아와 갈렙 두 사람을 제외하고는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입니다 

아론의 자손만 제사장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사도 베드로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왕 같은 제사장입니다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에게는 실제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우리 성도를 택하신 백성이라고 그리고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그의 소유된 백성이라고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은 우리 왕 같은 제사장들의 그림자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제사장들에게 하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성도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닫고 이 말씀을 보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이 말씀은 성경에 기록할 필요도 없고 우리 이방인들은 굳이 보지 않아도 되고 하나님께서는 우리 이방인들에게 상관도 없는 말씀을 성경에 기록하게 하신 분이 되고 그런 하나님을 우리가 어떻게 믿을 수 있습니까

 

성경의 문자를 압니까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성경을 보려고 하고 있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런 말씀부터가 걸림이 되는데 그런 하나님을 우리 이방인과 상관도 없는 말씀을 하는 하나님을 우리가 어떻게 믿을 수 있습니까

 

절대 아닙니다.

성경은 다 우리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성경을 보는 목적은 우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보고 있고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이스라엘도 그렇고 이방의 종교인들도 문자만을 고집을 하다보니까 스스로가 하나님을 이상한 분으로 만들고 교인들은 성경을 보고 믿을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고린도후서5:14절을 보면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인생입니다 

산 자입니까? 죽은 자 입니까? 지금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가 산 자인지 죽은 자 인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마태복음에서 제자 한 사람이 아버지가 죽은 것을 알고 죽은 아버지를 장사하고 주님을 좇겠다고 말을 하자 죽은 자로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가 산 자입니까

정말 이 문제부터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은 다 죽은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인생의 이성적 지식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 역시 인생의 이성으로는 산 자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성경이 아니 주님께서 우리 인생 전체를 죽은 자로 정의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저는 죽은 자로 믿고 있습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담과 하와를 지으셨습니다. 그들이 범죄를 하고 난 후에 하나님께서는 정녕 죽으리라고 말씀을 하셨지만 바로 죽지 않고 나이가 들어서 죽었습니다.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신 것이 아니라 그 아담 안에는 예수의 생명이 없기 때문에 정녕 죽은 자가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미래의 일이 아니라 우리가 구원을 받은 것 역시 과거형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 우리 살아 있는 것 같이 느끼고 알고 있는 우리 인생은 다 죽은 자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인생의 이성입니까

그것을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기준은 성경말씀이라는 것을 계속해서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면 그런 것으로 받아들이는 성도가 믿는 자이지 성경에서는 죽은 자라고 말씀을 하는데 나는 산 자라고 한다면 그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감동해서 기록하신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는 그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할 수 있습니까? 내 이성에서는 도무지 이해가 안 되고 인정할 수 없어도 성경에서 우리 인생들을 죽은 자라고 하면 죽은 자로 받아들여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인생의 이성입니다 

실제로는 살아 있다는 것을 저 역시 인정을 하고 받아들이고 이성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에서 우리를 죽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는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와의 관계를 말씀을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일이 우리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저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살아 있습니까

그것은 인생의 이성적 지식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실제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져 있다면 우리는 이미 죽은 자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에서 너희는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이성으로는 살아 있는 것 같지만 하나님 나라에서 보면 그 안개는 사라졌다는 말씀이고 하나님을 믿는다면 성경말씀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누가 죽은 자입니까

예수의 생명이 없는 우리 인생 전체는 다 죽은 자입니다. 그 죽은 자들이 종교 안에서 무엇을 하는가 하면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다는 것을 마태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죽은 자로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아서 생명을 얻지 못하고 종교 안에서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는 자로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그 죽은 자들이 하는 행위를 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왕 같은 제사장들은 죽은 자들이 하는 행위를 해서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실제 이 생명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 거의 없고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자기 안에 이 생명을 얻은 자 역시 거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그 죽은 자로 스스로 더럽게 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은 교회라고 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백성 그러니까 교회 안에 죽은 자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아니 예수의 생명에 대해서 평생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들어보지도 못하고 육체의 생명이 끝나고 있습니다

 

그들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다 율법주의에 빠져 진노를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을 인하여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고 그러니까 그들이 율법의 행위를 하는데 그 행위를 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죽은 자는 더 이상 율법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의 생명이 없는 육체가 살아 있는 자들은 율법을 지키고 있고 그들이 죽은 자라는 말씀입니다

 

종교의 교리가 아닙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알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해야 하고 늘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종교의 교리를 배우고 있고 그 교리를 알고 있는 그들이 이미 성경을 보기도 전에 그 교리에 따라 보고 있고 그런 그들에게는 성경말씀이 서로 상충이 되어도 자기가 알고 있는 교리를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인생입니까

다시 말씀을 하지만 우리는 죽은 자입니다. 나를 산 자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대표성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셨고 그렇게 한 사람이 죽은 것이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왜 봅니까

내 이성적 생각을 주장하기 위해서 성경을 보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성경에서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알아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인들은 너무 세상의 지혜로 똑똑해서 이미 성경을 보기도 전에 다 알고 있고 그런 그들에게는 자기가 죽은 자인지 산 자인지 조차 모르게 되어 있습니다

 

더럽히지 말라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의는 더러운 옷과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을 지키는 그 모든 의가 더럽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자기의 흠 없는 율법의 의를 배설물로 여긴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죽은 자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율법의 행위를 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 말씀을 보고 문자 그대로 보면서 실제 죽은 자로 생각을 하고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은 실제 그렇게 살았습니다. 그런 말씀이라면 우리는 성경을 볼 필요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와 아무 상관이 없는 성경을 기록하게 하고 우리에게 보고 영생을 얻으라고 하는 하나님을 어떻게 믿을 수 있습니까

 

2,“골육지친인 부모나 자녀나 형제나 출가하지 아니한 처녀인 친자매로 인하여는 몸을 더럽힐 수 있느니라

 

하나님입니다 

우리 인생들의 생각을 너무 잘 알고 계십니다. 이 율법을 정해 놓으면 어떻게 된다는 것을 잘 알고 계십니다. 백성의 죽은 자로 인하여 스스로 더럽게 하지 말라고 하면 자기 가족의 죽음까지도 외면을 한다는 것을 알고 계시는 하나님입니다

 

지금 그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실제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사장들은 부정하게 하지 않는 율법이 많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우리가 누가복음에서 주님께서 하신 말씀을 알고 있습니다. 어느 사람이 강도를 만나 거반 죽게 되었는데 제사장과 레위인이 그것을 보고 피하여 가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사마리아인이 그를 보살펴 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냉정하신 분이 아닙니다. 정말 하나님은 우리 인생들을 사랑하시는 분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혈육의 관계도 하나님을 믿는데 있어서 방해가 되지 않게 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성경을 오해를 하고 있고 문자만을 고집하다보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 방해가 되고 있습니다

 

실제입니다 

이 죽음은 실제 그 골육지친이 죽은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제사장이라고 해도 그 골육지친이 죽었을 때는 장사를 지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또 마태복음의 말씀을 오해하지 마시고 그 말씀은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기 때문에 그가 더 중요한 복음을 들어야 하기 때문에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켜도 된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우리는 어떠한 경우에도 율법을 지켜서는 안 됩니다. 아무리 가족이라고 해도 율법의 행위를 함으로 해서 진노를 받는다면 그것 또한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이 아니라 실제 골육지친이 죽었을 때는 장사를 지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4,“제사장은 백성의 어른인즉 스스로 더럽혀 욕되게 하지 말지니라

 

갈라디아서5:19절을 보면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히브리서10:29절을 보면 

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제사장입니다 

아론의 자손 제사장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성도가 이 시대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문자적으로는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지만 성경은 우리 이방인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기록하게 하셨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어른입니다 

스스로 더럽혀 욕되게 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더럽히는 것이 무엇입니까? 앞에서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을 했습니다. 우리의 의는 더러운 옷과 같다고 말씀을 했고 사도 바울도 갈라디아서에서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여러 가지를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율법의 행위를 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율법의 행위를 해서 스스로를 더럽히지 마시기 바랍니다. 율법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자기들의 종교 안에서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 자기 육체를 더럽히고 있고 그것이 진노가 된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다 이루셨다는 것을 히브리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길을 우리에게 보여주시기 위해서 휘장 사이로 들어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믿지 않는 자들에게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으로 욕되게 합니까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셨습니다. 그런데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아니 율법을 모르다보니까 선지자들이 기록한 성경을 모르다보니까 믿을 수 없고 종교 안에서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고 그것이 하나님의 아들을 밟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것임을 깨닫지를 못하고 그 일에 더욱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5,“제사장들은 머리털을 깎아 대머리 같게 하지 말며 그 수염 양편을 깎지 말며 살을 베지 말고

 

제사장입니다 

우리 성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머리털은 사도 바울이 고린도전서에서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머리털은 남자의 구원을 비유하는 말씀이기 때문에 대머리 같이 깎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을 받은 성도가 되라는 말씀입니다

 

수염입니다 

시편에서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은 성도를 상징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살을 베는 일입니다 

죽은 자를 위해서 살을 베는 일을 이방이 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일을 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성도는 죽은 자를 위해서 일을 하는 자가 아니라 산 자를 위해서 복음을 전하는 성도가 되라는 의미의 말씀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6,“그 하나님께 대하여 거룩하고 그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 말 것이며 그들은 여호와의 화제 곧 그 하나님의 식물을 드리는 자인즉 거룩할 것이라

 

거룩하고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거룩함은 우리 육체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거룩하신 이의 생명이 거하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예수의 생명을 얻은 자 되었고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앞에서 히브리서의 말씀을 인용해서 말씀을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어야 합니다. 그런데 복음을 듣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다시 율법을 지키는 일에 대해서 욕되게 하는 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켜 진노를 받음으로 해서 영생을 얻지 못하는 일을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사장입니다 

사도 베드로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식물입니다 

바로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는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우리 성도는 하나님의 식물을 드리는 자입니다. 그 식물입니다. 주님께서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 식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영생을 얻는 우리 성도들에게 거룩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7,“그들은 기생이나 부정한 여인을 취하지 말 것이며 이혼당한 여인을 취하지 말지니 이는 그가 여호와께 거룩함이니라

 

제사장입니다 

다른 비유의 말씀으로는 요한계시록에서 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생, 여인 등은 다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별이 되어 있어서 교회에서 복음을 전하는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는 자인 성도는 그런 교회를 취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그림자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냥 기록이 되었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일이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령이 오셔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고 있는 성도는 이 모든 말씀이 다 우리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뭐 합니까

그저 문자를 아는 것으로 그 문자의 히브리어와 헬라어의 원어의 뜻을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저 문자를 아는 것에 그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고 그런 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가 증거가 되지 않고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8,“너는 그를 거룩하게 하라 그는 네 하나님의 식물을 드림이니라 너는 그를 거룩히 여기라 나 여호와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자는 거룩함이니라

 

히브리서2:11절을 보면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거룩입니다.

그저 언어를 아는 것으로 거룩이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절대로 거룩할 수 없습니다. 성경은 예수의 생명을 얻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히브리서에서 그 생명을 얻은 자를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내 살은 참된 양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참 생명을 얻는 양식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이 생명을 얻어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생명을 거룩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인들은 자기들의 행위로 이 거룩함을 나타내려고 하다가 모두가 사망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9,“아무 제사장의 딸이든지 행음하여 스스로 더럽히면 그 아비를 욕되게 함이니 그를 불사를찌니라” 

 

제사장입니다 

별이라고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거룩하신 이의 생명을 얻은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생명에 대해서 전하고 있습니다. 그 딸은 아직 교회가 되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복음이 전해지지가 않고 있어서 해산의 수고를 하지 않고 있지만 교회입니다 

 

그 딸입니다 

그런데 그 딸이 행음을 해서 스스로 더럽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더러움에 대해서는 앞에서 계속해서 말씀을 했고 행음을 하는 것 역시 율법의 행위를 하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 교회는 불사르라는 말씀은 요한계시록에서 음녀의 받을 심판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율법을 지키지 마시기 바랍니다. 율법에서 이렇게 우리 성도들에게 율법을 지키지 말고 거룩함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거룩하신 이의 생명을 얻은 자 되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