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982, 그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더라

윤주만목사 2023. 2. 16. 06:24

사도행전6:8-15절을 보면 

스데반이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여 큰 기사와 표적을 민간에 행하니 리버디노 구레네인, 알렉산드리아인, 길리기아와 아시아에서 온 사람들의 회당이라는 각 회당에서 어떤자들이 일어나 스데반으로 더불어 변론할쌔 스데반이 지혜와 성령으로 말함을 저희가 능히 당치 못하여 사람들을 가르쳐 말시키되 이 사람이 모세와 및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 하는 것을 우리가 들었노라 하게 하고 백성과 장로와 서기관들을 충동시켜 와서 잡아가지고 공회에 이르러 거짓 증인들을 세우니 가로되 이 사람이 이 거룩한 곳과 율법을 거스려 말하기를 마지 아니하는도다 그의 말에 이 나사렛 예수가 이 곳을 헐고 또 모세가 우리에게 전하여 준 규례를 고치겠다 함을 우리가 들었노라 하거늘 공회 중에 앉은 사람들이 다 스데반을 주목하여 보니 그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더라

 

성경입니다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감동해서 기록하게 하신 말씀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은 이제 더 이상의 선지자는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아니 새로운 하나님의 말씀이 없다는 말이 더 맞을 것 같습니다

 

성경은 다 기록이 되었습니다

저는 그렇게 믿습니다. 비록 종교에 의해서 성경이 정경화가 되었다고 해도 분명히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이 구원을 받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그때 그들이 하나님을 믿었든 믿지 않았든 그것과는 상관이 없이 지금 우리가 보는 성경을 정경이 되게 함으로 해서 우리가 지금 이 성경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왜 이 말씀을 합니까

성경에 대해서 기초도 정립이 안 되어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은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그저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은 인정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왜 보아야 하는지 조차 그 목적의식도 모르고 성경을 보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양자 역학입니다 

20세기 들어서 새로운 이론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양자 역학을 알면 알수록 성경을 우리가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를 다시 생각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양자는 전자 두 개가 서로 관측을 하는 순간에 활동을 한다는 것에서부터 출발이 되고 있습니다

 

관측입니다 

그 전에는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전자가 어떻게 활동을 하고 있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단 관측자가 관측을 하게 되면 그때부터는 전자가 어떻게 활동을 하는지를 알게 되고 이것이 양자 역학의 기초가 될 수 있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뜬금없이 양자역학을 이야기를 하느냐고 할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성경을 보는 것이 바로 이것과 같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전자를 관측하는 관측자와 같이 성경을 보는 사람이 어떻게 보는가에 따라 성경말씀은 전혀 다르게 풀어지고 있고 그것이 다른 복음이 되고 하나님의 뜻과는 전혀 다르게 말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참 신기합니다.

양자 역학과 같이 관측자에 의해서 그러니까 성경을 보는 사람이 보는 것에 따라서 전혀 성경은 다르게 보이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 말씀은 곧 패러다임을 통해서 보는 사람과 그렇지 않는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 보는 사람과는 성경이 전혀 반대로 보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너무 중요합니다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는 그것을 양자역학이라고도 하고 있고 패러다임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는 것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사도행전도 사도들에게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일어나는 일을 그러니까 그들이 복음을 전하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관측입니다 

우리는 인생입니다. 그래서 인생의 본성에 따라 성경을 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오시고 난 후에는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성경을 보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행전에서 말씀을 하고 있고 성령이 오시기 전까지는 주님의 제자들도 주님으로부터 3년 반 동안 말씀을 들었지만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사도행전입니다 

제자들이 복음을 전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성령이 오시기 전과 성령이 오시고 난 후에 제자들이 어떻게 복음을 전하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비로소 예루살렘에 복음이 전파가 되기 시작을 했고 이방에도 복음이 전파가 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전환입니다 

이제까지는 인생들은 그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성경을 보고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면서 복음을 전파를 하셨지만 제자들에게는 너무 어려운 말씀이 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을 알고 있고 그래서 그들은 성령이 오시기 전까지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는 것을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도 이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성령이 오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성령이 오시면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라고 그리고 너희도 나를 증거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성령에 대해서 그리고 성령이 하는 일에 대해서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는 성령으로 인하여 샤머니즘으로 빠지고 말았습니다

 

성경 누구나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스라엘을 보아서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들이 주님이 오셨을 때 성경을 가지고 이야기를 했지만 어느 누구 한 사람도 바로 이야기를 하는 사람도 없었고 주님의 말씀에 네 라고 대답을 하는 사람도 없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인생의 이성적 지식입니다 

그것으로는 아무리 성경을 보아야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지만 사람들은 그저 신약 시대를 살아가고 있고 자기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으로 성령이 오신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셨습니까

이 시대 누가 성령이 오셨다고 자기 스스로를 증거를 할 수 있습니까?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령이 오시면 율법의 행위를 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율법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까

이 시대 종교인들 중에서 누가 율법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까? 아니 율법을 지키면서도 그것이 율법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율법도 물론 율법입니다. 그러나 삼가 지키는 모든 행위가 다 율법이고 외식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관측입니다 

성경을 보는 눈입니다. 우리 인생이 성경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를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이 백성의 마음으로 둔하게 하며 그 귀가 막히고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컨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서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인생의 지혜고 지식입니다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다 이렇게 성경을 볼 수밖에 없고 그들은 율법을 행위를 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성경에서 가르쳐 주고 있지만 사람들은 율법을 지키고 있으면서도 자기가 성령을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이방의 종교는 그들의 교리가 삼위일체를 주장하고 있고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성령이 하나님입니까

그렇게 문자를 고집하는 그들이 이 교리에 대해서는 성경에서 문자적으로 어느 한 말씀에서도 찾지 못하면서도 따라가고 있습니다. 아니 자기들이 감동을 받는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 감동을 받는다는 말이 얼마나 비 성경적인가 하면 다시 성경을 기록하게 하겠다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우리는 성경 외에 것을 이야기를 하면 안 됩니다 요한계시록에서도 마지막을 마치면서 성경 외에 것을 말하는 자는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재앙들을 더하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종교의 교리에 따라 삼위일체를 주장을 하고 있고 성령을 어떻게 받는지도 모르면서 아니 성령을 받은 성도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르면서 그저 성령을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초기 교회입니다 

그래도 그때는 120여 문도가 성령을 일시에 받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종교가 되었고 그들의 교리를 따라가고 있는 것이지 성령을 받은 성도가 거의 없다는 것을 그들이 지키고 있는 온갖 율법의 행위만 보아도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성령이 오시지 않은 사람은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 성경을 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오신 성도는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고 있습니다. 그렇게 증거를 받음으로 해서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을 얻은 자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8.“스데반이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여 큰 기사와 표적을 민간에 행하니

 

제자들입니다 

성령이 오시고 난 후에 그들이 복음을 전파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예루살렘에서 많은 사람들이 믿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삼천 명이 회개를 했습니다

물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복음의 씨를 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추수하는 자가 된 제자들이 성령이 오시고 난 후에 복음을 전하니까 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믿다보니까 6장 초반을 보면 매일 구제를 하는 일에 제자들이 빠지는 것을 보고 공궤를 하는 일을 하게 일곱을 새로 택하고 그들이 믿음과 성령이 충만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초기 교회입니다 

지금과 같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을 보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들이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하나님을 대대로 믿으면서 살았다고는 하지만 실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없었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을 하시고 하늘에 올라가시기 까지 이스라엘을 다니시면서 복음의 씨를 뿌려 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었고 또 성령을 받은 사람 역시 많았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아직까지는 다 기록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성경이 기록이 되었다고 해도 각 권으로 사람들에게 읽혀지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지금 성경을 보는 것과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종이도 문제가 되었고 그리고 인쇄술도 없었고 그저 사람들이 수기로 필사를 하는 것을 보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 당시입니다 

성령이 오셨다고 해도 사람에 의해서 말로 복음이 전해지던 시대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과 같이 모든 성경이 한권의 책으로 볼 수 있는 시대가 아니기 때문에 성령이 오셨다고 해도 우선은 사람이 전하는 말씀이 더 많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67절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했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순전히 구약의 말씀을 인용을 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했고 그 말씀을 듣고 제자의 수가 심히 많아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공동번역을 보겠습니다

스데파노는 하나님의 은총과 성령의 힘을 가득히 받아 백성들 앞에서 놀라운 일들과 굉장한 기적들을 행하고 있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리고 성령의 힘이라고 공동번역은 그렇게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령을 받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았다고 하는 것이 맞습니다. 스데반 집사가 언제 성령을 받았는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아마도 120여 문도가 성령을 받을 때 같이 받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5절입니다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을 말씀을 하면서 스데반과 빌립을 말씀을 하는 것으로 보아서 아마도 120여 문도 중에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중요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성령을 받은 것이 중요하지 언제 받았는가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번역입니다 

사실 그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권능이라는 단어만 보고도 스데반 집사에게는 성령이 임하셨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것을 주님께서도 1장에서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스데반 집사에게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힘이 강하게 나타났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을 받습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게 역사를 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어느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잘 증거를 하고 있고 어느 사람은 그저 듣고 믿는 정도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스데반 집사는 은혜와 권능이 충만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이제7장에서 단 한 번의 설교를 하고 유대인들에게 돌에 맞아 죽는 것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그 말씀입니다 

스데반 집사는 성령의 인도하심이 강하게 나타났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능력이라는 단어도 뒤나미스를 사용하고 있고 그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를 강하게 증거를 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권능이 충만하다고 말씀을 하니까 이상하게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이 샤머니즘을 행하는 것을 보고 권능이라고 하는데 그것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늘 말씀을 하지만 그 기초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스데반 집사는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의 권능으로 복음을 강하게 전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이 시대 종교인들이 무당과 같은 행위를 하는 것을 스데반 집사가 행한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로마서15:18절을 보면 

그리스도께서 이방인들을 순종케 하기 위하여 나로 말미암아 말과 일이며 표적과 기사의 능력이며 성령의 능력으로 역사하신 것 외에는 내가 감히 말하지 아니하노라

 

성경말씀입니다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그저 그 문자의 뜻을 아는 것으로 종교 안에서 샤머니즘적인 행위가 만연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절대 그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스데반 집사입니다 

7장에서 그가 말씀을 전합니다. 그것을 6장에서 먼저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다는 것을 7장을 보면 아주 쉽게 알 수 있고 그것을 스데반이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여 큰 기사와 표적을 민간에 행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로마에 있는 성도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이방인들을 순종케 하기 위하여 나로 말미암아 말과 일이며 표적과 기사의 능력이며 성령의 능력으로 역사하신 것 외에는 내가 감히 말하지 아니하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표적과 기사입니다 

같은 단어의 말씀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도 바울이 이방에 복음을 전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그들이 믿는 일을 한 것을 나로 말미암아 말과 일이며 표적과 기사의 능력이며 성령의 능력으로 역사하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큰 기사와 표적입니다 

마치 무슨 마술을 행한 것으로 그리고 병자들을 고치고 한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물론 초기 복음을 전하니까 병도 고치고 그런 기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이 이방에 예수 그리스도를 전해서 믿게 역사를 한 것 역시 기사와 표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68절의 말씀입니다.

로마서158절의 말씀과 같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이런 말씀들을 보면서 이방의 종교인들이 자꾸 샤머니즘으로 빠지고 있는데 성경은 우리에게 그런 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이 오시고 난 후에 복음이 전파가 되고 그들이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은 그런 표적을 구하는 것을 좋아하고 있고 어느 표적들이 나타나면 그것이 마치 하나님의 역사인 것으로 말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하나님께서 이제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성경을 주셨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러면 더 이상의 그런 표적들이 있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영생을 얻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일입니다 

그것을 스데반이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여 큰 기사와 표적을 민간에 행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은 그 안에 수많은 바다 모래 같이 많은 사람들이 있다 보니까 한 영혼이 구원을 받는 것을 너무도 쉽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닙니다.

정말 한 영혼이 구원을 받는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스데반이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여 큰 기사와 표적을 민간에 행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말씀을 마치 샤머니즘을 행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일이 큰 기사와 표적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정말 기적입니다 

한 영혼이 복음을 듣고 믿는다는 것이 얼마나 큰 기적이라는 것을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잘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은 한 영혼이 구원을 받는 일이 얼마나 큰 기사와 표적이라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래서 그 외에는 내가 감히 말하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복음을 전해서 한 사람이라도 구원을 받는다면 그것이 얼마나 큰 기사와 표적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것 외에는 아무 것도 말하지 않겠다고 하지만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들은 샤머니즘에 빠져 정말 무당과 같은 행위를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제자의 수입니다 

점점 많아지고 있다고 바로 앞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스데반 집사에 대한 말씀이 무슨 말씀인가를 쉽게 알 수 있는데도 이 시대는 성경 자체가 편찬이 잘못 되어서 마치 7절의 말씀과 8절의 말씀이 전혀 다른 말씀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8절 앞에 제목까지 붙이다보니까 사람들은 더욱 성경을 그렇게 보고 있고 그들은 문자에 집착하고 있고 그것이 샤머니즘으로 빠지고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9,“리버디노 구레네인, 알렉산드리아인, 길리기아와 아시아에서 온 사람들의 회당이라는 각 회당에서 어떤 자들이 일어나 스데반으로 더불어 변론할

 

맥추절입니다 

오순절이라고도 합니다. 이스라엘의 3대 절기입니다. 그 절기에 맞추어서 이방에 흩어져 있던 사람들이 성전에 왔던 것으로 사도행전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때 사도 베드로가 복음을 전하니까 삼천 명이 회개를 하는 역사가 있었고 그들이 방언으로 말씀을 하니까 이방에 흩어져 있던 사람들이 듣고 놀랐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문을 들었을 수도 있고 듣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이방에 있다 보니까 일 년 삼 차례 성전에 오는 것이 불가능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들이 절기 때마다 성전을 찾았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혹시라도 만났을 수도 있고 말씀을 들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성령이 오시고 난 후에 제자들이 복음을 전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중에서 스데반 집사는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여 큰 기사와 표적을 민간에 행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령이 인도하심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했고 믿는 사람이 많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맥추절입니다

이방에 있던 사람들이 왔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처음 듣는 말씀으로 스데반 집사와 변론을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회당에서 스데반 집사를 만나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는 스데반 집사와 변론을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0,“스데반이 지혜와 성령으로 말함을 저희가 능히 당치 못하여

 

흩어져 있는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이 절기를 지키기 위해서 예루살렘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성령의 충만함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는 스데반 집사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서로 변론을 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절기를 지키러 온 사람들은 율법주의에 빠져 있었고 그들에게 스데반 집사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는데 저희가 능히 당치 못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입니다

그가 오시면 성경에서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의 말씀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게 인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스데반 집사는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고 큰 기사와 표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니까 저희가 능히 당하지 못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그리고 여러 선지자의 말씀입니다. 문자를 고집하고 있는 이방에 흩어져 있는 유대인들에게 그 말씀이 들려지겠습니까? 물론 스데반 집사가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거기서 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니까 그들이 더 이상 논쟁을 하지 못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 그렇다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지금 복음이 전해지던 시대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마치 이런 말씀을 보고 복음을 전하면 모든 사람들이 능히 당치 못하는 것으로 오해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초기 교회에서 스데반 집사에게 일어난 일을 말씀을 하는 것이지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성령이 오시면 능히 이길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11,“사람들을 가르쳐 말시키되 이 사람이 모세와 및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 하는 것을 우리가 들었노라 하게 하고

 

스데반 집사입니다 

그가 성령의 충만함으로 복음을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순전히 스데반 집사에 대한 말씀입니다. 모든 사람이 그렇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실 스데반 집사가 이렇게 함으로 해서 그가 유대인들에게 돌에 맞아 죽는 것을 우리가 7장에서 보고 있습니다

 

능히 당치 못 합니다

그러니까 그들이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사람들을 가르쳐 말시키되 이 사람이 모세와 및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하는 것을 우리가 들었노라고 하면서 고소를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자기들이 더 이상 스데반 집사의 말씀을 대답할 수 없으니까 이제는 스데반 집사를 모세의 율법을 그리고 하나님을 모독했다고 하면서 사람들을 충동시키고 있습니다

 

레위기24:16절을 보면 

여호와의 이름을 훼방하면 그를 반드시 죽일지니 온 회중이 돌로 그를 칠 것이라 외국인이든지 본토인이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훼방하면 그를 죽일지니라

 

모독 

훼방이라는 단어와 같습니다. 지금 이방에서 맥추절을 지키러 온 사람들이 스데반 집사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니까 무엇이라고 말을 합니까? 모세의 율법을 지키지 말라고 했다고 하고 있고 하나님을 훼방을 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주의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면 당연히 이렇게 들려지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사도행전에서 사도 바울이 왜 고소를 당했는가를 알고 있습니다. 역시 율법을 어기고 하나님을 공경하라고 한다고 하면서 고소를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율법주의자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면 지금 역시 그렇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율법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완전케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그 의로 의롭다 하심을 받는다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율법을 지키는 사람들에게는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아니 자기들에게 손해가 되기 때문에 그들은 하나님을 모독했다고 하게 되어 있습니다

 

당연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시라고 하고 그분이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하고 그분이 창조주라고 하면 이 시대 역시 하나님을 모독했다는 말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율법주의자들에게 복음을 증거를 하면 그렇게 들려지게 되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로 스데반 집사는 유대인들에게 돌에 맞아 죽습니다

 

12,“백성과 장로와 서기관들을 충동시켜 와서 잡아가지고 공회에 이르러 거짓 증인들을 세우니 가로되 이 사람이 이 거룩한 곳과 율법을 거스려 말하기를 마지 아니하는도다

 

요한복음16:2-4절을 보면 

사람들이 너희를 출회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 하리라 저희가 이런 일을 할 것은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함이라 오직 너희에게 이 말을 이른 것은 너희로 그 때를 당하면 내가 너희에게 이 말 한 것을 기억나게 하려 함이요 처음부터 이 말을 하지 아니한 것은 내가 너희와 함께 있었음이니라

 

종교입니다 

그리고 우리 성도들입니다.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너희를 출회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스데반 집사입니다 

주님의 말씀이 스데반 집사를 통해서 가장 먼저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방에 흩어져 있는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그 멀리서 맥추절에 절기를 지키기 위해서 예루살렘을 찾았습니다

 

거짓 증인들입니다 

율법주의자들은 그들의 아비에게 났다고 말씀을 하면서 그들은 거짓말 장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율법을 지키는 것을 주장하는 자체가 거짓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율법을 지키지 않는 것을 스데반 집사가 말씀하니까 율법을 거스려 말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사람들이 너희를 출회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 하리라 저희가 이런 일을 할 것은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함이라 오직 너희에게 이 말을 이른 것은 너희로 그 때를 당하면 내가 너희에게 이 말 한 것을 기억나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스데반 집사를 통해서 가장 먼저 주님의 말씀대로 유대교가 성도 스데반 집사를 죽이고 있습니다

 

스데반 집사만입니까

우리는 종교사를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죽임을 당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의 교리 때문에 성도들이 죽임을 당했다는 것을 역사를 통해서 잘 알 수 있습니다. 종교가 이렇게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죽임을 당하는 성도들에게 예수의 생명이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종교입니다 

율법의 문제로 성도들을 죽인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뭐라고 말씀을 합니까? 이단이 있으면 한두 번 훈계한 후에 멀리하라고 말씀을 하는데도 그들은 성경을 보려고도 하지 않고 스스로가 재판장이 되어 사람을 죽이는 일을 하면서도 전혀 두려움이 없었습니다. 그것은 자기들이 하나님을 잘 믿고 있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이라는 말씀입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그 자체가 거짓이라는 것을 주님께서 유대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사단에게 미혹을 당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면서 그 사단을 거짓의 아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율법을 지키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14,“그의 말에 이 나사렛 예수가 이 곳을 헐고 또 모세가 우리에게 전하여 준 규례를 고치겠다 함을 우리가 들었노라 하거늘

 

성경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의 일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가 되어 있는 유대인들은 문자 그대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성전을 보고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고 무너지리라고 예언을 하셨고 그것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고 있지만 스데반 집사는 성전을 그의 육체로 풀어서 말씀을 하니까 그들이 도무지 깨달을 수 없었고 첫 언약이 흠이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없었습니다

 

규례입니다 

관습, 법을 말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에게 하나님을 믿는 것은 당연하게 율법을 지키는 일입니다. 그런데 스데반 집사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니까 당연히 그들에게는 모세가 자기들에게 전한 규례를 고치는 것으로 들려지게 되어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종교의 규례입니다 

율법을 지키는 것을 기본으로 삼고 있습니다. 유대교도 그렇고 이방의 종교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를 통해서 우리가 율법을 단 한 가지도 지켜서는 안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이 규례를 행하는 자에게와 하나님의 이스라엘에게 평강과 긍휼이 있을지어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의 규례입니다 

그리고 우리 성도의 규례입니다. 전혀 다르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종교는 성도들을 율법의 문제로 죽인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스데반 집사가 성령의 충만함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해서 믿는 성도가 있으면 당연히 율법주의자들에게는 모세가 자기들에게 전하여준 규례를 고치는 것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입니다 

첫 언약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언약은 흠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언약으로는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유대인들에게는 믿을 수 없는 말씀이었습니다

 

15,“공회 중에 앉은 사람들이 다 스데반을 주목하여 보니 그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더라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보였다는 말씀입니다. 그들이 천사를 보았습니까? 우리가 천사를 보았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그렇게 보였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도 천사라는 말을 쉽게 사용을 하고 있는데 절대 우리는 천사의 모습을 볼 수도 없고 그 얼굴도 알 수 없습니다

 

구원입니다 

그리고 스데반 집사의 죽음입니다. 하나님께서 성도의 죽음을 귀하게 여기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귀하게 죽는 스데반 집사를 그들이 그렇게 보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스데반 집사는 주님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고 성도의 죽음은 천사보다 더 귀하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