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960, 자기 동생 솔로몬은 청하지 아니하였더라

윤주만목사 2023. 1. 14. 07:25

 열왕기상1:5-10절을 보면 

때에 학깃의 아들 아도니야가 스스로 높여서 이르기를 내가 왕이 되리라 하고 자기를 위하여 병거와 기병과 전배 오십 인을 예비하니 저는 압살롬의 다음에 난 자요 체용이 심히 준수한 자라 그 부친이 네가 어찌하여 그리하였느냐 하는 말로 한번도 저를 섭섭하게 한 일이 없었더라 아도니야가 스루야의 아들 요압과 제사장 아비아달과 모의하니 저희가 좇아 도우나 제사장 사독과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와 선지자 나단과 시므이와 레이와 다윗에게 속한 용사들은 아도니야와 같이 하지 아니하였더라 아도니야가 에느로겔 근방 소헬렛 돌 곁에서 양과 소와 살찐 송아지를 잡고 왕자 곧 자기의 모든 동생과 왕의 신복 유다 모든 사람을 다 청하였으나 선지자 나단과 브나야와 용사들과 자기 동생 솔로몬은 청하지 아니하였더라

 

성경입니다 

사무엘서부터 해서 역대하까지의 성경을 보면서 사람들은 마치 이스라엘의 왕의 역사를 보는 것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마치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의 역사를 알아야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는 것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고 역사에 대해서도 공부를 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입니다 

 

세상 모든 나라입니다 

역사가 있습니다. 물론 그 역사가 아주 오래 된 국가가 있고 짧은 역사를 가진 나라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세상에 모든 지역에는 사람들이 살았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고 다만 문자로 그것을 기록하지 않아서 그 역사가 정확하게 내려오지 않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늘 말씀합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는 목적은 이스라엘의 역사를 배우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역사에 대해서 일일이 다 알아야 할 필요성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합니다. 비록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다고 해도 이스라엘의 역사를 아는 것과 우리가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입니다 

우리가 그들을 알아야 할 필요가 없습니다. 저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조상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그들을 자기 백성을 삼으시고 하나님을 섬기게 하셨던 것은 그들을 통해서 우리 이방인들에게 비유와 경계 그리고 거울이 되게 하기 위해서라고 저는 믿고 있고 실제 성경에서도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상사입니까

이스라엘의 역사입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물론 자연스럽게 이스라엘의 역사를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스라엘의 역사를 알게 하기 위해서 이 성경을 기록하게 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성경을 왜 보는가를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아니 그렇게 된 것은 종교가 되어 그들이 교리로 만들어 놓은 여려가지가 사람들을 성경을 그렇게 보게 만들고 있습니다. 자기가 왜 성경을 보는지 조차 그 목적도 모르고 그저 성경을 보고 있고 성경의 문자를 많이 아는 것으로 마치 대단한 지식이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지식입니까

사도 바울이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 세상초등학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텍스트는 말 그대로 세상초등학문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그 세상초등학문에 사람들이 다 빠져 있고 성경의 문자를 보고 그대로 자기들의 종교 안에서 행위를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문자를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서 자기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지혜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혜라는 단어의 의미만 알아도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지혜를 말하지 않을 수 있는데도 이상하게도 종교 안에만 들어오면 사람들은 소자가 되어 그들이 이끄는 대로 끌려가고 있습니다

 

세상사를 배웁니까

열왕기서를 보면서 세상의 왕이 어떻게 세워지고 내가 어떻게 처신을 해야 하는가를 배우고 있습니까? 그것은 굳이 성경이 아니더라도 이 세상에 있는 많은 책들을 통해서 배울 수 있는 지식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문자 그대로의 말씀과 세상의 그런 책을 보아도 별로 다르지 않다는 것을 우리가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제가 성경을 세상 책 취급합니까

절대 그런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말을 하자면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왜 보는지 그 분명한 목적도 모르고 보고 있는 사람들은 차라리 세상 책을 보는 것이 더 낫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것이 더 유익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리고 왜 성경을 보고 있습니까? 사실 성경을 한번 읽는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입니다. 정말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밥만 먹고 성경을 정독을 하면 한 달이 한번 정도 읽을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저 성경을 편하게 보는 사람들에게는 일 년에 한번 읽는 것도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정말 두껍습니다

그리고 내용도 방대하고 또 어느 말씀을 보면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 조차 모를 정도로 난해하기만 합니다. 그런데도 우리가 성경을 보는 이유에 대해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다른 이유가 없습니다. 성경을 보는 분명한 목적은 영생을 얻기 위해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은 디모데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성경을 보면서 마치 이스라엘의 역사와 같이 생각을 하고 보고 있다면 그는 그저 이 세상초등학문을 보고 있는 사람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성경에서 어느 왕에 대해서 그리고 어느 사람에 대해서 아는 것이 그렇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이 세상초등학문으로 성경을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니 초등학생 고학년이 성경을 보는 것과 같이 그렇게 성경을 보고 자기가 문자를 아는 것으로 성경을 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이방의 종교인들의 거의 그렇게 성경을 보고 있으면서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한다고 하면서 선지자 노릇을 하고 있는데 주님의 말씀과 같이 그들은 그저 종교 안에서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 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을 배우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그리고 사람이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가를 배우기 위해서도 아닙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그런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성경은 우리 피조물들이 하나님께서 구원하시는 사랑을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게 말씀을 전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보아야 합니다

 

종교인들입니다 

기분 나빠도 어쩔 수 없습니다. 그들을 보면 성경에서 그런 것만 보아서 그런지 몰라도 세상에서 너무 치열하고 세상의 것을 얻고자 하는 마음이 너무도 강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종교인들보다 더 세상에 집착을 하면서 영이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것이 아이러니한 일이라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분은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그분은 성경은 통해서 우리에게 분명한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데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 마지막에 하나님 나라를 환상으로 보여 주셨고 그 나라에 우리가 들어가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상입니다 

처음 땅과 처음 하늘은 없어졌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창조된 모든 것은 없어지고 하나님 나라만 이루어진다는 것을 분명하게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인생은 피조물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인생은 그저 잠시 지나가는 안개와 같은 존재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인생의 삶에 대해서는 아무 가치가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생각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티끌과 같고 썩어 없어지는 인생을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은 인생을 하나님께서 생각을 하신다 한들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우리가 비록 100년을 산다고 해도 헛것 같이 사라지고 만다면 그리고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질 때 모든 것이 다 없어진다면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 인생입니다 

그가 왕이면 뭐하고 거지면 뭐 합니까? 왕도 죽으면 썩어 없어지고 그저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고 있고 거지도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인생이 아무리 대단하게 살았다 해도 아니 알렉산더대왕과 같이 세상을 점령을 하면서 살았다 해도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지금 알렉산더 대왕이 무슨 가치가 있습니까

 

이름을 남겼습니까

그 이름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질 때는 그것까지도 다 없어진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성경을 보면서 아니 세상을 살아가면서 그런 것에 아무 관심이 없다는 것을 저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분명한 목적은 영생을 얻기 위해서이고 그래서 성경을 보고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5,“때에 학깃의 아들 아도니야가 스스로 높여서 이르기를 내가 왕이 되리라 하고 자기를 위하여 병거와 기병과 전배 오십 인을 예비하니

 

다윗 왕입니다 

물론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는 왕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 다윗도 분명히 존재를 했다는 것을 우리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기도 합니다. 그 다윗 왕에게는 부인도 많이 있었고 아들들도 많이 있는 것으로 성경에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그 아들들의 이름을 다 기록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가 기록한 시편을 보면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는 왕이라는 것을 우리가 깨달을 수 있습니다. 실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일들을 시편에 기록을 했습니다. 그래서 다윗도 역시 선지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을 우리가 성경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왕입니다 

그가 인간적으로 어떻게 살았는가를 우리가 알 필요는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도 그저 한 피조물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그래서 죽어 썩어 없어졌다는 것을 사도행전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록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는 왕이지만 그 역시도 인생인지라 죽어 썩어 없어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윗입니다

그에게는 아들들이 많이 있습니다. 열왕기상 3장에서 아들들 일부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첩들을 통해서 아들들을 많이 낳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에 대해서는 이름조차 언급이 되지 않았습니다. 만약에 성경이 이스라엘의 역사라면 그들의 이름들이 다 기록이 되었다는 것을 우리가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 전체가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그리고 그들을 통해서 우리에게 거울이 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통해서 영생을 얻는 일에 대해서 성경에서 지혜를 구하는 자가 되어야지 이스라엘에 대해서 알아야 할 필요성은 전혀 없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그런데 인생들입니다 

성경을 왜 보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학문을 하는 사람들은 더욱 더 이스라엘에 대해서 연구를 하기 위해서 고고학적으로까지 접근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사실을 알기 위해서 고고학을 연구를 하는 사람들을 제가 비판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고 복음을 전한다고 하는 사람들은 그런 것에 굳이 관심을 가질 필요가 없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다윗입니다 

그저 이스라엘의 위대한 왕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성경을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는 분명히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고 있고 만왕의 왕으로 오셔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우리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다윗을 통해서 보고 믿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다윗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열왕기상2:45절을 보면 

그러나 솔로몬 왕은 복을 받고 다윗의 위는 영원히 여호와 앞에서 견고히 서리라 하고

 

다윗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는 왕입니다. 그래서 열왕기상에서도 그러나 솔로몬 왕은 복을 받고 다윗의 위는 영원히 여호와 앞에서 견고히 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영의 일로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는 왕으로서 말씀을 한 것으로 보아야지 그렇지 않다면 하나님은 거짓말을 하시는 분이 되고 맙니다

 

우리가 역사를 압니다

이스라엘이 어떻게 됐는가를 잘 알고 있습니다. 바벨론에 의해서 멸망을 당하고 나서 그 후에 메데와 바사 그리고 헬라 나중에는 로마에 의해서 완전히 멸망을 당하게 되고 디아스포라가 되어 그 땅에서 살지도 못하고 세계 각국으로 흩어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거짓말 하시는 분입니까

열왕기상의 말씀을 육적으로 보면 하나님은 분명히 거짓말을 하시는 분이 되고 맙니다. 그러나 영의 일로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는 왕으로 보면 다윗의 위는 영원히 여호와 앞에서 견고히 서리라는 말씀은 진실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영의 일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육적인 이스라엘을 말씀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거의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육적인 일로 보고 있고 특히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보면서 자기들도 하나님을 잘 믿고 거부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렇게 성경을 보는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성경에서 말씀을 하시고자 하는 뜻을 전혀 모르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다윗을 통해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고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우리 안에 예수의 생명을 얻은 자 되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성도가 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 다윗입니다 

그는 분명히 이스라엘의 왕이었습니다. 그 왕을 통해서 만왕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로 보여주시고 있고 다윗에게 하신 말씀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지칭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영의 일에 있어서 다윗의 위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만왕의 왕이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영의 일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실제 그들의 역사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게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다는 말씀이고 그래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윗의 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위입니다. 주님께서 만왕의 왕으로서 영원히 계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 다윗은 죽음을 맞이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 인생 다윗이 비록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고 있지만 그도 인생이기 때문에 죽어 썩어 없어졌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왕입니다 

다윗의 위에 영원히 여호와 앞에서 견고히 서 있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은 만왕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이스라엘이고 이긴 자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그분이 만왕의 왕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실제 다윗이 죽자 그 아들들 중에서 왕 위를 얻고자 하는 인간적인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을 아도니아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윗의 장남입니다 

암논입니다. 암논에 대해서는 굳이 말씀을 하지 않아도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으니까 다 알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윗이 부인들이 많다 보니까 아들들이 다 한 어머니 배에서 탄생을 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고 이 암논은 다른 부인의 딸인 다말을 연모하는 마음이 커서 범했다가 그를 버림으로 해서 압살롬이 그를 죽이고 반역을 했습니다

 

인생사입니다 

그러나 그 인생사에서 다 영적인 의미가 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여기서 암논에 대해서 다말에 대해서 압살롬에 대해서 말씀을 할 필요성은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다말의 일로 인하여 압살롬이 원한을 가지고 있다가 결국에는 암논을 죽이고 다윗 왕에게까지 반역을 일으켰다가 죽임을 당하는 것을 성경에서 보고 있습니다

 

압살롬입니다 

셋째 아들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둘째 아들은 다니엘이라고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아비가엘의 소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넷째가 바로 학깃의 아들 아도니야라고 성경에서 다윗의 아들들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까지는 알아야 왜 아도니야가 왕이 되려고 했는가를 알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암논이 죽었습니다

그리고 압살롬이 죽었습니다. 그리고 둘째 다니엘입니다. 이 둘째에 대해서는 나중에 자세히 말씀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압논이 죽었으면 둘째인 다니엘에게 어느 정도 왕에 대한 권리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역사를 보아도 그 형이 죽으면 동생이 자기가 원하면 왕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니엘입니다 

우리는 그 어머니 아비가일에 대해서 알고 있습니다. 아비가일에 대해서 총명하고 용모가 아름답다고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늘 말씀을 하고 있지만 여자는 교회를 비유로 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다윗 왕은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고 있다면 그 아내들은 다 교회를 비유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총명합니다

이 총명에 대해서 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주께서 주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에서 복음을 보고 듣고 믿을 수 있는 총명을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을 수 있는 총명을 하나님께서 주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비가일입니다 

그 교회는 총명한 교회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교회에서 낳은 아들이 바로 다니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총명한 교회에서 복음을 듣고 믿었기 때문에 암논이 죽고 압살롬이 죽고 둘째 아들이지만 다니엘은 왕이 되려고 하지 않았다는 것을 우리가 바로 알아야 합니다

 

교회입니다 

그 교회에서 복음이 전해져야 합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교회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아비가일과 같이 총명한 교회에서 낳은 아들이기 때문에 다니엘은 다윗이 죽으려고 하지만 왕 위에 탐하려고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다윗의 왕입니다 

만왕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입니다. 비록 다윗이 육체적으로는 죽지만 아비가일이라는 교회는 육체적인 다윗 왕을 본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왕의 위가 여호와 앞에 영원히 견고히 서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교회는 너무 중요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저 자기들의 눈으로 보고 이성적 지식으로 알고 있는 교회를 보고 있습니다. 성경은 그런 사람을 보고 이성적으로 알고 있는 교회를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정말 아비가일을 통해서 다시 한 번 교회의 중요성을 깨달아야 하고 그 교회가 어떤 교회인가에 따라 그 아들이 살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차피 장남인 암논이 죽었습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다니엘에게 권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다니엘은 성경에서 전혀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것은 바로 아비가일이라는 교회가 총명하다는 것을 이미 말씀을 했고 그런 가운데 넷째인 아도니아가 스스로를 높여 왕이 되고자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잠언25:6절을 보면 

왕 앞에서 스스로 높은 체하지 말며 대인의 자리에 서지 말라

 

왕입니다 

인생 다윗 왕이 아닙니다. 우리는 성경을 정말 잘 보아야 합니다. 다윗은 그저 이스라엘의 왕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다윗은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는 왕이라는 것을 성경에서 정말 많이 증거를 해서 제가 이렇게까지 말씀을 하지 않아도 쉽게 깨달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왕입니다 

우리 성도에게는 만왕의 왕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분이라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그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는 왕이 바로 다윗입니다. 지금 인생 다윗이 죽으려고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다윗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총명입니다 

사도 바울이 에베소서에서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뜻의 비밀입니다 

우리가 창세전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심을 받아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의 비밀을 누가 깨닫고 있는가 하면 지혜와 총명을 우리에게 주셔서 넘치게 하심으로서 깨닫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총명이 있습니까

스스로를 높여 왕이 되려고 하지 않습니다. 바로 그럴 권리가 있는 다니엘은 그 어머니 아비가일이 총명하기 때문에 왕이 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아도니아는 자기가 넷째이고 형이 있는데도 다윗이 죽으려고 하자 왕이 되려고 스스로를 높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왕입니다 

다윗의 위가 여호와 앞에 영원히 견고히 서 있습니다. 그런데 아도니아는 육체인 다윗만 보고 있습니다. 그가 총명이 있어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았다면 절대로 왕이 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총명이 없기 때문에 영의 비밀을 모르고 있고 그런 아도니아는 왕이 되려고 했고 결국에는 솔로몬에 의해서 죽임을 당하고 마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19:16절을 보면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성경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이스라엘의 역사가 아닙니다. 왜 아도니아가 왕이 되지 못하고 그가 결국에는 솔로몬에 의해서 죽임을 당하게 되는가를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가 솔로몬이라는 인생 때문이 아니라 성경은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왕 노릇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성도에게는 만왕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 한 분 뿐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아도니야는 이 영의 일을 모르고 다윗 왕이 이제 늙어서 죽으려고 하자 자기가 왕이 되겠다고 하고 있고 그 일이 왜 잘못 된 일이 되고 그가 왜 죽임을 당하는 자가 되는가를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인생은 이 세상에서는 그저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존재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인생이 왕이 된다고 한들 그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고 있는 성도는 깨닫고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아도니야와 같은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마시고 만왕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6,“저는 압살롬의 다음에 난 자요 체용이 심히 준수한 자라 그 부친이 네가 어찌하여 그리하였느냐 하는 말로 한번도 저를 섭섭하게 한 일이 없었더라

 

공동번역입니다.

그의 아버지는 한 번도 아들에게 "네가 어찌하여 그런 일을 하느냐?" 하고 참견하지 않았다. 아도니야는 매우 잘생긴데다가 압살롬과는 어머니가 다른 형제로서 압살롬의 바로 아래 동생이었다.”

 

아도니야입니다

그가 어떤 사람인가를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공동번역을 보면 더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한 번도 아들에게 "네가 어찌하여 그런 일을 하느냐?" 하고 참견하지 않았다. 아도니야는 매우 잘생긴데다가 압살롬과는 어머니가 다른 형제로서 압살롬의 바로 아래 동생이었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왕자입니다 

그리고 충분히 왕이 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한 번도 아버지 다윗에게 흠이 잡힐 말을 들은 적이 없을 정도로 살았다는 것은 충분히 왕이 될 수 있는 자격이 있지만 성경은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한 번도

하나님을 믿는 백성입니다. 더구나 그 백성의 왕자입니다. 그가 이렇게 살 수 있다는 것은 충분히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는 사람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스스로 왕이 되려고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삶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구원을 받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라는 것을 아도니아를 통해서 다시 생각해야 합니다

 

다윗 왕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는 왕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아도니아는 하나님을 섭섭하게, 마음을 상하게 하는 일이 없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는 철저한 율법주의자라는 것을 의미를 하고 있는 말씀이며 그런 아도니아는 구원을 받을 수 없고 왕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암논이 죽었습니다

그리고 압살롬이 반역을 하다가 죽임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충분히 왕이 될 수 있는 모든 것을 갖춘 아도니아입니다. 그럴지라도 성경은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왕이 되려고 하는 자체가 사도 바울이 고린도후서에서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이 율법주의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이스라엘의 역사가 아닙니다. 그리고 우리 인생이 살아가는 일을 말씀을 하는 것도 아닙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아도니아를 통해서 우리가 어떻게 살고 무엇이 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내가 왕의 조건을 갖추었다고 해도 영생에 있어서는 그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7,“아도니야가 스루야의 아들 요압과 제사장 아비아달과 모의하니 저희가 좇아 도우나

 

우리 성도입니다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부활을 해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는 우리는 피조물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어느 누구도 스스로를 구원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이 세상의 삶이 아니라 하늘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압입니다 

당시 군대 장관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사장 아비아달이 아도니아를 좇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성경은 우리의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설령 아도니아가 왕이 될 수 있는 모든 조건이 있다고 해도 왕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왜 안 되는가 하면 우리의 왕은 오직 만왕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 한 분 뿐이라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군대 장관은 굳이 말씀을 하지 않아도 어느 나라라 해도 정권을 잡는데 있어서 꼭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제사장이 있어야 하고 왕을 기름 붓는 일에 있어서 제사장이 필요하고 그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었다 해도 그래서 그들이 모의를 한다고 해도 아도니아는 왕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8,“제사장 사독과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와 선지자 나단과 시므이와 레이와 다윗에게 속한 용사들은 아도니야와 같이 하지 아니하였더라

 

다윗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는 왕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가 비록 이스라엘의 왕이지만 만왕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고 있고 그 왕의 위가 여호와 앞에 영원히 견고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도니아입니다.

충분히 왕이 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사장 사독과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와 선지자 나단과 시므이와 레이와 다윗에게 속한 용사들은 아도니야와 같이 하지 아니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윗에게 속한 자는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 속한 자는 아도니와와 같이 스스로 왕이 되려는 자를 좇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총명이 있어야 합니다

아니 교회를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교회 안에는 왕과 같이 니골라당이 되어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만왕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실제 종교의 교회 안에는 이 아도니아와 같이 스스로 왕이 되려고 하는 자들이 아니 왕과 같이 군림을 하는 자들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다윗에게 속한 자입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는 이렇게 스스로 왕이 되려고 하는 자 왕과 같이 종교 안에서 군림을 하는 자를 좇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도들에게는 단 한분이신 만왕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기 때문입니다

 

9,“아도니야가 에느로겔 근방 소헬렛 돌 곁에서 양과 소와 살찐 송아지를 잡고 왕자 곧 자기의 모든 동생과 왕의 신복 유다 모든 사람을 다 청하였으나

 

이스라엘입니다 

교회를 비유로 하고 있다고 말씀을 했습니다. 성경은 영의 일을 비유로 하고 있습니다. 물론 여자 역시 교회를 비유로 하고 있지만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는 교회를 비유로 하고 있습니다. 그 안에서 왕이 되려고 하는 자가 그러니까 왕과 같이 군림을 하는 자가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신약에서는 니골라당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도니야입니다 

왕이 되기 위해서 에느로겔 근방 소헬렛 돌 곁에서 양과 소와 살찐 송아지를 잡고 왕자 곧 자기의 모든 동생과 왕의 신복 유다 모든 사람을 다 청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앞에서 말씀을 한 것과 같이 다윗에게 속한 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는 교회 안에 이렇게 왕이 되려고 하는 자를 좇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0,“선지자 나단과 브나야와 용사들과 자기 동생 솔로몬은 청하지 아니하였더라

 

다윗에게 속한 자입니다 

그리고 선지자 나단과 브나야와 용사들과 자기 동생 솔로몬은 청하지 아니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뜻과는 아무 상관이 없이 자기 스스로 종교 안에서 왕이 되려고 했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니골라당에 있는 자는 구원을 받는 성도들을 청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도니야입니다 

그는 세상의 이성적으로 볼 때는 충분히 왕이 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교회 안에서 정말 주의해야 합니다. 우리의 왕은 만왕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 한 분 뿐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는 총명이 있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