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959강, 그의 진노를 당하느니라

윤주만목사 2023. 1. 11. 06:28

 잠언14:29-35절을 보면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크게 명철하여도 마음이 조급한 자는 어리석음을 나타내느니라 마음의 화평은 육신의 생명이나 시기는 뼈의 썩음이니라 가난한 사람을 학대하는 자는 그를 지으신 이를 멸시하는 자요 궁핍한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자는 주를 존경하는 자니라 악인은 그 환난에 엎드러져도 의인은 그 죽음에도 소망이 있느니라 지혜는 명철한 자의 마음에 머물거니와 미련한 자의 속에 있는 것은 나타나느니라 의는 나라로 영화롭게 하고 죄는 백성을 욕되게 하느니라 슬기롭게 행하는 신하는 왕의 은총을 입고 욕을 끼치는 신하는 그의 진노를 당하느니라

 

성경입니다 

잠언이 시작을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지혜 있는 자는 듣고 학식이 더할 것이요 명철한 자는 모략을 얻을 것이라 잠언과 비유와 지혜 있는 자의 말과 그 오묘한 말을 깨달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잠언과 비유와 지혜 있는 자의 말과 그 오묘한 말을 깨달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유입니다 

그 비유 자체가 지혜 있는 자의 말이고 오묘한 말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잠언만 그런 것이 아니라 성경 전체가 다 그렇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비유라는 것은 어떤 사물이나 현상을 그와 비슷한 다른 사물이나 현상에 빗대어 표현하는 것을 사전에서 비유라고 정의를 내려주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입니다. 또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성경은 이 영의 일에 대해서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왜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직접 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방법도 없고 직접 말씀을 하면 인생들이 도무지 깨달을 수 없기 때문에 비유로 하고 있고 또 그 비유도 성령을 보내주셔야지 만 인생들이 깨달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단어를 압니까

히브리어를 알고 헬라어를 알고 있습니까? 그리고 그 단어의 뜻을 다 알고 있습니까? 그런 것은 그저 이 세상 초등학문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것으로 성경을 보고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었다면 조상 대대로 히브리어를 사용을 하고 하나님을 믿어 왔던 이스라엘은 다 구원을 받았어야 한다는 결론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이스라엘은 조상 대대로 자기들의 언어인 히브리어를 사용을 했습니다. 그들이 히브리어의 뜻을 몰라서 성경을 모르고 그래서 그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았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성경을 그저 인생들의 지식으로 보다가 하나님의 뜻과는 전혀 다르게 가고 말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에스겔 선지자의 말씀입니다 

너를 방언이 다르거나 말이 어려운 백성에게 보내는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 족속에게 보내는 것이라 너를 방언이 다르거나 말이 어려워 네가 알아듣지 못할 열국에 보내는 것이 아니니라 내가 너를 그들에게 보내었더면 그들은 정녕 네 말을 들었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에스겔 선지자입니다 

물론 예수 그리스도를 비유로 하고 있는 선지자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시는 일을 그러니까 천국복음을 전파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에스겔 선지자의 말씀과 같이 이스라엘은 주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언어가 다릅니까

그리고 고상한 말을 지적인 말을 사용을 하고 있습니까?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실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천국복음을 말씀을 하실 때도 이 세상에 어느 누구보다도 쉽게 말씀을 해 주셨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다만 무엇입니까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4복음서를 보아도 주님께서 하신 말씀을 제자들이 직접 그대로 기록을 했고 비유라는 말씀을 많이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비유와 그리고 영의 일을 말씀을 하다보니까 그 말씀이 오묘한 말씀이라는 것을 잠언에서 그 시작부터 말씀을 하고 있지만 지혜서라고 하는 잠언을 보면서도 사람들은 그저 그 문장의 단어만을 보고 히브리어의 뜻을 아는 것으로 성경을 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14장의 시작입니다 

지혜로운 여인과 미련한 여인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역시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여인은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히브리어 사전을 보면 여자, 부인, 여성 등으로 되어 있고 사람들은 그저 그렇게 히브리어를 아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지혜롭다 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미련하다 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다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저 지혜라는 단어로 생각을 하고 있고 사람의 이성에 따라 지혜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미련하다는 것 역시 인생의 이성적 지식에 따라 생각을 하고 있고 히브리어를 보고 그 단어의 뜻을 아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풀립니까

아니 성경에서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통해서 영의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데 비유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사전을 한번만 찾아보아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데도 성경을 그렇게 보려고 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잠언과 비유와 지혜의 말과 오묘한 말씀이라고 하고 있는데 사람들은 그저 자기들이 언어를 알고 있는 것으로 성경을 보고 있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여인이라는 단어입니다 

그 쉬운 비유도 생각을 하지 않고 성경을 보는 사람들이 영의 일을 어떻게 깨달을 수 있겠습니까? 지혜로운 여인이 집을 세운다고 그리고 미련한 여인이 자기 손으로 그것으로 허문 다는 말씀을 보고 있지만 그 말씀이 무슨 말씀인가를 모르고 그저 그 단어를 아는 것으로 세상의 일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일입니까

성경을 왜 기록하게 하셨습니까? 하나님께서 그렇게 한가하게 세상의 일을 일일이 우리에게 말씀을 하기 위해서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선지자들을 감동을 해서 기록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집을 세웁니다

그리고 집을 허뭅니다. 그것이 우리 영생과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아니 하나님이 우리 인생들의 집을 세우고 허무는 그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이 세상의 것을 무엇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고 그래서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집입니까

물론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부동산 투기가 아주 심합니다. 그것은 비단 우리나라만 그런 것이 아니라 살기 좋은 대도시는 세계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집을 소중히 생각할 수 있지만 그러나 성경은 그저 없어지고 마는 그런 집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여인은 교회이기 때문에 그 교회를 집으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악한 자입니다 

그리고 정직한 자입니다. 역시 마찬가지로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악한 자의 집과 정직한 자의 장막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악한 자들이 있는 교회와 그리고 정직한 자들이 있는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역시 집, 장막을 우리가 사는 거주하는 곳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더 중요한 말씀은 악한 자가 누구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인생들의 이성적 지식에 따라 악한 자를 그리고 정직한 자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악한 자입니다 

주님께서는 달란트의 비유에서 한 달란트를 주고 그것을 남기지 못한 자를 악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이 바로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오셨고 그 달란트는 금이고 금은 생명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악한 자는 예수의 생명을 얻지 못한 교회 안에 있는 사람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갈라디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한 갈라디아에 있는 교회에 유대로부터 온 거짓 형제 까닭에 율법의 행위를 하는 것을 보고 서신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 시작을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위하여 자기 몸을 드리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악한 자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는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을 악한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악한 자도 그저 히브리어나 헬라어의 단어의 뜻을 아는 것으로 그리고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그렇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정직한 자입니다 

곧은, 똑바른, 정직한, 올바른, 정당한 등의 뜻을 가지고 있는 단어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역시 이 언어의 뜻을 보고 아는 것으로 성경을 보고 자기들이 안다고 말을 하고 있고 이성적 지식에 따라 정직한 자가 누군가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까

미가 선지자는 정직한 자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정직한 자가 없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믿음을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게 역사를 하고 있고 그렇게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은 성도를 정직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29,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크게 명철하여도 마음이 조급한 자는 어리석음을 나타내느니라

 

비유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 비유가 풀어져야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스라엘도 성경을 그저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아는 언어로 보았고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성경을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정말 이해가 안 됩니다

주님께서 비유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그 말씀을 문자 그대로 보고 있다는 것이 더 이해할 수 없습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이스라엘이 언어를 몰라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를 못한 것도 아니고 하나님을 믿지 않아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았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바로 그 이성적 지식입니다 

자기들이 안다고 하는 그 언어 때문에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유대인들을 보아도 그들은 자기들이 율법을 알고 있다고 하면서 율법을 알지 못하는 이 무리는 저주를 받는다고 하면서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자를 끌고 주님께 왔지만 실상은 그들이 율법을 몰라서 저주를 받는다는 것을 주님께서 가르쳐 주고 있지만 유대인들도 그렇고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인생입니까

우리는 피조물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물론 비록 선지자들을 감동을 해서 기록하게 하셨지만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부정해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이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사는 가를 말씀을 하지 않고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 세상의 종교입니다 

그리고 이 세상의 철학입니다. 인생으로서 어떻게 사는가를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인생을 피조물로 생각을 하지 않기 때문에 당연히 그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 인생을 피조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인생에 대해서 수에 셀 가치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종교의 교리를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이 기준이 되어야 하고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종교의 교리에 빠져 있고 성경보다도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만든 교리가 더 우선시 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물론 우리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 언어로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다고는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이시고 직접 말씀을 하실 수 없기 때문에 우리 인생의 언어로 기록하게 하셨고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 수 없기 때문에 그 택하신 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게 하고 있고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어 영생을 얻게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성경을 보는 단 한가지의 목적입니다. 그 외에 어떤 목적으로도 성경을 보아서는 안 됩니다. 다른 종교와 세상의 철학과 같이 인생이 어떻게 사는가를 보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우리 인생에 대해서 벌레라고 구더기라고 말씀을 하는데 그 지렁이 같은 인생이 어떻게 살고 말 것이 무엇인가를 잘 생각하고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에게 명령하신 영생을 얻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디도서3:9절을 보면 

그러나 어리석은 변론과 족보 이야기와 분쟁과 율법에 대한 다툼을 피하라 이것은 무익한 것이요 헛된 것이니라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입니다 

히브리어로 정말 여러 가지의 뜻이 있습니다. 그 중에 분노라는 뜻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잠언1518절에서 분을 쉽게 내는 자는 다툼을 일으켜도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시비를 그치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노하는 것이나 분노를 내는 것이나 같은 단어와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면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입니다 

분노입니다. 분을 쉽게 내는 자는 다툼을 일으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노하는 것이 무엇인가 하면 율법을 지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 주님께서 안식일에 병자를 고치시고 그 병자에게 자리를 들고 가라고 하니까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안식일에 옳지 않은 일을 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 말을 합니까

분노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백성으로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면서 살아가고 있는데 그리스도라고 하는 사람이 와서 자기들을 가르친다고 하는데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는 것을 보고 그들이 얼마나 분노를 했는가 하면 주님을 죽이려고 까지 하고 있습니다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입니다 

크게 명철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의 행위를 하지 않는 성도를 크게 명철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노하는 것에 대해서 사도 바울은 그러나 어리석은 변론과 족보 이야기와 분쟁과 율법에 대한 다툼을 피하라 이것은 무익한 것이요 헛된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킵니까

사도 바울은 명철하지 못하다는 의미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잠언에서도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지 않는 자는 크게 명철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잠언에서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입니다 

요한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율법을 지키지 않고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영생을 얻은 자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사입니까?

인생이 살아가면서 누구나 다툼이 있기 마련입니다. 지혜서라고 하니까 그런 세상에서 인생이 살아가면서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성경은 우리에게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 그런 세상사를 말씀을 하고 있지 않고 인생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노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율법을 지키지 마시기 바랍니다. 종교 안에서 노하는 자들은 다 율법을 지키는 자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지키는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 노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 시대도 주일이라는 날을 그리고 그 날에 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면 종교인들은 노하고 있는 것을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노하는 자들은 온갖 저주의 말을 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3:1절을 보면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마음이 조급한 자입니다 

시편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노하는 자들은 어리석은 자들은 잠잠히 하나님의 구원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이 행위를 해서 구원을 받으려고 하다가 멸망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우리가 노력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래서 시편에서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대저 나의 소망이 저로 좇아 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구원하는 모든 구속의 일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다 이루셨지만 이방의 종교인들은 주님의 은혜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종교 안에서 온갖 행위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어리석습니다

누가 어리석은 자들입니까?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로부터 온 거짓 형제가 와서 율법을 지키게 하는 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킵니다.

누가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마음이 조금해서 어리석은 자들이 종교 안에서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이렇게까지 말씀을 하고 있고 단 한 가지라도 율법을 지키면 안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인들은 그들의 교리에 따라 제사법과 시민법과 도덕법으로 나누고 아주 교묘하게 미혹하는 말로 하나님의 성도로서 이것을 지켜야 한다고 하면서 저것도 지키게 하고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입니다 

그들이 그들의 교리대로 도덕법만 지키고 있습니까? 절기를 지키는 것은 다 제사법에 속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십일조를 내는 것 역시 제사법에 속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교리를 세웠으면 교리대로 해야 하는데 자기들이 만든 교리대로도 하지 않으면서 그저 주여 주여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 이성입니까

그대로 할 것 같으면 성경은 왜 필요합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데 있어서 기초는 종교의 교리가 아니라 성경이라는 것을 바로 깨닫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성경에도 없는 제사법과 시민법 그리고 도덕법이라는 것으로 나누고 자기들 마음대로 지킬 것은 지키고 지키기 싫은 것은 안 지키는 것이 지금의 종교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어리석습니다.

아니 자기 스스로가 어리석으면서도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종교 안에서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으면서도 지각이 없어서 자기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조차 모르고 마치 술에 취해 이성을 상실한 자들과 같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명철한 자입니다 

그리고 어리석은 자입니다. 이런 말씀을 보면서도 누가 명철한 자인지도 모르고 누가 어리석은 자인지조차 모르고 있다면 그는 어쩔 수 없이 사망의 길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아니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자입니다. 종교 안에서 평생을 주여 주여 하면서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 인생으로서 잘 살기를 원했지만 영생을 얻지 못한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이방에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유대로부터 온 거짓 형제가 와서 그들을 꾀어 율법을 지키게 했다는 것을 갈라디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갈라디아서를 보고 있는 그들이 종교 안에서 온갖 율법을 지키면서도 어리석음에 빠져 깨닫지를 못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30,“마음의 화평은 육신의 생명이나 시기는 뼈의 썩음이니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마음이 평안하면 몸에 생기가 도나, 질투를 하면 뼈까지 썩는다.”

 

번역입니다 

저 역시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한글개역성경이 완전하다고는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성경이 잘못 번역이 되었다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는 전혀 부족하지 않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것은 언어의 차이고 방언의 은사를 받은 자가 언어를 어떻게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차이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베드로전서3:10-11절을 보면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궤휼을 말하지 말고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여 이를 좇으라

 

야고보서3:16절을 보면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요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니라

 

마음의 화평입니다 

그리고 시기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음의 화평은 육신의 생명이나 시기는 뼈의 썩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화평 하는 자와 시기하는 자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화평 하는 자는 생명을 얻는다는 것을 그리고 시기하는 자는 뼈가 썩는 다는 말씀은 사망을 당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입니다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궤휼을 말하지 말고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여 이를 좇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는 자가 생명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악입니다 

굳이 더 이상 말씀을 드리지 않아도 우리 성도들은 다 깨닫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선을 행할 수 없다는 것을 성경에서 정의를 내려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선하신 이는 하나님 한 분 뿐이라고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화평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과 우리를 화평케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화평을 믿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화평한 자는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라는 것을 사도 베드로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기입니다

다툼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앞에서 디도서의 말씀을 인용을 해서 말씀을 했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자는 다툼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주의 형제 야고보는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요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는 일입니다 

그래서14장을 시작하면서 무릇 지혜로운 여인은 집을 세우되 미련한 여인은 자기 손으로 그것을 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교회가 있고 오직 주의 살을 먹고 주의 피를 마시는 교회가 있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31,“가난한 사람을 학대하는 자는 그를 지으신 이를 멸시하는 자요 궁핍한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자는 주를 존경하는 자니라

 

가난한 사람입니다 

이제 이 가난한 사람에 대해서 설명할 필요성이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부자와 거지 나사로를 통해서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을 가난한 자로 그러니까 거지 나사로도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을 부자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비유를 통해서 율법을 지키는 자가 어떻게 되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가난한 자도 지으셨고 부자도 지으셨습니다. 그러나 부자는 가난한 자를 학대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실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자를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끌고 와서 돌로 쳐 죽이려고 했습니다

 

교회 안에 있는 일입니다 

세상사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이런 말씀을 보고 세상사로 보는 사람은 어리석은 자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성경은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는 것이지 우리가 세상에서 어떻게 사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그저 자기들의 언어를 아는 것으로 그리고 지적인 능력이 있는 것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사도 베드로의 말씀과 같이 억지로 풀다가 멸망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32,“악인은 그 환난에 엎드러져도 의인은 그 죽음에도 소망이 있느니라

 

전도서9:2절을 보면 

모든 사람에게 임하는 모든 것이 일반이라 의인과 악인이며 선하고 깨끗한 자와 깨끗지 않은 자며 제사를 드리는 자와 제사를 드리지 아니하는 자의 결국이 일반이니 선인과 죄인이며 맹세하는 자와 맹세하기를 무서워하는 자가 일반이로다

 

악인입니다 

그리고 의인입니다. 교회 안에는 의인과 악인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복음이 전해지고 있는 교회 안에 있는 일이지 미련한 여인의 집에는 없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복음이 전해지고 있는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율법을 지키고 있는 교회에는 해당이 안 되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악인의 환난입니다 

그리고 의인의 죽음입니다. 환난이나 죽음이나 같은 의미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비록 단어는 다를지라도 환난을 당하면 결국 죽음이 온다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는 말씀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같은 죽음을 당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전도서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임하는 모든 것이 일반이라 의인과 악인이며 선하고 깨끗한 자와 깨끗지 않은 자며 제사를 드리는 자와 제사를 드리지 아니하는 자의 결국이 일반이니 선인과 죄인이며 맹세하는 자와 맹세하기를 무서워하는 자가 일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악인도 죽습니다

그리고 의인도 죽습니다. 그러나 악인은 죽음 그것으로 끝이 난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의인은 그 죽음에도 소망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는 똑같이 죽음이 임하지만 의인에게는 예수의 생명이 있어서 소망이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다 죽습니다

의인이라고 해서 안 죽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러나 의인에서는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예수의 생명을 얻은 자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예수의 생명으로 거듭난 자는 하나님 나라를 소망할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33,“지혜는 명철한 자의 마음에 머물거니와 미련한 자의 속에 있는 것은 나타나느니라

 

지혜입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지혜는 명철한 자의 마음에 머물러 있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하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른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미련한 자입니다 

주님께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23장에서 7번이나 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화가 있는가 하면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더러운 것입니다 

미련한 자는 이것을 나타내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그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 역시 자기들 속에 있는 그러니까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는 율법의 행위를 하는 것이 좋기 때문에 그것을 나태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인생의 속입니까

인생의 마음의 생각입니까? 우리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에게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비록 그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지만 이 성경을 지금 우리 이방인들이 보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고 그들과 같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누가 미련한 자입니까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으로 자기가 지혜롭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성경은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복음이 전해지고 있는 교회 안에 있는 일이지 율법을 지키고 있는 교회는 해당도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34,“의는 나라로 영화롭게 하고 죄는 백성을 욕되게 하느니라

 

전도서7:20절을 보면 

선을 행하고 죄를 범치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아주 없느니라

 

의입니다 

우리 인생이 의를 행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전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선을 행하고 죄를 범치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아주 없다고 정의를 내려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율법을 지키는 것을 보고 의롭다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셨습니다. 그것을 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의로 인하여 하나님 나라가 영화롭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어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믿음으로 말미암은 의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죄입니다.

세상에서 도덕적으로 짓는 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이 세상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은 교회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은 이렇게 다 죄를 짓고 살아가고 있고 그것이 스스로를 욕되게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무슨 죄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그리고 선지자의 말씀을 다 이루셨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보고 그것을 깨닫지를 못하니까 믿지를 않고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종교 안에서 율법을 지키는 것을 죄를 짓는 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죄를 짐으로 해서 구원을 받을 수 없어서 욕되게 한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저 종교 안에 들어가서 주여 주여 하는 것으로 그들의 교리에 따라 행위를 하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루신 구속의 일을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35,“슬기롭게 행하는 신하는 왕의 은총을 입고 욕을 끼치는 신하는 그의 진노를 당하느니라

 

왕입니다 

세상의 왕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비유입니다. 주님께서는 만왕의 왕이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령을 받은 성도들이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일을 슬기롭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성도는 영생을 얻고 죄를 짓는 율법을 지키는 자는 진노를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잠언의 말씀을 보면서 그저 세상사로 보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은 우리 성도에게는 하나님 나라의 소망이 있다는 것을 알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