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958, 내가 저에게 벌을 주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윤주만목사 2023. 1. 7. 07:45

호세아2:8-13절을 보면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은 내가 저에게 준 것이요 저희가 바알을 위하여 쓴 은과 금도 내가 저에게 더하여 준 것이어늘 저가 알지 못 하도다 그러므로 그 시절에 내가 내 곡식을 도로 찾으며 그 시기에 내가 내 새 포도주를 도로 찾으며 또 저희 벌거벗은 몸을 가리울 내 양털과 내 삼을 빼앗으리라 이제 내가 그 수치를 그 연애하는 자의 눈앞에 드러내리니 저를 내 손에서 건져낼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그 모든 희락과 절기와 월삭과 안식일과 모든 명절을 폐하겠고 저가 전에 이르기를 이것은 나를 연애하는 자들이 내게 준 값이라 하던 그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를 거칠게 하여 수풀이 되게 하며 들짐승들로 먹게 하리라 저가 귀고리와 패물로 장식하고 그 연애하는 자를 따라가서 나를 잊어버리고 향을 살라 바알들을 섬긴 시일을 따라 내가 저에게 벌을 주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호세아 선지자입니다

이스라엘이 영적인 상태를 자기 몸으로 나타낸 선지자이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육체를 통해서 이스라엘의 영적인 상태를 말씀을 해 주고 있지만 사람들은 이런 말씀을 보고도 이스라엘이 영적으로 무슨 죄를 지었는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호세아의 아내입니다 

음란한 아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실제 음란한 아내를 취해서 딸과 아들을 낳은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아내는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교회입니다 

이스라엘이라는 교회가 얼마나 음란했는가를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것은 단지 이스라엘이라는 교회만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이방의 교회 역시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우리 이방인을 위한 예표와 비유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구약 성경을 보면서 이스라엘의 일로만 치부를 하고 있고 그들이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받은 것을 그리고 죄를 많이 진 것으로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물론 이스라엘이 영적으로 죄를 진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고 그것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일은 이스라엘로서 끝이 난 것이 아니라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역시 그와 똑같은 죄를 짓고 있다는 것을 경계의 말씀으로 가르쳐 주고 있지만 사람들은 남의 일로만 치부를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성경은 교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교회가 음란을 하면 안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이라는 교회는 늘 그랬듯이 영적으로 음란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그 자식들 역시 음란한 자식을 낳음으로 해서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진리가 전해져야 합니다

그런데 교회가 음란하면 진리가 전해질 수 없고 그럼으로 그 교회 안에서는 구원을 받을 성도가 없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주님의 아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교회에서 생명이 탄생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오신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가 있습니다. 그 교회에 대해서 사도 바울도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해서 남편과 아내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갈라디아서에서는 사라를 비유로 해서 위에 있는 예루살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의 어머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어머니입니다 

이 세상에 건물로 지어 놓고 이름을 짓고 있는 그런 교회를 말씀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것은 종교의 건물이지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교회라고 할 수 없고 그 안에서는 호세아 선지자의 말씀과 같이 음행과 음란만 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교회입니다 

예수의 생명을 얻은 그러니까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복음을 전하고 있는 성도가 있고 그리고 그 복음의 말씀을 듣는 사람이 있는 것을 교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예수의 생명을 얻은 자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 생명은 우리 피조물의 육체의 생명이 아니라 예수의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2절에서부터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 어미와 쟁론하고 쟁론하라 저는 내 아내가 아니요 나는 저의 남편이 아니라 저로 그 얼굴에서 음란을 제하게 하고 그 유방 사이에서 음행을 제하게 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저를 벌거벗겨서 그 나던 날과 같게 할 것이요 저로 광야같이 되게 하며 마른 땅같이 되게 하여 목말라 죽게 할 것이며 내가 그 자녀를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희가 음란한 자식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 어미입니다 

내 아내가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지금 이스라엘이라는 교회가 음란을 행함으로 내 아내가 될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을 내가 그 자녀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다고 그러니까 구원을 해 주시지 않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이스라엘이라는 교회가 음란을 행하고 있음으로 해서 내 아내가 아니라고 그러니까 그것은 교회가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주여 주여 하고 있지만 나는 저의 남편이 아니라고 이스라엘을 향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유입니다 

그리고 경계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분명히 이스라엘의 영적인 상태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단지 이스라엘의 영적인 상태만을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이방인들에게 거울이 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라는 교회가 그렇게 했으면 이방의 교회 역시 그렇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지만 호세아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는 음란에 대해서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하셨으니 그런즉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호세아 선지자입니다 

교회에 대해서 비유로 해서 아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자식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는 저희가 음란한 자식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이라는 교회 안에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것이 아니라 음란한 행위만을 하고 있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가 그렇습니다

보이는 교회가 그렇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 교회가 행음을 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하는 이스라엘이라는 교회가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이방인들의 교회가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 교회가 어떻게 행음을 하고 있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음란을 행합니까

두려워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겨주시지 않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창조주로서 우리 피조물을 진토로 지으신 분이고 우리의 체질과 마음의 생각까지도 폐부까지도 감찰하시는 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스스로입니다 

하나님을 믿어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까? 그렇지 않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겨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음란을 행하고 있는 그 자녀를 그러니까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을 긍휼히 여겨주시지 않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향해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호세아 선지자의 말씀을 보면서도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 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구약 성경을 보는 그들에게는 이스라엘의 역사에서 있었던 일로만 생각을 하고 있고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지만 그들은 음란을 행했다는 것을 성경을 문자의 단어를 아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음란입니다 

히브리어로 간음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이 언어를 안다고 해서 지금 이스라엘의 영적인 생태를 깨달을 수 있습니까? 아니 하나님께서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서 우리 인생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을 깨달을 수 있습니까?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도 이방의 종교인들은 신학교에서 그 언어를 배우는데 거의 모든 시간을 낭비를 하고 있고 그 언어의 뜻을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복음을 전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복음입니까?

절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저 이 세상에서 누구라도 공부를 해서 배우면 알 수 있는 지식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이 세상초등학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저 단어의 뜻에 집착을 하고 있는 그들에게는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있고 그저 자기들의 지성을 가지고 고상하게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복음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8,“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은 내가 저에게 준 것이요 저희가 바알을 위하여 쓴 은과 금도 내가 저에게 더하여 준 것이어늘 저가 알지 못 하도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과연 그들이 얼마나 구원을 받았는가를 너무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굳이 비유가 아니더라도 단어만 보아도 구원을 받은 사람이 얼마나 적다는 것을 쉽게 깨달을 수 있는데도 성경을 보면서도 그것을 거울로 삼지도 않고 있고 경계로 삼지 않고 그저 이스라엘의 일로 치부를 하니까 그것으로 끝이 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입니다 

이스라엘과 똑같이 행위를 하면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다고 하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종교에 세뇌가 되어서 전도를 한다고 하면서 예수 믿고 천국 가세요. 라고 말을 하고 있는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인생의 이성적 지식에 따라 열심을 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음란입니다 

이스라엘의 교회가 행음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방의 교회가 행음을 하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인생은 다 같은 피조물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아니 인생만 피조물인 것이 아니라 우리 인생을 짐승과 별반 다름이 없다고 성경에서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같습니다

그들이 행음을 했으면 우리 역시 행음을 한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지금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 영적인 의미를 전혀 모르고 그저 단어의 뜻만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이스라엘과 자기들은 다르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약간은 다릅니다

인생들은 서로 다릅니다. 피부색도 다르고 지성에 따라 다르기도 하고 있고 성격도 다르고 어느 사람은 육체적으로 범죄를 짓기도 하고 어느 사람은 법이 없이도 잘 살아가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인생들의 이성적 지식의 가치의 기준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그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그리고 우리 인생은 피조물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우리 피조물과 같은 형상을 입고 오셔서 구속의 모든 일을 이루심으로 우리 피조물들이 영원한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런 그들이 하나님을 안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해 주시는 일에 대해서 증거를 받고 믿는 역사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문자를 알고 자기들이 그 문자 그대로 행위를 하는 것을 하나님을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그런 행위를 하는 것을 지금 호세아 선지자가 이스라엘이라는 교회를 음란한 아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레위기2:16절을 보면 

제사장은 찧은 곡식 얼마와 기름의 얼마와 모든 유향을 기념물로 불사를지니 이는 여호와께 드리는 화제니라

 

출애굽기29:40절을 보면 

한 어린 양에 고운 밀가루 에바 십분 일과 찧은 기름 힌의 사분 일을 더하고 또 전제로 포도주 힌의 사분 일을 더할지며

 

하나님입니다 

이스라엘의 조상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그 자손들에게 가나안 땅을 주시겠다고 약속을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약속대로 그들은 애굽에서 400년을 살다가 광야라는 교회를 거쳐 젖과 끌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왔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 인생이 구원을 받는 여정을 비유로 해서 보여주신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광야라는 교회에서 40년을 살다가 그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아서 다 죽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호수아와 갈렙 두 사람과 당시 선악을 분별하지 못하던 어린 아이였던 사람들이 장성을 해서 가나안에 들어오게 되었고 그들이 여호수아를 따라 들어와서 가나안 땅을 점령하고 분배를 받았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토지입니다 

가나안은 하나님 나라를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토지는 내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너희는 우거하는 자로서 잠시 머물다가 죽어서 흙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인생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잠시 우거하는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토지입니다 

이스라엘이 가나안을 점령하고 나서 그 토지를 지파대로 자손대로 분배를 받았다는 것을 여호수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은 그 토지에서 농사를 짓고 살았고 하나님께서는 실제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내려 주심으로 그들이 육적으로 먹고 살게 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일은 다 영적인 의미가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우리 성도들이 깨닫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이 가나안에 들어와서 농사를 짓고 목축을 하면서 살았고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광야에서 반포를 하신 율법을 지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영적인 의미를 깨달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 성도들은 깨닫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입니다 

모세가 반포한 율법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가나안에 들어와서 솔로몬 시대에 성전을 짓는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성전에서 모세의 율법대로 제사를 드렸다는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 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제사를 드리기 위해서 성전에서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이 필요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켰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레위기에서 그리고 출애굽기에서 율법에 정해 놓은 그대로 그들은 육체적으로 그 문자를 보고 아는 그대로 율법을 지키면서 살았고 그것을 호세아 선지자에서 그들이 제사를 드리면서 사용을 하는 것을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은 내가 저에게 준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사에 사용이 되는 것들입니다 

제가 출애굽기의 말씀과 레위기의 말씀 한 구절만 인용을 했지만 율법에서는 많이 기록이 되어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 호세아 선지자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1장부터 해서 이스라엘이라는 교회가 음란을 행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영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실제 성경의 율법을 보고 그 문자 그대로 자기들이 지은 성전에서 제사를 드리는 행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제사를 드릴 때 필요한 물건들을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서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은 내가 저에게 준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그것으로 이스라엘이 제사를 직접 드리고 있는데 그것이 음란이라고 행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어미가 행음을 했습니다

이스라엘이라는 교회가 영적으로 행음을 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성전은 저의 육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모든 말씀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어야 하는데 그들은 실제 행위로 했고 그것을 저희의 어미가 행음을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어미입니다 

그것이 단지 이스라엘만의 일로만 치부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요한계시록에서 사도 요한에서 교회가 어떻게 되는가를 환상으로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17장에서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음란한 아내입니다 

그리고 음녀입니다. 같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이라는 교회만 그런 것이 아니라 이방의 교회 역시 그렇다는 것을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 주시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저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보이는 그 교회 안에서 행음을 하고 있으면서도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행음이 무엇인가를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교회 안에서 율법의 행위를 하는 것을 행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교회를 음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서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은 내가 저에게 준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통해서 제사를 드리는 행위를 하고 있고 그것이 바로 저희의 어미가 행음을 하고 있다고 이스라엘의 교회가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19:24절을 보면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바알입니다 

구약 성경에서는 바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신약에 와서는 부자라고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알 사상이라는 것이 바로 세상에 모든 것에 있어서 부자가 되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꼭 돈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지식도 그렇고 율법의 의도 그렇고 인간답게 사는 것도 그렇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다 바알입니다 

이 바알의 사상이 있었기 때문에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잘 믿기 위해서 제사를 드리는 일에 열심을 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더 잘 믿기 위해서 그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율법을 더 잘 지키고자 했고 그래서 영생을 얻고자 했던 것을 저희의 바알을 위해 쓴 은과 금이라고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이스라엘의 청년이 영생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주님께 묻고 있습니다. 그런 그에게 주님께서 십계명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가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켰다고 대답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주님께서 네 소유를 다 팔아 가난한 자에게 주고 나를 따르라고 말씀을 하고 난 후에 그 유명한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쉽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청년입니다

하나님을 잘 믿기 위해서 어려서부터 율법을 다 지켰다고 하면서 무엇이 더 부족하냐고 묻고 있습니다. 그런 그에게 네 소유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켰다는 율법의 의를 가난한 자에게 주고라는 말씀은 그 소유를 다 버리고 나를 믿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근심하여 돌아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런 그들이 바알을 위해서 쓰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종교 안에서 거의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더 잘 믿기 위해서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호세아 선지자는 바알을 위해서 쓴 은과 금이라고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알을 위해서 쓴 것입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 율법을 지켰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이스라엘의 교회를 저희의 어미가 행음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요한계시록에서는 그 큰 음녀의 받을 심판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저 보이는 교회라는 건물을 보고 그 이름을 붙여 놓은 것을 보고 그들이 바알을 위해서 쓰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알지 못 합니다

참으로 두려운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알지 못하는 그들이 행음을 하고 있고 그들이 바알을 위해서 쓰고 있고 그렇게 이 시대도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 부자가 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저 성경의 단어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바알입니다 

없어졌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이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9,“그러므로 그 시절에 내가 내 곡식을 도로 찾으며 그 시기에 내가 내 새 포도주를 도로 찾으며 또 저희 벌거벗은 몸을 가리울 내 양털과 내 삼을 빼앗으리라

 

저희의 어미입니다 

교회가 행음을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은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기보다는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종교 안에서 행위로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만 그렇습니까

이방의 종교는 율법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까? 실상은 수많은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스라엘은 율법의 문자를 보고 그대로 지켰는데 이방의 종교는 성경에 있는 말씀을 어떻게 하든지 행위로 만들어서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행위입니다 

행음을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저희가 바알을 위해서 쓰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행위를 함으로서 자기에 의를 가지고 그 의로 부자가 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호세아 선지자가 하는 말씀에 대해서 도무지 무슨 말씀인지를 깨달을 수 없어서 역시 이 시대 교회도 행음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도로 찾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의 행위를 하지 못하게 하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율법을 지키면서 하나님을 잘 믿고 있다고 생각을 하면서 영생을 얻었다고 하는데 또 저희 벌거벗은 몸을 가리울 내 양털과 내 삼을 빼앗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옷입니다 

구원을 상징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잘 믿고 있다고 하면서 구원을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구원이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만 그런 것이 아니라 이 시대도 율법으로 부자가 되어 있는 사람들에게 같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입니다 

저희의 어미는 이스라엘의 어미보다 더 행음을 하고 있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실제 종교 안에서 율법만 지키는 것이 아니라 이방인들은 온갖 것을 만들어서 행위로 하고 있습니다. 찬송가라고 하는 것만 해도 다 셀 수 없이 만들어서 부르고 있고 그것이 다 바알에게 쓰고 있다는 것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제사를 못 드리게 하겠다는 말씀입니다

그럼으로 저희의 어미가 행음을 하지 못하게 만들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이스라엘은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갔다는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구원의 옷을 내가 빼앗아 버리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인들은 율법에 더욱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10,“이제 내가 그 수치를 그 연애하는 자의 눈앞에 드러내리니 저를 내 손에서 건져낼 사람이 없으리라

 

요한계시록3:18절을 보면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수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구원의 옷을 입을 수 없다면 그것이 수치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호세아 선지자는 이제 내가 그 수치를 그 연애하는 자의 눈앞에 드러내리니 저를 내 손에서 건져낼 사람이 없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입니다 

환상으로 본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고 그러니까 구원의 옷을 입지 못한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영생을 얻지 못한다면 그것이 수치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다 바알에게 쓰고 있어서 그러니까 부자가 되고 싶어 하는 마음 때문에 구원을 받을 수 없고 그것이 수치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여 주여 했습니다

평생을 종교 안에서 그렇게 살았습니다. 정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살기 위해서 노력을 했고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도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천국에 가라고 전도도 했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가 도무지 모른다고 말씀을 하면서 다 떠나가라고 하면 얼마나 큰 수치가 되겠습니까

 

바로 그 말씀입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는 그래서 바알에게 쓰고 있고 행음을 하고 있는 교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긍휼히 여기지 않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도무지 무슨 말씀인지를 모르고 그저 자기는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고 구원을 받아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앵무새와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11,“내가 그 모든 희락과 절기와 월삭과 안식일과 모든 명절을 폐하겠고

 

갈라디아서4:10-11절을 보면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율법입니다  

내가 그 모든 희락과 절기와 월삭과 안식일과 모든 명절을 폐하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폐하십니까? 바로 그 날에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율법의 행위가 다 바알에게 쓰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이방에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갈라디아에 있는 교회에 유대로부터 온 거짓 형제가 들어와서 율법을 지키게 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이 헛됩니까

사도 바울은 영생에 대해서 전했습니다. 그런데 갈라디아에 있는 교회에 유대로부터 온 거짓 형제 까닭에 그들이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영생을 얻지 못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날입니다 

안식일도 날입니다. 그리고 주일이라는 날도 날입니다. 그리고 절기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 날에 무엇을 하고 있는가 하면 다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서 저희가 바알을 위해서 쓴 은과 금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일입니다 

그 날에 얼마나 많은 행위를 하고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행위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날에 예배를 드리고 찬송가를 부르고 기도를 하고 헌금을 하고 있고 온갖 행위를 하고 있다는 것을 바로 깨닫지 못하면 그는 수치를 당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입니다 

사도 바울이 에베소서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사람들은 주님께서 폐하신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2,“저가 전에 이르기를 이것은 나를 연애하는 자들이 내게 준 값이라 하던 그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를 거칠게 하여 수풀이 되게 하며 들짐승들로 먹게 하리라

 

포도나무입니다 

그리고 무화과나무입니다.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열매는 우리 구원을 받은 성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서 이스라엘을 저가 전에 이르기를 이것은 나를 연애하는 자들이 내게 준 값이라 하던 그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를 거칠게 하여 수풀이 되게 하며 들짐승들로 먹게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열매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구원을 받은 성도가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없는가 하면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이 다 바알에게 쓴 것이 됨으로 해서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들짐승입니다 

이 짐승에 대해서는 정말 많이 말씀을 했습니다. 이 짐승이 사라졌습니까?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육십육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종교가 모든 사람을 사망으로 끌고 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12,“저가 귀고리와 패물로 장식하고 그 연애하는 자를 따라가서 나를 잊어버리고 향을 살라 바알들을 섬긴 시일을 따라 내가 저에게 벌을 주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바알입니다 

이스라엘만 바알을 섬겼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방의 종교 역시 부자가 되고 싶어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기들이 부자가 되고 싶어 하는 행위를 도리어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호세아 선지자입니다 

저가 귀고리와 패물로 장식하고 그 연애하는 자를 따라가서 나를 잊어버리고 향을 살라 바알들을 섬긴 시일을 따라 내가 저에게 벌을 주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지금도 부자가 되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를 하고 있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불의의 삯을 구하면서도 전혀 두려워하지 않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우리가 눈으로 보고 이성으로 알고 있는 교회가 이렇다는 것을 이스라엘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신 성도는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이 영의 말씀을 깨닫고 부자가 되기보다는 가난한 자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기를 부탁드립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