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957강, 장자의 명분을 경홀히 여김이었더라

윤주만목사 2023. 1. 4. 06:06

 창세기25:27-34절을 보면 

그 아이들이 장성하매 에서는 익숙한 사냥군 인고로 들사람이 되고 야곱은 종용한 사람인고로 장막에 거하니 이삭은 에서의 사냥한 고기를 좋아하므로 그를 사랑하고 리브가는 야곱을 사랑하였더라 야곱이 죽을 쑤었더니 에서가 들에서부터 돌아와서 심히 곤비하여 야곱에게 이르되 내가 곤비하니 그 붉은 것을 나로 먹게 하라 한지라 그러므로 에서의 별명은 에돔이더라 야곱이 가로되 형의 장자의 명분을 오늘날 내게 팔라 에서가 가로되 내가 죽게 되었으니 이 장자의 명분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야곱이 가로되 오늘 내게 맹세하라 에서가 맹세하고 장자의 명분을 야곱에게 판지라 야곱이 떡과 팥죽을 에서에게 주매 에서가 먹으며 마시고 일어나서 갔으니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경홀히 여김이었더라

 

성경입니다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편지에서 계속해서 강조를 하고 또 강조를 하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목적은 바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이고 그러려면 우리가 영생을 얻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셨고 우리에게서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족보입니까

우리가 그것을 알아서 무엇 하겠습니까? 우리가 인생 아브라함을 그리고 이삭과 야곱을 알아서 무슨 유익이 있습니까? 성경에서는 우리에게 그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기록하게 하신 것이 아니라는 것을 먼저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아브라함이 아니면 안 됩니까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브라함은 그저 부르심을 받은 사람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이 아니더라도 아니 이스라엘이 아니더라도 우리에게 믿음의 조상을 세우시고 그 백성으로 하나님을 섬기게 하셨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예표입니다 

그들을 통해서 우리가 어떻게 구원을 받는가를 가르쳐 주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셨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제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이 실제 있었던 인물이 아니라는 것이 아니라 그들은 실제 지금 이스라엘의 조상들이 분명히 맞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을 알려고 해서도 안 되고 그들의 인생사에 대해서도 알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들도 피조물이고 우리 역시 피조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피조물 중에서 그들을 부르시고 예표로 세우신 것은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이방인들에게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라는 말씀입니다. 그들을 통해서 하나님을 어떻게 믿었고 하나님께서 그들을 어떻게 구원해 주셨는가를 아는 성도가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입니다 

우리와 아무 상관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저 같은 피조물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우리와 무슨 깊은 연관이 있어서 우리가 지금 이 시대 마치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는 것과 같이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저 그들은 우리 이방인들을 위한 예표이고 그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믿음으로 영생을 얻으면 그 사람이 지혜롭습니다

 

아브라함입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그를 부르셨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참으로 영광스럽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를 믿음의 조상으로 세우셨다는 것 또한 그렇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시 말씀을 하지만 아브라함이 아니더라도 하나님께서는 그런 믿음의 조상을 세울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창조주께서 우리 피조물을 볼 때는 거기가 거기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 피조물들끼리 볼 때는 대단해 보이는 사람이 있을지 몰라도 창조주께서는 그저 같은 피조물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하고 그런 성도만이 하나님을 믿을 수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예표로 세우셨고 그리고 이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를 사도 요한에게 보여주시고 있고 우리의 믿음이 보이지 않는 것들의 실상이라는 것을 말씀을 해 주고 있습니다. 참으로 믿음이 있는 성도만이 깨달을 수 있는 말씀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그리스도편지에서 교회를 거의 부정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제 개인의 생각이 아니라 실제 성경에서도 교회가 거의 다 타락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기 때문에 저는 성경대로 말씀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교회를 부정하는 것이 절대로 아니고 교회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더 이상 언급할 필요가 없다고 믿고 있는 사람입니다

 

두세 사람이 모인 곳입니다 

어느 장소를 그리고 건물을 교회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구원을 받은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얻은 두세 사람이 모여 주님의 살을 먹고 주님의 피를 마시는 교제를 하는 것을 교회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교회를 통해서 태초에 있는 생명이 탄생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부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나 혼자를 교회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 두세 사람이라고 하면 그런 것입니다. 성경에서 그렇다고 말씀을 하면 그런 것입니다. 그것을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 타당하다고 생각을 하고 자기 스스로 생각을 하는 그 자체가 타락의 길로 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보이는 교회입니다 

그리고 잘 지어진 건물의 교회입니다. 저는 그것을 교회라고 믿지 않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도 그것을 교회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건물이나 모이는 장소는 중요하지 않고 그 안에 예수의 생명을 얻은 자가 있어야 하고 주의 만찬을 나누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주의 만찬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도 말고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도 말고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으로 하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교회 안에서 교제를 하는 것을 유월절을 먹는 것으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유월절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룩입니다 

이 누룩에 대한 비유도 모르고 성경을 보고 있다면 그는 차라리 예수 그리스도를 안 믿는 것이 그에게 더 유익하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누룩이 율법의 행위라는 것은 어느 정도 사람이 알고 있지만 자기들이 종교 안에서 하는 행위가 율법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또 거의 없는 것이 심각한 문제입니다

 

누룩 없는 떡입니다 

교회 안에는 율법을 지키는 행위가 없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 종교를 보면 거의 모든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는 종교는 교회라고 할 수 없고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은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라의 교회입니다 

우리가 갈라디아서와 로마서 강해를 통해서 이 교회에 대해서 자세하게 말씀을 나누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 사라를 통해서 이삭이 태어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사라를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서에서 위에 있는 예루살렘이라고 하면서 우리의 어머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라를 통해서 탄생한 자는 생명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가 바로 이삭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삭입니다 

그는 생명을 얻은 자입니다. 그러니까 사라의 교회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생명을 얻은 자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창세기에서 이 말씀을 하니까 이상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는데 먼저 갈라디아서와 로마서 강해를 본 성도들은 지금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잘 알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합니다

성경은 이스라엘의 역사서가 절대로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특별히 생각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인생이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기를 원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영생에 대해서 창세기부터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저 문자를 아는 것으로 이스라엘의 역사를 아는 것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교회입니다 

그 교회 안에서 반드시 주님의 살을 먹고 주님의 피를 마시는 자들이 있고 그런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서 그가 영생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세기에서 이삭과 그의 아들들에 대한 말씀은 바로 이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삭입니다 

그가 아들이 없습니다. 그 이삭이 그 아내가 잉태하지 못하므로 그를 위하여 여호와께 간구하매 여호와께서 그 간구를 들으셨으므로 그 아내 리브가가 잉태하였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의 삶을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성경에서는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별과 같은 이삭이 리브가의 교회에 아들이 없어서 간구를 하고 그럼으로 리브가가 잉태를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우리 안에 예수의 생명이 탄생이 되는 것을 빌립보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너희 간구와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도우심으로 내 구원에 이르게 할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삭의 간구와 성도의 간구가 같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지 단지 리브가가 잉태를 하지 못하는 것으로 성경을 보면 영생에 대해서 깨달을 수 없습니다

 

27,“그 아이들이 장성하매 에서는 익숙한 사냥군인고로 들사람이 되고 야곱은 종용한 사람인고로 장막에 거하니

 

교회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인생 이삭과 리브가가 아들이 없어서 간구를 하는 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 성도는 깨닫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샤머니즘에 빠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삭이 간구를 해서 리브가가 잉태를 했다는 말씀을 보고 사람들은 자기도 기도를 하면 육체의 아들을 낳을 수 있는 것과 같이 생각을 하고 기도를 하는 사람들이 종교 안에 너무도 많이 있습니다. 사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불교에서 아이를 낳지 못하는 여자들이 불공을 드리는 것과 무엇이 다르다고 생각을 합니까

 

하나님입니다 

우리 인생이 태어나고 안 태어나고 하는 것에 관심이 있습니까? 그것은 인생들이 할 일입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이 우리 인생들을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난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아니라는 것을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 피조물입니다 

그저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은 존재라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티끌과 같은 존재를 하나님께서 기도를 한다고 해서 그 기도를 들어주신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정말 이해가 되지 않는 행위들을 하면서도 그것이 옳은지 그른지 조차 분별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나의 기도입니다 

그 기도를 말씀으로 보았습니다. 그리고 한나가 사무엘을 낳은 것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어 주셨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자기에게 자녀가 없으면 아이를 낳기 위해서 한나와 같이 서원을 하면서 기도를 한다고 하는데 그들이 서원이 무엇인가를 알고 기도를 하고 있습니까

 

영이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런데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하는 행위를 보면 다 육체적인 것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의 일을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는데 영의 일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그저 자기들의 이성으로 성경을 보고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이삭이 간구를 해서 리브가가 잉태를 했다고 하니까 그 문자 그대로 자기도 간구를 하는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그 말씀입니까

그렇게 성경을 보고 있다면 그는 너무도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아들을 낳든지 딸을 낳든지 그런 것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저 사람들이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낳는 것이지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어주셨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종교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모르고 그저 성경의 문자를 보고 그대로 행위로 하고 있는 것이 종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삭이 간구를 해서 리브가가 잉태를 하는 것이 영생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육적으로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 일을 통해서 우리의 영의 일을 가르쳐 주시고자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골로새서3:5절을 보면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리브가의 교회입니다 

교회를 비유로 해서 그 교회 안에 있는 두 사람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실제로는 이삭과 리브가에 의해서 쌍둥이로 태어난 에서와 야곱이지만 이 두 사람은 교회 안에 있는 사람을 비유를 하고 있습니다

 

에서입니다

들사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들이라는 단어의 뜻을 보면 들, , 전원, 토지, '을 의미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에서는 땅에 속한 사람이라는 것을 이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에서가 누군가를 성경은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다는 것을 알고 보아야 합니다

 

땅입니다 

골로새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에서는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는 사람이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서로 인용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스라엘도 문자를 고집을 했고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그들의 교회사를 보면 성경을 문자로 해석을 하는 것을 교리로 삼았습니다. 그리고 자기들이 첨삭을 한 것 외에 인용을 하는 것을 종교가 태동하면서부터 금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런 그들이 성경에서 하나님의 뜻을 안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했습니다

 

땅에 있는 지체입니다 

골로새서에 있는 말씀은 너무 많이 인용을 해서 우리 성도들은 잘 알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종교 안에서 율법의 행위를 하는 것을 사도 바울이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에서는 들사람이라고 그러니까 땅에 속한 사람이라고 창세기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골로새서1:28절을 보면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야곱입니다 

종용한 사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어로 완전한, 완벽한 등의 뜻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도 바울이 골로새서에서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이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한다는 그 말씀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다는 말씀입니다 

 

완전한 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믿어야 합니다. 그저 창세기의 문자를 보고 마치 온순하고 조용히 거하는 사람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다 이렇게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로마서에서도 이미 태중에 있을 때에 그들이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기도 전에 택하심에 따라 에서는 미워하고 야곱은 사랑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정입니다 

이미 그들은 예정이 되어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지만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지만 에서는 땅에 속한 사람이라서 육체를 따라 행했고 야곱은 완전한 자라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입니다 

그냥 기록이 되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우리의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을 그렇게 보는 것이 아니라 그저 문자를 보고 아는 것으로 그리고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성경을 보다가 다 사망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27절 말씀입니다 

이미 결론을 내리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에서는 누구고 야곱은 누구인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뒤에 있는 사건들이 있지만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미 하나님께서는 로마서에서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이 에서는 미워하고 야곱은 사랑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창세기에서는 에서는 들사람이라고 그리고 야곱은 종용한 사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후에 말씀입니다 

땅에 속한 자는 어떻게 하는가를 가르쳐 주고 있고 하늘에 속한 자는 어떻게 하는가를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에서와 야곱이 그렇게 해서 장자의 명분이 바뀐 것이 아니라 로마서의 말씀과 같이 그들이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기도 전에 택하심에 따라 하나님께서 에서는 미워하고 야곱은 사랑함으로 해서 야곱은 생명을 얻은 자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정입니다 

사도 바울이 에베소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이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시작과 끝을 아신 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모든 것을 다 미리 아신 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시기 때문에 사도 요한에게 하나님 나라를 환상으로 보여 주실 수 있고 우리가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28,“이삭은 에서의 사냥한 고기를 좋아하므로 그를 사랑하고 리브가는 야곱을 사랑하였더라

 

이삭입니다 

하나님을 비유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리브가입니다. 교회를 비유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에베소서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해서 말씀을 하면서 남편과 아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이 비유의 말씀을 바로 깨달아야 영의 일을 믿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법을 다 지키는 것을 원하십니다. 물론 우리 인생들이 법을 다 지킬 수 있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원칙적으로는 하나님께서 그렇기 때문에 땅에 속해 사냥을 좋아하는 에서를 사랑했고 그가 사냥한 고기를 좋아했다는 말씀은 바로 그런 의미라고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리브가입니다 

교회를 비유로 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주의 만찬을 나누기를 좋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장막에 거하는 야곱을 사랑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장막은 교회를 비유로 하고 있고 그 교회 안에서 리브가가 전하는 말씀을 들었다는 의미입니다 

 

교회입니다 

우리 성도가 탄생이 됩니다. 그 교회 안에서 우리는 예배를 해야 하고 그럼으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리브가는 야곱을 사랑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다 영생에 대해서 의미적으로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삭이 에서를 사랑했다고 해서 하나님을 오해를 해서는 안 됩니다. 제가 율법을 지키는 것에 있어서 말씀을 하니까 오해를 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은 기본적으로 우리가 율법을 다 지키는 것을 사랑하십니다. 그러나 우리의 체질을 아시는 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 의미에서 땅에 사람인 에서를 사랑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가 사냥한 고기를 좋아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기본이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에게 율법을 지키라고 하는 말씀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어렵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의미를 모르게 되면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없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그래서 다 율법주의가 되고 있습니다

 

28,“야곱이 죽을 쑤었더니 에서가 들에서부터 돌아와서 심히 곤비하여

 

에서입니다 

땅에 속한 사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땅에 속한 사람이 누군가를 사도 바울이 이미 앞에서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킵니다.

사실 얼마나 곤비하겠습니까? 이 곤비함에 대해서 예레미야 선지자가 애가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죄악의 멍에를 그 손으로 묶고 얽어 내 목에 올리사 내 힘을 피곤케 하셨음이여 내가 당할 수 없는 자의 손에 주께서 나를 붙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인생입니다 

늘 말씀을 하지만 그 본성이 율법주의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를 보더라도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거의 다 율법을 지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율법을 지키는 일을 무거운 짐을 지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비유적으로 에서가 곤비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땅에 있는 지체입니다 

그 지체가 종교 안에서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문자 그대로 율법을 지키려면 얼마나 피곤하겠습니까? 모르겠습니다. 아직까지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너무도 당연하고 쉽게 생각할 수 있겠지만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아는 우리 성도는 다시 율법을 지킨다는 일은 너무도 끔찍한 일임을 알 수 있습니다

 

30,“야곱에게 이르되 내가 곤비하니 그 붉은 것을 나로 먹게 하라 한지라 그러므로 에서의 별명은 에돔이더라

 

히브리서5:12절을 보면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도다

 

끓인 것입니다 

먹기가 좋은 것으로 다 알고 있습니다. 팥을 끓였으니까 그것은 마치 젖과 같이 부드럽게 먹을 수 있는 것이라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물론 직접적으로 팥죽과 젖은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의미적으로는 거의 같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에서입니다 

그는 땅에 속한 사람입니다. 그것을 히브리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우리에게 영생을 얻으라고 명령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에서는 땅에 속한 자로 젖이나 먹고 그러니까 먹기 쉬운 끓인 팥죽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먹지 못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율법을 지키기에 곤비하기 때문에 더욱 더 단단한 식물을 먹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이제 때가 오래 되었으면 단단한 식물을 먹어야 합니다. 언제까지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문자를 보고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율법을 지키려고 합니까? 마땅히 선생이 되어야 하는데 초등학생과 같이 그저 문자를 보고 아는 것으로 자기가 하나님의 말씀을 안다고 하고 있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단단한 식물입니다

우리 성도는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심으로서 영의 일을 깨닫고 있습니다. 그것을 주님께서는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스라엘도 그렇고 이방의 종교인들도 성경에서 어떻게 주님의 살을 먹고 주님의 피를 마셔야 하는지를 모르고 그저 초보에 머물러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31,“야곱이 가로되 형의 장자의 명분을 오늘날 내게 팔라

 

요한일서1:1절을 보면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영의 일입니다 

그저 이스라엘의 어느 가문의 일로만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경을 주신 것은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라고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문자를 보고 장자권이라고 하니까 그 문자의 뜻을 아는 것으로 성경을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히브리어입니다 

처음 낳은 것이라는 뜻도 있습니다. 그 의미를 사도 요한이 요한일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에 대해서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바로 이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천국입니다 

침노하는 자의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전쟁을 해서 싸워서 이기는 자의 것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에서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야곱은 어떻게 해도 장자의 권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율법을 지키고 있는 에서에게 죽을 먹고 있는 에서에게 장자의 명분을 팔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장자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은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형이 처음 낳았는데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 그 사랑을 내게 팔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을 거래할 수 있는 것이 아니지만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32,“에서가 가로되 내가 죽게 되었으니 이 장자의 명분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땅에 속한 자입니다 

율법을 지키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자기가 아무리 율법을 잘 지킨다 해도 역시 다 지킬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영의 생명에 대해서 전혀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태초에 있는 생명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마가복음8:36절을 보면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성경에서 말씀합니다

우리에게 유익한 것이 무엇인가 그리고 무익한 것이 무엇인가를 잘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율법의 행위를 하는 것이 무익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구원을 받아 생명을 얻는 것이 유익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에서입니다 

그는 땅에 사람입니다. 율법을 지키는 사람이라는 말씀입니다. 지금도 종교 안에서 율법을 지키는 사람은 무엇이 유익한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예수의 생명을 얻지 못하면 그러니까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지 못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주님께서도 거듭남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그 보다 유익한 것이 무엇입니까? 우리 피조물은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보고 유익하다고 할 수 있습니까? 성경은 태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생명으로 거듭나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젖이나 먹는 초보에 머물러 있는 사람은 무엇이 유익한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에서입니다 

그는 율법주의자라는 것을 이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율법을 지키는 사람들은 태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을 이루시고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오셨지만 그 생명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저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생명을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분명히 거듭나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그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도 모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아무리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전해보아야 그것이 얼마나 유익한가를 깨달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33,“야곱이 가로되 오늘 내게 맹세하라 에서가 맹세하고 장자의 명분을 야곱에게 판지라

 

잠언3:14절을 보면 

이는 지혜를 얻는 것이 은을 얻는 것보다 낫고 그 이익이 정금보다 나음이니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하나님의 지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지혜를 얻어야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잠언에서도 이는 지혜를 얻는 것이 은을 얻는 것보다 낫고 그 이익이 정금보다 나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 그렇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의 생명입니다 

그것이 바로 장자의 명분입니다. 에서는 그것이 얼마나 유익한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이 시대 종교인들은 이 생명이 있는지 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그들의 종교에서는 교리서 자체에서 이 생명에 대해서 언급조차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장자의 명분입니다 

이것을 판 것을 히브리서에서는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식물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있을까 두려워하라 너희의 아는 바와 같이 저가 그 후에 축복을 기업으로 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 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에서입니다 

그는 이미 앞에서 말씀을 했지만 땅에 속한 자라는 것을 말씀을 했습니다. 그렇게 땅에 속해 율법을 지키는 자가 어떻게 되는가를 에서를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자기가 땅에 속해 있는지 종용히 장막에 거하는 자인지도 모르고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하나님 나라에 간다고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종교인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34,“야곱이 떡과 팥죽을 에서에게 주매 에서가 먹으며 마시고 일어나서 갔으니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경홀히 여김이었더라

 

야곱입니다 

그가 형을 속였습니까? 사람들은 이 말씀을 보고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이미 앞에서 에서는 땅에 속한 자라는 것을 말씀을 했습니다. 그 땅에 속한 자는 자기 지체를 죽이지 못하고 율법의 행위를 함으로서 단단한 식물을 먹을 수 없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태초에 있는 생명입니다 

땅에 속한 자는 이 태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전혀 알지를 못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방의 종교를 봐도 그들의 교리서를 보면 이 생명에 대해서 전혀 언급조차 안 되어 있다는 것을 우리가 바로 알아야 합니다. 듣지도 못한 생명에 대해서 종교인들은 에서와 같이 당연히 경홀히 여길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수의 생명입니다 

주님께서는 그 생명을 우리 양들에게 주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그런데 율법주의자들은 이 생명에 대해서 멸시하고 업신여기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야곱을 통해서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