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955, 그 아비가 허락지 아니하였은즉 여호와께서 사하시리라

윤주만목사 2022. 12. 29. 06:27

 민수기30:1-5절을 보면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 지파의 두령들에게 일러 가로되 여호와의 명령이 이러하니라 사람이 여호와께 서원하였거나 마음을 제어하기로 서약하였거든 파약하지 말고 그 입에서 나온 대로 다 행할 것이니라 또 여자가 만일 어려서 그 아비 집에 있을 때에 여호와께 서원한 일이나 스스로 제어하려 한 일이 있다 하자 그 아비가 그의 서원이나 그 마음을 제어하려는 서약을 듣고도 그에게 아무 말이 없으면 그 모든 서원을 행할 것이요 그 마음을 제어하려는 서약을 지킬 것이니라 그러나 그 아비가 그것을 듣는 날에 허락지 아니하면 그 서원과 마음을 제어하려던 서약이 이루지 못할 것이니 그 아비가 허락지 아니하였은즉 여호와께서 사하시리라

 

성경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는 단 한 가지 목적은 영생을 얻기 위해서 보고 있습니다. 내가 왜 성경을 보는가에 대한 분명한 목적을 모르고 성경을 본다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차라리 안 보는 것이 더 낫지 왜 보는 가를 모르고 보고 있다면 그는 성경을 볼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세상의 책도 그렇습니다. 우리가 사서삼경을 볼 때는 그 책을 보고자 하는 목적이 있습니다. 그저 심심해서 그 책을 볼 사람은 거의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책들을 봄으로서 자기가 이 세상에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배우기 위해서 보고 있습니다. 인생으로서의 삶의 가치도 있고 정치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알기 위해서 보고 있습니다

아마 이 시대 일반 사람들에게 사서삼경을 보라고 하면 너무 어렵기도 하고 따분하기도 해서 굳이 보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뜻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그 책을 보고 배우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책을 볼 때는 하나하나의 뜻을 배우기를 원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세상 책도 그렇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보는 사람들이 자기가 왜 성경을 보아야 하는지를 모르고 있다면 그것은 너무 어리석은 일입니다.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니까 성경이니까 봐야 한다고 생각을 하면서 보고 문자를 알고 있다면 그는 차라리 사서삼경을 보는 것이 그에게 더 유익하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습니까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 위해서 성경을 보는 것 아닙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 위해서 성경을 보는 것입니다. 그런데 말은 그렇게 해도 성경을 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안다고 하는 그들이 성경에 문자로 기록이 되어 있는 예수 그리스도라는 문자를 아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문제는 종교입니다 

그 종교에서 이미 성경을 편찬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까 자기 종교의 앞선 자기들이 성경을 편찬한 것을 그대로 답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종교에서 성경에서 자기들이 아는 것을 각주로 달라 놓고 있고 그것이 전부인 것으로 생각을 하면서 성경을 보니까 그것이 고착화 되고 더 이상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없습니다

 

영생입니다 

거저 얻는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저 종교 안에서 자기가 신앙생활을 하는 것으로 영생을 얻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는 이스라엘을 보아도 성경에서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그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안 믿었습니까

그들은 하나님을 정잘 잘 믿기 위해서 살아갔던 백성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성경은 그들이 하나님을 안 믿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누가 잘못 되었습니까? 이스라엘이 잘못 되었든지 아니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마음을 잘못 아시든지 둘 중에 하나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그러면 누가 잘못 말을 하고 있는가를 우리는 너무도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자기들이 하나님을 정말 잘 믿는다고 주장을 했지만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보내셔서 그들에게 책망의 말씀을 했고 선지자들에게 한 사람도 믿는 사람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선지자의 말씀입니다 

그 말씀이 맞는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도 유대인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안 믿었습니까? 아니 자기들 스스로가 하나님을 잘 못 믿는다고 생각을 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자기들은 하나님을 정말 잘 믿고 있는데 주님께서 율법을 지키지 않고 자기들이 알아들을 수 없는 말씀을 하니까 대적을 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바리새인들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얼마나 잘 믿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만약에 그들이 하나님을 대충 믿었다면 절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악한 행위를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너무 잘 믿고 있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주님께서 자기들이 지키는 안식일도 지키지 않는 것을 보고 또 하나님과 동등하시다는 말씀을 하는 것을 보고 참지를 못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안식일을 대충 지키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안식일에 주님께서 병자를 고치시는 것을 보고 안식일에 옳지 않은 일을 했다고 말을 하겠습니까?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믿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자기를 하나님의 친 아들이라고 하면서 하나님과 동등하심으로 말씀을 하니까 유대인들로서 참을 수 없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인생입니다 

더구나 종교인들입니다. 그들은 정말 하나님을 잘 믿으려고 하는 기본적인 마음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물론 그들이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해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지 못하는 것은 있을지라도 그 기본적인 마음은 하나님을 잘 믿으려고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것이 인생의 생각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니까 인생의 이성적 생각으로 하나님을 잘 믿으려고 하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하는 분명한 목적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하는데 그저 자기들의 이성적 생각으로 이렇게 믿으면 잘 믿는다는 것을 종교에서 미리 정해 놓으니까 성경을 보아도 그 말씀이 무슨 말씀인가를 깨달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

 

성경입니다 

성경에서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종교에서 먼저 교리를 배우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까 성경을 보기 전에 이미 자기들의 생각이 앞서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 그들이 왜 성경을 보아야 하는지 조차 망각을 하게 되고 그런 가운데서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깨달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사서삼경을 봅니다.

그것을 보면서 미리 다 알고 있다고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정말 많이 오래 동안 배워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성경을 보는 사람들은 그저 한번 보면 자기들이 다 아는 문장과 문자를 보고 있고 그래서 생각할 필요성도 느끼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세상 책을 보는 것보다 더 쉽게 생각을 하면서 성경을 보고 있는 것이 심각한 문제입니다

 

어느 한 글귀입니다 

그러면 그들은 그것을 외우기 위해서 또 보고 또 보고 생각을 하고 또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 생각을 하면서 혹시라도 자기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는 가 더 깨달을 수 있는가 하는 하면서 학문에 정진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인생들입니다 

사서삼경을 보듯이 성경을 본다면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너무 쉽게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저 문자만 알아도 볼 수 있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사서삼경보다 더 오묘한 말씀이 있다는 것을 사람들은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율법입니다 

거의 보려고도 하지 않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종교는 교리를 만들었고 그 교리에 따라 사람들은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율법을 보면서 제사법과 시민법과 도덕법을 나누어서 보고 있고 제사법과 시민법은 폐하여졌다고 하고 있고 도덕법은 살아 있어 성도로서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유익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참 답답합니다

누가 어느 선지자가 그렇게 율법을 나누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어느 종교인인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누군가 그렇게 주장을 하니까 사람들이 그의 말을 다 따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에도 없는 것을 자기들이 말을 하고 있고 그것을 종교인들이 다 따르고 있고 이제는 너무도 당연하게 생각을 하고 있고 성경을 볼 때도 더 이상 생각을 하지 않고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인생의 생각이 아닙니다

그리고 인생들의 주장이 아닙니다. 성경이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아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 훼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 그 자체로 보시기 바랍니다. 더구나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감동을 해서 기록하게 하신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면 더욱 더 우리는 성경의 권위에 인정을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성경이 아니고는 어떻게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서 믿을 수 있습니까? 그런데 성경을 자기들 마음대로 성경에도 없는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이 시대 종교인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 내가 듣고 있는 말씀이 과연 성경에 있는가를 먼저 확인을 해야 합니다. 왜 사도 행전에 베뢰아 사람들을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알고 누군가에게서 말씀을 들었으면 성경을 보고 나도 확인을 해야 지혜로운 성도가 될 수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1,“모세가 이스라엘 자손 지파의 두령들에게 일러 가로되 여호와의 명령이 이러하니라

 

저는 늘 성경을 봅니다

정말 두려운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제가 잘못 보고 있는 것이 있는가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제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큰 스트레스라고 해도 틀리지가 않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영생의 문제이기 때문에 저로 인하여 영생을 얻지 못한다면 저는 하나님 앞에서 악을 행하는 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종교 서적입니까

그리고 종교인들이 기록한 주석이나 강해입니까? 저는 그런 것 아예 안 봅니다. 제가 그 사람들보다 인간적으로 뛰어나다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저는 그 사람들에 비하면 정말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초라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비록 인간적으로 지식이 깊이가 있을지 몰라도 성경적으로 보면 그들이 남겨 놓은 글과는 너무도 큰 차이가 있어서 볼 수 없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기초입니다 

성경에 누가 제사법과 시민법과 도덕법으로 구분을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제가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그런 말씀이 없습니다. 저만 잘못 보고 있는지를 모르겠지만 아무리 찾아도 없는 것을 어떻게 그들의 말에 동의를 할 수 있겠습니까

 

종교를 세운 사람들입니까

그렇다 해도 저는 사람의 글보다는 성경을 더 신뢰를 하고 성경에 더 권위를 가지고 보고 있는 사람입니다. 성경에 없는 말씀에 저는 절대로 동의를 할 수 없습니다. 율법에 대해서 그들이 이야기를 하는 것은 성경과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어떻게 사람의 말을 따라갈 수 있겠습니까

 

성경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감동을 해서 기록하게 하신 말씀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곧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보다 사람의 말을 따른다는 것은 제가 차라리 모든 것을 포기를 하는 것이 낫지 그렇게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도 없고 영생을 얻을 수 없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종교를 무시합니까

위대한 신학자들을 무시를 합니까? 절대 아닙니다. 그들의 인간적인 지성은 인정을 합니다. 그러나 저는 성경을 볼 수밖에 없고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에 있어서는 조금도 굽히고 싶지 않습니다. 아니 제 육체의 생명을 빼앗는다 해도 저는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는 성도가 되고 싶습니다

 

종교의 교리가 아닙니다

모든 기초는 성경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가 아무리 위대한 신학자라고 해도 역시 저는 성경을 신뢰하고 있고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그들의 교리에 따르면 민수기의 율법도 시민법이 되고 있고 굳이 우리가 볼 필요도 없는 말씀이 되고 만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사법입니다 

그리고 시민법이 폐하여졌습니까? 더 이상 우리가 볼 필요도 없는 말씀을 하나님께서 성경에 기록하게 하셨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다 우리가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 필요한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게 하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 기초입니다 

그것도 안 되어 있는 사람들이 성경을 보고 있고 종교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저 자기들의 종교의 교리에 따라 성경을 보고 있고 그런 가운데서 율법을 보면 아무리 보아도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알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그림자로서 말씀을 하고 있는데 종교인들로 인하여 그림자에서 실체를 볼 수 없게 만들어 놓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요한복음12:50절을 보면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

 

이스라엘입니다 

애굽에서 광야로 나왔습니다. 늘 말씀을 하지만 광야는 교회를 비유로 하고 있습니다. 이 광야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은 성도만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인 천국에 들어갈 수 있고 믿지 않는 사람은 죽는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히브리서에서도 이스라엘이 믿지 아니함으로 들어가지 못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모든 성경은 주님의 말씀이 기초가 됩니다.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씀을 하는 성경은 모세의 율법도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도 포함이 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기초입니다 

아무리 강조를 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이 세상에서 아무리 위대한 신학자가 되면 뭐하고 자기 종교 안에 있는 수십만 명의 사람들이 나를 성도라고 부르면 뭐 합니까? 그런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고 성경에서 어떻게 영생을 얻는가를 알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성경에 있는 말씀대로 유대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영생입니다 

이 세상에서 성도라는 말을 듣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이스라엘이 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말을 하면서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선지자들을 보내셨을 때 한 사람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없었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를 통해 말씀합니다

이스라엘 자손 지파의 두령들에게 일러 가로되 여호와의 명령이 이러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의 명령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그냥 명령을 하는 말씀이 아니라 영생을 얻는데 명령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이렇게 중요한 말씀을 시민법이라고 하면서 보려고 하지도 않고 알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과연 영생을 얻은 성도라고 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서 하나님의 명령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종교는 이 명령을 아예 무시를 하고 있습니다

 

명령입니다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 지켜야 하는 명령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영생을 얻으려면 이 말씀을 알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물론 영생의 말씀을 우리가 전부 다 알 수는 없습니다. 그럴지라도 우리 성도는 주님의 살을 먹고 주님의 피를 마시는 일을 우리 생명이 있을 때까지 게으르지 않게 해야 한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전부는 아닙니다

그러나 영생을 얻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려면 가능한 많은 말씀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더구나 하나님께서 명령을 하신 말씀은 우리가 바로 깨달아야 한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하는데 종교는 그들의 교리 때문에 아예 율법 자체를 안 보고 있습니다

 

영생의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 알아야 하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 지파의 두령들에게 일러 가로되 여호와의 명령이 이러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명령을 따라야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의 명령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것은 바로 영생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그저 종교 안에 있는 것으로 영생을 얻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영생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으면 굳이 우리에게 이 두꺼운 성경을 주시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저 종교 안에 들어오게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하고 있고 적당히 십계명을 지키면서 예배를 드린다고 하고 있고 도덕적으로 잘 살면 되는데 왜 이 성경을 주셨겠습니까? 지금 이 시대 종교인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를 스스로가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저 유대인들과 같이 자기들 스스로가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면서 성경의 문자를 보고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 안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 않은가를 냉정하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영생의 문제입니다 

너무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저 영생을 얻었다는 성경에 있는 문자를 보고 그것을 아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그 정도로 영생을 얻을 것 같으면 우리에게 굳이 성경을 주실 필요도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2,“사람이 여호와께 서원하였거나 마음을 제어하기로 서약하였거든 파약하지 말고 그 입에서 나온 대로 다 행할 것이니라

 

마태복음5:17-18절을 보면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사람이

우리 인생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지금 모세가 출애굽기에서 그리고 레위기에서 그리고 민수기에서 율법을 거의 다 반포를 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이스라엘에게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볼 때 생각을 하고 보아야지 그저 그 문장의 단어만 보아서는 절대로 깨달을 수 없습니다

 

사람입니다 

사도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형체를 입고 오신 하나님을 사도 바울은 둘째 사람이라고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민수기의 율법입니다 

지금 누구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까? 우리 인생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먼저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사람은 우리 인생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둘째 사람 하늘에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을 하고 있고 그분이 서원을 하거나 마음에 제어하기로 서약하였거든 파약하지 말고 그 입에서 나온 대로 다 행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이제까지 율법을 말씀을 했습니다. 그 율법에 대해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서원했습니다

마음을 제어하기로 서약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모세가 반포한 율법을 완전케 하고 선지자의 말씀을 다 이루기로 서약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마태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을 우리가 성경에서 증거를 받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영생의 말씀입니다. 우리 인생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하는 말씀이 아닙니다. 그것은 이 세상 종교에서 말을 하는 경전이고 성경은 영생에 대해서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서원을 누가 하고 있는가를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까

우리는 서원을 할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도 도무지 맹세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만이 서원하신 것을 그리고 마음에 제어하기를 서약한 것을 이루실 수 있지 우리 인생은 절대 그렇게 하지 못한다는 것을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1절 입니다 

분명히 여호와의 명령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명령에 대해서 주님께서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으려면 반드시 율법을 다 지켜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죄악의 종자라서 지킬 수 없다는 것을 성경에서 정의를 내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누가 해야 합니까?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마태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그리고 선지자의 말씀입니다. 그 일을 다 이루심으로 해서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담은 인생을 대표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 나라의 사람을 대표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 대표성입니다 

지금 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대표성으로 사람을 말씀을 하는 것이지 우리 인생 아무나를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여호와의 명령을 지킬 것을 지금 모세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실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마태복음에서 서원을 하시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다 이루었다는 것을 우리 성도는 믿고 있습니다

 

성경을 너무 쉽게 봅니다.

그리고 이 시대는 율법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율법에서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는데도 이 율법을 모르면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습니까? 그저 종교 안에서 주여 주여 하면서 믿는다고 하는 것은 무당이 하는 짓과 같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우리는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는 자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도 성경을 보는 사람들이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전혀 생각도 하지 않고 있고 심지어는 이스라엘의 시민법이라고 하면서 아예 볼 생각도 하지 않고 있는 것이 이 시대 종교인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들이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일도 모르는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최소한 내가 믿는 신이라면 그에 대해서 그가 나를 구원해 주시는 일에 대해서 알고 믿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믿음입니까

그들은 믿음이 아니라 종교적인 맹목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들으면 기분이 나쁘겠지만 실상이 그렇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스도편지의 말씀을 반박을 하려고 하지 마시고 이 말씀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영생을 얻는 성도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서원을 하셨습니다

마태복음에서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고 말씀을 하시고 이 세상에서 다 이루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셔서 하늘에 올라가심으로서 우리가 하나님의 명령인 영생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을 완전케 하셨습니다

그리고 선지자의 말씀을 다 이루었습니다. 그럼으로 주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이 어떻게 영생을 얻을 수 있는가를 보여 주셨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 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서원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입에서 나온 대로 다 행하셨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그 믿음이 역사를 해서 우리가 영생을 얻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주님께서 우리 가난한 자들을 부요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부활의 길을 보여주심으로서 우리가 영생을 얻어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어 명령을 지킬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감사합니까

우리는 진토라서 서원한 것을 그 입에서 나온 그대로 다 행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이 세상에 둘째 사람으로 오셔서 모세의 율법을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예언한 말씀을 다 이루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을 알고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우리가 영생을 얻는 자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어떻게 영생을 얻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3,“또 여자가 만일 어려서 그 아비 집에 있을 때에 여호와께 서원한 일이나 스스로 제어하려 한 일이 있다 하자

 

히브리서5:13절을 보면 

대저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여자입니다 

교회를 비유로 말씀을 하기도 하고 아직 구원을 받지 못한 사람을 비유로 하기도 한다는 것을 말씀을 했습니다. 우리 성도는 성경에서 문자를 아는 것이 아니라 그 문자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의미를 알아야 한다는 것을 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비의 집입니다 

교회를 비유로 하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 아비의 집에 아직 어린 여자가 있다는 말씀은 히브리서의 말씀과 같이 대저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라고 믿고 있습니다. 성경은 여자를 폄하하는 것이 아니라 비유적으로 여자를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보아야 합니다

 

여자가 어립니다

그 여자를 히브리서에서는 아직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그 여자가 서원을 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사리를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 그 말씀입니다 

먼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율법을 완전케 하셨다는 것을 그리고 선지자의 말씀을 다 이루었다는 것을 우리 성도는 믿고 있습니다

 

아비의 집입니다 

교회를 비유로 하고 있고 여자가 어리다는 말씀은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니까 자기도 무엇인가를 하려고 서원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교회 안에 있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4,“그 아비가 그의 서원이나 그 마음을 제어하려는 서약을 듣고도 그에게 아무 말이 없으면 그 모든 서원을 행할 것이요 그 마음을 제어하려는 서약을 지킬 것이니라

 

디모데전서2:15절을 보면

그러나 여자들이 만일 정숙함으로써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그의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

 

아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를 할 수도 있고 교회 안에 있는 장로를 의미를 할 수 있는 말씀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라도 해도 상관이 없는 말씀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 정도로 하겠습니다

 

아비가 들었습니다

무엇을 들었다는 말씀입니까? 앞 절에서 사람이 여호와께 서원하였거나 마음을 제어하기로 서약하였거든 파약하지 말고 그 입에서 나온 대로 다 행할 것이라는 말씀을 이 여자가 알았고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겠다고 한다는 것을 서원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비는 분별을 할 수 있습니다

주님이 될 수도 있고 교회 안에 장로도 여자가 하는 서원에 대해서 분별할 수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 여자가 디모데전서의 말씀과 같이 구원을 얻기 위해서 정숙함으로써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기를 서원을 하였다면 아비는 당연히 이 여자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그 서원대로 하는 것을 기뻐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이미 앞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셨습니다. 그리고 마태복음에서 말씀을 하신 서원과 같이 율법을 완전케 하시고 선지자의 말씀을 다 이루심으로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게 그 입에서 나온 그대로 다 행하셨습니다

 

이 여자가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예수 그리스도를 믿겠다고 서원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은 디모데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여자들이 만일 정숙함으로써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그의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서원한 여자를 그 아비는 당연히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그 서원을 지키게 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해 주고 있고 우리가 영생을 어떻게 얻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단순히 이스라엘의 시민법이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성경을 보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고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도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5,“그러나 그 아비가 그것을 듣는 날에 허락지 아니하면 그 서원과 마음을 제어하려던 서약이 이루지 못할 것이니 그 아비가 허락지 아니하였은즉 여호와께서 사하시리라

 

디모데후서3:6절을 보면 

저희 중에 남의 집에 가만히 들어가 어리석은 여자를 유인하는 자들이 있으니 그 여자는 죄를 중히 지고 여러 가지 욕심에 끌린바 되어

 

어리석은 여자입니다 

교회 안에서 아직 복음을 듣지 못하고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고 있는 사람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무엇을 서원을 하겠습니까? 하나님을 잘 믿기 위해서 율법을 지키겠다고 한다는 것을 알 수 있고 그러면 그 아비가 허락지 아니하고 서원을 이루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영생의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그 입에서 나온 대로 다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우리가 영생을 얻었습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는 이 두 여자가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고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아비의 말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