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956, 내가 그 땅을 그들에게 주어 산업이 되게 하리라

윤주만목사 2022. 12. 31. 07:18

신명기1:34-39절을 보면 

여호와께서 너희의 말소리를 들으시고 노하사 맹세하여 가라사대 이 악한 세대 사람들 중에는 내가 그들의 열조에게 주기로 맹세한 좋은 땅을 볼 자가 하나도 없으리라 오직 여분네의 아들 갈렙은 온전히 여호와를 순종하였은즉 그는 그것을 볼 것이요 그가 밟은 땅을 내가 그와 그의 자손에게 주리라 하시고 여호와께서 너희의 연고로 내게도 진노하사 가라사대 너도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리라 너의 종자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그리로 들어갈 것이니 너는 그를 담대케 하라 그가 이스라엘에게 그 땅을 기업으로 얻게 하리라 또 너희가 사로잡히리라 하던 너희의 아이들과 당일에 선악을 분변치 못하던 너희 자녀들 그들은 그리로 들어갈 것이라 내가 그 땅을 그들에게 주어 산업이 되게 하리라

 

광야입니다 

애굽이라는 세상에서 나와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교회 안에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일과 믿는 일에 힘써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 성도들만이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광야 40년입니다

우리 인생들이 교회 안에 들어와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고 주의 살을 먹고 주님의 피를 마시는 그 기간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그 광야 40년이라는 세월이 결코 쉽다는 것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이스라엘을 예표로 해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광야라는 지형을 알고 있습니다

쉽게 우리가 생각을 하는 사막이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아무리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불기둥으로 구름기둥으로 인도를 하신다고 해도 사실 인생으로는 쉬운 여정의 길이 아니라는 것을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교회라는 곳이 그렇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하고 그런 성도만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교회가 행복합니까

인생으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이미 광야를 통해서 보여주시고 있는 말씀입니다. 사실 우리가 이방에 복음이 전파가 되고 초기 교회를 보더라도 그들이 얼마나 많은 고난을 받았고 유대인들에게 그리고 로마에 의해서 박해를 받았는가를 알고 있습니다

 

신앙생활이 즐겁습니까

저는 절대로 그렇지 않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모르겠습니다. 지금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행복하고 즐거운 일이 될지 모르겠지만 복음을 전하고 있는 저에게는 고난의 시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까지 온 것만 해도 저에게는 참으로 힘든 여정의 시간이었다는 것을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인들입니다 

그들은 그 안에서 온갖 즐거운 일을 만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세상의 이성적 지식과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것은 아주 상이하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이 이해할 수도 없는 일이고 또 우리 인생들의 육체로는 어떤 행복과 즐거움을 주는 일도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사도 바울이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믿음이 무엇입니까?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 말씀만 생각을 해도 우리 인생으로는 숨이 탁 막히는 것과 같은 말씀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광야라는 교회가 즐겁다는 것은 사실 말이 안 되는 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지금 모세가 이스라엘에게 가나안을 목전에 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광야 40년을 거의 마치고 이제 가나안을 들어가기 위해서 광야 생활을 그러니까 교회 안에서의 삶을 회상을 하면서 이스라엘에게 전하고 있는 말씀이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보시기 바랍니다

애굽에서 나왔던 사람들이 누가 살아 있습니까? 모세가 마지막 회상의 말씀을 하고 있고 여호수아와 갈렙 두 사람만이 살아남아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물론 모세 역시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했다는 것을 이제 신명기 마지막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장정만 60만 명입니다 

그러니까 선악을 분별할 수 있는 사람이 60만 명이 애굽에서 나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 광야라는 교회에서 죽고 여호수아와 갈렙 두 사람이 가나안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60만 명이 교회에 나와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했지만 그 중에 단 두 사람만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천국을 모형으로 하는 곳으로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이 사람들이 하나님을 안 믿었습니까? 나름대로는 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아니 우리가 성경에서 보아서 알겠지만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 광야라는 교회에서 죽는다는 것을 예표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너무 환상적으로만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광야라는 교회는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너무도 강한 경계의 예표라는 것을 깨닫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들이 왜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했는가를 사도 바울이 고린도전서에서 아주 자세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만 하나님을 잘 못 믿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그들은 우리의 예표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들이 어떻게 했는가에 따라 우리 역시 그렇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경계로 삼게 하기 위해서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다고 지금 우리가 그것을 우리의 일로 보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이스라엘을 마치 남의 일과 같이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분명히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우리의 경계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경계로 삼지도 않고 있고 그들이 당한 일에 대해서 전혀 생각을 하지 않고 있고 그들은 비록 그렇게 했어도 자기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다는 환상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성경을 그렇게 봤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조상들은 하나님을 잘 못 믿었어도 자기들은 늘 잘 믿고 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 그들이 믿음을 가진 것이 아니라 율법의 행위에 더욱 열심을 내면서 악한 일을 했지만 그것을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는 깨달을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신명기1장을 보아도 잘 알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에게 가나안에 들어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스라엘은 들어가기를 두려워했습니다. 그리고 자기들의 생각으로 정탐꾼을 보내서 그 땅과 백성을 탐지를 했지만 그들이 올라가기를 즐겨하지 않고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거역했다는 것을 모세가 말씀을 해 주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조상입니다 

그들에게 하나님께서는 가나안을 주시겠다고 약속을 하셨습니다. 단지 보이는 가나안 땅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주시겠다고 약속을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우리 인생들을 지으신 목적이 바로 그것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입니다 

광야에서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율법을 반포하시고 성막을 짓게 하셨지만 그들은 하늘의 모형과 그림자를 보고도 지혜를 구하기보다는 자기들이 다 준행하겠다고 하면서 피의 언약을 하고 말았고 그것이 인생의 본성으로서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고 율법의 행위를 한다는 것을 예표로 보여주셨습니다

 

성경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에게 영생을 주시겠다고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 약속을 이루시고 우리 인생들이 믿지를 못하니까 그것을 믿게 하기 위해서 이스라엘을 예표로 삼아 그들을 거울로 삼아 우리 인생들이 성경을 보고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영생을 얻게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그저 이스라엘의 역사 정도로 생각을 하고 있고 그저 문자를 아는 것에 그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비유로 보여주시는 사건입니다. 앞에서 말씀을 했지만 지금 모세가 마지막 회상을 하면서 말씀을 하는 가운데 애굽에서 나온 사람이 몇이나 남았는가를 우리는 생각하고 다시 또 생각을 해야 합니다

 

더 소중한 일이 무엇입니까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와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보다 더 소중한 일이 무엇이 있습니까? 우리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하는 모든 행위보다 더 소중한 것은 영생을 얻는 일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고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십니다. 또 우리 인생들을 사랑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 믿음이 있다면 우리는 두려워할 일도 없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들어가면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입니다 

그러나 너희가 올라가기를 즐겨 아니하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을 거역하여 장막 중에서 원망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를 미워하시는 고로 아모리 족속의 손에 붙여 멸하시려고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셨도다 우리가 어디로 갈꼬 우리의 형제들이 우리로 낙심케 하여 말하기를 그 백성은 우리보다 장대하며 그 성읍은 크고 성곽은 하늘에 닿았으며 우리가 또 거기서 아낙 자손을 보았노라 하는 도다 하면서 두려워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34,“여호와께서 너희의 말소리를 들으시고 노하사 맹세하여 가라사대

 

광야 40년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는 것을 모세가 이스라엘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 앞서 행하시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 목전에서 모든 일을 행하신 것같이 이제도 너희를 위하여 싸우실 것이며 광야에서도 너희가 당하였거니와 사람이 자기 아들을 안음같이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의 행로 중에 너희를 안으사 이 곳까지 이르게 하셨지만 믿지를 않아 광야에서 다 죽고 말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지 않았습니다

그 믿지 않은 일에 대해서 사도 바울이 고린도전서에서 이스라엘이 어떻게 믿지 않았는가를 자세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사도 바울은 그런 일이 우리의 거울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악을 즐겨하는 자와 같이 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광야입니다 

교회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했습니까?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우상 숭배를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상 숭배라고 말씀을 하니까 사람들은 진짜 보이는 우상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것이 아니라 그들은 모세가 율법을 반포하자 자기들이 다 준행하겠다고 하면서 하나님과 피의 언약을 하고 율법을 지키는 일에 열심을 냈다는 말씀입니다

 

저희입니다 

어떤 이들은 간음 하다가 하루에 이만 삼천 명이 죽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어떤 이들은 주를 시험하다가 뱀에게 멸망을 당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또 어떤 이들은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을 당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에게 당한 일이 거울이 되고 말세를 만난 우리에게 경계로 기록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일입니까

사도 바울은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에게 당한 일이 거울이 되고 말세를 만난 우리에게 경계를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기록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일로만 치부를 하지 말고 우리의 일이라는 것을 이렇게 성경에서 사도 바울이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이 시대는 그저 이스라엘의 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전혀 경계를 삼지 않고 있습니다

 

광야 40년입니다 

그저 이스라엘의 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스라엘은 우리 이방인들을 위한 경계로 기록이 되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들이 어떻게 했는가를 보면서 우리가 거울을 보듯이 하면 하나님께 지혜를 구할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저 성경의 문자만을 보고 있고 그대로 행위로 하고 있으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비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그의 오묘한 말씀이라고 잠언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으로는 상상도 하지 못하는 일을 하나님께서 다 이루시고 우리에게 믿음을 주고 있지만 인생들은 그저 종교에 빠져 믿음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그들의 교리에 따라 행위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다 이루셨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이미 창세 전에 모든 일을 다 이루셨습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우리에게 믿음의 비밀을 알게 하시고 그 일을 믿음으로 역사를 하게 하고 있습니다. 저는 성경을 볼 때마다 이 믿음이 너무도 귀하다는 것을 깨닫고 있고 믿음이 아니고는 우리는 어떻게 해도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히브리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뇨 곧 순종치 아니하는 자들에게가 아니뇨 이로 보건대 저희가 믿지 아니하므로 능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저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종교의 교리에 따라 행위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모세도 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32절에서 이 일에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믿지 아니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믿음의 비밀을 모르는 무지한 자들이 종교를 만들어서 그들의 교리에 따라 행위에 열심을 내다 다 사망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광야입니다 

교회가 그렇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우리에게 거울이 되게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이 시대 종교인들은 그저 그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고 하나님을 노하게 만들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5:9절을 보면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신 것이라

 

하나님입니다 

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까? 그저 심심해서 유일하신 신이라서 한번 보려고 창조를 하셨습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창조하실 때부터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를 얻게 하기 위해서 라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아브라함의 자손인 이스라엘에게 그 모형을 보여주셨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약속입니다 

유일하신 하나님께서 우리 피조물들에게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약속을 이루시는 것을 성경에서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일은 이미 모든 것을 다 아시고 예정하심에 따라 우리의 구원을 이루시고 있고 다만 우리에게 그 일을 가르쳐 주고 있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게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피조물입니다 

아담에서 말씀을 하신 그대로 우리는 그저 흙에서 나와 흙으로 돌아가야 하는 인생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런 피조물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심으로 해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을 이루시게 하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을 얻게 하심으로 우리가 그 생명으로 들어간다는 것을 믿음으로 역사를 하게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그런데 우리 인생은 육체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인생으로는 도무지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런 인생들에게 이 성경을 주셨고 우리가 성경에서 그 일에 대해서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다는 놀라운 말씀입니다

 

구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구원을 받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데살로니가에 있는 성도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우리의 거울이 되기 때문에 인생의 본성에 따라 행하게 하심으로 해서 노하심을 받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을 기뻐하지 않고 정탐꾼을 보내고 하나님을 원망을 함으로 노하심을 받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되었습니까

그것을 사도 바울이 데살로니가에 있는 성도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지라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근신하여 믿음과 사랑의 흉배를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노하셨습니까

이스라엘이 어두움에 있었기 때문에 노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요한은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을 참 빛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이 어두움에 있어 영접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은 믿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들만 믿지 않았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거울이라고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울을 보면 그대로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이스라엘을 거울로 보면 우리가 보인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성경을 보면서도 거울로 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전혀 경계로 삼지 않고 그럼으로 이방인들 역시 사망의 길로 간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주 예수 그리스도를 어떻게 믿을 수 있습니까? 그것을 빌립과 나다나엘의 말씀을 통해서 모세의 율법에서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음으로서 주님께서 오셨을 때 바로 제자가 될 수 있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이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아니 믿음의 비밀을 모르고 그저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종교적인 행위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성경은 수도 없이 이 믿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바울은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이 율법의 행위로서냐 듣고 믿음으로서냐고 묻고 있지만 성령이 오시지 않아 믿음의 비밀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노하심을 받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이 믿지 않아서 하나님으로부터 노하심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믿지 않았는가를 데살로니가에서 그들이 어두움에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을 보고 율법을 문자 그대로 자기들의 육체로 지키는 행위를 하는 것을 어두움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빛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을 이루신 구속의 일이 빛입니다. 그리고 우리 인생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하는 종교 안에서 모든 행위가 다 어두움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어두움의 일을 모르고 종교는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구원을 받으려고 하는 사람들의 길을 막아서고 있습니다

 

히브리서3:8절을 보면 

노하심을 격동하여 광야에서 시험하던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

 

믿음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믿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이스라엘을 경계로 삼아 우리에게 히브리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노하심을 격동하여 광야에서 시험하던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조상들에게 약속하신 땅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 약속을 이루시기 위해서 모세를 보내서 애굽의 강한 군대에서 이스라엘을 광야로 이끌어 내셨습니다. 그리고 약속하신 그대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으로 들어가라고 했지만 그들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기보다는 정탐꾼을 보내고 그 땅을 악평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믿음으로 들어가는 방법 외에는 없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그 마음을 강퍅케 함으로 해서 율법을 지키는 행위를 했고 그럼으로 그들은 광야에서 다 죽고 말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모세가 이스라엘의 광야생활 40년을 회상을 하면서 이스라엘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은 우리 역시 믿음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라는 말씀입니다

 

마음입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의 믿음을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고 하는 말씀은 율법을 지키는 행위를 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경은 우리에게 구원에 대해서 자세하게 가르쳐 주고 있지만 인생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보면서도 왜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했는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35,“이 악한 세대 사람들 중에는 내가 그들의 열조에게 주기로 맹세한 좋은 땅을 볼 자가 하나도 없으리라

 

갈라디아서1:4절을 보면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위하여 자기 몸을 드리셨으니

 

악한 세대입니다 

하나님께서 누구를 악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이 세상 사람들을 그러니까 이스라엘이 아닌 사람들을 악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 조상들에게 약속을 하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가기를 싫어하는 사람들을 악한 세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누구입니까

모세가 이스라엘에게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믿지 아니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지 않고 고린도전서10장에서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이 율법의 행위를 한 이스라엘을 악한 세대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악한 세대가 누군지도 모르고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갈라디아에 있는 교회에 있는 성도들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위하여 자기 몸을 드리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악한 세대입니다 

누구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갈라디아서는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갈라디아에 있는 교회 안에 유대로부터 온 거짓 형제 까닭에 율법을 지키는 것을 보고 사도 바울이 보내 서신입니다. 율법주의자가 들어와서 성도들에게 율법을 지키는 것을 보고 그들을 거짓 형제라고 하면서 왜 우리가 율법을 지키면 안 되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의 초기 교회입니다 

사도들이 있는 상태에서 벌써 이렇게 율법을 지키는 자들이 들어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가 효력이 없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 너희가 달음질을 잘하더니 누가 너희를 막아 진리를 순종치 않게 하더냐 그 권면이 너희를 부르신 이에게서 난 것이 아니라 적은 누룩이 온 덩이에 퍼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적은 누룩입니다 

단 한 가지의 율법이 구원을 받을 수 없게 만들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단 한 가지라도 율법을 지키는 행위를 하는 사람들을 악한 세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악한 세대에게 하나님께서 그 열조에게 주시기로 맹세한 좋은 땅 그러니까 천국을 볼 자가 하나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36,“오직 여분네의 아들 갈렙은 온전히 여호와를 순종하였은즉 그는 그것을 볼 것이요 그가 밟은 땅을 내가 그와 그의 자손에게 주리라 하시고

 

골로새서2:20절을 보면 

너희가 세상의 초등 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의문에 순종하느냐

 

순종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었다는 말씀입니다. 60만 명이 되는 장정이 애굽에서 광야라는 교회에 나왔는데 오직 여분네의 아들 갈렙은 온전히 여호와를 순종하였은즉 그는 그것을 볼 것이요 그가 밟은 땅을 내가 그와 그의 자손에게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해가 됩니까

60만 명 중에 단 두 명입니다. 물론 광야에서 죽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지 못했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예표와 경계가 되는 말씀이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은 이렇게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저 종교 안에서 주여 주여 하는 것으로 자기들이 순종을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이 누구에게 순종을 합니까? 그것을 사도 바울이 골로새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세상의 초등 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의문에 순종하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에 문자로 기록이 되어 있는 율법을 보고 지키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에 순종합니다.

그리고 율법에 순종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에 순종을 하든지 아니면 율법에 순종을 하든지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 둘을 함께 할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입니다 

이 두 사람은 하나님을 믿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정탐꾼을 보낸 사건을 잘 알고 있습니다. 열 사람이 그 땅을 악평을 할 때 여호수아와 갈렙만이 우리가 그 땅에 들어가자고 그 땅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말을 하고 있었습니다

 

순종이라는 단어입니다 

그 단어를 보고 사람들은 더욱 더 율법의 행위에 열심을 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조상들에게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 약속에 순종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이상하게 보고 있고 스스로의 이성적 지식에 사망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37,“여호와께서 너희의 연고로 내게도 진노하사 가라사대 너도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리라

 

모세입니다 

그는 사환으로서 충성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얼마나 원했는가를 우리가 성경에서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세가 여호와께서 너희의 연고로 내게도 진노하사 가라사대 너도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리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모세입니다 

신명기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하옵나니 나로 건너가게 하사 요단 저편에 있는 아름다운 땅, 아름다운 산과 레바논을 보게 하옵소서 하되 여호와께서 너희의 연고로 내게 진노하사 내 말을 듣지 아니하시고 내게 이르시기를 그만해도 족하니 이 일로 다시 내게 말하지 말라 너는 비스가 산 꼭대기에 올라가서 눈을 들어 동서남북을 바라고 네 눈으로 그 땅을 보라 네가 이 요단을 건너지 못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모세는 이 땅이 어떤 땅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 땅을 정말 사모 했고 보기를 원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연고로 내게도 진노하사 가라사대 너도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 땅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것이 어떠하다는 것을 우리는 모세를 통해서 어느 정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저 종교 안에 있는 것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을 경계로 해서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지만 하나님 나라를 사모한다고 하는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를 않고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 악을 행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만 그렇습니까

다시 말씀을 하지만 그들은 우리의 거울이 되고 있습니다. 그들이 들어가지 못하면 우리 역시 들어가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도 마태복음에서 주여 주여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다고 하는 그들에게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38,“너의 종자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그리로 들어갈 것이니 너는 그를 담대케 하라 그가 이스라엘에게 그 땅을 기업으로 얻게 하리라

 

모세입니다 

이스라엘이 율법을 지키면서 순종치 아니한 연고로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를 통해서는 우리는 정말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는 마음이 어떠해야 하는가를 조금이나마 깨달을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여호수아입니다

너의 종자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그리로 들어갈 것이니 너는 그를 담대케 하라 그가 이스라엘에게 그 땅을 기업으로 얻게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애굽에서 나온 거의 모든 사람이 광야에서 다 죽고 결국에는 여호수아와 갈렙 두 사람만이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기업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교회에 나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목적은 단 한가지입니다. 그 어떤 것도 우리에게는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 모세를 통해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가는 자가 순종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39,“또 너희가 사로잡히리라 하던 너희의 아이들과 당일에 선악을 분변치 못하던 너희 자녀들 그들은 그리로 들어갈 것이라 내가 그 땅을 그들에게 주어 산업이 되게 하리라

 

고린도전서2:14절을 보면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우리와 같은 인생이고 피조물입니다. 그런데 그 피조물들이 스스로 선악을 분변할 수 있는 것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이스라엘이 영의 일에 있어서 선악을 분변할 수 있었다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갔을 것이 분명합니다

 

그들이 순종치 아니하였습니다

정탐꾼을 보내고 그 백성이 장막 중에서 하나님을 원망하며 여호와께서 우리를 미워하시는 고로 아모리 족속의 손에 붙여 멸하시려고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셨다고 하면서 스스로가 낙심을 했다는 것을 모세가 회상을 하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장정입니다 

그들은 다시 광야로 들어가서 결국에는 40년 동안 살다가 다 죽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너희가 사로잡히리라 하던 너희의 아이들과 당일에 선악을 분변치 못하던 너희 자녀들 그들은 그리로 들어갈 것이라 내가 그 땅을 그들에게 주어 산업이 되게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선악을 분변치 못 합니다

우리 인생은 다 그렇습니다. 그러나 이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선악을 분변해서 들어갈 수 있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