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954,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되느니라

윤주만목사 2022. 12. 24. 08:28

누가복음15:1-10절을 보면

모든 세리와 죄인들이 말씀을 들으러 가까이 나아오니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원망하여 가로되 이 사람이 죄인을 영접하고 음식을 같이 먹는다 하더라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 비유로 이르시되 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도록 찾아다니지 아니하느냐 또 찾은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았노라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어느 여자가 열 드라크마가 있는데 하나를 잃으면 등불을 켜고 집을 쓸며 찾도록 부지런히 찾지 아니하겠느냐 또 찾은즉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잃은 드라크마를 찾았노라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되느니라

 

하나님 나라입니다 

우리 인생으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곳임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 주시면서도 다 비유로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설령 누군가 하나님 나라를 봤다고 해도 우리 언어로는 표현 자체도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저 내세관이 아닙니다

성경은 이 세상 사람들이 말을 하고 있는 그런 사후 세계를 말씀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종교는 마치 그런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래서 대부분의 종교들의 대동소이하게 내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에 대해서 그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이 정도만 알고 있어도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라는 것을 어느 정도는 깨달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그리고 그 분이 선지자들을 통해서 기록한 성경을 우리가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를 생각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고 심지어는 자기들이 간다고 하는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아니 어떻게 해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지를 모르고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천국에 가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점심때입니다 

은행에 볼일이 있어서 잠시 나갔다 왔습니다. 어느 연세가 드린 여자 분이 피켓을 들고 횡단보도에 서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말을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예수 믿고 천국가라는 말을 하는데 과연 그 사람이 하나님 나라를 알고 있고 천국을 어떻게 가는지를 알고 있겠습니까? 그저 종교에 열심을 내고 있는 그 모습을 보고 그 연세에 참 고생을 한다고 생각을 하고 스쳐 지나쳐 왔습니다

 

그것이 인생입니다 

그래도 당신 생각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다고 생각할 것이 아닙니까? 남들이 감히 할 수 없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이 복음을 알고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그분의 바람과는 달리 거의 종교의 교리에 미혹이 되어 복음과는 달리 행동을 하고 있으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스스로는 자부를 하고 있다는 것이 더 슬픈 일입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종교인들을 보면 너무도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잠언의 말씀과 같이 악인의 길은 어둠 같아서 무엇을 하는지도 모르고 그렇게 종교인으로 살아가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주여 주여 하고 있지만 주님께서 마태복음의 말씀과 같이 내가 도무지 너희를 모른다고 하면서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다 내게서 떠나가라고 말씀을 하면 얼마나 암담하겠습니까

 

물론 비유의 말씀입니다 

죽으면 인생은 끝입니다. 그러나 구원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을 비유적으로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자기는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행하는 종교적인 행위가 불법이라는 것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마치 남의 집에 불구경 하듯이 남에게 말씀을 하는 것으로 보는 그들에게는 그저 이 세상 책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입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부터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은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생명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심으로 해서 우리가 얻을 수 있게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다시 말씀을 해도 영생입니다. 그런데 이 영생에 대해서 너무 무지한 것이 종교인들이라는 것을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이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고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성경에 예언이 되어 있는 그대로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셨지만 사람들은 자기들의 이성으로 성경을 보고 있고 영의 일에 있어서 소경이 되어 있습니다

 

누가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있습니까

그저 다 종교적인 열심만 가득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도 14장에서도 너희 중에 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소유가 무엇인가도 모르고 종교인이라고 하면서 복음을 전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경에 예언이 되어 있는 그대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을 알고 믿는 역사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행위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종교 안에서 하는 모든 행위를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지금 주님께서는 너희 소유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킵니다

그것이 다 의가 되고 소유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그 소유를 가진 자를 비유로 해서 부자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단 한 가지라도 율법의 행위를 아니 외식의 모양을 내고 있는 사람은 다 이 소유를 가지고 있고 그 소유를 버리지 못하면 주님의 제자가 될 수 없다고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율법을 지키는데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인생이 그렇습니다

그가 아무리 지혜가 있다고 해도 성경을 보는 순간 율법의 행위를 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그것을 비유로 해서 악이라고 불법이라고 불의라고 여러 가지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저 그 단어의 뜻을 아는 것으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부자가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가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보다 더 어렵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부자가 가지고 있는 것을 소유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저 그 단어의 뜻을 아는 소유물 정도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영의 비밀에 대해서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소유물입니까

만약에 소유물이라면 우리는 어느 누구도 주님의 제자가 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분명히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내 제자가 될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인들 중에 누가 그렇게 자기의 모든 소유물을 버리고 있습니까? 소유에는 물질도 있지만 인격도 있고 지성도 있고 학문도 있고 의도 있고 다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만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하고 그것을 다 버릴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그분이 우리 인생의 형체를 입고 이 세상에 오신 것은 우리에게 천국복음을 전파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모든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모든 세리와 죄인들이 말씀을 들으러 가까이 나아오니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원망하여 가로되 이 사람이 죄인을 영접하고 음식을 같이 먹는다 하더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 세상에 오셔서 천국복음을 전파하시고 있고 또 많은 병자를 고쳐주시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 표적을 나타내시면서 율법에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을 이루시고 계십니다. 그러나 당시 하나님을 가장 잘 믿는다고 하는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주님을 영접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세리와 죄인입니다 

당시 세리는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로마시대고 로마를 위해서 세금을 걷는 사람들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바리새인들이 세리를 멸시를 했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아니 어떻게 보면 그들은 하나님을 믿을 수 없게 그들에 의해서 압박을 당하고 있었다는 것을 우리가 성경을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죄인입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이 죄인입니다. 당시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흠 없는 율법의 의를 가졌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 역시 자기가 바리새인으로 있을 때 흠 없는 율법의 의를 가졌다고 말을 하고 있고 율법을 잘 지키지 못하는 사람을 죄인이라고 말을 하고 있고 그 죄인을 이사야 선지자는 가난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61:1절을 보면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일을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으로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그 말씀입니다 

세리와 죄인들은 주님의 말씀을 들으려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부자가 되어 있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주님께서 세리와 죄인들에게 말씀을 전하시면서 음식을 같이 드시는 것을 보고 원망하며 이 사람이 죄인을 영접하고 음식을 같이 먹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입니다 

자기들이 기다리고 있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오시면 하나님을 가장 잘 믿는다고 스스로가 자부를 하고 있고 유대인들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는 자기들을 먼저 영접해 주실 줄 알았는데 주님께서는 지금 자기들이 멸시를 하고 있는 세리와 죄인들과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과 음식을 함께 잡수시는 것을 보고 원망을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입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너무도 잘 알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그 말씀의 의미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 가난한 자가 누군지를 모르기 때문에 그들은 사람들이 그리스도라고 하는데 자기들을 영접해 주지 않는 것을 보고 원망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문자입니까

그것을 안다고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할 수 있습니까? 유대인들만 그런 것이 아니라 이 시대 종교인들 역시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는 가난한 자가 누군지도 모르는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이 더 이상한 일이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고린도전서10:10-11절을 보면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저희와 같이 원망하지 말라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

 

원망하다 

불평하다, 불만을 표현하다. 등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생각으로는 그리스도시라면 당연히 하나님을 잘 믿는 자기들을 영접을 하고 자기들과 말씀을 나누고 음식을 같이 먹어야 하는데 자기들이 멸시를 하고 있는 세리와 죄인들과 음식을 같이 먹는 것을 보고 그들이 불평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영의 일을 깨닫지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광야라는 교회에 나왔지만 자기들의 육체를 보고 하나님을 원망을 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저희와 같이 원망하지 말라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주님을 원망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불평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들이 원망을 하고 있는 이 사건을 통해서 우리에게 경계가 되게 하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그들과 같이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거울이 되고 경계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성경에서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어떻게 했는가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주님께서 말씀을 하실 때 단 한 번도 네 하고 들은 적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있어야 합니다. 왜 그런가 하면 그들은 외식하는 자들이기 때문에, 율법의 행위를 하는 자들이기 때문에, 그것이 어두움의 일이기 때문에 주님으로부터 저주를 받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경계가 안 되고 있습니다

그들이 율법을 지킴으로 해서 주님으로부터 버림을 받았다는 것을 성경을 보면 빤히 알 수 있는데도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만약에 성경을 보고 그들에게 거울이 되고 경계가 되었다면 절대로 율법을 지키지 않을 수 있는데 그렇지가 않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실상은 율법을 지키는 자들로 살아가고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누구를 영접을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런데도 그 말씀을 보면서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저희와 같이 원망하지 말라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저 남의 일로만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입니다 

유대인들이 지금 이 신약 성경을 보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까? 주님께서는 물론 실제는 그들과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성경을 보고 있는 사람들은 이방인들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면 이 말씀이 누구에게 거울이 되고 경계가 되어야 하는가를 알 수 있는데도 전혀 그렇게 생각을 하지 않고 유대인들의 일로만 치부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왜 주님으로부터 저주를 받고 영생을 얻지 못하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율법의 의로 부자가 되어 있고 자기 소유를 버리지 못하고 있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2,“예수께서 저희에게 이 비유로 이르시되 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도록 찾아다니지 아니하느냐

 

비유입니다

사실 이 비유라는 단어는 헬라어보다 우리 한글이 더 쉽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굳이 헬라어를 고집을 하고 있고 고상한 척을 하고 있는 것이 종교인들입니다. 그런 인생의 철학과 이성적 지식으로는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복음을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먼저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전적 뜻입니다.  

어떤 사물이나 현상을 그와 비슷한 다른 사물이나 현상에 빗대어 표현하는 것을 비유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과 같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 말씀을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잘 알고 있고 그 말씀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에스겔34:11-12절을 보면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 곧 내가 내 양을 찾고 찾되 목자가 양 가운데 있는 날에 양이 흩어졌으면 그 떼를 찾는 것같이 내가 내 양을 찾아서 흐리고 캄캄한 날에 그 흩어진 모든 곳에서 그것들을 건져낼지라

 

성경입니다 

영생에 대해서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예수의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직접적으로 말씀을 할 수 없으니까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으로 표현을 하고 있고 그것을 비유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오신 목적입니다 

에스겔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 곧 내가 내 양을 찾고 찾되 목자가 양 가운데 있는 날에 양이 흩어졌으면 그 떼를 찾는 것같이 내가 내 양을 찾아서 흐리고 캄캄한 날에 그 흩어진 모든 곳에서 그것들을 건져낼지라 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는 이 일을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양입니다 

그 양 무리를 먹이심으로 해서 영생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일을 위해서 오셨는데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주님을 영접을 하지 않고 있고 세리와 죄인들이 주님께 말씀을 듣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데 바리새인들과 서기관이 불평을 하는 것을 보고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에스겔 선지자는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 곧 내가 내 양을 찾고 찾되 목자가 양 가운데 있는 날에 양이 흩어졌으면 그 떼를 찾는 것같이 내가 내 양을 찾아서 흐리고 캄캄한 날에 그 흩어진 모든 곳에서 그것들을 건져낸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그 양들이 생명을 얻음으로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바리새인들입니다 

그들이 주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세리와 죄인들에게 말씀을 전하시고 있고 음식을 먹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왜 그렇게 하시는가 하면 바리새인들과 서기관이 듣지를 않으니까 하나님 나라의 백성을 모아야 하고 그래서 에스겔 선지자의 말씀과 같이 하나님의 양을 찾아 구원을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 말씀입니다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 비유로 이르시되 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도록 찾아다니지 아니하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는 양들을 찾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고 그 양들이 바로 세리와 죄인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양입니다 

이스라엘은 자기들이 양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에게 요한복음에서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 소유로 부자가 되어 있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주님의 양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내 양을 찾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선지자들이 기록한 말씀입니다. 주님께서는 성경에 기록이 된 그대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을 이루심으로서 우리가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바리새인들은 누가 주님의 양인 줄을 모르고 그저 종교가 되어 자기의 소유로 부자가 되어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오셨습니다

그리고 마태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 그대로 에스겔 선지자의 말씀을 이루시기 위해서 주님의 양을 찾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율법을 지키고 있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주님의 양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단 한 가지라도 지키고 있으면 그는 주님의 양이 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이방의 종교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율법을 지키고 있으면서도 어두움에 있어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5,“또 찾은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았노라 하리라

 

양입니다 

우리나라는 거의 양을 기르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양 목장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다른 나라에 비해서 지극히 적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당시 목축업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그들이 사는 모습을 통해서 영의 일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목축입니다 

우리가 미디어에서 영상을 보아서도 잘 알고 있습니다. 초지가 있는 곳에 양을 풀어서 기르고 있습니다. 풀이 많을 때 양 떼를 다 풀어 놓으면 스스로 먹고 새끼도 낳고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을이 되면 그 양들을 다시 찾아 자기 집으로 데리고 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사는 것을 비유로 해서 하나님 나라를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양을 칩니다.

그러면 그 중에 없어지는 양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목축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그것이 재산이기 때문에 한 마리라도 찾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실제 아주 위험한 상황에서도 잃어버린 양을 찾기 위해서 애쓰고 있는 것을 영상으로 본 기억이 있습니다

 

실제의 삶입니다 

그것을 비유로 해서 하나님 나라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찾은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았노라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문장으로 보니까 그저 그런 것과 같이 생각을 하지만 실제 주인은 잃어버린 양을 찾기 위해서 위험을 감수하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양을 찾습니다

얼마나 기쁘겠습니까? 양이 많다면 모르겠지만 백 마리 정도는 그리 많은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정도의 주인은 잃어버린 양을 한 마리라도 꼭 찾으려고 하고 있고 그것을 비유로 해서 하나님 나라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7,“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전도서7:20절을 보면 

선을 행하고 죄를 범치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아주 없느니라

 

죄인입니다 

바리새인들과 서기관은 자기들이 율법을 흠 없이 지키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율법을 문자 그대로 보고 지키면서 그것을 지킨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율법은 그 문자가 아니라 의미를 말씀을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완전케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죄인입니다 

전도서에서 선을 행하고 죄를 범치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아주 없다고 정의를 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아주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유입니다 

실제 하늘에 의인 아흔 아홉이 있다는 말씀이 아니라 죄인이 회개를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는 일이 이만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우리 인생들이 영생을 얻는 것을 기뻐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는 그 일을 이루시기 위해서 우리 양들에게 생명을 얻게 하시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누가복음에서는 죄인 하나가 회개를 하는 것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 마지막이 무엇입니까? 하나님 나라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부터 하나님께서는 그 나라를 이루시기를 원하셨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누가 죄인이지 누가 의인인지를 모르고 있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을 어떻게 얻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서기관입니다 

그리고 바리새인입니다. 그들이 얼마나 하나님을 잘 믿었습니까?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그들은 하나님을 잘 믿으려고 했던 사람들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들이 비록 주님을 영접하지 않고 대적을 했지만 인간적으로는 하나님을 믿는 열심이 누구보다 강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 자부심 또한 상상하는 것 이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그들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는데 사람들이 그리스도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기들을 영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세리와 죄인들과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을 영접을 하고 함께 음식을 먹고 있습니다. 당연히 불평을 하게 되어 있고 그런 그들에게 주님께서는 에스겔 선지자의 말씀을 인용을 하면서 양을 비유로 해서 죄인 하나가 회개를 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자기들이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알 수 없고 주님께서는 우리 죄인이 회개를 하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 소유를 버리고 주님의 제자가 되어 천국 복음을 듣고 믿으라고 하고 있지만 주님 앞에 온 청년과 같이 소유가 많은 사람은 근심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8,“어느 여자가 열 드라크마가 있는데 하나를 잃으면 등불을 켜고 집을 쓸며 찾도록 부지런히 찾지 아니하겠느냐

 

어느 여자입니다 

교회는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복음을 전하고 있고 영생을 얻는 성도를 찾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드라크마는 데나리온과 같은 가치를 가진 로마의 은화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포도원의 비유에서도 말씀을 했지만 한 데나리온은 하나님 나라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잃어버린 양입니다 

주님께서는 그 양을 찾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그 잃어버린 양을 비유로 해서 또 드라크마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당시 이스라엘의 삶을 비유로 해서 그들이 알아들을 수 있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천국입니다 

주님께서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천국을 찾기 위해서 정말 등불을 켜고 쓸고 찾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비유적으로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저 이 세상의 일로 치부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단 한 가지의 목적입니다. 평생을 종교 안에서 주여 주여 한다고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목자로 오셔서 양을 찾는 것을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고 또 교회를 비유로 해서 여자가 한 드라크마를 찾기 위해서 등을 켜고 집을 쓸고 부지런히 찾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부지런하시기 바랍니다

인생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부지런 하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사도 베드로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구원에 대하여는 너희에게 임할 은혜를 예언하던 선지자들이 연구하고 부지런히 살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교회 안에서 성경을 부지런히 살펴서 구원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문자입니까

정말 계속해서 말씀을 하지만 우리 인생의 언어의 문자의 뜻을 아는 것으로는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아니 도리어 종교 안에서 악한 일만 하다가 진노를 받는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은 서로 인용을 하게 기록이 되어 있고 인용을 하지 않고는 절대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인생의 부지런입니다 

그것은 결국 율법의 행위만 있을 뿐입니다. 종교 안에서 율법을 지키다가 사망의 길로 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 위해서 부지런한 것이 아니라 그저 종교에 열심을 내고 있는 것이 인생들입니다

 

9또 찾은즉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잃은 드라크마를 찾았노라 하리라

 

골로새서3:1절을 보면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하나님 나라입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하나님 나라를 찾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저 종교 안에 들어온 것으로 자기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도 모르고 있고 하나님 나라에 어떻게 들어가는지도 모르는 그들이 하나님 나라를 찾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것 없습니다

우리가 소망을 하는 곳은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 나라를 부지런히 찾아야 합니다. 하지만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행위에 열심을 내는 데는 부지런한데 하나님 나라를 찾는데 있어서는 너무도 게으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위엣 것을 찾아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야 하는데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의 기도는 거의 땅엣 것을 찾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드라크마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나라를 찾으려고 하는 사람이 종교 안에는 거의 없습니다. 그저 자기가 그 종교 안에 있는 것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과 같이 율법을 지키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그들이 주여 주여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참으로 안타깝기만 합니다

 

그냥 얻어지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어느 여자가 열 드라크마가 있는데 그 하나를 잃으면 등불을 켜고 집을 쓸며 찾도록 부지런히 찾지 않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부지런히 찾아야 하는지를 모르고 그저 종교 안에서 행위에 열심을 내다 사망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10,“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되느니라

 

죄인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우리 인생은 다 죄인입니다. 그 죄인 하나가 회개를 해서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얻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을 요한복음에서 내가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2:19절을 보면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의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

 

죄인입니다 

우리는 다 죄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긍휼하심에 따라 영생을 얻은 자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우리를 구원해 주시고 있고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되느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기가 무슨 죄인인지도 모르고 그저 회개를 했다고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기쁨입니다

사도 바울이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의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무슨 죄인인가를 깨닫고 회개를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 나라를 얻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