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953,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윤주만목사 2022. 12. 21. 05:48

베드로전서2:1-10절을 보면 

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모든 궤휼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갓난 아이들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주의 인자하심을 맛보았으면 그리하라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찌니라 경에 기록하였으되 보라 내가 택한 보배롭고 요긴한 모퉁이 돌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건축자들의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또한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다 하니라 저희가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저희를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거듭남입니다

우리 인생으로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인 표현이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주님께서도 이 거듭남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성경 전체가 영원한 생명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역사를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사람들은 믿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거듭나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주님께서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듭나라고 하니까 이상한 이야기를 하는데 이스라엘의 선생이라고 하는 니고데모를 통해서 분명히 두 번 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저 종교 안에서 주여 주여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분명히 우리 안에 예수의 생명이 거하셔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영원한 생명을 얻는 일을 거듭나는 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거듭난 생명으로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이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종교의 교리는 이 생명에 대해서 언급조차 하지 않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거듭나는 것을 마치 예전에 삶에서 새로운 삶으로 사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 거의 다수의 사람에 의해서 외곡이 되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뭐 합니까

아니 종교 안에서 모든 사람이 나를 성도라 불러준다고 해서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또 종교 안에서 평생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주여 주여 한다고 해서 그것이 무슨 유익이 될 수 있습니까? 그런 것으로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여러 가지 비유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인생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면 피조물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창조주이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가야 하는 곳은 하나님 나라입니다. 우리 피조물이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바울 역시 고린도전서에서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얻을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 언어로 하나님 나라입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이 우주와는 전혀 다른 세상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 나라를 표현할 수 없어서 비유적으로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인생들은 생각하는 사고가 있어서 상상의 나래를 펴서 하나님 나라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지혜로운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이 우리 인생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바로 알면 간단합니다. 그러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를 않고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입니다 

거듭남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거듭나야 하는가를 가르쳐 주기 위해서 우리 인생이 무엇인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꽃입니다

우리 인생들의 말에 화무십일홍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아름다운 꽃도 십일을 가지 못한다는 것을 우리 인생을 비유로 해서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말입니다. 사도 베드로 역시 우리 인생을 그 꽃으로 비유를 해서 떨어지고 나면 그것으로 끝이 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종교 안에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하는 모든 행위가 다 꽃과 같이 보인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꽃이 떨어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꽃이 떨어지고 나면 어떻게 되는가는 제가 굳이 말씀을 하지 않아도 잘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꽃이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종교를 보시기 바랍니다. 얼마나 화려하게 핀 꽃과 같이 자기 영광을 나타내고 있습니까? 그것은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에 마치 떨어지는 꽃과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 꽃이 되지 말고 썩지 아니할 씨로 거듭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참 놀라운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썩어 없어지는 우리 피조물에게 썩지 않는 생명을 얻게 하시는 구속의 일은 너무도 놀라운 일이고 기이한 일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성경을 보면서도 믿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택하신 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게 하고 있고 영원한 생명에 대한 약속을 믿어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입니다 

우리 육체를 보고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썩어 없어지는 잠시 피어 있는 꽃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 썩어 없어지는 것이 어떻게 하나님의 아들들이 될 수 있습니까? 그런데도 종교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고 그 썩는 육체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이상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세상입니다

다 그렇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무신론자까지도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세상 사람들과 같은 이야기를 하면서 자기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입니다

굳이 하나님을 믿을 이유가 있습니까? 무당에게 가도 무당도 죽은 사람의 영혼을 위해 굿을 해 주고 있고 좋은 곳으로 갔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불교도 윤회를 하다가 결국에는 극락에 간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고 세상의 모든 종교와 사상이 그렇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부터 우리 피조물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겠다는 것을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영원한 생명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우리가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이 생명을 얻은 자 되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 기초도 모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1,“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모든 궤휼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거듭남입니다

썩지 않는 생명으로 다시 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는 우리의 거듭남에 대해서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왜 믿습니까

그것을 사도 베드로가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심으로서 산 소망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이 있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모릅니다

이 거듭나는 일도 모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을 합니까? 변화가 아닙니다. 이 거듭남이라는 헬라어의 단어의 뜻을 보고 거의 모든 사람이 변화가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안 믿던 사람이 종교 안에 들어와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행위를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도 요한복음에서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기초가 없이 성경을 보니까 거듭남이라는 두 번 나라는 말씀을 보고도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변화입니다 

단어를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아니 단어의 뜻을 보고 아는 지식으로 성경을 봄으로서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변화가 되기 위해서 이 세상에서 살던 것과 변화가 되기 위해서 종교에서 교리로 만들어 놓은 모든 행위를 따라 하고 있고 그런 자기들을 보면서 거듭났다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그것을 말씀합니까

들에 꽃과 같은 우리 인생이 떨어지고 나면 썩어 없어지는 인생이 변화가 되어서 화려 하게 꽃을 피운다 한들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물론 지금 당장에 보기에는 유익이 있을지 몰라도 영생을 얻는 일에 있어서는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사도 베드로입니다 

우리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 복음은 그저 기쁜 소식이 아니라 우리가 썩지 아니할 씨로 거듭나는 영의 비밀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거듭남에 대해서 말씀을 하면서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라고 영원한 생명으로 거듭나는 것이 복음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듭나야 합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모든 궤휼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말씀을 보고 역시 종교인들은 헬라어의 단어의 뜻을 아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것이 도리어 거듭나는 일을 모르게 만들고 있고 종교 적인 행위에 빠지게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악독입니다 

사도 바울이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도 말고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도 말고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으로 하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지 말고 주님의 살을 먹고 주님의 피를 마시자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이 영생을 얻는 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궤휼입니다 

종교 안에 율법주의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광명의 천사와 같이 율법을 잘 지키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을 사도 바울이 저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궤휼의 역꾼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외식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에게 마태복음23장에서 외식에 대해서 7번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교회 안에 율법주의자들이 가만히 들어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거듭나는 일에 방해를 하는 율법을 지키는 일을 사도 베드로는 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모든 궤휼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2,“갓난 아이들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고린도전서10:3-4절을 보면 

다 같은 신령한 식물을 먹으며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모든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나와 율법을 반포를 받고 성막을 짓고 한 모든 일이 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했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됐습니까

그들은 광야에서 다 죽고 말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그들은 다 문자를 아는 것으로 그치고 말았고 거기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서 율법에서 그리고 성막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해 주셨지만 이스라엘은 신령한 식물을 그리고 신령한 반석의 물을 먹지 않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문자입니까

그것을 아는 것에 대해서 그리고 그 문자 그대로 행위를 하는 것에 대해서 사도 바울이 고린도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들이 그렇게 다 광야에서 죽었다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사도 베드로는 갓난 아이들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3,“너희가 주의 인자하심을 맛보았으면 그리하라

 

시편34:8절을 보면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복음입니다 

사도들은 복음을 전했습니다.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심으로서 우리 역시 그의 생명을 얻은 하나님의 비밀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썩지 않는 씨로 거듭나는 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우리 안에 그 일이 역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주의 인자하심입니다

시편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에 대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나는 선한 묵자라고 말씀을 하면서 내가 온 것은 양들을 구원하러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우리 성도는 이 구원에 대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고 있고 그것을 사도 베드로는 너희가 주의 인자하심을 맛보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생을 얻은 자 되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이 주의 인자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영생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아 믿어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구원을 받은 성도는 너희가 주의 인자하심을 맛보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 성도가 썩지 않은 씨로 거듭났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4,“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고린도후서4:7절을 보면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참 빛이 이 세상에 오셨지만 사람들이 어두움에 있어 영접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접을 하지 않는 것으로 끝이 난 것이 아니라 유대인들은 자기 땅에 오신 자기들이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악을 행하고 말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으로 부활하셨습니다

그래서 사도 베드로는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도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보배입니다 

그저 언어적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사도 베드로는 거듭남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은 썩어 없어지는 피조물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썩지 않는 생명이 우리 안에 거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 의미에서 보배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그런데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모든 악독과 모든 궤휼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하면서 복음이라고 하고 있고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방의 종교가 어떻게 될 것을 하나님께서 미리 아시고 우리에게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5,“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찌니라

 

요한복음2:21절을 보면 

그러나 예수는 성전 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성전 된 저의 육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성전에 대해서는 더 이상 말씀을 드리지 않아도 우리 성도들은 다 알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전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면서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우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사도 바울은 우리 안에 성전이 지어져 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전입니다 

보이는 성전이 아니라 이제 보이지 않는 성전이 우리 안에 지어져 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성전이 지어져 가는 것을 거듭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역사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전이 있습니다

그럼으로 우리 역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복음을 전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를 전함으로서 세상 사람들이 그 말씀을 듣고 믿어 영생을 얻게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십니다

무엇을 기쁘게 받으십니까? 우리가 영생을 얻는 것을 기쁘게 받으신다는 것을 그러니까 예수의 생명으로 거듭나는 일을 기쁘게 받으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성도가 보배를 우리 안에 가짐으로서 거룩한 제사장이 되어 그 일을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6,“경에 기록하였으되 보라 내가 택한 보배롭고 요긴한 모퉁이 돌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야 합니다. 물론 사도들이 기록한 성경에서 이렇게 명확하게 인용을 하고 있는 말씀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성경에 표기를 하지 않은 거의 모든 말씀이 구약 성경에서 인용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종교가 성경을 편찬을 해 놓고 더 이상 인용을 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해서 성경이 풀어지지가 않고 있습니다

 

모든 성경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사도 베드로 역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을 인용을 하면서 경에 기록하였으되 보라 내가 택한 보배롭고 요긴한 모퉁이 돌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입니다 

누가 보더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그렇게 인정을 하기 때문에 종교인들이 성경에 표시를 하고 있고 일반 교인들이 쉽게 어느 성경에서 인용이 되었는가를 친절하게 가르쳐 주고 있지만 사실 그것으로 인하여 복음이 방해가 되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인생들의 열심이 들어가는 순간 복음은 변질이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습니다

무엇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이 세상을 살면서를 말씀을 합니까? 그것이 아니라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고 얻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모든 성경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는 모든 악독과 모든 궤휼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하면서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평생을 종교 안에서 주여 주여 하면서 열심을 다해 신앙생활을 하면 뭐 합니까? 이 거듭남에 대해서도 모르고 있다면 그는 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자가 되고 만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심으로 해서 우리 안에 그의 생명이 거하시는 놀라운 거듭남의 비밀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7,“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건축자들의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베드로전서1:3절을 보면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믿는 너희입니다 

우리 성도는 거듭나는 일을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는 거듭남이라는 단어를 보면서 변화가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의 종교 안에 들어와서 그들이 정한 행위를 하는 것을 보면서 변화가 되면 거듭났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사도 베드로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죽은 자 가운데서 영으로 부활을 하셨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우리가 그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서 그의 영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것을 거듭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이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생명으로 두 번 나는 것을 거듭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이 거듭남에 대해서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거듭남이라는 헬라어의 문자를 보고 그 뜻을 아는 것으로 자기들의 종교 안에서 변화가 되는 것을 말을 하고 있고 그런 그들에게 사도 베드로가 시편의 말씀을 인용을 해서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건축자들의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산 돌 이십니다.

성전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성전은 예수의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믿는 성도는 우리 안에 성전이 지어져 감으로서 예수의 생명을 얻은 자 되었고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만 믿지 아니하는 자들에게는 버린 돌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버린 돌이 부딪치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8,“또한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다 하니라 저희가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저희를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고린도전서2:7절을 보면 

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이니 곧 감취었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이스라엘입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애굽에서 광야라는 교회로 인도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율법을 반포하시고 성막을 짓게 하셨지만 그들은 율법에서 그리고 성막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 못했고 그럼으로 믿지 않음으로 해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지 않았습니다

순종치 아니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이스라엘이 넘어진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다 하니라 저희가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저희를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세 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기 전에 모든 것을 예정을 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에 대해서 사도 바울은 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이니 곧 감취었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성경은 분명히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는 우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순종치 아니하는 자들이 넘어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음으로서 부딪치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어 멸망의 길로 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 가운데 이런 사람이 더 많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정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우리의 구원에 대해서 에베소서에서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9,“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오직 너희입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그 피조물은 들의 꽃과 같이 떨어지면 썩어 없어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안에 우리는 보배를 가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보배가 무엇인가 하면 거듭난 생명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듭난 성도입니다 

그 성도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왜 거듭나게 하셨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세전입니다 

하나님께서 다 정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시대 복음을 듣고 거듭남으로 해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했는가 하면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구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심으로서 복음을 듣고 믿을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난 후에 이 시대 복음을 듣고 믿는 자가 없기 때문에 거룩한 제사장으로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두운데 있었습니다

우리 인생은 다 어두움이라는 것을 사도 요한이 요한복음을 시작하면서부터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본성이 율법주의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가 가진 생명은 영원한 생명이 아니라는 의미에서 어두운데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입니다 

우리 인생들이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래서 사도 베드로는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의 기이한 빛이 무엇인가 하면 그래서 주님께서 유대인들에게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빛입니다 

생명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영원한 생명을 얻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제사장 삼으신 것은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부탁하신 것이 바로 이 한 가지라는 말씀입니다

 

영생입니다 

다른 일을 해서는 영생을 얻게 할 수 없습니다. 지금 사도 베드로는 우리가 거듭나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거듭남을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율법을 지키는 본성에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생명입니다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거듭나는 기이한 일입니다. 그러나 이 시대 종교는 이 생명에 대해서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저 성경의 문자를 보고 그 단어의 뜻을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기 때문에 이 생명에 대해서 절대로 깨달을 수 없고 이 생명도 얻지 못한 그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착각에 빠져 있습니다

 

우리 성도가 해야 하는 일입니다 

종교 안에서 정말 이상한 행위들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런 것으로는 거듭날 수도 없고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갈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먼저 생명을 얻게 하시고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라고 부탁을 하고 있습니다

 

10,“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백성입니다 

우리 육체를 보고 백성이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야 합니다. 그러니까 주님의 말씀과 같이 어두움에 다니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이 생명을 얻은 우리 성도를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긍휼입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그리고 죽은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죄로 죽은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셔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심으로 해서 영생을 얻게 하셨습니다. 이렇게 생명의 빛을 얻은 성도들에게 긍휼을 입은 자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두움에 있습니까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긍휼을 입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는 이제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성령을 보내주시고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산 돌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 생명을 얻은 자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