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952,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윤주만목사 2022. 12. 17. 07:46

빌립보서3:7-9절을 보면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 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복음입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서에서 이 복음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저 복음이라는 단어에 대해서 아는 것으로 그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심지어는 성경에서도 증거를 하지 않는 말을 만들어서 종교의 교리로 4중 복음 5중 복음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기초입니다 

이 기초도 모르고 복음이라고 하면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면 그는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거짓 선지자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에서 이렇게 명확하게 증거를 하고 있는데도 자기들의 종교에서 만든 교리에 따라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종교인들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는 이방의 사도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가 당시 로마의 지배를 받고 있는 여러 나라와 지방을 다니면서 복음을 전했고 그 가운데 빌립보라는 지방도 있었습니다. 그 지방에 있는 성도들에게 복음을 전했고 그것을 사도 바울이 빌립보서를 시작하면서 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에서 너희가 교제함을 인함이라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복음에 대해서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께서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셨다고 말씀을 하면서 그리스도의 날이 이루어질 줄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질 줄을 우리가 확신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증거의 말씀입니다 

그래서 이 복음을 믿으라고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신 그 자체가 복음이고 그분이 오신 목적은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는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서 우리가 생명을 얻은 자 되어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도 모릅니다

그저 복음이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기쁜 소식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우리와 같은 육신을 입고 오신 일은 기쁜 소식입니다. 사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우리 육신의 형체를 입고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을 이루신다는 것이 피조물인 우리 인생들에게 얼마나 기쁜 소식이겠습니까

 

말이 안 되는 일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복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그저 자기들이 그 언어의 뜻을 아는 것으로 기쁜 소식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어떠한 일을 이루셨는가를 전혀 모르고 그저 종교 안에서 예수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입니다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말씀이 복음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는 모든 말씀이 복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는 사람들이 아들에 과하여 전혀 모르면서 그저 성경을 보고 있고 자기들이 복음을 듣고 있다고 하고 있고 또 복음을 전하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입니다 

아들에 관하여 기록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요한복음에서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를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유대인들도 그렇고 이방의 종교인들도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모세의 율법입니다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입니다. 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누가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고 있습니까? 증거를 받아야 복음을 알 수 있고 믿어서 영생을 얻을 수 있는데 전혀 그렇지 못한 그들이 복음이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을 알아 믿는 일이 믿음입니다. 그런데 이 믿음의 기초도 모르는 사람들이 그저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의 율법에서 누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고 있습니까

 

믿음입니다

알아야 믿을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야 믿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증거도 받지 않는 그들이 어떻게 믿을 수 있습니까? 사도 바울이 분명히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선지자들로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본다고 하는 그들이 아니 복음을 전한다고 하는 그들이 그저 문자를 전하는 것으로 복음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왜 믿습니까

그저 다른 종교와 같은 믿음의 대상이라서 믿고 있습니까? 그렇다고 하면 그는 너무도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분명한 목적에 대해서 성경에서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빌립보서에서도 사도 바울이 생명의 말씀을 밝힌다고 나의 달음질이 헛되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 종교입니다 

쉽게 이야기를 하면 해탈을 하기 위해서 종교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인생으로서 살기 위해서 종교생활을 하고 있고 그리고 또 자기가 믿는다고 하는 종교의 힘을 빌어서 이생에서 조금 더 의미 있게 살고 잘 살기 위해서 믿는다고 하고 있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믿음입니다.

이 세상 종교와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깨닫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세상 종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그런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나라에 들어가는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종교입니까

강도짓을 하다가 사형 선고를 받고 죽어가는 자를 구원을 해 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모르겠습니다. 이 세상에 있는 종교의 경전을 다 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그런 종교는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기 때문에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어가는 한편 강도도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삶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해서 종교생활을 잘 하는 것도 아닙니다. 또 이상한 이야기를 하면서 반박을 하는 사람들이 있을 줄 알고 있지만 영생을 모르는 어리석은 말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런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다면 한편 강도가 구원을 받은 것부터가 거짓이 되고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이유가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세상 종교입니다 

아니 이 세상의 모든 국가와 그리고 단체 그리고 종교가 마찬가지라고 보면 맞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정한 율법을 지키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국가의 법을 지키지 말라고 하는 말씀이 절대로 아닙니다. 저는 단 한 번도 국가의 법에 대해서 부정하지 않았고 누구보다 법을 잘 지키면서 살아가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가능한 법에 어긋나는 삶을 살지 않으려고 조심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세상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우리에게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법을 지키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면서 우리가 어떻게 구원을 받을 수 있는가에 대해서 명학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가 얼마나 율법주의자로 살아갔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기 전에 자기의 말 그대로 흠 없는 율법의 의를 가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만나고 난 후에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계시를 받고 난 후에는 율법을 지키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강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사도 바울이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손할례당을 삼가라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당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개들입니다 

행악하는 자들입니다. 다 누구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진짜 양피를 베는 할례를 행하는 자를 손할례당이라고 하면서 삼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모세가 말씀을 한 대로 마음에 할례를 하는 우리가 바로 할례당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율법을 완전케 하신 일을 믿는 우리가 할례당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7,“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세상 종교가 아닙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은 오직 성경에 근거를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일이지 이 세상의 종교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것과 같은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 종교가 들어올 때 이미 종교가 되어서 들어와서 복음이 전해지지가 않았다는 것을 사람들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성경을 왜 보는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나도 육체를 신뢰할 만하니 만일 누구든지 다른 이가 육체를 신뢰할 것이 있는 줄로 생각하면 나는 더욱 그러하리니 내가 팔 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의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대단합니까

그는 정통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아주 모범적인 종교인이었고 스스로는 하나님을 가장 잘 믿는다고 자부를 하면서 살았다고 생각을 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기가 그렇게 한 행위에 대해서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인데 복음을 증거를 받고 보니까 교회를 열심히 핍박하던 자라는 것을 깨달았다는 말씀입니다

 

그가 다메섹으로 간일입니까

그것으로 교회를 핍박을 했다고 지금 말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자기가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로 산 그 자체가 하나님에 대한 열심이 있었고 그것이 지금 복음을 증거를 받고 생각을 해 보니까 도리어 교회를 핍박하는 일이 되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습니다

그가 얼마나 율법을 잘 지켰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지금 이 시대 누가 사도 바울과 같이 자기가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예전에 가끔 간증을 하는 프로그램을 들어보니까 종교인들이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가증한 말이라는 것을 그 사람은 죽을 때까지 깨닫지를 못하게 될 것입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자기가 자랑스럽게 여겼던 과거의 이성적 지식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왜 이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그렇게 산 자기 스스로를 회개를 하기 위해서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개들이 되기를 그리고 행악하는 자가 되기를 그리고 손 할례당이 되기를 좋아하면서 종교 안에서 율법의 행위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우리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의 초등학문으로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내가 배워서 공부를 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볼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 그 자체가 모순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세상 종교입니다 

거의 비슷합니다. 믿음의 대상 그리고 철학의 질문이 약간 다를 뿐이지 다 인생의 이성적 지식을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본능에 따라 착하게 살아야 한다 선하게 살아야 한다는 것을 그리고 법을 잘 지켜야 한다는 것을 주장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이 세상 모든 종교의 사상이라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 마지막을 무엇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환상으로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겠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 창조주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우리 피조물의 형체를 입고 오셔서 우리에게 그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을 얻게 하는 구속의 일을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믿음이 우리 안에서 역사를 해서 실상이 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 종교를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만 해도 불교, 유교, 기독교가 있습니다. 이 세 종교의 차이점이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거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불교 방송도 보시고 유교방송도 보시고 기독교방송도 보시고 그 차이점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그저 종교만 다를 뿐이지 그들이 하는 이야기는 거의 같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자기가 바리새인이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은 이 시대로 말을 하면 종교인이었다는 말을 하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하고 그래서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모든 종교는 그렇게 자기들의 종교의 교리에 따라 율법을 잘 지키는 것을 가르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디모데전서4:7-8절을 보면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디도서1:14절을 보면 

유대인의 허탄한 이야기와 진리를 배반하는 사람들의 명령을 좇지 않게 하려 함이라

 

내게 유익합니다

무엇이 내게 유익하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사도 바울이 바리새인으로 나도 육체를 신뢰할 만하니 만일 누구든지 다른 이가 육체를 신뢰할 것이 있는 줄로 생각하면 나는 더욱 그러하리니 내가 팔 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의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으로 살았을 때는 인간적으로는 아니 종교인으로서는 자기에게 유익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종교 안에서 율법을 아주 잘 지키고 있습니다. 그들의 교리로 세운 율법의 행위를 잘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얼마나 칭찬을 하겠습니까? 아니 모든 사람이 성도라고 부르면서 다른 사람은 몰라도 당신만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을 할 것이 분명합니다

 

주일을 잘 지킵니다

그리고 주일에 행하는 여러 가지 행위에 열심을 내서 해 보시기 바랍니다. 찬양대에 서기도 하고 그리고 헌금도 잘 하고 십일조도 많이 내고 하면 아마도 다 칭찬을 하고 있고 그 종교 안에서 그래도 인정을 받을 것이고 그것을 사도 바울이 내가 바리새인으로는 흠이 없는 자라고 하면서 그것이 내게 유익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행위를 잘 합니까?

그것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익하십니까? 참 이상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왜 자기가 한 행위를 가지고 주님께서 유익하다고 생각을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종교 안에만 들어가면 사람들은 정신이 혼미해지고 있습니다

 

내가 유익합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입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디도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유대인의 허탄한 이야기와 진리를 배반하는 사람들의 명령을 좇지 않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유대인들과 같이 율법의 행위를 잘 하는 것은 금생의 유익은 있다는 말씀은 그 종교 안에서 종교인으로서 칭찬을 받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무슨 행위입니까

진리를 배반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종교 안에서 율법의 행위를 잘 하면 자기에게 유익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유익이 진리를 배반을 하는 일이 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종교 안에서 온갖 율법의 행위를 잘 하려고 열심을 내고 있고 자기에게 유익이 있게 하고 있습니다

 

성도입니다

수만 명이 아니 수십만 명이 나에게 성도라고 하면 뭐 합니까?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사람의 말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성경에서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깨닫는 성도가 지혜롭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무엇이 자기에게 유익이 되는 줄도 모르고 그것으로 인하여 자기에게 오는 해가 무엇인가도 모르고 그저 종교의 교리에 따라 율법의 행위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약간의 유익은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종교생활을 할 때 많은 사람들로부터 칭찬은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칭찬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그가 생명의 말씀을 모르고 있고 어떻게 생명을 얻어야 하는지도 모르고 있고 그 생명을 얻지 못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면 그 유익이라는 것은 정말 잠시 지나가는 그림자 같은 유익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당시 바리새인들입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정통이라고 했습니다. 실제 당시에 바리새인들은 유대인들로부터 하나님을 잘 믿는 사람들로 칭찬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바리새인으로 살면 뭐 합니까? 이 시대 종교인으로 살면 뭐 합니까? 그것은 그저 약간 사는 동안에 유익이 된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지만 사람들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육체의 연습입니다 

그러니까 종교 안에서 육체로 행위를 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인으로 살기 위해서 종교 안에 들어오면 모두가 그 행위에 대해서 배우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은 육체의 연습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성경말씀을 보면서도 무슨 말씀인가를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그 자체가 진리를 배반하는 행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 위해서 종교 안에서 열심을 다해 행위를 잘 하려고 하는데 그것이 진리를 배반하고 있다고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진리를 배반함으로 해서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아무 감각이 없이 그저 다수가 율법의 행위를 하니까 따라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행위입니다 

분명히 이 세상에서 종교인으로 살아갈 때는 유익이 있다는 것에 있어서 부정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약간의 유익 때문에 진리를 배반하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면 그는 너무도 불쌍한 사람이 되고 만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히브리서10:1절을 보면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

 

율법의 행위입니다

사도 바울이 바리새인으로 살 때를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나도 육체를 신뢰할 만하니 만일 누구든지 다른 이가 육체를 신뢰할 것이 있는 줄로 생각하면 나는 더욱 그러하리니 내가 팔 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의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런데 그 모든 것이 자기에게 해가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는 그렇게 하나님을 믿었으면 당연히 구원을 받아야 하는데 해가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보니까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고 보니까 그것이 다 해가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이성적 지식입니다.

지금 사도 바울의 말씀이 말이 된다고 생각합니까? 하나님을 잘 믿기 위해서 율법을 정말 잘 지켜서 흠 없는 율법의 의를 가졌는데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계시를 받고 보니까 해가 되었다는 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을 합니까? 그렇기 때문에 이방의 종교인들이 성경을 보아도 도무지 복음을 깨달을 수 없는 것입니다

 

자기에게 유익했습니다

실제 우리가 종교 안에서 율법을 잘 지키면 자기에게 얼마나 유익이 되는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다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칭찬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보니까 해가 되었다는 말씀이 성립이 된다고 생각합니까

 

이 문제입니다.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해결이 안 되기 때문에 이방의 종교인들이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그저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만 약간의 유익이 되고 영생을 얻을 수 없는 진리를 배반하는 일인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흠 없는 율법의 의입니다 

사도 바울이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 뿐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자기의 흠 없는 율법의 의가 해가 되는가를 히브리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온전케 될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이 바리새인으로 종교인으로 살면서 흠 없는 율법의 의를 가졌는데 그 율법의 의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기 때문에 그것으로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진리를 배반해서 하나님의 진노를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헛것입니다 

그리고 율법은 참 형상이 아니라 그림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헛것이 그림자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그래서 히브리서에서 해마다 늘 드리는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성경보다 종교의 교리가 우선이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종교의 교리가 강하게 그 사람을 세뇌를 시키고 있고 그 종교에 들어가는 순간 육체의 연습을 하게 만들고 있기 때문에 소자들은 거대한 종교에서 시키는 대로 따라가게 되어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8,“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흠 없는 율법의 의입니다 

모든 것을 해로 여긴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단 한 가지의 율법을 지키는 행위 그 자체가 진리를 배반하는 행위가 되기 때문에 해가 된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래서 적은 누룩이 온 덩이를 부풀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가 바리새인으로 어떻게 살았는가를 아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은 비교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정도로 율법을 지키고 종교 안에서 열심을 내는 것으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것은 조족지혈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종교 안에서 신앙생활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5:39절을 보면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요한복음1:45절을 보면 

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아 이르되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를 우리가 만났으니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니라

 

율법의 의입니까?

사도 바울은 다 해로 여긴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으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앞에서도 말씀을 했습니다. 너무도 중요한 말씀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인용을 해서 말씀할 수밖에 없습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성경입니다 

당시 신약 성경이 있었습니까? 구약 성경만 있었다는 것을 굳이 제가 말씀을 하지 않아도 알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구약 성경에서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했는데 그 성경이 곧 내게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약 성경입니다 

그것을 요한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아 이르되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를 우리가 만났으니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율법에서 그리고 구약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야 영생을 얻을 수 있어서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신명기23:13절을 보면 

너의 기구에 작은 삽을 더하여 밖에 나가서 대변을 통할 때에 그것으로 땅을 팔 것이요 몸을 돌이켜 그 배설물을 덮을지니

 

율법의 행위입니까

그것을 성경에서 무엇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지금 사도 바울이 빌립보서의 말씀을 어디서 인용을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바로 신명기에 율법에서 인용을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이라는 말씀은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교회 안에는 우리의 율법의 행위가 보이지 않게 하라고 율법에 정해 놓았습니다

 

배설물입니다

그래서 이사야 선지자 역시 우리의 의는 더러운 옷과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예배를 드리고 있고 찬송가를 부르고 있고 기도를 하고 있고 헌금을 하고 있고 십일조를 하고 있고 하는 모든 행위가 배설물과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바리새인으로 살면서 흠 없는 율법의 의가 배설물이라고 똥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입니다 

그 똥을 간증이라고 하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하면서 자랑질까지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그저 종교 안에서 아무 감각이 없이 시키는 대로 하고 있고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따라가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의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고 싶습니까? 그 먼저가 사도 바울과 같이 율법의 의를 배설물로 버려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갈라디아서에서 한 가지 율법을 지키는 자는 온 율법을 항상 지켜야 하는 의무가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겁도 없이 율법의 행위를 하겠다고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배설물입니다 

내 율법의 행위가 배설물이라는 것을 깨닫는 성도만이 율법을 지키지 않고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생명을 얻은 자 되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9,“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으로 인정받으려고 합니다. 나는 율법에서 생기는 나 스스로의 의가 아니라,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오는 의 곧 믿음에 근거하여, 하나님에게서 오는 의를 얻으려고 합니다.”

 

그리스도의 사람입니다 

예수의 생명을 얻은 자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 자기가 지키던 율법의 의를 다 배설물과 같이 버리고 오직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생명을 얻어 믿음으로 역사를 함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2:16절을 보면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내가 가진 의입니다 

우리는 이 의에 대해서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은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의인이 되어서 살려면 의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바울은 자기가 바리새인으로 있을 때는 흠 없는 율법의 의를 가지고 있었는데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려고 하니까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입니다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가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이 지키고 있는 율법의 의가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심으로 해서 하나님의 의가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기 위해서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의입니다 

비교법입니다. 두 가지 의를 다 가질 수는 없습니다. 사도 바울은 자기가 바리새인으로 있을 때 율법을 지켰던 것은 배설물과 같이 그러니까 똥과 같이 버렸다고 말씀을 하면서 이제 내가 가진 의는 율법의 의가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 세상에 오셔서 마태복음에서 내가 율법을 완전케 하러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실제 주님께서는 율법을 완전케 하심으로 해서 그것을 하나님의 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난 의를 믿는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지키고 있는 율법은 배설물과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그 배설물과 같은 의를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아니라 배설물을 버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