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951, 바람을 잡으려는 것보다 나으니라

윤주만목사 2022. 12. 14. 20:03

전도서4:1-6절을 보면 

내가 돌이켜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학대를 보았도다 오호라 학대받는 자가 눈물을 흘리되 저희에게 위로자가 없도다 저희를 학대하는 자의 손에는 권세가 있으나 저희에게는 위로자가 없도다 그러므로 나는 살아 있는 산 자보다 죽은 지 오랜 죽은 자를 복되다 하였으며 이 둘보다도 출생하지 아니하여 해 아래서 행하는 악을 보지 못한 자가 더욱 낫다 하였노라 내가 또 본즉 사람이 모든 수고와 여러 가지 교묘한 일로 인하여 이웃에게 시기를 받으니 이것도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우매자는 손을 거두고 자기 살을 먹느니라 한 손에만 가득하고 평온함이 두 손에 가득하고 수고하며 바람을 잡으려는 것보다 나으니라

 

인생입니다 

우리는 잠시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에게 적당한 시간을 주셨고 그 시간 동안에 인생들은 하나님 나라를 사모할 수 있게 해 주셨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것이 인생이 살아가는 때라고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에 의해서 이루어지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사도 요한에게 요한계시록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를 환상으로 보여 주심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고 있는 우리 성도들이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인생사입니다 

때가 있다는 것을 3장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80년이라는 세월을 살아가고 있지만 그 때에 따라서 탄생이 되기도 하고 죽기도 하고 그 가운데서 웃을 때가 있고 울 때도 있고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참 전도서는 보면 볼수록 우리 인생에 대해서 너무도 잘 말씀을 해 주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온 우주를 지으시고 그 가운데서 우리 인생을 지으신 것은 정말 놀라운 계획이시고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시는 일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오직 우리 인생들에게만 하나님 나라를 사모할 수 있는 마음을 주셨고 또 인생들에게 언어가 있게 하시고 그 언어를 통해서 하나님을 믿을 수 있게 하셨습니다

 

인생입니다 

수고와 고생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창세기를 보아서도 알겠지만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지으시고 때에 따라 아름답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아름다움은 바로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사모합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다 하나님 나라를 사모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사람이 사모한다고 해서 다 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깨닫고 있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는 일을 인생들의 지혜로는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지혜로는 안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진리의 영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성경을 보고 그 안에서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영생을 얻는 일을 선을 행하는 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어떻게 영생을 얻는 줄을 모르고 그저 선이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의 이성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사도 바울이 에베소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이 선물을 얻은 사람이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저 종교 안에 있는 것으로 자기들이 다 구원을 얻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하시는 일입니다 

우리 인생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 일은 영의 일이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고 오직 믿음으로만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 일을 사도 바울은 예정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우리를 구원하시는 것은 우리 인생으로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생각입니다 

그리고 인생의 시간입니다. 그런 개념을 가지고 성경을 보면 아무 것도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먼저 알고 있어야 합니다. 먼저 인생의 이성적 생각을 버리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을 다 버리고 오직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는 성도만이 진리의 영을 보내주신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자기들의 생각과 시간적 개념을 가지고 성경을 보고 있고 그것으로 인하여 도리어 사망으로 가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이성적 지식입니까

그것으로 하나님께서 구원하시는 일을 깨달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종교를 만들어 놓고 그 종교 안에서 교리를 세우고 배우는 것으로 자기들이 하나님을 알 수 있고 믿는다고 하고 있지만 스스로를 망하게 하는 길로 가는 것임을 도무지 깨달을 수 없어서 종교는 더욱 더 거대해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의인입니다 

그리고 악인입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의인과 악인에 대해서 누가 알고 있습니까? 우리 인생은 스스로가 더구나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로서는 자기가 악인이라는 것을 절대로 깨달을 수 없습니다. 아니 자기가 무슨 악을 행하는지 조차 모르고 살아가고 있는 것이 인생들이라는 것을 전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이 만물의 영장입니까

그래서 지혜와 지식이 있고 이성이 있습니까? 그것이 있으면 뭐 합니까? 사실 짐승과 조금도 다르지 않는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전도서에서는 우리 인생들의 그 모든 것이 짐승과 다를 것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깨달으면 다행입니다

그 사람은 하나님께 은혜를 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기가 짐승과 조금도 다름이 없으면서도 그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사는 것이 인생입니다. 사실 인생이나 짐승이나 무엇이 다릅니까? 인생도 정욕을 따라 살아가고 있고 짐승도 역시 정욕을 따라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릅니까

어떻게 인생과 짐승을 같다고 말하느냐고 저에게 따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전도서에서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에게 임하는 일이 짐승에게도 동일하게 임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은 곧 인생들이나 짐승이나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성적 지식이 있다고 해서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인생입니다 

아담에게 하나님께서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짐승 역시 흙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짐승은 그저 먹고 자고 하는 일만 하다가 흙으로 돌아가고 인생은 후세를 위해서 무엇을 남기고 흙으로 돌아가서 다르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어차피 흙으로 돌아가는 것은 같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솔로몬입니다 

다 한 곳으로 돌아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흙에서 나와 흙으로 돌아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성경에서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자기들은 신체가 구원을 받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인생도 흙으로 돌아가고 짐승도 흙으로 돌아갑니다. 이성이냐 본능이냐 그것의 차이가 마치 대단한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이성이라는 것도 역시 본능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성경을 보는 그들이 그것 하나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고 다 흙으로 돌아간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부정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이성적 지식입니까

그것이 대단한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짐승이 본능에 따라 사는 것과 같이 이성이라는 것 역시 자기들이 정한 지식의 안에서 그렇게 살아가는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짐승의 본능이 다 같은 것 같이 인생의 이성적 지식 역시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것을 배우면서 사는 것이 인생입니다

 

그 이성적 지식입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일치한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인생의 이성적 지식이라는 것이 전도서에서 저희로 자기가 짐승보다 다름이 없는 줄 깨닫게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깨닫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있고 그 문자와 언어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깨닫는 것이 지혜입니다 

그러나 인생으로는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깨달을 수 있다면 그나마 다행이겠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솔로몬이 사람이 짐승보다 뛰어남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아마 이렇게 말씀을 하면 어떻게 짐승과 비교를 하느냐고 따질 사람들이 바로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모든 것이 헛됨 입니다 

인생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자기들이 하나님 나라를 소망을 하면서 살아간다고 하지만 실상은 자기들이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마태복음에서 내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고 주의 이름으로 병자도 고치고 주의 이름으로 귀신도 쫓아냈다고 말을 하는 그에게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면서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다 내게서 떠나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내가 돌이켜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학대를 보았도다 오호라 학대받는 자가 눈물을 흘리되 저희에게 위로자가 없도다 저희를 학대하는 자의 손에는 권세가 있으나 저희에게는 위로자가 없도다

 

성경말씀입니다 

육체의 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종교인들이 잠언이나 전도서를 보면서 거의 육체의 일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 인생들이 어떻게 사는가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것은 다른 종교에서 말을 하는 것이지 하나님 말씀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입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왜 창조를 하시고 우리 인생들을 지으셨습니까? 그것은 바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입니다. 바로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나라를 이루심으로 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 주시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먹는 즐거움입니까

성경에서 우리 육체가 먹는 즐거움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인생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즐거움 중에 하나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그런 먹는 즐거움을 그리고 우리 인생의 희로애락을 말씀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선하게 하는 것입니까

아니 세상에서 말을 하는 것과 같이 인생이라서 인생답게 사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다면 전도서3장을 먼저 보시기 바랍니다. 솔로몬은 사람이 짐승보다 뛰어남에 없다고 하면서 모든 것이 헛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욥과 같이 사는 것을 원합니까

아니 사도 바울과 같이 흠 없는 율법의 의를 가지고 살아가기를 원하고 있습니까? 그것을 인생답게 사는 것이라고 세상에서는 말을 하고 있는데 왜 욥이 우리가 상상도 하지 못하는 삶을 살았는데 하나님을 만나고 나서 회개를 하면서 자기 입을 막고 더 이상 대답하지 않겠다고 하고 있습니까? 그리고 사도 바울은 자기의 흠 없는 율법의 의를 배설물과 같이 버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종교입니다 

마치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에게 그렇게 살라고 말씀을 하신 것과 같이 주장을 하고 있고 그들의 교리를 그렇게 정해 놓았습니다. 성경은 사람이 짐승보다 뛰어남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야곱을 말씀을 하면서 벌레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마치 자기들이 대단한 지성이 있고 대단하게 잘 살고 있는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렇게 생각을 하면서 세상 사람과 다르다고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씀하면 또 말꼬리를 잡습니다

그러면 아무렇게나 살아도 되느냐고 따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는 한 번도 그렇게 말씀을 하지 않았습니다.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 것뿐이고 주님께서도 이 세상에 오셔서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인생의 삶이 아닙니다

짐승과 다를 것이 없는 인생이 뭐가 잘 났다고 인생의 삶에 대해서 말씀을 하겠습니까? 구더기 같은 인생이고 벌레 같은 인생이라고 말씀을 하는데 그런 인생이 무슨 삶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수 있다고 이방의 종교는 간증까지 하면서 자랑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악한 행위인가를 전혀 모르고 그저 정욕에 빠져 살아가고 있습니다

 

한편 강도를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그렇게 살라고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러나 욥과 같이 살면 뭐 합니까? 그가 회개를 하지 않았다면 그는 한편 강도보다 못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자기가 바리새인으로 살 때를 말씀을 하면서 죄인 중에 괴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물론 인생으로서 잘 살면서 영생을 얻을 수 있다면 그보다 더 좋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생각을 하게 되는 순간 인생들은 인생으로서 잘 살려고 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솔로몬이 사람이 짐승보다 뛰어남에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그들은 본질을 잊어버리고 있고 더 좋은 것을 찾으려고 하다가 모두가 율법주의에 빠지고 있고 그것이 짐승과 같은 본능에 빠지는 일이라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잠언14:31절을 보면 

가난한 사람을 학대하는 자는 그를 지으신 이를 멸시하는 자요 궁핍한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자는 주를 존경하는 자니라

 

누가복음4:18절을 보면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가난한 사람입니다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성경에서 가난한 사람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가난한 사람이 누군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돈이 없어서 가난한 사람을 말씀을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성경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 인생들의 삶을 말씀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영생입니다 

성경은 영생의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보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명령이 무엇인가를 그 기본조차도 모르고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경을 주셨는가도 모르고 성경을 보니까 자꾸 이상한 이야기를 하고 있고 영생을 얻게 하는 것이 아니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다가 둘 다 구덩이에 빠지고 있습니다

 

학대입니다 

누가 학대를 받습니까? 부자가 학대를 받습니까? 아니면 권력이 있는 사람이 학대를 받습니까? 종교 안에서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누가 학대를 받습니까? 우리가 성경을 보아서 잘 알고 있지만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자를 누가 끌고 왔습니까

 

율법의 의로 부자가 된 사람들입니다 

사도 바울도 그래서 스데반 집사가 돌에 맞아 죽을 때 그것을 합당하게 여겼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율법의 의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잘 지키는 자를 비유로 해서 부자로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못 지키는 자를 비유로 해서 가난한 자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누가 부자고 가난한 자인지도 모르고 세상에서 이성적으로 아는 지식으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학대합니다.

잠언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가난한 사람을 학대하는 자는 그를 지으신 이를 멸시하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진토입니다. 그래서 다 가난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 안에는 율법을 지키는 자들이 있고 그 율법을 흠 없이 지키는 자들이 스스로를 부자로 생각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창조주입니다 

가난한 자도 지으셨고 부자도 지으셨습니다. 율법을 잘 지키는 사람도 지으셨고 율법을 못 지키는 자도 지으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지키는 율법을 지키지 못하는 가난한 자를 학대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세상에 가난한 자를 돕는다고 하면서 외식을 하고 있다고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성경은 가난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시는 일을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가난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 안에서 율법을 지키는 자들은 이 가난한 자를 학대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는 이렇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가난한 자를 학대를 하고 있지만 학대받는 자가 눈물을 흘리되 저희에게 위로자가 없도다 저희를 학대하는 자의 손에는 권세가 있으나 저희에게는 위로자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위로자가 없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고 누가복음에서 인용을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 안에 있는 자들은 자기들이 지키는 율법을 지키는 것을 강요를 하고 있고 그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 학대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우리가 탈레반을 보면 그들이 어떻게 하고 있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율법주의자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다 그 본성이 율법주의자라는 것을 성경에서 증거를 해 주고 있습니다. 그렇게 율법주의자들이 종교를 만들어서 율법을 잘 지키지 못하는 가난한 사람들을 학대를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지키는 율법의 의를 아주 자랑스럽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후서1:3절을 보면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학대자입니다 

그러나 위로자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는 위로를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가난한 자이기 때문에 율법주의에 의해서 학대를 받는다는 것을 성경에서는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입니다

우리는 위로를 받을 수 없습니다. 누가 우리 성도들이 율법주의자로부터 학대를 받는 것을 위로해 줄 수 있습니까? 우리가 초기 이방의 성도들을 보아도 그렇습니다. 아무도 위로해 주는 자가 없어서 그들은 종교에 의해서 그리고 권력에 의해서 죽임을 당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성도입니다 

이 세상에서 사는 것이 그렇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의 믿음이라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를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보이지 않는 것들을 누가 인정을 해 주겠습니까? 우리는 믿음 때문에 학대를 받을 수밖에 없고 우리를 위로할 자가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제 십자가를 지시기 전입니다. 제자들에게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면서 종교가 너희를 출회를 하고 하나님을 위하는 일이라고 하면서 죽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때 너희를 죽이려고 할 때 내 말을 기억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세상에서는 위로자가 없어서 그냥 죽으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종교에 의해서 학대를 받습니다. 그것을 역사를 통해서도 충분히 깨달을 수 있습니다. 물론 전부는 아니더라도 이방의 종교에 의해서 그들의 종교재판에 의해서 수많은 성도들이 죽임을 당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성도입니다 

율법을 지키지 않습니다. 그렇게 율법을 지키지 않는 성도를 가난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율법을 지키는 자를 부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부자에 의해서 학대를 받게 되어 있고 그것을 한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비유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개들입니다

율법주의자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개들이 거지 나사로의 헌데를 핥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유로 해서 유화적으로 말씀을 하신 것이지 학대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종교라는 세상은 그렇게 자기들이 지키는 율법으로 부자가 되어서 가난한 자들을 학대하고 있다는 말씀이며 이 세상에는 위로자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셨습니다. 비록 인생은 짐승과 같이 죽지만 우리 안에는 생명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면서 사도 바울은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셔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는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생명을 얻은 자 되었고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비록 성도들이 이 세상에서는 학대를 받고 죽을지라도 위로자가 없더라도 하나님 나라를 얻게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위로의 하나님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도입니다 

위로를 받으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어차피 인생은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 성도들끼리 위로를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헛것을 바라보는 자가 아니라 영원한 생명을 얻은 자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2,“그러므로 나는 살아 있는 산 자보다 죽은 지 오랜 죽은 자를 복되다 하였으며

 

마태복음9:36절을 보면 

무리를 보시고 민망히 여기시니 이는 저희가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유리함이라

 

학대를 받습니다

눈물을 흘리면서 학대를 받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살아가고 있어서 그것을 잘 못 느끼고 있지만 초기 복음이 전해지던 때에 그리고 이방의 종교에서 의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학대를 받았는가를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마태복음입니다 

물론 육체의 병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비유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에서 병을 말씀할 때는 가난함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그들을 보시고 민망히 여기시니 이는 저희가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유리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살아 있는 산 자입니까

우리말에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러므로 나는 살아 있는 산 자보다 죽은 지 오랜 죽은 자를 복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솔직한 심정입니다. 저 역시 이 말씀이 가슴에 와 닫습니다. 산다는 것에 대해서 별로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있고 할 수 있다면 죽는 것이 복이라는 것을 저는 믿고 있습니다

 

인생이 사는 것입니다 

저는 이 말씀이 정말 가슴에 와 닫습니다. 살아 있는 산 자보다 죽은 지 오랜 죽은 자가 복되다는 이 말씀이 와 닫습니다. 이제는 정말 영생을 얻을 정도로 그리스도편지 사이트에 복음도 전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 이상 사는 것에 큰 의미를 느끼지 못하고 있고 빨리 세월이 갔으면 하는 바람뿐입니다

 

3,“이 둘보다도 출생하지 아니하여 해 아래서 행하는 악을 보지 못한 자가 더욱 낫다 하였노라

 

인생입니다 

사는 것이 무엇입니까?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큰 착각에 빠져 있습니다. 아니 인생들이 다 그렇습니다. 자기들이 인생으로서 살아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으로 사는 것이 무엇입니까? 전도서에서 솔로몬은 사람이 짐승보다 뛰어남이 없음은 모든 것이 헛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헛것입니다 

인생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물론 하나님께서는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우리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나 인생 그 자체는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 헛것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하는 일이 무엇이겠습니까

 

악입니다 

죄를 짓지 않고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악만 행하게 되어 있습니다. 인생 그 자체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악만 행하는 우리 인생을 솔로몬은 이 둘보다도 출생하지 아니하여 해 아래서 행하는 악을 보지 못한 자가 더욱 낫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성이 있습니까

아니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런 인생이 다 악만 행한다는 것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요한복음7장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게 악만 행하다가 짐승과 같이 죽어서 흙으로 돌아갈 것 같으면 차라리 출생하지 아니하여 해 아래서 행하는 악을 보지 못한 자가 더욱 낫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4,“내가 또 본즉 사람이 모든 수고와 여러 가지 교묘한 일로 인하여 이웃에게 시기를 받으니 이것도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공동번역을 보겠습니다

사람이면 누구나 경쟁심이 있어서 남보다 더 얻으려고 기를 쓰는 것을 나도 모르는 바 아니다. 그러나 이 또한 바람을 잡듯 헛된 일이다.”

 

성경말씀입니다 

또 다시 말씀을 하지만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이 영원한 생명이라고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영원한 생명을 얻은 자만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종교 안에서 하나님 나라를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 모든 수고와 여러 가지 교묘한 일을 하고 있고 그것은 종교의 교리에 따라 하나님 나라에서 더 좋은 것을 얻겠다고 하는 마음에서 나와 더 얻으려고 기를 쓰고 하지만 바람을 잡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마치 이 세상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생들은 영생을 사모하는 마음을 가지고 종교 안에 들어와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기를 쓰고 남보다 더 얻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 역시 하나님 나라를 모르고 하는 일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면서 이것도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기를 쓰면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까? 다 더 얻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포도원의 일군의 비유에서도 한 데나리온을 약속했는데도 먼저 온 사람이 나중에 다 한 데나리온을 받는 것을 보고 주인을 원망한다고 말씀을 하고 주님께서 먼저 온 자가 나중 되고 나중 온 자가 먼저 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헛됩니다.

바람을 잡는 것과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 나라에서 더 많은 것을 얻겠다고 하면서 기를 쓰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우리 인생들이 어떻게 하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한 데나리온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에게 주시겠다는 것은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 이상을 바라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한 데나리온을 얻는 데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인들은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 헛된 일에 힘쓰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이 세상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저도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는 말씀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비유로 해서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인생들은 하나님 나라에서 더 얻겠다고 하면서 종교 안에서 온갖 율법의 행위에 열심을 내고 있지만 그것이 다 헛되어 바람을 잡는 것과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5,“우매자는 손을 거두고 자기 살을 먹느니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팔짱을 끼고 앉아서, 제 몸만 축낸다"고 하지만,”

 

헛됩니다.

다 바람을 잡는 것과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어리석은 자는 어떻게 말을 하는가 하면 아무 것도 하지 않겠다고 하면서 손을 거두고 자기 살을 먹는 것과 같이 하고 있고 그것을 새 번역에서는 어리석은 사람은 팔짱을 끼고 앉아서, 제 몸만 축낸다고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우매자가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도서를 마치면서도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찌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매자가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행위를 비유로 해서 우상을 숭배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면서 우매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이렇게 한다는 것을 솔로몬이 전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일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매자는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고 그것이 다 헛되어 바람을 잡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매자는 이렇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스스로의 살을 먹는 것과 같이 사망의 길로 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6,“한 손에만 가득하고 평온함이 두 손에 가득하고 수고하며 바람을 잡으려는 것보다 나으니라

 

시편107:30-31절을 보면 

저희가 평온함을 인하여 기뻐하는 중에 여호와께서 저희를 소원의 항구로 인도하시는도다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이한 일을 인하여 그를 찬송할지로다

 

영생입니다 

바람을 잡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영생을 얻는 일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율법을 지키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전도서에서 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한 손에만 가득하고 평온함이 두 손에 가득하고 수고하며 바람을 잡으려는 것보다 낫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입니다.

 

평온함입니다

시편에서 저희가 평온함을 인하여 기뻐하는 중에 여호와께서 저희를 소원의 항구로 인도하시는도다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이한 일을 인하여 그를 찬송할지로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구속의 일로 우리가 평온의 항구로 들어가는 줄 믿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