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949,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

윤주만목사 2022. 12. 8. 06:20

마태복음5:38-42절을 보면

또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대며 또 너를 송사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 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리를 동행하고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 세상에 오셔서 천국복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시작이 마태복음5장이라고 말씀할 수 있습니다.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정말 아무리 강조를 해도 이 시대는 율법에 대해서 어느 누구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들의 본성이 율법주의이기 때문에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 성경을 보면 율법주의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종교의 교리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아니 종교의 교리를 따르는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 아니라 종교를 믿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경을 주신 목적은 이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선지자들로 감동을 해서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종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성경을 사람의 이성적 지식으로 보고 율법에 대해서도 자기들의 종교의 교리를 세웠습니다. 그들이 교리로 세운 것을 보면 성경에서는 전혀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지 않은데 그저 자기들의 생각에 따라 교리를 세워놓았고 이제는 그 교리에 따라 거의 2000년 가까이 오다보니까 어느 누구도 그 교리에 대해서 반대를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율법입니다 

율법을 누가 지키는가에 대해서 마태복음에서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분명하게 주님께서 율법을 완전케 하러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주님의 말씀을 믿지 않고 있습니다

 

아니 어떻게 생각합니까

주님께서 율법을 지키신 것은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주님께서 지키신 것이고 자기들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니까 하나님의 성도로서 당연히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종교의 교리로 세워 놓고 있고 이 시대 어느 정파를 막론하고 모두가 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다만 정파에 따라 지키는 정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 정도의 차이에 따라 서로 이단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 종교입니다.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서에서 할례를 받은 각 사람에게 증거를 하노니 그는 율법 전체를 행할 의무를 가진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할례입니까

그것을 안식일로 바꾸고 주일로 바꾸면 어떻게 됩니까? 주일을 지키는 각 사람에게 내가 다시 증거를 하노니 그는 율법 전체를 행할 의무를 가진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 전체를 행할 의무가 있는데 율법 전체를 행할 의무를 지키지 못하면 그는 진노를 받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합니다

종교 안에만 들어오면 그가 아무리 세상에서 석학이라고 해도 어린 아이가 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는 학문적으로 뛰어난 연구를 하고 참 많은 생각을 하면서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사람인데도 종교 안에만 들어오면 갈라디아서 말씀을 보고 사도 바울이 할례라는 말씀을 했다고 하면서 할례 한 가지만 해당이 된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참 신기합니다.

그가 세상에서 다른 학문을 연구를 할 때는 정말 다양하게 인용을 해서 연구를 하고 사람들에게 학식을 주고 있지만 이상하게도 종교 안에 들어오면 성경말씀과 같이 소자가 되어서 더 이상을 생각을 하지 못하고 그 문자만 보고 있습니다

 

저는 무지한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학식도 뛰어나지도 않고 공부를 많이 하지도 않았고 어느 분야에서 연구를 많이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겨주심으로 해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시고 그럼으로 성경을 그들과는 전혀 다르게 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주의 형제 야고보가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나 마태복음은 마태복음이고 야고보서는 야고보서라고 하면서 서로 인용을 하지 않고 성경을 보는 사람들로 인하여 사람들은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아니 야고보서를 보면서도 그 말씀을 전혀 모르니까 율법을 지킬 수밖에 없습니다

 

야고보입니다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 도에 대해서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도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셨다는 말씀은 마태복음을 보고 다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그것까지 믿지 않고 있다면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이유가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서로 인용이 안 되는 것이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고 이방의 종교는 태동부터가 인용하는 것을 반대를 했습니다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입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바로 마태복음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그 말씀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도를 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와 내가 한 몸이라면 주님께서 율법을 완전케 하셨다면 내가 완전케 한 것과 같은 것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합니다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주님께서 율법을 완전케 하심으로서 내가 완전케 한 것이 됨으로 우리에게 율법에서 자유 할 수 있게 해 주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주님께서 율법을 완전케 하셨습니다. 그것은 내가 주님과 한 몸이라는 것과 일치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내가 율법을 완전케 한 것과 같은 것이고 그러면 우리는 율법을 지킬 필요가 없다는 말씀이고 그래서 주의 형제 야고보는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주님과 내가 별개라면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주님과 내가 영으로 하나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주님께서 율법을 완전케 하신 것이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이 되고 그러면 우리는 더 이상 율법을 지켜서는 안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인생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거의 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렇게 율법을 지키는 것은 사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다는 의사를 행위로 표현하는 것과 같은 일인데도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전혀 자기와는 상관이 없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입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을 보고 사람들은 율법을 더 강화했다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율법을 완전케 하러 오셨다고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는데 모세를 통해서 반포하신 율법보다 더 강화가 된 율법이라는 비논리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인생입니다 

그리고 피조물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도 우리가 율법을 지킬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바리새인으로 있을 때 지킨 흠 없는 율법의 의를 배설물로 버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의미가 얼마나 더러우면 배설물과 같이 버린다고 말씀을 하겠습니까

 

세상의 법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려면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지키지 않으면 법에 따라 처벌을 받고 또 구속을 하기도 하고 심한 경우에는 사형까지 시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 율법은 그런 세상 법이 아님에도 사람들은 세상 법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고 정하셨습니다

만약에 이 율법이 살아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면 안식일을 그리고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지 않는 사람은 반드시 온 회중에 돌로 쳐 죽여야 합니다. 그런데 율법이 살아 있다고 하는 그들이 안식일을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지 않아도 돌로 쳐 죽이지를 않고 있습니다. 집행하지도 않는 율법을 가지고 살아 있다고 억지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 바로 종교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 근거는 반드시 성경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성경은 일관성이 있어야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는 율법이 살아 있다고 하면서 지켜야 한다고 하는 그들이 실제 율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에게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그들을 죽이지도 않고 돌로 치지도 않고 있습니다.  

 

38,“또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율법입니다 

유대인들이라면 다 율법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이 얼마나 율법을 잘 지켰는가를 우리는 성경에서 충분히 깨달을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도 바리새인으로 살았을 때는 자기가 흠 없는 율법의 의를 가졌었다고 고백을 하고 있고 주님께 와서 영생에 대해서 묻던 청년도 주님께서 십계명을 말씀을 하니까 자기가 어려서부터 다 지켰다고 하면서 아직도 부족한 것이 무엇이냐고 묻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사람들은 성경에 죄, 악에 대해서 말씀이 많이 기록이 되어 있으니까 이스라엘이 율법을 잘못 지킨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지금 이 시대 십계명이 살아 있다고 하는 종교인들이 지키는 십계명과 이스라엘이 지키는 십계명은 비교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방의 종교인들입니다 

안식일 문제만 해도 그렇습니다. 그들이 안식일이 변해서 주일이 되었다고 하면서 주일이라는 날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들이 과연 이스라엘과 같이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려고 했고 지금 이방인들은 사실 비교할 수도 없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은 지금도 안식일에는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전등도 미리 켜 두고 있습니다. 그런 것에 비하면 주일을 성수한다고 하는 이방인들은 자기가 일이 있으면 주일이라는 날에도 하고 있고 장사를 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예배를 드리고 난 후에 자기 사업장에 가서 장사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까

금요일 저녁이 되면 어떻게 하는지 아십니까? 사업장을 문을 닫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율법을 지키기 위해서 가난한 자들을 위해서 자기가 팔던 물건 중에서 가게 밖으로 내 놓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가져갈 수 있게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문 다 닫습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인들이 그렇게 하고 있습니까? 그러면서도 율법이 살아 있다고 앵무새와 같이 외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그래도 일관성이 있게 성경에 문자로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인들은 자기들이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있고 장사가 잘 되는 사업장은 종교인들이 아무 말도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율법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말씀을 하지만 일관성이 있어야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말씀을 자기들 마음대로 하면서 믿는다고 하는 것은 거짓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실 이방인들은 유대인들에 비하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할 수 없을 정도로 종교의 교리를 따라 그것도 마음대로 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신명기19:15-21절을 보면 

사람이 아무 악이든지 무릇 범한 죄는 한 증인으로만 정할 것이 아니요 두 증인의 입으로나 세 증인의 입으로 그 사건을 확정할 것이며 만일 위증하는 자가 있어 아무 사람이 악을 행하였다 말함이 있으면 그 논쟁하는 양방이 같이 하나님 앞에 나아가 당시 제사장과 재판장 앞에 설 것이요 재판장은 자세히 사실하여 그 증인이 위증인이라 그 형제를 거짓으로 무함한 것이 판명되거든 그가 그 형제에게 행하려고 꾀한 대로 그에게 행하여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하라 그리하면 그 남은 자들이 듣고 두려워하여 이 후부터는 이런 악을 너희 중에서 다시 행하지 아니하리라 네 눈이 긍휼히 보지 말라 생명은 생명으로,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니라

 

성경입니다 

정말 어렵다는 것을 늘 느끼고 있습니다. 성경을 풀고 있고 하루 종일 성경과 씨름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지만 영생을 생각을 하면 두려운 마음이 앞서고 있습니다. 물론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 문제가 없다고 믿고 있지만 그래도 하나님의 뜻대로 성경을 풀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인생의 한계입니다 

성경을 볼 때마다 느끼는 감정입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그저 쉽게 성경을 보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저 문자를 알고 그 언어의 뜻을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복음을 전한다고 하는데 그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율법 누가 지킵니까

이미 충분히 말씀을 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종교인들은 듣지를 않고 있고 자기들이 율법을 지키고 있으면서도 전혀 두려워하는 마음이 없습니다. 아니 율법을 지키고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지키는 율법은 율법이 아닌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앞에서 말씀을 한 그대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셨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것이 율법에 대한 기초고 그 기초가 없이는 성경을 풀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율법을 말씀을 합니다

지금 다섯 번째 율법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도 예전에 설교로 올려 드렸던 말씀입니다. 그런데 그때는 제가 많이 부족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니 아주 오래 전이기 때문에 성경의 인도하심을 받지 못했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기록한 설교는 안 보고 지금 새로 설교를 쓰고 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는 복음에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또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하기 전에 주님께서는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셨다는 것을 우리는 기억하고 이 말씀을 보아야 합니다

 

율법을 말씀하십니다

우리에게 지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만약에 우리에게 율법을 지키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면 예수님께서 517절에서 말씀을 하신 것은 아무 것도 아닌 것이 되고 만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앞에서는 내가 율법을 완전케 하러 오셨다고 하고 뒤에서는 율법을 강화를 해서 지키라고 한다고 하셨다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분은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앞에서는 율법을 완전케 하러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바로 뒤에서 우리에게 더 강화된 율법을 지키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면 우리가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겠습니까

 

믿을 수 있습니까

그런데도 믿을 수 있다면 참으로 대단한 믿음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고 아니 그것은 믿음이 아니라 맹목이라고 해야 맞습니다. 저는 앞에서 율법을 완전케 하러 오셨다고 하고 우리에게 율법을 지키라고 말씀을 하신다면 믿을 수 없습니다. 아니 앞에서 이 말씀을 하시고 바로 뒤에서 저 말씀을 하시는 분을 무슨 근거로 해서 믿을 수 있습니까? 아니 믿는다고 해서 우리의 믿음이 역사할 수 있습니까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은 율법을 너무도 잘 알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아니 모세의 율법을 거의 다 외우고 있는 사람들이라고 해야 맞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자기들 스스로가 흠 없는 율법의 의를 가졌다고 할 정도로 말을 하고 있고 그래서 당시 이방인들도 그들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라고 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또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다고 말씀을 하면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성경에 첨삭을 해서 디귿이라고 표시를 해 놓고 출애굽기, 레위기, 신명기에 몇 장 몇 절에 이 말씀이 있는가를 밑에 첨삭을 하지 않아도 그들은 다 알고 있을 정도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들과 지금 이방인들과는 비교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성경을 아는 것과 지금 이 시대 이방인들이 성경을 아는 것은 비교조차 되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는 번역이 된 성경을 보고 있고 그들은 조상대대로 히브리어를 사용하고 있고 히브리어로 된 성경을 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너희가 들었으나 

유대인들은 주님께서 율법을 말씀을 하시면 그 율법이 어느 성경 몇 장 몇 절에 있는가를 다 알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창조주 하나님이시고 우리의 폐부까지도 우리의 마음까지도 다 감찰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런 분이 유대인들이 율법을 어느 정도 알고 있는가를 모르고 뜬금없이 말씀을 하신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신명기의 말씀입니다 

사람이 아무 악이든지 무릇 범한 죄는 한 증인으로만 정할 것이 아니요 두 증인의 입으로나 세 증인의 입으로 그 사건을 확정할 것이며 만일 위증하는 자가 있어 아무 사람이 악을 행하였다 말함이 있으면 그 논쟁하는 양방이 같이 하나님 앞에 나아가 당시 제사장과 재판장 앞에 설 것이요 재판장은 자세히 사실하여 그 증인이 위증인이라 그 형제를 거짓으로 무함한 것이 판명되거든 그가 그 형제에게 행하려고 꾀한 대로 그에게 행하여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하라 그리하면 그 남은 자들이 듣고 두려워하여 이 후부터는 이런 악을 너희 중에서 다시 행하지 아니하리라 네 눈이 긍휼히 보지 말라 생명은 생명으로,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니라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 우리 인생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그리고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심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게 영생을 주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내가 율법을 그리고 선지자의 말씀을 완전케 하러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신명기의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 일을 율법에 정해 놓으셨습니다. 유대인들이 이렇게 할 것을 하나님께서는 아시고 이 율법을 정하셨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사람이 아무 악이든지 무릇 범한 죄는 한 증인으로만 정할 것이 아니요 두 증인의 입으로나 세 증인의 입으로 그 사건을 확정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안식일에 병자를 고치시고 그 병자에게 자리를 들고 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안식일에 옳지 않는 일을 했다고 하면서 주님을 죽이려고 한다고 요한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문자 그대로 지키고 있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볼 때는 주님이 악을 행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님이 오셔서 말씀합니다

요한복음7장에서 율법을 문자 그대로 보고 사람의 이성적 지식에 따라 지키고 있는 것을 보고 내가 세상의 행사가 악하다 증거를 하신다고 에스겔 선지자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시는 일로 인하여 지금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주님을 안식일에 옳지 않은 일을 했다고 하면서 쉽게 말을 해서 악하다고 말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논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양방이 같이 하나님 앞에 나아가 당시 제사장과 재판장 앞에 설 것이요 재판장은 자세히 사실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주님께서는 율법을 지키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을 보고 세상의 행사가 악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안식일에 옳지 않은 일을 하신 주님이 악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8:18절을 보면 

내가 나를 위하여 증거하는 자가 되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도 나를 위하여 증거하시느니라

 

서로 논쟁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자를 정죄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고 말씀을 하니까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네가 너를 위하여 증거하니 네 증거는 참되지 않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신명기의 논쟁이 그대로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율법을 말씀합니다

너희 율법에도 두 사람의 증거가 참되다 기록하였으니 내가 나를 위하여 증거하는 자가 되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도 나를 위하여 증거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바리새인들이 네 아버지가 어디 있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너희는 나를 알지 못하고 내 아버지도 알지 못하는도다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강해입니다 

이 말씀은 충분히 거기서 말씀을 했기 때문에 강해를 보면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굳이 요한복음의 말씀을 여기서 더 이상 말씀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고 우리 성도들은 다 알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천국을 사모하는 성도들이라면 찾아서 볼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지금 이 말씀입니다 

그리고 위증인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위증한 자를 처벌을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마지막에 네 눈이 긍휼히 보지 말라 생명은 생명으로,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지금 마태복음에서 바리새인들이 알고 있는 신명기의 말씀을 하고 있고 이방의 종교인들은 몰라도 지금 주님의 말씀을 듣고 있는 바리새인들은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누가 위증을 했습니까? 사실은 바리새인들이 위증을 했습니다. 그들은 율법의 영적인 의미를 모르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신다는 것도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고 율법을 문자로 보고 사람의 이성적 지식에 따라 자기들이 지키고 있는 사람입니다

 

위증을 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되었습니까? 사실은 바리새인들의 악을 제하여 버려야 합니다. 율법에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율법을 인생들이 모르기 때문에 도리어 바리새인들이 주님을 고소를 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셨다는 것을 우리가 다 알고 있습니다

 

이 율법을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바리새인들이 위증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율법을 이 세상에 오셔서 완전케 하신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전혀 모르고 있고 이방인들도 마태복음의 문자만 알고 있지 그것이 무엇을 의미를 하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는 것은 그들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악을 제하여야 합니다

그런데 도리어 악한 위증자들에 의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셨다는 말씀입니다. 이 율법을 문자적으로는 너무도 잘 알고 있는 유대인들이 그렇게 한다는 것을 주님께서 지금 바리새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고 율법을 지키는 유대인들을 악한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라는 말씀이 아니라 율법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39,“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대며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창초하실 때부터 우리 피조물들에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을 얻게 하심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를 예정을 하셨고 그 일을 이루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위증자입니까

주님과 바리새인들이 논쟁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에 대해서 서로 논쟁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는 율법을 지키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에게 내가 세상의 행사를 악하다 증거를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안식일에 옳지 않은 일을 했다고 하면서 주님을 죽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26:67절을 보면 

이에 예수의 얼굴에 침 뱉으며 주먹으로 치고 혹은 손바닥으로 때리며

 

위증자입니다 

율법을 모르고 있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위증자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악한 자들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주님께서 내가 나를 위하여 증거를 하고 내 아버지께서 증거를 하신다고 해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누구신지를 모르니까 그리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신다는 것을 모르니까 위증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죽어야 합니까

실상은 율법을 모르고 있는 그러니까 율법을 누가 지키는가를 모르고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 못하고 있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위증자이고 악한 자들입니다. 그래서 율법을 지키는 사람들에게 주님께서 내가 세상의 행사가 악하다고 증거를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악한 자들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했습니까?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붙잡아서 로마에 고소를 했습니다. 제가 굳이 이런 말씀까지 하지 않아도 종교인들도 성경은 다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악한 자들이 주님을 죽이려고 로마에 고소를 해서 지금 그 법정에 있는 주님을 로마의 병사들이 얼굴에 침 뱉으며 주먹으로 치고 혹은 손바닥으로 때리면서 그리스도야 우리에게 선지자 노릇을 하라고 하면서 너를 친 자가 누구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얼굴을 주먹으로 때렸습니다

그것을 마태복음에서는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대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실제 주님께서는 악한 자들에게 그렇게 당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이루시고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지금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행사가 악합니다

그들이 율법을 바로 알았더라면 누가 위증자인가를 알았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율법을 모르고 있고 율법을 누가 지키고 그렇게 율법을 완전케 하심으로 해서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악한 자로서 자기들이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인들입니다 

마태복음5장의 율법을 보고 주님께서 율법을 더 강화했다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그들 역시 율법을 모르고 악한 자들이기 때문에 그렇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악한 자들에게 위증을 당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40,“또 너를 송사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

 

요한복음18:29절을 보면 

그러므로 빌라도가 밖으로 저희에게 나가서 말하되 너희가 무슨 일로 이 사람을 고소하느냐

 

송사 

고소 같은 말입니다. 물론 헬라어의 원어로는 다르게 사용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인용을 하면 자기가 세상 지식이 있다고 하면서 시비를 거는 사람이 있어서 이렇게까지 설명을 해야 한다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기만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우리가 성경에서 보아서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굳이 그 말씀을 인용을 하지 않아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달리실 때 상황이 성경에 아주 자세하게 기록이 되어 있어서 누구라도 다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아니라고 한다면 더 이상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겉옷입니다 

주님의 겉옷을 어떻게 했는가를 다 알고 있습니다. 속옷입니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에서는 자세하게 기록하지는 않았지만 당시 십자가형은 옷을 완전케 벗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에서도 속옷을 취하여 가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리새인들에게 하는 말씀입니다 

그들은 율법을 지킨다고 하고 있고 자기들이 흠 없는 율법의 의를 가졌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로 인하여 주님께서는 그들에게 신명기에 정해진 율법대로 위증을 당해서 이렇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상은 그들이 죽어야 하지만 주님께서 죽으시고 이 모든 일이 영의 일이기 때문에 그럼으로 해서 그들은 하나님의 진노를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41, “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리를 동행하고

 

히브리서10:19-20절을 보면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오리입니다 

우리 인생이 진 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산 죄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창조주로서 이 세상에 오셔서 세상 죄를 지고 가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우리 피조물이 창조주께 구원을 원하는 일이 되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셨습니다. 여기까지가 오리라고 생각을 하면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 인생들이 죄를 지었고 우리는 스스로 구원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구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일을 히브리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휘장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의미를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 죄인들을 위해서 오리까지만 가신 것이 아니라 십리까지도 그러니까 휘장 안으로 들어가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들을 위해서 휘장 안으로 들어가신 것을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신 것을 십리를 동행하는 것으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42,“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

 

고린도후서8:9절을 보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

 

율법입니다 

또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알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너희가 위증자인데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너희 위증으로 인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이렇게 하신다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의롭다 하심을 얻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완전케 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을 고린도후서에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꾸어 주셨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우리가 부요한 자가 되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주의자에 의해서 위증을 당하셨지만 우리를 위해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우리를 부요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부요한 자가 되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