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950, 해함도 없겠고 상함도 없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윤주만목사 2022. 12. 10. 08:10

이사야65:17-25절을 보면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너희는 나의 창조하는 것을 인하여 영원히 기뻐하며 즐거워할지니라 보라 내가 예루살렘으로 즐거움을 창조하며 그 백성으로 기쁨을 삼고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워하며 나의 백성을 기뻐하리니 우는 소리와 부르짖는 소리가 그 가운데서 다시는 들리지 아니할 것이며 거기는 날 수가 많지 못하여 죽는 유아와 수한이 차지 못한 노인이 다시는 없을 것이라 곧 백세에 죽는 자가 아이겠고 백세 못되어 죽는 자는 저주 받은 것이리라 그들이 가옥을 건축하고 그것에 거하겠고 포도원을 재배하고 열매를 먹을 것이며 그들의 건축한 데 타인이 거하지 아니할 것이며 그들의 재배한 것을 타인이 먹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 백성의 수한이 나무의 수한과 같겠고 나의 택한 자가 그 손으로 일한 것을 길이 누릴 것임이며 그들의 수고가 헛되지 않겠고 그들의 생산한 것이 재난에 걸리지 아니하리니 그들은 여호와의 복된 자의 자손이요 그 소생도 그들과 함께 될 것임이라 그들이 부르기 전에 내가 응답하겠고 그들이 말을 마치기 전에 내가 들을 것이며 이리와 어린 양이 함께 먹을 것이며 사자가 소처럼 짚을 먹을 것이며 뱀은 흙으로 식물을 삼을 것이니 나의 성산에서는 해함도 없겠고 상함도 없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성경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저 역시 늘 성경을 보고 있지만 성경이 얼마나 어렵다는 것을 늘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잘못 보는 우를 범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왜 성경을 잘못 보게 되는가 하면 예전에 성경을 풀던 사람들의 말을 듣고 너무도 쉽게 그렇게 생각을 하고 받아들이는 매너리즘에 빠져 있기 때문입니다

 

신학자입니다 

유명하다고 하는 그 한 사람이 한번 잘못 말씀을 전하게 되면 그 영향은 굉장히 크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가 한번 규정을 해 버리면 모두가 그렇게 받아들이게 되고 더 이상 생각을 하지 않고 성경을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보는 습관으로 빠져 들고 있습니다

 

저 역시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런 영향에서 자유롭다고 할 수 없습니다. 제가 어려서부터 들었던 말씀이고 그리고 또 노래까지 나와 있고 그렇게 부르고 했던 성경말씀은 더욱 더 그렇게 생각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인생들의 그런 지식이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게 막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저 습관적으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영생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성경말씀을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보고 있고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그저 성경의 문장과 단어를 보고 단정을 지어 버리고 있고 그렇게 전해지기 시작하면 이제는 어느 누구도 그 말씀을 다시 생각할 수 없게 만들고 있습니다

 

굳이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성경말씀도 그렇게 기록이 되어 있고 모든 사람이 다 그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굳이 내가 다시 생각할 필요도 없고 말씀을 가지고 고민할 필요도 없습니다. 종교는 그렇게 사람들의 이성적 생각을 사로잡고 있고 점점 더 종교의 사상에 빠져 들게 만들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 생각까지 사로잡혀서 마치 영화에서 나오는 것과 같이 이성이 없는 그저 육체만 가지고 있는 사람과 같이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마귀입니다 

종교에게 권세를 준다는 것을 사도 요한을 통해서 요한계시록에서 환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권세에 우리 인생들은 너무도 미약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는데 도리어 종교의 권세에 모두가 포로가 되어 따라가면서도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성경을 볼 때마다 그리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하나님의 뜻을 알아갈 때마다 저는 가슴이 먹먹한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종교의 교리에 포승으로 묶여 가고 있다는 것을 빤히 알고 보면서도 그것을 어떻게 할 수 없다는 것이 아니 제가 진리에 대해서 전해도 도리어 대적을 받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이 심한 무력감에 빠지고 있습니다

 

마치 그렇습니다

모두가 마약에 취해서 자기 이성을 잃어버리고 있는 사람들과 같이 보이고 있습니다. 그들이 집단적으로 하는 행위는 보면 정말 무섭다는 느낌까지 들고 어떻게 그 많은 사람들이 세상에서 지혜가 있다고 하는 사람들이 저렇게 될 수 있는가를 생각을 하면 우리 인생들이 마귀에게 얼마나 미약한 존재인가를 다시 깨닫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래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믿고 있습니까? 그런데 문제는 성경을 바로 풀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말씀입니다.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는데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지도 않고 그저 문자로 기록이 되어 있는 예수 그리스도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종교의 행위입니다

이 시대를 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그들이 설교를 듣는다고 하고 있고 성경공부를 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종교의 집단적인 행위에 더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마치 공산주의자의 집단 사상에 빠져 있는 것과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그런 집단적인 행위를 보면 무섭다는 생각밖에는 안 들고 영생을 얻은 성도들이 그들에게 얼마나 핍박을 받았는가를 생각을 하게하고 있습니다

 

종교사입니다 

그들이 승자의 입장에서 기록을 해서 많이 유화를 시켜서 그렇지 얼마나 많은 일이 있었는가를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신 그대로 그들은 하나님에 대한 열심으로 자기들의 교리를 세우기 위해서 수많은 사람들을 죽였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왜 그렇게 했습니까

그들이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았다면 절대로 그런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사람의 이성적 지식으로 성경을 보고 그 이성적 지식으로 교리를 만들었고 자기들의 종교를 세위기 위해서 아니 마귀는 그 종교 안에 많은 사람들을 끌어 들여 한꺼번에 죽이고 있지만 사람들의 지식으로는 그것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합니다

주님께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이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시고 제자들에게 보이시다가 하늘에 올라가시고 난 후에 성령이 오셔서 제자들이 복음을 전할 때 일을 말씀합니다. 사람들이 너희를 출회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종교입니다 

그리고 집단적인 세뇌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실제 이방에 복음이 전파가 되고 그들이 종교를 세우고 난 후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는가를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종교재판이라는 미명아래서 자기들의 교리와 다르게 말씀을 전하는 성도들을 하나님을 위하는 일이라고 하면서 주님의 말씀과 같이 죽였습니다

 

왜 그렇게 했습니까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마귀의 자식들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유대교인들의 주님의 말씀과 같이 마귀의 자식이 되어 거짓을 전하고 있는 것과 같이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마귀의 자식이 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을 그렇게 죽였다는 것을 역사를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입니다. 사실 우리 인생의 언어로는 표현 자체도 어렵습니다. 그래서 거의 다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성경에서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도 이 세상에 오셔서 천국복음을 전파하실 때 거의 다 비유로 말씀을 하셨다는 것을 우리가 성경에서 보고 알고 있습니다

 

영생의 말씀입니다 

사실 성경이 인생들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다고 해도 우리 스스로는 성경을 보고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이미 이스라엘을 예표로 해서 다 보여주셨습니다. 그들은 조상 대대로 하나님을 믿었고 히브리어를 사용을 했고 그 언어로 기록이 된 성경을 보았지만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보내주실 때 한 번도 그들이 전하는 말씀을 듣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세상에 신이라고 하는 것들이 있지만 그것들은 다 거짓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홀로 한분 하나님 밖에는 없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이 우리 피조물들을 창조하시고 영생을 주시시고 약속을 해 주셨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지만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창조된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가 하나님 나라를 안다는 것 자체가 모순입니다. 아니 하나님 나라를 설명하려고 해도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도 다 비유로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 표현으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단어를 아는 것으로 그리고 상상을 하면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우주입니다 

우리가 보는 저 은하도 창조된 세상입니다. 그 우주가 얼마나 크다는 것을 과학자들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우주 안에는 과학자들이 도무지 풀지 못하는 난제들이 많이 있습니다. 굳이 우주가 아니더라고 우리가 사는 지구 안에서도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 나라입니까

사실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선지자들을 감동을 해서 이 성경을 우리에게 주실 수 있습니다. 저는 성경에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때 마다 정말 제가 먼지보다도 못하다는 것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감히 하나님 나라를 상상한다는 것 자체가 무한한 우주를 보는 것보다 더하다는 것을 저는 느끼고 있습니다. 왜 이런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성경을 볼 때 정말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라는 뜻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7,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이사야65장 말씀입니다 

아마도 거의 모든 사람이 이 말씀을 보고 하나님 나라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고 생각할 것이 분명합니다. 저 역시 그렇게 봤고 사실 그렇게 들어왔기 때문에 굳이 생각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 했습니다. 17절부터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다시 생각할 필요도 없이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하나님 나라를 말씀하는 것으로 성경에서 말씀하는 것 같습니다

 

성경입니다 

늘 말씀을 드리지만 일관성이 있어야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다고 말씀을 했습니다. 우리가 소망을 하는 하나님 나라 역시 마찬가지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 일관성이 무너지게 되면 우리의 믿음이라는 것은 흔들리게 되어 있고 마치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집이 무너지는 것과 같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영생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예수의 생명을 얻은 자 되어 그 생명으로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 사도 요한에게 하나님께서 환상으로 보여 주시면서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목적입니다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어 그 생명으로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 부활을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도 모르고 그저 막연하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은 어리석은 사람의 생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물론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정확하게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요한계시록에서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신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우리는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고 있습니다

 

기초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기초를 무너뜨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종교의 교리를 말씀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저는 종교의 교리를 따르지도 않고 그 교리에 대해서 인정을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과는 전혀 다른 종교인들의 이성적 교리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9:11절을 보면 

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요한계시록21:1-3절을 보면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새 하늘과 새 땅입니다 

지금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는 새 하늘과 새 땅이 하나님 나라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거의 모든 사람이 이사야65장을 보면서 하나님 나라를 말씀을 하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 종교에서 복음성가로 만들어서 부르다보니까 사람들은 더욱 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 이제는 굳이 성경을 안 보아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솔직히 매너리즘에 빠져 있었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종교에서 누구나 그렇게 이야기를 하니까 이제까지 그런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더구나 문자로도 새 하늘과 새 땅이라고 말씀을 하니까 굳이 머리 아프게 더 이상 생각할 필요성도 느끼지 못 했습니다

 

이사야65장입니다 

솔직히 하나님 나라로 받아들이기에는 문제가 많은 말씀들이 너무 많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아니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면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 나라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나라라고 하면 21절에서 백세가 못 되어 죽는 자는 저주를 받는다는 그 말씀은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는 말씀이 됩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영원히 사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죽는다는 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을 합니까? 사실 17절부터의 말씀에는 하나님 나라라고 할 수 있는 근거가 부족합니다. 그저 단어를 보고 새 하늘과 새 땅이라는 문자를 보고 하나님 나라라고 한다면 율법을 지키는 것과 같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새 하늘과 새 땅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 나라를 창조하신다는 것이 성경적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저는 절대 그렇지 않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비유의 말씀이지 실제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한다는 말씀도 아니고 하나님 나라도 아니라고 믿고 있습니다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에 속한 것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말씀으로 성경을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창세기1장을 보아서 잘 알고 있듯이 창조하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그때 하나님께서는 창조하실 것을 다 창조하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는 그렇게 믿어야 합니다

 

창조에 속한 것입니다 

그리고 창조에 속하지 않은 더 크고 온전한 장막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주님께서 들어가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창조에 속하지 않는 더 크고 온전한 장막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새 하늘과 새 땅을 또 창조를 하십니까? 이미 창세전에 하나님의 장막이 있다는 것을 성경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입니다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장막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에서는 새 하늘과 새 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창조를 하셨다는 말씀이 없습니다. 아니 창조가 되었다고 하면 우리의 구원에 대해서 예정론이라든지 과거형으로 말씀을 하는 것은 다 성경이 잘못 기록이 된 것 밖에는 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고린도후서5:17절을 보면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이전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우리 안에 예수의 생명이 거하시는 역사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새 것이 되었습니까? 지금 사도 바울은 우리가 예수의 생명을 얻은 것을 믿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65장입니다 

마찬가지의 말씀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우리 안에 새 하늘과 새 땅을 소망하게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 의미에서 구원을 받은 성도는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고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입니다 

우리 성도는 이제 하나님 나라를 소망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 성도는 이전 것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던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고린도후서에서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창조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하나님께서 계시면 그 나라는 있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런데 비유적으로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한다는 그 단어를 보고 마치 하나님 나라를 창조하시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기초가 바로 세워지지가 않아서 그저 단어만 보고 이야기를 하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비유의 말씀입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고린도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새로운 피조물이 된 성도는 새 하늘과 새 땅이 창조가 된 것과 같이 하나님 나라의 성도가 되고 이전 것 그러니까 육체의 모든 것은 지나갔고 우리 성도는 이전 것은 기억할 필요가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8,“너희는 나의 창조하는 것을 인하여 영원히 기뻐하며 즐거워할지니라 보라 내가 예루살렘으로 즐거움을 창조하며 그 백성으로 기쁨을 삼고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워하며 나의 백성을 기뻐하리니 우는 소리와 부르짖는 소리가 그 가운데서 다시는 들리지 아니할 것이며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그 피조물이 우리 안에 창조가 되는 것과 같이 탄생이 됨으로 해서 이전 것은 그러니까 육체의 것은 기억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보고 단지 새 하늘과 새 땅이라는 단어를 보고 거의 모든 사람이 하나님 나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우리 성도가 영생을 얻은 자 되었습니다. 너희는 나의 창조하는 것을 인하여 영원히 기뻐하며 즐거워할지니라 보라 내가 예루살렘으로 즐거움을 창조하며 그 백성으로 기쁨을 삼고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워하며 나의 백성을 기뻐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로 영생을 얻은 자 되었습니다. 예루살렘은 그러니까 교회는 우는 소리와 부르짖는 소리가 그 가운데서 다시는 들리지 아니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영생을 얻는 성도들이 있으면 당연한 말씀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20,“거기는 날 수가 많지 못하여 죽는 유아와 수한이 차지 못한 노인이 다시는 없을 것이라 곧 백세에 죽는 자가 아이겠고 백세 못되어 죽는 자는 저주 받은 것이리라

 

예루살렘입니다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이 전해지고 있는 교회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몇 날을 살지 못하고 죽는 아이가 있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우리가 영생에 대해서 이제까지 성경에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고 있습니다. 주님의 살을 먹고 주님의 피를 마셔야 하는데 몇 날을 살지 못하고 죽으면 그는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노인입니다 

수명을 채우지 못하는 노인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주님의 살을 먹고 주님의 피를 마시는 동안까지 그렇게 산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지만 광야 40년은 우리가 무교병을 먹어야 하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백 살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그것을 백 살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수명을 채운다는 말씀은 그때까지 주님의 살을 먹고 주님의 피를 마심으로 해서 영생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정도로 우리가 교회 안에서 무교병을 먹어서 영생을 얻는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백 살에 죽은 사람을 젊은이라 여긴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청년의 때에 우리가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백 살을 채우지 못 합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교회 안에서 평생을 주님의 살을 먹고 주님의 피를 마심으로 해서 영생을 얻은 자 되었습니다. 그런데 백 살이 젊은인데 그 청년의 때에 우리가 구원을 받아야 하는데 백 살을 채우지 못하고 죽는다는 말씀은 그가 주님의 살을 그리고 주님의 피를 다 먹지 못한 자가 되어서 저주를 받는 것과 같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만약에 지금 하나님나라를 말씀을 한다면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어린 아이가 죽고 백 살이 못 되어 죽는다면 우리가 굳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필요가 있습니까? 사도 요한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은 영원한 생명이라고 하는데 어린 아이가 그리고 백 살에 죽는다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말씀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입니까

절대로 하나님 나라가 아닙니다. 그런데 누군가 먼저 유명한 사람이 하나님 나라라고 하니까 종교는 다 하나님 나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종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한번 매너리즘에 빠지면 거기서 빠져 나오지를 못하는 것이 종교의 교리라는 것을 우리가 바로 알아야 합니다

 

단어를 압니까

그리고 하나님 나라라고 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를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다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어린 아이가 죽고 백세에 죽는 자가 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백세가 못 되어 죽는 자는 저주를 받는다고 말씀을 하는데 하나님 나라입니까? 하나님 나라에 저주가 있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이런 말씀을 보면서도 하나님 나라라고 믿고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이성이 정말 정상적인가를 생각해 봅니다

 

21,“그들이 가옥을 건축하고 그것에 거하겠고 포도원을 재배하고 열매를 먹을 것이며

 

교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시고 교회가 세워진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안에 새로운 피조물이 탄생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우리 안에 새로운 피조물이 거하신다는 것을 비유로 해서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가옥입니다 

그리고 포도원입니다. 다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제가 굳이 말씀을 안 드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오심으로 해서 교회가 세워지고 있고 그 안에서 우리가 영생을 얻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가 될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말씀을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교회가 세워지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는 것이지 단지 새 하늘과 새 땅이라는 단어를 보고 하나님 나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시 말씀합니다

하나님 나라는 창세전부터 있었습니다. 그것은 다시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 나라에서 죽음이 있다는 것은 그리고 저주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그런 하나님 나라 같으면 우리는 굳이 갈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22,“그들의 건축한 데 타인이 거하지 아니할 것이며 그들의 재배한 것을 타인이 먹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 백성의 수한이 나무의 수한과 같겠고 나의 택한 자가 그 손으로 일한 것을 길이 누릴 것임이며

 

에베소서2:21절을 보면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그들이 건축합니다

무엇을 건축을 합니까? 교회 안에서 우리 성도들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에베소서에서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안에 성전이 지어져 가고 그 말씀은 우리 안에 예수의 생명이 거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타인입니다 

그가 누구입니까? 우리 안에 마귀가 거하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이 전해지고 있는 교회입니다. 그 교회는 성도들의 모임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성전을 지어가는데 마귀가 거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거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의 생명입니다 

이는 내 백성의 수한이 나무의 수한과 같겠고 나의 택한 자가 그 손으로 일한 것을 길이 누릴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영생을 얻은 자 되고 그 손으로 일한 것으로 그러니까 주님의 구속의 은혜로 영원히 산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사도 베드로에게 교회를 세울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말씀은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과 같이 타인이 거하지 않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23,“그들의 수고가 헛되지 않겠고 그들의 생산한 것이 재난에 걸리지 아니하리니 그들은 여호와의 복된 자의 자손이요 그 소생도 그들과 함께 될 것임이라

 

데살로니가전서3:5절을 보면 

이러므로 나도 참다 못하여 너희 믿음을 알기 위하여 보내었노니 이는 혹 시험하는 자가 너희를 시험하여 우리 수고를 헛되게 할까 함일러니

 

교회입니다 

복음이 전해지고 있고 그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영생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새로운 생명을 얻는 것을 사도 바울은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요한은 태초에 있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복음을 위해서 수고를 하고 있습니다. 그 수고가 헛되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통해서 생명이 탄생이 되고 그렇게 생산한 것이 재난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은 여호와의 복된 자의 자손이요 그 소생도 그들과 함께 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 역시 교회를 비유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왜 이사야 선지자가 이 말씀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이제까지 우리가 선지자의 말씀을 보았지만 진리를 듣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이스라엘에 주님께서 오셔서 교회를 세우시고 생명이 탄생이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소생입니다 

교회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탄생이 됩니다. 그들은 여호와의 복된 자의 자손이요 그 소생도 그들과 함께 될 것이라고 교회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과 그리고 복음을 전해서 듣고 믿어 영생을 얻는 성도들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까

정말 우리는 성경을 바로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늘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그저 종교의 매너리즘에 빠져 그들의 교리를 따라 그들이 하는 말을 따라가는 자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가는 하나님 나라는 창조가 되는 것이 아니라고 성경에서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기초를 든든히 세우지 못하니까 성경을 이상하게 보고 있습니다

 

24,“그들이 부르기 전에 내가 응답하겠고 그들이 말을 마치기 전에 내가 들을 것이며

 

마태복음6:31-33절을 보면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가 먼저 예수 그리스도를 구했습니까? 그분이 오셔서 우리를 구원해 주시라고 구했습니까? 우리가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셔야 한다고 하면서 하나님께 부르짖었느냐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신 것은 우리가 부르기 전에 응답을 해 주셨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인생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생은 죽기 때문에 다 내세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영생을 얻고 싶다고 말을 마치기도 전에 창세전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예정을 하셔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응답해 주셨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이미 다 이루어졌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우리의 영생에 대해서 놀라운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종교에 빠져 모두가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인생들에게 천국 복음을 전파를 해 주셨습니다. 이제 하늘에 올라가시고 사도 베드로에게 말씀을 하신 그대로 내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그 교회 안에서 우리가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해서 영생을 얻어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것을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보고 종교인들은 하나님 나라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25,“이리와 어린 양이 함께 먹을 것이며 사자가 소처럼 짚을 먹을 것이며 뱀은 흙으로 식물을 삼을 것이니 나의 성산에서는 해함도 없겠고 상함도 없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리입니다

사자입니다. 뱀입니다. 누구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이스라엘의 율법주의자들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에게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독사의 자식이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나서 제자가 되어 함께 먹는 자가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산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루살렘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교회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주님께서 오셔서 복음을 전하심으로 해서 이리와 같은 자가, 사자와 같은 자가, 뱀과 같은 자가 주님의 살을 먹고 주님의 피를 마심으로 영생을 얻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보면서 다 망하는 길로 가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영생을 얻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