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948강, 그리스도께서 네게 비취시리라 하셨느니라

윤주만목사 2022. 12. 3. 09:17

에베소서5:8-14절을 보면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주께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예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저희의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움이라 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이 빛으로 나타나나니 나타나지는 것마다 빛이니라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비취시리라 하셨느니라

 

생명입니다 

사도 요한은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피조물들을 지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인생들에게 하나님 나라를 말씀을 하시면서 그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창조를 하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이 생명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 이 생명으로 부활을 해서 영광에 참예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주님께서도 요한복음에서 이스라엘의 선생이라고 하는 니고데모에게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서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저 성경에 문자로 기록이 되어 있는 하나님 나라를 안다고 하는 것으로 그리고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지도 않고 어떻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까

 

종교입니다 

정말 안타깝기만 합니다. 그들은 성경에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것이 아니라 인생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자기들의 종교의 교리를 만들어 놓고 그 교리에 따라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성경이 우선이 되는 것이 아니라 교리가 우선이 되고 있고 그 교리에 맞추어서 성경을 보다보니까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이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 믿습니까? 그렇다면 그 사람은 잘못 찾았습니다. 이 세상 종교에서도 얼마든지 그렇게 말을 하고 있고 실제 불교나 다른 종교의 사람들이 더 잘 살고 있습니다. 세계의 부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 유대인들은 물론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그들은 아예 신약 성경은 보고 있지도 않습니다

 

차라리 유대교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가나안에 들어가자마자 바알과 아세라를 섬겼던 민족이고 그것이 이 시대까지 뿌리 깊게 내려오고 있습니다. 그들이 이 세상에서 잘 사는 것이 바로 그런 사상에 빠져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실상은 바알과 아세를 섬기고 있고 그런 그들에게 바알은 이 세상의 부를 주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유대인들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 그들은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일을 했습니다. 그들만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이방의 종교인도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 그들에게 주님께서 화가 있을 것이라고 7번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은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지만 그런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았고 그런 그들은 영생에 대해서 깨달을 수 없으니까 이 세상의 것을 탐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앞에서도 말씀을 했지만 영원한 생명입니다. 그 외에 어느 것도 우리에게 약속을 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이스라엘에게 말씀을 하신 것은 다 이 생명에 대해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신 것인데 사람들은 문자 그대로 보면서 유대인들과 같이 이 시대 역시 바알의 사상에 깊이 빠져 있으면서도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부자가 되면 뭐 합니까

그리고 이 세상에서 흠 없는 율법의 의를 가지면 뭐 합니까? 성경은 티끌이 되어 사라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율법을 잘 지킬 수 없다는 것을 이사야 선지자가 우리의 의는 더러운 옷과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왜 다른 것에 관심을 갖습니까

물론 인생이라는 것을 저 역시도 잘 알고 있습니다. 혈과 정을 가지고 있고 이 세상 천하만국의 영광을 자기들의 눈으로 이성적 지식으로 보고 알고 있다는 것 저 역시 잘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우리 인생을 풍요롭게 하고 평안하게 하는가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입니다 

우리 인생을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을 경점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원한 시간에서는 정말 점으로 찍어도 잘 보이지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인생을 살면서 인생으로는 팔십년을 살다보니까 자기들의 눈으로 보이고 그리고 이성으로 알고 있는 천하만국의 영광을 갖고 싶은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합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인생이 무엇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면 그런 것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제가 잘 사는 것이 그리고 의롭게 사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살 수 있다면 그런 환경이 주어진다면 우리는 그렇게 살아도 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목적을 모르고 그런 것을 구하고 있다면 그는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말씀입니다

 

팔십년 입니다 

아니 이제는 백세 시대라고 합니다. 그것이 길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정말 백년을 산 사람에게 물어 보시기 바랍니다. 살 때는 우리가 지금 사는 것과 같이 힘들게 살았지만 정말 그 시간이라는 것은 잠시 한잠을 잔 것과 같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 그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런 것을 주신다는 말씀입니까? 그렇다면 속된 말로 하나님께서는 정말 우리 인생들을 가지고 노는 것밖에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그런 것을 구하라고 하지 않고 있고 오직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다 같습니다

인생은 정말 다 잘 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율법도 잘 지키고 사람들에게 영광을 받으면서 칭찬을 받으면서 저 사람 같이 살고 싶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살고 싶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그렇게 살라고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주님께서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영생이 바로 무엇인가 하면 영원한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피조물은 영원한 생명이 아니라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고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는 이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새 사람입니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 표현입니다. 영의 일을 표현할 수 없기 때문에 새 사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새 사람을 그저 인생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새 사람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다른 것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이 새 사람을 입어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피조물로서는 거룩하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창세전부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예정을 하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 성도들에게 생명을 얻게 하심으로 해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지식입니다 

그것으로 하나님 나라를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 모든 종교와 사상이 다 신체의 부활을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요한은 그것을 혈통으로나 육정으로 난 자가 아니라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피조물입니다 

혈통으로나 육정으로 난 자들입니다. 그것으로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거듭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거듭남에 대해서도 성경과는 전혀 다르게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종교인들입니다. 아니 그들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에 대해서도 모르고 그 생명을 어떻게 얻어야 하는지도 모르고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자기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뭐 합니까

가장 중요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에 대해서도 모르고 그 생명을 어떻게 얻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이것이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의 현실이지만 그들은 그저 꿈에 부풀어 있고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에 따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 목적이 무엇입니까? 바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 나라를 이루시려면 그 나라의 백성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요한복음에서 내가 온 것은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생명이 무슨 생명인지도 모르고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자기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지만 생명이 없으면 바깥 어두운 곳에 쫓겨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8,“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성경입니다 

우리에게 생명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강조를 해도 지나치지 않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 생명이라는 단어가 인생의 이성적으로 아는 같은 단어를 사용을 하다보니까 인생들은 성경을 보고 그저 생명이라고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압니다.

히브리어도 그렇고 헬라어도 그렇습니다. 그 생명이라는 단어의 뜻을 보면 우리가 아는 그 생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영원한 생명에 대해서 우리 언어로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같은 단어를 사용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비유입니다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영원한 생명은 우리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생명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썩지 않고 쇠하지 않고 죽지 않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요한계시록에서 사도 요한이 주님께서 부활하신 형상을 보고 죽은 자 같이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단어 역시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표현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성경에서 그런 단어를 보고 그 단어의 뜻을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성경을 알고 영생에 대해서 아는 것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창조주시라는 것을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는 하나님 나라를 설명할 수도 없고 설령 누군가 그것에 대해서 말씀을 한다고 해도 우리는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는지를 전혀 알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비유입니다 

이것도 비유가 될 수 없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이해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조선시대 사람입니다. 그 사람에게 지금 우리가 사용을 하고 있는 컴퓨터에 대해서 그리고 스마트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면 아마도 우리가 무슨 말을 하는지 조차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 사람이 정신이 이상해 졌다고 이야기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피조물입니다 

그 피조물끼리 시대가 달라도 그렇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창조주의 하나님 나라와 우리 피조물의 창조된 세상은 어느 말로도 표현되지가 않고 그것을 이야기를 한다고 해도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도 천국복음에 대해서 말씀을 다 비유로 하셨지만 그것도 우리 인생들은 무슨 말씀인가를 알지 못하고 있고 그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게 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생명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에서는 무엇이라고 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것은 우리 피조물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인 표현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생명이라는 단어를 사용을 하니까 사람들은 히브리어의 그리고 헬라어의 생명의 단어의 뜻을 아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고 거듭나는 것도 모르는 그들이 생명을 얻었다는 문자를 보고 그런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입니다 

신학자라고 하면서 무엇을 공부를 하고 있는가 하면 히브리어를 헬라어를 공부를 하면서 자기들이 그 언어의 뜻을 아는 것으로 소자들을 가르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마치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것과 같기 때문에 주님께서 그들에게 말씀을 하시고 둘 다 구덩이에 빠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의미입니다 

언어의 단어의 뜻을 아는 것으로 성경말씀을 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유대인들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유대인들이나 헬라인이나 구별이 없이 표적도 구하고 있고 지혜를 찾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그들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을 감기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자기들만은 다르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지만 실상은 소경과 조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에베소서4:18절을 보면 

저희 총명이 어두워지고 저희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저희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요한복음8:12절을 보면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우리 인생입니다 

인생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합니다. 성경을 본다고 하는 사람들이 그리고 종교 안에서 그래도 공부를 하고 가르친다고 하는 사람들이 성경을 너무 쉽게 보고 있습니다. 아니 이미 자기들이 다 알고 있는 가운데서 성경을 보다보니까 성경에서 무슨 말씀을 하는지를 깨달을 수 없습니다

 

문자를 다 압니다

그런 그들이 성경을 보고 있고 그러다보니까 성경을 보기도 전에 다 알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도 사람을 만났는데 성경에 대해서 서로 이야기를 하는데 마치 성경을 다 아는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종교인도 아닌데도 자기도 세상에서 지식이 있고 문자를 안다고 하는 것으로 그렇게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면서 답답한 마음이 있었지만 굳이 대화에 끼어 들지는 않았습니다

 

그것이 인생입니다 

더구나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문맹률이 거의 제로에 가깝다 보니까 그리고 이제는 거의 모든 사람이 대학을 나오다보니까 굳이 종교인이 아니더라도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은 너무도 쉽습니다. 일반 사람도 그런데 공부를 한 종교인들은 어떠하겠는가를 냉정하게 생각을 해 보아야 합니다

 

생명을 아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내 이성적 지식이 아니라 종교의 교리가 아니라 우리가 영생을 얻으려면 반드시 성경에서 그 근거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성경에서 어떻게 말씀을 하는지 그 기초를 세우지 않고 자기들이 취하고 싶은 단어만을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 인생들입니다

 

기초가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도 주초에 대해서 말씀을 하면서 집을 반석 위에 세워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기초가 무엇인가를 바로 세우지 않으면 그 집은 무너지는 것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아무 것도 모르는 자가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 기초입니다 

주님께서 우리 인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제자 중 한 사람이 자기 아버지가 죽은 것을 알고 장사를 하고 나서 주님을 좇겠다고 하자 주님께서는 죽은 자들은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죽은 자입니다 

육체가 죽었다는 말씀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우리는 영원한 생명이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생명이 거하지 않는 사람을 죽은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영원한 생명이 없는 자를 사도 바울은 에베소서에서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4장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총명이 어두워지고 저희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저희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그런가 하면 주님께서 말씀을 하신 것과 같이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인데 교회에서 주여 주여 하지만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 못하고 믿지 않는 사람이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영생입니다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저희 총명이 어두워지고 저희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저희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런 사람을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말씀은 하나님의 생명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죽은 자입니다 

그것을 어두움에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도 이 세상에 오셔서 요한복음에서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 안에 있다는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았다는 말씀이고 그런 사람에게 생명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까

거듭나기 전까지는 다 어두움에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가 아무리 종교 안에서 주여 주여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한다고 해도 예수의 생명을 얻지 못한 자는 어두움에 있다는 말씀이고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해 듣고 믿은 에베소에 있는 교회에 있는 성도들에게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생명이 있다는 말씀이며 생명을 얻은 자와 같이 행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9,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빛입니다 

생명의 빛을 얻은 성도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우리 성도들에게 사도 바울은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보고 또 오해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기들이 이 단어의 뜻을 보고 그렇게 행위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빛의 열매입니다 

그 빛이 무엇입니까? 예수의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빛이라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빛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고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는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는 말씀을 하고 있는데 그저 행하라는 단어를 보고 자기들이 무엇인가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착함입니다

빌립보서에서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을 이루신 일을 착한 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로움입니다

사도 요한이 요한계시록에서 환상으로 보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 양의 노래를 불러 가로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기이하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실함입니다.

빌라델비아 교회에 보내는 편지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이가 가라사대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경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보고 오해를 하고 자기들이 무슨 행위를 하려하고 있습니다

 

10,“주께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에베소서1:5절을 보면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태초에 천지를 왜 창조하셨습니까? 그것은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려면 그 나라의 백성이 있어야 하고 주님께서는 그 백성들에게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1장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생명을 얻어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것을 기뻐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을 얻는 일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생명을 얻어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우리 피조물의 생명이 아닙니다. 성경에서는 분명히 태초에 있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요한은 요한일서에서 하나님이 약속하신 약속은 이것이니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기뻐하신다는 말씀입니다

 

행위가 아닙니다

율법을 지키는 유대인들이 주님을 기쁘시게 했습니까? 그들을 보고 주님께서 기뻐하셨습니까? 그들은 생명을 얻는 일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지만 그들은 영생에 대해서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었고 그런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의 목적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을 요한계시록에서 환상으로 보여주신 것을 우리가 성경에서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무엇인가를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방의 종교인들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에 대해서도 모르고 있고 그 생명을 어떻게 얻어야 하는지도 모르고 유대인들과 같이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 진노를 쌓고 있습니다

 

11,“너희는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예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열매입니다 

이 열매에 대해서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이미 갈라디아서 강해를 할 때 충분히 말씀을 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맺습니까

우리가 행위로 해야 하는 것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맺어 놓으신 열매라는 것을 말씀을 했습니다. 그 열매에 대해서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일을 믿는다고 말씀을 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 말씀을 오해를 하고 성령이 오시면 자기들이 이렇게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종교 안에서 이러한 일을 하려고 애쓰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열매입니다 

우리는 이미 다 맺었다고 말씀을 했습니다.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열매를 다 맺었고 우리는 그 일을 믿음으로 역사를 한다고 말씀을 했습니다. 이렇게 성령이 오셔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일을 열매를 맺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성령이 오셔야 합니다

그런데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어떻게 됩니까? 갈라디아서에 있는 말씀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자기가 그 일을 하려고 하다가 그것이 도리어 어두움의 일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갈라디아서를 보고 그리고 에베소서를 보고 자기들이 열매를 맺겠다고 하면서 행위에 더욱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어두움의 일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참 빛입니다. 그리고 우리 피조물이 하는 모든 행위는 그러니까 우리가 이성적으로 잘 하는 일이라고 하는 그것에 어두움의 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빛이 무엇인지 어두움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사람은 지금 사도 바울이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도리어 어두움의 일에 참예를 하는 자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책망하라 

다른 번역에서는 폭로하라고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 안에서 빛이고 빛의 자녀들처럼 행해야 하는 우리 성도들이 어두움의 일에 참예를 하면 그것에 대해서 책망을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는 거의 모든 사람이 어두움의 일에 참예를 하고 있어서 누가 누구를 책망하고 말 것도 없습니다

 

모릅니다

빛이 무엇인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두움의 일이 무엇인가도 모르고 있습니다. 거의 모든 사람이 유대인들과 같이 어두움에 있어서 율법을 지키고 있으면서도 어두움의 일이 무엇인가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사도 바울이 어두움의 일에 참예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거의 다 어두움의 일을 하고 있어서 책망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습니다

 

생명을 얻는 일입니다 

율법을 지키는 종교 안에서 행위는 하는 사람은 다 어두움의 일에 참예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자들을 책망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는 그 교리부터가 율법을 지키는 것으로 되어 있어서 책망을 하면 도리어 이단이 되고 있습니다

 

12,“저희의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움이라

 

로마서6:21절을 보면 

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뇨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니라

 

어두움의 일입니다 

저희의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럽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을 지키는 행위를 하는 것을 저희의 은밀히 행하는 일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그것을 부끄럽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의 종입니다 

율법을 지키는 것을 사도 바울이 죄의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죄의 종일 때를 로마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뇨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단 한 가지라도 지키고 있습니까?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그 마지막은 사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자기들이 어떻게 부끄러움을 당할지를 모르고 종교 안에서 율법의 행위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사망입니다 

왜 사망인가 하면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예를 하면 생명을 얻지 못하기 때문에 사망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율법을 지키는 자들의 행위에 대해서 저희의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럽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을 얻지 못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하는 자들을 사도 바울이 부끄럽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3,“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이 빛으로 나타나나니 나타나지는 것마다 빛이니라

 

공동번역을 보겠습니다

빛을 받아 드러나면 빛의 세계에 속하게 됩니다 "잠에서 깨어나라. 죽음에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에게 빛을 비추어주시리라."는 말씀이 이 뜻입니다.”

 

책망을 받습니다

그래서 빛을 받게 되면 빛의 세계에 속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어두움의 일을 하지 않으면 생명의 빛을 얻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러면 잠에서 깨어나는 것과 같이 우리 인생들은 다 죽은 자인데 그 죽음에서 일어나게 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우리가 살아 있습니까? 영원한 생명으로 말씀을 하면 우리는 다 죽은 자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어두움의 일에서 책망을 받아 빛을 받으면 빛의 생명을 얻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말씀은 그리스도께서 너에게 빛을 비추어주시리라."는 말씀이 이 뜻이라는 말씀입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을 그저 이 세상의 도덕책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성경은 영의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이 바로 우리에게 이 영의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참 빛으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 빛이 생명의 빛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본성이 율법주의이기 때문에 어두움의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 자들을 책망을 해서 그들이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생명의 빛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말씀입니다 

 

14,“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비취시리라 하셨느니라

 

잠자는 자입니다 

우리 인생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죽은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원한 생명으로 거듭나지 못한 자는 다 죽은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다 죽은 자인데 주님께서 이 세상에 참 빛으로 오셔서 비춰주시고 있다는 말씀이며 그 빛에 비췸을 받으면 생명을 얻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우리 인생의 생명이 살아 있다고 해서 우리가 산 자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영원의 시간에서 보면 우리는 죽은 자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의 형제 야고보는 너희는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죽은 자입니다 

우리 피조물은 다 죽은 자입니다.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는 우리는 다 죽은 자라는 말씀입니다. 성경에서 그렇다고 하면 그런 것입니다. 그런데 자기들의 생명이 살아 있다고 해서 성경에서 이렇게 말씀을 해도 받아들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왜 받아들이지를 못하는가 하면 영원한 생명에 대해서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생명의 빛입니다 

사도 바울이 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듭나시기 바랍니다

물론 우리 스스로는 불가능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아야 합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성경이 바로 빛으로 비춰주고 있고 그 빛에 비췸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생명을 얻은 자 되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성도가 되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