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947강,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

윤주만목사 2022. 11. 30. 06:33

히브리서8:8-13절을 보면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찌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 또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열조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저희와 세운 언약과 같지 아니하도다 저희는 내 언약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므로 내가 저희를 돌아보지 아니하였노라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또 각각 자기 나라 사람과 각각 자기 형제를 가르쳐 이르기를 주를 알라 하지 아니할 것은 저희가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저희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저희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

 

율법입니다 

이스라엘이 성전에서 율법을 지키는데 있어서 반드시 대제사장이 필요하다는 것을 히브리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대제사장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레위 계통의 제사장입니다 

그들이 드리는 제사로는 온전케 될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것은 하늘에 있는 모형과 그림자이기 때문에 온전함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우리에게 온전함을 주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레위 계통이 아닌 유대지파로 오셨지만 대제사장으로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사 직분입니다 

이스라엘의 성전이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고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더 이상 레위 계통의 제사장이 제사를 드릴 수 없습니다. 그것은 바로 레위 제사장으로는 온전케 될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제사 직분이 변역한즉 율법도 반드시 변역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에 그림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율법입니다 

문자로 우리가 보고 있습니다. 그 율법이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성경에서 문자로 보고 있는 율법은 참이 아니라 장차 오는 일에 있어서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데 있어서 참 형상이 아니라 그림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참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가에는 여러 가지 법이 있습니다. 그 법은 참이기 때문에 우리가 그 법을 어기면 어떻게 되는가 하면 법에 따라 그 법의 문서에 따라 처벌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처벌이 될 때 그것을 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도적질 하지 말라 

그 법이 있습니다. 그러면 이 법이 참이 되려면 어떻게 되어야 하는가 하면 우리가 도적질을 하면 반드시 법에 따라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저도 도적질에 대한 법률이 어떻게 정해져 있는지는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법에 따라 그 안에서 처벌을 받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징역 1년에서 3년까지입니다 

예를 들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법이 정해져 있으면 검사가 그 안에서 구형을 하고 판사 역시 그 안에서 그 죄에 따라서 그 형편에 따라서 판결을 내리게 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검사라 해도 그리고 판사라 해도 도적질을 했는데 사형 선고를 내릴 수 없고 그렇다면 도리어 검사와 판사가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이것이 참 법입니다 

이렇게 법이 정해져 있으면 그 법의 형벌에 따라서 그 안에서 처벌을 받는 것이 법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만약에 그렇게 처벌을 하지 않고 있다면 그것은 법이라고 할 수 없고 그것을 법이라고 하는 사람은 법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성문법입니다 

그러니까 문서로 기록이 되어 있는 법이라는 말씀입니다. 먼저 법에 대해서 정확히 알고 우리는 성경에서 율법에 대해서 말씀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법에 대해서도 전혀 모르면서 그저 감성적으로 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지금 그 말씀입니다 

히브리서7장에서 왜 제사 직분이 변역이 된즉 율법도 반드시 변역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제사 제도에서 죄인이 양을 끌고 옵니다. 그러면 제사장이 그 양에게 안수를 하고 번제단에서 그 양을 불살라 드리는 제사를 드린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그 제사로는 죄인이 온전케 될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이 성막은 하늘에 있는 모형과 그림자로서 가르쳐 주고 있는 것이지 실제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죄인이 양을 잡아서 끌고 와서 제사장이 번제단에서 제사를 드리는 것은 실제 그렇게 죄인의 죄가 깨끗해진다는 것이 아니라 하늘의 있는 모형과 그림자이기 때문에 제사 제도로는 온전케 될 수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이제 그림자가 아닌 참을 보여주시기 위해서 레위 계통의 제사장이 아닌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대제사장으로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죄인들을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심으로 해서 우리가 깨끗하게 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참입니다

이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참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레위 계통의 제사 제도로는 온전케 될 수 없어서 변역이 되었으니까 율법 전체도 변역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신 것은 육체의 상관된 법을 좇지 아니하고 무궁한 생명의 능력을 좇아 된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전 옛 계명입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고 그것을 레위 계통의 제사장들이 집행을 했던 법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계명에 대해서 히브리서에는 연약하고 무익하므로 폐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법으로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아무런 법적인 효력이 없기 때문에 무익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이제는 폐하여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말씀합니다

율법은 아무 것도 온전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대로 다 지킨다 해도 그것으로는 우리가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 무익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에서 문자로 보고 있는 율법이 그렇다는 것을 정의를 내려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율법 자체를 말씀합니까

그것이 아니라 문자로 보고 있는 그러니까 유대인들이 지키고 있는 율법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율법 자체가 무익하다는 것으로 생각을 해서는 안 됩니다. 율법은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반포를 하셨고 그 율법에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이 지키는 율법입니다 

성경을 보고 문자로 되어 있는 율법을 사람의 이성적 지식으로 안다고 하면서 지키고 있는 그 율법에 대해서 히브리서7장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이 율법에 대해서 기초가 세워져 있지를 않으니까 문자로 기록이 되어 있는 온전함을 줄 수도 없고 아무 유익이 되지 못하는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킵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유익이 된다면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그러나 전 옛 계명은 연약하고 무익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무익한 율법을 지킨다고 해서 우리에게 무슨 유익이 되겠습니까? 아니 도리어 그 무익한 것 때문에 진노를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성경에서 문자로 보고 우리 인생의 지식으로 알고 있으면서 유대인들이 지키는 율법이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에 대해서 이렇게 명확하게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사람들은 무익한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면 뭐 합니까

그것으로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까? 아니 우리가 천국에 가서 주님께 제가 율법을 이렇게 지켰습니다. 라고 말을 할 수 있습니까?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율법을 지키겠다고 하는 것이 더 이상한 일이라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생명입니다 

태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알면 율법을 지키려고 하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이 바로 영원한 생명을 우리에게 주기 위해서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생명을 사도 바울은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그러면 예전에 있는 진토는 없어진다는 말씀입니다. 그렇게 티끌이 되어 사라지고 마는 진토가 아무리 율법을 잘 지켰다고 해도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는 말씀입니다. 이 생명에 대해서 모르니까 사람들이 종교 안에서 율법을 지키고 있고 자기들이 지키고 있는 율법을 보면서 마치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8,“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찌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

 

성경에서 문자로 아는 율법입니다 

그것을 첫 언약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흠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흠이 있기 때문에 그것으로는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둘째 것이 생기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그 둘째 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사람들이 보고 알고 지키고 있는 그 율법이 무흠해서 그것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었다면 굳이 둘째 것이 생겼겠느냐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율법을 지켜서 우리가 구원을 받았다면 또 다른 언약이 필요하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성경에서 그렇다고 말씀을 하면 그런 것입니다. 거기에 내 생각을 집어넣지 마시기 바랍니다. 내 이성적 지식으로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으면 지혜를 구해서 깨달아야 하는 것이지 그것을 사람의 이성적 지식으로 맞추려고 하다가는 하나님의 말씀이 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이성적 생각이 되고 만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말씀입니다 

전 옛 계명이 연약하고 무익하므로 폐하였다는 말씀이 도무지 깨달아지지가 않고 있습니까? 그것을 억지로 사람의 이성적 지식으로 이해를 하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먼저 알아야지 사람의 이성적 지식이 아닙니다

 

첫 언약입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사람들이 문자로 보고 이성적으로 알고 있고 지키고 있는 율법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연약하고 무익하다고 하면 그런 것으로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성경에서 둘째 것을 세우셨다고 말씀을 하면 그 둘째 것으로 어떻게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가에 대해서 지혜를 구하는 성도가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나무라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보아라, 날이 이를 것이다. 그 때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과 더불어 새 언약을 맺을 것이다.'”

 

첫 언약입니다 

그것은 폐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나무라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보아라, 날이 이를 것이다. 그 때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과 더불어 새 언약을 맺을 것이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그렇다고 하면 그런 것으로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유대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시겠다고 말씀을 하면 그 새 언약이 무엇인가를 아는 성도가 지혜롭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에 문자로 기록이 되어 있는 율법입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이 자기들이 육체로 지켰던 율법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율법은 폐하여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폐하여 졌는가 하면 이제까지 말씀을 했듯이 그 율법으로는 아무 것도 온전케 할 수 없음으로 폐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 전 옛 계명을 지키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것과 같다는 말씀입니다

 

첫 언약입니다 

그것으로는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 둘째 것을 주시고 그것으로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게 하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이 말씀을 알아듣지를 못하고 아직도 첫 언약인 성경에 사람들이 문자로 보고 이성적 지식으로 알고 있는 그 율법을 지키고 있다면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겠다고 하는 사람과 같다는 말씀입니다 

 

마태복음26:28절을 보면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고린도전서11:25절을 보면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율법입니다 

성경에 문자로 기록이 되어 있고 우리 인생들이 이성적 지식으로 알고 지키고 있는 법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인생들이 스스로 언약을 하고 지키고 있는 율법을 첫 언약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은 흠이 있어서 우리가 온전케 될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킵니까

그것을 첫 언약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율법을 문자로 보고 지키는 것을 첫 언약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으로는 아무 것도 온전케 할 수 없다고 그러니까 구원을 받을 수 없어서 폐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첫 언약입니다 

인생들이 스스로 지키겠다고 하는 율법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에 대해서 사람들이 깨닫지를 못하기 때문에 이렇게 밖에 말씀할 수밖에 없어서 계속해서 강조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실 이렇게 말씀을 해도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새 언약입니다 

그것은 성경에서 우리 인생이 율법을 문자로 보고 이성적으로 안다고 지키는 율법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시고 우리 피조물들을 대신해서 그러니까 죄인을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주심으로 해서 세상 죄를 다 지고 가시는 것을 언약이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새 언약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깨달아집니까

제가 이렇게 말씀을 해도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은 사람은 아무리 보아도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게 되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신 성도는 제가 하는 말씀을 깨달을 수 있고 첫 언약과 새 언약에 대해서 확실하게 구분을 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새 언약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피조물들이 지은 죄를 위해서 세상 죄를 지고 가시기 위해서 십자가를 지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은 율법을 완전케 하시고 의인으로서 우리 피조물이 죄사함을 얻게 하기 위해서 십자가를 지셨고 그것으로 우리가 죄사함을 얻는 언약이 새 언약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를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첫 언약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고 주께서 가라사대 볼찌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고 말씀을 하신 그 새 언약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사실 그런 상태에서 이 말씀을 아무리 보아도 도무지 무슨 말씀인지를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먼저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레미야3131절 말씀입니다 

그 말씀을 안다고 해서 지금 히브리서의 말씀을 깨달을 수 있습니까? 지금 종교 안에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은 절대로 깨달을 수 없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첫 언약도 모르는 사람들이 어떻게 새 언약에 대해서 깨달을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지금 이 시대를 보더라도 거의 모든 사람이 첫 언약을 아직까지 지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첫 언약입니다 

율법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롭다 하심을 얻어야 예수의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데 첫 언약으로는 안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으로는 안 되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를 흘려주셨다는 말씀입니다

 

이 언약의 피 입니다

이 피를 믿음으로 해서 우리가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첫 언약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없는데 주님께서 율법을 완전케 하시고 십자가에서 많은 사람의 죄 사함을 위하여 피를 흘려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그 일을 알고 믿음으로 해서 의롭다 하심을 얻는 언약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합니다.

주님께서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해 주시는 구속의 일을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의롭다 하심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언약이 새 언약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새 언약을 믿습니까

그러면 반드시 전 옛 계명은 연약하고 무익하므로 반드시 폐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전 옛 계명을 폐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은 새 언약을 믿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반드시 전 옛 계명을 폐해야 하는데 이방의 종교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자기들이 새 언약의 일군이라고 하면서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말씀이며 그런 사람은 새 언약을 믿는 사람이라고 할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새 언약을 세웠습니까

다시 말씀을 하지만 첫 언약이 흠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반드시 없애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첫 언약이 흠이 없다면 새 언약을 세울 필요가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첫 언약과 새 언약에 대해서 반드시 그 관계가 명확해야 새 언약을 세운 성도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을 지킵니까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지금 히브리서에서는 그것이 성립될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방의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종교 안에서 온갖 율법을 지키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9, “또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열조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저희와 세운 언약과 같지 아니하도다 저희는 내 언약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므로 내가 저희를 돌아보지 아니하였노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또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이 새 언약은, 내가 그들의 조상들의 손을 잡고, 이집트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그 조상들과 맺은 언약과 같은 것이 아니다. 그들은 내 언약을 지키지 않았으므로, 나도 그들을 돌보지 않았다.'”

 

애굽기24:7-8절을 보면

언약서를 가져 백성에게 낭독하여 들리매 그들이 가로되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우리가 준행하리이다 모세가 그 피를 취하여 백성에게 뿌려 가로되 이는 여호와께서 이 모든 말씀에 대하여 너희와 세우신 언약의 피니라

 

언약입니다 

우리는 이 언약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합니다. 언약이라고 말씀을 하니까 그저 막연하게 율법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율법인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이 율법을 지키는 일에 있어서 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이스라엘을 애굽의 강한 군대에서 빼내시고 광야로 인도를 하셨습니다. 이 광야는 교회를 비유로 하고 있습니다. 이 광야라는 교회에서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서 율법을 반포 하셨습니다. 그렇게 반포를 하고 있는데 성경을 보면 이스라엘이 먼저 그들이 가로되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우리가 준행하겠다고 대답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하나님께서 먼저 지키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자기 백성을 삼는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먼저 준행하겠다고 했고 그래서 출애굽기를 보듯이 모세가 그 피를 취하여 백성에게 뿌려 가로되 이는 여호와께서 이 모든 말씀에 대하여 너희와 세우신 언약의 피라고 하면서 언약을 했습니다

 

그런데 율법입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창조주십니다. 그분은 우리의 체질을 아시고 우리가 진토임을 아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은 처음부터 우리 피조물이 지킬 수 없다는 것을 아시고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지키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그 말씀을 하기도 전에 이스라엘이 먼저 우리가 다 준행하겠다고 하면서 피의 언약을 했습니다

 

언약입니다 

광야에서 이스라엘과 하나님이 한 언약이 그렇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람들은 성경을 보고 마치 하나님께서 이 율법을 지키라고 말씀을 하신 것으로 생각을 하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 언약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요구를 하신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이 듣고 자기들이 먼저 다 준행하겠다고 해서 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출애굽기를 보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그저 사람의 이성적 생각을 가지고 보지 마시고 성경에서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보시기 바랍니다. 출애굽기에서 언약서를 가져 백성에게 낭독하여 들리매 그들이 가로되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우리가 준행하리이다 모세가 그 피를 취하여 백성에게 뿌려 가로되 이는 여호와께서 이 모든 말씀에 대하여 너희와 세우신 언약의 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언약을 했습니다

이스라엘이 스스로 지키겠다고 하니까 그러면 하나님께서 지켜보라고 해서 피의 언약을 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처음부터 율법은 우리 피조물이 지킬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히브리서에서 내가 저희 열조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저희와 세운 언약과 같지 아니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모세가 반포를 하는 율법을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 듣고 그것을 준행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반포하신 율법은 인생들이 아는 것과 같지 않다고 말씀을 하면서 그들이 율법을 몰랐기 때문에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 않고 그래서 믿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입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언약 안에 머물러 있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이 이성적 지식으로 알고 있는 율법이 아니라 새 언약을 몰랐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 못해서 믿지를 않았다는 것을 저희는 내 언약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므로 내가 저희를 돌아보지 아니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와 세운 언약입니다 

그것은 이스라엘이 모세가 반포하는 것을 듣고 자기들의 이성으로 알고 지키겠다고 했던 율법, 그러니까 유대인들이 지키는 율법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언약과 하나님께서 모세를 반포를 하신 영의 일은 다르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히브리서에서는 새 언약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아서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돌아보지 않았다고 그러니까 구원을 받지 못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0,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로마서8:2절을 보면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이스라엘 집입니다 

실제 집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은 교회를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이스라엘은 이제 아브라함의 육적인 자손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이긴 자가 된 우리 성도들을 이스라엘 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울 언약입니다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법이 그들의 마음에 있음으로 해서 그들이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는 것을 그러니까 생명을 얻은 자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해 주십니다. 그러면 주님께서 율법을 완전케 하셨다는 것을 우리가 증거를 받게 되고 주님께서는 부자가 되시고 그 의를 우리가 꾸어 우리도 부자가 되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생명을 얻는다는 말씀입니다

 

성령을 보내주십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서에서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첫 언약과 같이 우리 육체로 지키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완전케 하신 율법을 들여다보고 우리는 자유하는 자가 되어 그 율법의 의를 가진 자로서 더 이상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법입니다 

율법은 우리가 육체로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함으로 해서 우리가 생명을 얻은 자 되어 우리의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 백성이 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은 성도가 그렇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1, “또 각각 자기 나라 사람과 각각 자기 형제를 가르쳐 이르기를 주를 알라 하지 아니할 것은 저희가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성령이 오십니다.

그럼으로 해서 우리는 율법에 대해서 바로 깨달을 수 있습니다. 아니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생명을 얻은 자 되어 우리를 형제라고 부르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주님께서 요한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너희도 나를 증거 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기 때문에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셔야 합니다

그런데 그저 종교 안에 있는 것으로 자기들에게 성령이 오신 것으로 생각을 하는 사람이 너무도 많이 있습니다. 그들은 첫 언약이 무엇인가를 그리고 새 언약이 무엇인가를 깨달을 수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는 그것이 영생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이 새 언약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요한복음에서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히브리서에서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새 언약이 그들의 마음에 있어 영생을 얻은 자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영생을 얻고자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성경에서 문자로 하나님을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으로 안다고 하지 마시고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을 알아서 믿음으로 역사를 해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2,“내가 저희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저희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이사야43:25절을 보면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저희입니다 

누구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저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이제까지 첫 언약과 새 언약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 성도는 말씀 그대로 전 옛 계명은 연약하고 무익하므로 폐하고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 성도입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을 그대로 인용을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위해서 우리 허물을 우리 죄를 기억지 않는가 하면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 나라에 들어가는 백성입니다. 우리 신체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생명이기 때문에 내가 저희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저희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신체는 티끌이 되어 사라지기 때문에 기억해 보아야 아무 의미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처음부터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은 사람이 없습니다. 반드시 복음을 전하는 자가 있고 듣고 믿음으로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새 언약에 따라 우리 안에 예수의 생명이 거하시게 되고 그럼으로 해서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요한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은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으로 거듭났기 때문에 저희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저희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3,“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

 

새 언약입니다 

사도 바울은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렇게 믿음으로 사는 것이 새 언약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도 그렇고 이방의 종교인들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연약하고 무익한 전 옛 계명을 지키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진노를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첫 것입니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율법을 문자로 보고 우리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 안다고 하는 그것이 바로 첫 것입니다. 그것은 낡아지고 쇠하고 없어진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새 언약입니다 

사도 바울이 저가 또 우리로 새 언약의 일꾼 되기에 만족케 하셨으니 의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의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영생을 얻어 하나님의 백성이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