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946강, 망령된 일을 행하였음이라 하셨다

윤주만목사 2022. 11. 26. 08:32

 여호수아7:15절을 보면

바친 물건을 가진 자로 뽑힌 자를 불사르되 그와 그 모든 소유를 그리하라 이는 여호와의 언약을 어기고 이스라엘 가운데서 망령된 일을 행하였음이라 하셨다

 

가나안입니다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인도하심을 받아 광야라는 교회를 거쳐 이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에게는 하나님의 약속이 있는 땅이기도 하고 그리고 애굽에서 살 때와 광야에서 살 때를 생각하면 너무도 기쁜 일이 될 수 있었습니다

 

가나안 땅입니다 

제가 굳이 말씀을 드리지 않아도 이 땅은 천국을 모형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종교인들까지도 다 알고 있습니다. 아론과 모세가 죽고 나서 이제 여호수아가 이스라엘을 인도를 해서 가나안을 점령을 하는 것을 우리가 성경에서 보고 있습니다. 물론 여호수아의 생각에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묻고 그대로 행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입니다 

그는 율법을 대표하는 사람입니다. 그는 가나안에 들어올 수 없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가 얼마나 가나안에 들어가고 싶었는가를 알 수 있지만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율법을 대표하는 모세를 느보산에서 가나안을 보이시고 그는 거기서 죽게 하셨다는 것을 신명기에서 말씀을 보고 알고 있습니다

 

분명히 깨달아야 합니다

제가 모세가 구원을 받지 못했다는 말씀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분명히 모세는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율법을 대표하는 자이기 때문에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올 수 없었고 그를 대신해서 여호수아를 세우시고 이스라엘을 인도하시고 있습니다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은 천국을 비유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모세라 할지라도 그는 율법을 대표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요단강을 건너지를 못하게 하시고 느보 산 정상에서 가나안을 보게 하시는 것으로 끝을 내고 있습니다.

 

우리의 구원입니다 

모세가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한 것을 보고 사람들은 하나님을 냉정하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는 것이 지금 종교에서 말을 하는 것과 같이 신체의 구원이라면 아마도 모세는 요단강을 건널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영의 생명입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은 육적으로 보여주셨지만 사실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은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어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 모세가 요단강을 건너지 못한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고 보면 맞습니다. 그는 어차피 영생을 얻은 자이고 그가 영생을 얻은 것은 하나님 나라이기 때문에 굳이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에 들어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애굽에서 나왔습니다

장정만 60만 명이 나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그렇게 증거를 하기 때문에 저는 그대로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숫자는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60만 명이 광야라는 교회에서 다 죽고 말았다는 것을 예표로 보여주시고 있고 우리 이방인들 역시 광야라는 교회에서 죽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것을 예표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죽은 이유입니다 

그것에 대해서는 신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에서는 그들이 믿지 아니함으로 해서 들어가지 못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고린도전서에서는 그들이 왜 들어가지 못했는가에 대해서 일일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결국에는 율법을 지킴으로 해서 들어가지 못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이성적 지식입니다 

그것으로는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율법의 문제를 깨달을 수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에 복음이 전파가 되고 이제까지 거의 200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사도들이 복음을 전할 때부터 벌써 교회 안에는 율법을 지키는 자들이 들어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시대를 보더라도 율법을 지키지 않는 종파가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우리에게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성경을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는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없는데도 인생은 자기들에게 언어적인 지식이 있다 보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너무 쉽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인생들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어서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그것이 사망의 길로 가게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광야라는 교회입니다 

애굽에서 나온 사람들 중에서 단 두 사람 그러니까 여호수아와 갈렙만이 가나안에 들어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광야에서 죽은 사람이 다 구원을 받지 못했다는 것은 아니지만 예표로서 우리에게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적은 수가 구원을 받는가를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두 사람입니다 

그들이 특별해서 이 두 사람이 가나안에 들어왔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와 갈렙에게 은혜를 주셨기 때문에 그들이 들어올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들에게는 가나안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고 그것을 정탐꾼의 말씀에서 우리가 깨달을 수 있습니다. 다른 모든 사람이 정탐한 땅을 악평을 했지만 여호수아와 갈렙 만이 그 땅에 들어가자고 했고 그들은 하나님 나라를 사모했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여리고 성을 점령을 했습니다. 이 여리고 성을 점령을 하는 말씀을 6장까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단강을 건너와서 가장 중요한 사건은 이스라엘이 할례를 받았다는 말씀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이 할례에 대해서도 그저 양피를 베는 것으로만 생각을 하는데 할례를 율법을 대표하는 것이고 모세가 마음에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할례입니다 

율법을 대표하는 율법이라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신약 성경에서도 율법을 말씀할 때도 그 대표성을 가지고 할례를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말씀을 하는 것도 율법을 대표하는 할례를 가지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 말씀도 그저 할례를 말씀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할례를 받은 사람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 말씀은 율법을 완전히 지킨 사람만이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율법을 완전케 하신 것을 대표하는 율법이 바로 할례이고 그래서 모세는 할례는 마음에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물론 그들은 자기 양피에 할례를 했습니다. 그래서 요단강을 건너자마자 하나님께서 할례를 행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이 여리고 성을 점령하기 전에 먼저 할례를 했던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물론 자기 몸에 할례를 했지만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율법을 완전케 하신 일을 믿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할례의 의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신 것을 마음으로 믿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주의 형제 야고보는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주셨다는 것으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마음에 할례를 받은 우리 성도는 이제 더 이상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고 하면서 그것을 행함이 있는 믿음으로 보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입니다 

물론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천국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믿음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신 일을 믿는다는 것이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율법을 완전케 하심으로 해서 우리가 더 이상 율법을 지키지 않고 믿음으로 우리 역시 율법 외에 나타난 한 의로 의롭다 하심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해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창세전에 이미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로 약속을 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일을 이루시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시고 이 세상에 우리와 같은 종의 형체를 입고 오셔서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그 일이 성경에 기록이 되었고 우리는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 중요합니다.

그 율법을 완전케 하신 것을 의미하는 것이 바로 할례입니다. 그 할례를 이제 양피에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하는 것이라는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율법을 완전케 하신 일을 믿고 그 믿음은 주님께서 이루신 일을 믿음으로 더 이상 율법을 지키지 않고 내가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가나안입니다 

영적으로 천국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천국 백성이 되기 위해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영생을 얻어 그 나라에서 살 수 있다는 것을 성경은 계속해서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으로 자기들이 천국에 간다고 하고 있지만 실상은 믿음과는 전혀 다르게 율법의 행위를 함으로 해서 진노를 받는다는 것을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여호수아7:1절을 보면 

이스라엘 자손들이 바친 물건을 인하여 범죄하였으니 이는 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 삽디의 손자 갈미의 아들 아간이 바친 물건을 취하였음이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진노하시니라

 

여호수아7장입니다 

너무도 잘 아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이 요단강을 건너와서 여리고 성을 점령을 했습니다. 여리고 성에 대해서는 굳이 말씀을 안 드려도 잘 알고 있는 말씀이고 기생 라합에 대해서는 설교에서 많이 인용을 해서 말씀을 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여리고 성을 점령을 하고 난 후에 그보다 작은 성인 아이 성을 점령을 하다가 이스라엘이 패한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60만 명입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별의 별 사람이 다 있기 마련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결론은 이미 다 알고 있는 말씀이고 이제까지 신앙생활을 수십 년 해온 사람이라면 아마도 한두 번 쯤은 아이 성에 대한 말씀을 들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지만 사람들은 그저 이 세상의 책을 보듯이 자기들이 지적인 능력이 있고 언어를 아는 것으로 성경을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그렇게 해서 풀리고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다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할 수도 없고 창조주 하나님이라고 할 수도 없다는 것을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입니다 

그분은 창조주 하나님이시고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세상에 신이라는 것들이 많이 있지만 우리 성도는 그런 것을 믿지 않고 있습니다. 오직 유일하신 하나님 홀로 한분이신 하나님밖에 없다는 것을 성경에서 증거를 받고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영생을 얻게 하심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히 함께 사시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피조물이 창조주의 생명을 얻어 그 나라에서 영원히 축복을 누린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피조물의 생각으로는 이러한 일은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일에 약속을 해 주셨고 지금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도 그것을 예표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영의 일입니다 

이 세상의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기들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고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성경을 보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마치 세상의 일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피조물에게 영생을 얻게 하시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그저 세상의 일과 같이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실제 있었던 일입니다 

그러나 그 일을 비유로 해서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그 실제 있었던 일을 보고 이 세상에서 자기들이 아는 지식에 따라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늘 말씀을 하지만 이스라엘은 우리 이방인들의 구원을 위한 예표와 비유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것을 이스라엘만의 일로 성경을 보아서는 안 되고 우리에게 경계가 되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가나안을 점령을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6장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바칠 물건을 스스로 삼가라 너희가 그것을 바친 후에 그 바친 어느 것이든지 취하면 이스라엘 진으로 바침이 되어 화를 당케 할까 두려워하노라 은금과 동철 기구들은 다 여호와께 구별될 것이니 그것을 여호와의 곳간에 들일찌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여리고성을 점령을 했습니다

그런데 여리고 보다 작은 아이 성을 점령을 하러 갔다가 이스라엘이 패하자 여호수아가 옷을 찢고 이스라엘 장로들과 함께 여호와의 궤 앞에서 땅에 엎드려 머리에 티끌을 무릅쓰고 저물도록 있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여호수아가 슬프다고 하나님께 고하고 있습니다

 

그 일의 결과입니다 

그것을 71절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바친 물건을 인하여 범죄하였으니 이는 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 삽디의 손자 갈미의 아들 아간이 바친 물건을 취하였음이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진노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범죄입니다 

우리는 이 범죄에 대해서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히브리어로는 부정, 반역, 불성실한 행위 등의 뜻이 있습니다. 아간이 바친 물건을 취하였다고 말씀을 하니까 사람들은 도덕적인 죄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성경을 보아도 아간은 바칠 물건 중에서 외투와 은과 금을 자기 장막 안에 감추어주었다고 자백을 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18:8절을 보면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불구자나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성경말씀입니다 

주님께서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기초를 든든히 하고 성경말씀을 보아야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을 봅니다

그런데 그 기초를 모르고 성경을 보는 것은 소경이 책을 보는 것과 같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소경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이스라엘을 소경이라고 그리고 그들을 인도하는 선지자들을 소경된 인도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간입니다 

그가 물건을 감춘 것은 도덕적인 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주님께서 성경을 보는 목적에 대해서 분명하게 말씀을 하셨고 우리는 성경을 볼 때 그 기초를 세우고 보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저 그 말씀에서 단어를 아는 것으로 성경을 보고 있고 그런 그들은 영생에 대해서 깨달을 수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범죄입니다 

여호수아에서 말씀을 하는 히브리어의 범죄의 뜻과 마태복음에서 말씀을 하는 헬라어의 범죄의 뜻이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말씀을 하지만 성경을 보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서 보는 것이고 영생에 대한 말씀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뜻입니다 

여호수아에서 말씀을 하는 범죄나 마태복음에서 말씀을 하는 범죄나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는 마찬가지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지금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온 것은 하나님 나라를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범죄에 대해서 말씀을 하면서 역시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영생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나라에 들어가는 일에 있어서 범죄를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불구자나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낫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같은 범죄입니다 

그것을 아간은 마치 물건을 취하는 것으로 말씀을 하고 있고 마태복음에서 주님께서는 소자를 실족케 하는 것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호수아에서 아간이 범죄를 한 것이나 마태복음에서 주님께서 말씀을 하는 범죄나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으면 같은 범죄를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아간은 젖과 꿀이 흐르는 천국을 비유로 하는 가나안에서 범죄를 했습니다. 그리고 마태복음에서는 영생을 얻기를 원하는 소자를 실족케 하는 범죄를 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같은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아간은 범죄는 실제 있었던 일이지만 그것을 비유로 해서 우리가 어떤 범죄를 해서는 안 되는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단지 물건입니다 

금과 은과 외투입니까? 그것을 가졌다고 해서 그가 죽임을 당해야 한다고 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뭐가 되겠습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 세상 죄를 지고 가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세상 죄로 아간이 죽임을 당한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우리는 믿을 수 없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말을 합니다. 그러면서 우리 죄를 다 지고 가셨다고 말을 하면서 예수 믿고 천국에 가라고 합니다. 그런데 아간이 범죄 한 것이 그런 세상 죄라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거짓이 되고 우리는 믿어 보아야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을 너무 쉽게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생들은 히브리어와 헬라어의 단어의 뜻을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성경을 알고 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고 신학교에 가서 거의 모든 시간을 언어를 공부하는데 낭비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물론 다른 언어를 아는 것에 대해서 무조건 반대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것에 낭비할 시간이 있으면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고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하나님의 뜻을 알기에 힘써야 한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여호수아7:11절을 보면

이스라엘이 범죄하여 내가 그들에게 명한 나의 언약을 어기었나니 곧 그들이 바친 물건을 취하고 도적하고 사기하여 자기 기구 가운데 두었느니라

 

가나안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모형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제가 굳이 말씀을 안 드려도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지금 이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천국을 이스라엘이 차지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는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지금도 침노를 당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아니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입니다.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이 무엇입니까? 천국을 침노해서 들어가는 일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우리 피조물에게 하신 명령은 바로 이것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다른 것 없습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는 것 외에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은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영생에 대해서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저 자기들의 종교 안에 있는 것으로 그 안에서 주여 주여 하는 것으로 영생을 얻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단지 물건을 훔친 일입니까

그것으로 이스라엘이 전쟁에서 패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은 천국을 침노하는 일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 일에 있어서 이스라엘이 범죄를 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대적에게서 이스라엘을 패하게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천국입니다 

침노를 하다가 이스라엘이 대적에게 패하고 말았습니다. 그것을 단지 도적적인 죄로 생각을 하고 있다면 그는 너무도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도덕적인 죄가 아니라 영생을 얻는 일에 있어서 범죄를 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 작은 성 아이에게 패하게 하셨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여호수아입니다 

주여 이스라엘이 그 대적 앞에서 돌아섰으니 내가 무슨 말을 하오리이까 가나안 사람과 이 땅 모든 거민이 이를 듣고 우리를 둘러싸고 우리 이름을 세상에서 끊으리니 주의 크신 이름을 위하여 어떻게 하시려나이까 라고 천국을 침노하는 일에 대해서 하나님께 호소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여호수아에게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범죄입니다 

단 한 사람 아간의 범죄지만 그것을 아간 혼자만의 범죄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늘 말씀을 하고 있지만 대표성을 가지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이 범죄하여 내가 그들에게 명한 나의 언약을 어기었나니 곧 그들이 바친 물건을 취하고 도적하고 사기하여 자기 기구 가운데 두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간 혼자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전체의 문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어떻게 보는가에 따라 이렇게 전혀 다르게 보인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이 말씀을 보면서 아간 혼자의 문제로 생각을 하고 있고 자기들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일로 생각을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7:22절을 보면 

이와 같이 예수는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이 되셨느니라

 

나의 언약입니다 

이스라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조상에게 약속을 하신 대로 그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시고 광야라는 교회를 거쳐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오게 하셨습니다. 그 광야라는 교회에서 율법을 반포하시고 성막을 짓게 하셨습니다. 그것을 언약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율법에서 그리고 성막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어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십계명입니다 

그 두 돌 판을 담은 궤를 언약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십계명은 아니 모든 율법은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완전케 하심으로 해서 우리를 구원해 주시겠다는 언약이라는 말씀입니다. 그 언약을 이스라엘에게 광야에서 말씀을 하고 있었지만 그들은 영생을 어떻게 얻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계명을 다 지키셨습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인들은 자기들이 십계명을 지키겠다고 하고 있고 어린 아이에게까지 그것을 외우게 하고 있고 그것을 문자 그대로 지키는 것을 그들의 교리로 삼고 있고 이스라엘의 청년과 같이 그것을 지켜 영생을 얻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 자체가 언약을 어기는 일이 된다는 것을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꿈에도 모르고 있습니다

 

아간 혼자 언약을 어겼습니까

성경은 대표성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11절에서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이스라엘이 범죄하여 내가 그들에게 명한 나의 언약을 어기었나니 곧 그들이 바친 물건을 취하고 도적하고 사기하여 자기 기구 가운데 두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그렇게 했습니까

분명히 성경에는 아간이 그렇게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이스라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 모두가 다 이렇게 하나님의 언약이 무엇인가를 모르고 범죄를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저 종교 안에 있는 것으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 인생들이고 그렇게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가나안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비유로 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도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언약을 어겼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대표하는 사람으로 아간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광야입니다 

그곳에서 율법을 반포하셨습니다. 그리고 성막을 짓게 하셨습니다. 그런데도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 못해서 가나안에 들어와서도 언약이 무엇인가를 모르고 있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고 실제 아간이 물건을 훔친 것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디도서1:10절을 보면 

복종치 아니하고 헛된 말을 하며 속이는 자가 많은 중 특별히 할례당 가운데 심하니

 

천국입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이 범죄하여 내가 그들에게 명한 나의 언약을 어기었나니 곧 그들이 바친 물건을 취하고 도적하고 사기하여 자기 기구 가운데 두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을 육의 실제 있었던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도적입니다

누가 도적입니까? 마귀를 도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영혼을 도적질 하는 자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인생이 영생을 얻지 못하게 도적질하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간이 한 일이 바로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기입니다.

히브리어로 속이다. 라는 뜻도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디도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종치 아니하고 헛된 말을 하며 속이는 자가 많은 중 특별히 할례당 가운데 심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복음에 복종치 아니하는 자를 속이는 자라고 그러니까 율법의 행위를 하는 자를 속이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간입니다 

그가 범죄를 했습니다. 단지 보이는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단어적인 것을 도적질 한 것으로 지금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아이성에게 패하게 하셨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가 한 범죄는 영생에 대해서 범죄를 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고 그래서 나중에 불에 사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기입니다.

속이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에 복종치 아니하는 자들이 종교 안에서 속이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어야 하는데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도 믿고 율법도 지킴으로 해서 하나님의 성도로서 살아야 한다고 소자들을 속이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을 이루신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에 복종치 아니하는 자들이 누군가 하면 율법을 지키는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은 소자들을 속이고 있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디도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간 혼자가 아닙니다

물론 이 범죄로 죽은 자는 아간 혼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이스라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다 율법주의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언약을 어기고 율법을 지키는 자들이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께서는 아간을 불에 살라 죽이는 것으로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를 비유적으로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여호수아7:21절을 보면 

내가 노략한 물건 중에 시날 산의 아름다운 외투 한 벌과 은 이백 세겔과 오십 세겔 중의 금덩이 하나를 보고 탐내어 취하였나이다 보소서 이제 그 물건들을 내 장막 가운데 땅 속에 감추었는데 은은 그 밑에 있나이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우리가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내가 온 것은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요한은 우리가 구원을 받는 것을 은혜 위에 은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외투입니다 

옷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은 구원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우리가 구원의 옷을 입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아간은 외투를 숨겨 두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자기 스스로 구원을 받으려고 했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은 이백 세겔입니다 

은은 행함이 있는 믿음을 비유로 해서 주님께서 므나의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간은 행함이 있는 믿음이 없는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언약을 믿지 않기 때문에 행함이 있는 믿음이 없기 때문에 그는 이 은을 자기 장막의 땅 속에 감추어 두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금 오십 세겔입니다 

몇 세겔이냐 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금은 생명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달란트의 비유를 통해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 달란트를 받은 자와 같이 악하고 게으른 자와 같이 아간도 자기 장막 가운데 땅 속에 감추어 두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땅에 감추어 두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영생에 대해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실제 있었던 일이라는 것을 제가 부정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간의 사건을 통해서 그가 무슨 범죄를 했는가를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서로 이렇게 인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도무지 영의 일을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이방의 종교는 성경에서 성경을 인용을 해서 말씀을 하는 것을 그들은 초기부터 이단으로 규정을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어떻게 성경에서 복음을 깨닫고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15, “바친 물건을 가진 자로 뽑힌 자를 불사르되 그와 그 모든 소유를 그리하라 이는 여호와의 언약을 어기고 이스라엘 가운데서 망령된 일을 행하였음이라 하셨다

 

뽑힌 자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언약을 어긴 자입니다. 영생을 얻지 못한 자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간은 구원의 옷을 감추었습니다. 그리고 행함이 있는 믿음이 없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완전케 하신 율법을 믿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 그는 생명에 대해서 모르고 그것을 땅 속에 감추어 두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입니까

율법을 지키는 자를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를 불사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영생을 얻지 못하는 자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12:16절을 보면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식물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있을까 두려워하라

 

망령된 일입니다 

아간이 한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친 물건을 가진 자로 뽑힌 자를 불사르되 그와 그 모든 소유를 그리하라 이는 여호와의 언약을 어기고 이스라엘 가운데서 망령된 일을 행하였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을 얻지 못한 자를 망령된 일을 행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에서입니다

그리고 야곱입니다. 에서는 장자였지만 장자의 명분을 팔고 말았습니다. 그것을 히브리서에서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식물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있을까 두려워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바로 아간이 범죄해서 생명을 얻지 못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간입니다

단지 아간 한 사람을 말씀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이스라엘에는 아간과 같은 사람이 너무도 많이 있습니다. 이 시대는 생명에 대해서 있는지 조차 모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생명을 얻은 자 되어 언약을 지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