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945강, 너희로 바로 서서 걷게 하였느니라

윤주만목사 2022. 11. 23. 06:23

레위기26:3-13.

너희가 나의 규례와 계명을 준행하면 내가 너희 비를 그 시후에 주리니 땅은 그 산물을 내고 밭의 수목은 열매를 맺을찌라 너희의 타작은 포도 딸 때까지 미치며 너희의 포도 따는 것은 파종할 때까지 미치리니 너희가 음식을 배불리 먹고 너희 땅에 안전히 거하리라 내가 그 땅에 평화를 줄 것인즉 너희가 누우나 너희를 두렵게 할 자가 없을 것이며 내가 사나운 짐승을 그 땅에서 제할 것이요 칼이 너희 땅에 두루 행하지 아니할 것이며 너희가 대적을 쫓으리니 그들이 너희 앞에서 칼에 엎드러질 것이라 너희 다섯이 백을 쫓고 너희 백이 만을 쫓으리니 너희 대적들이 너희 앞에서 칼에 엎드러질 것이며 내가 너희를 권고하여 나의 너희와 세운 언약을 이행하여 너희로 번성케 하고 너희로 창대케 할 것이며 너희는 오래 두었던 묵은 곡식을 먹다가 새 곡식을 인하여 묵은 곡식을 치우게 될 것이며 내가 내 장막을 너희 중에 세우리니 내 마음이 너희를 싫어하지 아니할 것이며 나는 너희 중에 행하여 너희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나의 백성이 될 것이니라 나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어 그 종 된 것을 면케 한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 내가 너희 멍에 빗장목을 깨뜨리고 너희로 바로 서서 걷게 하였느니라

 

율법입니다 

사람들은 성경에서 이 율법을 보면서 어떻게 생각을 하는가 하면 마치 이 세상에서의 법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기들이 연구를 하고 공부를 하면서 율법을 문자 그대로 지켜야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더구나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에게 반포를 하신 율법이라서 더욱 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야기를 합니다

이 세상에서 고고학적으로 발견된 법을 보면서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법을 반포하시기 전부터 더 오래전에 법이 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누구나 다 알고 있는 함무라비 법전이고 그래서 마치 성경의 율법이 함무라비 법전에서 기원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성경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세상에 설령 10만 년 전에 있던 법전이 발견이 된다고 해서 그것은 성경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사람들의 법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물론 함무라비 법전에 있는 것과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법이 겹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마치 그것을 같은 법으로 생각을 하는 사람은 너무도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종교인들이 성경에 모세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반포하신 율법과 그 함무라비 법을 같은 법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간음, 폭행, 도적질 등과 같은 그리고 여러 가지 법은 성경의 단어와 일치를 하고 있고 특히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법이 있는 것으로도 알고 있습니다. 그런 법을 보고 마치 성경의 율법과 같은 법인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심지어는 성문법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늘 말씀합니다.

율법에 대해서는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율법을 보고 사람들은 함무라비 법전과 같은 그런 생각으로 율법을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그런 법과는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율법과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먼저 깨닫고 있어야 합니다

 

법입니다 

인생들의 지식으로 알고 있는 그런 법이 아니라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먼저 함무라비 법전에서 말을 하고 있는 간음이라고 하는 법은 우리가 요한복음8장에서 말씀을 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자기들이 율법을 알고 있다고 하면서 현장에서 간음하다 잡힌 여자를 주님 앞에 끌고 왔습니다

 

그리고 말을 합니다

모세는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다고 하면서 주님께 선생은 어떻게 하겠느냐고 묻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이 반포를 하신 율법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 하면 함무라비 법전에 있는 율법과 같이 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함무라비 법전입니다 

간음한 여자에 대해서 처벌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제가 굳이 그것까지 알 필요가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어서 더 이상 알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어찌 되었던 여자가 남자와 간음을 했고 함무라비 법전에도 그러한 여자를 처벌을 하는 내용을 있고 성경에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말과 같이 이러한 여자로 돌로 치라 명하였다고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같은 법입니까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도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에게 돌로 치라 명하셨어야 합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말씀을 하시고 나서 그들이 양심에 가책을 받아 다 돌아가고 난 후에 너희는 육체를 따라 판단하나 나는 아무도 판단치 아니한다고 하면서 이 여자를 돌로 치지 않았습니다

 

같은 법입니다

만약에 함무라비 법전에 있는 간음이라는 법과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간음하지 말라는 법이 같은 법이라고 한다면 지금 주님께서는 아무리 하나님이시라고 해도 잘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법을 정하시고 그 법을 정죄를 하지 않고 아무도 판단치 아니한다고 하면 법이라는 것은 더 이상 필요가 없게 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더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하나님께서 율법을 반포를 하시고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오셔서 법을 당신 마음대로 하고 있다면 우리는 성경을 볼 필요도 없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근거가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당신 마음대로 하는데 우리가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습니까? 믿는다는 것은 성경에서 근거를 하고 그 근거가 일관성이 있어야 믿을 수 있습니다

 

같은 법입니까

만약에 같은 법이라면 예수님께서는 잘못하고 계신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같은 법이 아니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이 여자에게 너를 고소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저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고 말씀을 하시면서 이 여자가 없다고 대답을 하자 주님께서는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같은 법이 아니기 때문이라는 말씀입니다

 

간음입니다 

문자적으로는 같습니다. 그러나 함무라비 법전에서 말을 하는 간음과 성경에서 간음하지 말라는 율법은 다르기 때문에 주님께서 이 여자를 정죄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만약에 같은 법이었는데 주님께서 정죄를 하지 않았다면 예수님 마음대로 하는 것이 되고 그렇다면 우리는 성경에서 증거를 받지 못하고 우리가 믿는다고 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어진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입니다 

그들은 함무라비 법전과 같은 것으로 보고 이 여자를 정죄를 하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 앞에 끌고 왔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모세를 통해 반포를 하신 율법이 같은 법이 아니기 때문에 정죄를 하지 않았고 너희는 육체를 따라 판단하나 나는 아무도 판단치 아니한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율법입니다 

하나님께서 반포를 하시고 하나님이 마음대로 하신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믿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이 여자가 간음을 한 죄는 함무라비 법전에 있는 것과 같은 간음이라는 것을 알고 있고 그 법은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서 반포를 하신 율법과는 다르기 때문에 이 여자를 정죄를 할 수 없었고 함무라비 법전은 육체를 따라 판단을 하는 법이고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법은 육체를 따라 판단하는 법이 아니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나는 아무도 판단치 아니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세속적인 말이지만 마치 하나님을 엿 장수와 같이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는 간음한 여자의 죄와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간음하지 말라는 죄는 다르기 때문에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신 것이지 마치 이 여자를 불쌍히 여겨서 그런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법입니다 

하나님이시라도 반드시 법대로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법대로 하지 않는데 우리가 법대로 할 필요가 있습니까? 지금 주님께서는 법대로 하시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만약에 함무라비 법전과 같은 법이라면 주님께서는 이 여자를 반드시 정죄를 하셔야 하고 율법에 따라 돌로 치게 하셔야 합니다. 그러나 같은 법이 아니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법대로 이 여자를 정죄하시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잘 압니다.

제가 이렇게 말씀을 해도 율법주의에 빠져 있는 사람은 무슨 이상한 논리로 사람을 미혹하려고 하느냐고 할 것이 분명합니다. 아니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하지 말라고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성경을 이상하게 푼다고 말을 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율법이 그렇습니다

그것을 모르고 율법을 보고 율법을 안다고 하는 사람은 영의 일을 깨달을 수 없는 사람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서 반포를 하신 율법은 영의 일을 말씀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주님께서 이 여자가 간음을 한 육체의 행위를 보고 정죄를 하지 않는 것이지 만약에 육체의 일인데 정죄를 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율법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율법대로 지켜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제가 문자를 보고 그대로 육체로 지키라고 하는 말씀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서 반포를 하신 율법은 이 세상 사람들이 알고 있는 함무라비 법이 아니라는 것을 먼저 깨달아야 하고 만약에 함무라비 법과 같이 생각을 하는 사람은 절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는 영생을 얻을 수 없습니다

 

3, “너희가 나의 규례와 계명을 준행하면

 

율법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세상에서 알고 있는 그러니까 함무라비 법전과 같은 법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율법을 그렇게 알고 있는 사람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과 같은 사람이고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아니라 율법을 가지고 대적을 했던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1-2절 말씀입니다 

성경을 편찬한 사람들이 마치 1-2절의 말씀과 3절 부터의 말씀이 다른 것으로 구분을 해 놓았습니다. 그렇게 구분을 해 놓은 것 자체가 율법을 함무라비 법전과 같이 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처음 성경이 그렇게 기록이 된 것이 아니라 종교인들의 열심에 의해서 그렇게 편찬이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1절입니다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찌니 목상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며 너희 땅에 조각한 석상을 세우고 그에게 경배하지 말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상입니다 

이 율법도 마찬가지입니다. 거의 모든 사람이 성경을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당시 가나안 지방에 있던 토속 신앙인 바알과 아세를 섬기는 것을 말씀을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실제 고고학적으로도 바알의 여러 가지 모형들이 나오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말씀입니까

이스라엘이 바알을 만들 것을 아시고 하나님께서 너희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찌니 목상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며 너희 땅에 조각한 석상을 세우고 그에게 경배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 주신 우리 성도들은 깨닫고 있습니다

 

우상입니다

그것이 무엇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는 행위에 대해서 여러 가지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우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이 우상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우상이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함무라비 법전을 보는 것과 같이 보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영의 일에 그림자와 모형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이 율법을 지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율법을 지킬 것을 너무도 잘 알고 계시는 하나님께서 이렇게 율법에 정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하나님이 반포를 하신 율법을 세상의 함무라비 법전과 같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율법의 행위입니다 

성경은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시고 우리에게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주신 것을 믿는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산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율법을 지키는 것을 우상을 만드는 것으로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2절 말씀입니다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며 나의 성소를 공경하라 나는 여호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안식일에 대한 문제는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주일이라는 날을 지키면서 살 것이 분명합니다

 

안식일을 지킵니다

그것을 히브리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의 안식에 들어가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면 그가 이 세상에서 아무리 안식일을 그리고 주일을 거룩하게 지켰다 해도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함무라비 법전이 아닙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은 이 세상초등학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안식일을 지키라고 하니까 그 문자를 보고 진짜 안식일을 지키는 행위를 하다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주님께서 안식일에 옳지 않는 일을 했다고 하면서 결국에는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악을 행하고 말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소입니다

성전 된 그의 육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성소가 이제 어디로 왔습니까? 사도 바울이 에베소서에서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소를 공경하라는 말씀은 내 안에 성전이 지어져 가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지 말라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에서 율법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 하면 함무라비 법전과 같이 보고 있습니다. 이런 기초를 모르다보니까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을 수 없고 그런 그들이 믿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갈라디아서6:16절을 보면

무릇 이 규례를 행하는 자에게와 하나님의 이스라엘에게 평강과 긍휼이 있을지어다

 

규례입니다 

그리고 계명입니다. 번역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가 이 번역이 잘못 되었다고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번역이 잘못 되었다고 하기 보다는 그 의미를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어서 번역에는 문제가 없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규정입니다

그리고 명령입니다. 사실 이렇게 번역이 되었다면 우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 더 쉽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히브리어를 보면 충분히 그 뜻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입니다 

우리가 이미 강해를 통해서 잘 알고 있는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이 규례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소욕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리고 결론으로 우리 안에 새로 지으심을 받은 사람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율법을 지키는 것으로는 생명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할례나 무할례가 아무것도 아니로되 오직 새로 지으심을 받은 자뿐이니라 무릇 이 규례를 행하는 자에게와 하나님의 이스라엘에게 평강과 긍휼이 있을지어다 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가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의 규례와 명령입니다 

성경은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기초입니다. 이 기초가 무너져 있는 상태에서 성경을 보는 사람은 차라리 예수 그리스도를 안 믿는 것이 그에게 더 유익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레위기26장의 말씀입니다 

율법을 지키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예수의 생명을 얻은 자 되어 그의 안식에 들어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나의 규례와 계명을 준행하는 것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나의 규례와 계명을 준행을 하면 4절 이하의 말씀대로 하시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이 아닙니다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성경을 안다고 하는 것은 초등학교 고학년만 되도 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 그렇게 율법을 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영생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비유적으로 앞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규례와 계명을 준행하면 

이 말씀은 너희가 구원을 받아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성도가 되면 이라는 말씀과 같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보고 사람들은 함무라비 법전을 보는 것과 같이 보면서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서 반포하신 율법을 지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구원을 받았다는 의미에서 그래서 앞에서 희년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4,“내가 너희 비를 그 시후에 주리니 땅은 그 산물을 내고 밭의 수목은 열매를 맺을찌라

 

야고보서5:7절을 보면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의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나의 규례와 계명을 준행하면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으면 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의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쓰며 예수의 생명을 얻기 위해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기를 힘쓰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성도입니다 

내가 너희 비를 그 시후에 주리니 땅은 그 산물을 내고 밭의 수목은 열매를 맺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주의 형제 야고보는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의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의 강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는 날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열매라고 하니까 그저 이 세상의 열매를 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요한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원한 생명을 열매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열매를 내게 하기 위해서 비를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의 말씀입니다 

우리 피조물이 어떻게 영생을 얻을 수 있는가를 율법을 통해서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율법을 보고 사람들은 도리어 율법을 자기들의 육체로 행하는 악을 행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주님께서 오셨을 때 안식일의 문제로 대적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을 깨닫지 못하면 율법을 보고 서기관과 바리새인들과 같이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5, “너희의 타작은 포도 딸 때까지 미치며 너희의 포도 따는 것은 파종할 때까지 미치리니 너희가 음식을 배불리 먹고 너희 땅에 안전히 거하리라

 

교회입니다 

성경은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교회라는 것을 우리가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더구나 지금 이스라엘은 아직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했고 광야라는 교회에서 모세를 통해서 율법을 듣고 있습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입니다 

천국을 모형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제가 말씀을 드리지 않아도 종교인들도 다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라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러면 너희의 타작은 포도 딸 때까지 미치며 너희의 포도 따는 것은 파종할 때까지 미치리니 너희가 음식을 배불리 먹고 너희 땅에 안전히 거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포도입니다 

포도나무는 교회를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이라는 교회가 너희는, 거두어들인 곡식이 너무 많아서 포도를 딸 무렵에 가서야 타작을 겨우 끝낼 것이며, 포도도 너무 많이 달려서 씨앗을 뿌릴 때가 되어야 포도 따는 일을 겨우 끝낼 것이다. 너희는 배불리 먹고, 너희 땅에서 안전하게 살 것이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는 행위를 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14절부터의 말씀에서 내게 청종치 아니하고 이 모든 명령을 준행치 아니한다는 것을 미리 예언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6,“내가 그 땅에 평화를 줄 것인즉 너희가 누우나 너희를 두렵게 할 자가 없을 것이며 내가 사나운 짐승을 그 땅에서 제할 것이요 칼이 너희 땅에 두루 행하지 아니할 것이며

 

1-2절에서 미리 말씀을 했습니다

율법을 지키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그의 안식에 들어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 해서 예수의 생명을 얻은 자 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이스라엘이라는 교회가 내가 그 땅에 평화를 줄 것인즉 너희가 누우나 너희를 두렵게 할 자가 없을 것이며 내가 사나운 짐승을 그 땅에서 제할 것이요 칼이 너희 땅에 두루 행하지 아니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입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어떻게 되었는가를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규례와 계명을 준행하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오셨을 때는 자기 땅에 오신 하나님을 십자가에 죽이는 악을 행했습니다

 

그들은 종교가 되었습니다

그것을 짐승으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사나운 짐승으로 인하여 결국에는 로마에 의해서 완전히 멸망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왜 그러한 일이 있었는가 하면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은 것이 아니라 함무라비 법전과 같이 보았기 때문입니다

 

규례와 계명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지혜가 있다고 하는 그들이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 반포를 하신 율법을 이 세상에 있는 함무라비 법전과 같이 보다가 결국에는 그렇게 되고 말았습니다. 결국에는 사나운 짐승으로 인하여 종교로 인하여 그들은 칼에 의해서 멸망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7,“너희가 대적을 쫓으리니 그들이 너희 앞에서 칼에 엎드러질 것이라 너희 다섯이 백을 쫓고 너희 백이 만을 쫓으리니 너희 대적들이 너희 앞에서 칼에 엎드러질 것이며

 

골로새서2:14절을 보면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대적입니다

인생들은 성경을 문자 그대로 보고 있습니다. 너희가 대적을 쫓으리니 그들이 너희 앞에서 칼에 엎드러질 것이라 너희 다섯이 백을 쫓고 너희 백이 만을 쫓으리니 너희 대적들이 너희 앞에서 칼에 엎드러질 것이라고 말씀을 하니까 실제 자기들이 들어갈 가나안 땅에 있는 사람들로 생각을 하고 있고 실제 여호수아를 통해서 가나안에 들어가서 그렇게 이겨서 땅을 차지한 것을 보고 성경을 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인생들과의 싸움에서 이긴다고 해서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까? 그런데도 성경을 거의 모든 사람이 마치 그런 것과 같이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서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데 자기들이 언어를 아는 것으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는데 있어 대적이 무엇입니까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1절에서 말씀을 한 것과 같이 율법을 지키지 않게 주님께서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문자 그대로의 율법 그러니까 함무라비 법으로 보고 있는 그것을 도말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심으로 해서 마치 이 세상에 대적이 우리 칼에 엎드러지는 것과 같이 제하여 버리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기 대적이 누군지도 모르고 인생들은 돈키호테와 같이 풍차를 보고 창을 찌르고 있습니다

 

8,“내가 너희를 권고하여 나의 너희와 세운 언약을 이행하여 너희로 번성케 하고 너희로 창대케 할 것이며

 

요한계시록7:9절을 보면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빌립과 나다나엘이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았다고 하면서 주님을 만나고 나서 바로 제자가 되어 영생을 얻은 자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내가 너희를 권고하여 나의 너희와 세운 언약을 이행하여 너희로 번성케 하고 너희로 창대케 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실제 우리가 요한계시록에서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번성합니다.

구원을 받은 성도가 많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아브라함에게 하늘의 뭇별들을 보여주시면서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율법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겠다는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자기 대적이 누군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주님께서 내 아버지 집에서는 거할 곳이 많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반포를 하신 율법을 세상의 법과 같이 보다가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결국에는 사망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10,“너희는 오래 두었던 묵은 곡식을 먹다가 새 곡식을 인하여 묵은 곡식을 치우게 될 것이며

 

묵은 곡식입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 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도 말고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도 말고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으로 하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인생들은 성경의 율법을 함무라비 법전과 같이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신 성도는 이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믿어 영생을 얻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묵은 곡식입니다 

율법을 의미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율법을 지키지 않습니다. 그리고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심으로 해서 우리가 누룩 없는 떡을 먹어 영생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가 묵은 누룩을 내어 버렸다고 말씀을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서 희생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종교 안에서 사람들은 율법의 행위에 깊이 빠져 있습니다

 

11, “내가 내 장막을 너희 중에 세우리니 내 마음이 너희를 싫어하지 아니할 것이며 나는 너희 중에 행하여 너희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나의 백성이 될 것이니라

 

요한계시록21:3절을 보면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장막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규례와 계명을 지키면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내가 내 장막을 너희 중에 세우리니 내 마음이 너희를 싫어하지 아니할 것이며 나는 너희 중에 행하여 너희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나의 백성이 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부터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이루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에게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영의 비밀을 알고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우리 성도는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우리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생명을 얻은 자입니다. 그런 우리 성도들에게 장막을 세우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내 마음이 너희를 싫어하지 아니할 것이며 나는 너희 중에 행하여 너희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나의 백성이 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데 율법을 보면서 그저 함무라비 법전과 같이 보다가 모두가 사망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그저 종교 안에 있는 것으로 자기가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너희는 자기를 위해서 우상을 만들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그의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쓰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우리 성도가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어떻게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13, “나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어 그 종 된 것을 면케 한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 내가 너희 멍에 빗장목을 깨뜨리고 너희로 바로 서서 걷게 하였느니라

 

애굽입니다 

세상에서 인도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세상의 법입니다. 함무라비 법에서도 우리의 멍에를 깨뜨리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례 요한은 주님께서 이 세상에 나타내시는 것을 보고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토입니다 

우리는 죄를 안 짓고 살 수 없습니다. 함무라비 법전과 같은 세상 죄도 짓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또 범죄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주님께서는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구속을 이루심으로 해서 우리가 바로 서서 걸을 수 있게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나라를 이루심으로 해서 우리의 하나님이 되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생명을 얻은 성도가 되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