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944,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니라

윤주만목사 2022. 11. 19. 07:42

 디도서 1:10-16.

복종치 아니하고 헛된 말을 하며 속이는 자가 많은 중 특별히 할례당 가운데 심하니 저희의 입을 막을 것이라 이런 자들이 더러운 이를 취하려고 마땅치 아니한 것을 가르쳐 집들을 온통 엎드러치는도다 그레데인 중에 어떤 선지자가 말하되 그레데 인들은 항상 거짓말장이며 악한 짐승이며 배만 위하는 게으름장이라 하니 이 증거가 참되도다 그러므로 네가 저희를 엄히 꾸짖으라 이는 저희로 하여금 믿음을 온전케 하고 유대인의 허탄한 이야기와 진리를 배반하는 사람들의 명령을 좇지 않게 하려 함이라 깨끗한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깨끗하나 더럽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에게는 아무것도 깨끗한 것이 없고 오직 저희 마음과 양심이 더러운지라 저희가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치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니라

 

디도서입니다 

사도 바울로부터 복음을 듣고 믿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디모데와 마찬가지로 그 역시 헬라인이지만 사도 바울로부터 복음을 듣고 믿어 성령이 오심에 따라 사도 바울을 도와 이방에 복음을 전했던 사람이라는 것은 굳이 제가 말씀을 안 드려도 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디모데와 디도입니다 

그들은 헬라인이지만 사도 바울이 전하는 복음을 듣고 믿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오직 복음을 전하는 일만 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디모데에게 보내는 편지와 디도에게 보내는 편지를 보면 그들이 어떻게 복음을 전했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가 복음을 전할 때 디모데나 디도는 사도 바울이 전하는 말씀을 듣고 믿었습니다. 그뿐 아니라 그들은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할 수 있었고 사도 바울이 이 두 사람을 얼마나 아꼈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들에게 전한 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을 디도서를 시작하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의 믿음과 경건함에 속한 진리의 지식과 영생의 소망을 인함이라 이 영생은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 영원한 때 전부터 약속하신 것인데 자기 때에 자기의 말씀을 전도로 나타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정말 계속해서 말씀을 하지만 성경은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종교 안에서 주여 주여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으로 영생을 얻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영생에 대해서는 주님께서 요한복음에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야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압니까

공부를 하고 성경을 정말 누구보다 많이 읽었습니까? 그런 것으로 영생을 얻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을 예표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지만 실상은 믿지 않아 영생을 얻지 못했다는 것을 성경에서는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주님이 오셨을 때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누구입니까? 그들은 지금 종교인들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성경을 보고 하나님을 잘 믿기를 위해서 연구를 하고 그것을 유대인들에게 가르쳤던 사람들입니다. 평생 그 일만 하면서 산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그들입니다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는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 스스로 뿐 아니라 백성들도 그들을 인정할 정도로 하나님을 믿는 일에 있어서 유대인들이 가르침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어떻게 했는가는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천국복음을 전파하실 때 그들은 단 한 번도 주님의 말씀에 네 라고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영생의 소망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성경에서 이 영생이라는 히브리어의 단어를 아는데 그치고 말았습니다. 이 영생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우리 피조물들에게 어떻게 약속을 하셨는가도 모르고 있었고 그저 성경의 문자를 보고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고 영생을 얻었다고 말을 하고 있었습니다

 

영원한 때 전부터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창세전부터 우리 피조물에게 영생을 주시시고 예정을 하시고 창조를 하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냥 생각에 따라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영생을 주시기로 예정을 하시고 창조를 하시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어떻게 얻습니까

그것을 사도 바울이 같은 믿음을 따라 된 나의 참 아들 디도에게 편지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도 바울이 성령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계시를 받아 믿은 믿음이나 사도 바울이 이방에 복음을 전해서 듣고 디도가 믿은 믿음이나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이방에 복음을 전하는 자입니다. 물론 디도도 후에 사도 바울로부터 복음을 듣고 성령을 받아 이방에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러나 먼저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했고 디도는 사도 바울이 전하는 복음을 듣고 믿었는데 그 믿음이 같은 믿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영생을 얻을 수 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야 합니다. 물론 모든 사람이 다 증거를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먼저 성령을 받은 사도 바울이 예수 그리스도를 계시를 받아 이방에 복음을 전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계시를 받은 사도 바울이 먼저 믿음으로 역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 복음을 듣고 믿은 성도들에게 하나님께서도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듣고 믿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렇게 사도 바울이 믿은 믿음이나 듣고 성령을 받아 믿은 사람의 믿음이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같은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참 아들 디도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디도 역시 성령이 오심에 따라 이방에 복음을 전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부탁하신 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도 복음을 전했고 그 전하는 복음을 듣고 디도가 듣고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고 그가 역시 또 사도 바울과 같이 복음을 전하는 일을 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같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과 디도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나 같아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슷하다는 말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같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데 있어서 비슷하다고 할 수 없고 어느 한 가지만 믿는다고 하는 것도 있을 수 없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비슷합니까

그리고 이 부분은 같습니까? 그것으로 같은 믿음이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전혀 다른 복음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 사도 바울이 같은 믿음이라는 말씀은 사도 바울이 전하는 말씀이나 디도가 전하는 말씀이나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비슷하다고 해서 얻을 수 있습니까? 저는 절대로 그런 일은 없다고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성경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게 하고 있는데 그것이 비슷하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가끔 그런 이야기를 듣습니다

어느 사람이 전하는 것을 저에게 보내서 비슷하게 전하는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 말 자체가 잘못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듣고 믿는 복음은 비슷해서는 안 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도 비슷한 것을 듣고 믿을 수 있습니까

 

참 안타깝습니다

그런 질문을 들을 때마다 그리고 설교를 저에게 보내줄 때마다 답답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 시간짜리 설교를 듣고 그것을 그 사람에게 다시 이야기를 해 주려고 하면 저는 정말 아무 쓸모없는 일에 시간을 빼앗기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사람들은 성경말씀과 같이 선생을 많이 두려고 하고 이것저것을 듣다가 비슷하다고 하는데 이미 그리스도편지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는데 왜 그런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솔직한 말씀입니다 

저보다 더 복음을 잘 전하는 사람이 있으면 저는 정말 제가 하는 일을 더 이상 하고 싶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더 잘 전하는 사람을 세워 복음을 전하게 하는데 왜 제가 이 일을 해야 합니까? 물론 제가 해야 하는 일이 있다면 모르겠지만 이렇게까지 힘들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없습니다

저를 나타내고 싶어서 하는 말씀이 아닙니다. 저 혼자서 이 일을 하고 싶은 마음도 저는 없습니다. 이 시대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있다면 벌써 제가 알았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선생을 많이 두고 있고 이곳저곳을 기웃거리고 있는데 그렇게 하려면 차라리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것이 그에게 더 유익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같은 믿음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전하고 있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물론 그들도 오직 예수를 전한다고 하지만 정말 한 마디만 들어보아도 그들이 말을 하는 것은 오직 예수가 아니라 그리고 같은 믿음을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행위를 주장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고 영생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르고 그저 이 세상 지식에 따라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아무리 말씀을 해도 그리스도편지에서 전하는 복음을 듣지를 않고 있습니다

 

10, “복종치 아니하고 헛된 말을 하며 속이는 자가 많은 중 특별히 할례당 가운데 심하니

 

같은 믿음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디도를 그레데에 떨어뜨려 두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하게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디모데나 디도를 얼마나 인정을 하고 있는가를 알 수 있는 말씀이며 복음을 전해서 그곳에서 장로를 세우고 그리고 감독을 세우는데 있어서 누구를 세워야 하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당시입니다 

유대인들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러 정파가 있었고 그들은 또 유명한 선생이 있어서 가르치고 있었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종교가 되어 그렇게 어느 선생 밑에서 배우고 그 선생이 인정을 하면 또 유대교를 가르치는 선생으로 살아가고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다 이루시고 이제 하늘에 올라가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서 그들이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복음을 전하고 있었고 유대인들 뿐 아니라 이방에까지 복음을 전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당시 시대적 상황입니다 

제가 굳이 말씀을 하지 않아도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과 같은 신학교가 있을 수도 없고 그렇다고 지금과 같은 교회 건물을 세울 수도 없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많은 핍박을 받았기 때문에 그들은 세상 사람들이 모르게 모여서 복음을 전하고 듣고 믿었던 것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입니다 

우리는 자유민주주주의 국가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쉽게 말을 해서 종교의 자유도 있고 표현의 자유도 있습니다. 그런 시대이기 때문에 그리고 종교가 2000년 가까이 그 정통을 가지고 내려오다 보니까 이제는 그것을 누구나 인정을 하는 시대가 되었고 그들은 자기들의 교리에 따라 무엇이든지 국가의 법만 어기지 않으면 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신학교가 있었습니까

그리고 지금과 같이 보이는 교회의 건물을 세울 수 있습니까? 그렇게 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당시 복음을 전하고 듣고 믿는 사람들이 얼마나 핍박을 받았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복음을 전하고 있었고 그 복음을 듣고 믿은 성도들 가운데서 장로를 세우고 감독을 세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들이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 복음을 듣고 믿은 당시 대표적인 사람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디모데와 디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우리가 로마서 16장에서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 중에서도 역시 장로로 그리고 감독으로 세움을 입은 사람이 있었다고 믿고 있습니다

 

디도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디도 역시 디모데와 같이 장로회에서 안수를 받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디모데에 대해서만 말씀을 하고 있지만 디모데에게 보내는 편지나 디도에게 보내는 편지나 같다는 것을 알 수 있고 더구나 사도 바울이 디도에게 장로를 세우는 일에 대해서 그리고 감독을 세우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장로, 감독

헬라어의 언어적 표현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런 호칭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은사를 보면 가르치는 자를 말씀을 하고 있고 집사 역시 가르치는 자로서 은사에 따라 복음을 전하는 일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너무 그런 단어에 집착을 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은사입니다 

성경은 은사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여러 가지 은사를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은사를 받아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하면 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바른 교훈으로 권면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종교에 따라 신학을 공부를 했습니다

그리고 목사 안수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때는 그렇게 해야 되는 것으로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목사라는 직책을 버리는 것도 그렇게 부름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일이 더 중요하다고 믿고 있고 그 일을 사도 바울이 장로와 감독에게 하는 말씀대로 하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디도서입니다 

사도 바울이 참 아들 디도에게 보내는 편지이고 복음을 전하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복음을 전해야 하는가 하면 그것은 하나님이 영원한 때 전부터 약속하신 것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이 복음 전하기를 부탁하셨기 때문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2:5절을 보면 

우리가 일시라도 복종치 아니하였으니 이는 복음의 진리로 너희 가운데 항상 있게 하려 함이라

 

복음입니다 

이 시대는 복음이 무엇인가도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복음에 대해서는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한 말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신학교라는 곳에서 그리고 여러 종파에서 복음을 말을 하면서 4중 복음, 5중 복음 등 복음에 대해서 이상한 이야기를 하는데 정말 그들이 성경을 본 사람들인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분명하게 말씀을 하는데 그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겠다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 분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그렇게 그분이 이 세상에 우리와 같은 피조물의 형체를 입고 오신 그것을 복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사람들은 그저 그 단어의 뜻을 아는 것으로 복음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에게 영생을 얻게 하신 구속의 일을 이루셨습니다. 그렇게 하나님께서 우리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신 그것이 바로 우리 피조물들에게는 복음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에게 영생을 얻게 하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이 복음이라는 말씀입니다

 

율법을 완전케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다 지키심으로 해서 의롭다 하심을 얻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으로는 율법을 지킬 수 없는데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심으로 해서 우리가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있게 된 그것이 복음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복음입니다 

갈라디아에 있는 교회에 유대로부터 온 거짓 형제가 들어와서 율법을 지키게 했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율법을 지킴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복종치 아니하였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일입니다 

그 일을 복종치 아니합니다. 그 일을 믿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분명히 내가 율법을 완전케 하러왔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복음을 듣는다고 하는 그들이 아니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복종치 아니하고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다는 것을 디도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디도를 그레데에 떨어뜨려 두고 그곳에서 복음을 전하게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벌써 교회 안에는 율법주의자들이 들어와서 복음에 복종을 하지 않고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은 본성이 그렇기 때문에 성경을 보면 그렇게 문자 그대로 보면서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는 그들을 복종치 아니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신약성경입니다 

누가 보고 있습니까? 우리 이방인들이 보고 있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율법을 지키는 일에 대해서는 선지자들이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방인들은 다르냐는 말씀입니다. 디도에게 보내는 편지를통해서 이방인들 역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복종치 아니하고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야고보서1:22절을 보면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속이는 자입니다 

누가 속이는 자입니까? 이 세상에서 사람을 속이는 자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성경은 이 세상에 일을 말씀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헬라어의 문자의 뜻을 아는 것으로 지금 사도 바울이 디도에게 보내는 편지의 말씀을 알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모세를 통해서 율법을 반포하실 때부터 우리에게 지키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심으로서 우리를 구원해 주시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율법을 보면 정신이 혼미해져서 그것을 자기들이 지키려 하다가 다 망하는 길로 가고 있습니다

 

주의 형제 야고보입니다 

그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셨다는 말씀을 듣고도 그 말씀을 믿지 않고 그저 성경에 문자를 아는 것으로 듣기만 하고 속이는 자가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율법을 완전케 하신 일을 믿지 않는 자가 되어 속이는 자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

 

율법입니다 

패러다임이 바뀌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인생들은 율법을 보면 자기들이 지켜야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의 형제 야고보는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셨다는 말씀을 듣기만 하고 자기들이 율법을 지키는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말씀합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셨다는 말씀을 하면서 그러므로 해서 우리에게 율법에서 자유하게 하셨고 그것을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속이는 자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의 행위를 하는 사람을 속이는 자라고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헛것 같은 인생이 율법을 지키게 하는 말이 바로 헛된 말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속이는 자가 많다고 말씀을 하면서 율법을 대표하는 할례를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할례당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1,“저희의 입을 막을 것이라 이런 자들이 더러운 이를 취하려고 마땅치 아니한 것을 가르쳐 집들을 온통 엎드러치는도다

 

헛된 말입니다

속이는 자입니다. 율법을 지키는 자를 말씀을 하고 있고 저희의 입을 막을 것이라 이런 자들이 더러운 이를 취하려고 마땅치 아니한 것을 가르쳐 집들을 온통 엎드러치는 자들이라고 그러니까 교회를 온통 엎드러지게 하는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더러운 이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우리의 의는 더러운 옷과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지키는 율법의 행위는 더럽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율법을 지키라고 하는 자의 입을 막으라고 말씀을 하면서 그런 자들이 교회를 온통 엎드러지게 그러니까 영생을 얻은 사람이 없게 만들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집입니다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과 디도와 같은 믿음을 따라 영생을 얻지 않는 자들이 누군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더러운 자기들의 율법의 의를 취하려고 하다가 교회를 온통 엎드러지게 하는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 시대 거의 모든 교회 안에서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12,“그레데인 중에 어떤 선지자가 말하되 그레데인들은 항상 거짓말장이며 악한 짐승이며 배만 위하는 게으름장이라 하니

 

요한복음8:44절을 보면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그레데인입니다 

항상 거짓말장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거짓말을 한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무엇에 대해서 거짓을 말하는가를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그레데인들은 항상 거짓말장이며 악한 짐승이며 배만 위하는 게으름장이라 한다는 말씀을 그저 문자로만 알고 있습니다

 

거짓말장이입니다 

누가 거짓말 장이입니까? 주님께서 유대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율법을 지키는 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인들은 누가 율법을 지키게 하는 줄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사단이 유대인들을 미혹을 해서 그들이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 안에서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도 누가 거짓말 장이고 짐승인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게으름 장이입니다.

누가 게으름 장이입니까?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를 해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야 하는데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율법의 행위에 열심을 내느라 주님의 살을 먹고 주님의 피를 마시는 일에 있어서 그러니까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 게으름을 피우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보고도 도무지 무슨 말씀인가를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13,“이 증거가 참되도다 그러므로 네가 저희를 엄히 꾸짖으라 이는 저희로 하여금 믿음을 온전케 하고

 

그레데인입니다 

그들이 율법의 행위에 빠져 있는 것이 참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사도 바울이 그저 그레데인을 말씀을 한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이방의 종교 안에서 율법을 지키지 않는 정파가 있는가를 냉정하게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말씀 그대로 저희가 복음에 복종치 아니하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10:22절을 보면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저희입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는 그레데인들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을 엄히 꾸짖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는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도 누구하나 엄히 꾸짖지를 않고 있고 자기들의 종교의 교리로 율법을 지키는 것을 세우고 있습니다. 사실 짐승과 같이 그레데인과 조금도 다르지 않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는데 그렇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히브리서에서 참 형상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그 율법은 그림자이기 때문에 우리가 지킬 필요가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 못하니까 믿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러면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셨다는 말씀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그러니까 주님께서 완전케 하신 율법을 주셨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런 성도는 이제 더 이상 율법의 행위를 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역사를 한다는 말씀입니다 

 

14,“유대인의 허탄한 이야기와 진리를 배반하는 사람들의 명령을 좇지 않게 하려 함이라

 

유대인입니다 

그들이 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을 하지 않고 주님께서 천국복음을 전파하실 때 대적을 했습니까? 바로 율법의 문제 때문입니다. 자기들이 지키는 율법을 주님께서 지키지 않는 것을 보고 안식일에 옳지 않은 일을 했다고 하면서 대적을 했고 결국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악을 행하고 말았습니다

 

율법을 지키라고 합니까

십계명이 살아 있다고 말을 합니까? 다 유대인의 허탄한 이야기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유대인의 청년이 주님께 찾아와서 영생에 대해서 묻자 주님께서 십계명을 말씀을 하니까 자기가 어려서부터 다 지켰다고 하면서 아직도 무엇이 부족하느냐고 묻고 있습니다

 

그가 십계명을 지켰습니까

물론 문자적으로는 스스로가 지켰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십계명은 하나님의 언약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온전케 하심으로 해서 우리를 구원해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자기들이 다 지켰다고 하면서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 아직도 무엇이 부족하느냐고 묻고 있습니다. 실상은 진리를 배반하고 명령을 좇지 않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15,“깨끗한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깨끗하나 더럽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에게는 아무것도 깨끗한 것이 없고 오직 저희 마음과 양심이 더러운지라

 

요한복음15:3절을 보면 

너희는 내가 일러 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갈라디아서5:19절을 보면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디도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디도는 사도바울로부터 복음을 듣고 믿은 성도입니다. 그리고 그는 사도 바울도 같은 믿음을 따라 영생을 얻는 성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디도가 그레데에서 복음을 전할 때는 진리가 전파가 되었는데 지금 이방의 종교는 전혀 그렇지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런 말씀을 보고 사람들은 자기들은 깨끗하고 세상 사람들은 더럽다고 하는데 디도가 복음을 전하고 있는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입니다

디도가 전하는 복음이 전해지고 있습니까? 사실 이 말씀은 이방의 종교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깨끗한 자들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들은 다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기 때문에 더러운 자만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복음이 전해지고 있는 교회 안입니다 

깨끗한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깨끗하나 더럽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에게는 아무것도 깨끗한 것이 없고 오직 저희 마음과 양심이 더럽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종교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진리가 전해지고 있는 교회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깨끗한 자입니다 

제자들에게 유월절을 먹이시고 이제 발을 씻어 주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내가 일러 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더러운 자입니다.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육체의 일을 그러니까 내 육체로 하는 모든 행위가 더럽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는 깨끗한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더러운 자만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16,“저희가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치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니라

 

저희입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는 그레데인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행위로는 부인을 하는 가증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율법을 완전케 하신 일을 부인을 하면서 자기들이 율법을 지키는 행위를 하는 것을 사도 바울이 저희가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치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이 어떻게 했습니까? 그들은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 행위로는 부인을 했습니다. 그리고 자기 땅에 오신 하나님을 영접을 하지 않고 복음에 복종치 아니하고 오히려 대적을 하면서 자기들이 율법을 알고 있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가증한 자입니다

요한계시록에서도 이방의 종교가 어떻게 될 것인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비유로 해서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모든 구속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말씀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고 그 말씀을 사도 바울은 복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행위로는 부인을 하면서 복종치 아니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선한 일입니다 

주님께서 나는 선한 목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이 선한 일에 대해서 증거를 받지 않는 것을 버리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이 복음에 복종치 아니하는 자들이라고, 율법을 지키는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선한 일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분만이 선하신 일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선한 일을 버린다고 말씀을 하니까 자기들이 선한 일을 더 하려고 하다가 악한 일만 더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으라고 말씀을 하는데 그 일은 하지 않고 율법의 행위에 깊이 빠져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율법의 모양 외식의 모양이 단 한 가지라도 나타나고 있다면 그는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치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