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943, 목기는 다 물로 씻을 찌니라

윤주만목사 2022. 11. 16. 06:14

레위기15:1-12절을 보면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누구든지 몸에 유출병이 있으면 그 유출병을 인하여 부정한 자라 그 유출병으로 말미암아 부정함이 이러하니 곧 몸에서 흘러나오든지 그것이 엉겼든지 부정한즉 유출병 있는 자의 눕는 상은 다 부정하고 그의 앉았던 자리도 다 부정하니 그 침상에 접촉하는 자는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을 것이며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유출병 있는 자의 앉았던 자리에 앉는 자는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을 것이며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유출병 있는 자의 몸에 접촉하는 자는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을 것이며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유출병 있는 자가 정한 자에게 침을 뱉으면 정한 자는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을 것이며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유출병 있는 자의 탔던 안장은 다 부정하며 그 몸 아래 닿았던 것에 접촉한 자는 다 저녁까지 부정하며 그런 것을 옮기는 자는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을 것이며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유출병 있는 자가 물로 손을 씻지 아니하고 아무든지 만지면 그 자는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을 것이며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유출병 있는 자의 만진 질그릇은 깨뜨리고 목기는 다 물로 씻을 찌니라

 

이스라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조상에게 약속을 하신 그대로 애굽에서 종살이를 하다가 이제 모세를 보내 그들을 광야라는 교회로 들어오게 하시고 그 광야 교회를 거쳐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광야입니다 

교회를 비유로 하고 있다는 것을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광야가 교회를 비유로 하고 있다는 것조차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기초도 모르면서 성경을 본다고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은 영생을 얻고 싶은 마음이 거의 없다는 것을 스스로가 증거를 해 주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성경은 영의 비밀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영생을 얻을 수 있는가를 모든 말씀에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영생에 대해서 그 기초도 모르는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영생을 얻었다면 하면 그것은 스스로에게 속고 있는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말씀입니다

 

기초입니다 

너무 중요합니다. 제가 굳이 말씀을 드리지 않아도 이 기초가 흔들리게 되면 어떻게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도 이 세상에 오셔서 주초에 대해서 말씀을 하면서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주님의 말씀은 곧 우리가 보는 성경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사실 이런 말씀도 이방의 종교인들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유일하신 참 하나님으로 믿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만든 삼위일체의 한 위의 성자 하나님이라고 믿고 있어서 그 기초부터가 제대로 세워지지가 않은 상태에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기초입니다 

그것이 세워지지가 않은 상태에서 성경을 보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누구신지도 모르는 사람이 종교 안에서 그저 주여 주여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믿는다고 하는 신이 누군지도 모르고 아니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만든 것을 가지고 믿는다고 말을 하는데 그것이 믿음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도대체 어디서 근거로 해서 삼위일체라는 것을 믿는지 저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들이 감동을 받는다고 하는데 그러면 성경을 부정하게 된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경을 주신 목적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하기 위해서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광야 교회입니다 

그 교회에서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서 율법을 반포하시고 그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해 주시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그들이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게 하고 있지만 이스라엘은 믿음이 무엇이라는 것을 모르니까 그저 자기들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는 성경을 보고 그 문자 그대로 지키고 있습니다

 

물론 압니다.

지금 모세가 율법을 반포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 이 성경이 기록이 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세를 통해서 반포를 하고 있는 이 율법에는 다 영의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영생을 얻게 하고 있습니다

 

레위기입니다 

이스라엘의 장자입니다. 물론 실제 장자는 레위가 아니지만 르우벤이 그 서모 빌하와 통간을 함으로서 레위를 장자로 삼았다는 것을 우리가 성경에서 보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레위 자손을 하나님께서는 장자로 세우시고 그들에게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셨습니다

 

레위기의 말씀입니다 

그래서 시작부터 제사제도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출애굽기에서 율법을 반포를 하게 하시고 또 성막을 짓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레위기에서 레위 자손으로 하여금 하나님께 어떻게 제사를 드리고 성막을 어떻게 섬기는가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 자체가 교회라는 것을 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레위기는 하나님과 관계가 되는 제사 제도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에게 부정한 자가 되지 말고 거룩한 자가 되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구원을 받은 성도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려면 반드시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거룩한 자가 되어야 하는데 그것을 육체의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회 안에는 부정한 자가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부정한 자가 어떻게 해야 거룩해질 수 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우리는 인생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알 수 없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때로는 실수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율법으로 정하시고 부정한 자가 되었을 때 어떻게 해서 거룩한 자가 될 수 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레위기를 보시기 바랍니다.

먼저는 제사 제도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다섯 가지 제사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번제, 소제, 화목제, 속죄제, 속건제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제사 제도를 시행을 하고 성막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을 레위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제사 제도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고 있다는 것을 설교에서 이미 말씀을 했습니다

 

레위인 입니다

그 중에서 각자의 직분에 따라 대제사장에 세워지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대제사장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한다는 것을 우리 성도들은 이미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고 나서 이제 정한 것과 부정한 것에 대해서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막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만나러 오는 곳으로 말씀을 하고 있고 그곳에서 제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면서 부정한 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우리 육체의 일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영의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이긴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이긴 자에 대해서 사도 요한은 우리의 이김은 믿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영의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영의 일에 있어서 부정한 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서 부정한 자에 대해서 말씀을 해도 누가 부정한 자인가를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영생의 말씀입니다 

모든 성경은 우리가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기록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이 성경을 보는 기초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인들은 자기들의 종교 안에 있는 것으로 신앙생활을 하는 것으로 영생을 얻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교회는 광야라는 것을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예표로 해서 그들이 어떻게 했는가를 잘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들이 애굽이라는 세상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광야라는 교회에 들어와서 말씀을 듣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그들의 조상에게 약속을 하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간 사람이 몇이나 되는가를 우리는 경계로 삼아야 합니다

 

단 두 명입니다 

20세 이상으로 60만 명이 애굽에서 나왔지만 단 두 명만이 천국을 모형으로 하는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갔다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왜 그들이 들어가지 못했는가 하면 그것을 히브리서에서 저희가 믿지 아니함으로 들어가지 못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반포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성막을 짓게 하셨습니다. 이 모든 것은 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율법에서 그리고 성막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 못함으로 해서 믿을 수 없었고 그래서 젖과 꿀이 흐르는 천국을 모형으로 하는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누구든지 몸에 유출병이 있으면 그 유출병을 인하여 부정한 자라

 

광야입니다 

이스라엘이 세상에서 종노릇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약속을 하신 그대로 400년이 지나자 모세를 보내 애굽에서 광야로 인도를 하셨습니다. 물론 당시 최강대국이었던 애굽이 이스라엘을 보내려고 하지 않자 하나님께서는 열 가지 재앙을 내리심으로 해서 그들이 광야라는 교회로 나올 수 있었습니다

 

교회입니다 

이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세를 통해서 율법을 반포하시고 그리고 성막을 짓고 섬기게 함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반포하신 율법과 그리고 자기들의 손으로 성막을 지으면서도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지 못하고 그런 그들은 믿을 수 없었다는 말씀입니다

 

교회를 알아야 합니다

사람들은 그저 자기들의 종교에서 지은 건물을 보고 교회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교회 안에 있는 것으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안에서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는 모습을 보고 그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아닙니다

그런 행위를 하는 것으로 그들이 하나님을 믿는 것이 맞았다면 히브리서에서 그들이 왜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했는가에 대한 말씀은 잘못 기록이 되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것이 아니라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아서 천국을 모형으로 하는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성막을 자기들의 손으로 지었습니다. 그러나 거기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를 못했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을 주신 목적을 모르고 있었고 성막을 자기들의 손으로 지으면서도 그것이 무엇이라는 것을 몰랐기 때문에 그들은 그저 율법을 자기들이 지키려고 했고 성막의 모형을 보고 그것을 섬기는 일에만 힘썼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이성입니까

그들이 모세가 반포한 율법을 듣고 그것이 무슨 말씀인가를 몰랐겠습니까? 그들은 다 알아들었습니다. 그러나 그 율법에서 무엇을 말씀을 하는가에 대해서 영의 일은 전혀 몰랐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에서 왜 그들이 믿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왜 믿지 않았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 못했기 때문에 믿을 수 없었다는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로마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처음부터 우리에게 율법을 지키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는데 율법을 지키라고 주셨다면 하나님은 불의하신 분이 되고 만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진토입니다 

그리고 죄인이고 죄악의 종자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어떻게 율법을 지킬 수 있습니까? 율법을 지킬 수 있다고 하는 그 자체가 하나님의 말씀을 부정하는 일이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물론 사람들이 한 두 가지는 지킬 수 있다는 것을 인정을 합니다

 

그래서 착각을 합니다

그 한두 가지를 지키는 것으로 자기들이 율법을 지킬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알아야 합니다. 주님 앞에 찾아온 부자 청년과 같이 자기가 어려서부터 십계명을 다 지켰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문자적으로 보고 그렇게 살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율법을 지켰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사도 바울은 할례를 받은 각 사람에게 증거를 한다고 하면서 온 율법을 항상 지킬 의무가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십계명을 지켰습니까? 그러면 가난한 자가 와서 꾸어 달라고 하면 그가 요구하는 대로 손을 펴서 넉넉히 꾸어 주라는 율법도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누가 그렇게 할 수 있습니까

몰론 욥은 그렇게 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했다고 해도 영생에 있어서는 어느 누구도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욥도 육체적으로는 그렇게 했지만 하나님을 만나고 나서 그는 회개를 할 수밖에 없고 자기 손으로 입을 막고 더 이상 대답하지 않겠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율법을 지켰습니까

아니 율법대로 살고 있다고 말을 할 수 있습니까? 그 자체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바리새인들에게 주님께서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그는 처음부터 거짓말 장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킵니까

아니 이방의 종교인들이 십계명이 살아 있다고 하면서 성경에도 없는 주일이라는 날을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만들어서 거룩하게 지킨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말을 하고 행동을 하는 그 자체가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는 사람이고 거룩하게 지키는 자가 아니라 부정한 자라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죄인입니다 

종자가 죄인입니다. 그가 어떻게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킬 수 있습니까? 우리 피조물은 거룩할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 한분만이 거룩하신 분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어떻게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킬 수 있는가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사야6:5절을 보면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인생입니다 

우리는 피조물이라는 것을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자기가 누군지도 모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부자 청년과 같이 주님께서 십계명을 말씀을 하시니까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켰다고 하면서 아직도 무엇이 부족하느냐고 묻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청년에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십계명을 지키라고 말씀을 하셨습니까? 너희는 지킬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데도 청년은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켰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십계명이 살아 있다고 하면서 어려서부터 그것을 외우게 하고 있고 하나님의 성도로서 살려면 지켜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리고 이방인입니다. 무엇이 다르다고 생각을 합니까? 하나님께서 율법을 왜 주셨는가를 모르기 때문에 자기가 어려서부터 다 지켰다고 말을 하고 있고 이방인들은 하나님의 성도로서 살려면 지켜야 한다고 하면서 어려서부터 그것을 외우게 하고 있습니다. 그 십계명을 문자 그대로 지킨다고 해서 거룩한 자가 될 수 있느냐는 말씀입니다

 

이사야 선지자입니다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부정한 자인데 하나님을 보았다고 하면서 자기가 망하게 되었다고 그러니까 죽게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이 말씀을 합니까

이사야 선지자는 자기가 누구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자기가 죄악의 종자고 죄인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룩하신 하나님을 뵈었으니까 이제 자기는 죽게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도 스스로를 부정한 자로 말씀을 하고 있는데 죄악의 종자인 이 시대 이방인들이 거룩하게 주일을 지킨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입니다 

64장에서도 같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너무 잘 알고 있는 말씀입니다. 대저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 우리는 다 쇠패함이 잎사귀 같으므로 우리의 죄악이 바람같이 우리를 몰아간다고 그러니까 사망으로 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이 착각을 합니다

자기들의 종교 안에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하는 행위를 보면서 스스로를 거룩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자기들을 거룩한 성도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과 같이 우리는 죄악의 종자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렇게 죄악의 종자로 태어난 우리는 다 부정한 자라는 것을 먼저 알고 있어야 합니다

 

골로새서3:5절을 보면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유출병입니다 

우리 인생은 다 유출병이 있는 병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대표성을 가지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중에 어느 한 사람이 유출병이 있어서 이 율법을 정한 것이 아니라 우리 인생 모두는 다 유출병 환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압니다.

히브리어의 단어의 뜻을 알고 있고 이 유출병이 무슨 병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지만 그런 히브리어의 단어의 뜻을 아는 것으로 성경을 풀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니 하나님께서 왜 이 율법을 반포를 하게 하셨는가를 알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식이 있습니까

그래서 히브리어를 잘 알고 있습니까? 사도 바울이 무엇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이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헬라인도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헬라인은 우리 이방인을 대표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를 보면 유대인과 헬라인이 섞여 있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종교인들은 유대인도 되려고 하고 있고 헬라인도 되려고 하다가 모두가 망하는 길로 가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유출병입니다 

실제 남자의 몸에서 유출이 되는 그런 병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부정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다면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혀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유출병은 우리 지체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입니다 

사도 바울이 레위기에 있는 율법을 보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자기 지체로 하는 모든 행위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죽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골로새서에서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죽었습니다

그런데 살아서 지체로 무엇인가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죽은 자이면 유출병이 생길 수 없습니다. 그런데 그가 살았기 때문에 유출이 되고 있습니다. 죽은 사람은 남자의 몸에서 아무 것도 흘러나올 수 없는데 살아 있기 때문에 지금 유출병이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레위기에서 말씀을 하는 유출병의 율법은 우리 인생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이 병에 걸려 있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죽은 자입니다

주님께서도 제자의 아버지가 죽은 것을 이야기를 하면서 장사를 지내고 나서 주님을 좇겠다고 하자 죽은 자로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죽은 자에게서는 유출이 될 수 없는데 살아 있기 때문에 유출이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고 우리 인생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지체를 죽이지 못해서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계속 말씀합니다

성경에서 나를 어떻게 말씀을 하는가를 먼저 깨닫기 바랍니다. 주님께서는 우리 인생을 죽은 자로 말씀을 하는데 자기가 죽은 자인지 산 자인지도 모르고 죽은 자가 산 자와 같이 행위를 하니까 그것을 바로 비유로 해서 유출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3,“그 유출병으로 말미암아 부정함이 이러하니 곧 몸에서 흘러나오든지 그것이 엉겼든지 부정한즉

 

부정합니다.

우리 인생은 다 부정한 자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문자를 보고 남자의 성기에서 무엇이 흘러나온다는 말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정도는 초등학생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을 알기 위해서 10년 가까이 신학을 공부를 하고 종교인으로 살아가고 있습니까

 

남자입니다 

생명의 씨를 가지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유출이 되면 생명을 얻을 수 없습니다. 교회 안에 남자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가 유출병이 걸리면 그 안에 있는 사람에게 생명에 대해서 전할 수 없고 그러면 그는 부정한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래서 골로새서에서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 안에 감취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체를 죽이지 못하고 그 부정한 것으로 행위를 하고 있다면 그는 생명에 대해서 전하지 못하는 자가 되고 유출병이 있어서 부정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의 병입니다 

그것이 우리를 부정하게 만듭니까? 그러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보아야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나이가 들면 누구나 병이 들게 되어 있고 그것을 부정하다고 하면 예수 그리스도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것이 아니라 지금 레위기의 율법은 자기 지체를 죽이지 못하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4,“유출병 있는 자의 눕는 상은 다 부정하고 그의 앉았던 자리도 다 부정하니 그 침상에 접촉하는 자는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을 것이며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유출병입니다 

그저 히브리어를 보고 이 유출병을 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는 누구나 다 대학을 나왔습니다. 아니 대학을 나오지 않아도 인터넷을 통해서 얼마든지 히브리어와 헬라어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런 것으로 자기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체입니다 

우리 지체가 살아서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나타나는 모든 행위가 다 유출병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율법의 행위 아래 있는 자는 진노를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다 그렇게 진노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골로새서2:20-21절을 보면 

너희가 세상의 초등 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의문에 순종하느냐 곧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하는 것이니

 

접촉입니다 

사도 바울이 골로새서에서 너희가 세상의 초등 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의문에 순종하느냐 곧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만진 자는 옷도 빨고 몸도 씻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옷입니다 

구원의 옷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씻는 것은 말씀으로 씻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율법을 문자로 보고 지키는 행위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율법에 정해 놓았지만 사람들은 그저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고 다 망하는 길로 가고 있습니다

 

6,“유출병 있는 자의 앉았던 자리에 앉는 자는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을 것이며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고린도전서8:10절을 보면

지식 있는 네가 우상의 집에 앉아 먹는 것을 누구든지 보면 그 약한 자들의 양심이 담력을 얻어 어찌 우상의 제물을 먹게 되지 않겠느냐

 

유출병이 있는 자가 앉은 자리입니다 

사도 바울이 고린도전서에서 우상의 집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는 종교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식 있는 네가 우상의 집에 앉아 먹는 것을 누구든지 보면 그 약한 자들의 양심이 담력을 얻어 어찌 우상의 제물을 먹게 되지 않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옷을 빨고 몸을 씻는 일입니다 

다 구원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율법을 지키는 교회 안에 앉아 있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슴이 아픕니다. 그리스도편지에서 복음을 듣고 있다고 하는 사람들이 이 우상의 집에 앉아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우상에 집에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는 교회 안에 앉아 있으면서 나는 복음을 알고 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율법에서 이렇게 유출병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아무 두려움이 없이 아니 복음을 듣고 있으면서도 자기 영생에 대해서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7,“유출병 있는 자의 몸에 접촉하는 자는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을 것이며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접촉입니다 

골로새서에서 만지지도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히브리어의 단어의 뜻에는 없지만 교제를 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주의자와 교제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것을 접촉이라는 단어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그래서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다시 말씀을 하지만 우리 지체로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는 사람과 접촉하는 그 자체만으로도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8,“유출병 있는 자가 정한 자에게 침을 뱉으면 정한 자는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을 것이며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로마서8:1절을 보면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유출병이 있는 자입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는 자를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침 뱉는다는 말씀은 정죄를 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주의자가 정죄를 하는 것을 우리가 이미 요한복음 강해에서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심으로 해서 우리가 더 이상 정죄를 받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죄합니까

유출병이 있는 자들이 우리 성도들을 정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은 모두가 율법주의인데 그들이 우리를 정죄를 한다고 해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는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오직 예수입니까

율법주의자가 아니 율법이 우리를 정죄를 한다고 해도 우리는 정죄를 받지 않을 수 있게 때문에 오직 예수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율법을 보면서도 그 의미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자기 스스로가 유출병에 걸려 있으면서도 그것이 무슨 병인지도 모르고 그저 종교 안에서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9,“유출병 있는 자의 탔던 안장은 다 부정하며 그 몸 아래 닿았던 것에 접촉한 자는 다 저녁까지 부정하며 그런 것을 옮기는 자는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을 것이며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안장입니다 

탄다는 것을 의미를 하고 있고 그것은 구원을 받는 것을 의미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율법주의자가 탔던 안장이라면 그것은 부정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굳이 더 이상 말씀을 하지 않아도 이제 유출병에 대해서 알고 있고 그 의미를 다 알고 있다고 믿습니다

 

11,“유출병 있는 자가 물로 손을 씻지 아니하고 아무든지 만지면 그 자는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을 것이며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에베소서5:26절을 보면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유출병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출병 있는 자가 물로 손을 씻지 아니하고 아무든지 만지면 그 자는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을 것이며 저녁까지 부정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너무도 당연한 말씀이라는 것을 이제는 깨달을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에베소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 유출병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깨끗하고 거룩해 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2,“유출병 있는 자의 만진 질그릇은 깨뜨리고 목기는 다 물로 씻을 찌니라

 

율법입니다 

정말 이 율법에 대해서는 아무리 강조를 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유출병이 있는 자의 만진 질그릇은 깨뜨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을 질그릇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유출병이 있으면 우리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의미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목기입니다 

나무 그릇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무는 교회를 비유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목기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교회는 언제든지 복음이 있는 자가 와서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출병입니다 

우리 인생은 다 유출병에 걸려서 부정한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생명을 얻게 하심으로 해서 깨끗하게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씻어 깨끗하고 거룩한 자의 생명을 얻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