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942, 이 같은 것을 만드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끊쳐지리라

윤주만목사 2022. 11. 12. 08:21

출애굽기30:34-38절을 보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소합향과 나감향과 풍자향의 향품을 취하고 그 향품을 유향에 섞되 각기 동일한 중수로 하고 그것으로 향을 만들되 향 만드는 법대로 만들고 그것에 소금을 쳐서 성결하게 하고 그 향 얼마를 곱게 찧어 내가 너와 만날 회막 안 증거궤 앞에 두라 이 향은 너희에게 지극히 거룩하니라 네가 만들 향은 여호와를 위하여 거룩한 것이니 그 방법대로 너희를 위하여 만들지 말라 무릇 맡으려고 이 같은 것을 만드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끊쳐지리라

 

영생입니다 

성경은 우리 피조물들에게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선지자들로 기록하게 하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도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성경입니다 

모세의 율법도 성경입니다.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말씀도 성경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아야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리새인들입니다 

비록 그들의 말이라 할지라도 맞는 말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주님과의 대화에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안식일에 병자를 고치시고 그 병자에게 자리를 들고 가라고 하니까 그리고 유대인들이 예수를 그리스도라고 믿고 있으니까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율법을 알지 못하는 이 무리는 저주를 받은 자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율법의 문자를 보고 그 문자 그대로 자기들이 지키는 것을 율법을 안다고 하고 있고 그래서 그들은 율법의 문자 그대로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자를 주님께 끌고 와서 주님을 고소할 조건을 찾고자 했습니다. 자기들이 성경을 보고 문자 그대로 아는 것을 가지고 초등학생이 보아도 아는 것을 자기고 율법을 알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모세의 율법을 보고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율법을 알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간음하지 말라는 율법을 보고 남자와 여자가 간음을 하는 것으로 초등학생이 보아도 알 수 있는 그 정도의 지식을 가지고 자기들이 율법을 알고 있다고 하고 있고 또 하나님의 성도로서 율법을 지키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아는 것입니까

초등학생이 보아도 알 수 있는 그 정도의 지식을 가지고 율법을 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얼마나 웃기는 이야기입니까? 그것을 알기 위해서 신학교를 6-7년 이상 공부를 해서 졸업을 하고 있고 안수를 받아서 종교인으로 살아가고 있습니까

 

그들이 율법을 안다고 할 수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사도 요한이 누가 율법을 알고 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빌립과 나다나엘을 말씀을 하면서 빌립이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 이를 우리가 만났으니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라고 나다나엘에게 말을 하고 있고 나다나엘은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겠느냐고 서로 말을 하고 빌립이 그러면 와서 보라고 해서 주님을 만나자 그들은 바로 제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누가 율법을 압니까

빌립과 나다나엘은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고 유대인들의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율법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율법을 알고 있다고 하면서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자를 주님 앞에 끌고 왔습니다

 

빌립과 나다나엘입니다 

그들은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서 바로 주님의 제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자기들이 문자로 보고 아는 것으로 율법을 알고 있다고 하면서 주님을 대적을 하고 있고 결국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악을 행하고 말았습니다

 

종교인들입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율법을 알고 있다고 하는 것과 지금 이 시대 종교인들이 율법을 알고 있다고 하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그들이 주님의 제자라고 할 수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면 그들은 율법의 문자를 아는 것이 아니라 빌립과 나다나엘과 같이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야 합니다

 

간음하지 말라는 율법을 보았습니다

그 율법이 십계명에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율법을 보았으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아야 율법을 안다고 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시대 누가 간음하지 말라는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습니까? 그저 초등학생이 아는 정도로 남자와 여자가 간음을 하는 것을 가지고 말을 하고 있는 그들이 율법을 알고 있다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입니까

종교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그렇게 보고 있고 그렇게 아는 것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고 있고 남자와 여자가 간음을 하지 말라고 하나님께서 십계명에 정하셨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 정도는 굳이 하나님을 믿지 않아도 불교인도 알고 있고 아니 무신론자도 알고 있습니다

 

정말 유치합니다

그래서 히브리서에서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어린 아이가 젖을 먹는 것과 같은 그런 지식을 가지고 자기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안다고 말을 하고 있고 종교 안에서 교인들에게 간음하지 말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앞에서 말씀을 했지만 우리는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영생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면 성경에서 주님의 살을 먹고 주님의 피를 마셔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왜 보는지도 모릅니다

그런 그들이 자기가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하는지를 알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그런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잠언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소년이 곧 그를 따랐으니 소가 푸주로 가는 것 같고 미련한 자가 벌을 받으려고 쇠사슬에 매이러 가는 것과 일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여 주여 합니까

주님께서 마태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자기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고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좇아내고 주의 이름으로 많은 능력을 행했다고 하는 그들에게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불법입니다 

이 말씀을 보면 뭐 합니까? 헬라어로 불법이라는 단어의 뜻을 알면 뭐 합니까?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불법이 무엇인지도 모르면 그는 평생 종교 안에서 주여 주여 하면서 불법만 행하다가 바깥 어두운 곳에 쫓겨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헬라어입니다 

그 뜻이 무엇입니까? 불법, 악행, 죄 등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뜻을 안다고 해서 자기가 불법을 행하지 않을 수 있습니까? 그 뜻을 안다고 하는 그 자체가 이미 불법이 되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는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들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우리가 문자로 아는 것이 아니라 그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 못하면 그 자체가 이미 불법이 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스라엘도 그렇고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다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 되어서 바깥 어두운 곳에 쫓겨난다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저 주여 주여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그가 아무리 종교 안에서 평생을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다고 해도 영생을 얻지 못하면 그는 하나님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사람입니다. 주님께서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영원한 생명을 얻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원한 생명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입니다. 내가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기 위해서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어떻게 해도 영생을 얻을 수 없고 불법을 행하는 자가 되어서 도리어 진노를 받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뭐 합니까

아니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뭐 합니까? 주님께서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는데 이 생명을 얻지 못한다면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아니 그저 흙에서 와서 흙으로 사라지는 진토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무당과 같이 그저 믿는다고 하지 마시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경을 주시지 않았습니까? 그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에게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셔서 무슨 일을 하셨는가를 알아야 믿을 수 있고 그 믿음이 역사를 한다는 말씀입니다 

 

3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소합향과 나감향과 풍자향의 향품을 취하고 그 향품을 유향에 섞되 각기 동일한 중수로 하고

 

출애굽기입니다 

이스라엘이 애굽이라는 세상에서 나와 광야라는 교회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율법을 반포를 하셨습니다. 그러자 이스라엘은 율법을 듣자마자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시도 전에 자기들이 준행하겠다고 하면서 하나님과 피의 언약을 하고 말았습니다

 

이것이 인생들입니다 

율법을 보는 인생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물론 모세를 통해서 반포를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지키라고 말씀을 하지도 않았는데 이스라엘은 자기들이 듣고 먼저 준행하겠다고 하면서 피로서 언약을 했습니다. 그것은 이스라엘만 그런 것이 아니라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출애굽기에서 율법을 보면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고 자기 마음으로 하나님의 성도로서 살겠다고 하면서 율법을 지키겠다고 다짐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출애굽기를 잘 보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언제 이스라엘에게 이것을 지키라고 하셨는가를 보기 바랍니다. 물론 그 앞에 절기를 말씀을 하면서 이스라엘에게 이 절기를 지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절기는 우리 구원의 여정이기 때문에 그것을 잊지 않게 하기 위해서 매년 삼차 절기를 지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율법입니다 

모세가 반포를 하자 이스라엘이 먼저 우리가 전행하겠다고 하면서 피의 언약을 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마태복음에서 이 율법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실제 주님께서는 율법을 완전케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가 율법을 지킬 수 없다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율법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방인들 역시 자기들이 율법을 지키겠다고 하면서 그들의 종교에서 교리로 정해 놓고 있습니다

 

율법을 왜 반포하셨습니까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 율법을 완전케 하심으로 해서 우리가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하기 위해서 율법을 반포하셨습니다. 그러니까 법대로 우리를 사랑하심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완전케 하신 율법을 보고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게 하기 위해서 반포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성막을 짓게 하십니다

왜 성막을 짓게 하셨는가 하면 이스라엘이 자기들이 율법을 지킨다고 하니까 그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신다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그의 몸인 성막을 짓게 하심으로 하늘의 모형으로 가르쳐 주고 있지만 성막을 보고도 인생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은 것이 아니라 그 성막을 섬기는 일에 힘쓰면서 율법을 지키고 있고 그런 그들을 보면서 하나님께서는 이방으로 성전을 훼파하게 하셨습니다

 

히브리서8:5절을 보면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

 

성막입니다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것은 실체가 아니라 그림자로서 우리 인생들에게 하늘에 있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 하늘에 있는 것을 요한계시록에서 하나님의 성전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늘에 누가 계십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늘에 올라 가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성전 된 저의 육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성전은 예수 그리스도의 육체를 우리 인생들에게 모형으로 보여주시는 것이고 이 성전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했습니까

역시 이스라엘은 이 성막을 지으라고 하는 그 문자를 보고 그대로 짓고 또 섬기는 예를 따라 그 문자를 아는 그대로 행위를 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이 성막에서 그러니까 하늘에 있는 모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서 믿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를 않고 육체로 섬겼고 이방의 종교인들은 아예 성막이 없으니까 제사법과 시민법은 자기들 마음대로 폐하여졌다고 하면서 더 이상 율법을 보려고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모형과 그림자입니다 

이제 실제 이스라엘이 지었던 성전은 없어졌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예루살렘을 성전을 보시고 제자들에게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고 무너지리라고 하신 말씀 그대로 로마에 의해서 완전히 무너져 내리고 다시 성전을 짓지 않았습니다

 

보이는 성전입니다 

이제 우리 안에 들어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고린도전서에서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령이 오셔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향품을 만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는 소합향과 나감향과 풍자향의 향품을 취하고 그 향품을 유향에 섞되 각기 동일한 중수로 하고 그것으로 향을 만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에서 이것은 실제가 아니라 하늘에 있는 모형과 그림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향품 역시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소합향 

때죽 나무 과에서 추출물 또는 몰약 수지를 소합향이라고 합니다. 소합향은 성경에 딱 한번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물론 저도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그것이 몰약의 수지라면 많이 기록이 되어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어찌 되었든 소합향은 때죽 나무에서 추출했다는 것이 가장 설득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깨어나게 하는 향기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말 합니다

 

나감향 

바다에서 나는 조개 일종의 연체동물의 껍질에서 추출을 해서 향을 만드는데 이것을 태울 때는 쏘는 듯한 향기가 난다고 합니다. 지금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만들라고 하신 이 향품 역시 하늘의 모형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풍자향 

갈색을 띤 점성 액체로서 지중해 연안에 다년생 초본 식물인 페룰라 갈바니풀루아 라고 하는 식물의 수지를 풍자향이라고 합니다. 이 향은 혼합을 해서 사용을 하면 그 향기가 오래 동안 머문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실제를 생각하면 안 되고 그 의미가 무엇인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이 세 가지 향을 유향에 섞어서 사용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 가지 향의 의미가 하나는 깨어나게 하는 향기고, 또 하나는 쏘는 듯한 향기고, 또 하나는 그 향기가 오래 동안 머물게 한다고 합니다. 이 세 가지를 연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향품을 어디서 사용을 하는가 하면 회막안 증거궤 앞에 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향입니다 

유향이 의미를 하는 것을 레위기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는 또 정결한 유향을 그 매줄 위에 두어 기념물로 여호와께 화제를 삼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유향은 정결하다는 것을 의미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이 향품의 의미를 깨달으면 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신약성경에서도 주님께서 탄생하셨을 때 동방박사가 가지고 온 예물 중에 하나가 바로 이 유향이 있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동방박사가 세 가지 예물을 가지고 왔는데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렸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세 가지 예물은 다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를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소합향과 나감향과 풍자향의 향품을 취하고 그 향품을 유향에 섞되 각기 동일한 중수로 하고 그것으로 향을 만들되 향 만드는 법대로 만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율법에 대해서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 마음대로 변경을 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법대로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고 법에 따라 우리를 구원을 하고 있습니다

 

향 만드는 법대로 만들라고 말씀합니다

성경을 내 마음대로 변경을 시키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방의 종교는 율법도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에 따라 제사법과 시민법과 도덕법이 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들의 교리에 따라 제사법과 시민법은 폐하여졌고 도덕법은 하나님의 성도로서 지키고 살아야 한다고 주장을 하는데 성경 어디에 그런 말씀이 있습니까

 

사도 바울입니다 

율법을 그렇게 우리 마음대로 분리해서 말씀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에서 내가 할례를 받는 각 사람에게 다시 증거하노니 그는 율법 전체를 행할 의무를 가진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은 어느 한 가지를 따로 떼어서 말씀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지만 이방인들은 자기들의 종교에서 성경에도 없는 말씀을 자기들의 종교의 교리로 만들어서 지키고 있습니다

 

법대로입니다

더구나 하나님께서 반포하신 율법입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자기들 마음대로 변경을 시키고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겠다고 하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반포하신 율법을 왜 자기들 마음대로 나누고 있습니까

 

왜 법대로 만들라고 말씀합니까

법대로 하지 않으면 영생을 얻을 수 없기 때문에 법대로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이방의 종교인들은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반포하신 율법을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생각을 해서 지키고 싶으면 지켜야 한다고 하고 지키기 싫으면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그들이 과연 하나님을 믿는다고 할 수 있습니까

 

너무 무지합니다

법을 마음대로 변경을 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을 합니까? 세상 법도 그렇게 할 수 없는데 더구나 하나님께 반포를 하신 법을 자기들이 지키니 안 지키니 하는 것 자체가 하나님을 멸시하는 행위라는 것을 깨달아야 하는데 하나님의 말씀보다 자기들의 종교의 교리가 더 우선이 되고 있습니다

 

35,“그것으로 향을 만들되 향 만드는 법대로 만들고 그것에 소금을 쳐서 성결하게 하고

 

법대로입니다 

우리 생각대로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에서도 법이 있는데 자기 생각대로 그 법을 지키고 싶으면 지키고 지키는 것이 옳지 않다고 생각을 하고 지키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가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더구나 이렇게 법대로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제사법이라고 하면서 이런 말씀은 아예 볼 생각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향품을 만들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만들라고 하셨으면 우리는 반드시 법대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을 내가 하고 싶다고 해서 하고 하기 싫다고 해서 아니 이 시대와 맞지 않는다고 해서 안 만들면 그는 자기 안에 성전을 지을 수 없고 그런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요한계시록입니다 

그 마지막을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전혀 두려워하는 마음이 없이 제하여 버리고도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제사법을 제하였습니까

그는 요한계시록의 말씀과 같이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내 마음대로 보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럴 것 같으면 하나님을 왜 믿습니까?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아니라 자기를 믿는 것과 같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비록 율법주의라는 인생의 본성에서 벗어나지는 못했을지라도 성경을 마음대로 하지는 않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는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야 영생을 얻을 수 있는데 성경을 마음대로 보면서 어떻게 증거를 받을 수 있겠습니까

 

시편34:8절을 보면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이방의 종교는 성경에서도 증거를 하지 않는 삼위일체라는 다른 신을 섬기고 있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이 삼위일체의 교리가 사라지지 않는 한 그들은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을 수 없고 그러면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는데 아마도 주님이 오실 때까지 그들은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만든 삼위일체라는 신을 믿는다고 할 것입니다 

 

소금입니다 

그것으로 향을 만들되 향 만드는 법대로 만들고 그것에 소금을 쳐서 성결하게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소금이라는 단어의 뜻을 아는 것으로 그리고 세상에서 소금이 무엇인가를 아는 것으로 지금 율법을 알려고 한다면 어느 누구도 깨달을 수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소금을 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시편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에서 소금이 의미를 하고 있는 뜻은 부패나 그런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하심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향품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를 지금 모세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이 향품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 향품이 무엇인가를 이제는 깨달을 수 있습니다. 소합향과 나감향과 풍자향과 그리고 유향을 동일한 중수로 섞되 동일한 중수로 하라고 말씀합니다

 

향을 만들라고 말씀합니다

반드시 법대로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향을 만드는 법에 따라서 그대도 하라는 말씀을 하고 있고 마지막으로 소금을 쳐서 성결하게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향이 다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를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36,“그 향 얼마를 곱게 찧어 내가 너와 만날 회막 안 증거궤 앞에 두라 이 향은 너희에게 지극히 거룩하니라

 

향입니다 

그것을 곱게 찧어 내가 너와 만날 회막 안 증거궤 앞에 두라 이 향은 너희에게 지극히 거룩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곱게 찧는다는 의미는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가 퍼져 나가게 한다는 의미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으로 넘쳐 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찧는다는 의미입니다

저도 정확하게는 알 수 없지만 아마도 그렇지 않은가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말씀을 하는 이 향을 두는 곳을 생각을 한다면 충분히 성경을 그렇게 보아도 좋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향을 내가 너와 만날 회막 안 증거궤 앞에 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증거궤 앞입니다 

우리가 성막을 알고 있습니다. 그 성막에는 뜰이 있소 성소가 있고 지성소가 있습니다. 굳이 여기서 그곳에 있는 기구 하나하나를 일일이 말씀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막론에서 말씀을 했고 증거궤가 있는 곳은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휘장 안 지성소에 증거궤가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곳은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것을 상징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히브리서6:19-20절을 보면

우리가 이 소망이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가나니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가셨느니라

 

증거궤입니다 

성소 휘장 안에 있습니다. 그곳을 지성소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증거궤 위에는 지성소가 있다는 것을 우리가 성막론에서 이미 다 알고 있는 말씀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휘장은 주님의 육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이제 휘장 안으로 들어가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휘장 안입니다 

그 안에 증거궤가 있고 지성소가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향품을 어디에 놓는가 하면 내가 너와 만날 회막 안 증거궤 앞에 두라 이 향은 너희에게 지극히 거룩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성소는 하나님 나라를 의미를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입니다

우리가 이 소망이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가나니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가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 향품을 그 안에 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대제사장입니다 

내가 너와 만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막은 다 하늘의 있는 모형과 그림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이 세상에 대제사장으로 오셔서 이제 휘장 안으로 들어가셨다는 말씀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내가 너와 만난다는 말씀은 바로 그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증거궤가 있는 곳은 하나님 나라를 의미를 하고 있다는 것을 히브리서의 말씀을 보면 깨달을 수 있습니다. 지금 이 향품은 어디에 있는가 하면 하나님 나라를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 나라에서는 이 향품과 같은 향기가 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소합향입니다 

이미 앞에서 말씀을 했습니다. 깨어나게 하는 향기라는 것을 말씀을 했습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이 세상에 살다 죽으면 그것으로 끝이 납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예수의 생명이 거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이 잠자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오실 때 깨어난다는 표현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감향

쏘는 듯한 행기가 난다는 것을 말씀을 했습니다. 사마의 쏘는 것을 의미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에서는 다시 죽는 것이 없다는 것을 의미를 하고 있습니다. 증거궤 앞은 하나님 나라를 의미를 하고 있고 이 향기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어떻게 구원하시고 하나님 나라에서는 어떻게 되는가를 향기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풍자향 

오래 머문다는 의미를 말씀을 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천국에 들어가면 영원히 산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이 향품으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향기로 해서 하나님 나라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향입니다 

정결함을 의미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거룩하신 곳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 표현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인 표현입니다. 다 이런 그림자를 통해서 지금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소금입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입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은 하나님의 선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중수에 따라 섞어서 향품을 만들어서 증거궤 앞에 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그 증거궤 앞은 우리가 가는 하나님 나라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휘장 안입니다 

증거궤 앞에 놓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향은 너희에게 지극히 거룩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어 부활을 해서 가는 하나님 나라는 지극히 거룩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 나라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은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고 우리 성도는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그것이 실상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37,“네가 만들 향은 여호와를 위하여 거룩한 것이니 그 방법대로 너희를 위하여 만들지 말라

 

요한계시록21:10절을 보면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그러나 그분이 이 세상에 오신 것은 우리 피조물에게 생명을 얻게 하는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내가 만들 향은 여호와를 위하여 지극히 거룩한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이성으로는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전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율법에 정하신 향품을 통해서 우리가 가는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비유적으로 가르쳐 주고 있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게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거룩합니다.

우리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인 표현입니다. 사실 하나님 나라는 우리가 상상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하나님께서도 우리 인생의 언어로 설명할 수도 없는 곳입니다. 그 나라를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로 우리가 생명을 얻어 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38,“무릇 맡으려고 이 같은 것을 만드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끊쳐지리라

 

하나님 나라입니다 

우리를 위해서 만들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인생의 이성으로는 상상도 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가는 곳임을 가르쳐 주고 있고 상상을 하는 자는 끊쳐진다는 말씀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세전부터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로 약속을 하시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하셨습니다. 그 나라가 얼마나 거룩한가를 이 향품을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