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941, 근심하게 하심이 본심이 아니시로다

윤주만목사 2022. 11. 9. 07:01

예레미야 애가3:24-33절을 보면 

내 심령에 이르기를 여호와는 나의 기업이시니 그러므로 내가 저를 바라리라 하도다 무릇 기다리는 자에게나 구하는 영혼에게 여호와께서 선을 베푸시는도다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 사람이 젊었을 때에 멍에를 메는 것이 좋으니 혼자 앉아서 잠잠할 것은 주께서 그것을 메우셨음이라 입을 티끌에 댈찌어다 혹시 소망이 있을찌로다 때리는 자에게 뺨을 향하여 수욕으로 배불릴찌어다 이는 주께서 영원토록 버리지 않으실 것임이며 저가 비록 근심케 하시나 그 풍부한 자비대로 긍휼히 여기실 것임이라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며 근심하게 하심이 본심이 아니시로다

 

예레미야 선지자입니다 

그에 대해서는 제가 굳이 말씀을 안 드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신학을 공부하지 않아도 그가 기록한 성경만 보아도 그가 누군지를 잘 알고 있고 그가 어떤 선지자라는 것도 역시 잘 알고 있습니다. 그가 젊은 나이에 선지자로 부르심을 받았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고 그렇기에 예레미야 선지자는 자기 백성이 멸망을 당하는 것을 보면서 누구보다도 더 가슴이 아팠을 것입니다

 

슬프다 

예레미야애가의 시작입니다. 본래는 거민이 많더니 이제는 어찌 그리 적막히 앉았는고 본래는 열국 중에 크던 자가 이제는 과부 같고 본래는 열방 중에 공주 되었던 자가 이제는 조공 드리는 자가 되었도다 밤새도록 애곡하니 눈물이 뺨에 흐름이여 사랑하던 자 중에 위로하는 자가 없고 친구도 다 배반하여 원수가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마음입니다 

누구나 같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선지자로 부르셨는데 그 백성이 망한다는 것을 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자기들이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하면서 히스기야 왕 때와 같이 앗수르에서 구원을 해 주신 것과 같이 바벨론에서도 구원을 해 주실 것이라고 모든 선지자가 예언을 하고 오직 예레미야 선지자만 예루살렘이 망할 것을 말씀을 했습니다

 

나이입니다 

세상을 살만큼 살았으면 조금 그래도 마음을 비웠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레미야 선지자는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아주 젊은 나이에 부르심을 받았고 누구도 감히 상상도 하지 못했던 예루살렘의 멸망을 예언을 했던 선지자입니다 

 

바벨론에 멸망을 당했습니다

그리고 기록한 성경이 바로 예레미야애가입니다. 시온의 도로가 처량함이여 절기에 나아가는 사람이 없음이로다 모든 성문이 황적하며 제사장들이 탄식하며 처녀들이 근심하며 저도 곤고를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당시 예루살렘이 멸망을 당하고 난 후를 아주 잘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더욱 슬픈 마음으로 기록한 성경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예루살렘입니다 

이스라엘에게 이 예루살렘이 어떠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가를 굳이 말씀을 안 드려도 잘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꿈에서도 상상하지 못했던 일을 예레미야 선지자는 예언을 했고 그런 일이 실제 일어났다는 것은 이스라엘 백성 뿐 아니라 그 예언을 한 선지자 역시 마음이 어떠했는가를 성경을 보면서 충분히 깨달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바벨론입니다 

이 나라가 메대와 바사 연합국에 의해서 멸망을 당한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바벨론이 무엇을 의미를 하고 있는가를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저 한 나라를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다면 다른 나라와 같이 멸망을 당하고 난 후에 더 이상의 기록이 없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릅니다

바벨론은 요한계시록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바벨론이라는 나라는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이 바벨론이라는 나라가 다시 생겨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성경에서는 이 바벨론이 마지막 때를 말씀을 하는 요한계시록에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다면 그 의미가 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입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바벨론을 대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에서도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를 그 음행으로 인하여 진노의 포도주로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벨론입니다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던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서에서 율법은 진노를 이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바벨론이라는 나라는 율법을 상징하는 나라가 되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이스라엘이 율법을 지키는 것을 보고 그러니까 율법의 종이 되어 있는 그들에게 율법을 상징하는 나라의 종이 되어 살아보라고 포로가 되게 하셨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이 바벨론이라는 나라의 의미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주님이 오실 때까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율법의 행위를 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그들이 진노를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의 이성적 본성이 율법주의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율법을 지킴으로 해서 진노를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율법의 행위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을 지키는 것을 바벨론이라는 나라를 들어서 징계를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대표하는 나라의 종으로 살아보라고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렇게 이스라엘은 우리 이방인들을 위한 예표와 비유이기 때문에 실제 그들의 육체가 고난을 당했지만 이제는 성경이 다 기록이 되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고난입니다 

사실 다른 나라의 포로가 된다는 것이 얼마나 고난을 당하는 일입니까?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잘 체감이 되지 않겠지만 전쟁에서 포로가 되어 그 나라의 종이 되어 살아간다는 것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역사를 통해서도 그들이 얼마나 비참하게 고난을 당했는가를 잘 알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런 면에서 그들은 불행한 민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이방인들을 예표하기 때문에 그들은 실제 자기들의 육체로 그대로 당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이 다 기록이 되어 있는 이 시대는 성경에서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고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 경계를 받아들일 수 있지만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그저 어두움에 다니게 되어 있습니다

 

이방인들입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뜻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모르고 그저 자기들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는 문자를 아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당한 일을 보면서도 자기들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듯이 보고 있습니다. 왜 성경을 보는지 저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나와 상관이 없습니다

그러면 성경을 볼 필요가 있습니까? 아니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이유도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나와 상관이 없는 말씀을 하고 성경말씀을 보라고 하셨다면 우리는 굳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이유가 없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지금 나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왜 멸망을 당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내 영적인 상태를 깨달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잘못 믿어서 바벨론에 의해서 멸망을 당했다고 하고 자기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다고 하면 성경은 더 이상 볼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바벨론에 의해서 멸망을 당했습니다

그런데 그 바벨론이 완전히 사라진 것이 아니라 요한계시록에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면 이 바벨론이라는 실제 나라는 사라졌지만 그 의미는 아직까지 그대로 존재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러면 이 바벨론이 무엇을 의미를 하고 있고 바벨론이라는 대적이 지금 나에게 무엇으로 대적이 되고 있는가를 깨달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선지자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당시 예루살렘에는 공의를 행하고 진리를 구하는 자가 한 사람도 없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대적이 바로 바벨론이라는 나라이고 그것을 요한계시록에서 진노를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입니다 

그는 고생을 했습니다. 그리고 선지자로서 얼마나 근심을 했는가를 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얼마나 고생을 했는가는 잘 알려져 있습니다. 바벨론에 의해서 예루살렘이 점령을 당하고 난 후에 그 남은 자들이 바벨론에 저항을 하다가 애굽으로 피난을 가게 되고 결국에는 선지자도 그곳에서 죽임을 당했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고생입니다 

사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나라가 완전히 다른 나라에 의해서 패망을 당했습니다. 그것으로 끝이 난 것이 아니라 또 저항을 하다가 애굽이라는 나라로 피난을 갔는데 거기서 죽임을 당한다는 것은 예레미야 선지자의 삶이 얼마나 고생이라는 것을 그것만으로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렇게 고생을 하면서도 그는 하나님의 뜻을 알기에 모든 것을 받아들였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의 본심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24, “내 심령에 이르기를 여호와는 나의 기업이시니 그러므로 내가 저를 바라리라 하도다

 

성경입니다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육체의 일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도 바알과 아세라를 섬겼고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자기 육체가 잘 되기를 바라고 있고 그것을 위해서 주여 주여 하면서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기초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창조된 세상은 없어진다는 것을 분명하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인생에 대해서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창조된 모든 것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혈과 정에 매여 그것을 끊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인생이 고생합니다

물론 사는 것 자체가 고생이라는 것을 저 역시도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에 대해서 성경에서는 경점과 같다고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고생을 하더라도 그만큼 짧은 시간이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면서 바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인생입니다 

저라고 왜 폼 나게 살고 싶지 않겠습니까? 왜 이런 말씀을 하고 싶겠습니까? 기왕이면 부자가 되라고 말을 하는 것이 더 좋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인생의 생각을 이야기를 해서는 안 되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성경에서 어떻게 말씀을 하는가를 알고 받아들여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부자가 되어 잘 먹고 잘 살라고 합니까

그렇다면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말씀을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물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이 거부였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윗 왕과 솔로몬 왕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지만 우리는 성경에서 인생들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다 비유적인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지금 예레미야 선지자입니다 

그는 이스라엘 백성입니다. 바벨론에 멸망을 당해서 예루살렘에는 아무 것도 남아 있지가 않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얼마나 인생의 삶으로는 고생을 하고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런 그가 지금 부자가 되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 기도를 하고 있고 하나님을 바라고 있습니까

 

더구나 선지자입니다 

그런데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에게 무엇을 주시는가에 대해서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물론 이 세상에서 부자로 살았던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에게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 그런 인생의 삶에 대해서는 말씀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기초도 모릅니다.

아니 자기가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 목적도 모르고 그저 종교 안에 들어가서 다수에 따라 주여 주여 하면서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 종교가 무슨 짓을 하고 있고 그 종교가 어떻게 망하는 가를 요한계시록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성령이 오시지 않아 인생으로는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하나님입니다 

피조된 세상에 관심이 있습니까? 우리가 보고 느끼고 알고 하는 이 모든 것은 하나님에게는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어차피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고 나면 다 없어지고 마는 것인데 그것을 우리에게 주시겠는가를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생 잠깐입니다

물론 우리는 팔십년을 살다보니까 고생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영원히 계시는 하나님께서 보실 때 인생 팔십년은 그저 점으로도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인생에게는 그것이 고생과 같아도 하나님에게는 그저 점입니다. 그래서 주의 형제 야고보가 우리 인생을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바라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서 그것도 모르면서 믿는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입니까? 그럼에도 인생들은 종교 안에서 주여 주여 하면서 다고다고만 하고 있습니다. 그저 티끌이 되어 사라지고 마는 것을 다고다고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다이아몬드입니까

황금 덩어리입니까? 지금 나에게 그것이 너무도 귀합니까? 그러나 다 사라지고 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티끌이 되어 사라지고 마는 그것을 구하는 사람은 사실 성경을 모르는 사람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베드로후서3:13절을 보면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고생입니다 

지금 예레미야 선지자가 처한 현실입니다. 그는 예루살렘의 멸망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1장에서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이 시온의 도로가 처량하게 되었고 절기에 나아가는 사람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백성이 대적의 손에 빠지나 돕는 자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성도입니다 

내가 살아가고 있는 현실이 어떻습니까? 그런 것으로 하나님을 원망을 하고 있습니까? 그는 복음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기로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다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인생은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습니다

 

고생입니까

배가 고파 죽겠습니까? 그래도 지금 우리나라는 얼마나 살기 좋습니까? 자기가 일만 하면 밥 세끼는 먹을 수 있고 물론 주택가격이 비싸기는 하지만 시민들에게는 임대주택도 많이 보급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 욕심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 사는 것으로 불평을 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는지를 모르고 그저 종교에서 믿는다고 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예레미야 선지자입니다 

그가 얼마나 고생을 하고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그는 영의 일을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심령에 이르기를 여호와는 나의 기업이시니 그러므로 내가 저를 바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면서 살아가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까

수에 셀 가치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 가치도 없는 것에 마음을 빼앗기지 마시기 바랍니다. 설령 내가 죽을 수 있는 상황이 온다고 해도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는 사람은 그 고생을 넉넉히 이길 수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입니다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그래서 포도원의 비유에서도 주님께서 한 데나리온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이 바로 하나님 나라라는 말씀입니다

 

육체가 고생입니까

그 고생을 너무 힘들게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물론 저 역시 인생입니다. 얼마나 힘들다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도 베드로의 말씀과 같이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는 성도는 그런 것도 다 이길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주님의 제자들입니다 

그리고 초기 복음을 듣고 믿은 성도들입니다. 그들이 얼마나 육체적으로 고생을 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만으로 그들은 엄청난 박해를 받았고 심지어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한 열심으로 그들을 죽이기까지 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원망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왜 하나님께서 창조를 하셨냐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 고루 해를 비추고 비를 내려 주게 창조하셨습니다. 자기 스스로가 얼마든지 노력을 해서 잘 살 수 있는 환경인데도 왜 그것을 하나님 탓으로 하고 있는지 그들은 복음을 모르는 어리석은 자들입니다. 잠시 잠깐의 고생으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기업을 주시겠다고 하는데 그 영광이 얼마나 큰데 사람들은 도리어 원망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습니다. 그런 인생이라는 것을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런 우리에게 수에 셀 가치도 없는 피조물에게 하나님의 영광을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레미야 선지자도 비록 고생을 하고 있지만 여호와는 나의 기업이시니 그러므로 내가 저를 바라리라고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고 있습니다

 

25, “무릇 기다리는 자에게나 구하는 영혼에게 여호와께서 선을 베푸시는도다

 

빌립보서3:20절을 보면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인생입니까

저 역시도 지금 죽는다면 가장 행복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기다리고 있습니다.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가 하면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씀을 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믿을 수 있게 그 믿음이 역사를 할 수 있게 성경에서 증거를 해 주고 있지 않습니까? 성도는 아무리 이 세상에서 고생을 당한다 해도 우리의 시민권을 생각하면서 기다리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입니다 

무릇 기다리는 자에게나 구하는 영혼에게 여호와께서 선을 베푸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무엇을 기다렸습니까? 우리는 그가 어떻게 죽었는가를 잘 알고 있습니다. 인생으로는 정말 비참하게 남의 나라에 가서 죽임을 당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레미야 선지자는 영의 일을 믿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 우리 영의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 믿음이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고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이렇게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증거를 해 주고 있는데도 믿지를 못하고 있다면 그는 어리석은 자이며 우리 성도는 이 세상에서의 고생을 참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26,“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

 

디도서2:13절을 보면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구원입니다 

내가 스스로 이루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피조물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창조된 세상에서는 어느 것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오묘하신 방법으로 우리에게서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셨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려고 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그러나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에 대한 열심으로 온갖 일을 하다가 자기 땅에 오신 하나님까지 죽이는 일을 했습니다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도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는 것을 알고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영의 일입니다 

지금 예레미야 선지자가 자기 육체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그는 육체로는 애굽에서 죽었습니다. 그가 육체의 구원을 말씀을 하고 있다면 성경은 잘못 기록이 되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비록 육체는 죽임을 당하고 있지만 그는 영혼 구원을 바라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을 잠잠히 기다리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27, “사람이 젊었을 때에 멍에를 메는 것이 좋으니 혼자 앉아서 잠잠할 것은 주께서 그것을 메우셨음이라

 

마태복음16:24절을 보면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젊었을 때입니다

청년의 때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인생입니다. 나이가 들고 총기가 사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성경은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청년의 때에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도 사람이 젊었을 때에 멍에를 메는 것이 좋으니 혼자 앉아서 잠잠할 것은 주께서 그것을 메우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일도 마찬가지라고 믿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나이가 들면 총기도 사라지고 매너리즘에 빠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도 제자들을 젊은 사람들을 부르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제자들이 이제 후에 복음을 전할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유일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이제는 하늘에 올라가셨습니다. 이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자 사도 베드로가 주님께 간하여 그러한 일이 주님께 결코 미치지 않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베드로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청년의 때에 복음을 듣고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멍에를 매는 일을 자기 십자가를 지는 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듣고 믿는 일입니다 

그리고 복음을 전하는 일입니다. 다 하나님께서 예정을 하신 일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 일을 하는데 있어서 정말 잠잠히 일을 해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을 이루시는 것과 같이 우리 역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하나님의 뜻으로 받아들이고 해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억지로 하지 말고 기쁘게 하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록 세상에서는 고생을 하는 일이지만 그렇더라도 구원의 영광을 믿는 성도는 마땅히 멍에를 매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고생입니까

그렇게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이 시대는 얼마나 좋은 때를 살아가고 있습니까? 초기 이방에 복음이 전해지던 때와 그리고 이방에 종교가 세워지고 나서 우리 성도들이 얼마나 핍박을 많이 받았고 죽임을 당했는가를 안다면 지금 우리가 고생을 하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니라도 믿고 있습니다

 

29,“입을 티끌에 댈찌어다 혹시 소망이 있을찌로다

 

소망입니다 

우리 성도는 분명한 소망이 있습니다. 이 소망에 대해서는 사도들이 많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고생을 하는 우리 성도들에게 히브리서에서도 이는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이 두 가지 변치 못할 사실을 인하여 앞에 있는 소망을 얻으려고 피하여 가는 우리로 큰 안위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인입니다

그들은 아무 것도 모르고 그저 종교 안에서 주여 주여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는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그의 생명을 얻은 자 되어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젊을 때입니까

사실 나이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멍에를 매는 것은 언제인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일은 우리에게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이 있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그렇게 소망이 있는 우리 성도는 모든 것을 참고 견딜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30, “때리는 자에게 뺨을 향하여 수욕으로 배불릴찌어다 이는 주께서 영원토록 버리지 않으실 것임이며

 

요한복음16:2절을 보면 

사람들이 너희를 출회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 하리라

 

스데반 집사입니다 

우리가 사도행전에서 보아서 잘 알고 있습니다. 그가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다가 돌에 맞아 죽으면서까지 그는 저들이 아무 것도 모른다고 하면서 불쌍히 여겨 달라고 하면서 죽었습니다. 우리 성도의 삶이 그렇다는 것을 스데반집사를 통해서 보여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죽임을 당합니다

그러면서도 그는 살고자 하지 않았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그렇게 돌에 맞아 죽으면서도 믿음이 있었고 주님께서 영원토록 버리시지 않는다는 것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믿음이 없었다면 사실 유대인들에게 돌에 맞아 죽는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주님께서도 제자들에게 말씀합니다

이제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시고 하늘에 올라가시고 난 후에 제자들이 복음을 전할 때 유대인들이 어떻게 할 것인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너희를 출회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종교인들이 죽이면 죽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말씀을 하실 수 있는가 하면 참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너희에게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음으로 해서 이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육체의 생명은 그저 헛것이기 때문에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고 제자들 역시 주님의 말씀을 듣고 믿었기 때문에 대부분이 죽임을 당할 수 있었습니다

 

생명입니다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은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을 얻은 자는 주님께서 영원히 버리시지 않는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아니 그 생명으로 주님께서 오실 때 부활을 해서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히 산다는 것을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을 얻어야 합니다

그런 성도만이 주께서 영원히 버리실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는 이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그저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생명을 얻어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데 생명에 대해서도 모르는 그들이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32, “저가 비록 근심케 하시나 그 풍부한 자비대로 긍휼히 여기실 것임이라

 

근심입니다 

우리는 인생입니다. 그래서 고생을 하게 되면 근심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제자들에게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는 곡하고 애통하겠으나 세상은 기뻐하리라 너희는 근심하겠으나 너희 근심이 도리어 기쁨이 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이 근심합니다

그런 제자들에게 너희는 근심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너희를 위해서 처소를 예비하러 간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내 아버지 집에는 거할 곳이 많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예레미야 선지자는 저가 비록 근심케 하시나 그 풍부한 자비대로 긍휼히 여기실 것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긍휼히 여겨주십니다

불쌍히 여겨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우리를 지으신 창조주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우리와 같은 육신을 입고 오셨는데 무엇을 못해 주시겠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일이 정말 세상에서는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비록 그렇게 근심할지라도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겨주심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에 소망을 가질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33,“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며 근심하게 하심이 본심이 아니시로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가끔 사람들은 자기 처지가 좋지 않으면 왜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을 지으셨느냐고 원망의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왜 우리를 진토로 지으셔서 죄를 짓게 하심으로 해서 죽게 하셨느냐고 말을 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것은 정말 아직 복음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유아적인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렇다면 창조를 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고 우리 피조물들에게 창조주의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지으셨습니다. 바로 이 생명을 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이 방법밖에는 없기 때문에 우리 인생에 따라서는 때로 자기가 고생을 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합니다

장차 우리가 받을 영광에 비하면 지금 우리의 고난은 아무 것도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고생을 하는 것이 인생에게는 괴롭습니다. 저 역시 인생인지라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가 부활의 영광에 참예를 하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를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압니다.

나중에 받을 것 보다는 지금이 중요하다는 것 압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미 우리가 받았다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다 말씀을 해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비록 고생을 하는 것과 같이 느껴지더라도 하나님 나라를 받는 영광이 더 크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고생입니까

그렇게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정말 우리는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은 인생입니다. 그것이 지나가고 나면 우리에게 나타나는 영광이 너무 크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예레미야 선지자도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며 근심하게 하심이 본심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그 영광에 참예하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지금 잠깐의 고생이 하나님의 본심이 아니라는 것을 믿을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부활에 영광에 참예를 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