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939강, 오직 예수 외에는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더라

윤주만목사 2022. 11. 2. 06:11

마태복음17:1-8절을 보면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저희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로 더불어 말씀하는 것이 저희에게 보이거늘 베드로가 예수께 여짜와 가로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주께서 만일 원하시면 내가 여기서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리이다 말할 때에 홀연히 빛난 구름이 저희를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 제자들이 듣고 엎드리어 심히 두려워하니 예수께서 나아와 저희에게 손을 대시며 가라사대 일어나라 두려워 말라 하신대 제자들이 눈을 들고 보매 오직 예수 외에는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더라

 

성경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선지자들로 감동을 해서 기록하게 하신 말씀이라는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 보고 마음대로 상상을 해서는 안 됩니다. 성경은 분명히 하나님의 말씀이고 우리 인생의 생각이 들어가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반드시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우리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우리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다고 해서 우리가 다 알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가장 경계를 해야 하는 것은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 성경을 보고 상상을 하는 일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반드시 진리의 성령을 구해야 하고 그가 오셔서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은 성도만이 성경을 볼 수 있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그 차이가 얼마나 크다는 것을 사람들은 감히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들의 언어로 성경이 기록이 되어 있으니까 마치 자기들이 대단한 존재나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하나님의 말씀을 보면서 마음대로 상상을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스스로를 사망의 길로 가게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신약성경입니다 

주님께서 오셨을 때는 당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유대인들뿐이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유대인들과 말씀을 하실 수밖에 없었고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지금 신약 성경은 유대인들이 안 보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깨달아야 하고 저는 앞으로도 유대인들이 신약성경을 볼 이유가 거의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들과 이방인의 차이는 크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은 조상 대대로 하나님을 믿는 백성으로 살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 조상들을 부르시고 그 백성들로 하나님을 믿게 하셨다는 것을 우리가 성경에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방인들은 물론 2000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조상 대대로 믿은 사람도 있지만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서도 보면 자기 대에서 믿는 사람도 많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그들은 늘 하나님을 믿어왔고 구약 성경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대하는 자세부터가 다르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은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고 있지만 이방인들은 히브리어와 헬라어와 아람어로 기록된 성경을 방언의 은사를 받은 사람들이 번역을 함으로서 성경을 대하는 자세가 처음부터 다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저는 방언의 은사를 믿습니다

그리고 그 방언의 은사를 받은 사람이 성경을 번역을 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령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있고 또 은사에 대해서도 모르다보니까 번역이 되어 있는 성경에 대해서 유대인들이 받아들이는 것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은 너무 경직되게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문자 하나도 함부로 대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주님께서 오셨을 때를 보아도 유대인들은 성경의 문자 그대로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정도로 성경을 대하는 자세부터가 달랐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함부로 자기들이 변경을 시키는 것은 감히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방인들입니다 

거의 번역이 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물론 신학교에서 히브리어를 그리고 헬라어를 초기 종교인들은 로마어를 배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단어의 뜻이 다를 수밖에 없었고 그리고 문장의 연결 자체가 다르다보니까 배우면 배울수록 성경을 신뢰하기가 어려웠다는 것을 저 역시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언어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헬라어로는 표기를 할 수 있지만 우리나라 언어로는 표기할 수 없는 말이 있습니다. 또 헬라어에서는 없는 말을 우리나라 언어로는 표기할 수 있기도 합니다. 그런 과정에서 단어가 첨부가 되기도 하고 빠지기도 하면서 사람들은 성경을 자기 자식의 정도에 따라 보게 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지를 못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아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성령의 은사를 믿는다면 그 은사자를 신뢰를 하고 있다면 사실 그런 번역의 차이는 아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성령을 구해서 하나님께서 보내주신다면 더욱 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인생들의 그런 지식이 도리어 성경을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받아들이지 못하게 만들고 있고 그것이 신학을 공부를 하고 여러 가지 언어를 공부를 하면 할수록 더욱 그렇게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식입니다 

그것이 매너리즘이 되게 만들고 있다는 것을 사람들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것 역시 인생의 한계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하고 하나님께 지혜를 구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기 보다는 자기가 알고 있는 알량한 인생의 지식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대로 상상을 하고 있고 그런 생각이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지를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그렇습니다

히브리어를 보고 헬라어를 보면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말씀들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바로 깨달아야 하는 것은 그런 언어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에게 말씀을 하시고자 하는 뜻을 알아야 한다는 것을 사람들이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단어가 다릅니까

번역이 잘못 되었습니까? 그것이 문제가 된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믿을 수 없다는 것을 먼저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그런 단어를 아는 것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 전체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을 하시고자 하는 뜻을 명확하게 알고 있다면 설령 조금 잘못 번역이 되어 있다고 해도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학자들입니다 

성경을 자기들의 지식으로 보려고 하는 것이 더 심각한 문제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보고 있고 그러면 하나님께서 왜 이 말씀을 기록하게 하셨는가를 지혜를 구하게 되면 영생을 얻고자 하는 자들에게는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신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본인에게 은사는 주시지 않을지라도 은사자를 통해서 진리를 들을 수 있게 한다고 믿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성경을 보고 내 스스로 알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우리가 평생 그렇게 본다고 해도 알 수 없다는 것을 먼저 깨닫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마음이 아니라 성경을 보면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인정을 하고 지혜를 구하는 마음으로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내 이성적 지식으로는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먼저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런 성도만이 지혜를 구하게 되어 있고 그럼으로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셔서 깨닫게 해 주시든지 은사자를 통해서 성경에서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있게 해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을 봅니다

저는 우선 기본적인 마음이 있습니다. 어느 말씀을 보더라도 저는 모른다는 것을 전제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저도 신학을 공부를 했습니다. 사람들이 아는 정도로 저 역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성경을 대하는 자세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보고 있고 저는 피조물이라는 것을 늘 생각을 하면서 아무리 쉬운 말씀이라고 해도 모른다는 것을 전제로 해서 보고 있습니다

 

실제 그렇습니다.  

저는 아직까지도 성경을 보면 모르는 말씀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무리 보아도 도무지 깨달을 수 없는 말씀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스도편지를 보시기 바랍니다. 얼마나 많은 말씀들을 풀어서 올렸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저는 성경을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아니 실제 그렇기 때문에 지혜를 구할 수밖에 없습니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생각을 합니다. 그래도 모르겠으면 또 생각을 하고 있고 그래도 모르는 말씀이 아직도 많이 있습니다. 그렇게 지혜를 구하고 또 구하다보면 어느 때는 깜깜하기만 하던 말씀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그것을 설교로 작성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 어렵습니다.

인생의 지혜로는 도무지 깨달을 수 없는 말씀이라는 것을 저는 누구보다도 절실하게 느끼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기가 신학을 공부했다는 것만으로 아니 지적인 능력이 있는 것으로 성경을 보고 다 알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입니다 

사도 베드로의 말씀과 같이 된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사도 베드로가 왜 이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이방의 종교인들이 그렇게 할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른다는 그 말씀대로 그렇게 된다는 것을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이 너무 담대합니다.

 

1,“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 세상에 오셔서 천국복음을 전파를 하시고 계십니다. 마태복음은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먼저는 7장까지 천국복음에 대해서 그러니까 우리가 어떻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마태는 주님께서 말씀을 시작하시는 것을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는 말씀으로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병자들을 고쳐 주십니다

또 보리떡 다섯 개로 오천 명을 먹이시는 표적을 나타내주시고 있습니다. 그러자 유대인들은 성경에서 증거를 하는 대로 그리스도께서 오신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역시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그들이 지키고 있는 율법의 문제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을 하지 않고 있고 많은 표적을 보고도 하늘로 오는 표적을 보기를 구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안 믿습니다

그것을 사도 요한은 빛이 어두움에 비추매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유대인들이 율법을 지키는 어두움에 있음으로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천국 복음을 전파를 하시고 계시지만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유대인들입니다 

아니 유대인들만 그런 것이 아니라 우리 인생은 영의 일을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그들을 예표로 해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들이 믿지 않는 것을 보시고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물어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냐 하느냐고 묻고 계십니다

 

다 아십니다

주님께서는 창조주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 인생들의 마음까지도 그 생각까지도 다 알고 계시는 분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알고 계시지만 제자들에게 묻고 있습니다. 그러자 제자들은 자기들은 들은 그대로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 선지자 중에 하나라고 말을 하고 있다고 대답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묻습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사도 베드로가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대답을 하고 주님께서는 그런 베드로에게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입니다 

그는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살아계신 아들이라는 대답은 이사야 96절의 말씀을 대답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주님께서 그런 베드로에게 이를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사도 베드로는 이사야 96절의 말씀을 인용을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대답에 주님께서는 이를 알게 한 이는 혈육이 그러니까 이 세상 지식으로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알게 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창조주께서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을 부르시고 이제 그 제자들을 통해서 교회를 세우시고 이방에 복음을 전파하실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를 주실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오신 목적입니다 

이 세상 죄를 지고 가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시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우리가 그 일을 알고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 대로 갚으리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우리가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입니다 

거기서 모든 것을 다 얻는다 해도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면 무슨 유익이 있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가 아무리 세상에서 그러니까 종교 안에서 주여 주여 하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그렇게 인정을 한다 해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을 얻지 못하면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이 세상에서 그가 모든 사람들로부터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면 뭐 합니까? 주님께서는 그런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생명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생명을 얻지 못하면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이 말씀을 합니까

주님께서 이제 십자가를 지시고 구속의 일을 다 이루실 것을 말씀을 하니까 사도 베드로가 간하여 그런 일이 결코 주에게 미치지 않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기 위해서 오셨는데 지금 사도 베드로는 아직 성령이 오시지 않아서 그 일을 모르니까 인생의 이성적 생각으로 그런 일이 주에게 미치지 아니하겠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베드로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베드로에게만 하는 말씀이 아니라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성도들 모두에게도 하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사도 베드로는 아니 우리 인생들은 이 세상이 전부인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 무엇인가를 이루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런 제자들에게 주님께서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오신 목적입니다

우리 양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다는 말씀이고 그 일을 이루시기 위해서는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셔서 하늘에 올라가셔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을 우리가 믿음으로 그 믿음이 역사를 해서 우리도 주님의 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섰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인자가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자들도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영의 일을 비유적으로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부터 이 나라를 이루시기를 예정을 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미 그 나라가 이루어졌다는 것을 사도 요한을 통해서 환상으로 보여주시고 있고 그것을 우리가 요한계시록에서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입니다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도 우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생명을 얻지 못하면 아무 유익이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을 이루시기 위해서 주님께서 오셨다는 것을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이 바로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을 이루시기 위해서 우리와 같은 종의 형체를 입고 오신 예수 그리스도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제자들을 부르시고 그들에게 주님께서 누구신가를 말씀을 해 주고 있고 그리고 주님께서 오셔서 우리에게 하시고자 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이 생명을 얻기 위해서는 교회에서 천국복음을 들어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사도 베드로에게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시겠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17장 말씀입니다

마가복음, 누가복음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의 문자도 틀리지 않을 정도로 같이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제가 굳이 말씀을 드리지 않아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말씀을 보고도 마음대로 상상을 하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샤머니즘에 빠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이런 샤머니즘에 빠지라고 이 말씀을 성경에 기록하게 하셨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성경을 보고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고 하나님을 믿으면 마치 이런 신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장절입니다 

16장에 끝이 나고 마치 새로운 말씀을 17장에서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이 말씀은 16장부터 연결이 되어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16장에서 하신 말씀을 17장에서 주님께서 누구신가를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우리에게 어떻게 생명을 얻게 하시는가를 보충 설명을 하시는 말씀으로 생각을 해야 합니다

 

생명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을 앞에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것을 누가 이루시는가를 그리고 어떻게 이루시는가를 17장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이 말씀을 보고 환상으로만 생각을 하면서 샤머니즘적으로 생각을 하면 절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16장 말씀입니다 

그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주님께서는 지금 사도 베드로와 그리고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고 산으로 올라가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기도를 하러 올라 가셨다고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 말씀은 중요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마태복음에서는 그냥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산으로 올라가신 것으로 받아들이면 되고 이 산을 변화 산이라고 해서도 안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상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 산이라고 말씀을 하면 그냥 산이라고 생각을 하면 됩니다. 마치 대단한 산으로 생각을 하면 안 됩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그대로 따로 높은 산으로 제자들을 데리고 올라가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변화 산이라는 것도 사람의 상상에서 만들어낸 산 이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가능한 성경 그 자체만 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저희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사도 베드로입니다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고 주님께서 묻자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라고 대답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는 아직 성령을 받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알게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라고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변형이 되셨습니다

헬라어의 다른 뜻으로는 다른 형상으로 바꾸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제까지 제자들이 보던 주님의 형상이 전혀 다른 형상으로 바뀌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바뀌셨는가를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요한계시록1:16절을 보면 

그 오른손에 일곱별이 있고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취는 것 같더라

 

시편104:1-2절을 보면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는 심히 광대하시며 존귀와 권위를 입으셨나이다 주께서 옷을 입음같이 빛을 입으시며 하늘을 휘장같이 치시며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우리 성도는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미 16장에서 사도 베드로를 통해서 주는 그리스도시오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말씀을 듣고 이것을 알게 하신 이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그 말씀입니다 

변형이 되셔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누구시라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먼저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요한은 요한계시록에서 환상으로 보고 그 오른손에 일곱별이 있고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취는 것 같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빛입니다. 다 무엇을 의미를 하고 있는 말씀입니까? 생명에 대해서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편에서도 대저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사오니 주의 광명 중에 우리가 광명을 보리이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생명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면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이 영원한 생명이라고 사도 요한이 요한일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요한계시록에서 그 얼굴이 해가 힘 있게 비취는 것 같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마태는 저희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앞에 말씀은 하나님의 아들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뒤에 말씀입니다 

시편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는 심히 광대하시며 존귀와 권위를 입으셨나이다 주께서 옷을 입음같이 빛을 입으시며 하늘을 휘장같이 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하나님이심을 지금 제자들에게 변형이 되시면서 보여주시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삼위일체입니까

정말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는 우리에게 분명히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계속해서 증거를 해 주고 있습니다. 지금 주님께서 제자들 앞에서 그 모습이 변형이 되신 것은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고 내가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의미적으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생명입니다 

누가 우리에게 주시고 있습니까? 유일하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태초에 있는 생명을 우리에게 주시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와 같은 종의 형체를 입고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비유의 말씀입니다 

그 단어를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단어에서 말씀을 하고자 하는 의미를 깨달아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창조주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을 이루신다는 것을 저희 앞에서 변형이 되는 것으로 말씀을 해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인들입니다 

이런 말씀을 보고 거의 샤머니즘에 빠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지금 제자들에게 당신이 하나님이심을 저희 앞에서 변형되시는 것으로 가르쳐 주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인들은 이 말씀을 보고 신비주의에 빠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3,“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로 더불어 말씀하는 것이 저희에게 보이거늘 베드로가 예수께 여짜와 가로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주께서 만일 원하시면 내가 여기서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리이다

 

변형이 되셨습니다

그저 신비주의를 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변형이 되신 모습을 보고 우리는 주님께서 유일하신 하나님이심을 믿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인들은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에 대해서 증거를 받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종교에서 만든 삼위일체라는 교리에 따라 이야기를 하고 있고 지금 주님께서 왜 변형이 되셔서 제자들에게 보이시고 계시는 줄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모세입니다.

그리고 엘리야입니다. 그들은 이미 죽었습니다. 그런데 제자들은 이곳에서 보인 사람들이 모세와 엘리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와 엘리야를 보이시고 그들과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것을 보고 사람들은 또 성경을 오해를 하고 마치 사람들이 죽어도 그렇게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의미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성경은 문자를 아는 것으로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우리는 깨달을 수 없습니다. 모세는 율법을 대표를 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엘리야는 선지자를 대표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두 사람이 주님과 대화를 하고 있다는 말씀의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

 

마태복음5:17절을 보면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모세입니다 

그리고 엘리야입니다. 그 두 사람이 주님과 대화를 하는 것이 우리의 영생과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그것을 보여주신다고 해서 아니 우리가 그것을 보았다고 해서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까? 아니 이미 죽은 모세와 엘리야를 보는 것으로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까

 

대표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영생을 얻는가를 이미 마태복음 5장에서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지금 주님께서 저희 앞에서 변형이 되시는 것으로 보이시고 있고 마태복음 5장에서 말씀을 하신 것과 같이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라는 말씀을 이루신다는 것을 변형된 것으로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도 베드로입니다 

예수께 여짜와 가로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주께서 만일 원하시면 내가 여기서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리이다. 라고 자기들의 눈으로 보는 것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 성령이 오시지 않은 사도 베드로가 할 수 있는 인간적인 말이라는 것을 우리가 깨달아야 합니다

 

5,“홀연히 빛난 구름이 저희를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

 

베드로후서1:17절을 보면 

지극히 큰 영광 중에서 이러한 소리가 그에게 나기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실 때에 저가 하나님 아버지께 존귀와 영광을 받으셨느니라

 

아들입니다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아들에 대해서 이사야 선지자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라고 영존하시는 아버지시라고 평강의 왕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자가 아니고 그렇다고 위가 있고 격이 있는 것이 아니고 그분이 바로 창조주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동등됨으로 취하시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동등됨으로 취하시지 않았는가 하면 우리와 같은 종의 형체를 입고 오셔서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변형이 되셨습니다

제자들에게 하나님이심을 나타내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도 이방의 종교인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을 믿지 않고 있습니다. 내 사랑하는 자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 종교인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무슨 말씀인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을 기뻐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지금 제자들에게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주님께서 유일하신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사도 베드로의 말씀과 같이 성경을 억지로 풀다가 결국에는 다 사망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변형이 되셨습니다

그것을 보여주시기 위해서 제자들이 보는 가운데서 변형이 되셨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변형이 되신 것을 통해서 그분이 바로 아들이시고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분이 우리를 구원해 주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 그리스도시고 바로 그 분이 우리가 믿는 창조주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는 모세와 엘리아와 말씀을 하는 것을 보고 여기에 초막 셋을 짓겠다고 하지만 주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6,“제자들이 듣고 엎드리어 심히 두려워하니 예수께서 나아와 저희에게 손을 대시며 가라사대 일어나라 두려워 말라 하신대 제자들이 눈을 들고 보매 오직 예수 외에는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더라

 

제자들입니다 

그들 역시 우리와 같은 인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실 지금 주님께서 변형이 되시고 모세와 엘리야가 보이는 일은 제자들로서는 너무도 두려운 일입니다. 그들 역시 유대인으로서 하나님을 조상 대대로 믿은 자손이라는 것을 생각을 해야 합니다. 16장에서 십자가를 말씀을 하시고 변형이 되사 그 모습을 보이신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인생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는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물론 아직 성령이 오시지 않아서 제자들이 다 믿을 수는 없었겠지만 후에 성령이 오시고 난 후에 제자들은 주님께서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하나님이심을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분은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부터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셔서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