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940, 명철자의 총명이 가리워지리라

윤주만목사 2022. 11. 4. 05:25

이사야29:9-14절을 보면 

너희는 놀라고 놀라라 너희는 소경이 되고 소경이 되라 그들의 취함이 포도주로 인함이 아니며 그들의 비틀거림이 독주로 인함이 아니라 대저 여호와께서 깊이 잠들게 하는 신을 너희에게 부어주사 너희의 눈을 감기셨음이니 눈은 선지자요 너희 머리를 덮으셨음이니 머리는 선견자라 그러므로 모든 묵시가 너희에게는 마치 봉한 책의 말이라 그것을 유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봉하였으니 못하겠노라 할 것이요 또 무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나는 무식하다 할 것이니라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 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 그들 중의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리워지리라

 

인생입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성경은 우리 인생에 대해서 분명히 피조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피조물이라는 것은 창조주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을 피조물이라고 사전에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성경 역시 그런 의미에서 우리 인생을 피조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창조주가 아닙니다.

그리고 피조물은 언젠가는 다 사라지고 만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도 사도 요한에게 요한계시록에서 환상을 보여주시면서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없어졌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다 사라지고 마는 것을 피조물이라고 하고 있고 그래서 우리를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이 착각을 합니다

아니 세상에 사는 인생들은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고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은 성경에서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분명히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성경을 그렇게 본다고 하는 그들이 자기들의 존재를 너무 모르고 있고 인생은 그저 티끌과 같이 사라지고 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렇게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영의 일을 오해를 해서 그렇습니다. 아니 세상에서 말을 하는 내세의 생각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성경을 보니까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고 자기들이 마치 대단한 존재나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이 세상에 있는 만물 중에서 유일하게 지적인 능력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동물 중에서 아이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그것은 분명히 한계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동물이 아무리 아이큐가 놓고 인지하는 사고가 있다고 해도 지식이 있다고 할 수 없고 동물은 그것을 저장하고 또 공부할 수 있는 지식이 없습니다

 

유일합니다

하나님께서 만물을 지으시고 그 중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생각할 수 있는 존재는 우리 인생밖에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 인생들이기 때문에 자기들을 더 대단한 존재로 생각을 하고 있고 자기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인생들은 자기가 피조물이라는 것을 망각하기에 충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성경을 볼 수 있는 언어적 능력은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하나님의 뜻을 우리 스스로가 깨달을 수 있는 능력이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통해서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지만 인생들은 이 성경을 보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없어서 하나님의 뜻과는 전혀 다르게 가고 있는 것을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고 인정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언어는 압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안다고 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는 것을 또한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것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부르신 이스라엘을 통해서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스라엘도 그렇고 이방의 종교인들도 역시 언어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하나님의 말씀을 알았습니까

누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알아서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었다고 할 수 있습니까? 호세아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 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말씀합니다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선지자를 보내셔서 하나님의 사랑을 알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서 내가 이스라엘 집에서 가증한 일을 보았나니 거기서 에브라임은 행음하였고 이스라엘은 더럽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모른다고 했습니까? 몰라서 믿지 못한다고 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자기들은 하나님을 너무 잘 알고 있다고 했고 하나님을 잘 믿고 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를 통해서 이스라엘 집에서 가증한 일을 보았나니 거기서 에브라임은 행음하였고 이스라엘은 더럽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하나님께서는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서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들은 단 한 번도 인정을 하지 않았습니다. 아니 자기들은 하나님을 너무 잘 알고 있고 너무 잘 믿고 있다고 주장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스라엘도 그렇고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를 않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자기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있습니다. 문자로 잘 알고 있고 그래서 그 문자 그대로 하나님을 잘 믿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그들은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대단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고 그래서 내가 팔 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의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고 하면서 누구보다 하나님을 잘 믿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사도 바울의 말씀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자기가 조상 대대로 하나님을 믿었다고 하고 있고 이 시대는 어느 정파에 속해 있고 주일이라는 날을 지키고 있고 하나님을 위해서 교회를 섬기고 있다고 하면서 자기가 하나님을 잘 믿고 있고 그래서 천국에 들어간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은 성경의 문자를 보고 율법을 지키면서 살았습니다. 그렇게 살아가면서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하는 그들에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지만 그들은 자기들이 지키는 율법의 문제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그리고 장로의 유전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백성으로 살아가는 행위를 하면서 살았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주님께서 오셔서 율법을 지키지 않자 그들은 주님의 제자들이 먹을 때 떡을 뗄 때에 손을 씻지 않고 먹는 것을 보고 장로들의 유전을 범하느냐고 주님께 묻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율법을 지키는 행위를 보고 하나님을 잘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었고 그런 그들에게 주님께서 소경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자기들의 종교 안에서 지키는 율법의 행위를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믿었습니까

스스로는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는 그들에게 주님께서 소경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다가 둘 다 구덩이에 빠진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은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인생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구원을 해 주시겠다고 하면서 성경에서 나를 증거를 받아 내가 너희를 구원하는 일에 대해서 믿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기 보다는 성경의 문자를 보고 그것을 자기들의 행위로 하면서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한계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유대인들 뿐 아니라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고 그 행위로 하나님께로 진노를 받는다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우리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피조물은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 헛것이 율법을 다 지킨다고 해서 그것이 참이 될 수 있습니까? 그림자가 율법을 잘 지킨다고 해서 참이 될 수 있느냐는 말씀입니다. 그런데도 인생들의 생각과 같이 종교인들은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율법을 완전케 하셨다고 말씀을 하지만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그 피조물이 율법을 잘 지킨다고 해서 창조주의 생명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피조물이라는 뜻만 알아도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있는데도 인생들은 자기들의 지식을 너무 과대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9,“너희는 놀라고 놀라라 너희는 소경이 되고 소경이 되라 그들의 취함이 포도주로 인함이 아니며 그들의 비틀거림이 독주로 인함이 아니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너희는 놀라서, 기절할 것이다. 너희는 눈이 멀어서, 앞을 못 보는 사람이 될 것이다. 포도주 한 모금도 마시지 않았는데, 취할 것이다. 독한 술 한 방울도 마시지 않았는데, 비틀거릴 것이다.”

 

아리엘입니다 

예루살렘을 비유적으로 하는 말씀으로 사전에서 그 뜻을 말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루살렘의 영적인 상태를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사야 선지자, 예레미야 선지자, 에스겔 선지자는 예루살렘의 멸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육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영의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 역시 예루살렘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들의 육적인 일을 비유로 해서 우리의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늘 말씀을 하지만 성경은 보는 사람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수천 년 전에 말씀입니까

그렇게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의 오묘함을 알고 있다면 절대로 그렇게 성경을 보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생각을 하지 않고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에 따라 그 언어를 아는 것으로 성경을 보고 있고 그런 그들의 지식이 스스로를 망하게 하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누구에게 하는 말씀입니까? 그 기초부터가 안 되어 있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고 성경을 보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그들이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과 같이 소경이 되어서 아무 것도 볼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역시 소경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그들은 늘 자부심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기 조상들이 어떻게 애굽이라는 나라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았는가를 알고 있고 광야라는 곳을 거쳐서 지금 자기들이 살아가고 있는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왔는가를 알고 있고 이 가나안 땅은 하나님의 약속이고 하나님의 백성이기 때문에 자기들이 망한다는 것을 꿈에도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더구나 어떻습니까

인생의 이성으로는 자기들이 하나님을 너무 잘 믿고 있습니다. 그런 백성인 자기들을 하나님이 이방에게 멸망을 당하게 한다는 것을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예루살렘의 멸망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이 얼마나 놀라는가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상상합니까

자기들이 하나님을 잘 못 믿으면 혹시라도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그들이 얼마나 하나님을 잘 믿었는가를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숫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사입니다

그들이 얼마나 제사를 잘 드렸으면 하나님께서 배가 부르실 정도가 되겠습니까? 그렇게 하나님을 믿은 백성이기 때문에 자기들이 그러니까 예루살렘이 멸망을 당한다는 것은 상상도 하지 못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율법주의로 멸망을 당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면서 놀라고 놀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그렇게 믿고 있는 그들이 멸망을 당하면 얼마나 놀라겠습니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하나님을 그저 그렇게 믿었습니다. 그런데 보응을 받는다면 그럴 수 있겠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욥기를 보아서도 잘 알고 있지만 욥이 정말 하나님의 공평한 저울에 달려 보겠다고 할 정도로 그는 의롭게 산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자기가 두려워하는 그것이 무서워하는 그것이 자기에게 미쳤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사람들은 이스라엘에 대해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문자적으로 죄를 말씀을 하고 있고 우상을 숭배를 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간음을 말씀을 하니까 마치 이스라엘이 도덕적으로 굉장히 타락을 한 것으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문자 그대로 사도 바울과 같이 그리고 주님 앞에 찾아온 청년과 같이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켰다고 할 정도로 율법을 잘 지키면서 살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왜 놀랍니까

자기들은 하나님을 너무 잘 믿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지켜주실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성이 멸망을 당하는 것을 보면 예루살렘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고 얼마나 놀라운 일이 되겠습니까

 

내가 죄를 지었습니다

아니 율법을 잘 못 지켰습니다. 그러면 놀라고 말 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율법을 정말 잘 지키면서 살았기 때문에 예루살렘이 멸망을 당하는 것을 보면 놀랄 수밖에 없다는 말씀입니다. 왜 그런가 하면 그들이 소경이 되어서 영의 일을 깨달을 수 없기 때문에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율법을 지키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기 때문이라는 말씀입니다

 

로마서2:19절을 보면 

네가 율법에 있는 지식과 진리의 규모를 가진 자로서 소경의 길을 인도하는 자요 어두움에 있는 자의 빛이요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우리 이방인의 예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하신 말씀은 이 시대 우리 이방인들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너희는 놀라고 놀라라 너희는 소경이 되고 소경이 되라 그들의 취함이 포도주로 인함이 아니며 그들의 비틀거림이 독주로 인함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소경입니다 

이스라엘은 다 소경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소경인가 하면 그것을 로마서에서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네가 율법에 있는 지식과 진리의 규모를 가진 자로서 소경의 길을 인도하는 자요 어두움에 있는 자의 빛이라고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는 자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런 그가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성경에서 율법을 보고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지식과 진리가 있다고 하는 그들을 사도 바울이 소경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이스라엘이 율법주의에 빠져 있는 것을 소경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예루살렘이 멸망을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적인 예루살렘입니다 

그것은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예루살렘이 소경이 되어서 율법을 지키는 것을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소경이 되어서 율법을 지키는 것을 너희는 소경이 되고 소경이 되라 그들의 취함이 포도주로 인함이 아니며 그들의 비틀거림이 독주로 인함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포도주로 취함입니다

독주로 비틀거림입니다. 마치 사람이 포도주를 먹고 독주를 먹으면 취하고 비틀거리는 것과 같이 소경이 되어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예루살렘이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자기들이 언어를 아는 지식이 있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그 언어를 안다고 하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행위가 마치 소경이 보고 아는 것과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리새인들입니다 

율법을 지키는 그들에게 주님께서 소경된 인도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식이 있어서 성경을 언어적으로 아는 그들은 영의 일에 대해서는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으면서도 그 언어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실상은 다 소경이 되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이 어떻게 멸망을 당하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보는 우리 인생의 이성적 지식은 소경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생들은 자기들이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마치 하나님을 잘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을 주님께서 마태복음에서도 주여 주여 하면서 선지자 노릇하는 자들에게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에 바깥 어두운 곳에 쫓겨난다는 것을 구원을 받지 못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소경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가 아무리 세상에서 지혜가 있는 사람이라고 해도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을 보더라도 다 율법을 지키는 행위를 했고 그럼으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바벨론의 포로가 되게 하셨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시편146:8절을 보면 

여호와께서 소경의 눈을 여시며 여호와께서 비굴한 자를 일으키시며 여호와께서 의인을 사랑하시며

 

우리 인생입니다 

피조물들은 다 소경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가 눈을 뜨고 사물을 바라보고 언어를 보고 하는 것으로 모든 것을 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진리에 대해서 우리 인생은 다 소경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소경의 눈을 하나님께서 열어 주시지 않으면 우리는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사람들이 오해를 합니다

그리고 종교 안에서 이상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모태 신앙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이 모태에서부터 하나님을 믿을 수 있습니까? 아니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습니까?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아닙니다.

우리 인생은 소경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을 보고 그 언어의 단어의 뜻은 알 수 있을지 몰라도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시고자 하는 뜻은 전혀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도 영접하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입니다 

그들은 부르심을 받은 것이지 스스로 영접을 한 것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물론 빌립과 나다나엘은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았다고 말씀을 하지만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을 열어 주셨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소경의 눈입니다 

하나님께서 열어 주셔야 우리가 성경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으로는 그가 아무리 지식이 있다고 해도 안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인생들은 자기들이 공부를 해서 성경을 보고 영생을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참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이 비춰주심으로서 우리가 빛에 비췸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예정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께서 주신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은 그렇게 참 빛을 비춰주심으로 우리 소경이 보고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생명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입니다 

선지자들이 기록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성경말씀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으로는 아무리 보아도 역시 소경일 수밖에 없지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참 빛을 비춰주심으로 우리가 생명의 빛을 얻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0,“대저 여호와께서 깊이 잠들게 하는 신을 너희에게 부어주사 너희의 눈을 감기셨음이니 눈은 선지자요 너희 머리를 덮으셨음이니 머리는 선견자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주님께서는 너희에게 잠드는 영을 보내셔서, 너희를 깊은 잠에 빠지게 하셨다. 너희의 예언자로 너희의 눈 구실을 못하게 하셨으니, 너희의 눈을 멀게 하신 것이요, 너희의 선견자로 앞을 내다보지 못하게 하셨으니, 너희의 얼굴을 가려서 눈을 못 보게 하신 것이다.”

 

이사야42:18절을 보면 

너희 귀머거리들아 들으라 너희 소경들아 밝히 보라

 

하나님입니다 

예루살렘에 있는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깊이 잠들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잠자는 것에 대한 의미는 아직 빛에 비췸을 받지 못하고 어두움에 있는 그러니까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는 사람들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깊이 잠들게 하셨습니다

그렇게 잠들게 하신 것을 비유로 해서 그들의 눈은 선지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선지자들을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 귀머거리들아 들으라 너희 소경들아 밝히 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루살렘에 있는 사람들의 영적인 상태를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고 하는 선지자의 눈은 소경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후서3:15절을 보면

오늘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오히려 그 마음을 덮었도다

 

너희 머리를 덮으셨다고 말씀합니다

늘 말씀을 하지만 이런 단어를 아는 것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머리를 덮은 것에 대한 의미를 사도 바울이 고린도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오히려 그 마음을 덮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머리는 선견자라 

그러니까 그들이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경은 율법에 대해서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문자 그대로의 율법을 지켜서는 안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의 교리에 빠져 있는 사람들은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자기들의 교리에 따라 율법의 행위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11,“그러므로 모든 묵시가 너희에게는 마치 봉한 책의 말이라 그것을 유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봉하였으니 못하겠노라 할 것이요

 

묵시입니다 

히브리어로는 환상, 이상 등의 여러 가지 뜻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솔직히 언제까지 제가 이런 히브리어의 단어의 뜻을 이야기를 해야 하는지를 모르겠습니다. 이것을 안다고 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는 것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데도 사람들이 종교 안에서 알아야 하는 것으로 배워서 이야기를 해야 한다는 것이 마음이 아픕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이 얼마나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무지한가를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그들은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시고자 하는 뜻을 알고자 하는 마음 자체가 없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은 이방인 역시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식한 자입니다 

그러니까 종교 안에서 안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알기를 원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어떻게 말을 하고 있는가 하면 이 말씀은 봉하였다고 하면서 그러니까 우리에게 가르쳐 주지를 않아서 모르겠다고 대답을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선지자입니까

선견자입니까? 종교 안에서 종교인으로 살아가고 있습니까? 그래도 이스라엘은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종교인들은 아무 것도 모르면서도 다 아는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을 볼 때 참으로 이스라엘보다 더 악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보이겠습니까?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말씀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영생을 얻어야 하는데 율법을 지키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이 마치 봉인이 된 것과 같이 그들은 읽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봅니다

문자적으로 보면 사실 이해가 되지 않는 말씀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말씀들은 선지자라고 하는 선견자라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마치 봉인이 되어 있는 말씀과 같이 보이게 되어 있고 그래서 그들은 마치 봉인이 된 책을 보는 것과 같이 그래서 나는 읽을 수 없다고 말을 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그들이 율법을 어떻게 보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2,“또 무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나는 무식하다 할 것이니라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 말씀의 뜻을 알아야 영생을 얻을 수 있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유식한 자에게 주어 읽으라고 하면 마치 봉인이 된 책과 같이 이야기를 하면서 봉인이 되어서 나는 읽지 못했겠다고 말을 하고 있고 무식한 자에게 주며 이것을 읽어 달라고 하면 나는 글을 몰라 읽지 못한다고 말을 한다는 말씀입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이스라엘에 선지자라고 하는 자들이 그리고 선견자라고 하는 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백성들에게 바로 가르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비유로 해서 소경으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소경은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이스라엘을 자기 백성을 삼으시고 섬기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율법주의에 빠져 있는 것을 여러 가지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말씀을 보면서도 지금 이사야 선지자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누구에게 하고 있는 말씀인가를 깨닫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지만 이 말씀 그대로 사람들은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13,“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마태복음15:7절을 보면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마태복음에서 그리고 마가복음에서 이 말씀을 그대로 인용을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께서 가라사대 

우리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사야 선지자가 주께서 라고 하는 그 말씀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믿고 있기 때문에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고 그 말씀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인용을 하시는 것 또한 너무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마태복음입니다

주님께서 왜 지금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을 인용을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주님께서 제자들과 식사를 하시고 계십니다. 그때 제자들이 손을 씻지 않고 먹는 것을 보고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당신의 제자들이 어찌하여 장로들의 유전을 범하나이까 떡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아니하나이다. 라고 말을 하는 것을 듣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냐고 말씀을 하시고 또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도다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 예언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외식하는 자들입니다 

자기 육체로 행위를 나타내는 것을 외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의 행위를 하는 것을 외식이라고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사야 선지자는 율법을 지키고 있는 이스라엘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사람의 계명입니다 

성경의 문자를 보고 사람이 그것을 지키면 사람이 계명이 된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계명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시고 우리에게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주신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이 성경을 보면서도 사람의 계명이 무엇인지 하나님의 계명이 무엇인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소경입니다 

그들이 평생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성경을 보면 뭐 합니까? 주님께서 손을 씻고 먹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에게 사람의 계명으로 헛되이 경배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 역시 식사를 할 때마다 기도를 하고 있고 그것이 장로의 유전이 되어 외식으로 하고 있으면서도 사람의 계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손 씻고 먹는 것입니다 

식사를 하기 전에 기도를 하는 행위입니다. 그것이 다르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아니 제가 이렇게 말씀을 하면 종교인들은 다르다고 이야기를 할 것이 분명합니다. 그런 그들에게 더 이상 무슨 말을 한들 소경의 눈이 떠질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깊이 잠들게 하는 신을 부어주시고 그들의 눈을 감기게 하셨는데 복음이 들려지겠습니까

 

신학입니까

사람의 계명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학 역시 율법에 대해서 가르치고 있고 그들의 교리에 따라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 입술로만 하나님을 존경하고 있고 사람의 계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14,“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 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 그들 중의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리워지리라

 

이 백성입니다 

물론 이사야 선지자 때에는 이스라엘만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 성경을 누가 보고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성경을 보고 있고 그러면 이 말씀은 그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들 중의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리어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외식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율법의 행위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사람의 계명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 성도는 성경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은 자 되었습니다. 참 빛에 비췸을 받아 어두움에 다니지 않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