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938강, 너희 자신을 지켜 우상에서 멀리하라

윤주만목사 2022. 10. 29. 07:16

요한일서5:18-21절을 보면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범죄치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서 나신 자가 저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지켜 우상에서 멀리하라

 

생명입니다 

사도 요한은 요한일서를 시작하면서부터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이 생명이 나타내신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바 된 자니라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 중요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알아야 하는 말씀입니다. 아니 우리는 이 생명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우리 안에 거하신다는 것을 믿음으로 역사를 해야 하고 그럼으로 해서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에 그 생명이 부활에 영광에 참예를 함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요한복음에서 내가 온 것은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생명으로 거듭나는 일을 이스라엘의 선생이라고 하는 니고데모에게 말씀을 하고 있고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듭남 입니다 

우리 육체의 생명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육체는 죽으면 그것으로 끝이 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 인생을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죽은 후에는 우리를 티끌로 말씀을 하면서 먼지로 사라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육체의 생명이라는 것이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생명이 있습니다

그리고 태초에 있는 생명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이 두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일은 바로 이 생명으로 거듭나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단어는 같습니다

그러나 태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우리 인생들의 언어로 말씀할 수 없기 때문에 같은 단어를 사용을 하고 있을 뿐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태초에 있는 생명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 생명에 대해서 도무지 알아들을 수 없기 때문에 같은 단어를 사용을 하고 있을 뿐이지 실상은 전혀 다른 생명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거듭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참 놀라운 말씀입니다 

그리고 우리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는 도무지 깨달을 수 없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인생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이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고 거듭남에 대해서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거듭남도 세상에서 살다가 이제 자기들의 종교 안에서 신앙생활을 잘 하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 종교인들입니다

 

사도 요한입니다 

이 생명에 대해서 요한일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기록한 요한복음은 사실 주님의 말씀을 그대로 기록했다고 보는 것이 더 옳습니다. 사도 요한이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한 성경은 요한일서라고 보는 것이 더 옳고 그래서 이 요한일서를 통해서 이 생명에 대해서 아주 자세하게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반드시 이 생명을 얻은 자 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 안에서 아무리 그가 주여 주여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평생을 그렇게 살았다 해도 이 생명에 대해서 듣지도 못하고 얻지를 못한다면 그는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이 그렇게 허무하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갑니까

반드시 이 생명을 얻은 자만이 이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이 생명이 무슨 생명인지도 모르고 있고 평생을 종교 안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이 생명에 대해서 듣지도 않고 어떻게 얻어야 하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입니다. 우리 죄인인 피조물이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계신 그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안 되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에게 생명을 얻을 수 있는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우리가 믿어 역사를 해서 이 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합니다.

나는 생명의 떡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고 그가 어떻게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시는가를 알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이 생명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의 단어는 너무도 잘 알고 있는 그들이 주님의 살을 먹을 생각도 주님의 피를 마실 생각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모든 성경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유대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성경에는 모세가 기록한 율법도 있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말씀도 있습니다. 이 모든 성경이 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인들은 전혀 증거를 받지 못하고 있고 그런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애굽입니다.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올 때 그래서 무교병을 먹었다는 것을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세상에서 나와 이제 광야라는 교회에 들어갈 때 그들이 가장 먼저 한 것은 바로 무교병을 먹는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육적으로만 무교병을 먹었지 성경에서 어떻게 무교병을 먹어야 하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이방의 종교인들입니다 

그들이 무교병을 먹고 있습니까? 무교병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성경에서는 이렇게 반드시 우리가 무교병을 먹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이 무교병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도 모르고 있고 그저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바로 그 말씀이 무교병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문자를 보고 아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은 성도만이 무교병을 먹을 수 있고 그렇게 복음을 듣고 믿는 성도들에게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진리에 대해서 증거를 받고 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을 얻는 일을 영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에서 주님께서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부터 우리 인생들에게 이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욥과 같이 살면 뭐 합니까

그가 얼마나 의롭게 살았는가를 우리가 성경에서 보고 있습니다. 그는 정말 우리 인생의 이성으로 생각할 때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입니다. 자기 스스로도 얼마나 의롭게 살았으면 하나님의 공평한 저울에 달려 보겠다고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사도 바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기 전에 그는 자기가 얼마나 율법대로 살았는가를 말씀을 하면서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그렇게 살았지만 그런 것으로는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난 후에 욥은 회개를 하고 있고 사도 바울은 자기 율법의 의를 배설물로 버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죄를 지라고 합니까?

그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을 바로 깨달으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악한 자들은 이렇게 말씀을 하면 마치 죄를 지라고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도 이 세상에 오셔서 천국복음을 전파하실 때 유대인들이 율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율법을 모르는 이 무리는 저주를 받는다고 하면서 저주를 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인생이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에 따라 율법을 지키는 것을 강하게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 율법 때문에 결국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다는 것을 성경에서 빤히 보고 있는 이방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율법을 지키라고 한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원한 생명을 얻으라고 약속을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이 생명에 대해서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18,“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범죄치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서 나신 자가 저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하나님입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우리 인생들을 지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인생들에게 약속하신 것이 무엇인가 하면 영원한 생명을 주시겠다고 약속을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겠다고 하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얻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저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으로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의 형체를 입고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우리가 그 일을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원한 생명을 주시겠다고 약속을 하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그 믿음은 아는 것에서 출발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는 것을 믿어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아는 것을 믿어야 하는데 내가 잘못 알고 있으면 그 믿음이라는 것은 잘못 믿게 되는 것이고 그러면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선지자들의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에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다는 것을 거의 모든 선지자들이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는데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통해서 한 사람도 믿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바로 아는 것입니다 

그 아는 것의 차이가 얼마나 컷는가를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반포를 하신 율법과 성막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어떻게 구원을 하시는가를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인데 그리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심으로 해서 우리 피조물의 죄를 지고 가심으로 해서 구원을 해 주시겠다는 말씀인데 그들은 율법을 문자 그대로 보면서 지키는 일을 하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진토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우리 피조물을 위해서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심으로 해서 의롭다 하심을 얻으시고 그 의를 우리가 믿음으로 얻게 함으로 해서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있게 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인생들은 자기들이 율법을 지켜서 의롭다 하심을 받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큽니까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피조물을 위해서 율법을 완전케 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우리 피조물이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는데 피조물들은 자기들이 지키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습니까

지금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할 수 있습니까?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자기들이 하겠다고 하는 교만에 빠져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성경을 모르니까 그들은 그저 계속해서 율법을 지키는 일을 하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고 사도 바울도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가 되기 전에는 자기가 흠 없는 율법의 의를 가졌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가 되고 나니까 자기가 흠 없는 율법의 의를 가졌다고 하는 그 의가 배설물과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는 율법을 지킨다고 했는데 그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고 보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다는 것을 깨닫고 그는 율법을 더 이상 지키지 않고 주님께서 완전케 하신 율법을 믿음으로 해서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차이입니다.

얼마나 크다고 생각을 합니까? 예전에 사도 바울은 하나님을 스스로는 가장 잘 믿는다고 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율법에서 그리고 선지자들이 기록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보니까 다 은혜라는 것을 깨닫게 되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변화입니다 

패러다임이라고도 하고 있고 우리가 성경적으로는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령이 오시고 난 후에는 사도 바울이 보는 성경이 완전히 다르게 보였고 그래서 그는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12-13절을 보면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디모데전서1:13-15절을 보면

내가 전에는 훼방자요 핍박자요 포행자이었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생명입니다 

그 생명을 얻은 자를 사도 요한은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방의 종교인들은 이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고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 누군지도 모르고 그저 문자를 보고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하나님께로서 난 자입니까

그것을 요한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피조물입니다 

그러니까 육체의 인생입니다. 그 인생을 사도 요한은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난 자 말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함으로 해서 그러니까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음으로 해서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그의 안에 태초에 있는 생명이 거하는 역사를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입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와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난 자를 전혀 구별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니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난 자가 자기들이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요한복음3장에서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 누군가를 말씀을 하기 위해서 니고데모에게 거듭남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을 듣고 니고데모는 분명히 두 번 나는 것을 말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는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분명히 하나님께로서 난 자가 누군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까

우리는 하나님께로서 난 자가 아닙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까? 그렇다고 해도 우리는 하나님께로서 난 자가 될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사도 요한이 태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생명이 얻은 자를 하나님께로서 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이 아닙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거하시는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로마서에서 그리스도의 영이 거하시지 않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번역으로는 영이라고도 하고 생명이라고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께로서 난 자입니다 

사도 바울이 바리새인으로 있을 때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자기가 흠 없는 율법의 의를 가지고 있었던 때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전에는 훼방자요 핍박자요 포행자이었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입니다.

무엇이 죄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심으로 해서 우리가 의롭다 하심을 얻는다는 것을 성경에서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이루신 일을 믿지 않고 자기가 율법을 지키고 있는 것을 사도 바울은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율법을 지켰습니까

그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지만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일을 믿지 않았기 때문에 율법을 지켰고 그렇게 흠 없는 율법의 의를 가지려고 한 자기를 죄인 중에 괴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율법을 지키는 행위를 사도 바울은 내가 전에는 훼방자요 핍박자요 포행자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입니다

도덕적인 죄가 있습니다. 사람이 이 세상을 살면서 짓는 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죄는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인생을 창조하신 창조주로서 세상 죄를 다 지고 가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더 이상 그 죄를 우리에게 묻지 않겠다는 의미에서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혀온 여자에게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입니다 

지금 무슨 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하나님께로서 난 자가 도덕적인 죄를 짓지 않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보아야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인 진토인데 우리의 체질이 죄인인데 어떻게 죄를 안 짓고 살 수 있습니까?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는 범죄치 아니한다는 말씀을 보고 그 죄로 생각을 하는 사람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

 

무슨 죄입니까?

그 죄에 대해서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자기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신 구속의 일을 믿지 않고 흠 없는 율법의 의를 가진 것을 가지고 내가 죄인 중에 괴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이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함으로 해서 그는 하나님께로서 난 자가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의 안에 태초에 있는 생명이 거하시는 것을 믿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렇게 하나님께로서 난 자가 되고 보니까 예전에 바리새인으로 있으면서 율법의 행위를 한 그것을 보니까 자기가 바로 죄인 중에 괴수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해서 율법의 의를 배설물과 같이 버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범죄치 않습니다

세상에서 도덕적인 죄를 짓지 않는다는 말씀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율법 아래 있지 않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완전케 하신 율법을 믿음으로 해서 이제 더 이상 율법을 지키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령이 오십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을 사도 요한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범죄치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인들은 온갖 율법을 지키면서 주여 주여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실상은 범죄를 하는 사람들이라는 말씀입니다

 

신명기22:1-2절을 보면 

네 형제의 우양의 길 잃은 것을 보거든 못 본 체하지 말고 너는 반드시 끌어다가 네 형제에게 돌릴 것이요 네 형제가 네게서 멀거나 네가 혹 그를 알지 못하거든 그 짐승을 네 집으로 끌고 와서 네 형제가 찾기까지 네게 두었다가 그에게 돌릴지니

 

하나님께로서 난 자입니다 

우리 성도는 더 이상 문자 그대로의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는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셨다는 것을 믿고 있고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주신 것을 믿고 있기 때문에 절대로 율법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악한 자입니다 

누가 악한 자입니까? 사단을 악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율법을 지키는 자를 주님께서 요한복음7장에서 내가 세상이 악하다 증거를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의 행위를 하는 자를 악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주님께서 율법을 지키는 그들에게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요한복음1장에서 빛이 어두움에 비추매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것을 어두움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은 주님을 영접지 아니한다고 말씀을 하면서 그들을 악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악한 자가 만지지도 못 합니다.

그것을 신명기에 율법에 정하셨습니다. 이 율법에 대해서는 이미 설교 말씀으로 올려드리고 많이 인용을 해서 말씀을 했기 때문에 우리 성도들은 다 깨닫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렇게 율법에 정하심으로 해서 사단이 만지지도 못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양입니다 

우리 성도를 우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우양이 길을 잃었습니다. 그것을 신명기에서 네 형제의 우양의 길 잃은 것을 보거든 못 본 체하지 말고 너는 반드시 끌어다가 네 형제에게 돌릴 것이요 네 형제가 네게서 멀거나 네가 혹 그를 알지 못하거든 그 짐승을 네 집으로 끌고 와서 네 형제가 찾기까지 네게 두었다가 그에게 돌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유입니다 

사단을 형제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성도들을 길을 잃은 우양으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처음부터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길을 잃었다고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길을 잃었지만 창세전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 성도들을 다시 주님께로 돌리라고 율법을 정하심으로 해서 사단이 만질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정입니다 

그래서 창세전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예정을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정을 하셨지만 우리 인생은 처음부터 복음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길을 잃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렇게 길을 잃은 것과 같은 인생이지만 창세 전에 예정이 되어 있는 하나님의 아들들은 악한 자가 만지지도 못한다는 것을 이미 율법에 정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놀라운 말씀입니까

이렇게 우리를 창세 전부터 구원을 하시기로 예정을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속의 일을 다 이루셨지만 인생들은 성경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는 것이 아니라 성경의 문자를 보고 율법의 행위를 함으로 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열심을 내지만 그것이 오히려 범죄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입니다 

우리 성도는 사단이 만지지도 못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복음을 깨달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사단은 창세 전에 예정이 되어 있는 우리가 설령 예수 그리스도를 잃어버릴 지라도 반드시 주님께 다시 돌려줘야 한다는 율법대로 해야 하기 때문에 만지지도 못한다는 것을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9,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요한복음15:19절을 보면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 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세상입니다 

사람들은 성경을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성경의 문자를 보고 자기들에게 좋은 쪽으로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베드로는 억지로 풀다가 사망의 길로 간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는 성경을 그렇게 볼 수밖에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입니다 

주님께서 이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 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세상입니까?

바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유대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고소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유대교라는 세상에 미움을 받으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제자들 역시 그렇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우리 인생이 가지고 있는 육체의 생명은 세상에 속한 생명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의 생명은 하나님께 속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면서 우리 성도들은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악한 자입니다 

율법을 지키는 모든 자는 악한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율법을 지키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생명을 얻은 자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온 세상은 다 이 악한 자에 속해 있지만 우리 하나님께로서 난 자의 생명이 있는 성도는 세상에 속하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까

사도 요한은 그 종교를 세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성경을 자의적으로 보고 있고 마치 불교의 사상에 빠져 있는 것과 같이 세상을 속세 정도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도 유대인들을 세상이라고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는데 자기들이 어디에 속해 있는 줄도 모르고 있고 그저 편리에 따라 성경을 보면서 세상에 속하지 않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20,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디모데전서6:19절을 보면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이 아들에 대해서는 그리스도편지에서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사야96절의 말씀을 그대로 믿고 있습니다. 그분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고 영존하시는 아버지시고 평강의 왕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우리에게 오셨다는 것을 사도 요한은 말씀은 하고 있고 그분이 우리에게 참된 자를 알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참된 자 안에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디모데전서에서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도 요한은 이제까지 이 생명에 대해서 요한일서에서 말씀을 했고 이제 그 생명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리고 그 마지막을 어떻게 마무리하고 있습니까?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모든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참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이방의 종교는 참 하나님으로 믿지를 않고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만든 삼위일체라는 신을 믿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증거를 하지 않는 그런 신을 자기들이 만들어서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참된 자를 압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참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이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참된 자를 알게 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참된 자를 모르니까 삼위일체라는 신을 믿고 있는 것이 이방의 종교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그것은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영원한 생명을 어떻게 얻을 수 있는가 하면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시며 그분이 참 하나님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성령이 하나님이라고 하면 성령에 대해서도 최소한 한번이라도 아니 비유적으로라도 이런 말씀이 있어야 믿을 수 있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도 성경적 근거도 없는 것을 자기들이 감동을 받아 안다고 하면서 삼위일체를 믿는다는 것이 얼마나 웃기는 이야기입니까

 

성경입니다 

성경에서 그렇다고 하면 그런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 어디에서도 삼위일체를 근거할 수 있는 말씀이 없습니다. 지금 사도 요한도 요한일서를 마치면서도 그는 참 하나님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신을 믿으면서 자기가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 그 자체가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성령입니다 

물론 성경에서 단어로 나오고 있고 성령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는 근거가 전혀 없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는 사도 요한뿐 아니라 모든 제자들이 하나님이심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우리와 같은 종의 형체를 입고 오신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 역시 그는 참 하나님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십계명의 첫 계명을 어기면서까지 삼위일체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21,“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지켜 우상에서 멀리하라

 

우상입니다 

이제 더 이상 언급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우리 성도들은 알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 우상은 율법의 행위가 우상이 되고 있다는 것을 그리스도편지에서 정말 많이 말씀을 했습니다. 율법을 잘 지키는 사람이 종교 안에서 우상이 되고 있지만 사람들은 우상이 무엇인지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다고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바로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이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