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937강, 그를 떠나 올라가셨더라

윤주만목사 2022. 10. 26. 06:17

 창세기17:15-22절을 보면 

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내 사래는 이름을 사래라 하지 말고 그 이름을 사라라 하라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로 네게 아들을 낳아주게 하며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로 열국의 어미가 되게 하리니 민족의 열왕이 그에게서 나리라 아브라함이 엎드리어 웃으며 심중에 이르되 백 세 된 사람이 어찌 자식을 낳을까 사라는 구십 세니 어찌 생산하리요 하고 아브라함이 이에 하나님께 고하되 이스마엘이나 하나님 앞에 살기를 원하나이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아니라 네 아내 사라가 정녕 네게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 내가 그와 내 언약을 세우리니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 이스마엘에게 이르러는 내가 네 말을 들었나니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생육이 중다하여 그로 크게 번성케 할찌라 그가 열 두 방백을 낳으리니 내가 그로 큰 나라가 되게 하려니와 내 언약은 내가 명년 이 기한에 사라가 네게 낳을 이삭과 세우리라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말씀을 마치시고 그를 떠나 올라가셨더라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창조주시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부터 우리 피조물에게 생명을 얻게 하심으로서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서 영생을 할 수 있게 약속을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모든 인물과 사건은 다 하나님 나라를 직접적으로 우리에게 말씀할 수 없기 때문에 비유적으로 그리고 상징적으로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 표현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는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말씀으로 밖에는 안 되고 있고 우리는 그저 하나님 나라라는 말씀으로 하나님께서 계시는 곳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언어로는 더 이상의 설명 자체가 안 되고 있고 그래서 주님께서도 이 세상에 오셔서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을 성경에서 보고 있습니다

 

천국은

비유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하늘에서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천국에 대해서 다 알고 계시는 분입니다. 그분은 알고 계시지만 우리 피조물들에게는 그것을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천국은 마치 이렇게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아들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우리가 믿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그런 말씀을 문자로 보고 알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 그 자체가 얼마나 어리석은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비유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우리는 하나님 나라를 믿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참으로 오묘하게 성경은 우리가 믿을 수 있게 기록을 하게 하셨고 그 믿음이 역사를 해서 실상이 되게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기초부터가 안 되어 있는 상태에서는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인생의 지혜입니까

아니 우리 인생의 모든 능력입니까? 그것은 가치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우리가 구더기를 보는 것과 같습니다. 아니 창조주 하나님이 우리 피조물을 보실 때는 그보다 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차이가 있기 때문에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천국복음을 말씀하실 때 유대인들이 동문서답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입니다 

당시 하나님을 가장 잘 믿고 그래도 성경을 나름대로 연구를 해서 안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주님과의 대화에서 단 한번이라도 하시는 말씀에 대해서 이해한 적이 있습니까? 주님께서 천국복음을 말씀을 하시니까 도무지 이해할 수 없으니까 주님을 대적을 하고 결국에는 자기 땅에 오신 하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악한 일을 하고 말았습니다

 

이방인은 다릅니까

이미 이스라엘을 통해서 다 보여주시지 않았습니까? 유대인들이나 우리나 같은 피조물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들이 어떻게 했는가에 따라 우리 역시 그대로 한다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경계가 되게 하기 위해서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지만 성경을 보는 사람들은 한 결 같이 그렇게 보고 있지를 않고 있습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내가 피조물이라는 것을 먼저 인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스스로는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통해서 비록 우리의 언어로 기록했을지라도 성경을 풀 수 없다는 것을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기들이 피조물이라는 것을 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이방의 종교인들은 하나님과 인격적인 교제를 하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교만합니다

그들이 얼마나 교만한 자들인가를 스스로는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피조물과 창조주의 차이에 대해서 전혀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하나님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또 우리 피조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자기들의 존재가 어떤가를 전혀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고 그저 성경을 볼 수 있는 지식이 있는 것으로 과대망상증에 빠져 있는 것이 종교인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셨을 때 유대인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자기 땅에 오신 하나님이심을 알아보지 못하는 것까지는 그럴 수 있다고 하지만 그들은 자기들이 대단한 존재나 되는 것으로 아니 성경을 다 아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성경을 압니까

물론 인정을 합니다. 성경에서 문자를 아는 것은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영의 일에 있어서는 소경이라는 것을 이미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소경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들은 자기들이 성경을 보고 안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아는 것이 겨우 문자를 아는 것 아닙니까

 

이방의 종교인들입니다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저는 늘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방인들 역시 유대인들과 조금도 다르지 않으면서도 자기들이 성경을 다 아는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정말 우리가 아는 위대한 신학자라고 하는 사람들 중에 단 한 사람이라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은 사람이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주 평범한 사람입니다 

제 스스로 지혜가 있다고 생각을 해 본적이 거의 없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볼 때는 늘 두려운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제가 지난 시간 동안 복음을 전하면서 많은 스트레스로 작용을 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더욱 더 제 앞에 있는 사람들 중에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그 문서를 남겨 놓은 사람이 있으면 하는 바람이 너무도 큽니다

 

아직도 그렇습니다

성경을 보면 깨달을 수 없는 말씀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영생을 얻지 못했다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영생을 얻을 정도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은 것에 있어서는 조금도 의심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모르겠습니다.

이것도 인간적인 욕심일 수 있겠지만 그래도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에 대해서 더 많은 것을 깨닫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아니 제가 조금 더 복음을 잘 전하면 더 많은 사람이 이 복음을 보고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고 그런 면에서 늘 복음을 전하는 자로서의 한계를 느끼고 있습니다

 

복음을 왜 전하고 있습니까

그것은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을 받게 하기 위해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부탁하신 일이기 때문에 저 역시 그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 복음이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은 너무도 큽니다. 인간적인 욕심이 아니라 종교를 보고 있으면 너무도 안타까운 마음에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을 받을 수 있다면 무슨 일이라도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압니다

성경의 예표를 통해서 영생을 얻는 성도가 얼마나 적다는 것을 충분히 깨닫고 있습니다. 그럴지라도 하나님의 뜻이 우리 인생들이 영생을 얻는 일이라는 것을 너무도 절실하게 깨닫고 있는 사람이기에 할 수 있다면 무엇이라도 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그리스도편지에 우연이라도 들려서 한편의 설교를 보았더라도 그 말씀이 성경과 맞는 것 같으면 더 많은 말씀을 보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다시 말씀을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이 성경을 주셨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는 사람들이 성경을 보면서도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우리가 성경을 보는 목적에 대해서 유대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종교 안에 있는 것으로 영생을 얻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이제는 하나님의 성도로서 살기 위해서 성경을 보고 있고 성경을 보는 목적을 망각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15, “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내 사래는 이름을 사래라 하지 말고 그 이름을 사라라 하라

 

아브라함입니다 

그리고 사라입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인물들은 실제 그 당시 있었던 사람이라는 것에 있어서는 부정을 하지 않습니다. 이스라엘의 실제 조상 아브라함이라는 것을 조금도 의심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영의 일을 예표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아브라함입니까

그리고 사라입니까? 그 인물을 우리가 알아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미 앞에서 주님께서 요한복음에서 하신 말씀을 인용을 해서 말씀을 했고 성경을 보는 목적과 그리고 성경이 무엇을 증거를 하고 있는가에 대해서 말씀을 했습니다

 

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보는 목적을 망각하고 성경을 보는 사람은 성경을 볼 필요도 없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이유도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아니 성경을 보는 목적을 망각을 하고 성경을 본다는 그 자체가 이미 영의 일에 있어서는 소경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이 성경입니다. 어느 성경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당시는 아직 신약성경은 기록이 되지 않았습니다. 물론 주님께서는 신약성경까지 다 포함을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구약성경이라고 해도 이 말씀을 잊고 성경을 본다는 것은 차라리 성경을 보지 않는 것이 그에게 더 유익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하신 말씀을 망각을 하고 성경을 본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아님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내가 믿는 대상이신 분이 하신 말씀을 잊고 성경을 본다는 것은 안 믿겠다고 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제가 굳이 말씀을 하지 않아도 알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가장 기초가 되는 성경을 보는 목적에 대해서 말씀을 했는데 그 말씀을 무시를 하고 성경을 보고 있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이 시대 종교인들은 자기가 왜 성경을 보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주님께서 하신 말씀을 생각을 하지 않고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고 싶습니까

아니 종교 안에 있는 것으로 자기가 주여 주여 하고 있다고 하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 마시고 영생을 얻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는 분명히 성경을 상고를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야 영생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입니다 

그리고 사라입니다. 지금 하나님께서 인생 아브라함과 사라에게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는 어떻게 증거를 받을 수 있습니까? 영생을 얻으려면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아야 하는데 인생 사라의 이름을 바꾸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다면 그저 이 세상의 책을 보는 것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갈라디아서4:26절을 보면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사래입니다 

그 이름을 사래라 하지 말고 사라라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어로는 같은 단어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어를 안다고 해서 지금 창세기의 말씀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인생 사라입니까

지금 하나님께서 인생 사라의 이름을 바꾸어 주시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의 인물들은 영의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을 수 있고 영의 일에 있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사라입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사라는 잉태를 하지 못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라는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위에 있는 예루살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이 세상에 보이는 교회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라를 통해서 교회가 무엇이라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아니 사라는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교회를 통해서 열왕이 그에게서 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구원을 받을 성도가 사라라는 교회를 통해서 위에 있는 예루살렘으로부터 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 아브라함의 부인 사라입니까

아니 이스라엘의 조상인 아브라함의 부인인 사라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사라는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면 아브라함은 누구를 예표를 하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고 있고 그래서 17장 앞에서 할례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어느 교회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사도 바울이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무엇에서 자유자라는 말씀인가 하면 율법에서 자유하는 자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지 않는 교회에서 하나님 나라의 왕 같은 제사장들이 탄생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유입니다 

물론 인생 아브라함과 사라가 있었다는 것을 제가 부정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들은 실제 육적으로는 이스라엘의 조상입니다. 그러나 창세기에서는 육적으로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이 보여 이스라엘이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사도 바울이 사라에 대해서 다시 우리가 알 수 있게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유 하는 여자입니다 

약속으로 말미암아 아들을 낳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약속이 무엇입니까? 사도 요한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은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탄생이 되는 것은 사라라는 교회를 통해서 탄생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교회는 율법을 지키지 않는 자유 하는 여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 사라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복을 주신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신령한 복을 주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사라는 예수 그리스도의 아내인 교회로 자유 하는 여자라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율법을 지키지 않는 교회에서 약속에 따라 아들을 낳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성경은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아니 주님께서 분명하게 요한복음에서 성경을 보는 목적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창세기를 보면서 그저 이스라엘의 조상 인생 아브라함과 사라를 생각을 하면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리고 교회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셨습니다. 그럼으로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교회에서 복음이 전해지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교회를 비유로 사라를 말씀을 하면서 아들을 낳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유 하는 여자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도 그렇고 이방의 종교도 역시 자유 하는 여자의 교회가 거의 없었습니다. 율법을 지키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를 해야 주님의 살을 먹고 주님의 피를 마셔야 영생을 얻을 수 있는데 거의 다 율법을 지킴으로 해서 하나님의 진노를 받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합니다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은 약속의 자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어머니는 자유 하는 여자인데 율법을 지키지 않는 교회에서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해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생명의 약속에 대해서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16,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로 네게 아들을 낳아주게 하며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로 열국의 어미가 되게 하리니 민족의 열왕이 그에게서 나리라

 

사라입니다 

교회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적인 사라는 말씀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은 영의 일을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지 우리가 이 세상에 복을 받아보아야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에베소서1:3-5절을 보면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복입니다 

성경에 바알에 대해서 많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신약에 와서는 그것을 부자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하나님 나라의 복을 생각을 하지 않고 지금도 이방의 종교 안에서는 그저 이 세상의 복만을 구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얼마나 바알 사상에 물들어 있는가를 이 시대를 보더라도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이 전 세계의 부를 거의 다 가지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물론 그런 부도 될 수 있지만 율법의 의도 부가 되어서 율법을 잘 지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라에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로 네게 아들을 낳아주게 하며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로 열국의 어미가 되게 하리니 민족의 열왕이 그에게서 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보고 거의 모든 사람이 이 세상에서의 부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종교인들은 이스라엘이 얼마나 잘 사는가를 이야기를 하면서 이 세상의 복을 말하고 있고 그들이 얼마나 바알 사상에 빠져 있는가를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복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복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라는 교회입니다

그 교회에서 주시겠다고 하는 복이 무슨 복입니까? 그 복을 모르니까 다 바알의 빠져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자기들의 이성으로 알고 있는 복만을 구하고 있는 것이 교인들입니다. 성경은 영의 일을 말씀을 하는데 그렇게 육체의 복을 구하면서 하나님의 진노를 자청하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창세전부터 약속하신 복입니다 

그런데 그 복은 전혀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니 그 복은 그저 종교 안에 있는 것으로 자기들이 받았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고 이제 보너스를 생각을 하면서 이 세상 종교와 같이 꿩도 먹고 알도 먹으려고 하다가 모두가 사망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사라는 교회입니다

그 교회를 통해서 복음이 전해지고 있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탄생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이 하늘의 신령한 복이라고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신령한 복을 얻지도 못한 사람들이 그저 종교 안에서 바알에게 빠져 이 세상의 복을 얻겠다고 주여 주여 하고 있습니다

 

이중성입니다 

그들은 늘 하나님 나라에 가고 싶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왜 그렇게 이 세상에 있는 복을 구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들의 논리대로라면 초기 이방에 복음을 듣고 믿었던 성도들은 복은 고사하고 저주를 받은 사람들이 되고 만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자유 하는 여자입니다 

그 여자를 통해서 약속의 자녀가 탄생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사라를 말씀을 하면서 우리의 어머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신령한 복을 얻지도 못한 그들이 이 세상에 있는 것으로 복을 받겠다고 하면서 하나님을 믿는 목적을 상실하고 있습니다

 

17, “아브라함이 엎드리어 웃으며 심중에 이르되 백 세 된 사람이 어찌 자식을 낳을까 사라는 구십 세니 어찌 생산하리요 하고

 

하나님의 복입니다 

그 복을 사라에게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잘 보아야 합니다. 정말 한 장에서도 인생 아브라함이 나오고 있고 또 예수 그리스도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런 말씀들을 잘 분별을 하지 못하면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없게 되고 성경은 풀리지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입니다 

지금 무엇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사라라는 교회를 통해서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게 하는 복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의 이성적 지혜로는 그 말씀이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지금 그 말씀입니다 

아브라함이 엎드리어 웃으며 심중에 이르되 백 세 된 사람이 어찌 자식을 낳을까 사라는 구십 세니 어찌 생산하리요 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라에게 약속의 자녀가 탄생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으로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기 때문에 아브라함이 심중에 웃는 것과 같이 웃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우리가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는 영원한 생명에 대해서 전해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아브라함이 심중에 웃는 것과 같이 우리의 말을 듣는 사람이 다 비웃게 된다는 것을 지금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의 조상이라고 하는 아브라함도 하나님께서 영원한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니까 심중에 웃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지금 이방의 종교의 교리를 보시기 바랍니다. 에베소서에서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생명에 대해서 전혀 언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지금 아브라함과 같은 생각을 하기 때문에 그 생명에 대해서 생각을 할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아브라함도 지금 심중에 웃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라가 구십 세입니다.

물론 인생의 이성으로도 아이를 낳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지금 그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사라에게 하늘의 신령한 복을 말씀을 하고 있는데 그 말씀이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으니까 아브라함이 엎드리어 웃으며 심중에 이르되 백 세 된 사람이 어찌 자식을 낳을까 생각을 한다는 말씀이며 영원한 생명에 대해서 도무지 이해하지를 못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에베소서의 말씀입니다 

그것을 인생의 이성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까? 사도 요한이 혈통과 육정으로 난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 로서 난 사람이라는 말씀을 이해할 수 있습니까? 주님께서 니고데모에게 물과 성경으로 나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을 이해할 수 있습니까? 이해하지를 못하니까 지금 종교는 신체의 부활을 주장을 하고 있고 그것은 아브라함이 심중에 웃는 것과 같다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18, “아브라함이 이에 하나님께 고하되 이스마엘이나 하나님 앞에 살기를 원하나이다

 

약속의 자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 사라에게 이 약속의 자녀를 낳게 하는 복을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약속의 자녀에 대해서 인생의 이성으로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이 이에 하나님께 고하되 이스마엘이나 하나님 앞에 살기를 원한다고 자기 이성에 따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스마엘입니다 

혈통과 육정으로 난 자입니다. 그러나 이삭은 하나님께로서 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아브라함도 하나님께로서 난 자를 이해할 수 없으니까 이스마엘이나 살기를 원한다는 말은 신체가 부활을 하는 것을 자기가 알고 있다고 하는 말과 같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인생의 이성적 지식입니다 

지금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에 대해서 전혀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이렇게 대답을 하고 있고 지금 이 시대 종교인들 역시 그렇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신체의 부활을 주장을 하고 있고 약속의 자녀가 하나님께로서 난 자가 누군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19, “하나님이 가라사대 아니라 네 아내 사라가 정녕 네게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 내가 그와 내 언약을 세우리니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

 

갈라디아서4:28절을 보면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요한일서1:2절을 보면 

이 생명이 나타내신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 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바 된 자니라

 

요한일서2:25절을 보면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이삭입니다 

사라를 통해서 이삭을 낳을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이삭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아니라 네 아내 사라가 정녕 네게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 내가 그와 내 언약을 세우리니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라는 교회입니다 

그리고 그 교회를 통해서 이삭과 같은 자녀가 탄생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삭과 같은 자녀가 누구인가 하면 영원한 생명을 얻은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영원한 생명에 대해서 이 생명이 나타내신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 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바 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영원한 생명으로 우리에게 나타나신바 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영원한 생명으로 나타나신바 되었는가 하면 하나님께서는 창세전부터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약속을 하셨고 그 생명을 얻은 자를 사도 바울이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은 약속의 자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삭과 언약입니다 

그 언약이 영원한 언약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서에서 우리를 이삭과 같은 약속의 자녀라고 말씀을 하면서 영원한 생명을 얻는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약속을 믿는 우리 성도들은 예수의 생명으로 거듭난 자라는 것을 믿고 있고 그 믿음이 역사를 해서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 그 생명으로 부활을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영원한 생명입니다 

이 영원한 생명이 무슨 생명인가를 사도 요한이 잘 말씀을 해 주고 있습니다. 이 생명이 나타내신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 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바 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는 요한복음에서 내가 온 것은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인들은 이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고 듣지도 않고 있습니다

 

너무 중요한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영원한 생명을 어떻게 얻는지도 모르고 있고 아니 있는지도 모르고 있는 것이 이 시대 종교인들입니다. 그런 그들이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얻지 못한 자는 예수 그리스도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20, “이스마엘에게 이르러는 내가 네 말을 들었나니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생육이 중다하여 그로 크게 번성케 할찌라 그가 열 두 방백을 낳으리니 내가 그로 큰 나라가 되게 하려니와

 

이스마엘입니다

지금 아브라함의 이성에는 이스마엘만 보이고 있습니다. 실제 우리 인생들의 눈에는 그리고 이성적 지식에는 이스마엘이 보이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모르는 그들은 그래서 신체의 구원을 주장을 하고 있고 아브라함의 말과 같이 이스마엘이나 살기를 원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마엘입니다 

우리 육체의 사람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삭입니다. 영원한 생명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도 우리에게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은 약속의 자녀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말씀은 영원한 생명을 얻은 자라는 말씀입니다

 

육체의 사람입니다 

그 사람도 복을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생육이 중다하여 그로 크게 번성케 할찌라 그가 열 두 방백을 낳으리니 내가 그로 큰 나라가 되게 하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갈라디아서에서 종은 아들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마엘을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이삭을 믿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영원한 생명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생육이 중다하고 크게 번성을 하고 있는 육체의 인생들을 보고 있고 그들이 종교 안에 있는 것으로 구원을 받았다고 하고 있고 하나님의 말씀과는 전혀 다르게 신체의 구원을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21, “내 언약은 내가 명년 이 기한에 사라가 네게 낳을 이삭과 세우리라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말씀을 마치시고 그를 떠나 올라가셨더라

 

하나님의 언약입니다 

약속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약속은 이삭과 세우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가 탄생이 되어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그들과 세우시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태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고 주님께서 우리에게 오신 목적도 모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사라입니다.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교회에서 복음이 전해지면 이삭과 같은 약속의 자녀가 탄생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어 영원한 생명을 얻은 자 되어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 그 생명으로 부활의 영광에 참예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nd